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이 있으신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1. 하나님의 은혜 - 먼슬리쌈 (0:00) 2. 주의 이름 높이며 - 먼슬리쌈 (03:42) 3.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더 하율 (07:02) 4. 하나님의 세계 - 먼슬리쌈 (09:40) 5. 내 평생 소원 - 예닮 (13:31) 6. 밝은 빛이 가득해 - 더 하율 (17:42) 7.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브림오버 (21:27) 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브림오버 (24:39) 9. 주를 생각합니다 - 하이호이 (28:52) 10.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 예닮 (32:50) 💑(with 귀여운 아이들) *반복* 11. 하나님의 은혜 - 먼슬리쌈 (36:15) 12. 주의 이름 높이며 - 먼슬리쌈 (39: 56) 13.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더 하율 (43:16) 14. 하나님의 세계 - 먼슬리쌈 (45: 54) 15.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브림오버 (49:40) 💌이번달 후원을 해주신 김혜진님, 잘듣고 있습니다님 감사드려요 :) 🙆♀️미션파서블뮤직 후원 안내🙆♂️ 후원금은 작업에 필요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농협 766-12-105037 박지훈
요즘 세상을 보면 유난히 믿음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더 믿음으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진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많아지길 원합니다. 청년의 때에 쓰임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많아지길 원합니다. 세상 유혹 시험이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기를 원하고 바라고 소망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제가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불안하기도 합니다. 일에 대한 모든 것들이 부담이고, 걱정입니다. 내일이 오는게 두려워요.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주님께 영광올려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저희 마음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지금 이사건 때문에 많이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그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상처를 주고 있고 그걸로 인해 저희 엄마아빠가 더욱더 많이많이 힘들어하고 계신입니다 ㅠ....ㅠ 하루빨리 이 사건을 해결 방안을 마련 주시옵소서 그걸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행복하고싶어요. 내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확인받고싶어서 아등바등 살아가며, 사람들을 바라보고 사랑과 인정을 구걸하며 사는 인생을 그만두고싶어요 예수님께서 저를위해 죽어주심으로 제 존재의 가치가 이미 증명되었는데ᆢ그 십자가사랑이 가슴깊이 깨달아져 저의것이되게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며 이미 존귀하고 사랑받는자로써 살게해주세요.자유해지게 해주세요
고3 여학샹인데요 공항장애가 생기고 나서 부터 제 몸에 자꾸 신경쓰게 되요 조금만 아파고 끝을 ㅅ생각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 같고 근데ㅔ 너무 힘들어요 생각하긴 싫은데 그냥 드는 거니까..ㅜㅜ 조금만 아파도 저한테 신경쓰고 불안해하는게ㅔ 너무 힘들어요 시선을 주님께만 돌리고싶어요 기도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아멘
우울증과 조현병증상 각종 트라우마 장애로 인하여 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주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치료되게하여주시옵고! 하나님을 믿지않고 가정폭력을 쓰셧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베풀게하시옵시고! 사랑으로 포용하는 마음씨를 가지게 해주시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녀가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치료하여주시옵고 저희 가족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털끝하나까지도 지켜 보호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십자가의 길 순종함으로 준비하며 가고자 하는데 그 길을 걷기까지 이겨내고 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적으로는 그간의 두려움과 불안함, 염려, 게으름 등으로, 외적으로는 육체의 연약함, 군대 문제, 진로 및 사역문제 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도, 멈추지도 못하여 모든 것이 막연한 삶입니다. 매순간 순간을 한숨과 절망과 낙심으로 삽니다... 다른 거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만 간절히 바라보면서 살도록, 성령님 충만하게 거하셔서 내 안에 모든 죄가 태워지고 예수님으로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공부와 성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물론 잘살려고 하나님믿는건 아니지만 하나님 안 믿어도 승승장구하는 주위사람들과 다르게, 노력에도 불가함이 있구나,나의 한계와 마주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내려놓기가 힘들어요. 제 중심이 진심으로 주님이되었으면 해요. 공부따위에,고난따위에 하나님을 저버리지않게 해주세요. 주님을 향한 신뢰가 회복되고, 실망할까 두려워늘 부정적인 생각하는 습관버리고 저도 주님께 선한 기대와 소망이란걸 가져보게 해주세요. 그럴 기회를 주세요. 지금은 침묵하시고 외면하시지만..도와주세요. +미션파서블뮤직님께도 기도제목이나 고민이 있으실텐데 그 고민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결되고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신앙적으로 힘이되는 플레이리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거에용:)
주님, 지난 수험생활 동안 저를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간동안 제 곁에 여러가지 형태로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기댈 곳을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마지막 순간은 혼자 이겨내게 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오롯이 혼자가 된 이 시간으로 주안에서 더 성장하게 하소서. 결과와 상관 없이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절대로 끝날것 같지 않았던 고난과 시련들이 이젠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왜 나만 미워하시냐고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퍼부었는데 이제는 고난속에서 감사하며 사는것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저는 그 하나님을 너무나 오랫동안 놓치고 살아왔어요 이제 하나님의 손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께요 언제나 저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코로나로 겹쳐지면서 한국에 다녀오지 않았는데 그 해 겨울에 외할아버지께서 주님곁으로 가셨어요. 가실 때 장례식에 가지고 못하고 여기서 혼자 슬퍼해야했고, 또 그 전에 뵙지 못하고 보내드리는것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안 지난 오늘 외할머니도 위독하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하나님아빠 이번 여름에 한국 갈껀데 그 때까지 버텨달라하는건 제 욕심이고 할머니계서 힘드시겠죠? 그런데 할머니를 너무 뵙고 싶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더 힘드시지 않고 평안하게 아빠께 가시기를 기도해야할지 저를 병상에서 부르셨다는데 제가 한국 갈 때까지만이라도 잘 버텨달라고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 마음 잘 아시는 하나님아빠 믿고 아빠께 우리 할머니 맡겨드릴께요 아빠계신 하늘나라로 가실때까지 얼만큼이던 우리할머니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제 나이에 걸리면 안된다는 머리 대상포진에 걸려서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부담과 걱정을 끼쳐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아픈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갑상선 모양도 안 좋고, 면역력은 바닥이고, 있어야 할 항체도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이 많이 힘든데 입원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당신만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진 이후로 많은게 바뀐 것 같습니다. 악한 세상에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잊을 때마다 한 번씩 하나님께서는 제게 느끼게 해주시는데 저는 요즘 따라 부쩍 게을러 졌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어떤 것도 미워하지 아니하고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는 분이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처럼 남들을 사랑해보려고 노력 해보지만 어려운 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선한 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모두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는 지금 뇌종양 투병중 입니다. 2005년 12살때 수술을 했습니다 15년이 넘어서도 완치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느라 공부도 잃었고, 체력도 잃었고, 뇌종양이 전염병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초, 중, 고 모두 혼자 보내고, 왕따 아닌 왕따(은따)를 당했습니다. 이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방황도 하고, 교회도 떠나고, 모든걸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유증, 치료후유증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수술할때 종양과 같이 뇌하수체를 떼어내서 키크는것, 2차성징 다 주사와 약 복용으로 했고 심지어 월경까지 약먹으면서 하고 있고, 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모공도 다 죽어버려서 10년 넘게 가발을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서 고통이 2배여서 특히 더 힘이 듭니다. 재작년에는 오른쪽 눈에 백내장이 발병되서 수술을 했습니다 또 어떤 후유증 나올까봐 너무 너무 무섭고 힘들고 두렵습니다.. 완치가 되어서 더 이상의 후유증이 나오지 않고, 죽었던 모공들도 되살아나고, 약도 끊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밀접접촉자로 저,딸아이 격리중입니다.. 아들도 다른분들에게 피해될까싶어 세식구함께 있습니다. 모든것이 멈추었고 다니던 비정규직직장도 억울함,서운함없이 주님채우심으로 못받은 급여도 받고 고생많았단 인정함과 대우받고 마무리하길 원합니다 수많은 인생의 장애물과 어려움들을 주님도움받아 담대히 이기고 이제는 기쁨의 눈물만이 제 삶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남들에게 뒤쳐지는게 두려운 1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증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옥죄고 그로 인해 불안과 걱정이 항상 있네요..무언가를 할 때 항상 남보다 이른 시간에 준비가 되어있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이러한 모습들이 내 자존감의 근원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는것이 저를 또 힘들게합니다. 현재 보내주신 자리가 힘들긴 할 때도 있겠지만 감사함으로 누리며 이로 인해 직장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누가 우리 귀한 구독자님을 힘들게하고 있나요..? 학교폭력은 절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 절대적인 가해자의 잘못인데 왜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학교폭력으로 힘드시다면 절대 방치하지마시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해보시는 것이 우선인거 같아요.. 일단 함께 기도할게요! 문제상황 생기실때 언제나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이제 대학교 3학년 마지막학년인데 마지막학년동안에는 성적 높여서 꼭 졸업할수있는것이 첫번째 기도제목입니다. 무릎시술을 받은지 3개월거의 넘었는데 아직 무릎이 완치가 안되어서 운동을 무리해서 못하는데 완치할수있는것이 두번째 기도제목입니다. 교회에서 유치부교사와 방송실사역을 맡고있는데 맡고있는사역이 부흥해서 다른곳에서도 잘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마지막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하나님 잘 믿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근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자꾸만 의심이 들어요. 정말 하나님이 계셔?하는 의심이요.. 주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의심 없고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를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고 그 공동체를 통해 믿음이 나날이 깊어지길 원합니다 ‼️제가 생각나시면 라고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짧게라도 좋아요!! 모든 분들 주님 이 항상 함께하시길 축복해요❤ 주님 저에게 믿음 주시면 아버지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린이가 될께요!!!!!
모태신앙이라고 교회 다니고 하나님 믿으면서 지금까지 삶에서 의의 열매를 맺지 못한 지나간 과거들에 마음이 힘듭니다. 정말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고 주 안에서 의의 열매를 맺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한 영혼 영혼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는 자녀 되기 원합니다ㅠㅠ
셀리더를 하고 있는데 제 노력과 베푸는 것들을 몰라주고 당연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상처가 되고 서운해요.. 그런데 그런것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시선을 옮길 수 있었으면..내가 드러나지 않아도 그 친구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 나의 기쁨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오늘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 없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찬양 리스트 너무 좋아요. 밤에 울면서 듣게 되네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저에 기도 제목은 제가 손목터널 증후군이 와서 지금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가다가 왔는데 이제 수술밖에 없다고 해요ㅠㅠ 수술안하고 주님 이름으로 나아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또한 저희 어머니가 재작년에 유방암을 수술하셨는데 다시 암이 온몸에 펴지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기도해주세요
남들 일인 것 같던 코로나 확진자.. 제가 어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남편은 지방 출장중 양성 판정이 되어 지방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5살 3살 두 아들 두고 몰래 나와 지금 앰뷸런스를 탔습니다. 병약하신 시어머님 혼자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하는데 어머님과 아이들이 너무 걱정됩니다. 이 모든 것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을텐데 주님의 뜻을 바로 알고 회개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님께 매일 새 힘 주시고 영육 강건하게 해 주셔서 아이들 잘 케어하실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주님의 복음 전할 수 있기를 누구는 세상 눈치보고 주의 복음을 못전하는 것처럼 나도 그러는게아니라 나도 예수님을 따라 코로나가 나를 방해를해도 남을 도와주며 내 몸소 희생하며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며 주의복음 전할수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저는 항상 넘어지고 연약 하지만 나의 마음은 항상 일어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치만 이노력하는것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오직 예수님 주님 한분만이 아시는줄 믿습니다 그러니 내뜻대로 안되니 주님의 뜻으로 일어나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나의 길 오직 주님 아시오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정금같이 나아가게하소서...그러나 그단련에..주님..무너지지않게 절망치않게 제발 하나님만 의지하고..인간의생각..없애주시고..내려놓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신랑... 잘 견디게해주시고 저와함께 잘 이겨내게..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울부짖으면서 기도할 때 한 번 쯤은 저를 어루만져 주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정말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고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정말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 옷자락 붙들며 기도합니다 주님 제 기도 들어주신다면 저도 저와 같이 힘든 사람이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지금 하는 공부가 너무 싫고 힘듭니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의 행동에 너무 과민반응을 합니다.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언제 부터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기도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 올해 제게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큰 직분을 주셨습니다. 학교에서는 동아리 부장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위원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자신감이 없어 걱정입니다. 제게 자신감을 주셔 주님께서 주신 일을 순탄하게 수행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친구들이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 부럽고 저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두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 잘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항상 확신이 없고 뒷일부터 걱정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하는데도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걱정이 많은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땅을 살아가는게 저에겐 왜 이리도 힘든지요..사실 삶에 대한 의지가 없어요..살고 싶지도 않구요..하지만 저를 지으시고 이 땅으로 심으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있음을..믿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막막함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선물로 주신 하루하루를, 오늘도 연장해주시는 제 생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는 너무도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우리는 살수 없는 자들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그 사랑 붙잡고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이 곳에 댓글로 삶을 나눠주신 한분한분의 삶에도 모두 찾아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등학교 입학하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몸도 망가졌어요...!!! 힘들수록 말씀과 찬양을 통해 위로 받아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세상 것에 위로 받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힘들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고 제게 주신 사명 깨닫고 진로도 속히 결정하여 주님의 길 걸으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길 기도 부탁드려요:)
학교생활은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성적 등등의 요소들로 인해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고등학교 생활은 정말 난이도가 높다고 하잖아요? 구독자님도 이 시기를 잘 버텨주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나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혼자서 감당 해야할 힘이 커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매일이 불안하고 겉으로는 밝은척 하는 게 이제는 힘든 것 같아요. 요근래 아빠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찾았고 최종은 아니지만 결과가 좋을 것만은 같지 않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울지않고 참아왔는데 오늘 댓글보면서 눈물이났어요. 내일 교회가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더 강인한 사람이될래요. 각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육체가 아픈 시간을 견디어내면서도 씩씩하신 저희 엄마. 엄마가 아프시면서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엄마와 제가 이 시간을 통해 참 소망되신 예수님을 사모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그분의 행하심을 찬양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생을 사모하고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삼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엄마의 영혼육을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정말 너무나도 큰 것 같아요.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 제가 대신 아프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구독자님의 어머니가 현재 아프신 상태이신 것 같은데, 어머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주님 안에서 구독자님과 어머니가 건강한 삶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코로나로 인해 중증환자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심각해질 일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제 새벽 생사를 오가는 위험한 순간이 있었고, 가족도 없이 홀로 그 두려움과 고통을 견디셔야 하는 아빠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 와중에도 아버지는 업무에 대한 걱정, 저희 가족에 대한 걱정 뿐이십니다.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로나가 보통사람보다 더 치명적이게 작용하고 있고, 내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실 예정입니다. 코로나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 고통뿐 아니라 이런 와중에도 병문안 한 번 갈 수 없고, 곁을 지켜줄 수 없고, 남은 가족또한 자가격리로 인해 한 자리에서 기도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한자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내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 인생에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려하지만 가정의 형편으로 쌓여가는 빚과 막내지만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현실에 물속에 있는 듯 숨이 막혀요. 잠안오는 밤에 편안한 찬양들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 분들의 마음을 위해 기도해요 저희 가정의 인가귀도와 고난 뒤에 찾아올 큰 축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 하나님 엄마아빠보다 더 부모님 같은 제가 진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인 우리 할아버지께서 약 한 달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아직까지 못깨어나고 계세요. 쓰러지셨을 그 당시에는 수술도 다 잘되었고 괜찮다고 병원측에서도 일주일 뒤면 퇴원 시킬 거라고 하셨는데 그 날 밤 안좋아지셔서 그 뒤로 계속 뇌관련 중환자실 호흡기 중환자실을 번갈아가며 계속 치료받고 계세요. 이런 상황에서 부끄럽게도 저는 누군가를 위해 정말 진심을 다해 기도 해본 적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매일 울면서 기도하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고 하나님께 바라는 것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이렇게 또 바라고 원하는 것만 많은 저 이지만 주님.... 주님 부디 우리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지금 이 상황이 제발 괜찮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할아버지께도 또 우리 다른 가족들에게도 아직 전하지 못한 하나님의 소중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주님 제가 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가 3단계 4단계 점점 상황이 악화되면서 병원 안에는 들어가 본 적도 없었고, 상황을 듣기만 들어서 직접 알지 못한다는 게 속상하고 마음 아프지만 또 호흡기 중환자실에선 보호자 조차 들어갈 수도 없어서 오로지 할아버지 혼자 이겨내려고 하시는데 주님 이 질병이 또 이 상황이 장기적이라고 해요 오늘 또 너무 중요한 수술을 하셨는데 정말 너무 안좋아졌을 때 하는 수술을 오늘 하셨어요 주님,,,,,,,, 제발 우리 할아버지를 저희 가정을 붙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지금 친척 분들을 따라 홀로 교회를 다니고 주님을 믿지만,, , 나 혼자 아는 하나님 말씀과 그리고 혼자 예배드리러 가는 이 상황들이 나중엔 우리 모두가 함께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할머니랑 엄마도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을 앞두신 상태였고, 그런 와중에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상황이 더 악화되었고 그런 와중에 신체적인 정신적인 면이며 금전적인 면에서도 얼마나 고난과 고통들이 많은지요 이 상황 다들 잘 견뎌서 더 괜찮을거란, 좋은 상황들을 희망하며 주님 붙들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 제발 저희 가정을 좀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결혼으로 인도함받고자 기도했던 남자친구와 이별하면서 바람? 환승?을 경험했습니다. 믿었던 사람인데..마음이 많이 무너져서 몇일을 밤새며 힘들어하는데 하나님은 늘 저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기를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의 평안을 되찾길 소망합니다🙏
이런 사연을 접할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위로해주시려고 이미 다 준비해두실겁니다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알게되실거에요 상처준 그 사역자는 하나님 앞에서는 날을 두려워해야겠네요 숨어서 울고만 계시지 마세요 하나님이 다 갚아주실겁니다.
주님 저에게도 새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해주세요. 시험관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이미 우리 가정에 귀한 생명을 예비해두셨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에게 엄마가 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이 너무 알고싶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인생이 변한 사람들, 표정만 봐도 은혜가 넘쳐보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비록 보잘 것 없고 너무나도 죄인된 나의 모습이지만 이런 저라도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신다면 제가 그 길을 기꺼이 나아가겠습니다…. 제 삶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그리고 많은 이들을 먹여살리고 도울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자격지심을 해결하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어요. 왜 나는 아직도 사랑을 할 줄 몰라서 그를 힘들게 했는지 죄책감에 괴로웠어요.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는데 하나님은 이런 나도 사랑하시냐고, 내가 하나님 만나긴 했냐고 원망했어요. 헤어지고 한 달 지난 지금은, 내 태도가 가족을 대하던 모습이었고 스스로를 대하던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기적이었던 스스로를 떠올릴 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괴로워요. 하나님. 내가 나를 존귀하게 대하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길 원해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내가 먼저 준비되고 싶어요. 자격지심을 해결해주세요. 낮은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공격하는 습관을 끊어주세요. 내 자격지심으로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처음으로 너무 많이 좋아한 사람과 결혼문앞에서 이별을 했어요. 헤어지자는 말 없이 조용히 자존심에서 이별로 연결되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아요. 배신감도 있고 너무 분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마음정리가 쉽지않네요. 하루빨리 즐거운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힘들어하는 모든 분드르의 기도가 하느님께 닿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회사 상사의 언어폭력, 갑질 속에서 수개월 고통받으며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 사무실 들어가기가 두려워 옥상에서 찬양듣고 있어요. 댓글들 보며 눈물이 납니다. 모두가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그 어떤 요청도 잊지 않으시고 보살피실거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냥.. 오늘 아침에는 두려움 속에서도 느껴지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진짜 댓글을 보고 너무 마음이 무너져요.. 귀한 구독자님이 왜 그런 대우를 받으셔야할까요... 그런 상황에서도 찬양으로 주님을 찾으시는 모습 너무 본받고 싶어요. 그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벗어나시면 좋겠지만 그러시지 못하시는 상황이신거 같아서 속상하네요..ㅠ 혹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시라면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
첫 찬양부터 너무 은혜가 됬네요 ㅠㅠㅠ 코로나가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근무중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난생처음 중이염이 왔어요... 아플때도 주님을 찬양하며 빨리 회복되고 이 땅을 위해 제가 있는 자리에서 잘 섬기고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ㅎㅎ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PMBoston 기도해주셔서 검정고시는 공황증상없이 무사히 끝냈습니다. 이제 수능까지 무사히 치를수 있도록 한발자국 더 내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의 믿음과 일상이 회복되는 기적을 반드시 허락하실것을 믿습니다. 부모들이 포기하지않고 인내하며 아이를 지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환경이 바뀌면서 제 자신이 자꾸 나태해지고 사탄에게 유혹을 당해 온종일 제자리걸음만 맴돌고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는 혼자 생각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려고 하고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하나님만을 의지해야되는 걸 아는데 자꾸만 혼자만 하려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는 먼지보다 못 한 사람입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주심을 감사히생각하고 주님을 항상 의지하여 살게 믿음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서서야 결혼의 시급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사역에, 직장일에 바빠서 결혼생각도 못하고 지내다가 지금에서야 결혼을 하려고 봤더니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사면초가 상황임을 절감합니다. 게다가 얼마전 어떤 사람이 좋아졌는데 알고보니 나이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고 그사람은 저에게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 기도하면 제 짝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그사람은 불신자이기도 해요. 이 마음이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인지 분별이 안되요ㅠ 하나님 뜻대로 결혼하고 싶은데 하나님 뜻을 잘분별해서 믿음의 결혼 순적하게 이룰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결혼하려던 사람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게 감당이안되어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기도하고있다보니..... 내가 주를 바라지않아서 헤어진건가 싶을 정도로 깨닳음이많네요. 그럼에도 예고없이 다가오는 기억들이 아직은, 힘이드는데요... 잘 이겨낼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 2022년에는 우울증이 나아 약을 끊고 내 몸에 상처 내는 습관을 끊게 해주세요 제 잘못들로 인해 상처받아 떠난 소중한 친구들 지켜주시고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하나님 자녀로 성장해 나갈것을 약속할 저를 지켜주세요 저희 가족 건강 모두 지켜주시고 행복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영원히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 저를 인도해주세요 아멘
👩기도제목이 있으신분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함께 기도해드릴게요!
1. 하나님의 은혜 - 먼슬리쌈 (0:00)
2. 주의 이름 높이며 - 먼슬리쌈 (03:42)
3.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더 하율 (07:02)
4. 하나님의 세계 - 먼슬리쌈 (09:40)
5. 내 평생 소원 - 예닮 (13:31)
6. 밝은 빛이 가득해 - 더 하율 (17:42)
7.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브림오버 (21:27)
8.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브림오버 (24:39)
9. 주를 생각합니다 - 하이호이 (28:52)
10.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 예닮 (32:50) 💑(with 귀여운 아이들)
*반복*
11. 하나님의 은혜 - 먼슬리쌈 (36:15)
12. 주의 이름 높이며 - 먼슬리쌈 (39: 56)
13.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더 하율 (43:16)
14. 하나님의 세계 - 먼슬리쌈 (45: 54)
15.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 브림오버 (49:40)
💌이번달 후원을 해주신 김혜진님, 잘듣고 있습니다님 감사드려요 :)
🙆♀️미션파서블뮤직 후원 안내🙆♂️
후원금은 작업에 필요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농협 766-12-105037 박지훈
취업과 결혼 올해 내에 될 수 있게 해주세요..ㅜ
그런데요. 음악이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포토샵으로 작업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프리미어로 작업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음악들은 멜론에서 들으시나요 아니면 어디서 들으시는 거에요? 찾아보고 싶어요.
@@peopleall1187 기도나눔 감사합니다 🙏 모든 작업은 포토샵, 프리미어로 진행중이며 음악 사이트은 가리지 않고 거의 다 참고해요 ㅎㅎ
가족과 직장의 관계속에서 지치고 하나님의사랑조차 의심들게 되기도 종종 있습니다.. 연애도하고싶지만 준비가되지않은 듯 하게되고 건강하고 축복받는 연애를 교제를 하고싶어요
요즘 세상을 보면 유난히 믿음 지키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믿음의 자녀들이 더 믿음으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진짜 삶의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많아지길 원합니다.
청년의 때에 쓰임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많아지길 원합니다.
세상 유혹 시험이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기를 원하고 바라고 소망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제 아들이 현재 군복무중입니다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히 지낼 수 있길 바라며 제대한 후 여러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걸음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드님이 군복무 건강하게 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그냥.. 이 불행에서, 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주님...
😔 함께 기도할께요.
먼슬리쌈 노래잘한다. 더욱이 찬양이라니. . . 왠 은혜입니까 ^^;;;;;;;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규 간호사입니다. 제가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불안하기도 합니다. 일에 대한 모든 것들이 부담이고, 걱정입니다. 내일이 오는게 두려워요. 이 시간들을 이겨내고 주님께 영광올려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신규 간호사가 되신 구독자님! 정말 귀한일을 하심에 감사드리고, 일하시면서 힘든일이 있으실때 주님이 언제나 토닥토닥 응원해주실테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터에서 행복과 안정감이 넘치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허리수술후에도
통증이지속되어
일상이멈추어버려
절망중입니다…
저희 마음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지금 이사건 때문에 많이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그 사건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상처를 주고 있고 그걸로 인해 저희 엄마아빠가 더욱더 많이많이 힘들어하고 계신입니다 ㅠ....ㅠ 하루빨리 이 사건을 해결 방안을 마련 주시옵소서 그걸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행복하고싶어요. 내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확인받고싶어서 아등바등 살아가며, 사람들을 바라보고 사랑과 인정을 구걸하며 사는 인생을 그만두고싶어요
예수님께서 저를위해 죽어주심으로 제 존재의 가치가 이미 증명되었는데ᆢ그 십자가사랑이 가슴깊이 깨달아져 저의것이되게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며 이미 존귀하고 사랑받는자로써 살게해주세요.자유해지게 해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
할머니가 돌아가셨나이다 하나님
위로하여주소서 슬퍼하지 않토록
은혜 내려주소서 부활의 의미를
알게하소서
고3 여학샹인데요
공항장애가 생기고 나서 부터 제 몸에 자꾸 신경쓰게 되요
조금만 아파고 끝을 ㅅ생각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것 같고 근데ㅔ 너무 힘들어요 생각하긴 싫은데 그냥 드는 거니까..ㅜㅜ 조금만 아파도 저한테 신경쓰고 불안해하는게ㅔ 너무 힘들어요 시선을 주님께만 돌리고싶어요 기도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울증과 조현병증상 각종 트라우마 장애로 인하여 정신과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주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치료되게하여주시옵고! 하나님을 믿지않고 가정폭력을 쓰셧던 아버지를 용서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베풀게하시옵시고! 사랑으로 포용하는 마음씨를 가지게 해주시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녀가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을 치료하여주시옵고 저희 가족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털끝하나까지도 지켜 보호하여 주실줄을 믿습니다!
정신과약을 복용하시는 와중에도 가족과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시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특히 가정폭력을 행하신 아버지를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마음, 너무 본받고 싶어요! 구독자님의 병이 빠르게 치유되도록 함께 기도할게요!!
이직한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나를 비웃는것 같고, 아무도 제편이 아닌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습니다. 하나님 제발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직장내 괴롭힘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구독자님에게도 그런 문제가 생기셨군요...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십자가의 길 순종함으로 준비하며 가고자 하는데
그 길을 걷기까지 이겨내고 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적으로는 그간의 두려움과 불안함, 염려, 게으름 등으로,
외적으로는 육체의 연약함, 군대 문제, 진로 및 사역문제 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도, 멈추지도 못하여 모든 것이 막연한 삶입니다.
매순간 순간을 한숨과 절망과 낙심으로 삽니다...
다른 거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만 간절히 바라보면서 살도록,
성령님 충만하게 거하셔서 내 안에 모든 죄가 태워지고
예수님으로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공부와 성적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물론 잘살려고 하나님믿는건 아니지만 하나님 안 믿어도 승승장구하는 주위사람들과 다르게, 노력에도 불가함이 있구나,나의 한계와 마주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내려놓기가 힘들어요. 제 중심이 진심으로 주님이되었으면 해요. 공부따위에,고난따위에 하나님을 저버리지않게 해주세요. 주님을 향한 신뢰가 회복되고, 실망할까 두려워늘 부정적인 생각하는 습관버리고 저도 주님께 선한 기대와 소망이란걸 가져보게 해주세요. 그럴 기회를 주세요. 지금은 침묵하시고 외면하시지만..도와주세요.
+미션파서블뮤직님께도 기도제목이나 고민이 있으실텐데 그 고민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해결되고 치유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신앙적으로 힘이되는 플레이리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실거에용:)
귀한 말씀 감사합니🙏😀
구독자님이 앞으로 살아가시는데 있어서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길 함께 기도할게요🙏
주님, 지난 수험생활 동안 저를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시간동안 제 곁에 여러가지 형태로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주시고, 기댈 곳을 제공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마지막 순간은 혼자 이겨내게 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오롯이 혼자가 된 이 시간으로 주안에서 더 성장하게 하소서.
결과와 상관 없이 앞으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절대로 끝날것 같지 않았던 고난과 시련들이 이젠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왜 나만 미워하시냐고 하나님께 불평과 원망을 퍼부었는데 이제는 고난속에서 감사하며 사는것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저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저는 그 하나님을 너무나 오랫동안 놓치고 살아왔어요
이제 하나님의 손을 절대로 놓치지 않을께요
언제나 저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코로나로 겹쳐지면서 한국에 다녀오지 않았는데 그 해 겨울에 외할아버지께서 주님곁으로 가셨어요. 가실 때 장례식에 가지고 못하고 여기서 혼자 슬퍼해야했고, 또 그 전에 뵙지 못하고 보내드리는것이 너무 안타깝고 힘들었어요. 그런데 오래 안 지난 오늘 외할머니도 위독하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하나님아빠 이번 여름에 한국 갈껀데 그 때까지 버텨달라하는건 제 욕심이고 할머니계서 힘드시겠죠? 그런데 할머니를 너무 뵙고 싶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더 힘드시지 않고 평안하게 아빠께 가시기를 기도해야할지 저를 병상에서 부르셨다는데 제가 한국 갈 때까지만이라도 잘 버텨달라고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 마음 잘 아시는 하나님아빠 믿고 아빠께 우리 할머니 맡겨드릴께요 아빠계신 하늘나라로 가실때까지 얼만큼이던 우리할머니 평안하시길 기도해요
제 나이에 걸리면 안된다는 머리 대상포진에 걸려서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위치가 너무 안 좋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부담과 걱정을 끼쳐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아픈 제 자신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갑상선 모양도 안 좋고, 면역력은 바닥이고, 있어야 할 항체도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서 마음이 많이 힘든데 입원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당신만을 의지하길 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 맡겨드리길 원합니다
대상포진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최근에 힘든일이 많으셨던거 같은데 얼른 쾌차하시고 믿음안에서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마음이답답하고 너무 초라하고외로운 자신이 불쌍해서 울다가 유튜브들으면서 기차타고어디가요ㅜㅜㅜ
하나님과 멀어진 이후로 많은게 바뀐 것 같습니다.
악한 세상에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잊을 때마다 한 번씩 하나님께서는 제게 느끼게 해주시는데 저는 요즘 따라 부쩍 게을러 졌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어떤 것도 미워하지 아니하고 그대로를 사랑해주시는 분이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처럼 남들을 사랑해보려고 노력 해보지만 어려운 거 같습니다.
세상에서 선한 능력을 퍼트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작은 예수가 되어 모두를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버텨내야 하는데...힘드내요!
하나님이 연단하시는거라 생각을 하지만..
숨쉬기 조차 힘드네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저는 지금 뇌종양 투병중 입니다. 2005년 12살때 수술을 했습니다
15년이 넘어서도 완치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느라 공부도 잃었고, 체력도 잃었고, 뇌종양이 전염병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초, 중, 고 모두 혼자 보내고, 왕따 아닌 왕따(은따)를 당했습니다.
이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방황도 하고, 교회도 떠나고, 모든걸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유증, 치료후유증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수술할때 종양과 같이 뇌하수체를 떼어내서 키크는것, 2차성징 다 주사와 약 복용으로 했고 심지어 월경까지 약먹으면서 하고 있고,
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모공도 다 죽어버려서 10년 넘게 가발을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서 고통이 2배여서 특히 더 힘이 듭니다.
재작년에는 오른쪽 눈에 백내장이 발병되서 수술을 했습니다 또 어떤 후유증 나올까봐 너무 너무 무섭고 힘들고 두렵습니다..
완치가 되어서 더 이상의 후유증이 나오지 않고, 죽었던 모공들도 되살아나고, 약도 끊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각종 질환과 싸우고 계신 구독자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사람들로부터 눈초리를 받으셨을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구독자님이 하루빨리 나아서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밀접접촉자로
저,딸아이 격리중입니다.. 아들도 다른분들에게 피해될까싶어 세식구함께 있습니다.
모든것이 멈추었고 다니던 비정규직직장도 억울함,서운함없이 주님채우심으로 못받은 급여도 받고 고생많았단 인정함과 대우받고 마무리하길 원합니다
수많은 인생의 장애물과 어려움들을 주님도움받아 담대히 이기고 이제는 기쁨의 눈물만이 제 삶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힘드신 가운데 계신 구독자님!
힘겨운 상황을 담대히 이겨나가실 수 있도록 힘께 기도할게요🙏
남들에게 뒤쳐지는게 두려운 1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증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옥죄고 그로 인해 불안과 걱정이 항상 있네요..무언가를 할 때 항상 남보다 이른 시간에 준비가 되어있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이러한 모습들이 내 자존감의 근원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는것이 저를 또 힘들게합니다. 현재 보내주신 자리가 힘들긴 할 때도 있겠지만 감사함으로 누리며 이로 인해 직장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섬기노라
학교폭력때문에 우울증에 겪고 있습니다
하던일도 눈에 들어오질 않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부턱드립니다
누가 우리 귀한 구독자님을 힘들게하고 있나요..? 학교폭력은 절대 피해자의 잘못이 아니라 절대적인 가해자의 잘못인데 왜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해야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학교폭력으로 힘드시다면 절대 방치하지마시고 누구에게든 도움을 청해보시는 것이 우선인거 같아요..
일단 함께 기도할게요!
문제상황 생기실때 언제나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이제 대학교 3학년 마지막학년인데 마지막학년동안에는 성적 높여서 꼭 졸업할수있는것이 첫번째 기도제목입니다.
무릎시술을 받은지 3개월거의 넘었는데 아직 무릎이 완치가 안되어서 운동을 무리해서 못하는데 완치할수있는것이 두번째 기도제목입니다.
교회에서 유치부교사와 방송실사역을 맡고있는데 맡고있는사역이 부흥해서 다른곳에서도 잘 할수있도록 하는것이 마지막 기도제목입니다.
주님 얼굴 피부 질환 말끔하게 고쳐주세요…. 레이저도 약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피부로 인해 상처받은 제 마음과 피부를 회복시켜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응답해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주세요. 🙏
유방암으로 치료 받고 있습니다.
예후가 안좋은 케이스라 처음엔 좌절했으나 병을 얻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 것이라 완치될것임을 믿고 열심히 치료 중입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치료중에 주님을 만나신 구독자님! 건강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을 알고 싶어요 하나님 잘 믿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근데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자꾸만 의심이 들어요. 정말 하나님이 계셔?하는 의심이요.. 주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의심 없고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싶어요 그리고 믿음의 공동체를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고 그 공동체를 통해 믿음이 나날이 깊어지길 원합니다
‼️제가 생각나시면 라고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짧게라도 좋아요!! 모든 분들 주님 이 항상 함께하시길 축복해요❤ 주님 저에게 믿음 주시면 아버지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린이가 될께요!!!!!
모태신앙이라고 교회 다니고 하나님 믿으면서 지금까지 삶에서 의의 열매를 맺지 못한 지나간 과거들에 마음이 힘듭니다. 정말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고 주 안에서 의의 열매를 맺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한 영혼 영혼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는 자녀 되기 원합니다ㅠㅠ
구독자님의 믿음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셀리더를 하고 있는데 제 노력과 베푸는 것들을 몰라주고 당연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상처가 되고 서운해요.. 그런데 그런것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시선을 옮길 수 있었으면..내가 드러나지 않아도 그 친구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이 나의 기쁨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오늘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 없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찬양 리스트 너무 좋아요. 밤에 울면서 듣게 되네요!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셀리더분들 정말 귀한 일을 하고 계시죠..ㅠ 사람들은 몰라줘도 주님이 구독자님의 희생을 알아주고 계시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의 수술경과도 좋으시길 기도할게요🙏
제대로 사랑안해봐요 마음아프고그려요
내장애 감싸주고 분 있을까요? 주님 ㅜㅜ
저에 기도 제목은 제가 손목터널 증후군이 와서 지금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가다가 왔는데 이제 수술밖에 없다고 해요ㅠㅠ 수술안하고 주님 이름으로 나아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또한 저희 어머니가 재작년에 유방암을 수술하셨는데 다시 암이 온몸에 펴지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기도해주세요
미선님과 어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할게요!
@@MPMBoston 감사합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1년 동안 더 일할 수 있기 해주세요. 힘겹게 들어간 곳인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계속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구독자님이 평안속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요..가정이 다시 회복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MPMBoston 아멘~
아멘
코로나백신휴유증으로 하루하루 너무힘듭니다...35년동안 주님을 부인하다가 이제 이기회통해 다내려놓고 주님만을 찾게되는 이제야 찾는 아들을 용서해주세요..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의미있는 기도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우리언니가 수능 잘 봐서 원하는 대학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멘🙏🙏
저희 엄마가 췌장염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수술 잘 하고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 같이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머니의 췌장염이 말끔하게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남들 일인 것 같던 코로나 확진자.. 제가 어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남편은 지방 출장중 양성 판정이 되어 지방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5살 3살 두 아들 두고 몰래 나와 지금 앰뷸런스를 탔습니다. 병약하신 시어머님 혼자서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2주 자가격리를 해야하는데 어머님과 아이들이 너무 걱정됩니다. 이 모든 것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을텐데 주님의 뜻을 바로 알고 회개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머님께 매일 새 힘 주시고 영육 강건하게 해 주셔서 아이들 잘 케어하실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격리생활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어린 아이들과 시어머니까지 걱정되실텐데 구독자님과 가족분들 모두 아무 탈 없이 곧 만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 잘이겨내실거 믿고 주님은 이길을 저희가 잘 통과할거라 생각하실겁니다 .우리는 주님의 백성임을 이시간을 통해 알게 하십니다. 아멘
잘회복하셔서 귀여운 자녀분들과행복하시길 바래요.기도할께요.
어서 빨리 쾌차하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싱글로 좀 올려주세요
코로나 속에서도 주님의 복음 전할 수 있기를 누구는 세상 눈치보고 주의 복음을 못전하는 것처럼 나도 그러는게아니라 나도 예수님을 따라 코로나가 나를 방해를해도 남을 도와주며 내 몸소 희생하며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며 주의복음 전할수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저는 항상 넘어지고 연약 하지만 나의 마음은 항상 일어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치만 이노력하는것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오직 예수님 주님 한분만이 아시는줄 믿습니다 그러니 내뜻대로 안되니 주님의 뜻으로 일어나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주님이 저희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이 정말 더 큰 은혜임을 믿습니다😀 구독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하나님...나의 길 오직 주님 아시오니 나를 단련하신후에 정금같이 나아가게하소서...그러나 그단련에..주님..무너지지않게 절망치않게 제발 하나님만 의지하고..인간의생각..없애주시고..내려놓게 해주세요 하나님...
우리신랑... 잘 견디게해주시고
저와함께 잘 이겨내게..승리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이렇게 울부짖으면서 기도할 때 한 번 쯤은 저를 어루만져 주시고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정말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고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 정말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 옷자락 붙들며 기도합니다 주님 제 기도 들어주신다면 저도 저와 같이 힘든 사람이 있을 때 곁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많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루어지되 감당할 만큼만 주시고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경찰준비하고있습니다. 가끔 너무힘들어서 주저앉고싶을때가 있습니다. 코로나로 교회도가지못하고 영상으로만 예배드려 더욱 힘듭니다. 저에게 주님의 영광이, 보호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단단한 마음으로 수험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MPMBoston 감사합니다!
주님 현재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필요하신 사람들에게 발견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주님이 어떤 분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함께기도합니다🙏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지금 하는 공부가 너무 싫고 힘듭니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들의 행동에 너무 과민반응을 합니다.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언제 부터 이렇게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기도도 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 올해 제게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큰 직분을 주셨습니다. 학교에서는 동아리 부장 교회에서는 중고등부 위원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자신감이 없어 걱정입니다. 제게 자신감을 주셔 주님께서 주신 일을 순탄하게 수행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친구들이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 부럽고 저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두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 잘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항상 확신이 없고 뒷일부터 걱정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하는데도 걱정만 하고있습니다. 걱정이 많은 저를 도와주세요.
걱정이 많아지신 구독자님! 지금 겪고 계시는 문제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지금 하고 계신 일들과 이성문제들이 주님 안에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하나님… 이 땅을 살아가는게 저에겐 왜 이리도 힘든지요..사실 삶에 대한 의지가 없어요..살고 싶지도 않구요..하지만 저를 지으시고 이 땅으로 심으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이 있음을..믿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 막막함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선물로 주신 하루하루를, 오늘도 연장해주시는 제 생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해주세요. 하나님, 우리는 너무도 연약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우리는 살수 없는 자들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그 사랑 붙잡고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세요. 그리고 이 곳에 댓글로 삶을 나눠주신 한분한분의 삶에도 모두 찾아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을 평생하나님께찬양으로영광돌립니다
아멘🙏
45:25
고등학교 입학하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몸도 망가졌어요...!!!
힘들수록 말씀과 찬양을 통해 위로 받아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세상 것에 위로 받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힘들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고
제게 주신 사명 깨닫고 진로도 속히 결정하여 주님의 길 걸으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길 기도 부탁드려요:)
학교생활은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성적 등등의 요소들로 인해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의 고등학교 생활은 정말 난이도가 높다고 하잖아요? 구독자님도 이 시기를 잘 버텨주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주님 안에서 잘 이겨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나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혼자서 감당 해야할 힘이 커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매일이 불안하고 겉으로는 밝은척 하는 게 이제는 힘든 것 같아요. 요근래 아빠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찾았고 최종은 아니지만 결과가 좋을 것만은 같지 않습니다. 가족들 앞에서 울지않고 참아왔는데 오늘 댓글보면서 눈물이났어요. 내일 교회가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더 강인한 사람이될래요. 각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모든 우울과 막연한 걱정들을 알아주시고 보듬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
♡기도해주세요.
조금 생소한 뮤지션들의 다양한 찬양을 듣게되어 감사해요.
체력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있습니다. 빨리 기력을 찾고 선교현장에서 주저함 없는 열정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내일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나만힘든줄알았는데ㅠ
주님의은혜를이곳에쓴분들모두의영혼위에내려주세요~
ㅠㅠ주님의날개그늘아래품으소서
아버지~~
타인의 아픔도 살피실줄 아는 구독자님! 좋은 댓글 감사해요!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요!
육체가 아픈 시간을 견디어내면서도 씩씩하신 저희 엄마. 엄마가 아프시면서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엄마와 제가 이 시간을 통해 참 소망되신 예수님을 사모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그분의 행하심을 찬양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생을 사모하고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삼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엄마의 영혼육을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어머니라는 존재는 정말 너무나도 큰 것 같아요.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 제가 대신 아프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기도 하구요.. 구독자님의 어머니가 현재 아프신 상태이신 것 같은데, 어머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주님 안에서 구독자님과 어머니가 건강한 삶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코로나로 인해 중증환자실에 입원해 계십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심각해질 일 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제 새벽 생사를 오가는 위험한 순간이 있었고, 가족도 없이 홀로 그 두려움과 고통을 견디셔야 하는 아빠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 와중에도 아버지는 업무에 대한 걱정, 저희 가족에 대한 걱정 뿐이십니다.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로나가 보통사람보다 더 치명적이게 작용하고 있고, 내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실 예정입니다. 코로나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 고통뿐 아니라 이런 와중에도 병문안 한 번 갈 수 없고, 곁을 지켜줄 수 없고, 남은 가족또한 자가격리로 인해 한 자리에서 기도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희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한자리에서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내일 대학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에 있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 아픈것보다 슬픈일이 있을까요.. 구독자님의 아버지가 주님안에서 빠르게 건강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건강하게잘회복도시길기도합니다♡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돌봐주시길 기도드렸습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없음에 무척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하시길.
기도했습니다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주님만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시기를 이 가정에 주님께서 함께하시기를 중보합니다
주여 부디 제가 바라는 능력으로 하나님을 널리 널리 채우고 알릴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나그네 인생에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려하지만 가정의 형편으로 쌓여가는 빚과 막내지만 모든걸 감당해야하는 현실에 물속에 있는 듯 숨이 막혀요.
잠안오는 밤에 편안한 찬양들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 분들의 마음을 위해 기도해요 저희 가정의 인가귀도와 고난 뒤에 찾아올 큰 축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세상에 참 힘든 일도 많고 짜증나는 일도 많은데, 그 때마다 기도를 하거나 좋은 찬양을 듣다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것 같아요! 구독자님의 힘드신 상황이 나아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한게 많아요 ~ 늘 좋은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으세요^^
남편과 헤어지고 혼자 되었습니다
내 삶의 일부분을 감당하지 못하고
힘들다고 갔습니다
떠나서 야속하고 서글퍼요
너무 힘이 드네요
맘에 평안을 주세요
이별을 겪고 힘드신 구독자님! 너무 속상하실텐데 이렇게 이야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이 힘드실 때마다 댓글 남겨주시면 함께 공유하고 마음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힘드시겠지만 주님께 기도하면서 평안함을 채워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MPMBoston
감사드려요
기도하며 울기도하고
나를 단단하게 단련시키시나보다
하면서도 평범하게 알콩달콩사는 사람들이 부럽고ᆢ서럽습니다
@@MPMBoston
벌을 주시는건 아닌지
주님께 바르게 서지 못해서
사돈 고모께서는 아들 셋의 부모입니다.
위암 4기로 음식도 못 드시고 병과 싸우고 계셔요. 가여운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해주세요.
직장 새로워 직장 주 세 요 ㅋㅋ
먼슬리쌈 노래 왜이리 좋아요??!!! ㅠㅠ 대박 감사해요 ㅎㅎ
주님 하나님
엄마아빠보다 더 부모님 같은 제가 진짜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인 우리 할아버지께서 약 한 달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아직까지 못깨어나고 계세요.
쓰러지셨을 그 당시에는 수술도 다 잘되었고 괜찮다고 병원측에서도 일주일 뒤면 퇴원 시킬 거라고 하셨는데 그 날 밤 안좋아지셔서 그 뒤로 계속 뇌관련 중환자실 호흡기 중환자실을 번갈아가며 계속 치료받고 계세요.
이런 상황에서 부끄럽게도 저는 누군가를 위해 정말 진심을 다해 기도 해본 적이 이번이 처음이네요. 매일 울면서 기도하고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고 하나님께 바라는 것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이렇게 또 바라고 원하는 것만 많은 저 이지만 주님....
주님 부디 우리 할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지금 이 상황이 제발 괜찮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할아버지께도 또 우리 다른 가족들에게도 아직 전하지 못한 하나님의 소중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지
주님 제가 이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가 3단계 4단계 점점 상황이 악화되면서 병원 안에는 들어가 본 적도 없었고, 상황을 듣기만 들어서 직접 알지 못한다는 게 속상하고 마음 아프지만 또 호흡기 중환자실에선 보호자 조차 들어갈 수도 없어서 오로지 할아버지 혼자 이겨내려고 하시는데 주님 이 질병이 또 이 상황이 장기적이라고 해요 오늘 또 너무 중요한 수술을 하셨는데
정말 너무 안좋아졌을 때 하는 수술을 오늘 하셨어요
주님,,,,,,,, 제발 우리 할아버지를 저희 가정을 붙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지금 친척 분들을 따라 홀로 교회를 다니고 주님을 믿지만,, , 나 혼자 아는 하나님 말씀과 그리고 혼자 예배드리러 가는 이 상황들이 나중엔 우리 모두가 함께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드리길 원합니다.
할머니랑 엄마도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을 앞두신 상태였고, 그런 와중에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상황이 더 악화되었고
그런 와중에 신체적인 정신적인 면이며 금전적인 면에서도 얼마나 고난과 고통들이 많은지요
이 상황 다들 잘 견뎌서 더 괜찮을거란, 좋은 상황들을 희망하며 주님 붙들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 제발 저희 가정을 좀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간절한 가정을 향한 기도가 주님께 닿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구독자님도 힘드시고 슬프실텐데 장문으로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 안에서 결혼으로 인도함받고자 기도했던 남자친구와 이별하면서 바람? 환승?을 경험했습니다. 믿었던 사람인데..마음이 많이 무너져서 몇일을 밤새며 힘들어하는데 하나님은 늘 저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기를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의 평안을 되찾길 소망합니다🙏
사역하다가 목사님께 너무 큰 상처를 받고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온라인예배만 드리고 있습니다.. 악몽에 시달리고, 비슷한 사람만 봐도 온몸에 땀이 날정도고,,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힘이 듭니다. 진짜 답답합니다ㅠㅠ
좋으신 목사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도 분명히 계시죠. 상처를 주신 목사님이 계시다면 상처가 아무실때까지 온라인 예배 드리시다가 다시 좋은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실 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구독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같은마음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던지 주님께 고하시고 주님이 치료해주시는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떤 답답함인지 알것도 같지만 인간이기에 악함을 보고 주님께 그런모습또함 치료되고 상처입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당당히 나가시길 기도 합니다. 살아계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런 사연을 접할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위로해주시려고 이미 다 준비해두실겁니다 성경책을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알게되실거에요 상처준 그 사역자는 하나님 앞에서는 날을 두려워해야겠네요 숨어서 울고만 계시지 마세요 하나님이 다 갚아주실겁니다.
ㅜㅜㅜ 처음 듣자마자 울컥 ..
😂😂가슴을 울리는 찬양이죠 ㅠㅠ
우리 아들 adhd. 자폐. 지적장애 극복하고 오직 주님을 위해 살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순종하며 살어가길 소원합니다. 기도 하는 아들 되게 하시고 길잃고 방황하는자들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자 되게 하소서.
아드님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극복하게 하시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의 길로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하시길 능력의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우리 작은딸 윤서 오늘
까지 대학 수시 원서접수
했는데 좋은결과 있게
하옵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믿음의
선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아멘
일본에 거주중입니다 이땅을 사랑하는마음과 진심으로 기도하며 이땅의 영혼들을위해 기도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그땅에서도 주님의 뜻을 펼치시며 주변의 도움의 손길로 그땅의 영헌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 사랑의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간절한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어 주님 뜻과 시간에 합당하게 응답으로 내품에 돌아오길 원합니다
가정의 어려운 재정문제. 고3아들의 입시.가족모두 신앙회복과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가정의 재정, 아드님의 입시, 가족들의 신앙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새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기쁨을 허락해주세요.
시험관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이미 우리 가정에 귀한 생명을 예비해두셨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에게 엄마가 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7년의 기도와 한번의 유산 그 기도의 끝에 저에게도 시험관을통해 아기를 허락하셨어요. 왜 내게는 생명을 허락하시지않는걸까 많이 원망하고 울었었죠, Mun media님께도 가장좋은때에 가장좋은방법으로 귀한아가 만나게해주실거라 믿어요!
늘 몸따뜻하게 마음도건강히 즐거이 준비하셔요 너무마르셨다면 살도좀 찌우시구요~^^ 귀한 태의 열매 얻는 기도응답 받으시길 저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새생명이 찾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주님의 위로와 함께 동행하심이 늘 있기를,, 새 생명의 잉태 그 기쁨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준비될 수록 소중한 자녀 더 주님 뜻대로 키우시게 하실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난임가정에 하나님의 크신위로와 태의문을 열어주시는 은혜와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기다리는중한사람으로 공감이가네요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펑펑울다가 지금 이 찬양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어떤일이 구독자님을 힘들게했는지 모르지만 기도와 찬양으로 이겨내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버겁고 힘드네요 .. 살아갈수 있는 희망 주옵소서 숨쉬기도 버거워진 저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결님의 마음이 가벼워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너무 알고싶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인생이 변한 사람들, 표정만 봐도 은혜가 넘쳐보이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비록 보잘 것 없고 너무나도 죄인된 나의 모습이지만 이런 저라도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신다면
제가 그 길을 기꺼이 나아가겠습니다….
제 삶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주님께 돌아오도록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그리고 많은 이들을 먹여살리고 도울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도주님을 너무 알고 싶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아멘
내 자격지심을 해결하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줬어요. 왜 나는 아직도 사랑을 할 줄 몰라서 그를 힘들게 했는지 죄책감에 괴로웠어요.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는데 하나님은 이런 나도 사랑하시냐고, 내가 하나님 만나긴 했냐고 원망했어요.
헤어지고 한 달 지난 지금은, 내 태도가 가족을 대하던 모습이었고 스스로를 대하던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기적이었던 스스로를 떠올릴 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괴로워요.
하나님. 내가 나를 존귀하게 대하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싶어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길 원해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내가 먼저 준비되고 싶어요. 자격지심을 해결해주세요. 낮은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공격하는 습관을 끊어주세요. 내 자격지심으로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진심어린 기도 감사드리며, 아픔이 회복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자궁선근종진단을 받고 5년전 수술을받았으나 또다시재발해 또한번의수술을받아야하고 최후의방법으로 자궁적출을생각해봐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미혼이고 솔직히 무섭고그래요
그래도 하나님한분만 믿고기도해요
요즘 코로나로 엄마가 교회가는걸반대해 1년째 예배를못하고 온라인으로드리고있지만 하나님께서하나하나 해결해주시리라 믿어요!
질병과 믿음의 반대로 인해 고난속에 계시군요... 그런 고통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시는 구독자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MPMBoston 감사합니다ㅠㅠ
기도합니다 귀한고백과더갚진믿음이되길기도합니다♡
처음으로 너무 많이 좋아한 사람과 결혼문앞에서 이별을 했어요. 헤어지자는 말 없이 조용히 자존심에서 이별로 연결되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아요. 배신감도 있고 너무 분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마음정리가 쉽지않네요. 하루빨리 즐거운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힘들어하는 모든 분드르의 기도가 하느님께 닿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셨던 분과 이별을 하시고 상실감이 크실 거 같아요.. 하지만 분명히 앞으로 구독자님이 슬픔을 이기시고 더 좋은 배우자분과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행복한 미래를 사실 거라고 생각해요!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으시는 우리 자매님! 함께 기도할게요😀🙏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은은하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아멘
주님 영광 홀로드립니다.
여호와 삼마,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아멘🙏🙏
회사 상사의 언어폭력, 갑질 속에서 수개월 고통받으며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 사무실 들어가기가 두려워 옥상에서 찬양듣고 있어요. 댓글들 보며 눈물이 납니다. 모두가 각자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그 어떤 요청도 잊지 않으시고 보살피실거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냥.. 오늘 아침에는 두려움 속에서도 느껴지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진짜 댓글을 보고 너무 마음이 무너져요.. 귀한 구독자님이 왜 그런 대우를 받으셔야할까요... 그런 상황에서도 찬양으로 주님을 찾으시는 모습 너무 본받고 싶어요. 그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벗어나시면 좋겠지만 그러시지 못하시는 상황이신거 같아서 속상하네요..ㅠ 혹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시라면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
왼쪽 갈비뼈 아래가3년동안 아픈데
병원에가도 큰 이상은 없다합니다.
근데 바늘로 콕콕 쑤시듯이
아파요ㅜㅜ우울해요.
찬양듣고 힘낼께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괴로우신 구독자님! 얼른 불편함이 개선되시도록 기도할게요🙏
고3이에요
최선은 다하되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을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해주세요
고3 구독자님!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결과 이루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첫 찬양부터 너무 은혜가 됬네요 ㅠㅠㅠ 코로나가 심한 인도네시아에서 근무중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난생처음 중이염이 왔어요... 아플때도 주님을 찬양하며 빨리 회복되고 이 땅을 위해 제가 있는 자리에서 잘 섬기고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ㅎㅎ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위험 지역에 계신데, 중이염까지 생기셔서 너무 걱정되실 것 같아요! 그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계시길 가도할게요!!
하나님~ 이 채널의 찬양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주기를 원합니다. 운영자님께 항상 성령님 함께 하여 주시고, 이 귀한 사역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기도 감사드립니다!! :)
유산을 한달전에 해도 너무 슬퍼요
주님 조금만 우울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아이 만나게 도와주세요
너무 고생하신 구독자님.. 곧 건강하게 다시 아이와 만나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아이가 이번주에 검정고시를 봅니다. 그동안 우울증과 공황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사히 검정고시를 치르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자녀분의 우울증, 공황장애와 검정고시를 위해 기도드릴게요🙏
@@MPMBoston 기도해주셔서 검정고시는 공황증상없이 무사히 끝냈습니다.
이제 수능까지 무사히 치를수 있도록 한발자국 더 내딛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의 믿음과 일상이 회복되는 기적을 반드시 허락하실것을 믿습니다.
부모들이 포기하지않고 인내하며 아이를 지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환경이 바뀌면서 제 자신이 자꾸 나태해지고 사탄에게 유혹을 당해 온종일 제자리걸음만 맴돌고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는 혼자 생각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려고 하고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하나님만을 의지해야되는 걸 아는데 자꾸만 혼자만 하려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는 먼지보다 못 한 사람입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주심을 감사히생각하고 주님을 항상 의지하여 살게 믿음의 자녀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의 자녀로 살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찬양으로 기도 45분 했어요 :)
올해 작정기도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중보부탁드려요💫
찬양과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 기도할게요!!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서서야 결혼의 시급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사역에, 직장일에 바빠서 결혼생각도 못하고 지내다가 지금에서야 결혼을 하려고 봤더니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사면초가 상황임을 절감합니다. 게다가 얼마전 어떤 사람이 좋아졌는데 알고보니 나이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고 그사람은 저에게 관심도 없어 보이는데 기도하면 제 짝이라는 마음이 들어요 그사람은 불신자이기도 해요. 이 마음이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인지 분별이 안되요ㅠ 하나님 뜻대로 결혼하고 싶은데 하나님 뜻을 잘분별해서 믿음의 결혼 순적하게 이룰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주님이 좋은 짝 주시길 기도합니다~
구독자님이 믿음안에서 배우자 만나시도록 기도할게요🙏
주님의 사랑으로 제게 먼저 채워주셔서 그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가족구원과 믿음의 복된 만남의 축복으로 이어주소서💓
아멘 기도할게요🙏
결혼하려던 사람과 이별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무너져내리는게 감당이안되어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기도하고있다보니..... 내가 주를 바라지않아서 헤어진건가 싶을 정도로 깨닳음이많네요. 그럼에도 예고없이 다가오는 기억들이 아직은, 힘이드는데요... 잘 이겨낼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슬픈일이죠.. 또 요즘 많은 청년들이 겪는 문제기도하구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주님이 정하신 미래의 배우자분과 더욱 단단한 관계속에서 만나실 수 있도록, 지금의 아픔이 무뎌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선천적으로 장에 문제가 있어 태어난지 3일만에 첫수술을 시작으로 네 차려의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중학생이 된 아들이 아직도 건강하지 않아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몸과맘이 건강해서 일상생활을 잘할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세요 ㅠ
아드님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하나님 아버지 2022년에는 우울증이 나아 약을 끊고 내 몸에 상처 내는 습관을 끊게 해주세요 제 잘못들로 인해 상처받아 떠난 소중한 친구들 지켜주시고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하나님 자녀로 성장해 나갈것을 약속할 저를 지켜주세요 저희 가족 건강 모두 지켜주시고 행복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영원히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속으로 들어와 저를 인도해주세요 아멘
주님 저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케 해주시고 주변사람들을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이가 갖고 싶어서 인공수정2차까지 했는데, 결국엔 오늘 안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결국엔 시험관시도하는데 이번엔 꼭 귀한 건강한 아기천사가 찾아올 수있도록 같이 중보해주세요.
기도합니다♡
귀한 아기천사가 빠르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