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돋는다... 2018년인 지금... 과거 국정화 논쟁을 보면 진보논객은 반대하고 보수논객은 찬성하는 구도를 볼 수 있는데... 도올은 "어차피 되지 않는다"며 그저 "박 대통령에게 감사" 할 뿐이라니... 국정화 여론도 논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 보수 지지세력을 꾸준히 잃었고 국정화는 중단되었다... 도올의 예언이 정확히 적중했다...
작금의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70년대에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배웠고 내 나름대로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과거에 진실을 왜곡하여 역사를 배움으로써 나의 역사관과 가치관에 잘못된 인식을 준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다시 그런 류의 교과서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것에 분개한다.지금은 70년대가 아니며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우리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가치관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
+flower mound 제가 국정화교과서를 반대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시말하면, 현정부에 대해 비판의 일환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란 얘깁니다. 저는 상식적인 저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국민의 공감대 없이 국정화로 밀어부치는 것은 북한에서나 가능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flower mound 현 검정 교과서를 읽어 보았는가 ? 문제가있다는 좌 편향 교과서에 대하여 좌편향으로 보이지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편향된 자신일 것이다. 긍정의 역사를 배워라 그리고 당신의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라. 반골로 기른 아이들이 사회의 기생충이되는것 아니겟나... 자네가 그렇듯이.....ㅉㅉㅉㅉ
+flower mound 어떤 국민들이 반대하는지아는가 ? 국민의 공감대 ? 정부에서 주도하니까 반대하는것인가 ? 역사 학계가 90% 이상이 좌편향 되었다면 누가 주도할수있겠는가 ? 생각을 하기바란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거의 모든 영화들의 시나리오 중간에 성조가와 성조기를 보게되는데 이는 애국심의 고취를 만들기위한 국민의식이라고여겨지는데 그렇게 강한 나라가 된거싱 바로 애국심에서 비롯되는것이니라. 긍정적인 사관이 강한 나라를 만드는것이다.
제가 대통령이 되어도 국정화 정책은 반드시 해야될 것 같습니다. 남북이 분단이 되지만 않았다면 할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호주나 나이지리아에 위치해 있다면 필요는 없어 안할 겁니다. 또 남북한이 사상으로 분열만 안되었어도 안할 겁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를 해야하는 이유는 아주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적 과제라고 봅니다.
+카잔 친일이라는 말은 진짜로 민족의 슬픔이고 아픔이죠. 어찌보면 독립운동하던 분들도 어찌보면 비겁자라고 봅니다. 왜 도망가서 독립을 합니까! 그 독립운동을 우리 땅에서 했으면 해방후 남북으로 갈릴일도 없었을 거 같애요. 그래도 독립해서 살겠다고 도망간 거 아닌가요! 그런거 보면 죽어도 나라에 남아서 조국강토를 지킨 이들이 진짜 독립운동가들입니다. 생각해보면 독립운동가들이 다 유관순 같았다면 독립했지요. 살겠다고 도망가서 독립이라고 하니 독립이 됩니까!!! 뭐 그렇다는 것입니다ㅎㅎㅎ
+Sejong Lee 독립운동을 할려고 만주로 간것이 아니고 살기 위해서 만주로 도망간거죠! 그리고 남의 나라땅 가서 하는 일 중에 대의명분이 있는 것이 독립이니 독립운동을 한 것이고, 독립운동을 한 곳이 공산주의 사상이 넘쳐나던 곳이기에 공산주의적 무장독립싸음을 한 거죠!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거보면 만주로 간 의인들은 독립투사고, 일본으로 간 의인들은 친일이라고 하는데 따지고보면 다들 출세하거나 좀 더 낫게 살기위해 해외로 나간거죠! 그래도 만주나 일본이 선진문물의 장이었으니까 말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유학파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내파보다도 그래도 유학파라는 명칭이 붙으면 좀 더 다르게 보이는 거와 같죠!
+Sejong Lee 공산주의를 자꾸 들먹이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있는 좌파들의 뿌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물론 1920년대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어찌보면 하나의 희망봉이었죠! 일제에 핍박받고 주권을 유린당한 한민족으로서는 공산주의의 이상만큰이나 더 높은 희망은 없었을 겁니다. 공산주의의 이상은 말 그대로 천국의 이상이죠! 그러나 실재적으로 개네들이 하는 행동강령은 독재보다 더합니다. 레닌을 보면 알 수 있고, 가까이 있는 김일성독재세습체제재를 보면 금방 알수 있죠! 300만이 굶어죽어나가는데도 끔쩍 않죠! 그러니까 공산주의에 있어 인민은 사실상 타도를 하기위한 수단이지 목적을 이루면 쓸모가 없는 쓰레기와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왜 공산주의를 언급하는가 하면요, 일제시대에 만주로 간 독립투사들이 공산주의에 물들어서 그 영향이 바로 해방후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박고 있었다는 것이고, 사회갈등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실체는 모르고 이상에만 빠져 허덕이는 모습들이 지금의 좌파들이죠! 개네들의 위에 급에 있는 노동자귀족들이 희생을 하나요? 아니죠! 누릴 거 다 누리고 아래에서 목말라하는 인민에게 정권타도를 위해 가족도 버리고 희생하라고 하죠! 사실 공산주의 자들은 가정이라는 개념이 없거든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시는지는 아겠는데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주창하고 나선 국가들이 민주화를 일구어낸 나라가 있든가요??? 아니면 경제적 선진화를 이룩한 나라가 있든다요??? 실재적으로 개네들이 평민이 잘사는 나라를 이룬 예가 있나요??? 인민이 혁명의 주체라고 설득을 해서 온갖 운동에 앞에 세우고 혁명의 희생으로사용하다가 의도한 성취가 이루어지면 그 인민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끌려간다는 거 모르시죠!
근데 나는 궁금한게.. 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놈의 헬조선 역사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많았던 거지? 얼만전까지만 해도 고딩들 수능시험때 역사 선택 안해서 골머리 앓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렇다고 우리가 역사교육을 평생 받느냐? 그것도 아니지.. 그네누나는 잘못 없다. 그네누나를 뽑은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일 뿐이지. 이 또한 역사가 판단하리라 생각한다.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어느 미국의 한 학자가 무슬림의 급격한 팽창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견해를 피력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비웃고 있지만 언젠가 무슬림이 대세가 되고 나면 우리는 기독교적 사회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 안에선 오히려 놀랍게 자유로운 사상의 표현과 반론들의 제기가 가능하였다. 오늘 민주주의 발달은 기독교적 사상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하지만 무슬림의 등장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은 사라질 것이고 다양성은 질식될 것이다. 무슬림이 약속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그것은 완전한 속박과 헤어날 수 없는 획일성의 억압이 될 것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좌파는 끊임없이 자유를 외치며 사상적 역사적 자율성의 보장을 요구하지만 널랍게도 고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 8개중 7개는 이미 북한식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시간에 전교저 교사는 핏발을 세우고 있고 학생들의 입엔 권위를 향한 거침없는 욕설과 조작된 불만에 의해 정신적으로 착취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도올의 순수함을 수단으로 마음껏 이용하고 있군요.
역사학자들의 특징은 서로 자신의 역사관과 맞지 않으면 서로를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또 아주 위험한 사람이라고 한다. 같은 역사 자료를 읽고도 서로 다른 분석을 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건 서로 다른 종교끼리 상대를 나쁜 종교라고 몰아 붙이 것과 같은 것이다. 지금 도올의 역사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잘 몰랐던 역사이니까 재미있어 하는 것인지 사실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른다.
역사라는 사실은 오직 하나입니다..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를수 있읍니다..따라서 역사는 사실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쓰여진 하나의 교과서야 합니다.. 비록 다른 출판사에서 여러 역사 교과서가 나오더라도 그 역사적인 사실은 정확해야 합니다..지금의 교과서는 대한민국정부를 부정하는 내용이 좀 있습니다..이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삿합니다.
+김정우 ㅋㅋㅋㅋ 국정화 교과서가 진짜 사실만 담을수 있다고 자신하나요? 지금 모든 저명하신 역사학자들이 뒤로 빠진 상황에서 군인이 정치인이 빵집 주인이 일본 대사관이 쓰면 정확한 팩트가 되나요? 누가 씁니까? 누가쓰나요? 누가 써야 진실인가요? 말씀해보세요 다들 못쓰겠다고 신뢰있는 역사 지식인들은 다 빠졌는데 누가 쓰냐고요? 내가 쓸까요? 내가 박정희 개새끼라고 쓰면 믿을건가요?
김정우 그니까 어떤 인간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세 쓰레기를 신격화하면서 교과서에 썼냐고요? 증거있어요? 쓴 교과서 있냐고요? 역사를 하나의 진실로 만들려면 누가 써야 진실이 되냐니까요? 박근혜가 지금 교과서가 문제라고 바꾼다는데 지금 교과서에 돼지시키들 빠는 교과서가 있냐고요? 그렇게 쓴 교과서가 있음 교과서 낸 출판사랑 집필진 다 구속시켜야죠 증거 있냐고요? 증거 제시해서 증명을하고 주장을 해야죠. 그후 누가 쓰냐고요? 5천만 국민이 다 진실로 믿을 역사를 누가쓰냐니까요?
+김정우 무조건 너네 싫다 내가 맞다 우기지말고 잘못된 교과서 를 증거로 되고 검정교과서는 잘못되었으니 바꾸자고 하셔야죠. 증명해보시라고요. 그리고 누가 쓰면 진실이냐니까요?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만 하지마시고 해결책을 제시해보세요. 누가 쓰면 믿을수 있나요? 박근혜 빠순이들이 쓰면 믿을수 있어요? 지금 훌륭한 역사학자들이 다 빨갱이라서 국정교과서 집필안하겠다고 빠진건가요?
"자학사관"이라는 것은 일본 우익의 용어인데 일본이 자기 나라의 역사를 사실대로 쓸려고 하니 나쁜 짓을 너무 많이해서 자신의 역사에 대해 너무나 부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느낌을 지워보고자 이런 역사를 "자학사관"이라고 하고 긍정적인 면으로 역사를 써보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역사는 헤루두투스는 보면 변화하는 기회라고 한다. 몸는 허망 한것 마음는 시비 분별이 있고 성품을 본다는 것는 부처를 이룬다는 것이다. 역사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고 창조주 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도 율법과 복음을 듣을 수 있다. 죄는 본래 없는 것 다만 죄의식만 있을 뿐 이다. 행위하는 것이 나 이며 사념을 멸념 해야 고대의 적에게 이긴다.
I've watched Kim Yong-Ok since he left the U.S. and presented himself as an authority on Chinese and East Asian history. He is not in fact an authority and he hasn't published anything that amounts to serious scholarship. He is a left-wing, narcissistic celebrity with academic pretensions. No one regards him seriously or accords him any respect, at least no one in the West and certainly not the Western intelligentsia. It's truly comical what this guy gets away with in Korea, dabbling in various areas he's not conversant in and passing himself off as the country's national historian and now a medicine man. Kim Yong-Ok is a comedian, a performer with a well-rehearsed repertoire. He knows how to play to the crowd and preach to the choir. His act may resonate with the Korean audience and readers, who are for the most part uninitiated laymen that confuse rants and name-dropping for erudition. When you cut through the haze of Kim's pseudoscience and random philosophy, however, we are left with a pathetic nutjob who cannot claim even a modicum of academic integrity or political respectability. Kim Yong-Ok is a testament to the tragedy of South Korea -- that is, the fraudulence and shallowness of the country's academic community. The tragedy results from rampant plagiarism, the lack of original and rigorous scholarship, and the language barrier that is pernicious and persistent. Throw in absence of peer review and those qualified to properly judge academic work and we have an opportunistic milieu in which pretentious wannabes and mediocrities like Kim Yong-Ok can thrive and stake their claims to respectability. It is truly sad that this fruitcake is being regarded as a man of letters by Koreans.
I think most of Korean is left wing for now. Maybe because of the China's effects and little early rapid economic development. Some motherfuckers even curse the 6.25 veteran warriors who is now like 70~90years old. And seriously some even cursing the U.S army and worship the kim jong un! Just upset about the fact that i was born at this era. Fucking dickhead not even try to understand the right wing. These days a lot of korean is bullshit for real Their mind, thoughts, all of them is just fucked up by this bullshit video and mass media.
+Rough Tough That is due to pseudointellectuals like Kom Yong-Ok and Cho Kuk. The Korean left has always been deceptive and manipulative, taking cues from North Korea. That is why it is imperative that these scumbags are exposed for what they are: fraudulent hucksters who could not make it in academia anywhere else but in South Korea's protected sanctuary, where plagiarism is rampant and mediocrity reigns. Kim Yong-Ok is an utter disgrace to South Korea and its democracy.
7:20 한국인들이 부끄러운 역사가 없고 백의민족에 평화를 사랑한다? 고로 반성을 하면 할수록 위대하다? 당신같이 주장하는 사람들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역사를 바로 잡고 근본을 제대로 세우려고 하는것 아니겠는가? 이 세상 어느나라를 다 뒤져봐도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가 한국인가? 세계사적으로 한국만큼은 부끄러운 역사가 없다? 궤변도 그런 궤변이 없소이다. 궤변아닌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Metalheadbanger METALIZERZ 한국만큼 부끄러운 역사가 드문 국가는 세계에서 드문게 맞는데요? 우리가 노예를 부렸습니까? 식민지를 만들었나요? 힘없는 사람들을 학살했어요?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이 무의미 했습니까? 일제치하를 받은 시간이 부끄럽나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같으니...
+김진세 --맞습니다.우리는 흰색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백의를 입었기에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이다.이거 염색기술이 없어서 유색의 옷을 못 입었기에 자화자찬하는 소리가 아닙니까? 백의 민족인데 왜 TV는 칼라 방송을 더 아름답게 할려고 난리 치며,흑백의 시대때는 왜 칼라 방송을 못하게 한다고 난리 굿을 쳤습니까?백의민족이면 엄연하게 흑백 TV에 만족에 만족을 하고 박수를 쳐야 하는것 아닌가요?독립운동이 무의미 하지는 않았지만 그 운동이 과연 성공적 이었습니까?성공적 이었다면 백범 김구선생이 일제의 항복 소식을 듣고 기쁨의 만세를 불렀습니까,아니면 땅을 치고 통곡을 했습니까?하늘이 우리 민족을 돕지 않는다는 통탄의 소리를 내면서 말입니다.민족의 독립운동이 성공적 이었다면 결코 남북이 갈라서지도 않았을것이고,지금처럼 좌빨이니 뭐니 설치면서 나라를 꼬라지 볼상사납게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일제에 식민지가 된것이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면 배달민족의 휘황찬란한 역사란 말입니까?일제치하의 시간이 부끄럽지 않다면 자랑스러운가요?못난놈 몇놈이 잘난 백성 아작을 내 놓은 그 역사가 부끄럽지 않으면 뭐가 부끄러운가요?뭐가 모르는 하나이고, 뭐가 댁이 알고 계시는 둘 이신지?
도올아. '곡학아세'하지 마라. '교과서'는 빼고, '역사'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라. 교과서로써의 역사와 진짜 역사책의 차이를 모르느냐? 교과서로 만들어 달달 외워서 시험 문제로 내는 역사교과서는 진정한 의미의 역사책이 아니다. 역사교과서는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전통성과 민족의식을 어린 국민들에게 알리는 수단이며,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정부의 정당성을 알리고, 우리의 영토 한반도에 대한 합당한 권리를 못박는 수단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역사교과서도 바뀌어야 한다. 그게 역사 교과서인 것이다. 춘추나 사기 같은 역사책 조차도 그당시의 관점과 맞지 않았다면 편찬 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역사는 변하지 않는 사실의 기록이 아닌, 변하지 않는 교훈을 담아야 하는 것이다.
국정교과서를 학생들이 99,9%가 싫하다는 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몰이는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확률이죠!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역사의 옳고그름에 대해서 얼마만큰이나 판단을 하겠습니까! 누군가가 몰이를 했고 몰이를 당했는데 그러한 것이 편향적이라는 겁니다. 그냥 싫다하는 것들, 그냥 나쁘다하는 것들이 편향되었다라는 겁니다. 중고등학교의 교재는 역사적 사실들은 교훈적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살리는 내용으로 기술을 하고 배우면 됩니다. 중고등학생은 역사의 옳고그름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역사만 공부하면 모르지만 역사수업은 일주일에 두세시간 밖에는 않하지 않습니까! 역사의 옳고 그름은 의무교육과정을 거치고 대학에서 충분히 고민하며 연구하며 배울수 있는 것입니다.
강의자 가 공개 석상에서 무슨농담 으로 주체자 에게 챙피를 주는 반 정서적 논의 그걸 가의 라고 하느냐? 나도 철학을 전공 하고 생활 철학으로 살고있지만 너무 반 철학 인이네 학도 들 목전에서 저의에 입각 해서 선명 하게 논해야지 또 사회자 도 질문이 지나치게 집권자 에 너무 모묙저인 질문 절대 삼가하라 현정부 교육 제도는 과연 정의냐,
한 가지만... 박 전 대통령은 여기서 혼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무 생각 없이 썼기 때문에(원래 그 사람은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잘 모르고 하는 분이시니...) 혼에 병이 들 수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박근혜(또는 최순실)가 실제로 의도하고 있는 바(나 그 논리, 도대체 무슨 뜻으로 용어를 쓰는지)를 분석해 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한테 이런 진지한 분석이 좀 부족한 건 아닐런지. 근데 그게 좀 어렵긴 하다. 말투가 좀 알아먹기 힘들어야지...
국가는 국민 교육 헌장을 위시해서 국민 교육 전과정을 관리 감독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읍니다. 지금 해방후 반한 반민족 연대들과 우리 진짜 토종 한국인들 사이에 기득권의 서열은 한번도 뒤바뀐 적이 없읍니다.지금 대부분 언론 출판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책임 감수되고 국정교과서가 학생들에게 교육되고 있읍니다. 그들 반한 반민족 연대들이 문제의 뿌리인데 그 들을 민족역사의 심판대에 매달아놓고 반민족 심판을을 해도 시원찮은 이 마당에 교묘히 뒤로 빼돌리고 오똑한 코를 가진 진짜 토종한국인에의한 진짜 토종 한국인을 위한 진짜 토종 한국인의 국정 교과서로 그러니까 매부리 코가쓴 국정 교과서를 코가 오똑한 국정 교과서로 바로 잡겠다고 여론을 수렴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참여 할것을 시간을 두고 오픈 했으니 참여하지도 않고 뒷전에서 여론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작태가 의심스럽고 비겁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느 국가고 국정 교과서가 표준이되고 그 기준을 중심으로 모든 출판물들이 그 기준에 맞는지 공개 검증을 거쳐 일반 출판물도 출판되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 동안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매국노 이 완용의 조카 이병도 박사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집필될 국정 교과서를 우리는 축출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새국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 박 근혜 대통령의 국정 교과서 개정판 오똑한 코를 닮은 국정 교과서 정책입니다. 그런데 김 선생과 사회자는 반민족 역사 학자나 그 추종자들에대한 심각한 반민족추종자들에대한 비판은 전혀 언급이 없고 지금까지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새 국정 교과서를 만들려는 국가적 차원의 범 국민적 범민족적 개정 국정 교과서 노력을 오히려 못하게해서 반한 반민족 기득권자들의 음모에 동조하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과거 국정 교과서 집필자 와. 일반 사설 출판사중 진짜 우리 토종 한국 인들이 10%돼도 다행이라고 겁니다.지금 어느 분야든 반한 반민족 연대들이 모두 실권을 휘두르고 있는거 모르는 진짜 토종 한국인들은 이제 한반도에 없읍니다. 다만 당신네 들이 언론 출판 다 장악해서 여론을 반민족 적으로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심보로 몰고가는 전횡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한국인들의 손으로 우리가 그 모든 실권을 되찾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가짜들의 혀를 꺾어 놓으셨읍니다 우리가 가짜를 구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경거망동하지말고 얌전히 진리를 따를 것을 충고해 둡니다.
참 현 우리 국민은 너무 불행하고 초라한 것임을 명확하게 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국민의 힘이 없는 것인가, 민주주이는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of the people임에도 이를 말릴 수없는가? 슬프구나. 역사의 방관자로 평가 받아도 싸다.
모두가 아는 내용을 가르치는건 학자의 자질 부족이겠지요. 어떻게든 알려지지 않은 미확인 내용을 찾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짜집기해 가르쳐야 학자적 성취감을 맛볼수 있겠지요. 유영철이 20명을 연쇄살인한건 모두가 알지만 "왜" 는 아는 사람이 없죠. 학자에겐 "왜" 가 연구대상이지, 뉴스에 다 나와있는 사실은 학문적으로 접근할 필요조차 없죠 그럼 학문적 성취감에 심취된 소영웅주의자에겐 이런 자세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 유영철이 살인한건 맞지만 살인충동을 일으킨게 무엇이냐 ?? 이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겠죠. 밤새워 찾고 연구하고 해석해서 혼자만 아는건 의미가 없죠. 알려야지요. 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유영철을 동정합니다. 이러면 성취감은 극에 달합니다. 아주 익숙한 모습일겁니다. 학자에겐 "왜" 가 생명이겠지만 역사는 해석이 아니고 팩트의 기술입니다. 김일성은 수백만 민족을 학살한 민족의 원흉입니다. 팩트에 이의가 있을수 없죠. 님은 다르게 생각하죠. 학자에겐 "왜" 가 더 중요하니까요. "왜" 를 강조하다보면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사실의 왜곡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살인을 불가피한 것으로 간주하고, 심지어 피해자의 문제점을 찾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모습일겁니다. 나이를 먹으면 사고가 유연해질거라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노친들은 고집이 더 쎄지더군요. 좌파 사상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질 나이이니 딱히 기대할건 없고 말을 좀 줄이세여. 민주화가 좌파 소영웅주의자들에겐 자유를 주었지만, 한국인은 충분히 훈련되지 않았어여. 민주화역사가 너무 짧은탓에 서구를 보고 배울수밖에 없어여. 모두 경험해 볼순 없습니다. 좌빨과 전쟁까지 치른 나라에서 왜 좌빨의 씨앗을 뿌려야 됩니까 ?? 기분 좋겠어여 무럭무럭 자라서 ...
도울 선생님 의 강의는
보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다
대략 알고 잇어도
새기개 돼는 묘한 능력이 잇으신 분이다
어쨋던어설픈 지식에
확신을 주시는 이시대
꼭 필요한 분임에 틀림없다
감히 평가질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도올 선생님. 간만에 속시원하게 빵터졌습니다. 웃어본지 언제인지 모르는 한사람였어요~
진짜 소름 돋는다... 2018년인 지금... 과거 국정화 논쟁을 보면 진보논객은 반대하고 보수논객은 찬성하는 구도를 볼 수 있는데... 도올은 "어차피 되지 않는다"며 그저 "박 대통령에게 감사" 할 뿐이라니... 국정화 여론도 논쟁이 장기화 됨에 따라 보수 지지세력을 꾸준히 잃었고 국정화는 중단되었다... 도올의 예언이 정확히 적중했다...
10년전쯤 강의 우연히 보다가 현재 모습봬니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건강하시길
국정화를 세속화시켜 놓은 원조가 아닐수 없습니다. 도올선생, 나도 평소에 도올을 존경해 왔습니다. 선생, 석학의 지성을 시대 착오적인 때에 낭비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난 도올 김용옥 교수님으로부터 유년시절에배워던 왜곡됀 지식을 역사를 바로잡았습니다 존경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결정중 하나는 도올선생의 수업을 듣기로 했다는 것이다.
작금의 국정교과서를 추진하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70년대에 국정교과서로 역사를 배웠고 내 나름대로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과거에 진실을 왜곡하여 역사를 배움으로써 나의 역사관과 가치관에 잘못된 인식을 준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다시 그런 류의 교과서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고 나서는 것에 분개한다.지금은 70년대가 아니며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우리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가치관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는가?
+남형진
그 국정교과서가 역사바로세우기 일환으로 김영삼이 만든거다.
그 이전까지 교과서가 뭐라고 가르치고 있었는지 보고 말해야지.
지금 박근혜가 만들려는 교과서는 유신 시절 교과서이고.
+flower mound 제가 국정화교과서를 반대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시말하면, 현정부에 대해 비판의 일환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란 얘깁니다. 저는 상식적인 저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국민의 공감대 없이 국정화로 밀어부치는 것은 북한에서나 가능하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기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flower mound
현 검정 교과서를 읽어 보았는가 ?
문제가있다는 좌 편향 교과서에 대하여 좌편향으로 보이지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편향된 자신일 것이다. 긍정의 역사를 배워라 그리고 당신의 자식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라. 반골로 기른 아이들이 사회의 기생충이되는것 아니겟나... 자네가 그렇듯이.....ㅉㅉㅉㅉ
+flower mound 어떤 국민들이 반대하는지아는가 ?
국민의 공감대 ? 정부에서 주도하니까 반대하는것인가 ?
역사 학계가 90% 이상이 좌편향 되었다면 누가 주도할수있겠는가 ?
생각을 하기바란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면 거의 모든 영화들의 시나리오 중간에 성조가와 성조기를 보게되는데 이는 애국심의 고취를 만들기위한 국민의식이라고여겨지는데 그렇게 강한 나라가 된거싱 바로 애국심에서 비롯되는것이니라. 긍정적인 사관이 강한 나라를 만드는것이다.
+flower mound 네 그 논리시면 이번에 대북확성기 반대하시지 그러세요 북한한테 대응하는거라고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의식을 일깨워줘서ㅎㅎㅎㅎㅎ
다시들어도 재밋네요~^^
제가 대통령이 되어도 국정화 정책은 반드시 해야될 것 같습니다. 남북이 분단이 되지만 않았다면 할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대한민국이 호주나 나이지리아에 위치해 있다면 필요는 없어 안할 겁니다. 또 남북한이 사상으로 분열만 안되었어도 안할 겁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를 해야하는 이유는 아주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적 과제라고 봅니다.
당신의 통찰력에 고개 숙입이다 고대사부터 다바꿔야죠 유물과 언어 문자 생활문화등 아주복잡하죠 친일이 나쁘게 아니라 매국이 나쁘죠 일제때 독립운동하다 걸리면 관련자 삼대를 죽이고 고대사를 알면 관련자 구족을 죽였다는 군요 여튼 우리민족의 위대함과 고난을 이기는 원동력 . 수수만년동안 수많은 민족중 어떻게살아남앗는가 중국의 역사학자는 정조의 초장능에서 찿더군요
+카잔 친일이라는 말은 진짜로 민족의 슬픔이고 아픔이죠. 어찌보면 독립운동하던 분들도 어찌보면 비겁자라고 봅니다. 왜 도망가서 독립을 합니까! 그 독립운동을 우리 땅에서 했으면 해방후 남북으로 갈릴일도 없었을 거 같애요. 그래도 독립해서 살겠다고 도망간 거 아닌가요! 그런거 보면 죽어도 나라에 남아서 조국강토를 지킨 이들이 진짜 독립운동가들입니다. 생각해보면 독립운동가들이 다 유관순 같았다면 독립했지요. 살겠다고 도망가서 독립이라고 하니 독립이 됩니까!!! 뭐 그렇다는 것입니다ㅎㅎㅎ
+Sejong Lee 독립운동을 할려고 만주로 간것이 아니고 살기 위해서 만주로 도망간거죠! 그리고 남의 나라땅 가서 하는 일 중에 대의명분이 있는 것이 독립이니 독립운동을 한 것이고, 독립운동을 한 곳이 공산주의 사상이 넘쳐나던 곳이기에 공산주의적 무장독립싸음을 한 거죠! 좌파들이 이야기하는 거보면 만주로 간 의인들은 독립투사고, 일본으로 간 의인들은 친일이라고 하는데 따지고보면 다들 출세하거나 좀 더 낫게 살기위해 해외로 나간거죠! 그래도 만주나 일본이 선진문물의 장이었으니까 말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유학파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내파보다도 그래도 유학파라는 명칭이 붙으면 좀 더 다르게 보이는 거와 같죠!
+Sejong Lee 공산주의를 자꾸 들먹이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있는 좌파들의 뿌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물론 1920년대에 있어서 공산주의는 어찌보면 하나의 희망봉이었죠! 일제에 핍박받고 주권을 유린당한 한민족으로서는 공산주의의 이상만큰이나 더 높은 희망은 없었을 겁니다. 공산주의의 이상은 말 그대로 천국의 이상이죠! 그러나 실재적으로 개네들이 하는 행동강령은 독재보다 더합니다. 레닌을 보면 알 수 있고, 가까이 있는 김일성독재세습체제재를 보면 금방 알수 있죠! 300만이 굶어죽어나가는데도 끔쩍 않죠! 그러니까 공산주의에 있어 인민은 사실상 타도를 하기위한 수단이지 목적을 이루면 쓸모가 없는 쓰레기와 같은 것들이죠! 그리고 왜 공산주의를 언급하는가 하면요, 일제시대에 만주로 간 독립투사들이 공산주의에 물들어서 그 영향이 바로 해방후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박고 있었다는 것이고, 사회갈등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실체는 모르고 이상에만 빠져 허덕이는 모습들이 지금의 좌파들이죠! 개네들의 위에 급에 있는 노동자귀족들이 희생을 하나요? 아니죠! 누릴 거 다 누리고 아래에서 목말라하는 인민에게 정권타도를 위해 가족도 버리고 희생하라고 하죠! 사실 공산주의 자들은 가정이라는 개념이 없거든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시는지는 아겠는데요,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주창하고 나선 국가들이 민주화를 일구어낸 나라가 있든가요??? 아니면 경제적 선진화를 이룩한 나라가 있든다요??? 실재적으로 개네들이 평민이 잘사는 나라를 이룬 예가 있나요??? 인민이 혁명의 주체라고 설득을 해서 온갖 운동에 앞에 세우고 혁명의 희생으로사용하다가 의도한 성취가 이루어지면 그 인민은 쥐도새도 모르게 어디론가 끌려간다는 거 모르시죠!
국민은 나라 사랑 애국심과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긍지 가지도록 가르켜야지
온통비판 비방하고 반항 의식들로만 팽배하게 가르켜서 이사회를 어떻게 할건가?
방향을 제시할것도 있나
말로만무엇인들못하나
돌아
ㅌ
ㅡ ㅡ 그럼 자기나라가 잘못한건 외면하냐
잘못을 알고 받아들이고 반성해야지
독일하는걸 봐라
요즘 댓글 알바들의 머리가 좋아졌네. 바로 쓰는것 보다 나중에 썼어 댓글이 위로 나오게 만드는구나!! 훌륭해!! 너희도 진보하는구나!! 그런데 알바들아 역사도 진보해야 되지않니!! 진보는 여러사람이 진실을 연구하고 토론해야 진보해지지 않겠니?
내말이 토론을 해야하는데 왜 만들겠다고 해놓고 토론을 안하지? 국민들이 반대하면 논리적으로 반박해서 국정교과서가 옳다고 자신있게 만들면 되잖아 근데 그럴 자신이 없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말만 해놓고 나몰라라거든. 당신말처럼 앞에 나와서 토론하라고 얘기좀 해줬으면 좋겠다. 떳떳하지 못하니 나올 자신없는건가?
도올 고슈는 너무 좋앙 ㅎㅎ
정신차려 젊은이들 저런 개같은 넘한테 현옥되지말고
도올선생님은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옳은말만하신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오래 사셔야되요 꼭
붉은색으로 얼룩진 국사라는 우리의 거울을 닦아내야만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이대로는 곤란하다.
근데 나는 궁금한게.. 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 이놈의 헬조선 역사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많았던 거지? 얼만전까지만 해도 고딩들 수능시험때 역사 선택 안해서 골머리 앓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렇다고 우리가 역사교육을 평생 받느냐? 그것도 아니지.. 그네누나는 잘못 없다. 그네누나를 뽑은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일 뿐이지. 이 또한 역사가 판단하리라 생각한다.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주위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것들이 기생충이다
역사에대한의식을일깨워주는 박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시바련
정권이 바뀔때마다 역사를 다시배워야만 하나~~
어휴 닭그네 제대로 미쳤네~
암튼 이번일로 역사 제대로 알아갑니다~
도울 선생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원히 건강하세요
와 말잘하신다 ㅋㅋ대단하심
어느 미국의 한 학자가 무슬림의 급격한 팽창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이 견해를 피력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비웃고 있지만 언젠가 무슬림이 대세가 되고 나면 우리는 기독교적 사회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 안에선 오히려 놀랍게 자유로운 사상의 표현과 반론들의 제기가 가능하였다. 오늘 민주주의 발달은 기독교적 사상에 힘입은 바가 크다. 하지만 무슬림의 등장과 함께 자유로운 토론은 사라질 것이고 다양성은 질식될 것이다. 무슬림이 약속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그것은 완전한 속박과 헤어날 수 없는 획일성의 억압이 될 것이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좌파는 끊임없이 자유를 외치며 사상적 역사적 자율성의 보장을 요구하지만 널랍게도 고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 8개중 7개는 이미 북한식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시간에 전교저 교사는 핏발을 세우고 있고 학생들의 입엔 권위를 향한 거침없는 욕설과 조작된 불만에 의해 정신적으로 착취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도올의 순수함을 수단으로 마음껏 이용하고 있군요.
시원한 강의
역사학자들의 특징은 서로 자신의 역사관과 맞지 않으면 서로를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또 아주 위험한 사람이라고 한다. 같은 역사 자료를 읽고도 서로 다른 분석을 하는 것이 다반사다. 이건 서로 다른 종교끼리 상대를 나쁜 종교라고 몰아 붙이 것과 같은 것이다. 지금 도올의 역사관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잘 몰랐던 역사이니까 재미있어 하는 것인지 사실은 우리 스스로도 잘 모른다.
ㅋㅋ 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움 ㅋㅋ 대박
국정화 교과서 추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역사인식을 일깨워주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도올 선생님이 말씀하심.
도올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완전 KO승이네...전국에 다까끼 마사오 위인전을 채택한 고등학교가 2곳,
치과의사보고 뇌암 수술하라는 ? 창조적인 생각...박여사님 머리좋아 ...
+Anemone Yang 박여사!!! ㅋㅋㅋ
역사란건 100개면 100개 1000개면 1000개의 다른가치관이있죠 보는사람마다 다르니깐
그걸 1개로 통일시켜놓고서 "이게 올바른역사다" 라고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라는 사실은 오직 하나입니다..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를수 있읍니다..따라서 역사는 사실에 입각해서 정확하게 쓰여진 하나의 교과서야 합니다.. 비록 다른 출판사에서 여러 역사 교과서가 나오더라도 그 역사적인 사실은 정확해야 합니다..지금의 교과서는 대한민국정부를 부정하는 내용이 좀 있습니다..이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삿합니다.
+김정우 ㅋㅋㅋㅋ 국정화 교과서가 진짜 사실만 담을수 있다고 자신하나요? 지금 모든 저명하신 역사학자들이 뒤로 빠진 상황에서 군인이 정치인이 빵집 주인이 일본 대사관이 쓰면 정확한 팩트가 되나요? 누가 씁니까? 누가쓰나요? 누가 써야 진실인가요? 말씀해보세요 다들 못쓰겠다고 신뢰있는 역사 지식인들은 다 빠졌는데 누가 쓰냐고요? 내가 쓸까요? 내가 박정희 개새끼라고 쓰면 믿을건가요?
+고대윤 박정희개** 로쓰던..김일성개**로 쓰던 사실 대로 쓰면 됩니다..한사람만 개로 쓰고, 김일성을 장군님 이라고 쓰면 안되겠지요?.그들이 원하는건 바로 그것입니다..박정희 욕만 하면 김일성장군님 세력들은 춤출것입니다..
김정우 그니까 어떤 인간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세 쓰레기를 신격화하면서 교과서에 썼냐고요? 증거있어요? 쓴 교과서 있냐고요? 역사를 하나의 진실로 만들려면 누가 써야 진실이 되냐니까요? 박근혜가 지금 교과서가 문제라고 바꾼다는데 지금 교과서에 돼지시키들 빠는 교과서가 있냐고요? 그렇게 쓴 교과서가 있음 교과서 낸 출판사랑 집필진 다 구속시켜야죠 증거 있냐고요? 증거 제시해서 증명을하고 주장을 해야죠. 그후 누가 쓰냐고요? 5천만 국민이 다 진실로 믿을 역사를 누가쓰냐니까요?
+김정우 무조건 너네 싫다 내가 맞다 우기지말고 잘못된 교과서 를 증거로 되고 검정교과서는 잘못되었으니 바꾸자고 하셔야죠. 증명해보시라고요. 그리고 누가 쓰면 진실이냐니까요?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만 하지마시고 해결책을 제시해보세요. 누가 쓰면 믿을수 있나요? 박근혜 빠순이들이 쓰면 믿을수 있어요? 지금 훌륭한 역사학자들이 다 빨갱이라서 국정교과서 집필안하겠다고 빠진건가요?
심각한 부패 현 상황이라도 진중권 교수님 발언을 귀 담아 들으 세요.
국민들에게역사란무엇인지새삼알게해준대통렴은처음. 그래서우리국민들을더똘똘뭉치게하고. 누가대통령해먹을때국민들을만이죽인대통령도널리널리알려주고~~ 본의아니게애국자되기쁘시겠당^^
지식이 많으신 도울 선생님이시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요?
그많은 지식을 어리석고 불쌍한 민초들에게 봉사하심이...
국정화 교과서,...... 국정원이 쓰면 되겠내. 이름도 비슷한데.
pard le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학사관"이라는 것은 일본 우익의 용어인데
일본이 자기 나라의 역사를 사실대로 쓸려고 하니
나쁜 짓을 너무 많이해서
자신의 역사에 대해 너무나 부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느낌을 지워보고자 이런 역사를 "자학사관"이라고 하고
긍정적인 면으로 역사를 써보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주변을 유쾌하게 도울 수 있는 도올샘~ 화이팅~ ㅋㅋ ^_^
나라를 빼앗고자 할때 지식인부터 처벌하지요??
바꾸네 정부...
역사를 바꾼다하고... 뭐 이런 나라가 있나??? 명방님?? 이와뇽이십니다!!!
도올선생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자칫하면 최고존엄모독죄로 잡혀가실수도 있어요ㅜㅜ
탄핵의 시발점이 된 국정교과서 추진
어린 친구들에게도 깨어있는 역사 정치 의식을 심어준 위대한 박근혜
e돌 대가리 넘
선생님 왜 국회안가세요. 선생님도 믿을수가 없어요.. 선생님같은 분이 이나라를 끌고가야되요 왜 뒤에만 계시나요?????
국회에 가서 ... 저 치졸한 공당의 졸개로 거수기가 되라는 말인가요? 도올 저분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죠. 저분 입장에서는 그게 군자가 도도 아니겠고.
우리나라는 정부가 하는일을 제대로 할수가 없는 구조다. 전부 전문가다.
Kim Gon 정부가 할 일이 아니거든;; 빙시닌가....
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 국정교과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명답- 국민들 역사인식을 다시하게만드는데공헌 ㅎㅎ
다시는 국민들이 왜놈들과 그추종자들에게 쇄뇌되지 않도록
도울은 철학자 중의 한 명일 뿐 국사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 사람의 말은 제3자로서의 객괸성을 가질 수는 있지만 이면에 도사린 분단과 사상적 갈등은 고려되지 않고 있습니다.
편찬 멤버중에 겨우 6개월 공부한 사람이 있다가 들켜서 내뺐다며? 뻔한거아니냐? 차라리 학원 강사를 데려다가 하는게 낫지 딸랑 6개월이면 학생들보다 못한거 아녀?
ㅇㅈ
역사는 헤루두투스는 보면 변화하는 기회라고 한다.
몸는 허망 한것 마음는 시비 분별이 있고 성품을 본다는 것는 부처를 이룬다는 것이다.
역사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고 창조주 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도 율법과 복음을 듣을 수 있다.
죄는 본래 없는 것 다만 죄의식만 있을 뿐 이다.
행위하는 것이 나 이며 사념을 멸념 해야 고대의 적에게 이긴다.
인간은 역사에서 지식은 가져도
삶의 지혜는 소유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죄인이기에 인간세계에는 소망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게로 돌아가는 길 외에는 소망이 없다.
건강하니 좋습니다.. 친일반역자에 핏줄이 하는 짓이 에비에 반역질과 비슷하다생각합니다. 국민에 목줄을 죄는것이 습괸인 친일반역자들에 언행에 일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을 도피하지 마라. 좌경화된 교과서들을 균형있게 만들어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균형있는 역사관을 갖게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국정교과서를 만드는 것이다. 본질은 빼고 엉뚱한 말만 하고 있으니 참 한심하다
오 진짜 감사ㅋㅋㅋㅋ 국민전체가 역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게 만들어주시는 박근혜씨
역사가 바로 서야만 정의가 살아움직입니다
참, 한심한 일로 이리저리 비판을 받는구나! 정신이 나간 거지뭐~~^^
사람들과 역사는 진실을 알지만 우리나라정부는 자신의 이익을위해 역사를바꾸고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적지도 않은 교과서의 문제점도 언급해주셨음 좋았을텐데요ㅠㅠ...미xx교과서,지x사 등등..
해가 동쪽에서 뜨는지 서쪽에서 뜨는지 고등학교 교과서에 없어서 몰랐어요 충격 머리가띵해ㅠㅠ
이사람 사관은 좀 문제가 있다 정부가 바뀌면 역사가 바뀐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부추기는 사람도 그렇고
사회 지도층...
어찌 이런가
중국학생들에게는 확고한 정체성을 갖어야 한다고 우익적 발언을 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혼란스런 정체성을 더욱 비꼬듯 하니 누구 말 맞다나 앞뒤가 맞질 않습니다 .
아마도 정확한 정리를 못 하면서 인기몰이식 발언이 실망 스럽네요.
고대사도 보통 문제가 아니지요. 전부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강의가 좋아 늘 즐겨보는데....
국가관과 민주주의를 좀먹는 현실은 보지못하고 원론적인말만 늘어놓고 끌어내는것같아 우습다.
I've watched Kim Yong-Ok since he left the U.S. and presented himself as an authority on Chinese and East Asian history. He is not in fact an authority and he hasn't published anything that amounts to serious scholarship. He is a left-wing, narcissistic celebrity with academic pretensions. No one regards him seriously or accords him any respect, at least no one in the West and certainly not the Western intelligentsia. It's truly comical what this guy gets away with in Korea, dabbling in various areas he's not conversant in and passing himself off as the country's national historian and now a medicine man. Kim Yong-Ok is a comedian, a performer with a well-rehearsed repertoire. He knows how to play to the crowd and preach to the choir. His act may resonate with the Korean audience and readers, who are for the most part uninitiated laymen that confuse rants and name-dropping for erudition. When you cut through the haze of Kim's pseudoscience and random philosophy, however, we are left with a pathetic nutjob who cannot claim even a modicum of academic integrity or political respectability.
Kim Yong-Ok is a testament to the tragedy of South Korea -- that is, the fraudulence and shallowness of the country's academic community. The tragedy results from rampant plagiarism, the lack of original and rigorous scholarship, and the language barrier that is pernicious and persistent. Throw in absence of peer review and those qualified to properly judge academic work and we have an opportunistic milieu in which pretentious wannabes and mediocrities like Kim Yong-Ok can thrive and stake their claims to respectability. It is truly sad that this fruitcake is being regarded as a man of letters by Koreans.
+Rick Roode --Right.!! May Be He is left wing side speechman and narcissitic. Yes. you are right. I agreed with youre's.
+skhan Rhee Thank you for your response. Kim Yong Ok is a disgrace.
I think most of Korean is left wing for now. Maybe because of the China's effects and little early rapid economic development. Some motherfuckers even curse the 6.25 veteran warriors who is now like 70~90years old. And seriously some even cursing the U.S army and worship the kim jong un! Just upset about the fact that i was born at this era. Fucking dickhead not even try to understand the right wing. These days a lot of korean is bullshit for real
Their mind, thoughts, all of them is just fucked up by this bullshit video and mass media.
+Rough Tough That is due to pseudointellectuals like Kom Yong-Ok and Cho Kuk. The Korean left has always been deceptive and manipulative, taking cues from North Korea. That is why it is imperative that these scumbags are exposed for what they are: fraudulent hucksters who could not make it in academia anywhere else but in South Korea's protected sanctuary, where plagiarism is rampant and mediocrity reigns. Kim Yong-Ok is an utter disgrace to South Korea and its democracy.
미국 꼴통들도 김용옥을 아는구나. ㅋㅋ 역시 세계적인 인물이네.
7:20 한국인들이 부끄러운 역사가 없고 백의민족에 평화를 사랑한다? 고로 반성을 하면 할수록 위대하다? 당신같이 주장하는 사람들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역사를 바로 잡고 근본을 제대로 세우려고 하는것 아니겠는가? 이 세상 어느나라를 다 뒤져봐도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가 한국인가? 세계사적으로 한국만큼은 부끄러운 역사가 없다? 궤변도 그런 궤변이 없소이다. 궤변아닌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Metalheadbanger METALIZERZ 한국만큼 부끄러운 역사가 드문 국가는 세계에서 드문게 맞는데요? 우리가 노예를 부렸습니까? 식민지를 만들었나요? 힘없는 사람들을 학살했어요? 억압에 저항한 독립운동이 무의미 했습니까? 일제치하를 받은 시간이 부끄럽나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같으니...
+김진세 --맞습니다.우리는 흰색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백의를 입었기에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이다.이거 염색기술이 없어서 유색의 옷을 못 입었기에 자화자찬하는 소리가 아닙니까?
백의 민족인데 왜 TV는 칼라 방송을 더 아름답게 할려고 난리 치며,흑백의 시대때는 왜 칼라 방송을 못하게 한다고 난리 굿을 쳤습니까?백의민족이면 엄연하게 흑백 TV에 만족에 만족을 하고 박수를 쳐야 하는것 아닌가요?독립운동이 무의미 하지는 않았지만 그 운동이 과연 성공적 이었습니까?성공적 이었다면 백범 김구선생이 일제의 항복 소식을 듣고 기쁨의 만세를 불렀습니까,아니면 땅을 치고 통곡을 했습니까?하늘이 우리 민족을 돕지 않는다는 통탄의 소리를 내면서 말입니다.민족의 독립운동이 성공적 이었다면 결코 남북이 갈라서지도 않았을것이고,지금처럼 좌빨이니 뭐니 설치면서 나라를 꼬라지 볼상사납게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일제에 식민지가 된것이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면 배달민족의 휘황찬란한 역사란 말입니까?일제치하의 시간이 부끄럽지 않다면 자랑스러운가요?못난놈 몇놈이 잘난 백성 아작을 내 놓은 그 역사가 부끄럽지 않으면 뭐가 부끄러운가요?뭐가 모르는 하나이고, 뭐가 댁이 알고 계시는 둘 이신지?
+Metalheadbanger METALIZERZ
국제관계에서 타국을 침입한 역사가 없다는 식으로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그 안에서의 패를 갈라 자기들끼리 싸우기만 한 것은 참 저로선 부끄러운 사실이긴 합니다.
+ChangKyun Ahn 파를 갈라 싸우는 즉 당파싸움은 어느나라나 있었던 사실이고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당파싸움을 꼭 안좋게만 보는 것은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당파싸움들을 통해 나라가 발전하는 경우도 많죠 극단적으로 가지않는한 말이죠.^^
+Metalheadbanger METALIZERZ 공감이 가고 동감이 되는 말 아닐수 없습니다.
도울속에 무었이 있으까
더이상 국민을 속이지마식고
인민공화국으로가자고 솔직히 말하시지
국민여러분 투표 잘하시길...
3살 정도 지적수준의 사람이 일을 저지르면 어른 들은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명쾌한 해석이네 ㅋㅋㅋㅋㅋ
도올아. '곡학아세'하지 마라. '교과서'는 빼고, '역사'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라. 교과서로써의 역사와 진짜 역사책의 차이를 모르느냐? 교과서로 만들어 달달 외워서 시험 문제로 내는 역사교과서는 진정한 의미의 역사책이 아니다. 역사교과서는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전통성과 민족의식을 어린 국민들에게 알리는 수단이며,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 정부의 정당성을 알리고, 우리의 영토 한반도에 대한 합당한 권리를 못박는 수단인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당연히 역사교과서도 바뀌어야 한다. 그게 역사 교과서인 것이다. 춘추나 사기 같은 역사책 조차도 그당시의 관점과 맞지 않았다면 편찬 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역사는 변하지 않는 사실의 기록이 아닌, 변하지 않는 교훈을 담아야 하는 것이다.
왜 역사 교사들 중에 좌익쪽 사람들이 많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역사를 깊게 연구해보면 우리 역사의 모순을 깨닫고, 자연히 진보쪽 해석이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국정교과서를 학생들이 99,9%가 싫하다는 것은 반드시 누군가가 몰이는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올수 없는 확률이죠!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역사의 옳고그름에 대해서 얼마만큰이나 판단을 하겠습니까! 누군가가 몰이를 했고 몰이를 당했는데 그러한 것이 편향적이라는 겁니다. 그냥 싫다하는 것들, 그냥 나쁘다하는 것들이 편향되었다라는 겁니다. 중고등학교의 교재는 역사적 사실들은 교훈적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살리는 내용으로 기술을 하고 배우면 됩니다. 중고등학생은 역사의 옳고그름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역사만 공부하면 모르지만 역사수업은 일주일에 두세시간 밖에는 않하지 않습니까! 역사의 옳고 그름은 의무교육과정을 거치고 대학에서 충분히 고민하며 연구하며 배울수 있는 것입니다.
+Kim Kicheol 99.9%의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어디서 나왔는지 링크좀 붙여 주세요.
+Kyongmok Lee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인 전희경씨의 토론의 내용을 참고로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만....
장윤선과 김용옥은 북송선을 태워서보내야 했는데 ~~언제 이 둘은 보낼 날이 있겠지??
강의자 가 공개 석상에서 무슨농담 으로 주체자 에게 챙피를 주는 반 정서적 논의 그걸 가의 라고 하느냐? 나도 철학을 전공 하고 생활 철학으로 살고있지만 너무 반 철학 인이네 학도 들 목전에서 저의에 입각 해서 선명 하게 논해야지 또 사회자 도 질문이 지나치게 집권자 에 너무 모묙저인 질문 절대 삼가하라 현정부 교육 제도는 과연 정의냐,
한 가지만... 박 전 대통령은 여기서 혼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무 생각 없이 썼기 때문에(원래 그 사람은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잘 모르고 하는 분이시니...) 혼에 병이 들 수 있는지 없는지보다는 박근혜(또는 최순실)가 실제로 의도하고 있는 바(나 그 논리, 도대체 무슨 뜻으로 용어를 쓰는지)를 분석해 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한테 이런 진지한 분석이 좀 부족한 건 아닐런지. 근데 그게 좀 어렵긴 하다. 말투가 좀 알아먹기 힘들어야지...
다국적 다가적 많은 방향으로 제시할 수 있는 역사... 미래의 역사에 도움이 될 수 있겠죠...
3분 20초부터 보면 핵심이 있어요~!
도올 선생님은 너무 강한 민족사관을 제외한다면 기본적인 역사에 대한 관점은 동의합니다.
국가는 국민 교육 헌장을 위시해서 국민 교육 전과정을 관리 감독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읍니다. 지금 해방후 반한 반민족 연대들과 우리 진짜 토종 한국인들 사이에 기득권의 서열은 한번도 뒤바뀐 적이 없읍니다.지금 대부분 언론 출판을 장악하고 있는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책임 감수되고 국정교과서가 학생들에게 교육되고 있읍니다. 그들 반한 반민족 연대들이 문제의 뿌리인데 그 들을 민족역사의 심판대에 매달아놓고 반민족 심판을을 해도 시원찮은 이 마당에 교묘히 뒤로 빼돌리고 오똑한 코를 가진 진짜 토종한국인에의한 진짜 토종 한국인을 위한 진짜 토종 한국인의 국정 교과서로 그러니까 매부리 코가쓴 국정 교과서를 코가 오똑한 국정 교과서로 바로 잡겠다고 여론을 수렴하고 공개 모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참여 할것을 시간을 두고 오픈 했으니 참여하지도 않고 뒷전에서 여론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는 작태가 의심스럽고 비겁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어느 국가고 국정 교과서가 표준이되고 그 기준을 중심으로 모든 출판물들이 그 기준에 맞는지 공개 검증을 거쳐 일반 출판물도 출판되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 동안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매국노 이 완용의 조카 이병도 박사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집필될 국정 교과서를 우리는 축출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새국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 박 근혜 대통령의 국정 교과서 개정판 오똑한 코를 닮은 국정 교과서 정책입니다. 그런데 김 선생과 사회자는 반민족 역사 학자나 그 추종자들에대한 심각한 반민족추종자들에대한 비판은 전혀 언급이 없고 지금까지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새 국정 교과서를 만들려는 국가적 차원의 범 국민적 범민족적 개정 국정 교과서 노력을 오히려 못하게해서 반한 반민족 기득권자들의 음모에 동조하는 것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과거 국정 교과서 집필자 와. 일반 사설 출판사중 진짜 우리 토종 한국 인들이 10%돼도 다행이라고 겁니다.지금 어느 분야든 반한 반민족 연대들이 모두 실권을 휘두르고 있는거 모르는 진짜 토종 한국인들은 이제 한반도에 없읍니다. 다만 당신네 들이 언론 출판 다 장악해서 여론을 반민족 적으로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심보로 몰고가는 전횡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한국인들의 손으로 우리가 그 모든 실권을 되찾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가짜들의 혀를 꺾어 놓으셨읍니다 우리가 가짜를 구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경거망동하지말고 얌전히 진리를 따를 것을 충고해 둡니다.
훌륭한 석학
ohmynews의먹이감.용옥이불상하다.
7종교과서는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좀 말해야 한다고본다..나도 국정화는 반대하지만 7종교과서는더 문제가 있다고 본다..도올님...지식인맞습니까?
+박동대맞어 지식인
지식인 맞죠...
+박동대 지식인 맞는데...
아는 것은 많은 것 같네요..그래서 더 문제인듯 합니다.
논점이탈하는 논객이 제일 어이없던데...
참 현 우리 국민은 너무 불행하고 초라한 것임을 명확하게 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국민의 힘이 없는 것인가, 민주주이는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of the people임에도 이를 말릴 수없는가? 슬프구나. 역사의 방관자로 평가 받아도 싸다.
우리역사 제대로 알면 복장터져 죽어요..모르는게 약입니다
도올선생 참 딱하시요 어느나라 사람이요
댓통령께서 명예 훼손으로 여러건의 고발이 있는데 무죄 받은 사람들이 역사책에 나온거라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라고 풀려놨다 그래서 고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네
평가도 하고...
역사도 쓰고...
선동도 하고...
침도 튀기고...
그래서 결론이 뭐요? 머릿속이 정리가 안된 발언들... 국정교과서의 의미와 목적을 전혀 모른다고 밖에는.....
마지막 대화 ㅋㅋ... "박근혜 대통령을 너무 해독하기가 어려워요"이해하고 정리하고 해독하려 하니까 어려운거 아닐까ㅋㅋ...
지금은 정신이 똑 바른 사람이 만든 교과서 입니까? 교과서 내용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 교과서 만든 사람들도 정신이 바른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생각이 듭니다.
근본적으로 편향된 시각에서 출발하니 모든게 편파적이다 반은 궤변 다만 책을 오래 판 학자 이기에 지식은 상당한건 인정 도올을 보면서 석학의 수준을 본다 거품이 너무 심해
종교단체 팜플렛 ㅋㅋ 대박
내가 보기엔 장윤선이는 계속 지켜봐야할 요주의 인물같다.
이사람이 뭐안다고 초청해서 저렇게 교만한 자세로 한국의 석학자 같이 날뛰는 동오리가 나오나?이래 저래 도가 넘치게 넘나들며 이론을 까붙이는 자인지 부끄럽지 안나 모르겠다.
+이창우 ..... 저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진심으로 쓰신 글 인가요?
요세 나라가 흉해서 영상들 다시 찾아보고있는데 검나웃기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저리가라내
"박근혜만큼 박정희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는 도울 선생님의 말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당신보다는 훨씬 많이 압니다
ㅋㅋ 대한민국 역사가 성공했다보시나요? 이미 친일청산을 못한거부터 첫단추를 잘못꿰었죠!! 두번의 쿠데타에 독재정치에!! 당신은 경제성장 하나만을 보고 성공했다 칭하나요? 천만에!! 민족 정기가 훼손 뒈버린 이나라의 역사가 성공했다고 칭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도올은 그걸 이야기하는겁니다! 한강의 기적?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경제성장을 한것으로 독재와 쿠데타, 친일청산 실패를 덮을 생각은 마세요
ㅋㅋㅋㅋ 각 분야의 학자들을 모아서 역사를 만든대...ㅋㅋㅋㅋㅋㅋ
군인들?ㅋㅋㅋㅋㅋㅋ
역사교과서가 아니라 소설이 한권 니오겠네 ㅋㅋㅋㅋ
교수님이 돌려서 이야기를 잘하시네.
Not so bright!!! comments. He is real Ddor..
모두가 아는 내용을 가르치는건 학자의 자질 부족이겠지요. 어떻게든 알려지지 않은
미확인 내용을 찾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짜집기해 가르쳐야 학자적 성취감을 맛볼수 있겠지요.
유영철이 20명을 연쇄살인한건 모두가 알지만 "왜" 는 아는 사람이 없죠.
학자에겐 "왜" 가 연구대상이지, 뉴스에 다 나와있는 사실은 학문적으로 접근할 필요조차 없죠
그럼 학문적 성취감에 심취된 소영웅주의자에겐 이런 자세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
유영철이 살인한건 맞지만 살인충동을 일으킨게 무엇이냐 ?? 이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겠죠.
밤새워 찾고 연구하고 해석해서 혼자만 아는건 의미가 없죠. 알려야지요.
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유영철을 동정합니다. 이러면 성취감은 극에 달합니다.
아주 익숙한 모습일겁니다.
학자에겐 "왜" 가 생명이겠지만 역사는 해석이 아니고 팩트의 기술입니다.
김일성은 수백만 민족을 학살한 민족의 원흉입니다. 팩트에 이의가 있을수 없죠.
님은 다르게 생각하죠. 학자에겐 "왜" 가 더 중요하니까요.
"왜" 를 강조하다보면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사실의 왜곡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살인을 불가피한 것으로 간주하고, 심지어 피해자의 문제점을 찾기 시작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모습일겁니다.
나이를 먹으면 사고가 유연해질거라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노친들은 고집이 더 쎄지더군요.
좌파 사상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해질 나이이니 딱히 기대할건 없고 말을 좀 줄이세여.
민주화가 좌파 소영웅주의자들에겐 자유를 주었지만, 한국인은 충분히 훈련되지 않았어여.
민주화역사가 너무 짧은탓에 서구를 보고 배울수밖에 없어여. 모두 경험해 볼순 없습니다.
좌빨과 전쟁까지 치른 나라에서 왜 좌빨의 씨앗을 뿌려야 됩니까 ?? 기분 좋겠어여 무럭무럭 자라서 ...
해독이 어려운건지 아님 닭근혜가 정치를 못하는건지 ㅜㅜㅠ
11분쯤 도올님의 벙찐 표정을 보라 ㅋㅋㅋㅋㅋ
국정 국사 교과서에서 대한구국 선교회 나올려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