구요셉 목사님! 귀한 말씀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위기 23장을 통해서 마지막 때 구원과 관련된 말씀이 담겨져 있는 것이 너무 경이롭습니다. 기독교 존재의 이유가 하나님과 만나 그 안에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하며, 평화를 누리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와함께 살자 라는 말씀 너무 놀랍습니다. 매 주일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을 너의 삶에 생활습관이 되어서 항상 몸에 젖어 있으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부를 때 천국에 올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 감격스럽습니다. 너희 썩을 육체가 변화되어 새로운 영육체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과 살 것이다. 복음을 새로이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앞에 낮은 자 되어 감사함으로 섬기는 자 되겠습니다. 목사님과 영상제작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와우❤ 목사님 오늘 설교 레전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고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기가 지금 주님 위하여 옳은 일 하고 있다 생각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라고 말씀하실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갈 필요가 절실함을 일깨워주셔서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너무 감사합니다.요즘 제 속에서 드는 생각이 있어서 외람되지만 표현합니다.코로나 상황이 교회를 진동시킨 결과를 낳았지요.수 많은 교회들이 무너졌다고 들었습니다.이 일 전에 셀수 없이 많은 양들이 해곌되지않은 목마름과 고통을 안고 들로 산으로 유리하고 방황할때 교회안에 계시는 종님들 뭐하셨습니까?주님이 맡기신 양들을 어찌 먹이고 양육해 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엎드려 회개하셨습니까?저 못된 양들이 교만한 연고 때문이라 손가락질하지는 않으셨는지요?지금도 양들이 회개하는일은 있으나 종님들이 회개하지는 않는것 같은 느낌은 제 느낌일 뿐일까요?그져 이 때가 되니까 모이지 않는다고 하시고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이 어찌될 것인지에 대해서만 강조할뿐 어깨와 옆구리로 밀뜨린 죄를 회개하며 통곡하는 종님들의 메시지는 없어 보입니다.양들이 얼마나 예배를 갈망하고 오물 묻지 않은 양식을 갈망하는지 아십니까?그 양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장소가 아이러니하게도 교회임을 아십니까?그 아픔을 끌어안고 전국의 기도원에 가서 애통하고 울부짖는 양들의 실상을 보십니까?저 개인의 경험이요 네가 죄가 많은 연고라 해도 암말 않겠습니다.주님 앞에 날마다 토설하고 울고 앉아 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립니다.교회가 너무 무섭고 종이 너무 무섭다고.이 상처좀 치유해 주셔서 죽으면 죽으리라 일사각오로 다시 교회로 들어가겠다고 결심하고 선택하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모두가 공히 하나님앞에 악한 죄인들일 뿐입니다.성도를 머릿수로 계산하지 마시고 영혼에 생명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대단히 죄송하지만 왜인지 제 속을 오픈하고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교회가 잘못 했습니다... 목사가 깨어서 성도를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교회부흥의 도구로만 알았던 죄가 큽니다...ㅜㅜ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분노가 임했음에도 회개를 외치는 소리가 없습니다...ㅜㅜ 주님의 긍휼과 위로를 전합니다....
믿는자 들에게 경각심을 다시한번 강력하게 증거하시는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그냥 예사로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섬세하지만 강력하게 풀어주시는 말씀에 다시한번 몸과 마음을 여미어 봅니다 더불어 마7장:21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가 아니라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시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마7:13 괜히 좁은문을 말씀하신것이 아니겠지요 오늘에 주신 말씀을 나의삶에 적용시키며 나를향해오는 어두움의영들과의 싸움에서 다시한번 이기고 전진하는 나의대장 예수의 군사가 되기를 결단하며 목사님 늘 강건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옥합 주인을 막달라마리아라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세밀하게 확실히 밝혀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마리아 향유옥합 사건은 두번이 아니라 한 번 있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유1: 요한복음에 엿새 전에 행한 일 또한 향유 기름 남겨서 장사를 예비하라 하심은 십자가에 죽으신 후 장례 절차에 필요할 때 쓰라는 말씀이 아닐까 해요. 2. 두번 째 행한 것(마태복음26:6)이라면 가룟유다의 도적행동에 대해 질책하심을 보고도 또 똑같이 다른복음서(막14:3, 눅7:36~39,요12:3))에서 유다+제자들이 또 힐난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죄송해요~
댓글이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요한복음12장은 유월절 엿새전 입니다.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마태복음26장은 유월절 이틀전입니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두 사건의 시점은 4일의 간극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때,,마지막때,,마지막때에 정말로 믿는자를 보겠느냐???변질되고,,변질되고,,입술로만 주여,,주여, 한다고 아버지나라에 들어갈수없나니,,,,지금의 교회는,???귀족화되고 사교클럽이 된 교회의모습이다, 은사가 각각다르다, 가르치는자가 있고 배우는자가있다, 다선생일수있겠는가??목사도 성도일뿐이요,,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선생일뿐인데, 대형교회에선 당회장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기업형을 닮아가는 꼴이다,,,,기복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 신비주의로,,독성물질로 가득한 교회에 구원이란 있을수없다,,구원은 무엇인가??영원한 생명을 받은것이다,, 영원한 생명에 이를때까지,, 거룩한믿음위에 자기자신을 세우고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에 의하여 거룩하게된 자신을 지켜나가는것이다
너무 아픕니다...ㅜㅜ 메세지의 주제는 낮은자 예수 앞에 죄인이 되어야 주님 오실 때 맞이할 수 있다 입니다. 왜 자꾸 주제와 다른 곳에 주목 하십니까? 왜 주님께 맡기지 못하시고 두려워 하십니까??? 성도님과 한방향 반공 반운동권 운동을 하던 사람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공 반 운동권 운동을 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를 전하고 믿게하고 구원받게 하는 곳입니다. 저희 교회 또한 일심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가가 죄에 빠져 주님께 징계를 받지 않게하려 염려함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서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른 모든 것은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인격적으로 최소한 세상 사람보다 나아야 합니다. 교회가 재건축에 알박기나 해서 온 국민의 지탄거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사정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한다는 소리 마시고요... 그리스도인은 손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신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것이 예수께 믿고 맡기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교회를 사수하려 화염병을 던질 때 저는 마음으로 전목사님과 결별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보수 기독인에게 전목사님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쪽뺨을 돌리라고 주님의 명령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주님의 명령을 두려워하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제자리로 돌아오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ㅜㅜ
오늘 메세지의 주제는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나아가자 입니다. 그래야 삽니다!! 한 개인을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혹 사람을 너무 신뢰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목사님을 사랑하고 함께 가다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뒤돌아 섰습니다. 혹 국가를 위한다 하다가 예수님의 마음을 놓치지는 않았는 지 국가를 위한 마음이 특심하여 판단 비판 정죄하는 죄를 짖지는 않았는 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혹 놓치지는 않았는 지 돌아보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광화문을 비판하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해보세요 주님은 비판하지 말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 하셨읍니다 모든 목사님들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우리는 심판자 아니라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다만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한분밖에 없읍니다 저도 목사님 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잘듣고 있읍니다 각자의 주신 사명대로 쓰임받은다는 말씀이 생각나서요 저도 목사님 보시기에 잘못되였다면 용서하세요 죄송합니다^~^
진보는 조국을 옹호하다 망했습니다. 보수도 전광훈을 옹호만하면 망합니다. 기독교도 내로남불하면 국민으로부터 외면 당합니다. 기독교가 스스로 자정하고 회개할 때 국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회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그 위력을 상실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기도합니다~^__^
종말의 말씀을 선포하기에 가끔씩 듣고 있는데 구목사님 재건축 관계로 전목사님 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데 사랑제일교회에 가서 전후 사정을 들어보셨나요? 구목사님은 이스라엘 역사를 잘 모르시는군요. 목사님이야말로 복음만 전하세요. 온전한 복음으로 옷을 입으셨다면 전목사님 비난 않하실겁니다. 세계는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오늘 메세지의 주제는 전광훈목사가 잘못되었다가 아닙니다. 극좌나 극우나 똑같이 자신은 무조건 옳고 상대방은 무조건 그르다는 편견에 빠져있고 이런 현상은 예수님 때 유대인이나 공산주의자들도 히틀러 때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입니다. 이는 편향된 정의를 받아들인 모든 군중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이런 댓글다신 님의 글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구요셉 목사님~ 설교말씀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중 전광훈 목사님 비난 하시면서 말씀 전하시는것 너무 뜻밖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처럼 풍전등화와 같은 대한민국 상황이 안따까워 자주 애타는 심정으로 나라걱정 설교말씀을 혹 전하시면서 전광훈 목사님 비난하는 설교를 하신다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물론 정동수 목사님은 전광훈 목사님 비난하는 설교 전혀 안하십니다) 전혀 그렇게도 않 하시면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속에서 특별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사님 이라고 나라걱정하는 많은 한국기독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전국에서 수많은 기독인들이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구요셉 목사님께서는 지금처럼 한국교회에서 쉽게 들을수 없는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만 전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지구상에 셀수 없이 많은 당신의 종 들을 세우셨씀을 믿습니다. 목사님들에 대한 평가는 인류의 시간표가 다 끝나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놀라운 유튭시대가 열려 본교회 목사님 설교말씀 뿐 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연구 해오셨던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있는것에 늘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슴니다. 감사합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에 겸손함이 없는자가 천국 갈까요? 걸음걸이, 옷 매무새에도 겸손함은 있습니다. 나는 입술의 말은 커녕 걸음걸이와 옷 매무새에서도 그의 겸손함은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닮으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을 추종하십니까? 함께 낭떨어지로 떨어집니다. 어느 목사도 어떤 인간도 존경하지 마시고 추종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 말씀을 듣고 내 마음에 도전 받았다. 깨달았다로 족합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사랑하는자는 세상의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사실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미지근하고 세상과 짝을 하며 살아가는 성도들과 믿지않는자들에겐 이 나라의 안녕과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잘모르고 천국의 구원을 얻는데 얼마나 나라의 평안이 소중한것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전목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를 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마라나타~!!
버려진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저에 죄를 오직 구속하실 예수님 발밑에 엎드려 눈물 흘리며 회개하는 눈물을 주옵소서 . 착각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성령님 탄식하며 간구해 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끝까지 겸손한자 되어 오실 주님 만나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낮은 자의 자세로, 내가 옳다고 여기며 하는 비판, 판단하는 것은 높아지려는 행위임이 깨달아 집니다. 명심하고 입을 제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에게 지혜를 주소서 탁월한 분별력을 주셔서 자신에게 속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도 미혹 되지 말며 매사에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들었읍니다
마리아처럼 주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집도 자녀도 손주도 물질도 주님 보다 더 사랑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구요셉 목사님! 귀한 말씀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위기 23장을 통해서 마지막 때 구원과 관련된 말씀이 담겨져 있는 것이 너무 경이롭습니다.
기독교 존재의 이유가 하나님과 만나 그 안에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하며, 평화를 누리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나와함께 살자 라는 말씀 너무 놀랍습니다. 매 주일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을 너의 삶에 생활습관이 되어서 항상 몸에 젖어 있으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부를 때 천국에 올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 감격스럽습니다. 너희 썩을 육체가 변화되어 새로운 영육체로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과 살 것이다. 복음을 새로이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앞에 낮은 자 되어 감사함으로 섬기는 자 되겠습니다. 목사님과 영상제작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깨어날수 있도록 늘 마리아가 될수있도록 낮은자리에서 끝까지 섬길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와우❤ 목사님 오늘 설교 레전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고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자기가 지금 주님 위하여 옳은 일 하고 있다 생각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라고 말씀하실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금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갈 필요가 절실함을 일깨워주셔서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물고기가 물을 떠나선 살수 없듯이 유구무언 이 작은 소자는 주 예수님 안 계시면 떠나서는 죽은 목숨입니다 살수가 없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더욱 더 겸손과 온유로 이기는 영적 생활하기를 갈망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너무 감사합니다.요즘 제 속에서 드는 생각이 있어서 외람되지만 표현합니다.코로나 상황이 교회를 진동시킨 결과를 낳았지요.수 많은 교회들이 무너졌다고 들었습니다.이 일 전에 셀수 없이 많은 양들이 해곌되지않은 목마름과 고통을 안고 들로 산으로 유리하고 방황할때 교회안에 계시는 종님들 뭐하셨습니까?주님이 맡기신 양들을 어찌 먹이고 양육해 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엎드려 회개하셨습니까?저 못된 양들이 교만한 연고 때문이라 손가락질하지는 않으셨는지요?지금도 양들이 회개하는일은 있으나 종님들이 회개하지는 않는것 같은 느낌은 제 느낌일 뿐일까요?그져 이 때가 되니까 모이지 않는다고 하시고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이 어찌될 것인지에 대해서만 강조할뿐 어깨와 옆구리로 밀뜨린 죄를 회개하며 통곡하는 종님들의 메시지는 없어 보입니다.양들이 얼마나 예배를 갈망하고 오물 묻지 않은 양식을 갈망하는지 아십니까?그 양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장소가 아이러니하게도 교회임을 아십니까?그 아픔을 끌어안고 전국의 기도원에 가서 애통하고 울부짖는 양들의 실상을 보십니까?저 개인의 경험이요 네가 죄가 많은 연고라 해도 암말 않겠습니다.주님 앞에 날마다 토설하고 울고 앉아 있습니다.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립니다.교회가 너무 무섭고 종이 너무 무섭다고.이 상처좀 치유해 주셔서 죽으면 죽으리라 일사각오로 다시 교회로 들어가겠다고 결심하고 선택하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우리모두가 공히 하나님앞에 악한 죄인들일 뿐입니다.성도를 머릿수로 계산하지 마시고 영혼에 생명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대단히 죄송하지만 왜인지 제 속을 오픈하고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교회가 잘못 했습니다...
목사가 깨어서 성도를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교회부흥의 도구로만
알았던 죄가 큽니다...ㅜㅜ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분노가 임했음에도 회개를 외치는 소리가 없습니다...ㅜㅜ
주님의 긍휼과 위로를 전합니다....
주님을 잘 믿고, 알고 믿고, 바른길 따라가며 순종하여
주님 나라 들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
아멘~!!
마라나타~
@@분당벧엘교회
아멘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는자 들에게 경각심을 다시한번 강력하게 증거하시는 말씀이시라 생각합니다
그냥 예사로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섬세하지만 강력하게 풀어주시는 말씀에 다시한번
몸과 마음을 여미어 봅니다
더불어 마7장:21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가 아니라 내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시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마7:13 괜히 좁은문을 말씀하신것이 아니겠지요
오늘에 주신 말씀을 나의삶에 적용시키며 나를향해오는 어두움의영들과의 싸움에서
다시한번 이기고 전진하는 나의대장 예수의 군사가 되기를 결단하며 목사님
늘 강건하옵소서......♡
아멘~!!
강건해지라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나는 부족합니다.
주님 오실때 내가 주님 맞을수 있을까요? 주님 지금부터 다시 주님 께 순종하며 가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
감사합니다~^+^
❤❤❤
나는꿈에 하얀뭉개구름위에있는 내자신을보았고 구름타고하늘위
마을을보았는데 판자집들많가득
하고. (1)현실에서어떤목사님하
고눈마주쳤는데 두려움에떠는것
을보았다.(2)거리지나는데 처음
보는사람하고 눈맞으쳤는데 두려
워하는표정을받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옥합 주인을 막달라마리아라고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세밀하게 확실히 밝혀 주셔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의드릴 것이 있습니다~;;
마리아 향유옥합 사건은 두번이 아니라 한 번 있었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유1: 요한복음에 엿새 전에 행한 일 또한 향유 기름 남겨서 장사를 예비하라 하심은 십자가에 죽으신 후 장례 절차에 필요할 때 쓰라는 말씀이 아닐까 해요.
2. 두번 째 행한 것(마태복음26:6)이라면 가룟유다의 도적행동에 대해 질책하심을 보고도 또 똑같이 다른복음서(막14:3, 눅7:36~39,요12:3))에서 유다+제자들이 또 힐난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죄송해요~
댓글이 재미있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요한복음12장은 유월절 엿새전 입니다.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마태복음26장은 유월절 이틀전입니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두 사건의 시점은 4일의 간극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안 믿고 자기 생각을 하는 죄인입니다. 그래도 웃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때,,마지막때,,마지막때에 정말로 믿는자를 보겠느냐???변질되고,,변질되고,,입술로만 주여,,주여, 한다고 아버지나라에 들어갈수없나니,,,,지금의 교회는,???귀족화되고 사교클럽이 된 교회의모습이다, 은사가 각각다르다, 가르치는자가 있고 배우는자가있다, 다선생일수있겠는가??목사도 성도일뿐이요,,가르치는 은사를 받은 선생일뿐인데, 대형교회에선 당회장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기업형을 닮아가는 꼴이다,,,,기복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 신비주의로,,독성물질로 가득한 교회에 구원이란 있을수없다,,구원은 무엇인가??영원한 생명을 받은것이다,, 영원한 생명에 이를때까지,, 거룩한믿음위에 자기자신을 세우고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에 의하여 거룩하게된 자신을 지켜나가는것이다
구목사님~!!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많이 공부하시고 5500 만의 민족적 운명을 성령안에서 조명해 보시길 바랍니다.
5500만을 다 심방가야할 처지가
오기전에 미리 기도해주세요.
🌍🪟🇮🇱🙏🇰🇷💒🏡🇰🇷🇮🇱
너무 아픕니다...ㅜㅜ
메세지의 주제는 낮은자 예수 앞에 죄인이 되어야 주님 오실 때 맞이할 수 있다 입니다.
왜 자꾸 주제와 다른 곳에 주목 하십니까?
왜 주님께 맡기지 못하시고 두려워 하십니까???
성도님과 한방향 반공 반운동권 운동을 하던 사람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공 반 운동권 운동을 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를 전하고 믿게하고 구원받게 하는 곳입니다.
저희 교회 또한 일심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가가 죄에 빠져
주님께 징계를 받지 않게하려 염려함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서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다른 모든 것은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인격적으로 최소한 세상 사람보다 나아야 합니다.
교회가 재건축에 알박기나 해서 온 국민의 지탄거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사정을 알면 이런 소리 못한다는 소리 마시고요...
그리스도인은 손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더 좋은 방향으로 인도하신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것이 예수께 믿고 맡기는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자세입니다.
교회를 사수하려 화염병을 던질 때 저는 마음으로 전목사님과 결별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보수 기독인에게 전목사님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쪽뺨을 돌리라고 주님의 명령하셨습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주님의 명령을 두려워하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고 제자리로 돌아오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ㅜㅜ
무음에요 ㅠㅠ
다시 확인 부탁 드립니다~
2년전까지만해도구목사님성경말씀새벽2~3시까지항상들었어요 그런데어느날전광훈목사님비판하셔서맘문을닫고말았지요 구목사님은무순뜻으로비난하셨는지까지는알고싶지않치만개인적으로많이놀랐습니다
오늘 메세지의 주제는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나아가자 입니다.
그래야 삽니다!!
한 개인을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혹 사람을 너무 신뢰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목사님을 사랑하고 함께 가다가 실망하고 분노하고 뒤돌아 섰습니다.
혹 국가를 위한다 하다가 예수님의 마음을 놓치지는 않았는 지
국가를 위한 마음이 특심하여 판단 비판 정죄하는 죄를 짖지는 않았는 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혹 놓치지는 않았는 지 돌아보시기를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성령훼방 죄는 죄사함을 받지못함 아무도 판단하지말고 판단은 예수님 만이~~~
목사님
광화문을 비판하는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해보세요 주님은 비판하지 말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 하셨읍니다
모든 목사님들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우리는 심판자 아니라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다만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 한분밖에 없읍니다 저도 목사님 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잘듣고 있읍니다 각자의 주신 사명대로 쓰임받은다는 말씀이 생각나서요 저도 목사님 보시기에 잘못되였다면 용서하세요 죄송합니다^~^
진보는 조국을 옹호하다 망했습니다.
보수도 전광훈을 옹호만하면 망합니다.
기독교도 내로남불하면 국민으로부터 외면 당합니다.
기독교가 스스로 자정하고 회개할 때 국민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회개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그 위력을 상실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기도합니다~^__^
소리가 안들리네요
확인해 봤는데 잘 들립니다...
다시 들어봐 주십시요~
목사님
14일 6시부터 무교절이 시작된다는 말씀이 이해가 안됩니다.
14일 저녁부터 유월절이 시작되는 거 아닌가요?
유대인의 시간은 저녁6시가 하루의 시작입니다.
유월절은 유대력1월인 아빕월14일에 시작됩니다.
그런데 14일 오전9시에 1년된 어린양을 성전으로 데려와서 오후3시에 잡습니다.
무교절은 15일부터 7일간입니다.
오후6시는 해질무렵 곧 15일이 시작됩니다.
이 저녁에 유월절이자 무교절의 시작인 만찬을 합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종말의 말씀을 선포하기에 가끔씩 듣고 있는데 구목사님 재건축 관계로 전목사님 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시는데 사랑제일교회에 가서 전후 사정을 들어보셨나요? 구목사님은 이스라엘 역사를 잘 모르시는군요. 목사님이야말로 복음만 전하세요. 온전한 복음으로 옷을 입으셨다면 전목사님 비난 않하실겁니다. 세계는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오늘 메세지의 주제는 전광훈목사가 잘못되었다가 아닙니다.
극좌나 극우나 똑같이 자신은 무조건 옳고 상대방은 무조건 그르다는 편견에 빠져있고
이런 현상은 예수님 때 유대인이나 공산주의자들도 히틀러 때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입니다.
이는 편향된 정의를 받아들인 모든 군중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이런 댓글다신 님의 글에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도구목사님전하시는말씀새벽2~37시까지오래토록말씀들어습니다어느날전목사님에대하여안좋게말씀하시기에맘문을닫았어요그러다우연히들어와봤네요
구요셉 목사님~ 설교말씀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중 전광훈 목사님 비난 하시면서 말씀 전하시는것 너무 뜻밖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처럼 풍전등화와 같은 대한민국 상황이 안따까워 자주 애타는 심정으로 나라걱정 설교말씀을 혹 전하시면서 전광훈 목사님 비난하는 설교를 하신다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물론 정동수 목사님은 전광훈 목사님 비난하는 설교 전혀 안하십니다) 전혀 그렇게도 않 하시면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속에서 특별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사님 이라고 나라걱정하는 많은 한국기독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전국에서 수많은 기독인들이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구요셉 목사님께서는 지금처럼 한국교회에서 쉽게 들을수 없는 마지막 때에 관한 말씀만 전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지구상에 셀수 없이 많은 당신의 종 들을 세우셨씀을 믿습니다. 목사님들에 대한 평가는 인류의 시간표가 다 끝나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놀라운 유튭시대가 열려 본교회 목사님 설교말씀 뿐 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연구 해오셨던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있는것에 늘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고 있슴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는 우리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전광훈목사님이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걱정하며 말씀전하고 애타게 기도하는 목사님들과 기독인들의 기도가 있기에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있는 것이지요 "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거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가 찾아낼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는 열릴 것이니라" (마 7:7-8)
@@jeongkeelee3891 판단은.하나님께서하십니다.기름부은목사님향하여
비난하지않는것이.유익
한것같습니다
하나님뜻이.있으신것
믿으시고.한번이라도
기도하면좋을것.같습니다
입술에서 나오는 말에 겸손함이 없는자가 천국 갈까요? 걸음걸이, 옷 매무새에도 겸손함은 있습니다. 나는 입술의 말은 커녕 걸음걸이와 옷 매무새에서도 그의 겸손함은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닮으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런 사람들을 추종하십니까? 함께 낭떨어지로 떨어집니다. 어느 목사도 어떤 인간도 존경하지 마시고 추종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 말씀을 듣고 내 마음에 도전 받았다. 깨달았다로 족합니다.
@@jeongkeelee3891ㅇ🎉😅 14:17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사랑하는자는 세상의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사실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미지근하고 세상과 짝을 하며 살아가는 성도들과 믿지않는자들에겐 이 나라의 안녕과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잘모르고 천국의 구원을 얻는데 얼마나 나라의 평안이 소중한것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전목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데도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를 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g6y 아멘 ~!
할렐루야 ~!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의 나라에 가깝게 있도다
아버지께서 그나라 주시는것을
기쁘하시느니라 ~! 아멘 ~!!!
성경을 펴 놓고 장과절을 찾아야 하는데 편리하다고 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 하시는 모양이 좀, 그러씁니다
아날로그의 감성 잘 이해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 부득이...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