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쥬인의 시점) 나는 파티를 끝나고 대통 분해 있던 료와 마키를 발견했다. 이쥬인 : 지금 너희들을 지옥의 파티장으로 초대시켜 주지! 료 : 으아아악! 당신들 뭐야!! 루카와 : 마키씨도 함께 어울려 보세요!! 마키 : 까아아악!! 료와 마키를 기절시켜 어느 지하 고문실로 끌려갔다. 그리고 나는 그 쓰레기들을 깨웠다. 이쥬인 : 일어나! 쓰레기들!! 료, 마키 : 으악! 이쥬인 : 지금 질문에 대답해라. 과거에 요이치한테 학폭시키고 땡땡이 누명까지 쉬웠다고 하더군. 게다가 요이치를 시켜 전학온 아즈사를 요이치네 집으로 유인시켜 강제로 여드름 퍼뜨리기까지 했던데, 그들에게 미안하단 생각 안 드냐? 그러나 이렇게 물어본 듯.. 돌아오는 건 구역질이 나는 변명이었다. 료 : 내가 왜 미안해! 그딴 찐따 새끼들을!! 하하하! 오늘 그 찐따 새끼들땜에 파티장 기분 잡치게 만들어 버려서 개빡쳐 죽겠는데!! 마키 : 그래! 그 때, 어울려 준 거 뿐인데!! 역시 이 새끼들은 여기서 살려둬선 안될 구제불능의 쓰레기란 건 느꼈다. 그들의 쓰레기 대답에 철퇴로 응징했다. 료, 마키 : 으아아아악!! 이쥬인 : 이 새끼들! 너희들은 지금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맛보게 해주지! 이 철퇴로 너희들의 얼굴을 예쁘게 화장해줄께. 어때? 근사하지? 료, 마키 : 으아아아아.. 살려줘!! 6시간 넘게 고문을 계속하다 잠시 멈췄다. 마키란 년은 이미 죽어버렸고 료는 만신창이가 된 채 어린아이처럼 울먹거리고 있었다. 료 : 살... 살려... 주세.. 요.. 아즈사와 요이치한테 당장 사과할께요.. 그러니 제발.. 흑... 흑.... 이쥬인 : 호오... 그래. 그럼 그런 너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할까? 료 : 서.. 서... 서프라이즈요.. 네... 이쥬인 : 그래. 사죄의 의미로 하는 서프라이즈로. 루카와.. 루카와 : 네! 서프라이즈! 루카와는 철퇴로 료의 얼굴을 힘껏 내려쳤다. 료 : 으악! 이게 뭐가 서프라이즈예요!! 나는 료에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이쥬인 : 그러는 너는 서프라이즈랍시곤 아즈사의 여드름을 떠트리고 괴롭히고 한 건 어떻게 설명할 꺼지? 료 : 그... 건.. 이쥬인 : 하지말라고 애원했는데 너는 계속 했잖아. 지금부터 지옥의 서프라이즈를 시작할 테니 평생 즐겨봐. 병신아! 료 : 으아아아아아아아... 료는 오줌까지 지르며 겁을 완전 먹고 있었다. 루카와 : 우왁! 이 녀석! 질러버렸네. 뭐가 최고의 남자야. 최고의 약강강약 찌질이구먼. 그렇게 료와 마키는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만끽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들의 시체를 토막내어 쥐들의 먹이로 먹여줬다. 이쥬인 : 쥐들의 똥이나 되어라! 오늘의 의뢰는 끝났습니다. 요이치와 아즈사한테 행복한 부부생활이 영원히 되기를...
아즈사 사춘기랑 얼굴이 여드름이 많이 났네요 하지만 반아이들은 놀리자 상처를 받지만 똑갑히 복수을 해주고 좋아하고 있던 요이치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는 사이로 되네요 두 사람 행복하기 그리고 아버지에게 소개를 하기 그리고 아즈사를 놀린 반아이들은 반성하기 진구지이 나와 도와주었네요 계속 나오지 세라와아리스도 나오지
네놈들은 매우 대충이 아닌 과한 악심을 최대한 반성하지 않으면서 모든 원유를 잘 분석하여 열심히 모든 악적 언행을 바로 잡는 면력을 열심히 하지 않으며 매우 악하면 어떻게 될지 똑똑히 체감해라.
아즈사가 복수을 계획하고 있었다니 역시 사이다!
여드름이었던 아즈사는 인성이 좋은 남자만을 고집한것이었다.
중3이면 변성기도 올 나이인데 왜 남캐들까지 여자 성우분께서 더빙하셨는지... 특히나 5:00에는 중3 남녀인데 더빙을 너무 똑같이 하신 게 아닌가 싶네요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즈사랑 요이치는 사귀어 연인이 되어 행복해졌네요. 근데 왜 료만 참교육 당한건지... 마키도 같이 참교육 당해야하는데, 제가 요이치였으면 아즈사의 원수를 갚고 싶다며 이쥬인성님에게 료와 마키를 고문해달라 의뢰했을겁니다.
그 정도로는 이쥬인 시게오가 나서지 않고 쿠레바야시 지로가 나서는 경우가 많죠...
차라리 료가 넘어지면서 웨이터가 들고있는 와인이 마키의 옷과 얼굴에 떨어졌으먄 완벽했을텐데...
SakuraTV님, 지금 상황이 안 좋은지 9개월 넘었으니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르첸저도요. 이번 결말엔 사이다가 넘 약해요..
아즈사, 료이치 VS 료, 마키의 더블 태그 듀얼을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고딩때 축제하는 날에 몰래PC방에간적이 있었지
안들켰지만
착하더라도 찌질한 요이치를 끝가지 좋아하다니 말도 안되는구먼 ....그리고 아즈사는 아버지한테 불효녀아닌가
ㅋ
이쥬인의 시점) 나는 파티를 끝나고 대통 분해 있던 료와 마키를 발견했다.
이쥬인 : 지금 너희들을 지옥의 파티장으로 초대시켜 주지!
료 : 으아아악! 당신들 뭐야!!
루카와 : 마키씨도 함께 어울려 보세요!!
마키 : 까아아악!!
료와 마키를 기절시켜 어느 지하 고문실로 끌려갔다. 그리고 나는 그 쓰레기들을 깨웠다.
이쥬인 : 일어나! 쓰레기들!!
료, 마키 : 으악!
이쥬인 : 지금 질문에 대답해라. 과거에 요이치한테 학폭시키고 땡땡이 누명까지 쉬웠다고 하더군. 게다가 요이치를 시켜 전학온 아즈사를 요이치네 집으로 유인시켜 강제로 여드름 퍼뜨리기까지 했던데, 그들에게 미안하단 생각 안 드냐?
그러나 이렇게 물어본 듯..
돌아오는 건 구역질이 나는 변명이었다.
료 : 내가 왜 미안해! 그딴 찐따 새끼들을!! 하하하! 오늘 그 찐따 새끼들땜에 파티장 기분 잡치게 만들어 버려서 개빡쳐 죽겠는데!!
마키 : 그래! 그 때, 어울려 준 거 뿐인데!!
역시 이 새끼들은 여기서 살려둬선 안될 구제불능의 쓰레기란 건 느꼈다.
그들의 쓰레기 대답에 철퇴로 응징했다.
료, 마키 : 으아아아악!!
이쥬인 : 이 새끼들! 너희들은 지금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맛보게 해주지! 이 철퇴로 너희들의 얼굴을 예쁘게 화장해줄께. 어때? 근사하지?
료, 마키 : 으아아아아.. 살려줘!!
6시간 넘게 고문을 계속하다 잠시 멈췄다.
마키란 년은 이미 죽어버렸고 료는 만신창이가 된 채 어린아이처럼 울먹거리고 있었다.
료 : 살... 살려... 주세.. 요.. 아즈사와 요이치한테 당장 사과할께요.. 그러니 제발.. 흑... 흑....
이쥬인 : 호오... 그래. 그럼 그런 너를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할까?
료 : 서.. 서... 서프라이즈요.. 네...
이쥬인 : 그래. 사죄의 의미로 하는 서프라이즈로. 루카와..
루카와 : 네! 서프라이즈!
루카와는 철퇴로 료의 얼굴을 힘껏 내려쳤다.
료 : 으악! 이게 뭐가 서프라이즈예요!!
나는 료에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이쥬인 : 그러는 너는 서프라이즈랍시곤 아즈사의 여드름을 떠트리고 괴롭히고 한 건 어떻게 설명할 꺼지?
료 : 그... 건..
이쥬인 : 하지말라고 애원했는데 너는 계속 했잖아. 지금부터 지옥의 서프라이즈를 시작할 테니 평생 즐겨봐. 병신아!
료 : 으아아아아아아아...
료는 오줌까지 지르며 겁을 완전 먹고 있었다.
루카와 : 우왁! 이 녀석! 질러버렸네. 뭐가 최고의 남자야. 최고의 약강강약 찌질이구먼.
그렇게 료와 마키는 지옥보다 더한 공포를 만끽하며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들의 시체를 토막내어 쥐들의 먹이로 먹여줬다.
이쥬인 : 쥐들의 똥이나 되어라!
오늘의 의뢰는 끝났습니다. 요이치와 아즈사한테 행복한 부부생활이 영원히 되기를...
만약 료가 라이징이나 카이엔 같은 한구레 조직에게 암살을 의뢰했다면?
아즈사 사춘기랑 얼굴이 여드름이 많이 났네요 하지만 반아이들은 놀리자 상처를 받지만 똑갑히 복수을 해주고 좋아하고 있던 요이치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는 사이로 되네요 두 사람 행복하기 그리고 아버지에게 소개를 하기 그리고 아즈사를 놀린 반아이들은 반성하기 진구지이 나와 도와주었네요 계속 나오지 세라와아리스도 나오지
저런 히카루(최애아이)만도 못한 녀석
게운하다 좋다
와아....!
비슷한 일 하는거 다른 영상에서 본듯도 하고.
나도 학생때는 안여돼였지
내가 아즈사였음 열심히 돈모아서 청부 했을텐데^ㅇ^ㅎㅎㅎ아님 직접~~~~
건담제국만세!
아즈사와 요이치 주인공들 좋은사람이요 여드름괴롬힌 친구들 나중에 크고다쳐서 참교육 가자 최고다 두분아즈사와 요이치 커플 최고다
에일리가 부릅니다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