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눈으로 보면 아프리카에 살고 계신 박사님은 부자 보다는 가난한 느낌으로 보일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주민들에게는 박사님은 부자로 보일겁니다... 우리는 필요하기에 선글라스를 사용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사치품 일수 있다는 것이죠... LA 에서 일어났던 폭동은 우리나라 이민자들이 흑인을 노예처럼 부려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자그마한 부러움 자그마한 시기 자그마한 질투가 쌓이면서 벌어진 일 입니다...
타일이 열을 직접 받으면 엄청 뜨거울텐데 모래는 빛을 흡수해서 표면은 뜨거워도 조금만 파도 온도가 내려갈듯하구요 전부 타일로 깐 이유가 뭘까 공금하네요 물론 나무가 무성하게 크면 그늘을 드리우겠지만 정원이 작아져서 아쉴네여 2층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여러사람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우니 1층 마당안애서밖에 활용못하는것도 아쉽구요 이참에 마당에 캐노피도 쳐서 그늘도 만드시지요
사막마을 방목지역 나무 살리는 현실적인 방법은 뿌리 깊고(0.7m) 키큰(2.5m) 묘목을 생산하여 부목과 같이 심고 염소 먹이영역인 1.5m 이하의 먹을거리를 모두 없애고 헝겊이나 비닐 또는 철망으로 줄기와 부목을 감싸거나 줄기를 반개한 PVC관으로 보호하면 염소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슴니다. 그러나 나르는 염소가 있으면 먹이를 상납해야 합니다.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로 묘목 생산(최소 2년)이 이루어 져야 그 다음 선택(식목 또는 포기)의 기회가 있습니다. (깊은 구덩이 시공은 천공드릴로 가능) 로또도 사야만 낝은 확율 이지만 담첨의 기회가 주어짐니다.
한국식 식재방법을 적용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옮길때 좀 수고로울수 있겠지만, 물과 비료 공급이 용이한 곳에 일정 섹터(염소 접근이 제한된 구역)를 마련해서, 3m 이상 성장했을때 옮겨서 이식하는 방법이 어린개체의 생존율을 높이고 관리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식후에는 하단부1.5m이하는 폐타이어를 넓게 잘라만든 밧줄을 타이트 하지 않게 두르면, (또는 사람들에게 쓸모없는 비슷한 종류) 염소와 도난 방지에 용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70년대에는 타일공사는 부자들이나 했지. 시골은 아직도 흙으로 된 부엌이 많은데 월급 40만원이였던 시절에 100만원으로 타월공사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였지. 일본은 타월 공사 안할려고 화장실을 한개만 놓고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있다가 한국에서 2개씩 있는거 보고 놀라는 판국인데 타일공 일당이 40만원이니 안할려고 원래 화장실은 딱 한개만 있는거라고 우기지.
글쎄요.. 양은 2년을 키워야 하고요. 육계는 45일 만에 2.5kg 만들어서 출하가능.. 산란계는 병아리 사서 6개월 부터 ~2년까지 산란 가능.. // 자세한 경제적인 분석을 해보지 못했어요.. 제일 회전이 빠른 것은 육계이고요.. 가장 돈이 되는 것은 양을 키우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막에서 벗어나서 푸른 옥토가 되게 하려면 뭘 해야하는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사막에 특화된 묘목을 키워서 푸른대지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 사업이 아닌가요? 입으로만 새마을 외치면서도 제대로된 사업도 하지않는 박사님과 홍선생 보면서,,,그렇게 하시려면 왜 그렇게 거창하게 외치고 있나요?
건조한 기후에 그마저도 건기때면 먹을 풀조차없어 풀뿌리. 나무껍질까지 먹어야 살아갈수 잇는 아프리카 양들. 그로인해 크게 자라기 어려운 나무들. 그로인한 수분보관이 안되는 땅...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차라리 목축을 접던지. 아님 아예 축사구간을 외곽에 둘러 쳐서 농경지에서 나오는 풀이랑 우거진 나무 가지치기한 잎사귀를 주는게 나무도 살리고 염소도 살릴수 잇지 않을까? 물이 귀한탓에 농사가 안되서 목축을 주로할 수밖에 없는 아프리카를 보며 조심스레 생각 열어보앗읍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땡큐 ~ 10만 가즈아 !!
ㅎㅎ 감사합니다 😊
좋아요 👍 ☀️ 😀 🎉
소년 견습생의 손길이 야물딱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타일공은 임금을 많이 받습니다. 기술자로 대성하기를 빌어봅니다. 대견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그죠.. 진짜 야물게 생겼어요.. 말도 별로 없고.. 묵묵히 일하는 소년~~.. (커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총무님도 "회원 가입" 하셨군요.. 든든 합니다. (감사합니다.)
❤❤❤총무님 화이팅입니다 😊
❤❤❤
그래도 남은 것이 있죠
희망이 보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멤버쉽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아.. 감동입니다.. 오늘도 꾸준한 지원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와우.. 이렇게 빠르게 클릭~~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ㅎ
홍쌤 노래 쎄봉쎄봉
😂😂😂😂
@@사천-c9m ㅎㅎ.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ㅎ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
세네갈에서 좋은 시골 동네 멩겐보이가 되길 빕니다.
가로수 관리가 힘든 것은 알지만 촌장님의 관심과 지원이 더 있었다면 지금쯤 맹겐보이가 훨씬 더 아름다웠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지금의 모습은 만정이 뚝 떨어 집니다.
😊😊😊😊😊
타일공사가 끝나가네요 고생들 하셨어요
이쁘게 잘돼서 보기가 좋네요❤❤❤❤
네.. 이 선생님 😊 타일 공사.. 멋지네요.. "회원 가입"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박사님 드디어 멤버십 개설하셨군요~ 세봉~~ ㅎ 바로 가입 했습니다. ^^; 많은 회원가입 기원합니다. 👍
@@안산아재-x9d 안산아재님.. 멤버쉽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
세봉 수고하십니다
@@leecol5295 감사합니다
우기때 풀을 베서 말려두면 되지 않나요?
타일 공사가 끝나가네요.집이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박사님, 홍선생님 고생 많으십니다~^^
우기라도 거의 비가 안내려요. 년 200미리 이하로 너무 적어서 풀도 많이 안나요😊
연을 베어다가 사료화를 하든해서 먹이고 토양 유기물로 만들어서 풀을 자라게하고 밤낮 안가리고 염소를 들내놓지 않음 되어요.의식개혁이 필요
좋아요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강 선생님~~8
한국인의 눈으로 보면 아프리카에 살고 계신 박사님은 부자 보다는 가난한 느낌으로 보일수 있지만 아프리카의 주민들에게는 박사님은 부자로 보일겁니다... 우리는 필요하기에 선글라스를 사용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사치품 일수 있다는 것이죠...
LA 에서 일어났던 폭동은 우리나라 이민자들이 흑인을 노예처럼 부려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자그마한 부러움 자그마한 시기 자그마한 질투가 쌓이면서 벌어진 일 입니다...
보기 좋네요 집 짓느라 엄청 고생하셨는데 조각 타일이 특별하네요
@@정재연-g3m 예.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이 가면 갈수록 더멋있어지네요~^^
철망으로 나무를 감아주면 ......
우리나라 궁궐건축 에 담긴 철학 검이불루 화이불치.
몽골의 초원을 사막으로 만든것이 양과 염소 아닌가요?.....
맞아요 😊
깨진 타일 문양은 일종의 모자잌인데,모자잌은 비잔틴 문화에서 융성했던 것인데 이슬람에서도 많이 차용된다는게 신기 합니다.
염소가 먹지 못하도록 철망을 나무에 감아서 염소이빨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굵은거 말고 가는 철망이요. 조금 여유롭게 둘러서 자라면 철망폭을 조정하면 되겠죠.
우리 어릴때 비포장 신작로 같아요
@@류병국-p8y 예
감사합니다
클났다... 하루하루 듣는 목소리가.. 옆집 같습니다. 구수한 하루하루 ..
박사님 댁에 심은 대나무가 궁금 합니다
꼬르자 나무 가지 잘라서 줄기 상하를 브릿지 접목으로 연결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접목한 줄기가 주 줄기로 변합니다.(부목 필요)
현재의 나무는 바람이 좀 크게 불면 줄기의 죽은 부위가 꺽여 부러짐니다.
바오밥나무 껍질은 염소가 못먹나요? 껍질이 없는가? 왜 잘 자라죠? 신기하네요.
염소 들내놓는걸 금지시키지 않는한 가로수는 성공하긴 힘들어
그러게요 😊
타일이 열을 직접 받으면 엄청 뜨거울텐데 모래는 빛을 흡수해서 표면은 뜨거워도 조금만 파도 온도가 내려갈듯하구요 전부 타일로 깐 이유가 뭘까 공금하네요 물론 나무가 무성하게 크면 그늘을 드리우겠지만 정원이 작아져서 아쉴네여
2층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여러사람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우니 1층 마당안애서밖에 활용못하는것도 아쉽구요 이참에 마당에 캐노피도 쳐서 그늘도 만드시지요
신기한게 바옵밥 나무 줄기는 염소가 안먹고 깨끗합니다
그러네요. 신기하네요.😊
나무둘레을 함석으로감사고철사로단도리하면함
@@어레산 자꾸 훔쳐가서 문제네요 ㅜ
염소가 먹지못하는 옷나무 심으면 좋겠네요 오동나무
타일을 깔지말고 차라리 수영장을 만들면 어떨까요.
동물도 사람도 살아가기 힘든 사막에서 모두 고생이네요~
나무를 계속보호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겠는데요 안타깝습니다😊
바오밥 멋지다.
사막마을 방목지역 나무 살리는 현실적인 방법은 뿌리 깊고(0.7m) 키큰(2.5m) 묘목을 생산하여 부목과 같이 심고 염소 먹이영역인 1.5m 이하의 먹을거리를 모두 없애고
헝겊이나 비닐 또는 철망으로 줄기와 부목을 감싸거나 줄기를 반개한 PVC관으로 보호하면 염소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슴니다. 그러나 나르는 염소가 있으면 먹이를 상납해야 합니다.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로 묘목 생산(최소 2년)이 이루어 져야 그 다음 선택(식목 또는 포기)의 기회가 있습니다. (깊은 구덩이 시공은 천공드릴로 가능)
로또도 사야만 낝은 확율 이지만 담첨의 기회가 주어짐니다.
염소가 먹지않는 나무가 뭘까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식목을 하면 언젠가는 놀라운 보기좋은 가로수로 변해질텐데 한번으로 끝나는것이 아쉽네요.
나무키울려면 무조건 새마을 공원처럼 동물 못넘어갈수있을정도의 담을 둘러쳐야겠네요ㅡㅡ힘들다 ㅎ
한국식 식재방법을 적용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옮길때 좀 수고로울수 있겠지만,
물과 비료 공급이 용이한 곳에 일정 섹터(염소 접근이 제한된 구역)를 마련해서,
3m 이상 성장했을때 옮겨서 이식하는 방법이 어린개체의 생존율을 높이고 관리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식후에는 하단부1.5m이하는 폐타이어를 넓게 잘라만든 밧줄을 타이트 하지 않게 두르면,
(또는 사람들에게 쓸모없는 비슷한 종류)
염소와 도난 방지에 용이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
총각김치 드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ㅎㅎ.. 꿀맛이에요..😊
기적의 나무 불꽃나무 영원하리라 염소에게 먹히지말고
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로수용 나무를 많이 사다가 심어서 한동안 잘관리하는거 같더니 십프로라도 살아서 다행입니다
공원처럼 성공했으면 그늘이 온도를 낮추어 줄껀데 아쉽네요
그러게요. ㅠㅠ
불꽃나무 하단에 무엇을 입혀서 염소를 막을 까요 ??
1. 마른막대기 엮어서 덧대기
2. 누더기 비닐로 감싸기
3. 헌옷가지로 감싸기
4. 염소를 묶어두기
염소 양 이 무슨죄가 있나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뻔히 냅두면 나무 껍질을 먹을걸 알면서 걍 아무렇게 방목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문제인거지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런 의식수준을 신경쓸 경황은 아닌듯
@@Hyuchan1002 예. 힘든 점이 너무 많아요
세네갈 맹겐보이 주민들 건강을 위해서
다음에 조성될 새마을 공원에
깨진 타일 대신 자갈을 넣어서 건강 지압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평생 맨발로 다녀서
지압이 필요할지는 별개로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로
만들었으며 하네요
자갈이 없어요. ㅋ 사방이 끝없는 모래사장입니다. ㅋ
貧而無諂 富而無驕
(빈이무첨 부이무교)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자여도 교만하지 않다.
논어 학의편(안중근 의사 휘호)
공자님 말씀은 훌륭하지요.
다만 타인에게 요구할게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할 때만 유효합니다.
겐게이네 가게 앞에 나무는 정말 철망을 쒸우면 좋겠습니다
70년대에는 타일공사는 부자들이나 했지. 시골은 아직도 흙으로 된 부엌이 많은데
월급 40만원이였던 시절에 100만원으로 타월공사 하는건 쉬운일이 아니였지.
일본은 타월 공사 안할려고 화장실을 한개만 놓고 그게 당연한줄 알고 있다가 한국에서 2개씩 있는거 보고 놀라는 판국인데
타일공 일당이 40만원이니 안할려고 원래 화장실은 딱 한개만 있는거라고 우기지.
아 저 땅콩호박으로 호박전해먹으면 맛있는데..
@@mellongmilk 예. ㅎㅎ
근처에 박사님 집보다 좋은 집은 없을듯합니다......
초 호화(?) 저택임 ㅎㅎㅎ...
마당에 정원수..빛나는 타일...한쪽엔 많은가축(?)
풍족한 물사용....아침엔 참새소리..낮엔 나비가 날라다니고....항상많은 사람(돈벌러)이 오고..
박사님 명성은 근처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동네수입원)...콜택시(슬렁이) 부르면 오고...빨래하면 바로마르고(더워쪄죽음)....등등에 풍족한(?)전원생활을 즐기시는(전이렁 미친짓 절대 못함) 박사님 이십니다 ㅎㅎㅎ
@@치킺과하이드이유식 ㅎㅎ. 감사합니다
염분때문에. 나무죽겠는데요
@@김상구-n4d 그러게요.. ㅠ
염소와 양이 뿌리까지 파먹으니 사막화는 더 심해집니다.
살아있는 가로수에는 쎄르라도 감아놓아야겠습니다.
3년키워서 죽였네요.ㅠㅠ(관리 참 어렵습니다.)
소금은 어떻게 만드는거죠?????
모르님 쓸것이 남아서 다행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맞아요.. 염소들이 나무를 너무 좋아해서 ㅠㅠ
염소 .양ㅠ 사막화.주범ㅠ
@@이놉놉-e4z 맞아요 ㅠ
가로수는 가시가 크고 많으면서 빨리 크는 나무를 심으면 좋을듯 한데요. 그래야 염소도 아야해서 못먹지 않을까요
좋은 생각인데요😊.. 염소들은 어떤 가시도 다 먹는다는.. ㅎㅎ
@@아프리카_새마을 예전에 집에 소 키웠는데 소는 가시있는 대추나무 구기자 기시오가피등 가시있는건 안뜯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어릴적 들에 개울둑방밑에 말둑박아서 매어두고 하루에 두세번 자리를 이동해 매어주곤 했죠.그때보니 찔레나무도 그렇고 가시있는건 냅두더라구요.
혹시 가짜덩쿨 식물을 칡덩쿨마냥 땅에 심어서 칡덩쿨 마냥 둘러놓으면 염소가 교육이 되지 않을까요?
참 안탑깝고 깝깝합니다
자발적으로 하지 않고는 의미 없네요
그러게요.. ㅜ 속상해요
말몿하는,짐성이,불상하네요
수익성으로는 양이나은가요 닭이나은가요?
글쎄요.. 양은 2년을 키워야 하고요. 육계는 45일 만에 2.5kg 만들어서 출하가능.. 산란계는 병아리 사서 6개월 부터 ~2년까지 산란 가능.. // 자세한 경제적인 분석을 해보지 못했어요.. 제일 회전이 빠른 것은 육계이고요.. 가장 돈이 되는 것은 양을 키우는 것입니다.
나무에 계속 홍선생님 사온 양계장 철망으로 나무밑에를 감싸주세요
@@백의종-y4q 누가 훔쳐가서 ㅜㅜ
@@아프리카_새마을
뮤슈안&뱀부홍 설치하였습니다 팻말 붙이세요^^
@백의종-y4q ㅎㅎ.. 좋아요..
죄송혀유 . 오늘도 김밥. 도시락 폐기를 .....드릴수도 없고.. 나눌수도 어렵고..
독초잎을 많이 따서 절구통에 넣어서 빻아서
가로수 나무껍질에 많이 발라주면 염소가 나무를 죽이지 않을꺼 같은데
안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의인-b1j 몇일은 효과 있겠지만 바람이 워낙세서 .. 휘발되면 또 달려들지 않을까요?
닭장은 시멘이 아깝네 ㅋㅋ
투잉클 투잉클 리틀스타
하우아류 원더 웟츄아 ㅡㅡ
@해피쨩-o8c 우와..
박사님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계속하고 있으니, 쉬지도 않고 일을 계속 하는것은 아닌지요 ? 박사님도 쉬어 가면서 촬영을 하는것이 어떠할지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편집에 시간이 훨씬 많이 걸려요..ㅜ (눈도 잘 안보이고..)
실방해주세요
1등
옙.. 정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
새마을 정신 끝나서가 아닐까요? 염소 키우는 마을분은 좀 이기적인듯 합니다. 방생,,,
원래 유목인입니다. 몇천년동안 방목하는 습관을 이기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자연스러운건데
가로수보호철망은 주민들이무단으로벗겨갓나요
보호망을그대로두엇으면지금쯤이면가로수가무성할건데아쉽네요
가로수보호철망 모르마당에서도언듯본것같은데
염소가 문제네.... 염소를 가둬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려나요
현실적으로는 아주 힘들죠.. 사료 공급이 안되니까요
진정으로 사막에서 벗어나서 푸른 옥토가 되게 하려면 뭘 해야하는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사막에 특화된 묘목을 키워서 푸른대지를 만드는게 제일 중요한 사업이 아닌가요? 입으로만 새마을 외치면서도 제대로된 사업도 하지않는 박사님과 홍선생 보면서,,,그렇게 하시려면 왜 그렇게 거창하게 외치고 있나요?
박사님과 홍샘이 지금 놀고 있나요
오늘도 보여 주었듯이 가로수도 심었고 지금도 노력하는게 안보이세요
사비 들어서 박사님 홍샘 안위를 위해서 가시나요
대문앞 답 벽에는 나무 안키우나요?
건조한 기후에 그마저도 건기때면 먹을 풀조차없어 풀뿌리. 나무껍질까지 먹어야 살아갈수 잇는 아프리카 양들.
그로인해 크게 자라기 어려운 나무들.
그로인한 수분보관이 안되는 땅...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차라리 목축을 접던지. 아님 아예 축사구간을 외곽에 둘러 쳐서 농경지에서 나오는 풀이랑 우거진 나무 가지치기한 잎사귀를 주는게 나무도 살리고 염소도 살릴수 잇지 않을까? 물이 귀한탓에 농사가 안되서 목축을 주로할 수밖에 없는 아프리카를 보며 조심스레 생각 열어보앗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