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맨 처음에 나왔던 끈은 ‘맘아트’라는 곳에서 판매중인데 키링 1개 만드는 키트가 고리,설명서,이지버튼 포함 1300원이고 끈만 구매시 10줄에 1400원,2300원이라고 해요! 예전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제가 산 신발끈이 더 비쌌어요!😭 맘아트 사장님께 죄송합니다🥲🥲🥲 구매하실 분들 ’맘아트‘로 가보세용❤️👍🏻 -------------- 이게..스쿠비두 매듭이고 그 비닐은 룰라끈이라고 부른대용ㅋㅋ 라떼는 말이야... 문방구에서 200원에 사고... 운동화끈으로도 많이 했다구...★ㅋㅋ 아래 3가지만 기억하시면 ㅇㅕㄹJ분은,,, ★완벽ㅁr스ㅌJ★ < 시작하는 방법> 십자가 모양으로 놓고 ↓위쪽에 있는 끈을 오른쪽으로 내려주기 ← 오른쪽 끈은 왼쪽 아래로 가게 ↑ 아래에 있는건 위로 올려주고 → 왼쪽에 있는건 오른쪽 구멍으로 넣어주기 < 2가지 방법 > * 왼쪽에 있는 끈이 아래에 있을 때 ↑아래에서 위로 →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왼쪽에 있는 끈이 위에 있을 때 ↓위에서 아래로 → 왼쪽 에서 오른쪽 ↑오른쪽 아래에서 위로 ← 오른쪽 위에서 왼쪽으로
끈따라 하지말고 모서리 따라서 하면 원형도 만들어짐... 시작은 똑같고 네모로 하던 원형으로 하건 섞어서 하건..... 키링 말고 할때 볼팬심 심으면 그대로 볼팬 몸통도 만들수 있음......저기 키링은 시작할때 붙이면 더 깔끔하게 만들수 있음...... 비닐끈은 문구상가가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 과거 아니 현재 문구점집 아들이.......
좀 더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은 캠핑이나 군 훈련 등에서 비상용 또는 스페어 로프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많이 쓰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파라코드 흔히 말하는 낙하산용줄을 가지고 만들어서 팔찌를 만들기도 하고 허리벨트 x밴드등에 걸어서 쓰기도 합니다. 저 유행은 사실 좋은 유행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90년대초에 유행하던거네 그당시 전화카드로 지갑이나 담배통등 만들던 그당시가 또 생각나네요 그런데 시대가 지나가도 다시 복고가 유행하는 경향이 있던데 특히 오래전 장난감들이 더 인기있는듯한... 특히 만득이 인형같은 눌러서 웃는소리나는 인형들이 다시 유행하려하던데 90년대 아재는 싫어도 이런건 좋은듯
영상 맨 처음에 나왔던 끈은
‘맘아트’라는 곳에서 판매중인데
키링 1개 만드는 키트가
고리,설명서,이지버튼 포함 1300원이고
끈만 구매시 10줄에 1400원,2300원이라고 해요!
예전 문방구에서 판매하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제가 산 신발끈이 더 비쌌어요!😭
맘아트 사장님께 죄송합니다🥲🥲🥲
구매하실 분들 ’맘아트‘로 가보세용❤️👍🏻
--------------
이게..스쿠비두 매듭이고
그 비닐은 룰라끈이라고 부른대용ㅋㅋ
라떼는 말이야... 문방구에서 200원에 사고...
운동화끈으로도 많이 했다구...★ㅋㅋ
아래 3가지만 기억하시면
ㅇㅕㄹJ분은,,, ★완벽ㅁr스ㅌJ★
< 시작하는 방법>
십자가 모양으로 놓고
↓위쪽에 있는 끈을 오른쪽으로 내려주기
← 오른쪽 끈은 왼쪽 아래로 가게
↑ 아래에 있는건 위로 올려주고
→ 왼쪽에 있는건 오른쪽 구멍으로 넣어주기
< 2가지 방법 >
* 왼쪽에 있는 끈이 아래에 있을 때
↑아래에서 위로
→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왼쪽에 있는 끈이 위에 있을 때
↓위에서 아래로
→ 왼쪽 에서 오른쪽
↑오른쪽 아래에서 위로
← 오른쪽 위에서 왼쪽으로
아 나도 이거 많이 만들었는데 추억 돋네
어릴때많이 만들었었던ㅋ😊
라떼는 저거 다만들어서달고다녔지 사서달고다니는애들은없었는데 홀홀홀
옛날보다 비싼데...
라떼는 고무?같이 질긴 형광색 납작이 끈이였는뎅
진짜 유행은 돌고돈다;;;
이게 돌아올 줄이야😅
그러게 ㅋㅋ이게 다시 나오넹 신기
ㅋㅋㅋㅋ진짜 몇십년만에 보는지 모르겠네요
저..82년생인데 저거 국민학교 4~5학년때 했었어여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이게돌아올줄이야
저두어릴때 많이본건데 이걸 볼 줄이야
와 미우미우 미친넘들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유행했던거..
다른명품은 뭐 원가 비쌀거라 생각한거아니죠?ㅋㅋㄲㅋ그냥 명품밸류값입니다
@@kdieu-j5t 보통 명품은 대부분 중국인들이 만듬
명품 아니고 사치품이며 중국인들이 만드는거 원가도 테무수준
미우미우? 명품 ㅇㅈㄹㅋㅋㅋㅋ
그래도 산다. 사는놈들이 미친거지. 그저 허울뿐인 명품에 눈이 멀어가지곤
이거 진짜 초딩때 유행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i억 ㄴrㄴi...?★
동년배구만
열쇠고리로 국룰이였지ㅋㅋㅋ
이봐 이봐 초딩 아니잖아 어디서 사기를 이거 유행이였으면 최소 국딩 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 때... 유행했었는데...😅
진짜 놀랍다...78년생인 나도 이거 만들었었는데...
라떼는 투명한 형광색 고무,플라스틱끈같은걸로 만들었는데
그게 지금은 비싸데요..진짜 장사치들 ㅎㅎ
이게이쁜데
몇백원도 안하는건데....
진짜 10개도 넘게 만들었는데 ㅎㅎ
더더 옛날에는 신발끈으로 만들었어요
룰라끈 검색하면 싸게 팜
더 쉽게도 시작할수 있구요. 가운데 볼펜심을 넣으면 볼펜으로도 써요..ㅋ 30년도 전에 참.뫊이 만들었줴
이거 초등학교 때 왕창 사서 친구들이랑 색조합해서 왕창 만들던 기억나요ㅜㅜ 줄에 반짝이 들어있는 것도 있었눈데... 이게 유행이라니 완전 추억이네용
아맞아요ㅋㅋㅋㅋ반짝이줄ㅋㅋㅋㅋ추억추억...🤭
세상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대박..다시 보다니
61만원 에바.. 문구점에서 몇백원이었는데ㅜ
디올가방이 원래 원가가 8만원짜리였다잖아요?
저것도 원가가 600원일지 누가 알아요?😂😂😂
진짜 브랜드값이라고해도 야랄났다싶다
진짜 명품 아무짜기 쓸떼없는듯 비싸기만 하고 별로 예쁘지도 않음
@@my_melody0118 가방은 기술이라도 들어가지 저거는,,, 초등학교 애기들 데려다가 놔둬고 하는 걸..
미우미우가 아니고 흑우흑우네 ㄹㅇ ㅋㅋㅋ
진짜 추억이다...ㅠㅠ
가방에 다들 하나씩 달고 다녔는데
특히 잔스포츠 가방ㅋㅋㅋㅋㅋㅋ
잔스포츠 아니면 이스트팩이었죠
와 이스트백 아이찜 추억돋네요ㅜ
어릴적 문방구에서 이거만드는 전용 네온컬러 투명줄팔았었음. 그감성 못잊음😂❤
맞다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줄에 200원인가.. 100원인가.... 그시절로 가고싶네....
다 만들면 아빠차 룸미러에 달아놓고 했었는데ㅋㅋ
200원 크.. 분홍과 노랑 주황 연두 파랑 하양 진짜 ㅋㅋ
이거 문방구에서 사서 해봄 ㅋㅋ 거의 35 년 전 쯤 ...
헐.. 곧 하드보드지로 나만의 필통 만들듯...😅
옴마 나 초중때 하던거 저거 애들 다 하고 있었는데 천원이던걸 61만원에 ㅋㅋㅋㅋㅋ 미쳤다
와...30동안 계속 만들껄 .. 돈손 될뻔 했는데 깝ㅋ
저게 뭔 천원임 끈 개당 백원이엇는데
진짜, 국딩때 유행했던 건데....이렇게 돌아오다니... 저렇게 각지게 만드는거랑 둥글게 만드는 거랑 두개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문방구에서 2줄에 200원 구매해서 만들었는데
저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to
저두요 ㅋㅋㅋㅋㅋ 왜이리 비싸졌는지...😂
와 이게 돌아왔넼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진짜 많이 만들었는데…난 뜨개질이나 자수보다 이런 게 좋았당
심심할때 멍하니 계속 만들었었는데.. 가지고 싶다는 애들 하나씩 주고 이게 유행할줄이야
와 이거… 세기말에 유행했던 건데 또 유행하니 너무 반갑고 신기하다
초등학교 실과시간에 배웠던..어머!!요즘도 실과 과목이 있나요?ㅜㅜ
와...이거 초딩때 엄청 만들었는데...60만원이라니....가죽줄을 사서 만들어야지ㅎㅎㅎㅎ
헐 가죽끈 이쁘겠다!!!! 추억여행하다가 급 땡기네요~
이거 나두 할줄 암..ㅋㅋ
요즘은 실뜨기 배우는 중..
진짜 시간 때우기 최고의 취미 인듯..:
모자 + 가방 + 조끼 + 스웨터
하나 하나 완성 시킬때 마다 뭔가 뿌듯함..
컬렉션 하나하나 생기는게 ㅋㅋㅌ
어릴때 했었는데 선 꼬을때 살짝 대각선으로 꼬아서 만들면 몸통이 사각형이 아니라 동그랗게 만들어 졌던 것도 기억나네요
와 ㅋㅋㅋㅋㅋㅋ
80년대생도 압니다. 쵸딩때 대유행해서 가방에 2-3개씩 만들어 달고다님. 추억 개돋네 ㅜㅜ ❤.❤
라떼는 중간에 볼펜심을 꽂아서 볼펜으로 쓰기도 했슴다...ㅋ
오!?!! 그거는 몰랐는데 ㅋㅋㅋ대박
저두요저두요! 대신 둥글게 만들어서요ㅎㅎ
맞음 이거 여러 버전 있음 ㅋ
아 맞다!! 추억소환~
@@geumsong327우리 언니가 고딩때 만들었었음 ㅋㅋㅋ
초딩 때 실과 과목에서 하는 거 있었던 거 같은데😂
이게 유행템이 되다니 ㅋㅋ
ㅋㅋㅋㅋ오 실과 과목에도 있었군요ㅋㅋㅋ!
저도 이거 실과시간에 만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
@@Kianess 실과를 아시다니 ㅋㅋ 동년배,, 반갑습니다ㅠ ㅋㅋㅋ
저거 추억이다 초딩때 자주 만들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계속 정방향 말고 사선으로 돌려가면서 하는것도 이쁨
옛날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링거 줄로 많이 만들었죠. 링거 줄 안을 염색하거나 색실을 넣어서 이쁘게 만들었죠.
초딩때 죄다 저것만 만들어대서
선생님께 압수당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저걸 이렇게 다시 보게되네요
제가 유치원때 엄마가 참 잘만들었던 템인데 전 머가 이쁜지 몰라서 왜만드냐 했던아이인데 유행이라니 신기하네요
옛날 문방구가면 줄 색별로 뭉탱이로 공중에 매달려 있구 색 말씀드리면 200원 정도에 한줄 했던 추억템인데...
와 초딩때 진짜 미친듯이 만들었는데.. 유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유행이 뉴진스 덕에 25년만에 다시 돌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이거 초딩때 진짜많이만들었는데,진짜 추억이네요.심지어 저는휴대폰고리걸고다녔어요
저거 초딩때 여자애들한테 인기 개많아서 문방구가면 널려있었는데 항상 반짝이 줄만 없었음,,,항상500원 들고가서 4~5줄 골라서 샀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네
뜨개질 꽈배기 넣듯이 저걸 트위스트모양?으로도 만들고 볼펜 겉부분에 저걸 씌우듯이 만들어서 커스텀볼펜으로도 쓰고 그랬는데 완전 추억이네요ㅋㅋㅋㅋ
한 30년 전에 초등학교인가 국민학교에서 했던거에요!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도 뉴진스 뮤비에 나왔더 형광색 비닐?그런 끈이였어요~몇백원 안했었는데 오랜만에보니 너무 반갑네요~^^
입고계신 원피스 정보 주세영
와 예전에 만들어뒀던거 버리지말고 묵혀둘걸 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쉅듣기 싫어서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만들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와우 한때 유행이었는데 추억이 ㅎㅎㅎ
전 아직도 못만들어요 😅 스더님 영상보고
정말 오랫만에 도전해 봐야 겠네요 !! ❤❤
윤희님도 만드샸군요!!😆❤️ㅎㅎㅎ히히
90년대에 한창 유했던
저거 한나는 s자 하나는 일자로 겹쳐서 쭉 땡기면 발로 기본 되는대. 정확한 방법이 가물거리네
검정과 현광 녹색이나 주황색 조합이 이쁨
원피스 정보좀용~~~ 넘 예뻐여
설명 기깔나게 잘하십니다
형광조합이 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30 여년전에 진짜 많이 만들었는데.. 당시에 문방구에 운동화끈을 색상별로 많이 팔아서 형광색으로 많이사서 만들어달고..저거 사각기둥모양도 되고 끈을 꼬울때 각도를틀면 원기둥모양으로 만들어짐.
저거 스타트 못접어서 같은반 여자애들이 접어줬었는데..추억이 아련하네 ㅜㅜ
90년대생이면 진짜 다 추억이죠 ㅋㅋㅋㅋ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구망....
이쁘셔서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영 ㅋㅋ
입은 원피스 정보 볼수있나요?????
서치해보니까 러브이즈트루 원피스라고 뜨네요
어렸을때 이거 광진구로 딸려 나오기전 성동구에서는 룰라끈이라고 했었어요 투명한 플라스틱 비스무리한 재질요..
네모 모양 보다는 하나씩 엇갈려서 원모양이 더 이뻤던 기억이
라떼는 말이야~링거줄로 만들었지 반짝반짝~
레알 모든 유행이 돌고 도네 이것마저 돌다니..무지개 스키니진에 샤기컷 울프컷 뜨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끈따라 하지말고 모서리 따라서 하면 원형도 만들어짐...
시작은 똑같고 네모로 하던 원형으로 하건 섞어서 하건..... 키링 말고 할때 볼팬심 심으면 그대로 볼팬 몸통도 만들수 있음......저기 키링은 시작할때 붙이면 더 깔끔하게 만들수 있음...... 비닐끈은 문구상가가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음..... 과거 아니 현재 문구점집 아들이.......
와.. 이걸 다시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릴 때 엄마가 크게 다치셔서 오랫동안 입원하느라
맨날 병원에서 같이 살 때 나 심심할까봐 이거 만드는 법 알려주고 간호사쌤한테 부탁해서 다 쓴 링거 줄 잘라서 씻어줬는데ㅎㅎ..
영상 보고 어릴 때 생각이 났어요 소소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80년대 유행이었는데 두줄로 하면 4각 세줄로 하면 6각 네줄로 하면 굵은 원형.
그것보다 이분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좀 더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은 캠핑이나 군 훈련 등에서 비상용 또는 스페어 로프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많이 쓰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파라코드 흔히 말하는 낙하산용줄을 가지고 만들어서 팔찌를 만들기도 하고 허리벨트 x밴드등에 걸어서 쓰기도 합니다. 저 유행은 사실 좋은 유행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진심 명품 키링사러갔는데 흡사한게 많더라ㅎㅎ
웃고갔지 기가시간인가에 초딩때 하던거
군복무때 많이만들었어요 링거줄에 색잉크주입해 만들면 이쁩니다~
저 방식으로 넣어가면서 마지막에 방향 틀어서 마무리 반복하면 스크류바 처럼 틀어직도 함
어렸을때 큰 병원가면 폐 링거줄로 저렇게 예술하는 장기입원환자 가족들이 있었음. 거의 무형문화재 수준도 있었음. 교통사고로 7살때 정강이 아작나서 3개월 입원했는데 저걸로만든 발광다이오드 넣은 커티샥 유리장 받았었음. 전원넣으면 무드등되고 엄청 고급스러운.
2줄(4) 4줄(8) 8줄 (16) 끈이 늘어날 수록 패턴이 달라지고 이뻐져요. 다들 십자 + 딱지모양으로 할 때, 저는 4줄(+×) 8줄(+×+×) 패턴을 만들었는데, 애들이 첫 모양은 해달라고 온게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땐 저기 가운데 모나미 팬 심 꼽아서 팬으로 만들어 썼는데 그게 벌써 언제야 ㅋㅋ 이게 다시 돌아오다니
와..이거 맨날 죙일 만들었었는데.. 이게 유행이라니;;
이거 40여년전에 링거줄 염색해서 많이 하던거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링거를 링으로 잘라서 끼워주고..
저거 군대있을때 링거줄로
프리미엄급 장식이나 키링
또는 금붕어키링 만들었던
추억들이~ㅎㅎ
우아 ㅋㅋㅋ
저거 열심히 만들었었는데 ㅋㅋㅋㅋ
와 초딩때 했었는데 아예 잊고 살던 걸 이렇게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ㅌㅌㅌㅌㅌㅌ
진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몇십년전에 유행했던게 지금 또..
근데 신발끈이 더 이쁜거같애요ㅋㅋㅋ 색조합을 잘하셔서 그런가
끈 몇개있으면 만드는걸 가격이...!? 반갑긴하네요 😊
99년도에 군대에서 링거둘로 만들었던기억이ㅋ
링거줄안에 칼라 실 넣어서 하면 겁나 이쁘다는걸.
볼펜도 만든다~~~
국민학교 때 이거 엄청 만들어서 가방 자꾸에 달고 다녔었는데
형광끈으로 하면 엄청 이뻐
30년전 중학생때 많이 만들었었는데 세상에나 저게 다시 유행이라니ㄷㄷㄷ
이거 시작하는 방법 몰라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시작하는거까지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라떼 플러팅이었다ㅋㅋㅋㅋ
이거 사각 모서리쪽으로 하면 사각형보다 더 이쁘게 만들수 있음.
어릴 때 신발끈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와 이게 유행이 다시 오네...
어머니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진짜 이게 다시 유행이라고?? 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수업시간에 나라별 국기셀렉션으로 꽤 만들고 다녔는데 ㅋㅋㅋ
저거 중간에 볼펜심 넣고 짜면
저 모양 펜 만들어지는데ㅋㅋㅋ
진짜 겁나 추억이다
으엥 초딩같아요... 그리고 진짜 초딩때 저거 만들고 놀았는데...ㅋㅋㅋ 패션의 영역이라 봐야하나 참... 어렵군욬ㅋㅋㅋ
90년대초에 유행하던거네 그당시 전화카드로 지갑이나 담배통등 만들던 그당시가 또 생각나네요 그런데 시대가 지나가도 다시 복고가 유행하는 경향이 있던데 특히 오래전 장난감들이 더 인기있는듯한... 특히 만득이 인형같은 눌러서 웃는소리나는 인형들이 다시 유행하려하던데 90년대 아재는 싫어도 이런건 좋은듯
80 90 세대들은 추억 돋는다 ㅋㅋ 캬 초딩때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81년 국딩 때 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하던거....
이거 가정실습시간에 만들고 재미 붙여서 애들이랑 경쟁하면서 엄청 요란한 모양으로 많이 만들었다~~ ㅋㅋㅋㅋ
와 .. 저거 꼭 다 만들고 책가방에 매고 다녔는데 ㅠㅠㅠ
사선으로 접으면 6각으로도 만들고 중간에 구슬등을 넣어서 응용도 가능
저거 한번 손대면 은근 자꾸 만들고있게된다 ㅋㅋㅋ 한줄에 50원이였나 100원이였나 그랬던거같음
내가볼때는 유행이 돌고도는게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 다들 그 시절 추억팔이를 다시 하고싶어서 다시 나오는거같다는 생각이든다.
제 친구는 비닐끈 빨대로 만들어서 하다가 손 베였다네유......전 신발끈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저거 아래위 모두 십자가 모양이
만들기 더 편함
아래위 십자가 모양으로 하고
가운데 볼펜심 꼽고 그걸 지우게에 꼽아서 고정시켜서ㅜ만들면 만들기 진짜 편함
이게유행이라고?ㅋㅋㅋㅋㅋ와진짜신기하다
잊고있던추억이다 😊
갑자기 다마고치하고싶다
와 이거 예전에 무슨 활동에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올만에 보네 예전에 잠깐 유행했던거 같은디
90년대 병원에 입원하면 링거줄로 저거부터 만들어서 퇴원할때 몇개만들어 친구 애인에게 나눠주는게 국룰인적이 있었습니다.
스쿠비두... 약간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그시절 딩초들 죄다 하나씩은 만들어봤었죠
우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팁.
대각선으로 접으면 꽈배기처럼 꼬이면서 올라감
역시 유행은 돌고도는구나 가내수공업 돌려야 겠다 ㅋㅋㅋㅋㅋㅋ
저거 아는 이모가 만들어서 주셨눈데 넘나 예뻤다는.. 지금은 망가져서 버렸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