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저는 참수리 367을 인양하는 현장에 작전참모로 참가하여 마지막 잠수임무를 하였고, 그 현장의 참담함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사 10년 후배인 윤영하 후배님의 아픔을 함께하며 후배님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스러저간 꽃다운 영혼을 위해 묵묵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금의 현실에 분노 하시겠네요~
아 너무 숙연해집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 때 외유 간 놈들은..
해군병 703기 현역 수병입니다. 선임 수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거 생각나네 손가락 다날아가도 한손으로 탄알집 갈아끼우면서 쐇다는거
감사합니다..ㅜㅜ
평택에서 참수리호 전시 해놓은걸 봤는데 총알이 배를 좌우측으로 관통햇더라구요..
북한이 대한민국 주적이라는건 변함없음.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왜 군대를 다녀와야하는지 이유만 알아도 주적이라는말에 토를 달수가없음. 국군통수권자로서 왜 적이라고 말해야합니까 이러는 인간들은 걍 북한으로 가면될듯
민주당과 이재명은 왜?북에 저자센가요?참 내~~진짜 돈 있슴 이민가고 싶네요~
이게 관점차인데, 쌩까고 같이 싸가지없게 대하는게 나을지, 달래가며 얼르는게 나을지의 차이입니다.님은 적을 같이 대적하는게 이익이 될것같습니까? 아님 더럽고 치사하지만 겉으로는 유하게 대하며 마찰은 빗지 않는게 나을것 같습니까?
1976년 박통은 북한에 강경하게 대했고,김일성은 사과했지요~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틀려지죠~그건
@@versavice5293 선동간첩 ???
저자세 ㅇㅈㄹ ㅋ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만~~그럼 낮은자세라 해 드려요?그래도 낮은자세 ㅇㅈㄹ 할래?
등반하다 죽는 인간은 기억하고 댓글이 몇천개 몇만개 되면서 감동적이다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하고 이런 뜻깊은 희생에는 댓글이 고작 몇없는 인간의 이중성에 환멸이든다 ㅎㅎ 어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개 이중적이고 모순적일까 ㅉㅉㅉ
윤영하 소령님 당시 서른입니다대단하십니다....진짜 영웅 맞지 저런 사람은
개조같은나라..상부보고후 전투하던시절..지금도 그러나?
고 윤영하 소령. 고 한상국 상사. 고 조천형 상사. 고 황도현 중사. 고 서후원 중사. 고 박동혁 병장. 참수리357. 6용사. 기억합시다.
나이를 먹어가며 저 대단하셨던 지휘관분들도 저보다 어리다는 생각을 하니..... ㅠㅠ
저는 참수리 367을 인양하는 현장에 작전참모로 참가하여 마지막 잠수임무를 하였고, 그 현장의 참담함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사 10년 후배인 윤영하 후배님의 아픔을 함께하며 후배님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스러저간 꽃다운 영혼을 위해 묵묵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금의 현실에 분노 하시겠네요~
아 너무 숙연해집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 때 외유 간 놈들은..
해군병 703기 현역 수병입니다. 선임 수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거 생각나네 손가락 다날아가도 한손으로 탄알집 갈아끼우면서 쐇다는거
감사합니다..ㅜㅜ
평택에서 참수리호 전시 해놓은걸 봤는데 총알이 배를 좌우측으로 관통햇더라구요..
북한이 대한민국 주적이라는건 변함없음.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왜 군대를 다녀와야하는지 이유만 알아도 주적이라는말에 토를 달수가없음. 국군통수권자로서 왜 적이라고 말해야합니까 이러는 인간들은 걍 북한으로 가면될듯
민주당과 이재명은 왜?북에 저자센가요?참 내~~진짜 돈 있슴 이민가고 싶네요~
이게 관점차인데, 쌩까고 같이 싸가지없게 대하는게 나을지, 달래가며 얼르는게 나을지의 차이입니다.님은 적을 같이 대적하는게 이익이 될것같습니까? 아님 더럽고 치사하지만 겉으로는 유하게 대하며 마찰은 빗지 않는게 나을것 같습니까?
1976년 박통은 북한에 강경하게 대했고,김일성은 사과했지요~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틀려지죠~그건
@@versavice5293 선동간첩 ???
저자세 ㅇㅈㄹ ㅋㅋ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만~~그럼 낮은자세라 해 드려요?그래도 낮은자세 ㅇㅈㄹ 할래?
등반하다 죽는 인간은 기억하고 댓글이 몇천개 몇만개 되면서 감동적이다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하고 이런 뜻깊은 희생에는 댓글이 고작 몇없는 인간의 이중성에 환멸이든다 ㅎㅎ 어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렇개 이중적이고 모순적일까 ㅉㅉㅉ
윤영하 소령님 당시 서른입니다
대단하십니다....진짜 영웅 맞지 저런 사람은
개조같은나라..상부보고후 전투하던시절..지금도 그러나?
고 윤영하 소령. 고 한상국 상사. 고 조천형 상사. 고 황도현 중사. 고 서후원 중사. 고 박동혁 병장. 참수리357. 6용사. 기억합시다.
나이를 먹어가며 저 대단하셨던 지휘관분들도 저보다 어리다는 생각을 하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