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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지극 정성으로 이 부부 소사 나무 과거에 명성에 맞는 나무로 탄생 할겁니다고생 하셨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명품을 다루는 솜씨도 예술이지만 말솜씨도 예술 그래서 예솔 일까요 😁👍👏👏👏
감사합니다 🤗
그져., 이원장님의 애틋함이 보입니다.
지치고 병들어서 돌아온 아들을 보는 느낌?
원장님께 늦지않게 와서 다행이네요. 좋은 나무 망가질뻔......회복된 모습 기대할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더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부부 쌍간 소사 명품의 나무가 주인을잘못 만나서 고난을 겪었네요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목부부의 앞날에 화목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ㅎㅎ
부부로 살다보면 위기가 오기도 하는 거겠죠?또 그 위기를 극복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하구요.나무나 사람이나 사는 것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부부쌍간의 소사나무가쥔을 잘못 만나임자가 따로 있나봅니다.😅
구입후 전혀 손을 보지 않아 방치된 결과로 보입니다.가정이나 나무나 사람이나 꾸준히 관리해야 아름다운 법인데 말입니다.
@@yesolbonsai 그렇네요
법정시님이 물건은 주인 따라간다 말씀하시더만, 딱 맞는 말씀이네유~~~ㅎㅎ명품을 분린이들에게 가면 소재목처럼 망가지고,전문가님에게 가면 다시 명품으로~~~ㅎㅎ값진 가르침 감사드립니다환절기 건강유이하시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익숙한 자와 익숙하지 않은 자.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자는 점차 세월의 두께를 입어가면서점차 익숙한 자로 진보해 나가겠지요.그만큼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소사나무는 다른 분재나무보다 손이 조금 더 가는가 보군요. 저정도 나무면 겨울철 실내에서 물을 매일 줘야 되나요? 5일에 한번 주면 너무 마를까요?
난방이 되는 실내라면 하루에 열번주더라도 부족합니다.난방이 안되는 실내라면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되고요.
"예솔지기"직함도 쉬운건 아니에요.그중에서 , 명품 분재들을 떠나보낼때마다아까워서 어찌 보내신대유..! 이 나무도 희안하게 금슬 좋아보이는부부입니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제가 잠시 보관하는 것이지제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무를 보살핍니다.그게 분재와 결혼한 사람의 숙명이지요. ㅎㅎㅎ
와나목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때 그 모습으로 되돌려 놓아야지요.또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 싶습니다.
천만원 넘게 팔아서 화재였던 그 소사가 여기꺼였군요 다들 여기에 영상떴다고 가보라고해서 성지순례왔읍니다 잘 봤읍니다 가격이 사자두
맞습니다.욕심을 내는 분들이 많은 작품이었지요.그리고 이 형태로 사자두였다면아마도 서너 배는 되지 않았을까요?이런 형태의 사자두는 본적이 없어서요.그리고 분양당시 소사나무는 지금처럼 저렴하지 않았으니까요.무엇보다 본인과의 절충에 의해 판매되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1906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나이를 먹긴 많이 먹은 거 같습니다.2006년을 1906년으로 착각하는 거 보면요.
소사나무가 우여곡절이 많은 소사나무 입니다 ,
사람이나 나무나 우여곡절을 겪지 않는 것이 없나봅니다.그렇게 세월을 익혀나가는 것이구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ᆢ를 꼭 닮은 쌍간이네요ᆢ
덕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찾아보았습니다.그리고 변종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수관부 가지 하나를 내년 이맘때쯤 철사를 걸어야 할 거 같네요.완벽하게 키스하는 부부로 만들게요. ㅎㅎㅎ
부감독님의 동심파괴 ...
맞습니다.점차 본색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원장님의 지극 정성으로 이 부부 소사 나무 과거에 명성에 맞는 나무로 탄생 할겁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격려 감사합니다.
명품을 다루는 솜씨도 예술이지만 말솜씨도 예술 그래서 예솔 일까요 😁👍👏👏👏
감사합니다 🤗
그져., 이원장님의 애틋함이 보입니다.
지치고 병들어서 돌아온 아들을 보는 느낌?
원장님께 늦지않게 와서 다행이네요. 좋은 나무 망가질뻔......
회복된 모습 기대할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부부 쌍간 소사 명품의 나무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 고난을 겪었네요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목부부의 앞날에 화목함만 가득하길 바랍니다.ㅎㅎ
부부로 살다보면 위기가 오기도 하는 거겠죠?
또 그 위기를 극복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하구요.
나무나 사람이나 사는 것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부부쌍간의 소사나무가
쥔을 잘못 만나
임자가 따로 있나봅니다.😅
구입후 전혀 손을 보지 않아 방치된 결과로 보입니다.
가정이나 나무나 사람이나
꾸준히 관리해야 아름다운 법인데 말입니다.
@@yesolbonsai 그렇네요
법정시님이 물건은 주인 따라간다 말씀하시더만, 딱 맞는 말씀이네유~~~ㅎㅎ
명품을 분린이들에게 가면 소재목처럼 망가지고,
전문가님에게 가면 다시 명품으로~~~ㅎㅎ
값진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유이하시길^^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익숙한 자와 익숙하지 않은 자.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자는 점차 세월의 두께를 입어가면서
점차 익숙한 자로 진보해 나가겠지요.
그만큼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소사나무는 다른 분재나무보다 손이 조금 더 가는가 보군요. 저정도 나무면 겨울철 실내에서 물을 매일 줘야 되나요? 5일에 한번 주면 너무 마를까요?
난방이 되는 실내라면 하루에 열번주더라도 부족합니다.
난방이 안되는 실내라면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정도 주시면 되고요.
"예솔지기"직함도 쉬운건 아니에요.
그중에서 , 명품 분재들을 떠나보낼때마다
아까워서 어찌 보내신대유..!
이 나무도 희안하게 금슬 좋아보이는
부부입니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제가 잠시 보관하는 것이지
제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나무를 보살핍니다.
그게 분재와 결혼한 사람의 숙명이지요. ㅎㅎㅎ
와
나목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때 그 모습으로 되돌려 놓아야지요.
또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 싶습니다.
천만원 넘게 팔아서 화재였던 그 소사가 여기꺼였군요
다들 여기에 영상떴다고 가보라고해서 성지순례왔읍니다 잘 봤읍니다 가격이 사자두
맞습니다.
욕심을 내는 분들이 많은 작품이었지요.
그리고 이 형태로 사자두였다면
아마도 서너 배는 되지 않았을까요?
이런 형태의 사자두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분양당시 소사나무는 지금처럼 저렴하지 않았으니까요.
무엇보다 본인과의 절충에 의해 판매되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1906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제가 나이를 먹긴 많이 먹은 거 같습니다.
2006년을 1906년으로 착각하는 거 보면요.
소사나무가 우여곡절이 많은 소사나무 입니다 ,
사람이나 나무나 우여곡절을 겪지 않는 것이 없나봅니다.
그렇게 세월을 익혀나가는 것이구요.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ᆢ를 꼭 닮은 쌍간이네요ᆢ
덕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변종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수관부 가지 하나를 내년 이맘때쯤 철사를 걸어야 할 거 같네요.
완벽하게 키스하는 부부로 만들게요. ㅎㅎㅎ
부감독님의 동심파괴 ...
맞습니다.
점차 본색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