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씬에서는 사실상 실패했지만 얼리 스트리머 시절에는 차량 구해서 비행기 루트와 멀리 떨어진 도시 가서 파밍 - 무적존/건물 위주 위치 선정 - TOP 10까지 차량 활용 - TOP 10 내에서의 판단과 투척 무기 차량 활용은 거의 뭐 솔로 1등 공식이라고 할 정도였고, 김정민 해설 윤루트 등등 해설이나 프로 선수들 조차 딩셉션 강의 방송 들으면서 배그 배웠다고 말할 정도. 지금이야 딩보다 총 잘 쏘는 사람도 많고 뇌지컬 좋은 프로들도 많지만 배그 얼리 엑세스 시절, 초창기에 개척을 했다는 거에서는 딩이 부정할 수 없는 큰 자취를 남겼지
솔직히 배그첨부터한 사람치고 딩셉션 모르고 방송 한번 안본사람은 없을듯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사람이였음에는 모두가 동의할듯 하지만 중간 쉬어간 그틈이 조금 지금에 상황에 이르게 한것이 아닌가 그틈에 많은 배그 고수들이 쏟아져 나왔고 고인물화가 가속되면서 조금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멀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는건 사실인듯 하지만 항상 응원함 ! 흥해라 딩셉션!
제가 배틀그라운드에 처음 발들이게 한 아나키의 석과 4entro의 딩이 모인 C9.. 애증의 팀이었죠 G9때부터 가장 열심히 응원했고 그 기대에 부응할 때도 아닐때도 있어서 응원하는 맛이 있었던.. 정말 대회날 C9이 치킨을먹으면 그날은 기분이 엄청 좋았었는데 ㅋㅋ 딩형 수고하셨고 스트리머도 딩셉션도 응원합니다!
파밍이랑 차량 운용조차 기초가 잡혀 있지 않던 얼리시절부터 차량 플레이, 뇌지컬을 통한 위치 파악, 딩의 눈과 몽골인이라는 밈이 붙을 정도로 대단했던 시야 등 초기 배그에서 압도적인 인물이었지. 당시 단발광클 윤루트, 오버워치 5K 에버모어, 같은 하이즈 랭커였던 주안, 공방여포 더헬 등 많은 스트리머 중에서도 단연 최고 인기이면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던. 후에 더 좋은 실력을 가진 인재들이 발굴 되면서 이제는 아쉽게 프로도 은퇴하고 스트리머로 돌아갔지만, 본인이 하고 싶어한 프로게이머에 대한 도전은 높이 사고 싶음. 늘 응원해요 딩셉션.
@@ajshaansd3755 네 개소리죠 오히려 저 때가 연사유저 젤 많앗습니다 저때 m4와 스카가 적폐였습니다 어느정도였나면 m4로 100m는 아주 무난하게 연사할정도엿고 좀 하는 사람들은 150m까지는 연사가능햇습니다 오히려 얼리때는 연사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기억은 잘안나는데 일단 ar총기 너프와 엠포 반동 2번너프당해서 지금의 엠포가 탄생
좀 대표적인 이유로는 하이즈 유저였던 딩셉션이 총알 낭비를 싫어해서 단발을 쓰던 것도 있고, 연사로 여러발 쏴서 맞추는것보다 한발한발 정밀하게 쏘는 플레이를 선호했음. 당시 제일 영향력 있던 윤루트도 단발광클로 유명해서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로캣 오울아이를 윤루트 마우스라 부르듯이, 단발이 정석이었고 연사가 사파이던 때가 있었어요.
처음 나왔을 당시엔 총쏘는 게임이 아니라 생존게임 이었는데 그 생존을 넘사급으로 운영을 잘함. 그래서 현 프로들도 운영 보고 배웠다고 할 정도 그때 트위치라는 플랫폼은 유명하진 않았지만 방송키면 1만명 뚫었음. 이 당시 뜨뜨가 천명도 안됨 그리고 현재 폼이 많이 떨어졌지만, 왠만한 Bj들 보단 잘쏠듯 물론 방송에선 빡겜안함
![[PUBG] 실프의 가장 유명한 순간들](http://i.ytimg.com/vi/cqJk_G5VJxs/mqdefault.jpg)
![[PUBG] 실프의 가장 유명한 순간들](/img/tr.png)
![배그 솔루션하다가 개빡친 이유?! 후우..진짜.. 배그 관전강의 - [배틀그라운드] | 딩셉션 골목배그](/img/1.gif)
프로씬에서는 사실상 실패했지만 얼리 스트리머 시절에는 차량 구해서 비행기 루트와 멀리 떨어진 도시 가서 파밍 - 무적존/건물 위주 위치 선정 - TOP 10까지 차량 활용 - TOP 10 내에서의 판단과 투척 무기 차량 활용은 거의 뭐 솔로 1등 공식이라고 할 정도였고, 김정민 해설 윤루트 등등 해설이나 프로 선수들 조차 딩셉션 강의 방송 들으면서 배그 배웠다고 말할 정도. 지금이야 딩보다 총 잘 쏘는 사람도 많고 뇌지컬 좋은 프로들도 많지만 배그 얼리 엑세스 시절, 초창기에 개척을 했다는 거에서는 딩이 부정할 수 없는 큰 자취를 남겼지
솔직히 얼리엑세스때는 딩이 거의 1등이었고 그만큼 보는 시청자도 많았음
딩만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없었을 뿐더러, 사실상 윤루트 딩셉션 이 둘이 하는 플레이가 정석이자 교본으로 여겨졌던 시기가 있었죠. 다들 윤루트 단발광클을 따라하고 딩셉션 운영을 따라하던 때가.
핵이 설치는 상황에서도 솔로 1등 2등이 딩셉션 본케 부케였으니까 뭐ㅋㅋㅋ
오영진 솔로 1,2등은 아님
하지만 그 당시 솔로 승률 40% 육박하는 사람은 딩셉션..
김세균 ㄴㄴ 진짜 그랬어요 딩셉션 딩기스칸 돌리고 아이디 세개 십등안에 박제시킨적도 있음.
진짜 딩셉션은 전설이었지 그 때 우리에겐
솔직히 배그첨부터한 사람치고 딩셉션 모르고 방송 한번 안본사람은 없을듯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사람이였음에는 모두가 동의할듯
하지만 중간 쉬어간 그틈이 조금 지금에 상황에 이르게 한것이 아닌가 그틈에 많은 배그 고수들이 쏟아져 나왔고
고인물화가 가속되면서 조금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멀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는건 사실인듯
하지만 항상 응원함 ! 흥해라 딩셉션!
무너진거 보면 너무 가슴아파요... 지금은 모르는 사람도 많던데
진짜 초창기 딩셉션은 최고였지
배그 1등지향 운영 기초를 닦은 사람
물론 프로씬에서는 피지컬좋고 총잘쏘는 사람 훨씬 많아서 사실상 실패했지만 그프로들도 딩을보고 운영을 배웠던만큼 운영의 본보기 였음
이 시절 가장그리운 시절... 딩셉션형 지금도 사랑합시다 다들
배그 초창기시절 윤루트보다가 딩맘은 뭘해도 안죽는거보고 팬된 1인
차량벽이랑 연막3개상필수 붕대의중요성 상황판단까지 얼리시절때부터 이형보고 많이배웠지 지금이야 여포여포 하면서 총소리만들리면 인정사정안보고 킬하나더먹을려고 뛰댕기는 사람들 많지만 배그 얼리시절 심리전이나 상황판단은 딩맘 따라올사람 아무도없었음 지금까지도 방송으로 잔잔하게 배그하시는거보면 정말 대단하다 느낌
굴러가라 유에이지여 나의방패가되어라
이것도 사람센스어디안가는구나 싶었슴
이거 사실 돌리고임 (소근 소근)
시야가 넓고 차량운용에 탁월하고 화려한 샷발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운영으로 초보자들도 운영으로 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지 않는 내가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스트리머
처음에 나오던 브금 이름좀요...ㅎ
제가 배틀그라운드에 처음 발들이게 한 아나키의 석과 4entro의 딩이 모인 C9.. 애증의 팀이었죠 G9때부터 가장 열심히 응원했고 그 기대에 부응할 때도 아닐때도 있어서 응원하는 맛이 있었던.. 정말 대회날 C9이 치킨을먹으면 그날은 기분이 엄청 좋았었는데 ㅋㅋ
딩형 수고하셨고 스트리머도 딩셉션도 응원합니다!
얼리엑세스 시절 개척자 , 위치선정 , 차량,투척류 활용 , 넓고 깊은 시야 , 팀단위 오더
파밍이랑 차량 운용조차 기초가 잡혀 있지 않던 얼리시절부터 차량 플레이, 뇌지컬을 통한 위치 파악, 딩의 눈과 몽골인이라는 밈이 붙을 정도로 대단했던 시야 등 초기 배그에서 압도적인 인물이었지. 당시 단발광클 윤루트, 오버워치 5K 에버모어, 같은 하이즈 랭커였던 주안, 공방여포 더헬 등 많은 스트리머 중에서도 단연 최고 인기이면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던.
후에 더 좋은 실력을 가진 인재들이 발굴 되면서 이제는 아쉽게 프로도 은퇴하고 스트리머로 돌아갔지만, 본인이 하고 싶어한 프로게이머에 대한 도전은 높이 사고 싶음. 늘 응원해요 딩셉션.
석님 : 형이 해줘야 돼 형이
이장면이 없넹
캬 ㄹㅇ 대사만 들어도 멋진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장면 진짜 개소름인데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몇 하이라이트중에 하나일 듯
혹시...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 장면 저도 보고싶은데 ㅜ
@@테야 믿음과 차량 운영으로 대회 치킨이라고 치시면 나올 거에요
@@조영우-f7e 감사합니다~ 넘 멋있네요 ㅜㅜ
내가 죽으면 바로 자리바꿔서 이쪽핑으로가 이것도 레전드
배그 초창기시절 킬로그 보니까 유명한사람들 엄청많이 잡으셨네 ㅋㅋㅋㅋ역시 킹!
딩셉션님 팬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딩맘 트위치에 방송 맨날 하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욧!♡ (우딩많사)
그때 그시절 배그.. 그립다.... zz무빙.. 디바궁.. 레이더실 3뚝..
그때 그 시절...참 좋았죠 ㅜㅜ
ㅋㅋ하이즈때부터 봐왔었는데.. 그립군
피지컬은 조금 밀릴지 몰라도 배그에서 "어떻게 하면 이긴다"라는 걸 정립하신 분...
실프님도 만들어 주실수있을까요?
10:59 이걸 1년 넘게 몇번째 보는데 아직도 뭐가 보이는지 모르겠음
영상이라 잘안보이는거지 막상화면으로 보면잘보여요
전 9:20 ㅋㅋㅋㅋ
보이긴할텐데 난 못찾을듯
손가락으로 찾아주면 볼듯 ㅋㅋ
@@김세균-p4k 딩셉션 조회수 1위 클립ㅋㅋㄱ
이제는 스트리머딩
이영상 아쉬운게 대회때 라운드 1등 영상을 별로 안넣어놈...
pwm pss apl pkl 다해서 열번은 넘을텐대 아쉽다
석님있을때 c9팬이었던 사람입니다.
스트리머로 더 잘되길 응원할게요 딩맘
9:30 기분굿
아 줴줴~!
얍얍 하이즈 저격수로 시작해 프로까지한 성공한 저격수 ㅋㅋㅋㅌ
얘 대회에서 듀오로 7킬한거야???
에란겔비맵 2배율 카구팔 저 영상만 몇십번을보는데 진짜 적이 안보여 쉬발
근데 저땐왜 연사를 별로 안썼어여?
강준혁 지금처럼 연사를 기본으로 쓰지않던 시절이기도 하고.. 딩님이 연사를 c9 그쯤 때 부터 연습한걸로 압니다
저 영상에서 단발 쓰던 시절에는 진짜 본인 취향에 따라서 단발 사격과 연사를 쓰는 사람으로 나뉘었습니다ㅎㅎ친구랑 야 너는 단발쓰냐 연사쓰냐?라고 물어보면 단발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단발 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ajshaansd3755 네 개소리죠
오히려 저 때가 연사유저 젤 많앗습니다
저때 m4와 스카가 적폐였습니다
어느정도였나면 m4로 100m는 아주 무난하게 연사할정도엿고 좀 하는 사람들은 150m까지는 연사가능햇습니다
오히려 얼리때는 연사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기억은 잘안나는데
일단 ar총기 너프와 엠포 반동 2번너프당해서 지금의 엠포가 탄생
@@다오-t5x 얼리때 엠십육개적폐라 단발광클 워저 많았는데;;보통 서브총 샷건들고 중장거리 ar쏘던 시절이라 단발유저 많았음
오히려 디엠알 상향먹고 요즘 평균적으로 반동 잘잡아서 연사 많이 쓰는거지
죽는건 왜올린겨...?
저땐 오히려 연사가 더 쉬웠을텐데 왜 단발로 조지지
예에~ 그러시겠져
아니 그냥 물어보는거야..
얼리 시절에는 연사 쓰는 사람들이 되게 적었어요. 지금 샷으로 유명한 프로들도 당시 제일 실력있던 윤루트 딩셉션 등이 단발을 선호하는 것으로 단발을 주로 썼었음.
좀 대표적인 이유로는 하이즈 유저였던 딩셉션이 총알 낭비를 싫어해서 단발을 쓰던 것도 있고, 연사로 여러발 쏴서 맞추는것보다 한발한발 정밀하게 쏘는 플레이를 선호했음. 당시 제일 영향력 있던 윤루트도 단발광클로 유명해서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로캣 오울아이를 윤루트 마우스라 부르듯이, 단발이 정석이었고 연사가 사파이던 때가 있었어요.
애초에 Q,E샷과 배율연사 등의 플레이가 고착화되지 않아서 배율은 AR단발, SR ,DMR에 낀다는 고정관념이 있었고, 방송인들이 도트를 끼고 장거리 정밀샷을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추앙받던 때임.
킬하는 거 말고 죽는 걸 보여주네
죽은건 왜올리지
나진짜궁금한대 이분잘하는분이에요?
오병찬
막 피지컬이 괴물은 아닌데
걍 배그 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됨.
킴성태가 배그대통령이 되기전
딩셉션 윤루트가 대통령이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배그 얼리시절에는 시야랑 두뇌 피지컬이 탑이었음. 추후에 딩 운영방식이 널리 퍼지면서 배그도 점차 개발되면서 실력은 다른 사람들에게 밀리긴 했지만.
샷발보다는 운영능력으로 유명했죠 심리전도 능했고..뭣보다 딩의눈 시야보는게 미쳤..
처음 나왔을 당시엔 총쏘는 게임이 아니라 생존게임 이었는데
그 생존을 넘사급으로 운영을 잘함.
그래서 현 프로들도 운영 보고 배웠다고 할 정도
그때 트위치라는 플랫폼은 유명하진 않았지만
방송키면 1만명 뚫었음.
이 당시 뜨뜨가 천명도 안됨
그리고 현재 폼이 많이 떨어졌지만,
왠만한 Bj들 보단 잘쏠듯
물론 방송에선 빡겜안함
차량 벽플레이 시초자
아예
링'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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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오류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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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어로써 뭐하러 번역기까지 돌려가면서 영상을 만드냐 진짜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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