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과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참고 및 인용하여 제작하였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질문과 댓글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닌 제가 답변 드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이 영상은 과학과 종교를 대립시키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현재의 과학 이론의 한 부분임을 감안 해주시고, 의견은 자유롭게 주시되, 욕설과 비방은 삼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비방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죄송하네요. 뉴마인드님을 비방할 의도가 아니라, 가설, 이론, 추측을 현재 가능한 최선의 과학적으로 해석해 낸 것을 사실 처럼 말하는 과학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그냥, 과학자들이 "이것이 최선의 해석이다. 이것이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이론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양심있는 학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둘로스 과학자가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이론이다라고 얘기하면 종교를 믿는 신자들에게는 이것이 진리다라고 들리나봅니다. 종교를 믿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과학에 무지한 사람이 과학에 대해 뭐라 비난하는건 유치원생이 대학원생에게 산수는 진리가 아니라고 얘기하는것과 같습니다.
'믿음'은 인간이 ' 뭔가의 답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 오류로 가득 하죠. 인간은 모두가 뭔가를 믿으며 살지만, 과학은 그 판단에 언제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끊임없이 보다 정확한 답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믿고 안맏고의 차원이 아니라는.....'과학을 믿는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오류로 가득하죠.. 라고 말하면서도 이런 사꾸라를 믿어버리는 무뇌증이 문제... 과학은 말이죠 가설에서 출발한게 많아요 그 가설을 검증해야 진짜 과학이 되는 거요 리차드 도킨스나 스티브 호킹 같은 류는 자기도 알지 못하는 전제 (태초에 블랙홀이 있었다거나 산소랑 메탄이 떠돌다 번개맞아 아메바가 생겼다는 등) 에서 이론의 소설을 창작한 랍니다
기적은 없습니다. 다 그분의 의도대로 조성 형성 되고 있는겁니다. 그런 확률로 적용하면 화성이든 달이든 원시 생명체의 흔적이라도 남아있겠죠. 온 우주에 외계인들이 발신하는 신호들로 가득차 있어야 하구요. 왜 이런 고통을 오랫동안 겪어야 하느냐고 물어본다면 우리의 시간이 그분에겐 너무 짧은 찰라일지도 모르고요. 우리도 우리의 현생이 다른차원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극히 짧은 일부일지도 모르는거죠. 인간이 다른 존재와 다를 바 없다면 그냥 대자연의 일부로 산짐승 들짐승들 처럼 환경에 적응하며 살다 가면 되는건데.. 뭔가 다른짓을 하지 않습니까. 뭘 자꾸 다른걸 만들어 내고 부수고.. 먹고 살다 가는데 그렇게 복잡할 필요 없잖아요?
@@judgejung488님이 생각하는 확률과 시간은 고작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의 뇌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런 인간적인? 생각 밖에 못하는 겁니다. 애초에 왜 하필 그 "분"이라고 그 존재를 인격을 가진 인간 비스무리한 존재일 거라고 상상하고 있는지만 생각해 봐도 우스울 정도로 자명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진화론을 부정하고 과학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진화론과 과학은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어떤 종교인들보다 과학자들이 훨씬 겸손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과 얼마나 거대한지, 태양계와 지구는 그 거대한 우주 속에서 얼마나 작은지, 그리고 지구처럼 생명체가 나타나고 지금 우리 인류가 되기까지 얼마나 수없는 과정과 행운을 거쳐왔는지를 생각하면 과연 오만해질 수 있을까요? 실제로도 많은 과학자들을 컨텐츠를 통해 접하는데 이 자연 앞에 그들이 얼마나 겸손한지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모르는 걸 인정하고 탐구해가며 또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해 가며 이 세계를 배워나가는 거잖아요. 오히려 오만한 건 자신들의 믿음만을 글자 하나까지도 영원하고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근데 DNA의 암호는 어떻게 생겼을까? 분명 아미노산이 무작위적이면 쓸모 없듯 기능이 있는 단백질을 암호화는 방식은 무작위적일 수 없습니다. 모든것 이미 만들어진 상황에서 진화될 수 있지만 그 ORIGIN은 우연이나 무작위적이지 않으며 누군가 만들지 않으면 확율로 해결될수 없음.
@@최병현-x9y 그것은 태도라기보다 기조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만약 신을 인정한다면 더이상 탐구할 가치도 사라질겁니다. 그랬다면 과학발전도 당연히 없었을거고요. 지금 풍요로운 현대기술문명의 혜택을 받는것은 신이 아닌 우리인간의 지적 호기심 때문이었다는걸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과학은 신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매우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여지는 남겨두고 있어요. 다만 그걸 맹목적으로 믿는다던가했을때 앞서 언급한 문제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태양계가 우주의 일부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우주입니다. 인간은 이 세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죠. 그말은 우주가 자시자신에 대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는 말도 됩니다. 우리 우주도 입증할수 없는 어떤존재때문에 스스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는 않을겁니다.
시야가 시각이 부족한 인간이 세상을 넓게보고 진실을 받아들이고 모든이들에게 전파하려는건 다같이 가능하면 함께잘살수 있는길을 찾아가려는 인류 인간애이고 휴머니즘입니다 다알지못하고 다해낼수 없으며 감각과 감정이라는 현상을 일으키며 살아가는 생명체 인류는 같이 힘을 모아도 미래를 보장할수 있을지가 미정인데 서로 가르고 싸우고 죽이기까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엄연한 사실이고 과학적 휴머니즘만으로 인류전체의 평화와 행복을 보장하기엔 역부족인게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과학적진일을 계속 알리고 기왕이면 서로 싸우지않고 같이 오래토록 살아갈수 있을길을 찾아가야합니다
영상을 만든 가장 중요한 취지 중에 하나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의견을 깊이 있고 감명 받을 만큼 잘 남겨주셨네요. 비록 과학이 그동안은 선한 목적의 취지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과학이든 종교든 그 무엇이든 세상이 모두 연결 되어 있고 공존할 터전을 잘 아끼고 관리해야 한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산업 제품에 비유하자면 어느 회사의 주된 개발 시스템은 그 회사의 거의 전부의 제품에 탑제할것입니다 시스템이 같아서 단세포에서 사람까지 진화를 인정한다면 인간 다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가장 최적화 된 변이 형태만 인정되고 이전 형태에서 진화한다면 가장 뛰어난 유일종만 존재해야할까요 다른 종들은 변이 실패로 보아야할까요,, 진화론의 가정대로라면 여전히 참새도 몇억년 진화,변이 후에 사람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혹은 우리가 날개달린 무언가가 되어야할지도 모르겠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진화론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상당히 불완전하고 지금 봤을때 말도 안되는 설명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진화론도 진화하여 많은 부분 수정, 보완이 되었습니다. 초기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진화의 정점, 최종 목적지가 인간이라는 잘 못된 가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명체들이 진화를 더 하면 결국에는 인간이 되는 거라고 잘 못 생각했습니다. 이런 잘 못된 가정이 널리 알려져 많은 오해들을 여전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대 진화론은 인간을 진화의 정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환경에서 적응하여 생존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화에 일직선상 같은 단계가 있다고 보는 개념이 축소 되었습니다. 생명체들을 각자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인간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그저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한 것일 뿐입니다. 참새는 시간이 지나도 참새일 것입니다. 다만 환경에 따라 살아남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일겁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설명이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즌재의 주인임은 명확함. 진화나 창조 둘다 론이므로 맞고틀림 보다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봄. 최초의 있음이후로 진화라는 것은 이미 새로운 것 즉 창조임. 어떻게든 시간이 개입되었기에 오직 유일한 존재이고 그래서 소중한 것이고 살아있는 것은 기적임. 엄밀히 말해서 창조가 충분조건
중력은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후 1797년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 그 후,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환성했고,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쏟아지면서 이론이 옳다고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밀어내는 중력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행성이 생성될때.. 행성같은게 생성되려면 거대한별이 블랙홀까지는 않돼고 초신성폭발을 일으켜야 행성의 재료가됨요. 지구상에는 주기율표의 거의모든 원소들이있는데 물론 몇몇은 빠지지만.. 여튼 이게 만들어질려면 일단 태양정도의 별은 못만든다고.. 그리고 너무커도 블랙홀이되니까 않돼고. 수소핵융합하다 수소다태우고나면 헬륨으로 핵융합하고 그거도 다태우면서 별중심이 고온고압이되며 원래는 하기힘든 여러원소들의 핵융합이 차례대로일어남. 지금연구되는 핵융합발전도 일단은 수소핵융합을 목표로할정도고 헬륨으로 핵융합도 중요하게보고있지만 그담은아에 생각조차하지않음. 그만큼 철등의 무거운원소까지만들어낸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는 독특한 메커니즘이 어느정도많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이게 지구처럼 거의 모든원소들이 다있을정도로 전우주에 뿌려진건가.. 또 비율은 어떨까.. 마지막부분에 생명탄생의 확율이 매우낮으므로 어쩌고는 동의하기힘듬. 사실 생명체탄생도 기적같은일이지만 중요한 우주상수들의 수치도 기적같은거라서.. 우주의 존재자체가 오히려 생명탄생보다 더기적같은일임. 그렇다면 그냥 돌덩이도 기적을뚫고 형성된거니까 생명처럼 중요함? 우주존재자체가 기적이고 별의 대부분을 일루는 수소 헬륨이아니라 터무니없이 무겁고 형성되기힘든 원소주기율표의 대부분의 물질이 지구상에 쫙깔려있단거도 엄청 신기한일임. 초기달과 충돌로 물이 싹증발했는데 다시 채워진거도 기적같은일이고. ..
정성스러운 의견 감사합니다. 딱 봐도 물리학을 공부하신 분의 의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좋은 참고가 될 댓글인 듯 합니다. 마지막에 생명의 소중함을 언급한 부분은 동의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충분히 이해 됩니다. 저는 무언가가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돌덩이가 수많은 세월에 의해 모래가 되고 흙이 되면 식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되어 소중할 수도 있지만, 돌덩이는 돌덜이일 뿐이라며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확률히 낮은데 기적과 같이 존재하게 되어서 소중하다고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는 단지,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경시하는 부분이 있기에 다 같이 소중히 여기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우주와 지구, 달의 탄생도 확률로 따지면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렇게 존재하고 있다는 측면으로 시선을 확장하면 모든 것이 다 소중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런면에서는 댓글 남겨주신 user-tvtc1op9d 님이 저 보다는 우주적 관점에서 크게 생각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느 것도 잘 생각해 보면 기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느낄 따름입니다. 랜덤한 상태에서 오늘의 우리, 지구등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기에는 확율 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여기에는 무엇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당신들이 하는 말에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가설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지 않나요? 그런 가설에서 시작을 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결론으로 내는 것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빅뱅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초고온 어떻게 생겨났나요? 그리고 그 물들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한 곳으로 모였나요?
이 영상은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과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참고 및 인용하여 제작하였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학은 아직 모든 것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질문 주신 내용들에 대한 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면 더 많이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빅뱅을 우주와 시공간의 시작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대한 질문은 아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추가 설명을 검색을 통해 더 적어 드리겠습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설명입니다. 빅뱅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양의 증거가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증거 중 일부입니다.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1964년에 Arno Penzias와 Robert Wilson이라는 두 명의 과학자가 전파를 연구하던 중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CMB)를 발견했습니다. CMB는 우주 전체에 스며드는 희미한 극초단파 복사선입니다. 빅뱅 이론은 초기 폭발 후 우주가 냉각되고 방사선이 방출되었다고 예측합니다. CMB는 이 예측과 일치하며 빅뱅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허블의 법칙: 1929년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은 우주의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적색 편이 현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물체에서 나오는 빛의 파동이 늘어나서 더 붉게 보입니다. 허블의 법칙에 따르면 은하가 우리에게서 멀어질수록 더 빨리 멀어집니다. 이 관찰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며 빅뱅 이론과 일치합니다. 가벼운 원소의 풍부: 빅뱅 이론은 폭발 후 처음 몇 분 동안 우주가 수소, 헬륨, 리튬과 같은 가벼운 원소를 생성할 만큼 충분히 뜨거웠다고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빅뱅 이론의 예측과 일치하는 이러한 요소가 우주에 풍부하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우주의 대규모 구조: 빅뱅 이론은 우주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여야 함을 의미하는 균질하고 등방성이어야 한다고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대규모 구조가 실제로 균질하고 등방성임을 관찰했으며, 이는 우주가 큰 폭발로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이들은 빅뱅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빅뱅 이론은 우주의 시작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명을 제공합니다.
영상 중간에 핵심적인 얘기가 있는데 데이터가 일치한다는 부분입니다. 진화론은 1,2,3,x,5,y,7,8,9 같은 수열입니다. x와 y가 뭔지는 초등학생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걸 미싱링크라며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런 식으로 부정할 수 있는 단계를 이미 지났습니다. 123 다음에 나오는 x가 1이라던가 하는 식의 증거가 나와야 저 수열의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할 수 있는겁니다. 덧붙여서 진화론을 부정하는데 성공하면 창조설이 증명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는 분들께도 한말씀 올립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데 성공하면 진화론이 틀렸다는게 증명이 될뿐이지 창조설이 증명이 된게 아닙니다. 창조설은 창조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증명에 성공해야만 입증될뿐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창조설의 증명여부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조광석-n6p진화론이 아닐 수도 있죠. 그건 너무 당연한 얘기예요. 진화론뿐 아니라 다 해당하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창조설이 맞게 되는것도 아녀요. 참고로 창조'론'이 아니라 '설'입니다. 론은 최소한의 이론적 체계가 증명된데다 붙이는 겁니다. 창조설은 그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한 가설 단계라 '설'이 맞습니다.
측정, 계산할 수 있는 것은 안다 고 표현함. 증명되기에 그렇지만 오직 시간은 알 수 없는 것을 인간이 측량함. 과학은 가장 정획하게 계한한 것에 결과라고 자부함. 그기반에는 수학이라는 정교한 언어가 있음. 즉 이것도 개념의 일부임. 진짜 알 수없는 시간이라는 충분조건 안에서
혹시 북툰님 영상인가요? 아니면 알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북툰님 영상은 시청했는데 책 '화석은 말한다(2019)'를 참고로 만드신 영상 같습니다. 일부 종들의 중간 단계 화석이 최근까지도 여럿 발견 되고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아직 인정되지 않고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만물동일체(전체의식) 의미를 잘 설명해주시네요 개체의식》집단의식》전체의식 우리 모두는 의식상승을 위해 여기에 왔어요 깨달음을 얻은 분들은 실천을하죠~결국 "사랑" 입니다 이것이 전체의식 입니다 벌레 물고기 동물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왜~ 모두 영혼을 지녔다는 선지식인의 가르침이있죠 최고높은 품성을 지닌인간은 어류주민 동물주민을 먹지않고 순수식물식 비건을 지향합니다 천국의새도 벌레를 먹지 않고 열매를 먹어요 삶은 "조화이며 평화"입니다 또한 "사랑" 입니다
초기지구에는 물의세계였다는것이 좀 이상하군요 다른 혹성들은 물이없는데..... 저는 이렇게생각했었죠 물은 원래 달이 가지고있었는데 지구곁을 지나가다 지구인력 으로 인해 물을 모두빼앗기고 물을 빼앗긴달은 질량감소로인해 운동 에너지가 감소하여 지구중력권을 탈출하지못하고 현재 지구의 위성이된것이다 (나혼자만의 생각 ~~^^ )
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지만, 책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주론학자들이 생각해낸 시나리오인데, 초기 우주가 극도록 혼란스럽고 역동적이어서, 공간을 가로지르는 인플라톤장의 값이 요동쳤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빅뱅이 촉발되려면 인플라톤장의 갑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 작은 영역이 존재해야 하는데, 확률적으로 굉장히 희박하지만 시간이 충분히 오래지나면 희박한 확률의 사건이 결국 일어나듯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플라톤장은 우주 연료를 일컫는 말인데 팽창을 유발한 에너지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것은 시나리오이지만, 과학자들의 시나리오는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 물리 법칙을 총동원해서 계산이 나와야 인정받기 때문에 그냥 상상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고, 다른 과학자들에게 이론적 설명이 가능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newmind_life 우주는 너무 신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제조한건 제조자가 다 잇는데 우주는 실재하는데 제조자가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뭉뚱그려서 그냥 God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리법칙에 의해서 자연발생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가 우주인것 같습니다. 시작이 잇으면 끝이 잇다고들 하는데 우주는 시작도 모르고 끝이란 것도 없는 것같습니다.
중력은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797년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 그 후,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완성했고,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쏟아지면서 이론이 옳다고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밀어내는 중력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newmind_life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는 주장: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을 물체들이 질량과 에너지에 의해 공간-시간의 곡률로 인한 현상으로 설명합니다. 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물체들을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며, 중력이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주장은 일반상대성이론의 기본 원리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라는 주장: 앨런 거스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제안한 과학자 중 하나로, 그의 이론은 초기 우주 확장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우주 연료라는 가상의 물질을 도입하여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제안했습니다. 우주 연료는 공간 전체에 퍼져 있는 에너지의 총량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실제 존재하는 물질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중력을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하게 만든 것이 아니며, 중력의 기본 원리를 변경하는 내용을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빠른 확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중력은 이 확장 과정에서 작용하는 주요 힘 중 하나입니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은 우주의 초기 상태를 설명하는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관측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완성했다고 합니다"라는 주장: 이 부분은 정확하지만,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확장 모델을 개발한 것이지 중력의 기본 원리를 변경한 것이 아닙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밀도 편차와 구조 형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잘봤습니다. 내용을 정리하고 일부 사견을 첨부해 보겠습니다. 1. 원자와 소립자와 시간 까지 빅뱅에서 생성 됬다. - 빅뱅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니 그렇다는 말이죠. - "그렇다면 우주를 한점으로 모으는 건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생기죠. 불가능 한게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2. 지구가 커다란 다른 별과 부딧혀 자전축이 기울었고, 깨진별의 잔해는 달이 되었다. -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수명이 지구의 수명 보다 오래 됐다고 해요. - 지구에 물이 많은 건, 물로 덮힌 천체가 지구를 스쳐가면서 지구가 중력으로 물을 가져 왔다는 설이 있어요.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 얘기에서 수일을 계속 비가 와서 산꼭대기까지 물이 찾다는 내용이 나와요. 3.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 정보를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 구조에 저장 하고,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의 정보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생성 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 정보를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 구조에 저장 하고,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의 정보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생성 하는 최초의 생명체에서 진화 되었다고 생각 하는 겁니다. - 최초의 생명체가 외계 생명체 또는 운석을 타고온 외계 생명체 씨앗 이라는 설이 있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아는 선에서 그리고 검색을 통해 얻은 답변으로 드리겠습니다.^^ 1. 엔트로피 법칙에 따라 다시 우주를 한 점으로 모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2. 달 생성 이론에서, "테이아(Theia)"이론은 지구의 맨틀과 유사한 달의 구성을 포함하여 몇 가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또한 충돌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결국 달을 형성할 수 있는 잔해 디스크를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달의 기원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이 거대충돌 가설이지만, 달이 지구와 동시에 형성되었다는 공동 형성 이론과 포획 이론을 포함한 다른 이론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달의 기원은 활발한 연구 분야로 남아 있으며 과학자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천체 이웃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이해를 계속 연구하고 다듬고 있습니다. 3. 최초의 생명체가 외계 생명체로부터 왔다는 설도 있지만, 이론으로 널리 받아 들여지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과 '론'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영상에서의 LUCA이론은, 2016년 Nature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3,000종 이상의 박테리아와 고세균 종의 게놈을 분석하여 이들 모두에 존재하는 355개의 유전자 세트를 식별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식물 및 동물과 같은 진핵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유사하게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LUCA)에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일련의 보존된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LUCA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 조사의 주제이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 고대 유기체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습니다. LUCA를 연구한 모든 연구자의 최종 목록은 없지만 이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일부 주목할만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Carl Woese: 그는 세 가지 생명 영역의 개념을 제안하고 LUCA가 원핵 유기체라고 제안한 미생물학자였습니다. Norman Pace: 그는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생화학자였으며 서로 다른 유기체 간의 유전적 관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James Lake: 그는 초기 생명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William Martin: 그는 미토콘드리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Ford Doolittle: 그는 유전자와 게놈의 진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LUCA의 이해에 기여한 생물학자입니다. 이들은 LUCA를 연구하고 이 고대 유기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많은 과학자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newmind_life 전문가도 아니고 조사해 본것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재미 삼아 얘기하자면, 1. 빅뱅은 "무에서 유 창조" 라서 과학 이론으로 설명 할 수 없어요. 반대로 우주가 다시 한점으로 모이는 것은 "유에서 무 창조" 라서 역시 설명 할 수 없어요. 2. 사견으론 포획 이론이 맞는 것 같아요. 지구와 충돌 했다면 화성의 위성 포보스 처럼 흔적이 남을 것 같아요. 3. 세포 정보를 이중 나선 구조에 저장하고 RNA 를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하고 나노크기의 생명기관으로 생명 유지 하는 세포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생각과, 우주의 모든 항성과 행성과 위성이 한점에서 나왔다 는 생각 은 불가능 하다는 면에서 비슷해 보입니다.
2 번에서 주장하신 내용들은 제가 들어본적 없는 주장이라. 자료나 출처가 있으면 주시고 3. 이중나선구조는 dna, rna는 굳이 따지자면 이중이 아닌 단일가닥입니다. 외계생명체에서 시작됐다는 말은 상당한 '믿음'이 필요한 설이며, 그럼 그 외계생명채는 어디서 왔는데? 라는 의문이 가능해짐.
생명이 탄생 할려면 ' '기능하는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능을 떠나 그냥 단순히 쓸모없는 단백질 단 1개가 우연히 만들어지려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최소 150개의 아미노산이 특정종류 , 특정배열 , 특정위치로 정확하게 배열 [확률은 10의 -77] 이는 우주 전체의 원자 (별이 아닌 원자;;;) 중 하나가 선택될 확률 (그냥 0%) 2. 아미노산중 D형이 아닌 오직 L형으로만 조합 [확률 10의 -45승] 3. 모든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 연결 아미노산은 물이 있을때 결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해되므로 원시 물에서 생명이 시작됐다고 하는 가설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확률 10의 -45승] 생명은 둘째 치고 라도 그냥 단순히 쓸모없는 단백질 1개 가 아주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77승 x 10의 -45승 x 10의 -45승 = [ 10의 -167승 ] (애초에 없는 확률을 굳이 숫자로 표기하는 미친짓과 같습니다.^^;) * 항공기의 모든 부품 약 20만개를 동시에 공중으로 던져 땅에 도달하기 전 자동으로 조립 되고 작동 될 확률 * 주사위 두개를 던져서 주사위 합이 총13이 나올 확률 * 원숭이가 타자기를 무작위로 두드려 도서관 서적 수만권의 내용을 틀리지 않고 정확히 집필 할 확률 (황당한 예를 들자면 이렇다는 거죠) 이제 생명체에 대해 말하자면 아주 아주 단순한 생명체라도 최소 기능하는 단백질이 492개가 필요합니다. (대장균도 '기능하는 단백질 4,000개' 로 구성) 쓸모없는 단백질이 아닌, '기능하는 단백질' 492개를 만들어낼 확률은 (10-167승)492 즉 확률 10의-82164승 입니다. (이는 무한대의 우주를 1,600개로 복사해서 그걸 원자 단위로 분해해서 쪼개고 그 중 한 개만 선택될 확률 ;;;;;;) 그냥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만 만들어내기가 이런 수준인데, 애초에 인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 미토큰드리아 , 소포체 , 리보솜 , 골지체 , 중심체 , 세포핵 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질 확률을 다루지도 않았고 염색체 DNA안에 설계도처럼 4진수로 구성된 60조개의 정보가 담겨질 확률에 대해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암튼 어쨌든 우연히 됐겠지' 라는 건 과학이 아닙니다. [MIT연구자료] , [가렛, 그리샴 생화학 교과서]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 전문연구단] 참조
@@jinlee5508 ㅋㅋㅋ 과학자들도 믿음이 크죠.. 당연히 근데, 그 믿음은 “근거가 없다면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한 믿음‘입니다. 종교적 신앙처럼 절대적 믿음이 아니라.. 아참.. 마이러느 확률이요? 그럼 과학자들은 믿음을 철회해요.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마이너스 확률 아닙니다.
1. 이미 일어난 확률은 1임. 2. 그 아미노산 조합 확률은 계산을 이상하게 한게 맞음. 그 영상이 말하는 게 자가복제가 가능한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이 연결될 확률이란 거 같은데, 그런 기능을 하는 단백질의 배치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었을 것이고, 그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위한 영역 내의 아미노산 분자수도 고려한 확률이어야함. 거기에 유기화학적으로 특정 촉매와 용매, 반응물과 생성물에 따라 반응이 자발적이 되기도 함. 사실 이럴 필요도 없이 최초의 자가복제 기능을 가진 유기물은 rna(ribozyme)이라는 게 학계의 정론. 3. D형이 아닌 L형으로만 조합될 확률 -> D형이든 L형이든 무슨상관? 게다가 입체구조 때문에 특정 광학형 아미노산을 가질수록 그 아미노산이 배치될 확률이 증가함 -> 비틀림 strain, 입체 strain등의 이유. 4. 항공기, 주사위 예는 내가 위에 말한 화학적 성질때문에 제대로된 반박이 될수 없음.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세계가 가상현실이라면 DNA는 생명체의 '코드' 일지도... 그리고 DNA를 변경하는 것은 일종의 '코딩' 을 하는 셈이고 말이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것일 뿐 무생물 역시도 이러한 '코드' 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러한 코드들을 파헤치다 보면 코딩을 한 주체, 즉 '신' 을 만나게 될지도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1900년대가 하루만에 2023년도가 되지 않았다. 이런섭리로 보면 창조론 하루아침에 빛생기고 자연 생기고 동물 생기고 바다 생기고 인간 생겨 난것처럼 말하는 성경ㅡ 창조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처럼 창조 됬다고 하는 성경이 구라치는것 같은데, 무엇이 하루 아침에 창조 되었던게 있었던가?
그러게요 😂. 진화론이 비과학인 이유 ㅡ 1.증명불가능, 2.중간단계화석없음(점진적진화가 사실이라면 수십억개 넘는 각 발전단계 화석이 있어야 타당하다), 3.파스퇴르의 백조목 플라스크실험의 생물속생설로 자연발생설 무너짐, 4.유전법칙은 깨지지 않음(돌연변이로 종이 변하지는 않음) 등.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다 ㅎㅎ
@@최병현-x9y 1. 분자생물학과 유전학을 수강하기만 해도 쉽사리 이해가능 2. 아님. 널린게 중간단계화석임. 계속된 미싱링크의 주장은 우기기에 불과함. 3. 파스퇴르의 실험과 밀러의 실험은 그 목적, 성격이 완전히 다름. 4.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ncbi로 들어가서 영장류들의 유전체를 계통수를 짜 비교만 하더라도 틀렸다는 걸 알수 있음. 뻔한 창띨이들의 우기기 레퍼토리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많아서 그것을 퉁쳐서 신을 만들었는데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태에서는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부정할 만한 지적 능력이 없었기에 당연히 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신은 과학으로 대체되었고 아직도 명확한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예전의 신은 사라지고 없다. 물론 태초 이전은 과학이나 신이나 믿음의 영역일 뿐이므로 논쟁의 의미는 없다. 인간의 태생적 약점때문에 종교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이미 결정적 쇠퇴의 분기점을 넘어서고 있고 인류역사상 최초로 우리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다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다고 할 때 두가지 추정이 가능함. 첫째, 최소의 것에서 발전했다고, 두번째는 그냥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임. 즉,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것이 있는 다른 어떤 것에서 발전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하나의 추정이라는 것이지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음 이제 첫번째 추정을 뒤밭침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긍정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하나라도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그 추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임. 이것은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
거꾸로 생각하신 듯 합니다. 공통의 조상을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한 것이 아니고, 생명체들을 연구했더니 공통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다른 댓글과 질문이 겹쳐져서 이하 내용은 복붙해서 달아드리겠습니다. 현대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대한 분석과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일련의 핵심 유전자를 식별하는 것은 다양한 기관 및 조직의 연구자들이 수행한 수많은 과학적 연구의 주제였습니다. 이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중 하나는 2016년 Nature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3,000종 이상의 박테리아와 고세균 종의 게놈을 분석하여 이들 모두에 존재하는 355개의 유전자 세트를 식별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식물 및 동물과 같은 진핵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유사하게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LUCA)에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일련의 보존된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에는 다양한 과학자와 연구 그룹이 참여했으며 지구 생명체의 진화 역사를 이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가상의 유기체입니다. LUCA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 조사의 주제이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 고대 유기체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습니다. LUCA를 연구한 모든 연구자의 최종 목록은 없지만 이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일부 주목할만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Carl Woese: 그는 세 가지 생명 영역의 개념을 제안하고 LUCA가 원핵 유기체라고 제안한 미생물학자였습니다. Norman Pace: 그는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생화학자였으며 서로 다른 유기체 간의 유전적 관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James Lake: 그는 초기 생명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William Martin: 그는 미토콘드리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Ford Doolittle: 그는 유전자와 게놈의 진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LUCA의 이해에 기여한 생물학자입니다. 이들은 LUCA를 연구하고 이 고대 유기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많은 과학자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과학자들은 오직 진화론만이 맞는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이론이 나오거나, 기존 이론의 부족한 점이 제기 되면, 이론은 폐기 되거나, 수정되거나 보완 됩니다. 과학자들은 확실한 증거와 논거에 의해서 이론들을 발전 시켜나갑니다.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newmind_life 50년 가까이 천주교 신자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차츰 느끼게 된 것은 성직자도 그 안에 교인들도 그저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라는 거 자체가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정치적인 이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뇌 기능이 떨어지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과 정신들의 증상들을 치유하고 위로하기위한 목적과 수단의 의미가 강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생명 탄생의 원리와 시작을 알아보게되고 그러면서 여러 신들의 시작은 사람이거나 외계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과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참고 및 인용하여 제작하였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질문과 댓글이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닌 제가 답변 드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이 영상은 과학과 종교를 대립시키려는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현재의 과학 이론의 한 부분임을 감안 해주시고, 의견은 자유롭게 주시되, 욕설과 비방은 삼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비방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죄송하네요. 뉴마인드님을 비방할 의도가 아니라, 가설, 이론, 추측을 현재 가능한 최선의 과학적으로 해석해 낸 것을 사실 처럼 말하는 과학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그냥, 과학자들이 "이것이 최선의 해석이다. 이것이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이론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양심있는 학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둘로스 과학이란 게 원래 그런 겁니다. 추론하고 해석하고.
@@이둘로스 과학자가 이것이 가장 합리적인 이론이다라고 얘기하면 종교를 믿는 신자들에게는 이것이 진리다라고 들리나봅니다.
종교를 믿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과학에 무지한 사람이 과학에 대해 뭐라 비난하는건 유치원생이 대학원생에게 산수는 진리가 아니라고 얘기하는것과 같습니다.
@@brians2192 과학과 종교는 같은 점이 있죠, 빠지면 믿음으로만 유지된다는 점. 우주랑 블랙홀이랑 심지어 만유인력 어쩌고 하는것이 사기라는 생각은 안해봤겠지 끌끌~
@@daechulcho2447 왜냐하면 여러 학문이나 과학적 모델에서도 같은 주장을 하고 제대로된 반박이 절대 안나오니까~끌끌~
우리는 하나라는 사실을 설명하기에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라는 것이었는데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도 하나
태양도 하나
각하도 하나
우리도 하나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믿음'은 인간이 ' 뭔가의 답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 오류로 가득 하죠.
인간은 모두가 뭔가를 믿으며 살지만, 과학은 그 판단에 언제나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끊임없이 보다 정확한 답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믿고 안맏고의 차원이 아니라는.....'과학을 믿는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는....
과학을 대하는 태도를 멋지게 정리해주셨네요^^ 과학은 계속해서 수정되고 보완되고 있죠~감사합니다~
그래서 늘 믿음의 영역과 과학의 영역은 다르다고 말하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과학 의 연구 결과 를 그대들이 잠시나마 믿고 우기잖여 😢
오류로 가득하죠.. 라고 말하면서도 이런 사꾸라를 믿어버리는 무뇌증이 문제... 과학은 말이죠 가설에서 출발한게 많아요 그 가설을 검증해야 진짜 과학이 되는 거요 리차드 도킨스나 스티브 호킹 같은 류는 자기도 알지 못하는 전제 (태초에 블랙홀이 있었다거나 산소랑 메탄이 떠돌다 번개맞아 아메바가 생겼다는 등) 에서 이론의 소설을 창작한 랍니다
사실이 있다면 믿음이든 과학이든 같아야겠죠 @@evandiner
기적에가까운 확률. 모든생명이소중한이유 👍 감사합니다 😊
생명의 기원을 완벽하게 파헤치는것은 인류에게 아직 어려운 문제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알수 있는것은 자신이 생명의 기원을 확실하게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틀렸다는것 정도겠네요.
인류의 인생이 우주에 비해서 매우짧기 때문에 우주에게는 일상일지라도 인간에게는 기적이 된다.
생명의 기원은 알 수록 신비롭네요. 사실을 믿건 안믿건 본인 자유이니 알아서 생각한다해도, 안믿는다는분들은 꼭 결론은 하나님으로 귀결되는지가 항상 의문이에요.이래서 기독교가 욕을 먹나 봅니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가만 냅두질 않아요.멍청하게
옳으신 말씀이오.
저는 신의 존재도 믿지만 신 혼자서 모든것을 다 만들었다고 믿는 보수기독교의 문제가 많아요.우리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한것도 명백한 사실인데 말이죠.
진짜 진화로 이루어 져는 지요
사람은 열달을 시간으로 계산하면 어떠게 되나요
아기가 엄마 태중에 있는 열달이 몇시간인가요
기적처럼 탄생한 대자연의 생명들을 내 형제처럼 아끼고 사랑해야겠어요.우리삶도 자연속에 함께 있슴을 느낍니다.아기때부터 이런것부터 가르쳐야되겠네요.ㅎ
가슴이 뭉클해지는 댓글이네요~ 그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모두 서로 아끼면서 서로 존중해주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당신이 먹는 음식도 당신의 형제입니다. 형제를 먹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애초 가정이 틀렸기 때문이죠 대자연의 생명체가 내 형제라는 생각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적은 없습니다.
다 그분의 의도대로 조성 형성 되고 있는겁니다.
그런 확률로 적용하면 화성이든 달이든 원시 생명체의 흔적이라도 남아있겠죠.
온 우주에 외계인들이 발신하는 신호들로 가득차 있어야 하구요.
왜 이런 고통을 오랫동안 겪어야 하느냐고 물어본다면
우리의 시간이 그분에겐 너무 짧은 찰라일지도 모르고요. 우리도 우리의 현생이 다른차원으로 넘어가는 과정의 극히 짧은 일부일지도 모르는거죠.
인간이 다른 존재와 다를 바 없다면 그냥 대자연의 일부로 산짐승 들짐승들 처럼 환경에 적응하며 살다 가면 되는건데.. 뭔가 다른짓을 하지 않습니까.
뭘 자꾸 다른걸 만들어 내고 부수고.. 먹고 살다 가는데 그렇게 복잡할 필요 없잖아요?
그런 형제들끼리 쏴 죽이고 폭탄으로 죽이는 우리 인간들...
@@judgejung488님이 생각하는 확률과 시간은 고작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의 뇌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런 인간적인? 생각 밖에 못하는 겁니다. 애초에 왜 하필 그 "분"이라고 그 존재를 인격을 가진 인간 비스무리한 존재일 거라고 상상하고 있는지만 생각해 봐도 우스울 정도로 자명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영상너무좋습니다^^ 부디 언젠가 물징이 왜 어떤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알수있는 날이오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에 비해 너무나도 짧습니다. 모든 것을 알아낼 수는 없겠지만 더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생명이 중요하네요
영상의 취지를 한마디로 표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 때는 천동설이 과학이었듯, 지금의 진화론도 그렇게 될 수 있고, 인간은 늘 겸허한 자세로 과학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좋은 동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우화 속 일러스트레이션 아닌 세밀화를 보는 맛이 나네요
멋찐! 구성에 박수 보내며 즐거이 구독합니다
영상 편집하느라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네요~감사합니다 ^^
이런 양질의 컨테츠를 언제든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정말 기뻐요. 고맙습니다♡
근거있는주장이 제일 설득이 가죠.영상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의 저자가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기 때문에 더 근거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
내용좋아요.구도강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든 보람을 느낍니다! ^^
그럴 것이다라는 것이지 과학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와우ㅡ긴 복잡한 이론을 이렇게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진화론을 부정하고 과학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진화론과 과학은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어떤 종교인들보다 과학자들이 훨씬 겸손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과 얼마나 거대한지, 태양계와 지구는 그 거대한 우주 속에서 얼마나 작은지,
그리고 지구처럼 생명체가 나타나고 지금 우리 인류가 되기까지 얼마나 수없는 과정과 행운을 거쳐왔는지를 생각하면 과연 오만해질 수 있을까요?
실제로도 많은 과학자들을 컨텐츠를 통해 접하는데 이 자연 앞에 그들이 얼마나 겸손한지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 모르는 걸 인정하고 탐구해가며 또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해 가며 이 세계를 배워나가는 거잖아요.
오히려 오만한 건 자신들의 믿음만을 글자 하나까지도 영원하고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자들은 의견이 확실한 증거에 의해 반박이 되면 승복하고, 보완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전하죠. 그런면에서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과학자들이 겸손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을 부정하는것만이 과학적이라는 태도도 문제입니다.
그러면 영상에 나오는 단세포생물은 어디서 왔나요? 물질의 근원이라는 원자는요? 질서 배후엔 지성이 있다! 상식 아닌가요? 종교인들의 오만과 위선이 신의 부재를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근데 DNA의 암호는 어떻게 생겼을까?
분명 아미노산이 무작위적이면 쓸모 없듯 기능이 있는 단백질을 암호화는 방식은 무작위적일 수 없습니다.
모든것 이미 만들어진 상황에서 진화될 수 있지만 그 ORIGIN은 우연이나 무작위적이지 않으며 누군가 만들지 않으면 확율로 해결될수 없음.
@@최병현-x9y 그것은 태도라기보다 기조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만약 신을 인정한다면 더이상 탐구할 가치도 사라질겁니다. 그랬다면 과학발전도 당연히 없었을거고요. 지금 풍요로운 현대기술문명의 혜택을 받는것은 신이 아닌 우리인간의 지적 호기심 때문이었다는걸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과학은 신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매우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여지는 남겨두고 있어요. 다만 그걸 맹목적으로 믿는다던가했을때 앞서 언급한 문제가 있는거고요. 그리고 태양계가 우주의 일부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우주입니다. 인간은 이 세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죠. 그말은 우주가 자시자신에 대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는 말도 됩니다. 우리 우주도 입증할수 없는 어떤존재때문에 스스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는 않을겁니다.
오만함은 인간의 속성임
아인슈타인도 양자역학을 조롱하던 때가 있었음 ㅋㅋㅋ
그들이 몰려와 있을까봐 댓글창을 조마조마 열었다.
그들이 이미 다녀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이드 공간에서 한점이 스스로 폭발을 일으켰다는것을 믿을 거라면 차라리 창조가 더 설득력 있긴해요
발달된 과학도 결국 우주의 탄생을 스스로 존재한 무언가(종교에선 신 과학에선 물질)가 일으켰다고 표현하고 있듯이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은 영상이네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정도로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빅뱅에서부터 기원을 추적하는 영상 흥미롭습니다. 처음엔 양자역학을 설명하려는 영상이겠거니 했는데...분자세포생물학에 베이스를 두고있네요..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역시 지식이 풍부하신 분이라 바로 아시는군요~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자축인묘진사오미 ..
자=물 .바다 시작
이원리와 같으네요
과학자들은 바다가 시작인 것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닐도날드의 책 신과나눈이야기 에서도 신이 바다에서 너희들이 나와서 스스로 발전해왔다고 얘기합니다.
최고네요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9독합니다
구독,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도움 되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멋지네요!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도 그와같은 일들이 더 많이 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야 될거같아요
모든것들이 발전할수록 더 그렇잖아요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야가 시각이 부족한 인간이
세상을 넓게보고
진실을 받아들이고 모든이들에게 전파하려는건
다같이 가능하면 함께잘살수 있는길을 찾아가려는 인류 인간애이고 휴머니즘입니다
다알지못하고 다해낼수 없으며
감각과 감정이라는 현상을 일으키며 살아가는 생명체 인류는 같이 힘을 모아도 미래를 보장할수 있을지가 미정인데
서로 가르고 싸우고 죽이기까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엄연한 사실이고
과학적 휴머니즘만으로 인류전체의 평화와 행복을 보장하기엔 역부족인게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과학적진일을 계속 알리고
기왕이면 서로 싸우지않고 같이 오래토록 살아갈수 있을길을 찾아가야합니다
영상을 만든 가장 중요한 취지 중에 하나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의견을 깊이 있고 감명 받을 만큼 잘 남겨주셨네요. 비록 과학이 그동안은 선한 목적의 취지로 사용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과학이든 종교든 그 무엇이든 세상이 모두 연결 되어 있고 공존할 터전을 잘 아끼고 관리해야 한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풀수 없는 무한의 저 우주공간의 역사와 생명의 시작은 알수없고,우리가 갖고있는 과학수준은 그 정도조차 기늠 할수 없죠, 빅뱅의 기원과 과정의 비밀 , 풀수없는 무한의 비밀 입니다.
맞습니다. 인간은 아직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그래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인간이 더 지혜로워지길 기대합니다.
@@newmind_life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그 짧은 과학지식을 가지고 알아낸 알량한 것들로 마치 진실인양 사람들을 가르치려들죠 그것이 세뇌입니다. 다른 가능성을 닫게 만들죠~^^
@@2249jordan 가장 다른 가능성을 많이 열어두는게 과학인데 뭔소리
그렇습니다. 너무도 희박한 확률, 즉, 우연의 결과이기에, 모든 것의 접점 교집합이 예사롭지가 않은겁니다. 이를 인식하면 모든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밖에 없겠죠.
맞습니다~제가 영상을 통해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와 비슷합니다. 모두가 소중하니 소중히 대하자는 거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혹시 안보시ㄴ분들은 'What Darwin Never Knew' 동영상 추천합니다.
Nova 가 만든 영어 다큐멘터리이며 아쉽지만 한글본은 못찿았습니다.
영상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산업 제품에 비유하자면 어느 회사의 주된 개발 시스템은 그 회사의 거의 전부의 제품에 탑제할것입니다 시스템이 같아서 단세포에서 사람까지 진화를 인정한다면 인간 다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가장 최적화 된 변이 형태만 인정되고 이전 형태에서 진화한다면 가장 뛰어난 유일종만 존재해야할까요 다른 종들은 변이 실패로 보아야할까요,, 진화론의 가정대로라면 여전히 참새도 몇억년 진화,변이 후에 사람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혹은 우리가 날개달린 무언가가 되어야할지도 모르겠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진화론이 초기에 나왔을 때는 상당히 불완전하고 지금 봤을때 말도 안되는 설명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진화론도 진화하여 많은 부분 수정, 보완이 되었습니다. 초기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여, 진화의 정점, 최종 목적지가 인간이라는 잘 못된 가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명체들이 진화를 더 하면 결국에는 인간이 되는 거라고 잘 못 생각했습니다. 이런 잘 못된 가정이 널리 알려져 많은 오해들을 여전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대 진화론은 인간을 진화의 정점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환경에서 적응하여 생존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화에 일직선상 같은 단계가 있다고 보는 개념이 축소 되었습니다. 생명체들을 각자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것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인간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그저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적응한 것일 뿐입니다. 참새는 시간이 지나도 참새일 것입니다. 다만 환경에 따라 살아남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일겁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설명이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즌재의 주인임은 명확함.
진화나 창조 둘다 론이므로 맞고틀림 보다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봄.
최초의 있음이후로 진화라는 것은 이미 새로운 것 즉 창조임.
어떻게든 시간이 개입되었기에 오직 유일한 존재이고 그래서 소중한 것이고 살아있는 것은 기적임.
엄밀히 말해서 창조가 충분조건
지금도 내 주변에 입자들이 돌아다녀요 이는 원래 눈에 안보이는 것인데 ... 생명체 주변에 입자들이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심오한 댓글이네요!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것들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무지 안 누를 수가 없다. 좋아요 와 구독
열심히 영상 만든 보람이 있네요. 짧은 한마디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찾던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컨텐츠 만들고 있는데, 이런 말씀 너무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주만물 모든물질은 끝없이 쪼개고 쪼개면 하나의 전자일뿐이다.
죽으면 자연으로 가라는 말이지.
자연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
우주의 기원을 과학적으로 진화론적으르 증명 설명해 주세요?
밀어내는 중력은 뭔가요? 중력은 당기는 힘 아닌가요?
중력은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후 1797년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 그 후,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환성했고,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쏟아지면서 이론이 옳다고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밀어내는 중력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newmind_life 양쪽에서 당기면, 가운데 입장에서 보면 밀어내는 것이죠.
너무나 훌륭한 컨텐츠 입니다
행성이 생성될때.. 행성같은게 생성되려면 거대한별이 블랙홀까지는 않돼고 초신성폭발을 일으켜야 행성의 재료가됨요. 지구상에는 주기율표의 거의모든 원소들이있는데 물론 몇몇은 빠지지만.. 여튼 이게 만들어질려면 일단 태양정도의 별은 못만든다고.. 그리고 너무커도 블랙홀이되니까 않돼고. 수소핵융합하다 수소다태우고나면 헬륨으로 핵융합하고 그거도 다태우면서 별중심이 고온고압이되며 원래는 하기힘든 여러원소들의 핵융합이 차례대로일어남. 지금연구되는 핵융합발전도 일단은 수소핵융합을 목표로할정도고 헬륨으로 핵융합도 중요하게보고있지만 그담은아에 생각조차하지않음. 그만큼 철등의 무거운원소까지만들어낸 핵융합반응이 일어나는 독특한 메커니즘이 어느정도많이 일어났는가.. 그리고 이게 지구처럼 거의 모든원소들이 다있을정도로 전우주에 뿌려진건가.. 또 비율은 어떨까..
마지막부분에 생명탄생의 확율이 매우낮으므로 어쩌고는 동의하기힘듬. 사실 생명체탄생도 기적같은일이지만 중요한 우주상수들의 수치도 기적같은거라서.. 우주의 존재자체가 오히려 생명탄생보다 더기적같은일임. 그렇다면 그냥 돌덩이도 기적을뚫고 형성된거니까 생명처럼 중요함? 우주존재자체가 기적이고 별의 대부분을 일루는 수소 헬륨이아니라 터무니없이 무겁고 형성되기힘든 원소주기율표의 대부분의 물질이 지구상에 쫙깔려있단거도 엄청 신기한일임. 초기달과 충돌로 물이 싹증발했는데 다시 채워진거도 기적같은일이고. ..
정성스러운 의견 감사합니다. 딱 봐도 물리학을 공부하신 분의 의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좋은 참고가 될 댓글인 듯 합니다. 마지막에 생명의 소중함을 언급한 부분은 동의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충분히 이해 됩니다. 저는 무언가가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돌덩이가 수많은 세월에 의해 모래가 되고 흙이 되면 식물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되어 소중할 수도 있지만, 돌덩이는 돌덜이일 뿐이라며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확률히 낮은데 기적과 같이 존재하게 되어서 소중하다고 받아들이면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는 단지,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경시하는 부분이 있기에 다 같이 소중히 여기자는 취지의 언급을 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우주와 지구, 달의 탄생도 확률로 따지면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렇게 존재하고 있다는 측면으로 시선을 확장하면 모든 것이 다 소중하다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런면에서는 댓글 남겨주신 user-tvtc1op9d 님이 저 보다는 우주적 관점에서 크게 생각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정말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셨을것 같아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
열심히 준비했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꿀 채널 하나 찾음
영상 만드느라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리는 시원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잘 봤습니다
힘이 되는 구독과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느 것도 잘 생각해 보면 기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느낄 따름입니다. 랜덤한 상태에서 오늘의 우리, 지구등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기에는 확율 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여기에는 무엇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미 일어났으므로 확률은 의미가 없음. 이미 일어난일의 확률은 1 이기때문
구독 좋아요 했어요
이 채널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이 엄청 나네요
책을 한 열권 정도 읽는 비용과 시간을 완전 압축 시켜주는군요
대박으로 흥하십시요..
아 ㅠ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하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하는 말에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가설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지 않나요?
그런 가설에서 시작을 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결론으로 내는 것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빅뱅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초고온 어떻게 생겨났나요?
그리고 그 물들은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한 곳으로 모였나요?
이 영상은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과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참고 및 인용하여 제작하였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학은 아직 모든 것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질문 주신 내용들에 대한 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면 더 많이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하구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입자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바위건 인간이건 모두 같이 입자로 이뤄졌는데, 생명체만의 특징은 무엇인가? 현재 살아남은 모든 생명체의 비밀
대진화가 가능한 거처럼 들리는데 제가 잘 이해한건가요?
뭐지..이 익숙한 목소리는..?
혹 다른 채널도 운영하이나요.?
다른 채널 하다가 망했습니다 ㅋㅋㅋㅋ 워낙 조회수가 없어서 아마 보시진 못 했을 듯 싶습니다. 그냥 비슷한 목소리인가봐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컨텐츠이네요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결국 우리를 만든건 신이 아니라 시간이지요 지구상에 남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수십억년의 진화를 거쳐 살아남은 생존자들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인간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들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았으면 좋겠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가장 큰 주제가 잘 전달 된 거 같습니다~!
의식의진화까지 설명되는 이론이 나온다면..그땐 ..조물주를 믿게될지도 모르겠네요.그 반대인가 못믿게 될지도모르겠네요
의식은 아직까지 미스테리가 많아서 못 밝히고 있지만, 제 뇌과학 영상 중에 '나는 누구인가? 뇌과학의 대답' 영상을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에서 깨어 생명의 신비와 존엄성은 무수한 진화를 거쳐 탄생했음을 확고하게 깍우친 릿같아 감사합니다.모든 생명의 더 바람직한 진화를 기원하며~~~❤
우주 시간은 공간을 의미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지 못하면 우주의 시작을 알아낼수 없습니다. 빅뱅 또한 초기 우주에 대해서 설명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우주를 최초로 시작시킨)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너무나 바식한 뉴마인드채널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빅뱅설의 가장 큰 모순과 의구점은 바로 그 빅뱅은 어디서 왔느냐 하는 거겠지요 ㅋ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빅뱅을 우주와 시공간의 시작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대한 질문은 아직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는 추가 설명을 검색을 통해 더 적어 드리겠습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과학적 설명입니다. 빅뱅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상당한 양의 증거가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증거 중 일부입니다.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1964년에 Arno Penzias와 Robert Wilson이라는 두 명의 과학자가 전파를 연구하던 중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CMB)를 발견했습니다. CMB는 우주 전체에 스며드는 희미한 극초단파 복사선입니다. 빅뱅 이론은 초기 폭발 후 우주가 냉각되고 방사선이 방출되었다고 예측합니다. CMB는 이 예측과 일치하며 빅뱅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허블의 법칙: 1929년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은 우주의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적색 편이 현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물체에서 나오는 빛의 파동이 늘어나서 더 붉게 보입니다. 허블의 법칙에 따르면 은하가 우리에게서 멀어질수록 더 빨리 멀어집니다. 이 관찰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며 빅뱅 이론과 일치합니다.
가벼운 원소의 풍부: 빅뱅 이론은 폭발 후 처음 몇 분 동안 우주가 수소, 헬륨, 리튬과 같은 가벼운 원소를 생성할 만큼 충분히 뜨거웠다고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빅뱅 이론의 예측과 일치하는 이러한 요소가 우주에 풍부하다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우주의 대규모 구조: 빅뱅 이론은 우주가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여야 함을 의미하는 균질하고 등방성이어야 한다고 예측합니다. 과학자들은 우주의 대규모 구조가 실제로 균질하고 등방성임을 관찰했으며, 이는 우주가 큰 폭발로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이들은 빅뱅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빅뱅 이론은 우주의 시작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명을 제공합니다.
영상 중간에 핵심적인 얘기가 있는데 데이터가 일치한다는 부분입니다.
진화론은 1,2,3,x,5,y,7,8,9 같은 수열입니다. x와 y가 뭔지는 초등학생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걸 미싱링크라며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화론은 그런 식으로 부정할 수 있는 단계를 이미 지났습니다.
123 다음에 나오는 x가 1이라던가 하는 식의 증거가 나와야 저 수열의 규칙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성립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할 수 있는겁니다.
덧붙여서 진화론을 부정하는데 성공하면 창조설이 증명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는 분들께도 한말씀 올립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데 성공하면 진화론이 틀렸다는게 증명이 될뿐이지
창조설이 증명이 된게 아닙니다. 창조설은 창조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증명에 성공해야만 입증될뿐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창조설의 증명여부와는 아무 상관없어요.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창조론은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댓글에서 많이 보이네요.^^;; 너무 정확한 발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진화론이 아닐 수 있다고... 독선적인 사고를 벗어나서...
@@조광석-n6p진화론이 아닐 수도 있죠. 그건 너무 당연한 얘기예요. 진화론뿐 아니라 다 해당하는 얘깁니다. 그렇다고 창조설이 맞게 되는것도 아녀요. 참고로 창조'론'이 아니라 '설'입니다. 론은 최소한의 이론적 체계가 증명된데다 붙이는 겁니다. 창조설은 그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한 가설 단계라 '설'이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측정, 계산할 수 있는 것은 안다
고 표현함. 증명되기에
그렇지만 오직 시간은 알 수 없는 것을 인간이 측량함.
과학은 가장 정획하게 계한한 것에 결과라고 자부함.
그기반에는 수학이라는 정교한 언어가 있음.
즉 이것도 개념의 일부임.
진짜 알 수없는 시간이라는 충분조건 안에서
좋아요 눌렀어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한곳에서 파생 되었다니 신비하네요. 마인드맵이 생각 나네요.
관련 연구는 아직 더 진행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생명체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것 같습니다^^
신비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단계 화석에 대한 소개 영상이 있던데요
혹시 북툰님 영상인가요? 아니면 알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북툰님 영상은 시청했는데 책 '화석은 말한다(2019)'를 참고로 만드신 영상 같습니다. 일부 종들의 중간 단계 화석이 최근까지도 여럿 발견 되고 있지만, 과학계에서는 아직 인정되지 않고 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평안하다. 감사하다. 풍요롭다. 모든것이 나이고 소중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제 : 인간이 짝을 정할때 뇌는 ???
한번 다뤄주세요.
안그래도 계획하고 있는데 민감한 주제이다보니 자료 조합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도 꼭 영상을 만들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만물동일체(전체의식) 의미를 잘 설명해주시네요
개체의식》집단의식》전체의식 우리 모두는 의식상승을 위해 여기에 왔어요
깨달음을 얻은 분들은 실천을하죠~결국 "사랑" 입니다
이것이 전체의식 입니다
벌레 물고기 동물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라고 했습니다
왜~
모두 영혼을 지녔다는 선지식인의 가르침이있죠
최고높은 품성을 지닌인간은 어류주민 동물주민을 먹지않고 순수식물식 비건을 지향합니다
천국의새도 벌레를 먹지 않고 열매를 먹어요
삶은 "조화이며 평화"입니다 또한 "사랑" 입니다
모든 생명이 다 소중하다는 것이 이 영상의 가장 중요한 의도입니다. 전체의식이라는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지구에는 물의세계였다는것이 좀 이상하군요 다른 혹성들은 물이없는데..... 저는 이렇게생각했었죠 물은 원래 달이 가지고있었는데 지구곁을 지나가다 지구인력 으로 인해 물을 모두빼앗기고 물을 빼앗긴달은 질량감소로인해 운동 에너지가 감소하여 지구중력권을 탈출하지못하고 현재 지구의 위성이된것이다 (나혼자만의 생각 ~~^^ )
다양한 이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통점은 지구와 다른 천체와의 대규모 폭발이 있었고, 그로 인해 자전축이 기울었다는 설명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도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와 대단함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과정?을 통해 셀수 없는 다양한 동식물들과 이 모든 것들이 생겼다니 아주 놀랍습니다.
근데 이 여러가지 복잡한과정은 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ㅋㅋ
책에서 그 부분은 너무나도 길고 어렵고 복잡해서 영상의 흐름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하에 그렇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물리학자 브라이언 그린의 [엔드 오브 타임]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란...정보와 에너지의 사라짐 일까요?
무한의 진화 탄생에 비하면 ~ 현 존재하는 생명은 너무 미미해서 생명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것이 더 소중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빅뱅 이전 상태는 무엇인가요? 탁구공만한 물질 외부의 물질은 무엇이엇나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븐호킹은 빅뱅을 우주의 시작, 즉 시간의 시작으로 봤습니다. 따라서, 빅뱅 이전은 아직까진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탁구공만한 물질 외부의 물질'은 제가 질문이 이해가 안되는데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newmind_life 빅뱅이 초고온 초고압 초밀도의 탁구공만한 물질이 폭발한 사건으로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그런 표현을 한 것입니다.
네~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지만, 책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주론학자들이 생각해낸 시나리오인데, 초기 우주가 극도록 혼란스럽고 역동적이어서, 공간을 가로지르는 인플라톤장의 값이 요동쳤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빅뱅이 촉발되려면 인플라톤장의 갑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는 작은 영역이 존재해야 하는데, 확률적으로 굉장히 희박하지만 시간이 충분히 오래지나면 희박한 확률의 사건이 결국 일어나듯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플라톤장은 우주 연료를 일컫는 말인데 팽창을 유발한 에너지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것은 시나리오이지만, 과학자들의 시나리오는 인류가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 물리 법칙을 총동원해서 계산이 나와야 인정받기 때문에 그냥 상상만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고, 다른 과학자들에게 이론적 설명이 가능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newmind_life 우주는 너무 신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제조한건 제조자가 다 잇는데 우주는 실재하는데 제조자가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뭉뚱그려서 그냥 God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리법칙에 의해서 자연발생한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가 우주인것 같습니다. 시작이 잇으면 끝이 잇다고들 하는데 우주는 시작도 모르고 끝이란 것도 없는 것같습니다.
창조주는 없습니다.인간은 창조물이 아닙니다.그게 오늘 날의 진리 입니다.
유튜브 '북툰'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의 존재는 기적의 산물이다. 그냥 무심하게 얘기하자면 우연의 산물이다. 큰 의미 둘것도 없다는것이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기 응축되어 있다가 밀어내는 중력에 의해서 거대한 폭발을 겪으면서 빠르게 팽창 ..." 빅뱅 즉 우주의 급격한 팽창의 근원이 중력때문이란 것인가요? 그것도 밀어내는 중력??? 이해가 안되네요.
중력은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만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797년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 그 후,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완성했고,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쏟아지면서 이론이 옳다고 입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밀어내는 중력이 빅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 간단히 요약해서 설명 드렸습니다.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newmind_life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는 주장: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을 물체들이 질량과 에너지에 의해 공간-시간의 곡률로 인한 현상으로 설명합니다. 이론에 따르면 중력은 물체들을 서로 잡아당기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며, 중력이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주장은 일반상대성이론의 기본 원리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앨런 거스(Alan Guth)는 공간이 우주 연료(cosmic fuel)이라는 물질로 가득 차 있고, 그 안에 포함된 에너지가 별이나 행성처럼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체에 퍼져있다면, 중력이 밀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계산했습니다"라는 주장: 앨런 거스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제안한 과학자 중 하나로, 그의 이론은 초기 우주 확장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우주 연료라는 가상의 물질을 도입하여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제안했습니다. 우주 연료는 공간 전체에 퍼져 있는 에너지의 총량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실제 존재하는 물질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중력을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하게 만든 것이 아니며, 중력의 기본 원리를 변경하는 내용을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빠른 확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중력은 이 확장 과정에서 작용하는 주요 힘 중 하나입니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수십년 동안 수학계산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인플레이션 우주론은 우주의 초기 상태를 설명하는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관측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안드레이 린데 (Andrei Linde)와 폴 스타인하트(Paul Steinhardt),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는 연구를 이어받아 인플레이션 우주(inflationary cosmology)의 첫 번째 버전을 완성했다고 합니다"라는 주장: 이 부분은 정확하지만,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확장 모델을 개발한 것이지 중력의 기본 원리를 변경한 것이 아닙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초기 우주의 밀도 편차와 구조 형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데 사용됩니다.
기적적인 확률..
변화하는 모든 물질들.. 이 물리적 세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만이 남아있는 것들..
좋은 컨텐츠예요~
영상 봐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와 우주는 모두 하나였다.
천손족은 뱀혈통 아닙니다 중요하죠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되시길!
구독과 좋아요는 당신을 성장시킬것입니다!
요렇게 바꿔보셔도 좋습니다
푸하하하하하!
내가 하다하다 책에서 읽은 소리를 해버렸네요
으응!
영상 끝까지 보셨기 때문에 가능한 댓글이네요~^^ 마지막 멘트는 추천하시는 멘트 포함, 앞으로 다양하게 해보는 걸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내용을 정리하고 일부 사견을 첨부해 보겠습니다.
1. 원자와 소립자와 시간 까지 빅뱅에서 생성 됬다.
- 빅뱅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니 그렇다는 말이죠.
- "그렇다면 우주를 한점으로 모으는 건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 생기죠. 불가능 한게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2. 지구가 커다란 다른 별과 부딧혀 자전축이 기울었고, 깨진별의 잔해는 달이 되었다.
-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수명이 지구의 수명 보다 오래 됐다고 해요.
- 지구에 물이 많은 건, 물로 덮힌 천체가 지구를 스쳐가면서 지구가 중력으로 물을 가져 왔다는 설이 있어요. 성경에서 노아의 방주 얘기에서 수일을 계속 비가 와서 산꼭대기까지 물이 찾다는 내용이 나와요.
3.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 정보를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 구조에 저장 하고,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의 정보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생성 한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 정보를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 구조에 저장 하고, 이중 염기서열(DNA or RNA)의 정보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생성 하는 최초의 생명체에서 진화 되었다고 생각 하는 겁니다.
- 최초의 생명체가 외계 생명체 또는 운석을 타고온 외계 생명체 씨앗 이라는 설이 있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아는 선에서 그리고 검색을 통해 얻은 답변으로 드리겠습니다.^^
1. 엔트로피 법칙에 따라 다시 우주를 한 점으로 모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2. 달 생성 이론에서, "테이아(Theia)"이론은 지구의 맨틀과 유사한 달의 구성을 포함하여 몇 가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또한 충돌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결국 달을 형성할 수 있는 잔해 디스크를 생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달의 기원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이론은 이 거대충돌 가설이지만, 달이 지구와 동시에 형성되었다는 공동 형성 이론과 포획 이론을 포함한 다른 이론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달의 기원은 활발한 연구 분야로 남아 있으며 과학자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천체 이웃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이해를 계속 연구하고 다듬고 있습니다.
3. 최초의 생명체가 외계 생명체로부터 왔다는 설도 있지만, 이론으로 널리 받아 들여지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과 '론'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영상에서의 LUCA이론은, 2016년 Nature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3,000종 이상의 박테리아와 고세균 종의 게놈을 분석하여 이들 모두에 존재하는 355개의 유전자 세트를 식별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식물 및 동물과 같은 진핵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유사하게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LUCA)에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일련의 보존된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LUCA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 조사의 주제이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 고대 유기체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습니다. LUCA를 연구한 모든 연구자의 최종 목록은 없지만 이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일부 주목할만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Carl Woese: 그는 세 가지 생명 영역의 개념을 제안하고 LUCA가 원핵 유기체라고 제안한 미생물학자였습니다.
Norman Pace: 그는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생화학자였으며 서로 다른 유기체 간의 유전적 관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James Lake: 그는 초기 생명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William Martin: 그는 미토콘드리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Ford Doolittle: 그는 유전자와 게놈의 진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LUCA의 이해에 기여한 생물학자입니다.
이들은 LUCA를 연구하고 이 고대 유기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많은 과학자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newmind_life 아!!!!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조사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의견 말한 겁니다.
제 댓글이 뭐라고 직접 답글을 달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는 더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드려야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newmind_life 전문가도 아니고 조사해 본것도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재미 삼아 얘기하자면,
1. 빅뱅은 "무에서 유 창조" 라서 과학 이론으로 설명 할 수 없어요. 반대로 우주가 다시 한점으로 모이는 것은 "유에서 무 창조" 라서 역시 설명 할 수 없어요.
2. 사견으론 포획 이론이 맞는 것 같아요. 지구와 충돌 했다면 화성의 위성 포보스 처럼 흔적이 남을 것 같아요.
3. 세포 정보를 이중 나선 구조에 저장하고 RNA 를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하고 나노크기의 생명기관으로 생명 유지 하는 세포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생각과, 우주의 모든 항성과 행성과 위성이 한점에서 나왔다 는 생각 은 불가능 하다는 면에서 비슷해 보입니다.
2 번에서 주장하신 내용들은 제가 들어본적 없는 주장이라. 자료나 출처가 있으면 주시고
3. 이중나선구조는 dna, rna는 굳이 따지자면 이중이 아닌 단일가닥입니다. 외계생명체에서 시작됐다는 말은 상당한 '믿음'이 필요한 설이며, 그럼 그 외계생명채는 어디서 왔는데? 라는 의문이 가능해짐.
생명이 탄생 할려면 ' '기능하는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능을 떠나 그냥 단순히 쓸모없는 단백질 단 1개가 우연히 만들어지려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최소 150개의 아미노산이 특정종류 , 특정배열 , 특정위치로 정확하게 배열 [확률은 10의 -77]
이는 우주 전체의 원자 (별이 아닌 원자;;;) 중 하나가 선택될 확률 (그냥 0%)
2. 아미노산중 D형이 아닌 오직 L형으로만 조합 [확률 10의 -45승]
3. 모든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 연결
아미노산은 물이 있을때 결합하지 못하고 오히려 분해되므로 원시 물에서 생명이 시작됐다고 하는 가설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확률 10의 -45승]
생명은 둘째 치고 라도 그냥 단순히 쓸모없는 단백질 1개 가 아주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은
10의 77승 x 10의 -45승 x 10의 -45승 = [ 10의 -167승 ] (애초에 없는 확률을 굳이 숫자로 표기하는 미친짓과 같습니다.^^;)
* 항공기의 모든 부품 약 20만개를 동시에 공중으로 던져 땅에 도달하기 전 자동으로 조립 되고 작동 될 확률
* 주사위 두개를 던져서 주사위 합이 총13이 나올 확률
* 원숭이가 타자기를 무작위로 두드려 도서관 서적 수만권의 내용을 틀리지 않고 정확히 집필 할 확률
(황당한 예를 들자면 이렇다는 거죠)
이제 생명체에 대해 말하자면 아주 아주 단순한 생명체라도 최소 기능하는 단백질이 492개가 필요합니다. (대장균도 '기능하는 단백질 4,000개' 로 구성)
쓸모없는 단백질이 아닌, '기능하는 단백질' 492개를 만들어낼 확률은 (10-167승)492 즉 확률 10의-82164승 입니다.
(이는 무한대의 우주를 1,600개로 복사해서 그걸 원자 단위로 분해해서 쪼개고 그 중 한 개만 선택될 확률 ;;;;;;)
그냥 생명에 필요한 단백질만 만들어내기가 이런 수준인데,
애초에 인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 미토큰드리아 , 소포체 , 리보솜 , 골지체 , 중심체 , 세포핵 까지 정교하게 만들어질 확률을 다루지도 않았고
염색체 DNA안에 설계도처럼 4진수로 구성된 60조개의 정보가 담겨질 확률에 대해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암튼 어쨌든 우연히 됐겠지' 라는 건 과학이 아닙니다.
[MIT연구자료] , [가렛, 그리샴 생화학 교과서]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합성생물학 전문연구단] 참조
좋은 자료와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댓글도 참고 하면 좋을 듯 하네요^^ 조금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 만큼 생명 탄생이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생각할 수록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연과 무작위는 다르죠. 위에 언급 된 내용… 보면 확률이 무지막지하게 낮은거지 0이 아닙니다. 0이 아니라면, 시간과 숫자만 충분하다면 필연이 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생물학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제게는 확율이 0 가 아니라 0 보다 도 더 작게 읽힙니다 마이너스 확율 …..ㅎㅎㅎㅎ 과학자들도 믿음이 매우 크다고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jinlee5508 ㅋㅋㅋ 과학자들도 믿음이 크죠.. 당연히 근데, 그 믿음은 “근거가 없다면 언제든지 철회가 가능한 믿음‘입니다. 종교적 신앙처럼 절대적 믿음이 아니라.. 아참.. 마이러느 확률이요? 그럼 과학자들은 믿음을 철회해요.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마이너스 확률 아닙니다.
1. 이미 일어난 확률은 1임.
2. 그 아미노산 조합 확률은 계산을 이상하게 한게 맞음. 그 영상이 말하는 게 자가복제가 가능한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이 연결될 확률이란 거 같은데, 그런 기능을 하는 단백질의 배치에는 여러 경우의 수가 있었을 것이고, 그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위한 영역 내의 아미노산 분자수도 고려한 확률이어야함. 거기에 유기화학적으로 특정 촉매와 용매, 반응물과 생성물에 따라 반응이 자발적이 되기도 함.
사실 이럴 필요도 없이 최초의 자가복제 기능을 가진 유기물은 rna(ribozyme)이라는 게 학계의 정론.
3. D형이 아닌 L형으로만 조합될 확률 -> D형이든 L형이든 무슨상관? 게다가 입체구조 때문에 특정 광학형 아미노산을 가질수록 그 아미노산이 배치될 확률이 증가함 -> 비틀림 strain, 입체 strain등의 이유.
4. 항공기, 주사위 예는 내가 위에 말한 화학적 성질때문에 제대로된 반박이 될수 없음.
그러면 질문해볼께요
지구의끝없는 자전과 공전 그리고 내일도 모래도 아침과 저녘 그리고 별 달 공기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세계가 가상현실이라면 DNA는 생명체의 '코드' 일지도... 그리고 DNA를 변경하는 것은 일종의 '코딩' 을 하는 셈이고 말이지.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것일 뿐 무생물 역시도 이러한 '코드' 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이러한 코드들을 파헤치다 보면 코딩을 한 주체, 즉 '신' 을 만나게 될지도
평소에 깊은 생각을 하시는 분인 듯 합니다. 멋진 의견 감사합니다. 인간은 모르는 게 더 많죠~ 그런데 계속해서 더 알려고 하는게 인간인가봅니다^^;;
창조주는 없습니다.인간은 창조물이 아닙니다.그게 오늘 날의 진리 입니다.
유튜브 '북툰'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잘 보고 있다가 막판에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는 내용이... 차고 넘치는데. 중간단계 화석이 없다는 내용은 창조론에서 진화론을 공격할 때 주로 씌죠.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
1900년대가 하루만에 2023년도가 되지
않았다. 이런섭리로 보면 창조론
하루아침에 빛생기고 자연 생기고
동물 생기고 바다 생기고 인간 생겨 난것처럼
말하는 성경ㅡ 창조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처럼 창조 됬다고 하는 성경이 구라치는것
같은데, 무엇이 하루 아침에 창조 되었던게
있었던가?
영상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좋은 비유 같습니다^^
2023. 4. 30. 14:45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다윈은 천재였지
다윈은 인정했다 자신의 이론에서 설명할수 없었던 종의 폭발적 증가를ㅜ
과학이야말로 끊이없이 진화했다 인간은 뇌에 담기지 않는다
인체안에 뇌안에 인간을 가두려는 시도야말로 무한한 가능성을 낙후시킨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전 속도는 정말 상상 이상인 것 같습니다.
하나에서 진화한게 아니라 모두가 같은원리로 같은 기반바탕으로 만들어졌기때문이다.
영상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은 이넓은 우주에 왜 여기있는지 우리는 왜 여기와서 어디로가는지 단 한마디도 대답을 못하니 종교에서라도 답을 구하는 거죠
저절로 이엄청난 질서들과 법칙들과 생명들이 우연과우연을 겹쳐서 생경났다고 믿는것은 엄청난 믿음인것이군요.
믿고 말고는 철저히 개인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과학이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오래전에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이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 진화론이 비과학인 이유 ㅡ 1.증명불가능, 2.중간단계화석없음(점진적진화가 사실이라면 수십억개 넘는 각 발전단계 화석이 있어야 타당하다), 3.파스퇴르의 백조목 플라스크실험의 생물속생설로 자연발생설 무너짐, 4.유전법칙은 깨지지 않음(돌연변이로 종이 변하지는 않음) 등.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이다 ㅎㅎ
우연은 절대 없고
메뉴얼대로 되고있는듯요.
여러 자료와 증거가 그렇다는데 어떡함 ㅋㅋㅋㅋ 꼬우면 논문을 써서 반박을 해야지
@@최병현-x9y 1. 분자생물학과 유전학을 수강하기만 해도 쉽사리 이해가능
2. 아님. 널린게 중간단계화석임. 계속된 미싱링크의 주장은 우기기에 불과함.
3. 파스퇴르의 실험과 밀러의 실험은 그 목적, 성격이 완전히 다름.
4.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ncbi로 들어가서 영장류들의 유전체를 계통수를 짜 비교만 하더라도 틀렸다는 걸 알수 있음. 뻔한 창띨이들의 우기기 레퍼토리
이예가가내요.좋와요.꾹했슈
좋아요, 댓글, 구독에 힘을 받고 앞으로도 열심히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많아서 그것을 퉁쳐서 신을 만들었는데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태에서는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부정할 만한 지적 능력이 없었기에 당연히 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신은 과학으로 대체되었고 아직도 명확한 한계를 지니고 있지만 예전의 신은 사라지고 없다.
물론 태초 이전은 과학이나 신이나 믿음의 영역일 뿐이므로 논쟁의 의미는 없다. 인간의 태생적 약점때문에 종교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이미 결정적 쇠퇴의 분기점을 넘어서고 있고 인류역사상 최초로 우리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다
멋진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분 같습니다~!
@@newmind_life 내용과 화면의 질이 무척 좋습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통적인 것이 하나 있다고 할 때 두가지 추정이 가능함. 첫째, 최소의 것에서 발전했다고, 두번째는 그냥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임. 즉, 공통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 공통적인 것이 있는 다른 어떤 것에서 발전했다고 단정하는 것은 하나의 추정이라는 것이지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음 이제 첫번째 추정을 뒤밭침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긍정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하나라도 부정적인 것이 있다면 그 추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임. 이것은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
거꾸로 생각하신 듯 합니다. 공통의 조상을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한 것이 아니고, 생명체들을 연구했더니 공통점이 발견된 것입니다. 다른 댓글과 질문이 겹쳐져서 이하 내용은 복붙해서 달아드리겠습니다. 현대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대한 분석과 모든 생명체에 존재하는 일련의 핵심 유전자를 식별하는 것은 다양한 기관 및 조직의 연구자들이 수행한 수많은 과학적 연구의 주제였습니다. 이 분야의 획기적인 연구 중 하나는 2016년 Nature Microbiology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3,000종 이상의 박테리아와 고세균 종의 게놈을 분석하여 이들 모두에 존재하는 355개의 유전자 세트를 식별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식물 및 동물과 같은 진핵 유기체의 유전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유사하게 마지막 보편적 공통 조상(LUCA)에 존재했다고 믿어지는 일련의 보존된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에는 다양한 과학자와 연구 그룹이 참여했으며 지구 생명체의 진화 역사를 이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가상의 유기체입니다. LUCA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 조사의 주제이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 고대 유기체에 대한 이해에 기여했습니다. LUCA를 연구한 모든 연구자의 최종 목록은 없지만 이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한 일부 주목할만한 과학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Carl Woese: 그는 세 가지 생명 영역의 개념을 제안하고 LUCA가 원핵 유기체라고 제안한 미생물학자였습니다. Norman Pace: 그는 R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 생화학자였으며 서로 다른 유기체 간의 유전적 관계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James Lake: 그는 초기 생명의 진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William Martin: 그는 미토콘드리아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LUCA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가설을 제시한 생물학자입니다. Ford Doolittle: 그는 유전자와 게놈의 진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LUCA의 이해에 기여한 생물학자입니다. 이들은 LUCA를 연구하고 이 고대 유기체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한 많은 과학자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창조주는 없습니다.인간은 창조물이 아닙니다.그게 오늘 날의 진리 입니다.
유튜브 '북툰'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직 진화론만이 맞는 과학이라는 독선적인 사고는 종교적인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가능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유연하게 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과학자들은 오직 진화론만이 맞는 과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이론이 나오거나, 기존 이론의 부족한 점이 제기 되면, 이론은 폐기 되거나, 수정되거나 보완 됩니다. 과학자들은 확실한 증거와 논거에 의해서 이론들을 발전 시켜나갑니다.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주는 없습니다.인간은 창조물이 아닙니다.그게 오늘 날의 진리 입니다.
유튜브 '북툰'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newmind_life 유연한 사고를 망치는 것이 진화론 세뇌교육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이렇게 참신하게 내용을 요약하고 영상 올려주신 노력과 시간에 덕분에 감사합니다.
한말씀 드려도 될까요?
성경책을 한번 보시길 추천 감히 드립니다.
교회 사람 목사를 보는것이 아닌 우리가 많은 책을 접하듯 선입견없이 성경책도 한번 보시길추천드려봅니다😊
다른 많은 종교인들과는 달리 친절히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은 꽤 되었지만 예전에 성경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선입견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지구에 생명체는 빛으속도로 120억 광년에 있는 백궁에서 만들어져 ufo로 지구에 뿌려졌고 인간도 그렇게 옮겨져 왔다.
네피림의 거인족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말씀하신 내용의 출처도 알려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모든물질은 같아요
영상 봐주시고 댓글에 의견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시간을 생각한다면 생명의 탄생은 필연적일지도 모른다. 정보전달이 되는 종이 살아남은것도 당연하다. 그런기능이 없는 생명체는 모두 사라졌을테니
맞습니다~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시간이니까요~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무신론자가 되게 된 이유 중 하나~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유 하나가 뭔가요?^^
@@newmind_life 50년 가까이 천주교 신자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차츰 느끼게 된 것은 성직자도 그 안에 교인들도 그저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라는 거 자체가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정치적인 이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뇌 기능이 떨어지면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과 정신들의 증상들을 치유하고 위로하기위한 목적과 수단의 의미가 강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생명 탄생의 원리와 시작을 알아보게되고 그러면서 여러 신들의 시작은 사람이거나 외계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알 수는 없지만 많이 힘드셨던 부분도 있었을 듯 하네요. 사람은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한 것 같습니다 ㅠ
@@newmind_life 네 사람들은 참 복잡하고 서로 다른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좋은 영상과 의견 답변까지 감사합니다.^^
@@구름처럼-x7t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