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학번인데 제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할때만 해도 초중고 부족해서 난리였고~ 대학교도 지방 사립대도 기본 4~5대 1 국립대는 10대 1 그냥 찍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90년대 그때 부실대학들 진짜 엄청나게 승인해줘서 그당시에 대학교 미친듯이 난립했었습니다. 그당시만 해도 대학교가 돈이 되었거든요.
시골 초등학교 학생수는 얼마 안되는데 교직원수는 엄청 많고 거기에 연봉 1억 넘게주는 교장까지 있으니, 거기에다 인구 몇만도 안되는데 연봉 많이 받는 시장님이 계시고 그러면서 세금을 많이 못 거둬들이고 있다고 하니 지들이 국민세금 아껴야지 지들돈 아니라고 펑펑쓰고 다 헤쳐먹고 하도 한심해서 글 올리네요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정확한 팩트로 말하면 교수 같지도 않은 교수 절반이고 저런 학벌에 고작 이런 학교 교수라고? 하는 교수들 절반입니다. 학력인플레이션은 비단 학생들에게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교수직도 학력인구가 줄어들다보니 자리가 없고 자리가 없으니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해외 유명대학 박사까지 하신분들이 교수 자리가 없어서 교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력있고 능력되는 사람도 지방대 교수자리 하나 들어가기 쉽지않고 설사 교수가 되도 사립은 재정여건이 좋지않기때문에 연구비용 지원도 안해주고 그나마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데 정작 필요한 연구비용은 어디 김건희 여사 라인 무용전공하다 공대교수 된 사람이 100억씩 타고 다른 연구비용은 전액 삭감하는 실정이죠. 이정부 들어와서 연구비용 줄여버리니 뭐 방도가 있 겠습니까?공대 교수같지도 않은 무용하는 사람이 연구 비용 100억씩 타먹는데 ㅋ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교직원하니 12년전이 생각나네요. 회사 그만둘까 고심하던 중 낙하산으로 교직원 꽂아준단 회유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안가길 잘했어요. 평생 직장이다 이런 얘기 있었는데 그 당시만해도.. 세월은 흘러 그 대학은 인원감축 하고 암튼 뭐 당시에 너무 힘들때라 회사 그만둘 생각하고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느끼는게 운전도 차선변경보다 쭉 가는것이 , 일도 하던거 계속 하는게 최고라 생각되네요.
70년대에 개교되어 제주 실업전문대학 80년에대 제주전문대학으로 성장하여 80년도에 지금이 이곳으로 신축하여 한 20년동안 제주지역의 명실 상부한 2년제 대학이였는데. 지금은 황폐화가 되었네요. 저도 1983학번 전기과 출신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며 졸업한 학교를 생각 했는데. 인구 급감으로 이렇게 되었네요. 50년, 60년. 70년 출생인들은 이곳 대학 을 졸업하여 제주에 중추적인 인물로 사회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탑깝습니다. 제주에 인구상황상 폐교가 정답인것 같네요. 모교가 사라지더라도...
서민들 25만원 주는건 포퓰리즘이라고 난리치면서 개 한마리에 6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3천 5백억 예산을 쓰겠다는 모지리가 대통입니다.거기다 백억이상 부동산 부자들에게는 수십조씩 세금 깍아주고 .거기다 고교무상교육 예산도 없애버렸으면서 애를 낳으라고 염병하는 모지리가 있으요..그러면서 아프리카 개도국에 교육을 위해 18조원 지원한다고해서 가나대통령이 땡큐~~를 외치는 현실..ㅅㅂ
학교는 나라의 미래인데 학교가 사라지는 나라는 미래가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점점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부정부패 정치를 외면한 결과입니다 출생율 0.7은 학교 망하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소멸의 문제인데 지금 정치인들은 월급만 받고 서로 싸울뿐 나라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는 지방이고 서울이고 대학교가 있을 만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었죠. 근데 언제부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없는 곳이 없게 되고 생소한 이름의 대학들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많이 낳고 경제가 잘 나갈 때는 그런데로 운영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지요. 세월 따라 사람이 줄고 경기가 어려워지니 직격탄을 맞았어요. 주택, 건물, 상가, 지방, 대학 등이 예전의 영화를 누릴 날이 다시 올까요.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 이를 부추기는 사람들, 정부의 전래 답습적 정책 등이 한국 경제의 부실화를 당기고 아이 낳기 힘든 사회를 만들었네요. 자업자득인가요. 인과응보인가요. 그래도 각자가 노력하고 또 열심히 살다보면 어떤 길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대학을 직장공급과 연계하여 개설하여야 하는데 사교육자들의 교육사업에 맞춰 개설하다보니 잉여대학이 대량개설되었고 부실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이 줄어드니 폐교할 수 밖에 없고 수도권 대학도 외국유학생에 의존하는 바가 큽니다. 대학은 필수적인 학문탐구와 직업능력공급에 맞춰서 개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딴 건 보류하고 저는 강발님의 고발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독이되든 약이되든 그건 잘나신 국민들께서 하실 일이고 우리한테 필요한건 그냥 날재료인 소식이지요. 나쁜 쪽만 얘기하는 건 유튜버의 한계지요. 좋은 쪽만 얘기하눈 유튜버도 많으니 양 쪽 다 듣고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 일이고.
교육연금이 아니라 사학연금입니다. 10~20년 전 공무원 연금보다 사학연금이 더 많이 받아서 국책연구원(소) 중에서 사학연금으로 갈아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국책연구원(소)중에서 교수라는 직함이 있다면 사학연금으로 갈아타는데 사학연금 측에서도 반대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상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교수직 은퇴하고 수명이 긴 사람들이 늘어나는 반면 학교 수가 줄어서 현직 교수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있으니 사학연금도 고갈이 확정인데 세금으로 충당해달라고 전현진 모두 요구할 겁니다.
@@야누스야누스 가입기간이 절반, 내는 돈도 절반이라면 받는 돈도 절반이어야지요. 공무원연금 30년 부어도 250만원도 안됩니다. 더구나 퇴직금(퇴직수당)도 사기업의 30% 밖에 안되고, 더구나 국가(기업)이 부어준것도 아니고 자신이 부은 것 찾아가는 것이므로 실질적으로 퇴직금은 없는 것과 같은 겁니다. .
나도 그렇지만 대책은 없고 댓글들은 대부분 넉두리만 있네요. 지금의 사태는 예견 된 수순이죠. 나라에 돈이 없던 시절 사학 밀어준 댓가를 치를 때가 왔다고 봐야지요. 저출산? 국가에 직업군이 일류만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너도 나도 대학 나와서 사람답게 살거라고 좋은 직장만 쫓아 다니니 힘든일은 외노자가 전부 가져갔고 겉보기 좋은 직장은 서로 들어가려고 박터져 나가지요. 낙오된 수많은 젊은이들 지금 방구석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안그래도 콩만한 내수시장은 쪼라들고 큰일 입니다. 대학들 적당히 가시고 산업 역군들 만들어서 국가에서 보조금 지급하고. 대기업 못지 않은 급여 맞춰주고 남는 집들 복지 차원으로 지원 해주면 출산율은 알아서 올라갑니다.
해방 후에 대학 설립한 사람들은, 자신이 '교육 사업'을 한다고 했었죠. 교육은 사업이 아닌데, 이런 말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죠. 지금도 학교 법인 이사장들은 자기가 기업의 CEO인 줄 압니다. 그리고 교육을 핑계로 재단에 이익을 남기는데 최선을 다했었죠. 기존 대학들, 이제 절반은 없어질 건데, 절대 재산 매각해서, 재단이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학교 법인에서 학교 설립에 투자한 돈은, 그 순간부터, 개인 돈이 아니라 공공재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전액 다 환수해서,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이쯤되면 수능 이런건 폐지해야되지 않나…학생들도 알아서 가고..대학도 알아서 받고.. 정부의 교육세 눈먼돈도 폐지하고…교육부는 예산이 남아돌아 좋아 죽을 지경이라는데.. 당장 전부 죽을판인데..뭔 시험을 또쳐서 사람은 힘들게하나… 대학가고 싶은사람은 대학가고 일찍 사회 나가고 싶은 사람은 사회로 나가고.. 대신에 노동의 가치로 수입을 받는 사회로…즉 의사나 교수나 광부나 소득의 차이가 벌어지지않게.. 지금의 정치권을보면 공염불이겠지만..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그렇게해야 유지가 되지않을까
80년대 초 서울교대를 나와 임용고시 없이 서울시내 국민학교에 발령받고 한 분은 열심히 조국의 아이들 곁에서 40년간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며 근속하시고 다른 친구는 우리나라 보다 미주를 동경하며 캐나다인가로 교직을 버리고 유학 떠남. 어떤 이는 국민학교 교사가 싫다며 그 아름다운 직을 내려 놓고 4년 뒤 다시 공부해 서울사대 들어가 고교 교사가 되고 어떤 이는 교대 휴학하고 의대 들어가 의사가 되고 그 의사 말이 자기가 화학교사가 되었으면 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더라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다. 그저 자기 자신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봉사하는 삶이 중요하더라.
대학교야말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에 위치해야 맞습니다. 돈없는 학생들이 자가용 끌고 학교갈수도 없고, 교통망이 갖춰진 접근성이 좋은곳에 사람이 몰리니 능력있는 학생과 기업후원이 몰리는건 당연합니다.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할 기회나 문화 활동 수준이 받쳐줘야 하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간동안 최소 몇년을 주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저런 외딴곳은 의대가 아니라 화타 할애비가 교수로 와도 부활 못합니다. 요즘은 그런 도시에 있는 학교도 폐교위기인데 산중에 절간마냥 처박힌 곳이 배우기 적절한 위치인지 모르겠네요. 대학교는 차라리 폐교하고 부지를 영화세트나 촬영장으로라도 활용하는게 그나마 낫겠네요.
고교 졸업하고 재수 학원을 다녔습니다. 강사님들 학교 선생님 하시다 유명세에스카웃 되신분이라 그런지,,가르치는 방법이 틀리더군요...강남 학원에 방학때 지방 고교생 들 특강 하러 한달 하숙 합니다. 어쩔수 없이 특별한 선생 찾아 대도시로 올수 밖에 없는 거라 생각 됩니다.
대학민국에 대학이 너무 많음
현철이가 100개정도 로비 받고 허가난 것이다 직일 놈이 지요
@@利在田田 맞습니다
현철이와 개영사미이 작품
@@brownstone7408
6공 때 골프장과 대학이 엄청 생겼었죠
99학번인데 제가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할때만 해도 초중고 부족해서 난리였고~ 대학교도 지방 사립대도 기본 4~5대 1 국립대는 10대 1 그냥 찍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90년대 그때 부실대학들 진짜 엄청나게 승인해줘서 그당시에 대학교 미친듯이 난립했었습니다. 그당시만 해도 대학교가 돈이 되었거든요.
동덕 여대만 봐도 너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골 초등학교 학생수는 얼마 안되는데 교직원수는 엄청 많고 거기에 연봉 1억 넘게주는 교장까지 있으니, 거기에다 인구 몇만도 안되는데 연봉 많이 받는 시장님이 계시고 그러면서 세금을 많이 못 거둬들이고 있다고 하니 지들이 국민세금 아껴야지 지들돈 아니라고 펑펑쓰고 다 헤쳐먹고 하도 한심해서 글 올리네요
공감! 배보다 배꼽이...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70대 이상 투표 못하게 금지시켜야 합니다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폐교를 하는게 좋은데... 지역에서 반대를 하니 쉽게 폐교도 못해요.... 어쨌든.. 소멸지역들 하나씩 계속 폐교될 것입니다
한해 100만명씩 태어난 70년대생을 지나 이젠 한해에 27만명이 태어납니다.
뭔 대책이 있겠습니까. 망할곳은 망하게 둬야지. 다 살리려다간 다 죽습니다.
2024년생 21만명 출생
동성애 페미를 문화권에서 보여주더니 당했죠 언론이랑 종북의 장기적 계획
@@queenstower9874 그 21만명중에도 노산으로 인한 선천성 유전질환자 및 자폐증 비율이 10% 가 넘는다고 함....게임오버임.
@@queenstower9874 곧 10만대 갑니다. 그럼 각나이마다 10만명이면 최대 인구가 많아봐야 1000만명 이제 좀 살기좋을듯 ..
4년제 대학은 194개, 29만명 학생수가 모자라서 일어나는 현상임
29만명이서 대학 194개교 7000명씩 공평하게 나눠먹으면 정원미달
7000명x40개교 28만명
50개교 대학 생존
인서울 명문대라도 예외없음 144개교 폐교 예정 (인서울 45개중 10~11개교 생존 예측)
교수인플레도 없어지겠네요..교수 같지도않은 교수들 널렸습나다..학생보다 공부 안하고 비지니스만하는 교수…
재단에 돈 바치고 따는 교수타이틀…평생 똑같은 강의록으로 강의하는 교수…학생 종부리듯하는 교수…
이젠 초등학생 한학년수가 60명을 넘기힘드니 어줍잖은 대학은 전부 폐쇄될거고 교수들도 동일하겠지요
또 요사이는 대학보다 기술배울려는 학생들도 늘어나고있습니다…점점 블랙오션으로 변할듯…
옳은 말씀ᆢ교수같지도 않은교수들 천지입니다
국립대학도 교수들 나눠먹기 하고 교수 되는 경우가 수두룩 합니다.
조씨
@@한아름-i9b 조국 형제 운영의 사학재단 뜻하는군.
정확한 팩트로 말하면 교수 같지도 않은 교수 절반이고 저런 학벌에 고작 이런 학교 교수라고? 하는 교수들 절반입니다.
학력인플레이션은 비단 학생들에게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교수직도 학력인구가 줄어들다보니 자리가 없고 자리가 없으니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해외 유명대학 박사까지 하신분들이 교수 자리가 없어서 교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력있고 능력되는 사람도 지방대 교수자리 하나 들어가기 쉽지않고 설사 교수가 되도 사립은 재정여건이 좋지않기때문에
연구비용 지원도 안해주고 그나마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하는데 정작 필요한 연구비용은 어디 김건희 여사 라인 무용전공하다
공대교수 된 사람이 100억씩 타고 다른 연구비용은 전액 삭감하는 실정이죠. 이정부 들어와서 연구비용 줄여버리니 뭐 방도가 있
겠습니까?공대 교수같지도 않은 무용하는 사람이 연구 비용 100억씩 타먹는데 ㅋ
학교가 너무 많아.. 학생수 줄면 학교도 통폐합 해야한다..
동덕 여대도 공학을 하든 통폐합 해야 하는데, 여자들이 그런 식으로 패악질을 하네요.
뭐든지 유행만 했다하면
대학교도 막지어버리고, 아파트도 막지어버리고,
망할때까지 막지어버려 ㅋ
그냥 무차별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대한민국 만세 ~~~~~~~~~~
민주당이 지방자치 제도 만들어서 세금먹는 쓸데없는 건물들 미친듯이 짓고 민주당 다수힘으로 온갖 중앙정부 세금
빼가서 세금 낭비하여 돈을 허비하는 인프라들 넘쳐난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지역들에서 말이다 그냥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것이 민0당인데 국민들은 어리석고 정신도 못차리고 그당만 지지하고 찍고 있으니 대한민국 망하
는것은 시간 문제일뿐 앞으로 온갖 문제점들 솓아진다 민주당놈들 이 만든 것들 때문에...
교직원하니 12년전이 생각나네요.
회사 그만둘까 고심하던 중 낙하산으로 교직원 꽂아준단 회유를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안가길 잘했어요. 평생 직장이다 이런 얘기 있었는데 그 당시만해도..
세월은 흘러 그 대학은 인원감축 하고 암튼 뭐 당시에 너무 힘들때라 회사 그만둘 생각하고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느끼는게 운전도 차선변경보다 쭉 가는것이 , 일도 하던거
계속 하는게 최고라 생각되네요.
❤대학진학,유학의 경제성을 따질 때가 되었다❤대학졸업,유학해도 취업곤란,불가,저소득 취업만 가능하다면 뭐 하려고 대학진학,유학을 가나?❤
제주인구가 50만도 안되는데 뭔 대학교가 그리많노? 이것도 결국엔 산업 쓰레기가 되겠군
현재 인구는 69만명입니다.
해외의 경우라면 100만명이 안되는 지역에 종합대학교 하나와 전문대 하나면 충분할텐데
0.7 출산율인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는 전문대 하나도 채우기 어려울 겁니다.
@@jaeyonglee296 대단하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감사합니다.
어이가없는게 제주대 말고도 대학이 4개나 있네요ㅋㅋㅋㅋ 제주대빼곤 싹다 폐교시켜야하는데
구수한 사투리 나레이션 최고입니다,
교육에 초점을 두어야지 교육으로 장사 하려니 무엇하나 정상인게 없는 나라
장사 목적도 있겠지만,
부의 대물림을 위한 학교재단이 많이 있습니다.
동덕 여대만 봐도 정상인 게 없죠.
70년대에 개교되어 제주 실업전문대학 80년에대 제주전문대학으로 성장하여 80년도에 지금이 이곳으로 신축하여 한 20년동안 제주지역의 명실 상부한 2년제
대학이였는데. 지금은 황폐화가 되었네요. 저도 1983학번 전기과 출신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며 졸업한 학교를 생각 했는데.
인구 급감으로 이렇게 되었네요.
50년, 60년. 70년 출생인들은 이곳 대학 을 졸업하여 제주에 중추적인 인물로 사회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탑깝습니다. 제주에 인구상황상 폐교가 정답인것 같네요. 모교가 사라지더라도...
신입생 33명은 불법 체류를 노려서 들어온 외국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도는 무비자인데.. 불법체류 할꺼면 뭐하로 학교를 들어가노.. 생각좀 하고 댓글질해라
등록금을 낼 정도 돈 있으면 굳이 불법으로 들어올까…요?
@@chrislee4589브로커 통해 천만원 이상 주고 들어옵니다 차라리 학교 통하는게 싼거죠
내,70대 초입인데 아무래도 나라꼬라지가 망쪼로 직입했네요. 강호발, 감사합니다. 손주들 진학지도할때 .참고할께용
요새는 대학 간판은 무의미합니다.. 특히 문과는 sky고 지잡대고 다 똑같음...ㅠ
서민들 25만원 주는건 포퓰리즘이라고 난리치면서 개 한마리에 6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3천 5백억 예산을 쓰겠다는 모지리가 대통입니다.거기다 백억이상 부동산 부자들에게는 수십조씩 세금 깍아주고 .거기다 고교무상교육 예산도 없애버렸으면서 애를 낳으라고 염병하는 모지리가 있으요..그러면서 아프리카 개도국에 교육을 위해 18조원 지원한다고해서 가나대통령이 땡큐~~를 외치는 현실..ㅅㅂ
나라가 가루가 될것같아요
지금이 시작입니다.
올해부터 초등학생 입학생이 줄고 줄어 5년안에 반토막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입니다. 10년후에는 대학 신입생 3분의 1 예상됩니다.
지금 대학교들 이름 있는 대학들 빼고는 다 폐교한다는 얘기입니다.
학교는 나라의 미래인데 학교가 사라지는 나라는 미래가 어두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점점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부정부패 정치를 외면한 결과입니다
출생율 0.7은 학교 망하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 소멸의 문제인데 지금 정치인들은 월급만 받고 서로 싸울뿐 나라의 긴급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실질 후진국이죠 선진국은 개뿔 피부만 좋으면 뭐해요 장기가 다 썪어있는데ᆢㅠ
수고가 많습니다 ㆍ항상 잘보고있읍니다🎉
호박횐님 진정 응원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지방이고 서울이고 대학교가 있을 만한 곳에 필요한 만큼 있었죠. 근데 언제부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없는 곳이 없게 되고 생소한 이름의 대학들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많이 낳고 경제가 잘 나갈 때는 그런데로 운영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지요. 세월 따라 사람이 줄고 경기가 어려워지니 직격탄을 맞았어요. 주택, 건물, 상가, 지방, 대학 등이 예전의 영화를 누릴 날이 다시 올까요.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 이를 부추기는 사람들, 정부의 전래 답습적 정책 등이 한국 경제의 부실화를 당기고 아이 낳기 힘든 사회를 만들었네요. 자업자득인가요. 인과응보인가요. 그래도 각자가 노력하고 또 열심히 살다보면 어떤 길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 대부분이 사립학교 이사장 집안
전국 대학의 현황을 강발님의 시각에서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제주대도 규모가 크고 제주 교대까지 있고
제주도 크기인구 비해 쓸데없이 대학이 넘 많았죠.
반면 제주사람들은 뭍으로 계속 나올라고 하고.
전교조 양성소.
그래서 제주교대하고 합쳤고, 교육 전문단과 대학(사라캠퍼스)으로 바꿨고, 아라캠퍼스에 있던 교육부분은 사라캠퍼스로 죄다 통합했습니다.
처음부터 대학을 많이 지은게 잘못이지요
노태우 김영삼 하고 김현철이 허가 엄청 준것이 폐교로 온거지
지방대 교수들 말이 교수지 요즘은 노가다 한답니다
이거 맞아요 ㅋㅋㅋㅋ 노가다 까진 아니고... 전공 살려 외주일들 많이 합니다. 전기과 교수는 비닐하우스 회로기판 만들고
@@양일석-v3k이거 원래 당연한 겁니다.
교수가 현실과 동떨어진 과거 10년, 20년전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그대로 가르치는 시절은 갔습니다.
그래야 할생들도 경쟁력이 삽니다.
@@양일석-v3kㅎㅎㅎ 전공 제대로 살리네요~
@@KeicyH 아닙니다. 기초학문을 지원하고 키워야 뿌리깊은 나무처럼 재대로 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지요.. 반대로 가는 우리나라 슬프네요
교수란 직위가 학교 선생보다 낮아보이는 시대
교수 좋다는 말도 이젠 다 옛말
아구야...... 안타깝네요.
교수진도 안타깝지만 더욱 안타까운건 그곳 학습하는 학생인것 같습니다.현재 제주도 자체 분위기에 과거와 다르던데 학교들도 영향이 없기는 힘들죠
초중고 통폐합해서 교원 구조조정중인데 신입생이 급속히 줄어드는 대학교 교수들도 조만간 구조조정으로 100프로 갑니다.
여대 부터 구조 조정 해야 합니다. 여성 전용 대학이 현실적으로 필요한가요?
나중에 한국지방대학 전문대학 수도권포함 아마 노인요양원으로 변신할겁니다 노인 거주파크로 변신할겁니다
난방이 안되서, 학교 건물들 요양병원으로못써요.
저런 건물들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답이 없네요...
강발님 채널을 나랏일 하시는 분들도 꼭 봤으면 합니다
노인거주지...
강호발입니다....지금보다대학이 구십푸로는 사라져야합니다....
당연히 그리되야 합니다요 ㅋ^^💙🌿💚🌸
👏👏 짱짱짱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국제 글로벌 인터내셔널 이름 붙는 곳 치고 성한데가 없어요. 😅
인구 수 감소와 취업 등 서울권 대학교들로 몰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제주도 뿐 아니라 지방 대학들은 거의 대부분 학생 정원 못 채우고 있습니다. 학교를 많이 지어서 그런 겁니다.
여러 원인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허접한 대학갈 돈으로 외국에 가서 일해라!! 그게 낫다!! 배울거도 많고
저출산의 부작용은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부터 실직 1순위...
노인대학으로 쓴다만 쓸수 있겠죠. 내년부턴 인구 20%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국가이며 세계 최악의 출산율 나라인데.. 신고제로 유지된 대학은 너~~~무 많죠. 대대적인 대학 정리는 필수.
노인대학? 그냥 노인복지관에 강당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ㅠ
지식 수준있는 노인들 위주로
노인대학이라...나라에 돈이 있어야 운용가능한데.... 지금 교육부 예산 내년부터 50% 삭감이랍니다.. 현재 운영하는 초중등학교들부터 그 삭감 대상이라... 에어컨 전기세부터 걱정해야할 거에요.....
냉정하게 생각해봐서 노인에겐 고독사 방지 같은 복지가 중요하지
젊은 학생들 챙겨주기도 부족한데 노인들에게 굳이 교육 자본을 써야할까?
사실 명칭만 대학이지
직업 훈련소 아닌가 싶다
경희대까지가 마지노선 아닌가 싶다
동덕 여대는 페미 훈련소 입니다. 여성에게 남성 증오심을 가르치는 페미니즘 훈련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h1o님 춥고 배고픈 계절에 즈음하야 복채를 이래 넉넉히 주셔가 감격입니다
쌀을 사서 군량미로 쓰야 겠습니다 증말 감솨합니다^^💙🌿💚🌸
@@강발TV
강호님 따뜻한 차한잔 올린겁니다
추운데 옷따숩게 입으시고 따신물 습관처럼 드세요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대학을 직장공급과 연계하여 개설하여야 하는데 사교육자들의 교육사업에 맞춰 개설하다보니
잉여대학이 대량개설되었고 부실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이 줄어드니 폐교할 수 밖에 없고 수도권 대학도 외국유학생에 의존하는 바가 큽니다.
대학은 필수적인 학문탐구와 직업능력공급에 맞춰서 개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참 대한민국 큰일이다
제주도는
중국인들이
건물을 잘 지어놨건만
인원이 없구나!!!!!!!
딴 건 보류하고 저는 강발님의 고발정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독이되든 약이되든 그건 잘나신 국민들께서 하실 일이고 우리한테 필요한건 그냥 날재료인 소식이지요. 나쁜 쪽만 얘기하는 건 유튜버의 한계지요. 좋은 쪽만 얘기하눈 유튜버도 많으니 양 쪽 다 듣고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 일이고.
오늘도
너무 재치넘치는 말씀 ㅎ
아침부터 웃고 시작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한 5년 뒤면 동덕여대에 가서 오늘 같은 영상을 찍게 되겠네요 ㅋㅋㅋ
동덕여대도 남녀공학 되어야 겨우 살아남을텐데, 동덕여대 대모하는 학생들 정말 철없는 것들입니다.
5년이 아니라 1년 뒤라고 봅니다.
사람이 자산인 나라에 사람이 없다는것은 멸망의 지름길 곧 아르헨티나처럼 예전에 잘 살던 나라로 기억될듯
정치부터 시작해서 이제 모든 분야로 전이 되네요 ㅠ
10년내에 한국의 젊은이들중 절반은 해외에서 일자리를 찾아야하는 외노자로 전락할겁니다.
@@말라유이미 다 나갔고 국제 결혼해서 한국에서 애 안낳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출산율이 낮은거죠.
힌국 국민성이 좋아서 아르헨티나 꼴 나진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국가들은 답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도 한반에 15명정도인데 뭐 ! 10년뒤에 한자리수라는 분석
강호님 말씀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어여😅😂❤
말이 좋아 교수지, 돈주고 간판 얻은 얼치기들도 넘친다오~
졸업해봐야 기업들에서는 쳐주지도 않는 학교들인데.....
왜 그렇게들 허영들이 많은지.....
조국도 설대교수하는데 오죽
심오한 학문 연구와 인격도야가 중점이 되어야할 대학을 취업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자체가 바로 문제지요. `기업에서 쳐주지도 않는`이란 인식 자체가 대학의 본질을 흐리는 거지요. 댁같은 인식 때문에 지금 이 나라에 대학이 넘쳐나고 사회문제가 되는거죠.
@@영블리-p6y조국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말 막 하시는듯!
@KeicyH 인성이안됨 님은잘아나바
@@영블리-p6y조국은 잘 생기라도했지..서민은?
학교 교직원은 20년이상 근무하면 교육연금 받을수 있으니깐 교직원만 버티는거지요 학생은 줄어드는데 교직원들만 넘쳐날수밖에...교육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3대 적폐연금 이죠
공무원연금 박근혜 정권때 법 바꿔서 국민연금보다 못합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 국민연금하고 합쳐달라하잖아요. 내는 것만 많고 받는건 너무 적어서. 알고 욕하세요
그래서 2017년에 바뀐거지요 그전에 받는 사람들은 혜택보고 있고 2017부터 법이 바뀐거라서 그 이후 혜택 못 받는 사람들이 불만인데 그래봐야 국민 연금보다 많네요 주위에 국민연금 받는사람 얼마인지 아나요? 국민 50%이상이 100도 안되네요
교육연금이 아니라 사학연금입니다.
10~20년 전 공무원 연금보다 사학연금이 더 많이 받아서 국책연구원(소) 중에서 사학연금으로 갈아타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국책연구원(소)중에서 교수라는 직함이 있다면 사학연금으로 갈아타는데 사학연금 측에서도 반대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상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교수직 은퇴하고 수명이 긴 사람들이 늘어나는 반면 학교 수가 줄어서 현직 교수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있으니 사학연금도 고갈이 확정인데 세금으로 충당해달라고 전현진 모두 요구할 겁니다.
@@야누스야누스 가입기간이 절반, 내는 돈도 절반이라면 받는 돈도 절반이어야지요. 공무원연금 30년 부어도 250만원도 안됩니다. 더구나 퇴직금(퇴직수당)도 사기업의 30% 밖에 안되고, 더구나 국가(기업)이 부어준것도 아니고 자신이 부은 것 찾아가는 것이므로 실질적으로 퇴직금은 없는 것과 같은 겁니다. .
국제대학교 학생모집이 잘 안되나보네요. 큰일났다. 하기야 지방국립대학도 입학해놓고 휴학계내고 서울로 올라갑니다.
요즘도 서울가는 애들이 있나보내요? ㅋㅋㅋ
@@김대용-g2e 갈 실력이 안돼서..ㅠ
대학에 사람이 없다. 대학교 밖에도 학생이 없다. 할렐루야
강발님의 말씀에 넋놓고 보고있습니다 ㅋㅋ
저희가족들 유투브 하시기도 아까우시다고 합니다 ㅋㅋ진짜 한마디 한마디 재치와 유머 지식이 짱짱이십니다 👍👍저희가족 모두 애청자입니다😊😊
엄청 박식한 분이십니다
가족들과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ess3846 맞습니다.
애국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좋은 정보를 잘 전달해서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아야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묵묵히 나라를 사랑
하십니다.응원합니다.
빛좋은개살구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저출산으로 인구감소 보입니다
출산율 1프로도 안되니 해결할수있는 현실적 방안이 필요할텐데 진짜 미래가 걱정되네요ㅠ그러고보면 방송대학교개교는 신의 한수..
앞으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될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지어 났네요 4년째대학이라니
걱정입니다
댓글창도 1번이라 우연하게도.. 황량합니다
무조건 집값.. 2억 미만으로 내리고 지방살아도 즐거워야 한다.😢😊
대학 총학생수가 33명뿐인데 어찌 운영하나요? 학부가 7개나 있다니 교수나 교직원 등 어떻게 경영이되는지 ??
강호님 항상 감사합니다
나도 그렇지만 대책은 없고
댓글들은 대부분 넉두리만 있네요.
지금의 사태는 예견 된 수순이죠.
나라에 돈이 없던 시절 사학 밀어준 댓가를 치를 때가 왔다고 봐야지요.
저출산? 국가에 직업군이 일류만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너도 나도 대학 나와서 사람답게 살거라고 좋은 직장만 쫓아 다니니 힘든일은 외노자가 전부 가져갔고
겉보기 좋은 직장은 서로 들어가려고 박터져 나가지요.
낙오된 수많은 젊은이들 지금 방구석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안그래도 콩만한 내수시장은 쪼라들고
큰일 입니다.
대학들 적당히 가시고 산업 역군들 만들어서 국가에서 보조금 지급하고. 대기업 못지 않은 급여 맞춰주고 남는 집들 복지 차원으로 지원 해주면 출산율은 알아서 올라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학재단 비리좀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쯧쯧 학생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
한국방송협회에서 강호발바닥TV에게 언론상 아니면 방송상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주면 받을려구여 ㅋ 강력히 추천 좀 해주세여 감솨합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교육전문가. 강호발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제 지방소재대학교들도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특히 지방소재사립대학교들이 사라지네요!!
잘둘러봤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대학교를 눈에 담았네요
제주도 대학교가 곧 역사속으로 사라질 듯 하네여 🤣😭^^💙🌿💚🌸
해방 후에 대학 설립한 사람들은, 자신이 '교육 사업'을 한다고 했었죠. 교육은 사업이 아닌데, 이런 말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왔죠. 지금도 학교 법인 이사장들은 자기가 기업의 CEO인 줄 압니다. 그리고 교육을 핑계로 재단에 이익을 남기는데 최선을 다했었죠.
기존 대학들, 이제 절반은 없어질 건데, 절대 재산 매각해서, 재단이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학교 법인에서 학교 설립에 투자한 돈은, 그 순간부터, 개인 돈이 아니라 공공재가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가가 전액 다 환수해서,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좁은국토에 인구가 너무 많고 수도권 집중화로 생존경쟁이 세계최고인 나라임.
그래서 벌이가 된다하면 너도나도 달려들어 같이 망함
강호발님 요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정보 영상 꾸준히 부탁합니다!!
항상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용한게 공부하기엔 딱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귀신나와서 안돼요ㅠㅠ
낮에는 진짜괜찮은데 해지면 무서워서가야될것같네요😂😂
이건 시작일뿐.. 저출산으로 인해
대학 신입생들이 계속 줄어들면
최소 80~90%의 지방 사립대들
은 문닫는다고 보면 됨..😨
강발님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재밌고유익하고 통찰력 최고 선한영향력 응원합니다 ❤
유진님도 옷 따시게 입으시고 오늘도 화링 ㅋ^^💙🌿💚🌸
강발TV는 현실을 알려주는 방송입니다 맨날 허무맹랑한 판타지만 심어주는 방송은 희망고문만 할뿐입니다
맞으세여 사기꾼님들의 소리는 들을 때만 좋아요 시청 감솨합니다^^💙🌿💚🌸
대학은 교수들 구조조정이라도되지
지금 전국에 전교학생수몇명에 교직원수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초등학교 엄청 많습니다 앞우로 애들은 더 줄어가는데 큰일입니다
오늘은 제주 국제대학교를 보여 주셨네요 늘 발로 뛰어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대학들 전국에 많습니다
국제
그렇습니다 ㅎㅎ^^💙🌿💚🌸
대학교도 가족끼리 운영해야것다 할아버지 총장 할머니 이사 아버지 어머니 교수 아들 딸은 행정... 대박나겟다
이쯤되면 수능 이런건 폐지해야되지 않나…학생들도 알아서 가고..대학도 알아서 받고..
정부의 교육세 눈먼돈도 폐지하고…교육부는 예산이 남아돌아 좋아 죽을 지경이라는데..
당장 전부 죽을판인데..뭔 시험을 또쳐서 사람은 힘들게하나…
대학가고 싶은사람은 대학가고 일찍 사회 나가고 싶은 사람은 사회로 나가고..
대신에 노동의 가치로 수입을 받는 사회로…즉 의사나 교수나 광부나 소득의 차이가 벌어지지않게..
지금의 정치권을보면 공염불이겠지만..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그렇게해야 유지가 되지않을까
자연히 인구감소와 별난 젊은이들이 아이를 가지않으니 자연스런 현상이고 학생수 감소로 학교는 돈이 안벌어지니 문닫고 노인이 증가하니 저가 아파트나 노인 요양원으로 전환하는것이 상팩이다.
오늘의 사투리
우야던동
어떻게 되었던 간에 줄임말
갱상도는 짜다르 짤븐기 조은기라~ (짜다르, 이건 참 해석하기 어려운 추임새)
민족대표 33인 대한독립 만세~~~!!!!!
학생 수가 줄어드니 대학교에서는 학생을 수입하고자 한 것입니다. 😊 그런데 수입이 잘 안 된 것일뿐입니다. 😢 본래 부족하면 수입하고 남아돌면 수출을 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한가지 바라건데... 제목이나 디스크립션에 촬영 장소도 함께 표기해 주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명색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송이니까 적절한 포맷을 갖추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3명이나 있어요 ? 엄청 많네요.. 한명도 없던 대학도 있었는데요.. 벽성대 라고..
대학을 여행자 쉼터로 쓰거나 요양원으로 개조하면 대학 살아난다.
발바닥님 발바닥 달도록 울러댕긴다고 고생 많습니다....적먹....!!! 그렇습니다아아아`````````~~~~~~~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 도 있습니다. 선택은 사람들이 하는 것. 갈 만한 곳이 못된다고 사람들이 판단하면, 가지 않습니다. 서울대에 왜 갑니까? 서울대가 서울에 있어 갑니까? 아닙니다.
80년대 초 서울교대를 나와 임용고시 없이 서울시내 국민학교에 발령받고 한 분은 열심히 조국의 아이들 곁에서 40년간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며 근속하시고 다른 친구는 우리나라 보다 미주를 동경하며 캐나다인가로 교직을 버리고 유학 떠남. 어떤 이는 국민학교 교사가 싫다며 그 아름다운 직을 내려 놓고 4년 뒤 다시 공부해 서울사대 들어가 고교 교사가 되고 어떤 이는 교대 휴학하고 의대 들어가 의사가 되고 그 의사 말이 자기가 화학교사가 되었으면 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더라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다.
그저 자기 자신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봉사하는 삶이 중요하더라.
대학교야말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에 위치해야 맞습니다. 돈없는 학생들이 자가용 끌고 학교갈수도 없고, 교통망이 갖춰진 접근성이 좋은곳에 사람이 몰리니 능력있는 학생과 기업후원이 몰리는건 당연합니다.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접할 기회나 문화 활동 수준이 받쳐줘야 하고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간동안 최소 몇년을 주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저런 외딴곳은 의대가 아니라 화타 할애비가 교수로 와도 부활 못합니다. 요즘은 그런 도시에 있는 학교도 폐교위기인데 산중에 절간마냥 처박힌 곳이 배우기 적절한 위치인지 모르겠네요.
대학교는 차라리 폐교하고 부지를 영화세트나 촬영장으로라도 활용하는게 그나마 낫겠네요.
애들 다니는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 입학생이 지난해에 비해서 올해 절반으로 줄어서 모두 놀람. 병설유치원 7세만 받았었는데, 내년에는 수가 더 줄어들어서 어쩔 수 없이 6세도 받기로함. 문닫는 어린이집 생기는 중. 큰일임.
오늘도 차분하게 강호의 발바닥을 보며 멸망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ㅋ ^^💙🌿💚🌸
애기들도 안낳으니 이젠 선생님도 필요없는 세상이 도래할 날이 멀지 않았음 어린이집은 요양원 으로 바뀌고 있음 지구가 종말할것임
이제 거품이 꺼지는 시간...
그간 세금 보조로 연명해온 대학들...
어이쿠 저기 옆건물에 출퇴근하는사람입니다. 이렇게보니 운동하기 딱 좋은곳이 맞긴하네요!
대한민국의 행정능력에 무지함에서
오는 결과물입니다
현실적으로 폐교가~
교수나 교직원들 한테는
미안하지만 쓸데없는
대학이 너무 많음
대학들도 구조조정 해야함
어쩔 수 없슴
실직하면 대접 못받는데 ..
으야꼬 ? 우짜노 ?
있는 학생 다 받아줘도 문을 닫아야 하는 현실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학생 굳이 시험쳐서 못가게 만드는 신묘한 사회가 한국... ㅋㅋㅋ
그니까 그쪽으로 달려도 어차피 이나란 답없음
강호발 님 컨텐츠를 몇번 봤는데..우리 고등학교가 언급되서 감놀..대기고가 나오다니 ㅎㅎ
오 그렇군요^^💚🎄💙
고교 졸업하고 재수 학원을 다녔습니다. 강사님들 학교 선생님 하시다 유명세에스카웃 되신분이라 그런지,,가르치는 방법이 틀리더군요...강남 학원에 방학때 지방 고교생 들 특강 하러 한달 하숙 합니다. 어쩔수 없이 특별한 선생 찾아 대도시로 올수 밖에 없는 거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 뭐하러 이딴 거 하고 다니냐 그럼 대학 다 서울에만 있어야 하겠네 인구가 적은데 대학과 교수가 많아서 그런거다 이런 나이 든 사람들은 하는 말 자체가 시대착오적임
교육세가 목적세라 남아도 다른 용도로 못써요. 그래서 남은 예산 막 쓰는 경우 많아요. 사람 없는 교실 에어컨 틀어놓고 세금으로 학생들 학용품 안 사고 교사가 써요.
그리고 대학교는 사단/재단이라 망해도 해산 안 하는게 이득이라 놔둔대요
지금 지방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송서리 풍각중학교의 2015년 전교생이 48명(그중 남자20명)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으나 하여간 지금 시골학교의 현실인데 이러다가 조만간 대한민국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