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같이 말씀 하시는 군요 ㅡ술에 힘이란 마법과 같아 없던 용기가 살아나게 되며 안에서 잠자던 욕망이나 감추고 있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술때문이다 술만 아니면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술을통해 그사람이 본심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ㅡ 술을 중독적으로 마시는 사람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술을 통해 자기 위로를 가지기도 합니다 술은 거짓없고 꾸밈없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고 술에는 한편으로는 인간이 순수성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그사람이 본심을 알수가 없고 잠재 의식 속에는 욕망이 꿈틀 거리지만 구군가 욕할까봐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거짓과 위선 속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ㅡ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겠지요. 강의를 정말 잘하십니다. 남자들도 외로움을 느끼며 누구와 외로움을 달래보고 싶을때가 있지만 진정 인간적으로 부담이 안가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고 의심과 후환(날 책임져..)이 두렵다는 선입견이 먼저기 때문이겠지요,
태초 조물주는 남여 균등하게 얻고 느끼고 소유하도록 DNA를 부여하고 인생의 참 맛을 느낄수있는 행복을 많이 소유하도록 창조한것 같다. 조물조의 행복시너지 봄이되면 더욱 왕성해 지는듯 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드러내지 않았던 인간의 본능 즐길줄아는 사람이 되자. 고맙습니다...
성교가 이렇게 몇안되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한국은 마음대로 드러내 놓고 어필하는 문화가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놓치고 살고 있으니 안타까운 실정이죠~ 이제 남자고 여자고 적극적으로 성을찾고 가진 본능을 맘껏 활용하며 사는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나도 여자하고 동거하다 헤어지니까 항상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겟데요. 여자는 항상 팬티만 입고 자는데 맨날 해도 싱승맹승 별로 지미가 없데요 그러다 헤어지니까. 여자가 꼬시는데 외로움에 목마르고 사랑에 굶주린 여자는. 자기숙소로 초대하는데. 여자가 흥분하니까. 집이 떠나갈듯 소리를 질러. 그날로 그여자는 숙소에서 쫏겨낫시요?ㅡ
오늘 방송보다 제가 경험한 여성의 행동좀 파악해 주실수 있나요? 여성과 두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첫 날은 제가 애무를 하는데 몸을 비틀면서 삽입을 해달라고 안달하는 거에요 그래서 관계를 하고 조금있다 또 올라 타는 거에요 격렬하게 여성 상위 하드라고여 소중이 뿌러지는줄 알았음 10일후 또 관계를 가졌는데 애무를 하고 있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는거에요 미치겠다고 삽입 해달라고 해서 물좀마시러침대 내려와서 보니 웅크린 자세로 떨고 있는 거에요 그런 모습 처음 보거든요!정상 인가요?그다음 여러 가지 체위를 했고 하는 중에 내생각 얼마나 했냐 물으니 첫번째 관계 생각 하며 자위 했다는 거에요 놀랐음 그리고 그날3번 한거 같아요ㅠ 정신 차리고 조용하게 물었어요 오빠 애무 어떠냐구 솔직히 자신 있었거든요 ! 제 자랑은 아니지만 애무로 오르가즘 보낼수 있어요 그래서 물어 본거구 여자왈 100점 이라는 거에요 이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은데 평상시 간 보는건지 연락을 먼저 안하는데 어쩌죠? 여자를 안달라게 연락 올때까지 문자도 하지 말아 볼까요? 내가 항상 하니 당연시 되는거 같아서 ㅠ 선생님의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소중이 도 크거든요! 여성 심리를 모르니 ㅠㅠ 얼마나 했냐 하니 ? 대답은 내 생각하며 자위 했다는
두통이 심한 여성 연락 주세요. 명의는 아니지만 사람은 살리고 봐야지요.
ㅎㅎㅎ 대박!!
아뒤값을 하시는 "전직 대통령!! " ^^
이미 많은 여성분들의 생명을 살리셨겠지요~
나두 살려보자
나에게도.ㅎㅎㅎ
ㅋㅋㅋ
@@88-love .
아...말씀이 참 리듬과 같이 선율처럼 녹아 나네요..아름다운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같이 말씀 하시는 군요 ㅡ술에 힘이란 마법과 같아 없던 용기가 살아나게 되며 안에서 잠자던 욕망이나 감추고 있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 술때문이다 술만 아니면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술을통해 그사람이 본심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ㅡ 술을 중독적으로 마시는 사람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술을 통해 자기 위로를 가지기도 합니다 술은 거짓없고 꾸밈없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고 술에는 한편으로는 인간이 순수성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그사람이 본심을 알수가 없고 잠재 의식 속에는 욕망이 꿈틀 거리지만 구군가 욕할까봐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까봐 거짓과 위선 속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ㅡ
급체도 좋습니다
여인의 향기가 좋다.
갈비뼈는 어디로..
마음이 추우니 날씨가 더춥네요
중년에 💕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외모와 몸매도 아름다우시고요!!ㅎㅎ
가끔씩 방송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매력적인 것이 좋다 아 ~중년의 사랑님
사랑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강의 잘듣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레알...와우! 정확한 해설 공감 됩니다...즐청 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다정다감하시고 입술도톰하시고 가슴 글레머에다가 정말 매력이 넘치십니다.
여성들이 부러워할것 같아요.
드라마 작가 하셔도 대박
날듯요...목소리도 좋으시고
건강하세요 💘💐🌹
감사하나이다~^^
여자나 남자나 쎅스의 동경
은 맛찬가지지요
맞아요 맞습니다 ♡♡
공감 실감이 가네요
재미있고 호기심 가는
맗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겠지요. 강의를 정말 잘하십니다.
남자들도 외로움을 느끼며 누구와 외로움을 달래보고 싶을때가 있지만
진정 인간적으로 부담이 안가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고
의심과 후환(날 책임져..)이 두렵다는 선입견이 먼저기 때문이겠지요,
오모낭 오모낭@~~~내가미췃나봐 ㅎㅎ
그느낌 알것같네요 ㅋㅋ
아항!~~두통에묘약인 💕 💜 💏 💙 💚 😍 💕
선생님에 곱고지적인멘트
중년에사랑 잘시청하고갑니다
ㅋㅋㅋ
오마낭 오마낭~ 내가 그랬나봥~
오또케.....오또케... ㅋㅋㅋ
즐건 주말되세요~
뭔,이렇게 좋으신
강의도 있네요.
중년의사랑 구수한목소리에 매력을느낍니다 여성도 사람인데...
ㅎㅎ 대박 입니다.
살며시청취하고갑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림니다♡
감사하게 봤어요
ㅋ 저는 그곳이 워낙 불룩 튀어나온 대물이라 ᆢ군에서 휴가나온 시골 어느다방 첨본순간 저를 저와 갖고싶다며 ㅋ 커피도 공짜 2차로 밥도 사주고 술도사주고 ㅋ 그날밤 대물을 맛본 그누님 가슴앓이를 하네요
그날이후 그누님 ᆢ나의 휴가만을 기다리며 ㅋ 젊은군인의 굶은 욕정에 좁은여인숙에서 밤새사랑을 기어서 나올정도에 ㅋ 심지어는 반공호 초소안에서 사랑을 콩밭에서 묘지에서 3년간의 나의욕정의 ㅋ
차분차분한 목소리로 품격을 유지하면서 잘 하십니다.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긋나긋 하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만이받으시고올해도재밋는내용들ㄹㅕ주세요,건강하시길~~♥♥
말씀 참 조리있고 멋있게 잘 하시네요
목 소리도 좋으시구요
언제나 행복 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님 가슴 끝내주네요
❤❤❤❤ㅣ
안녕 하세요
언제 들어도 다정다감 하신 말씀
상상력을 자아내기도 한단니다,
중년에 사랑 언제나
롱롱 하시기를 바라며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구만리?
중년의사랑님 멋져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중년의 사랑님도 그렇게 느겼본적 있나요?
연애하는거 좋아하게 보이시네요ㅋㅋㅋ
남자를 리더도 잘 하실것 같고요 ?
사랑님 홍콩 너무많이 보내지 마세요
다음을 위했어 가슴이 풍만했어 좋아요
❤❤🍒🍒🦋🦋💐💐💏💋💋
반갑습니다^^
덥썩 물었죠 앞뒤 안가리고 하지만 님 의 말 처럼 체하고 말았지요 오늘도 공감의 글 감사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님 갈수록 이뽀지네요.
항상잘알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여자 친구 한분연결해주시길❤
태초 조물주는 남여 균등하게 얻고 느끼고 소유하도록 DNA를 부여하고 인생의 참 맛을 느낄수있는 행복을 많이 소유하도록 창조한것 같다. 조물조의 행복시너지 봄이되면 더욱 왕성해 지는듯 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드러내지 않았던 인간의 본능 즐길줄아는 사람이 되자.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님 가슴 끝내주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잘보네세요 날씨가 따뜻하네 요 봄날씨네요 점심 밥도맛있게드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시구요~
~~^^
재밌게 들었어요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
감사합니당~
여자분들 팅기지 맙시다.
죽을때까지 두통달고 살아야 됨니다.
달라하면 줘버리세요!
ㅎㅎㅎ
조은 내용강의 잘듣고 있습니다..꾸벅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딜도 보다는 따뜻한 남자 가슴이 백배는 낫다고 봅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
중년의사랑 듣고보니 중년은 최고의 몸부림치게하는 시기인 가봐요 썩돌에 불붙으면 정신못차린다는 말있듯이 밤이짧아요 지금도 중년의말 귀속말하듯이 하는중 샘물이촉촉해요 사랑해요🙈♥️👍
중년 뿐만 아니라 노년에도 우리들의 가슴속은 사랑으로...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보아요~
그런일 한번 있었네요 그런데 도저히 그사람을 못받아 주었네요 혹 주고나면 지옥에 가겼지요 그래서 아직 죄를지은 마음으로 살고잏어요💔💔💔
아~하 목석인가? 바보인가가 바로 그런 경우였군요 아주 섬세하고 예리한 사랑의심리 분석이군요 대단히 놀랍습니다 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하고싶은데 없어서 ㅎ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88-love 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년의사랑인 만큼
나이를 먹으니 청력도
점점 떨어져서
잘 안들리네요
박사님께서 너무나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그나마
다행인데
마이크 볼륨을 크게
해주셨으면
금상첨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음량상태가. .^^ 수정보완, 신경쓰겠습니다~^^
찍어 먹어보고 내 입에안맞네~
가장 편안한 파트너 아닌가요?
그럴까요? ^^ 소통감사합니다
샘도그럴때있었나요.👍
운동하세요~~ㅋ
격렬하게 ㅎㅎ
그럼 해소 됩니다 ㅎ
여사님 품위 있고 넘 아름답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나이 많은 여자가 이렇게 매력적이기가 쉽지않은데 볼륨감에 정말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 💜
꽃뱀에 물리면 약은 하나 돈이다 요즘은 돈없음 사랑도 힘든세상 돌다리도 두두리고 건너야지요
목소리좋네여
이것은 지식인가 경험인가
주말농장 알아봐야겟다
ㅎㅎㅎ
와~~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혹 강의하는 교수님 이신가요?
강의는 심심풀이로 짬짬이 하고 있답니다~
그런다정한여자친구가있으면좋겠다
중년에 썸탈때는 소심하면 안되요 ᆢㅎ
육보시로 공덕을 좀 쌓아왔습니다....날도 많이 가물었는데, 폭포같은 물을 여기저기서 터트려줘야겠군요...이상 "인간게보린"였습니다.
듣다보면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여자의 유혹을
뿌리칠 남자없을거요
그렇즁... 여자가 예쁘면.. ^^
이 영상도 좋와요 꾹..
거두절미
그래서 중사님은
언제 술이 땡기시는지
그게 무지 궁금한 짖굳은 중생입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화이팅 ~~~!
ㅎㅎㅎ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사랑에 목마른 여인의 몸부림에, 이 한몸 불사르는 것 또한 남자의 도리... ㅎㅎㅎ 근데.. 힘이 없네 ㅡ.ㅡ^
^^;;
페니스가문제가아니라혀로
빨아주든지 손으로해도
여성은흥분됨니다 혀를깊이넣어서빨다가여자의 싸는물을 먹어도됨니디ㅡ
고자는 여자가 그러는 신경안써요
고자일수도 있으니 생각 잘하세요 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
저는 하고싶을때 옷, 치마를 야하게 입고
화장도 진하게하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은밀히 접근을 해봅니다,
좋은 일입니다
일하다가 발정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덥쳐오면 남자는 조심해야죠
겁나죠 ㅎㅎ
해본경험을 올려서 고마우이..바로 연락 주세요 아 진짜 많이 받으세요
국제결혼이 답이다!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
깊고 깊은 동굴속에 여러가지 병균체..
트리코마나스. 곤지름. 임질. 매독 에이즈... 열어주는 동굴은 여자들의 평생직업터.
황금동굴은 여자를 절대 빈곤으로 내몰지 않는다...
저가 따먹히고 30십년 코키가지고 아직도 살고있읍니다 ㅋ ㅋ 따먹힐땐 좋았는데 인생좋짐니다 ㅎ
너무 많이 덮침을 당해 고민입니다... 난 내일만 그저 열심히 할 뿐인데요... 전 65년 생(뱀띠)입니다..
ㅎㅎ
하고싶은.아줌씨들.다나에게로,얼마든지,찌가찌가.어험?
사랑님 사람의 심리학 짱
ㅎㅎ
기다리고 있는데요?
난 남자ᆢㅎ
옴마!! ㅎ
❤
중년의 홀애비인데 저한테 그런 기회가 안오네요
그러기엔.. 혼자.지내시는분..얼마나
힘들갯어요.ㅠㅠ
성교가 이렇게 몇안되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한국은 마음대로 드러내 놓고
어필하는 문화가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놓치고 살고 있으니 안타까운 실정이죠~
이제 남자고 여자고 적극적으로 성을찾고
가진 본능을 맘껏 활용하며 사는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덥치면 당해주는게 미덕이지요 ㅋㅋ
😘😘😘😘🙃🙃😅🙃😊🙂🙃😘😘😅😘😄😊😄😄😊😄😄😅😄😄🙂😒🤮🥳☹🤤🤧🤤🤧🤤🤔😛😒😅🤤🤫😘😒😒😅😒😅😃🙃😜😛😏💓💓🧡🧒🧒🧝♀️👨👦🤼♀️🤼♀️💏💏🧘♀️
'덮치면'이겠죠? 조금 연애해보면 맞춤법 제대로 못쓰는 남자 매력 없다고들.
@@lumpenyoon3731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
뭐든지 따지고 보자
그냥 그냥 넘어가는아량도
때로는 미덕 아닐까유~~~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누가 덮쳐 주었음 좋겠다요
마음도 넉넉하고 가출건 다 가추었는데 안덮치네요 선생님 이럴땐 어처죠??? 답좀 주이소~~^^♥
ㅎㅎㅎ 그저 웃지요~
누님 너무 쎅시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더욱
몸이 끓는여자들이 많겠죠.
남자들 몽둥이에도
곰팡이 많이피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요즘은 무서워요 걸핏하면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그래서 기피하는겁니다
그래놓고 성폭행으로 신고 합니다
답이없죠?왜?
나도 여자하고 동거하다 헤어지니까 항상 있을땐 소중함을 모르겟데요. 여자는 항상 팬티만 입고 자는데 맨날 해도 싱승맹승 별로 지미가 없데요 그러다 헤어지니까. 여자가 꼬시는데 외로움에 목마르고 사랑에 굶주린 여자는. 자기숙소로 초대하는데. 여자가 흥분하니까. 집이 떠나갈듯 소리를 질러. 그날로 그여자는 숙소에서 쫏겨낫시요?ㅡ
결혼한지 오래된 여성분들 중에 두통달고 사는분들 이런의심 해봐도 되나요?
뇌나 몸에 아무이상 없는데 원인모를 두통이 있는 이유가 욕구를 해결 못해서 이군요.
본인 자신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제법있죠 ^^
병원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한번잘못은 판단미스로 그때는 지금은 그대로 밀어부쳣으면 하늘을 훨 훨날라다 닐판인대아십네요
봄이다...
준비들 하쇼, 혹 덤빌지도?
ㅋㅋ
넹 활기찬 여성 있나요
ㅎㅎㅎ
의미있는 웃음?
즐건 하루되시구요~~
@@88-love 차에 태워 납치 당한적이 있어...생각이 나서요^^
아하~
좋으셨겠어요^^
@@88-love ㅎㅎ
엄항진 오빠 언제 시간 되면 같이
心理博士이네요..멋집니다.貴下
오늘 방송보다 제가 경험한 여성의 행동좀
파악해 주실수 있나요?
여성과 두번 관계를 가졌습니다.
첫 날은 제가 애무를 하는데 몸을
비틀면서 삽입을 해달라고 안달하는
거에요 그래서 관계를 하고 조금있다
또 올라 타는 거에요
격렬하게 여성 상위 하드라고여 소중이
뿌러지는줄 알았음
10일후 또 관계를 가졌는데 애무를 하고
있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는거에요
미치겠다고 삽입 해달라고 해서 물좀마시러침대 내려와서 보니 웅크린 자세로 떨고 있는 거에요 그런 모습 처음 보거든요!정상 인가요?그다음 여러
가지 체위를 했고 하는 중에 내생각 얼마나 했냐
물으니 첫번째 관계 생각 하며 자위 했다는 거에요
놀랐음 그리고 그날3번 한거 같아요ㅠ
정신 차리고 조용하게 물었어요 오빠 애무
어떠냐구 솔직히 자신 있었거든요 !
제 자랑은 아니지만 애무로 오르가즘 보낼수
있어요 그래서 물어 본거구 여자왈 100점
이라는 거에요
이 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은데 평상시
간 보는건지 연락을 먼저 안하는데 어쩌죠?
여자를 안달라게 연락 올때까지 문자도
하지 말아 볼까요?
내가 항상 하니 당연시 되는거 같아서 ㅠ
선생님의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소중이 도 크거든요!
여성 심리를 모르니 ㅠㅠ
얼마나 했냐 하니 ? 대답은 내 생각하며
자위 했다는
천천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88-love 급해요 선생님!
작가님의목소리가너무쌕시합니다
재미있는 영상이군요.
저도 성추행을 당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ㅎ~ 솔직하시군요~^^
50지나니까 서로 처다보지도. 않음
에이... 시간이 좀 지나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