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면 대부분의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은 조금씩 배우긴 할것 같긴 한데, 그 부분의 학습내용이 어려워서 버거운건 당연한거라 그땐 그저 흘려 듣기만해놔도 이후에는 도움이 될거다 라고 좋게 생각했음 좋겠고.. 그거보다는 다니는 학원 갯수가 너무 많으니 쉬는 시간조차 하나 없어서 너무 숨가쁠것 같아.. 부모님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셔서 정해주신 것일테고 혹여나 우리 아이가 대도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쳐질까 염려되셔서 이것저것 준비해주신걸텐데 부모님께 조금 버겁다는 표현을 해보는건 어떨까? 지금은 모르셔서 이정도도 괜찮은 줄 알고 보내셨지만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걸 아시면 조금은 조율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부모도 아이가 말을 안하면 모르거든.. 그러니 흥미있고 하고싶은 학원은 이곳이고 여기는 이러한 이유로 버겁다고 잘 말씀드려보았음 해🙂 아무래도 나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게되다보니..ㅜ 같은 경험 있었던 분들의 도움되는 조언이 있으면 좋겠다능❤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때는 몇일 전.. 과학시간 저는 그때 생일선물로 받은 잠금필통?같은걸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얘가 제 필통을 신기하다며 가져가서 저는 신경안쓰고 '조금 이따가 받아야지!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얘가 제 필통을 다시 저에게 돌려주려고 힘을쓰며 당기다가..결국 저의 생일선물로 받은 잠금필통은 부셔지고 말았습니다ㅜㅜ 그게 원가가 7~8천원인데 돈을주기로 했거든요..?(그 여자얘가) 그런데 그 다음날 저에게 돈을 주고,2~6교시 동안 계속 " ○○아 나 제~발 그 돈 다시 돌려주라 " 이러는 거예요... 저는 돌려줄 마음은 없었어요..하지만 이렇게 잇으면 약간 쌤한테 이를 것 같아 돌려주었는데 그 여자얘는 사과 한 마디도 없더군요... (남자아이는 사과했음) 저는 앞으로 계속 돈을 달라고 하거나,사과 하라고 계속 그 여자아이에게 말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집에 오자마자 1~2시간 정도 물마시고 울고 물마시고 그 필통을 보며 울고를 반복했습니다.... 집에서만 화풀이를 하지만..그 친구에게 사과해달라고 말하는 방법..! 없을 까요..?
사연 신청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제 친구는 쿨톤부심이 아닌 웜톤부심이 너무 심해요.. 누가봐도 그 애는 여름 쿨톤이고 저는 봄웜톤인데 그 친구는 자꾸 자신이 봄웜이라고 우기고 희귀한 톤이라고 자꾸 자신을 치켜세웁니다.. 문제는 저를 포함한 다른 애들의 외모를 깎아내린다는 거에요 막 누가봐도 웜톤인 친구를 보고 쿨톤이라고 한다던가.. 어떡해야 하나요ㅡㅜ
저도 5학년인데 동네가 대도시가 아닌데도 하루에 3~4개씩 총 10개 다녀서 넘 힘들어요 근데 막상 또 끊으면 뒤쳐질 거 같아서 못끊는거 같아요.사연자님 부모님께 진심으로 자신의 흥미와 이유를 말씀드리며 방학 때 꿈을 찾는 거 어떠신가요?꼭 공부의 길은 아니어도 되니까요.사연자님 힘내세요😊
전 지금 중학생이고 초6때 수1 그니까 고2진도까지 나갓던 학생인데요 사람에 따라 적당한 선행은 도움이 됩니당 결론적으로 저한텐 좋은 영향을 줫지만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이 다르니 힘들면 관두는게 나아요 이해도 안되는데 수업을 듣기만 하는건 시간낭비 돈낭비니깐요 사연자분의 경우엔 우선 본인 학년의 학업을 잘 마무리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용
전 6학년때까지 공부에 관한 학원을 한번도 다닌적이 없었어요.영어는 과외를 했지만 과외를 해도 공부가 안되고,뭔갈 알아가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어요.학교에서도 공부할 의지는 들지 않았고요.하지만 저도 6학년 겨울방학 중순쯤 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초6 공부도 모르는 제가 중1 공부를 하는게 조금은 두려웠지만 예상외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겨울 방학때 공부한것 만으로도 수업을 듣고 문제를 푸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오히려 제가 옆 짝궁이 모르는 문제까지 알려줄 정도로 잘하게 되었어요.사연자분 나이면 맘껏 놀고 공부는 나중에 시작하셔도 괜찮을 나이인데 어른들의 욕심에 휘말려 자유를 억압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학원을 여덟개나 다니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나중에 건강상의 문제로도 나타날수 있으니까 학원을 조금이라도 빼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 진짜 답이 없는 부모다. 자기들도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왜 굳이 자식은 부모들과 다르게 영재로 키우려고 하는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일텐데 뭘 기대하는걸까... 자식이 엄청나게 희귀한 0.1%의 영재가 아닌 이상 부모의 실력 닮을거임. 그리고 분명 사연자 입장에선 부모한테 말 한번은 해봤을텐데 계속 해봐도 안돼니까 사연 보낸거겠지... 나랑 나이도 똑같은데 내 학원양의 2배를 다니는 애는... 나라도 너무 숨막혀서 못 산다 저건. 사연자분은 그냥 부모를 잘못 선택한거임. 조금만 더 정상적인 부모에게 자랐다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사연 신청합니다❤ 저는 6학년 여학생이에요 저에게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매일 저를 놀리는데 그게 도가 넘는다라고 생각할 정도더라구요 근데 그걸 어떻게 싫다고 표출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패드립을 하든 저를 때리든 인신공격을 하든 다 웃으면서 잘 받아줬는데요 저도 참다가 얼마전에 한번 터져서 그 친구에게 거의 연설하다시피 엄청 따졌는데요 근데도 놀려서 그냥 계속 받아주다가 선생님게서도 알게되셔서 그 아이를 크게 혼냈는데도 지금까지도 계속 그러네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근데 어떻게 표츨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당하는 건 괜찮은데 정말 제 가족에 대한 말을 할때마다 저는 너무 속상해 잘때 매일 웁니다.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저에게 상처를 그만 줄까요?
국영수 중1 정도의 선행은 이 나이 때 적절한 것 같습니다!!(실제로 중학교 가면 엄청 편해집니다) 그러나 그 외 과목은 쓴이 분이 힘드시다면 조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ㅜ +과학은 중학교 와서 학원 다녀도 안늦어요. +국어는 미리 학원 다니시는게 중학교 가서셔 논술 수행을 보거나, 대회, 고등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서 추천드려요!!
5학년인데 학원이 8군데이면 많은거죠..😅 저도 학원이 6개인적이 있었는데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가고 학원끝나면 또 바로학원가고가 반복이였는데 이분은 8개여서 더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초5인데 중학교꺼 배우면 빠른거긴 합니다 잘하는 애들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게 빠르게하는것 보다 지금하고있는거 기초 잘잡고 가야해요 아님 다 까먹는답니다😊😊 그리고 수영은 저도 다니는데 정말 힘들어요 선생님이 쉴틈을 안주셔서😢😢 그리고 그렇게 쉴틈을 안주고 주말돼면 놀고 그러면 몸이 아프고 감기에 자주걸리거에요 그니깐 조금씩은 쉬엄쉬엄해야 됀다는거에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5학년때에는 수학학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개인 의견 다 다르겠지만 아직5학년 수학은 쉬우니까 문제집 1개정도 집에서 풀어도 좋고, 5학년때 중학교거 하는건 그때가서 잊어버리고 다시 할땐데 흥미 없는것에 시간을 쏟아부을 이유는 없죵ㅎㅎ 때로는 하기싫은일도 해야하지만, 지금 사연자분 상황에선 이게 적당하다고 봐요. 아무튼 힘내시길!
사연자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서, 지금 선행하시는게 많이 힘들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제 중학교 올라가시면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확 달라져요. 중1에 똑바로 기초을 다지지 않으면 나머지 학년은 그냥 포기해야할 정도입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노력하시면 미래에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근데 일단 흥미 있는건 다니는게 맞고,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런대 현행이 젤 중요해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예습만해서 학교는 거의 놀러가는 곳?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예습도 중요하지만 거의 모든 쌤들은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니까 부모님께 잘 말씀 드려보고 힘들다는 학원은 중1때 까진 쉬고 그시간에 중1꺼까지 현행이랑 복습하며뉴될 것 같네요
우선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논술,영어,수학,과학은 계속 다니시는게 좋아요. 물론 공부 못한다고 인생이 망하진 않지만 공부라는것의 최종목적지는 10대들의 기준으론 수능 이지 않을까 싶어요. 수능만으로 인생이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못하는것보단 잘하는게 다방면에서 이점이 되니까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다녀보고 타 교과과목에 흥미를 가져보려는 노력을 하거나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마인드와 생각부터 바로잡아보시면 교과과목을 공부하는것이 조금은 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연 신청합니다.. 저는 초6 여자입니다 시학기 시작하자마자 전학온 남자애가 있는데 여친도 있다고 했고 정말 잘생겼어요 저도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 애가 여친이랑 헤어진 후 부터 저희 반에 일진 ? 같은 애들이 막 어울려 노는 거에요.. 지금은 그래도 말은 하는 편인데 그 여자애들이 저를 막 째려보고 제가 남자애랑 얘기할 때 말을 끊어요..
지나가다 사연 남겨봐요. 저는 태권도를 다니던 한 학생입니다. 시범단이라는 높은 자리에서 활동했어요 . 공연도 뛰고 좋았는데 며칠후부터 너무 힘들고 귀찮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시범단을하면서 행복한적이 있었나?라고 생각도 들고요 . 그래서 무책임하게 지금은 끊었습니다. 하지만 태권도가 동네에 가운데에있고 태권도차도 많이 돌아다녀서 태권도나 태권도차만보면 심장이 떨리고 무서워요 너무 떨리고요 그 이후론 사범님과 아무말도 안섞고 얘기하자고 부탁하셔도 제가 거절했어요. 그래서 너무 무섭고 제가 잘못한거같아서 이런 마음이 드는거같아요.. 이런 마음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초5에 중1과정은 대부분이 하는거 아닌가..? 그정도가 과도하다고 느끼면 중학교에서 못따라와요..;; 지금 혼자 공부하는데 매일 무조건 순공시간 8시간은 찍어야 자고요 주말은 12시간 이상씩 공부합니다... 진도는 초4?정도때 중등 들어갔고 지금은 중등수학 3차복습 중이에요... 그정도로 버거우면 혼자해도 안할것 같은 스타일인데 그냥 다니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중2 학생입니다. 근데 전 학교든 학원이든 계속 왕따를 당해요.. 제가 쉬는시간에 깜빡하고 않한 숙제를 하고있었는데 어떠한 한 친구가 처음으로 말을걸어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어요. 저는 너무고마워서 "그래! 좋아!"라고 했어요.. 그때였어요. 급식을 다 먹고 버릴려고했습니다. 근데 친구하자고했던 친구가 성격이 급으로 바뀌면 "야 내 식판도 니가 버려!"라면서 제게 강요를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한번 버려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는 저는, 쉬는시간에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의 이름을 불렀어요. "○○아,"친구가 하는말은... "왜 찐따 샊@이가 나한테 달라붙어서 삥을 뜯냐?"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당장이라도 제가 없어지면 좋겠는 마음이 들었어요.. 실제로 있던일이랍니다..
사연입니다 저희반 남자애들은 남을 욕하고 패드립을 하는 무리가 있어요 근데 어느날 그 무리에 제가 타겟이 되었고 줄을 설때 등등 계속 툭툭치며 때리고 애미 X짐,XXㄴ 등등 너무 정말 이것보다 심힌욕을 저한테 너무 많이해요 그래서 운적도 많고 선생님께서 뭐라고 해도 바뀌는게 없어요 이럴때마다 제 친구들이 위로를 해주지만 얼마전에는 저한테 욕을해서 혼난아이가 친구에게 얘기를해서 그친구가 ㅇㅇㅇ나가 X져 ㅈㅅ해라 라고 했어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인가..??? 하고 너무 힘들고 그친구들이 너무 두려워요
엇 나도 5학년인데 영어학원에서 정말 거짓말 아니고 고등학교 단어 배워수학도 중학교쯤 다니는데 그거 말고도 정말 많아 제 생각엔 영수과논수영... 중에서 잘하는거 몇개 빼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학원을 1개 넣는게 좋을거 같아 나는 들어보니까 별로 힘들거같진 않은데 자신이 가진 능력치가 사람마다 다르니 점점 다닐수록 정신이 좀 우울해지긴 하더라고 미술,악기 종류 도전하셔도 좋을거같아 부모님한테 예술적으로 1개는 배워야할거같다라고 이제 (잘하는 과목) 이 과목은 잘하니까 빼도 될거같아 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 솔직히 난 태권도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수영도 다니는데 굳이 다녀야할까? 내 생각엔 너가 여러가지를 도전하면 좋겠어 혹시 몰라 숨겨진 재능이 있을지 줄넘기나 골프 같은 흥미가 있는걸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난 어렸을 때부터 잘하는 과목을 찾아서 지금 잘다녔지만 너는 그냥 꼭두각시처럼 끌려다니는거 같아 전부 너를 위해서긴 하지만 너무 힘들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틱이나 두통이 생길수있어 난 예전에 틱 1번 생겼다가 지금은 좀 덜하긴해 대도시는 서울이나 대구, 경기도,부산 같은 곳 얘기하는거겠지? 난 대구 사는데 정말 수성구 친구들 대단하더라 공부를 새벽부터 새벽까지 한데 잠도 별로 안잔다더라 관심 있는걸 꼭 찾길 바래 나의 재미는 미술대회에서 상받는건데 너도 그런 재미를 찾길 바래 화이팅❤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여학생입니다!그런데 요즘 갑자기 친구들이 저랑만 놀려고 하는데요...ㅠ친구들끼리 오늘은 나랑 너랑 스는 날이라고 우기는데 전 제가 놀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말할 기회도 않줘서 못 말하고있어요ㅠ😢자기들끼리 저를 정하니까 마음이 울적하더라고요..계다가 6명이나 그래서 넘 괴로워요 절 좋아해주는건 고맙지만..어떻게해야 친구들이 제 마음을 들어줄까요?
입술먹방 넘 조아요❤ 그리구 학업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만큼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여쭤봐서 자기가 얼마나 힘들고 원하는 것을 말씀드리면 부모님께서도 사연자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실거예요! 저도 학생으로서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데 부모님께 여쭈어 보니 피아노 학원을 그만다니게 되었어요 그 후로부터 저는 학업스트레스는 없어지게 되었고 예전보다 더 한가로워져 친구들과 더 많이 놀게되었어요! 사연자분도 너무 힘드시면 부모님께 여쭈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 해봅시다!❤
사연 신청❤ 안녕하세요!5학년 학생입니다!사소한거긴 한데..사연 보내봅니다!저는 A라는 친구와 함께 등교합니다!일이 있는게 아니면 항상 같이가는데..그 친구가 조금 많이 늦어요..두세번 정도까지는 참을만 했었는데..계속 늦으니까 기다리는것도 이젠 점점 힘들고..근데 또 제가 맘이 좀 약해서 항상 엘리베이터 내려오자마자 절 보면 항상"아..진짜 넘 미안해..ㅠㅠㅠ"라고 하는 친구를 보면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그래서 또 혼자가려니..그 친구가 오해하고..사이가 안좋아질까봐..이런 제 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힘들면 그만해도 되지만 저는 옛날에 영어,수학학원만 다녔거든요 어렸을때부터 학원 여러개 다니던 친구들은 수행평가도 정말 쉽게하고 수업내용을 잘이해하고 발표도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잘해요.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많이 다닐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 버텨보는건 어떨까요?
저 사연이 있어요... 우리반 반장은 여자인데 너~~무 화를 잘내고 반장도 아닌것처럼 계속 장난쳐요ㅜㅜ 근데 5월달 자리 앞에 반장이었는데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 또 바로 앞에 반장이었어요ㅜㅜ 저는 4학년인데 1,2,3학년때 남에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않고 허락맡고 만지라고했는데 계속 제 물건 허락없이 만지는데 매일매일 그래서 스트레스예요ㅜㅜ 그리고 제 얼굴 막 함부로 만져요ㅜㅜ 하지말라고 했지만 4번이나했어요 전 소심해서 선생님께 말하기 좀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수학,영어,국어,과학,미술,사회,피아노,수영 총8개의학원을 다니고 4시쯤에 학교가 끝나서 집에오니 10시에와서 새벽2~3시에 자는건 기본이고 숙제를 계속하고 토요일,일요일도 학원을 9시까지 합니다...아무리 제가 중1이라 해도 토요일 일요일까지 밤에 학원을 가지않고 싶고 방학때도 특강으로 아침8시부터 밤 10시까지 쉬지두 않구 학원을 가요...제꿈은 배우인데 제 꿈을 누릴조찰 기회가 없으니...저는 그냥포기하고 공부만 하다 생을 마감해야될까요....?영상올릴시간두 없고 유튜브를 접어야 하나 하기두하구 너무 힘드네요...어떻게 하면 이 공부지옥에서 벗어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키가 조금 큰게 아니고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 저는 현재 12살이라는 나이에 170입니다.. 저희어머니와 아버지가 크신편이긴한데 겨속 놀림거리가 되요..ㅜㅜ 키가 큰 장점으로 농구국가대표 코치님께 섭외를 받긴했지만 계속 괴물이라고 놀려요.. 어떡하죠? 저는 춤을 잘춰서 아이돌을 어리나이에 하고싶은데 만약 되더라도 키가 크다고 논란이 생길것 같애요.. 어쩌면 좋죠..ㅜㅜ 꼭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5학년이면 대부분의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은 조금씩 배우긴 할것 같긴 한데,
그 부분의 학습내용이 어려워서 버거운건
당연한거라 그땐 그저 흘려 듣기만해놔도 이후에는 도움이 될거다 라고 좋게 생각했음 좋겠고..
그거보다는
다니는 학원 갯수가 너무 많으니
쉬는 시간조차 하나 없어서 너무 숨가쁠것 같아..
부모님께서도 다 생각이 있으셔서
정해주신 것일테고
혹여나 우리 아이가 대도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쳐질까 염려되셔서 이것저것 준비해주신걸텐데
부모님께 조금 버겁다는 표현을 해보는건 어떨까?
지금은 모르셔서 이정도도 괜찮은 줄 알고 보내셨지만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걸 아시면
조금은 조율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부모도 아이가 말을 안하면 모르거든..
그러니 흥미있고 하고싶은 학원은 이곳이고 여기는 이러한 이유로 버겁다고 잘 말씀드려보았음 해🙂
아무래도 나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게되다보니..ㅜ
같은 경험 있었던 분들의
도움되는 조언이 있으면 좋겠다능❤
저는 5학년인데 제가좋아하는 애가있는데 근데 제친구도그친구를 좋아하는거같아요 고백할타이밍은 언제일까요 2트째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고민은...
때는 몇일 전..
과학시간 저는 그때 생일선물로 받은 잠금필통?같은걸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얘가 제 필통을 신기하다며 가져가서 저는 신경안쓰고 '조금 이따가 받아야지! '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얘가 제 필통을 다시 저에게 돌려주려고 힘을쓰며 당기다가..결국
저의 생일선물로 받은 잠금필통은 부셔지고 말았습니다ㅜㅜ
그게 원가가 7~8천원인데
돈을주기로 했거든요..?(그 여자얘가)
그런데 그 다음날 저에게 돈을 주고,2~6교시 동안 계속 " ○○아 나 제~발 그 돈 다시 돌려주라 " 이러는 거예요...
저는 돌려줄 마음은 없었어요..하지만 이렇게 잇으면 약간 쌤한테 이를 것 같아 돌려주었는데 그 여자얘는 사과 한 마디도 없더군요...
(남자아이는 사과했음)
저는 앞으로 계속 돈을 달라고 하거나,사과 하라고 계속 그 여자아이에게 말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집에 오자마자 1~2시간 정도 물마시고 울고 물마시고 그 필통을 보며 울고를 반복했습니다....
집에서만 화풀이를 하지만..그 친구에게 사과해달라고 말하는 방법..!
없을 까요..?
사연 신청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제 친구는 쿨톤부심이 아닌 웜톤부심이 너무 심해요.. 누가봐도 그 애는 여름 쿨톤이고 저는 봄웜톤인데 그 친구는 자꾸 자신이 봄웜이라고 우기고 희귀한 톤이라고 자꾸 자신을 치켜세웁니다.. 문제는 저를 포함한 다른 애들의 외모를 깎아내린다는 거에요 막 누가봐도 웜톤인 친구를 보고 쿨톤이라고 한다던가.. 어떡해야 하나요ㅡㅜ
저희언니는 6학년인데 학원2개..사연자분 힘내세요ㅠㅠ
@@달님별님-s3v 사연자에요 ㅜㅜ
감사해여
다른나라는 학원 자체가 없더라고요 ㅠ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된건지!! 학생분들 항상 힘내시구 꼭 성공 하자구요! + 여러분 다른나라들도 학원 다 있데요!! 그러니 다들 더욱 힘내자고용 모두들 화이팅
그...시비거는 아니고 우리나라말고 다른나라들도 학원 이라고 부르지 않을뿐이지 대충 학원같은것은 다 있어요
중3인데 학우너 없고 다 알이서 하라면 저 ㄹㅇ 망할듯요😢
다 있어요
@@wowwowwowwow09 저도 어디서 주워 들은거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Name_0513 다있는줄 몰랐어요 감사해요
눈 딱감고 6년만 피터지게 고생하면 앞으로 몇십년인생이 편해지는데 굳이 포기할필요가 있을까? 내 미래를위해 나를 더 희생시켜야됨
저도 5학년인데 동네가 대도시가 아닌데도
하루에 3~4개씩 총 10개 다녀서 넘 힘들어요 근데 막상 또 끊으면 뒤쳐질 거 같아서 못끊는거 같아요.사연자님 부모님께 진심으로 자신의 흥미와 이유를 말씀드리며 방학 때 꿈을 찾는 거 어떠신가요?꼭 공부의 길은 아니어도 되니까요.사연자님 힘내세요😊
전 지금 중학생이고 초6때 수1 그니까 고2진도까지 나갓던 학생인데요 사람에 따라 적당한 선행은 도움이 됩니당 결론적으로 저한텐 좋은 영향을 줫지만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이 다르니 힘들면 관두는게 나아요 이해도 안되는데 수업을 듣기만 하는건 시간낭비 돈낭비니깐요 사연자분의 경우엔 우선 본인 학년의 학업을 잘 마무리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용
마지막에 자막에 맞춰 비닐 다 씹어당기는거 넘 웃겨요ㅋㅋ
맞아요 ㅋㅎㅋㅎ 마지막엨ㅋ
그니까요ㅋㅋ
스키즈 노래 너무 감사해요.. 진짜 짱
전 6학년때까지 공부에 관한 학원을 한번도 다닌적이 없었어요.영어는 과외를 했지만 과외를 해도 공부가 안되고,뭔갈 알아가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어요.학교에서도 공부할 의지는 들지 않았고요.하지만 저도 6학년 겨울방학 중순쯤 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초6 공부도 모르는 제가 중1 공부를 하는게 조금은 두려웠지만 예상외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고,겨울 방학때 공부한것 만으로도 수업을 듣고 문제를 푸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오히려
제가 옆 짝궁이 모르는 문제까지 알려줄 정도로 잘하게 되었어요.사연자분 나이면
맘껏 놀고 공부는 나중에 시작하셔도 괜찮을 나이인데 어른들의 욕심에 휘말려 자유를 억압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학원을 여덟개나 다니면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나중에 건강상의 문제로도 나타날수 있으니까 학원을 조금이라도 빼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소리 넘좋아요 그라고 넘 맛있을것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굿밤❤❤
@@JingsASMR 헉!! 답글 감사합니다 !!❤❤
언니 많이 힘들지 그만큼 공부도 잘해지고
있을꺼야 너무 힘들다면 부모님 한태
말하는건 어떨까? 힘내❤❤❤
하... 진짜 답이 없는 부모다. 자기들도 어린시절이 있었을텐데 왜 굳이 자식은 부모들과 다르게 영재로 키우려고 하는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 부모에 그 자식일텐데 뭘 기대하는걸까... 자식이 엄청나게 희귀한 0.1%의 영재가 아닌 이상 부모의 실력 닮을거임. 그리고 분명 사연자 입장에선 부모한테 말 한번은 해봤을텐데 계속 해봐도 안돼니까 사연 보낸거겠지... 나랑 나이도 똑같은데 내 학원양의 2배를 다니는 애는... 나라도 너무 숨막혀서 못 산다 저건. 사연자분은 그냥 부모를 잘못 선택한거임. 조금만 더 정상적인 부모에게 자랐다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사연 신청합니다❤
저는 6학년 여학생이에요
저에게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매일 저를 놀리는데 그게 도가 넘는다라고 생각할 정도더라구요
근데 그걸 어떻게 싫다고 표출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패드립을 하든 저를 때리든 인신공격을 하든 다 웃으면서 잘 받아줬는데요
저도 참다가 얼마전에 한번 터져서 그 친구에게 거의 연설하다시피 엄청 따졌는데요 근데도 놀려서 그냥 계속 받아주다가 선생님게서도 알게되셔서 그 아이를 크게 혼냈는데도 지금까지도 계속 그러네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근데 어떻게 표츨해야할지 모르겠고
제가 당하는 건 괜찮은데 정말 제 가족에 대한 말을 할때마다 저는 너무 속상해 잘때 매일 웁니다.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어떻게 해야 그 아이가 저에게 상처를 그만 줄까요?
노래선곡 좋아요❤❤
역시 명곡이죠🤩😍
솔직히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 사연자분께서 하고있는게 맞아요.
다만 너무 힘들고 따라가기 벅차다면 조금은 쉬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또 그만하고싶다면 사실대로 말씀들여보세요
국영수 중1 정도의 선행은 이 나이 때 적절한 것 같습니다!!(실제로 중학교 가면 엄청 편해집니다) 그러나 그 외 과목은 쓴이 분이 힘드시다면 조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ㅜ
+과학은 중학교 와서 학원 다녀도 안늦어요.
+국어는 미리 학원 다니시는게 중학교 가서셔 논술 수행을 보거나, 대회, 고등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서 추천드려요!!
5학년인데 학원이 8군데이면 많은거죠..😅 저도 학원이 6개인적이 있었는데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가고 학원끝나면 또 바로학원가고가 반복이였는데 이분은 8개여서 더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초5인데 중학교꺼 배우면 빠른거긴 합니다 잘하는 애들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게 빠르게하는것 보다 지금하고있는거 기초 잘잡고 가야해요 아님 다 까먹는답니다😊😊 그리고 수영은 저도 다니는데 정말 힘들어요 선생님이 쉴틈을 안주셔서😢😢 그리고 그렇게 쉴틈을 안주고 주말돼면 놀고 그러면 몸이 아프고 감기에 자주걸리거에요 그니깐 조금씩은 쉬엄쉬엄해야 됀다는거에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5학년때에는 수학학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개인 의견 다 다르겠지만 아직5학년 수학은 쉬우니까 문제집 1개정도 집에서 풀어도 좋고, 5학년때 중학교거 하는건 그때가서 잊어버리고 다시 할땐데 흥미 없는것에 시간을 쏟아부을 이유는 없죵ㅎㅎ 때로는 하기싫은일도 해야하지만, 지금 사연자분 상황에선 이게 적당하다고 봐요. 아무튼 힘내시길!
학원보단 과외가 그나마 좋은것 같아용
사연자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서, 지금 선행하시는게 많이 힘들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제 중학교 올라가시면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난이도가 확 달라져요. 중1에 똑바로 기초을 다지지 않으면 나머지 학년은 그냥 포기해야할 정도입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으시고 노력하시면 미래에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영어는 학교에서 어려운걸 안 배워서 그나마 괜찮은데 수학,과학은 어려울거 같아요 ㅠㅠ 어머니한테 한번 얘기 해 보는거 어떨까요? 학원 8개는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것 같네요 ㅠㅠ
맛있겠댜😢
😍😍굿밤❤
언니 오늘도 스키즈네 ❤❤
마지막에 먹는 비닐 왕창 입에 와작와작 하면서 넣는거 너무 웃겨료😂❤❤
허얼..! 비닐젤리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번에 너무 짧아가지구 속상햇는데 ㅠㅜ 징스 님은 어쩜 저의 심리를 잘 아실까여.. ㅋㅎ
텔레파시가 슝 날라왔지 뭐에요❤
근데 일단 흥미 있는건 다니는게 맞고,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런대 현행이 젤 중요해요. 저도 부모님 때문에 예습만해서 학교는 거의 놀러가는 곳?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예습도 중요하지만 거의 모든 쌤들은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니까 부모님께 잘 말씀 드려보고 힘들다는 학원은 중1때 까진 쉬고 그시간에 중1꺼까지 현행이랑 복습하며뉴될 것 같네요
아고ㅠㅠㅠ ㅠ 사욘자문 힘내새요ㅠㅠㅠ 분며유함들게 다니면 그만큼 보상을 받을꺼에요ㅠㅠㅠㅠ
우선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논술,영어,수학,과학은 계속 다니시는게 좋아요. 물론 공부 못한다고 인생이 망하진 않지만 공부라는것의 최종목적지는 10대들의 기준으론 수능 이지 않을까 싶어요.
수능만으로 인생이 결정되는건 아니지만, 공부를 못하는것보단 잘하는게 다방면에서 이점이 되니까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다녀보고 타 교과과목에 흥미를 가져보려는 노력을 하거나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마인드와 생각부터 바로잡아보시면 교과과목을 공부하는것이 조금은 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연 신청합니다..
저는 초6 여자입니다
시학기 시작하자마자 전학온 남자애가 있는데
여친도 있다고 했고 정말 잘생겼어요
저도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 애가 여친이랑 헤어진 후 부터
저희 반에 일진 ? 같은 애들이 막 어울려 노는 거에요..
지금은 그래도 말은 하는 편인데 그 여자애들이 저를 막 째려보고 제가 남자애랑 얘기할 때 말을 끊어요..
부모님께 예기해서 학원 공부 진도에 대해서
상담을 해봐요 ! 그리고 영어 수학 과학은 진짜
중요한거라 어쩔수없이 다녀야 해요..그러니 힘들면 좋아하는거라도 한번 포기해보세요..
오히려 그렇게 하면 더 스트레스받을수 있습니다! 공부보다는 나의 행복이 훨씬더 중요하니깐요❤
중1인다 저도 영어는 수능영어해요 근데
수학,과학,사회 같은 과목들도은 중1꺼 하고 한국사,한자 자격증도 있어요 이러는게 많이 힘든 건 맞아요 그런데 전 너무 빠른 선행학습보단 1주일정도 후 내용 정도만 예습,복습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그게더 도움이 되고요
전 5학년인데 학원 11개 다녀요..😢 처음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잘 적응하고 있어요!학원을 그렇게 많이 다니는데 공부를 잘 못해서 항상 죄책감에 빠져요..😅그래도 모두 화이팅합시다!!❤
저는 초6인데 학원 10개 다니구 사연자분과 사연이 거의 비슷하네요!그래서 넘 공감돼요 ㅠㅠ그래두 부모님께서 필요하니까 시키시는겁니당!둘다 화이팅 하자구욧!
미쳤네 소리 무슨일이에요!!!❤❤❤😊❤
소리가 좋네요❤❤
소리 넘 조아♡
역시 비닐젤리 소리👍👍
소리가 너무 조타...❤❤사각사각...
비닐먹는 재미가 쏠쏠하다능😆😆
우와 오늘 영상도 완전 갓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갓벽이라닛😍 갬동이라능❤❤
헐....우리엄만학원 수학만다니라고 영어는 학교꺼나하라고하시는데ㅜ파이팅이욥❤
저두 수학,영어,수영만 다니고 잇어요!! 너무 과도하게는 안해도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구 5학년이면 창의놀이,레고,태권도 같은건 굳이 다닐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진짜 잘 먹는다 그리고 이거 보면 나도 먹고 싶음
그 학원비를 매년 다 내시는 부모님도 대단 하시다..
사연자님 힘드시겠어요..전 사연자님과 같은상황에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해결 됐는데 사연자님도 한번 말씀드려보는걸 추천 드려요 힘내세요!!!❤
꺅 또 저희 스키즈 노래 해주시다니…>< 스키즈 노래 많이 해주세요!
킨조 젤리 함 먹어보구 싶당❤
조금 더 지나면 가격이 더 많이 내려갈것 같아요😄
과일맛 양갱같달까🙂
저도 어릴때 많이 다니다가 중1되서 어머니랑 말도 나누고 해서 딱 필요하게 5군데만 다니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학원이 많다고 수학 영어 논술은 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너무 체력적으로 힘드시다면 예체쪽을 먼저 끊는게 맞다 생각해요ㅠ
사연자분 힘내세요!! 그젤리도 마싯써보여
학원 방금 끝나서 늦게나마 댓글 달아용ㅎㅎ
오늘은 신나는 불금이니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저도 초 4때 학원 10개 씩 다녔는데
지금 보니까 창의스포츠 바둑 태권도 같은건 공부로 가는 길에는 도움이 안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무작정 학원보단 자신의 미래의 맞는 학원을 잘 찾아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지나가다 사연 남겨봐요. 저는 태권도를 다니던 한 학생입니다. 시범단이라는 높은 자리에서 활동했어요 . 공연도 뛰고 좋았는데 며칠후부터 너무 힘들고 귀찮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시범단을하면서 행복한적이 있었나?라고 생각도 들고요 . 그래서 무책임하게 지금은 끊었습니다. 하지만 태권도가 동네에 가운데에있고 태권도차도 많이 돌아다녀서 태권도나 태권도차만보면 심장이 떨리고 무서워요 너무 떨리고요 그 이후론 사범님과 아무말도 안섞고 얘기하자고 부탁하셔도 제가 거절했어요. 그래서 너무 무섭고 제가 잘못한거같아서 이런 마음이 드는거같아요.. 이런 마음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소리도맛도너무좋겠다❤
빠작하고 쫜득하긴해요😄😄
소리 좋아요!
맛있겠당^~^😮
넘 맛있겠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언니 사르르 캔디와 비슷한캔디가 있는데 그거 먹어 줄수있어??
전 영어 고2,단어:수능편
해서 넘 힘들어요😢😢
언니 아이스케키 라는 젤리 엄청 식감이 싱기해!! 얼려서도 한번 먹어조!
괜찮아요! 전 국어 3개,영어 2개,수학(중1)1개,줄넘기,배드민턴,미술,논술 하고 집에서 복습까지 해요…(하…내 인생…..ㅎ)
초5에 중1과정은 대부분이 하는거 아닌가..? 그정도가 과도하다고 느끼면 중학교에서 못따라와요..;;
지금 혼자 공부하는데 매일 무조건 순공시간 8시간은 찍어야 자고요 주말은 12시간 이상씩 공부합니다... 진도는 초4?정도때 중등 들어갔고 지금은 중등수학 3차복습 중이에요...
그정도로 버거우면 혼자해도 안할것 같은 스타일인데
그냥 다니시는게 좋을듯요
저는 중2 학생입니다. 근데 전 학교든 학원이든 계속 왕따를 당해요.. 제가 쉬는시간에 깜빡하고 않한 숙제를 하고있었는데 어떠한 한 친구가 처음으로 말을걸어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어요. 저는 너무고마워서 "그래! 좋아!"라고 했어요.. 그때였어요. 급식을 다 먹고 버릴려고했습니다. 근데 친구하자고했던 친구가 성격이 급으로 바뀌면
"야 내 식판도 니가 버려!"라면서 제게 강요를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한번 버려줬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없는 저는, 쉬는시간에 친구에게 다가가 친구의 이름을 불렀어요.
"○○아,"친구가 하는말은...
"왜 찐따 샊@이가 나한테 달라붙어서 삥을 뜯냐?"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당장이라도 제가 없어지면 좋겠는 마음이 들었어요..
실제로 있던일이랍니다..
사연입니다
저희반 남자애들은 남을 욕하고 패드립을 하는 무리가 있어요 근데 어느날 그 무리에 제가 타겟이 되었고 줄을 설때 등등 계속 툭툭치며 때리고 애미 X짐,XXㄴ 등등 너무 정말 이것보다 심힌욕을 저한테 너무 많이해요 그래서 운적도 많고 선생님께서 뭐라고 해도 바뀌는게 없어요 이럴때마다 제 친구들이 위로를 해주지만 얼마전에는 저한테 욕을해서 혼난아이가 친구에게 얘기를해서 그친구가 ㅇㅇㅇ나가 X져 ㅈㅅ해라 라고 했어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내가 정말 그런 사람인가..??? 하고 너무 힘들고 그친구들이 너무 두려워요
다들 서울에서 그정돈 해요 그냥 예전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안 들여져 있어서 힘든겁니다
지금 중2~3꺼 하는 사람도 많은데 너무 본인이 공부를 많이한다곤 생각하지 마세요
전 초4인데 학원 과외 포함 9곳 다녀요😅😊
엇 나도 5학년인데 영어학원에서 정말 거짓말 아니고 고등학교 단어 배워수학도 중학교쯤 다니는데 그거 말고도 정말 많아 제 생각엔
영수과논수영... 중에서 잘하는거 몇개 빼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학원을 1개 넣는게 좋을거 같아 나는 들어보니까 별로 힘들거같진 않은데 자신이 가진 능력치가 사람마다 다르니 점점 다닐수록 정신이 좀 우울해지긴 하더라고 미술,악기 종류 도전하셔도 좋을거같아 부모님한테 예술적으로 1개는 배워야할거같다라고 이제 (잘하는 과목) 이 과목은 잘하니까 빼도 될거같아 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 솔직히 난
태권도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수영도 다니는데 굳이 다녀야할까? 내 생각엔 너가 여러가지를 도전하면 좋겠어 혹시 몰라 숨겨진 재능이 있을지 줄넘기나 골프 같은 흥미가 있는걸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는건 어때? 난 어렸을 때부터 잘하는 과목을 찾아서 지금 잘다녔지만 너는 그냥 꼭두각시처럼 끌려다니는거 같아 전부 너를 위해서긴 하지만 너무 힘들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틱이나 두통이 생길수있어 난 예전에 틱 1번 생겼다가 지금은 좀 덜하긴해 대도시는 서울이나 대구, 경기도,부산 같은 곳 얘기하는거겠지? 난 대구 사는데 정말 수성구 친구들 대단하더라 공부를 새벽부터 새벽까지 한데 잠도 별로 안잔다더라
관심 있는걸 꼭 찾길 바래 나의 재미는 미술대회에서 상받는건데 너도 그런 재미를 찾길 바래 화이팅❤
어... 원래 비닐도 같이먹는건가용!? 젤리 맛있겠다... ㅇㅁㅇ 어떤건가용~
사연자분 화이팅
비닐 젤리는 어디서 파시나요?
세이카 카라멜, 킨조젤리 검색하면 판매처 여러곳 나와요😊
저도 5학년때 중1꺼 2학기까지 나가봐서 압니다. 그냥 저희반이 공부를 잘해서 선행을 많이 나간것이지만 그럼에도 힘든건 같더군요.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 보시는건 어떨까요?계속 버티기만 하면 달라지는것은 없을겁니다. 끊는것이 안됀다면 쉬어보는것이라도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사연 어디에 보내는 건가요?
맛있겠다😊
오랜만이에요😢😢
오늘 영상도 힐링..❤❤
오랜만에 또 들러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에 비닐 화난듯이 다 씹어 먹는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신청해도대나요
전자매라동생때문에스레스에요동셍이맨날이르기만하고제가가고남소신발언하고5살차이나는디자꾸까불고만만하게보고그래요그래서때리거나혼내면울고제가포카할때옆에와방해하고그래요어떡하조??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 여학생입니다!그런데 요즘 갑자기 친구들이 저랑만 놀려고 하는데요...ㅠ친구들끼리 오늘은 나랑 너랑 스는 날이라고 우기는데 전 제가 놀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말할 기회도 않줘서 못 말하고있어요ㅠ😢자기들끼리 저를 정하니까 마음이 울적하더라고요..계다가 6명이나 그래서 넘 괴로워요 절 좋아해주는건 고맙지만..어떻게해야 친구들이 제 마음을 들어줄까요?
여러분 틱톡으로 사연 남기세요..^^ 댓글에다 사연 남기시면 보기에도 안좋고 몇트 몇트 하는것도 보기에 안좋아요ㅠㅠ 징스님은 공식적으로 틱톡에서 사연 받고 계셔요😢
저는 3학년때 주말포함 학원8개 힘내세요😢😂❤
마시께따❤
어뜨케여ㅜ힘드시겠다ㅜ
구독박을테니 힘내세요 😢
쓸데 없는 학원은 안 다니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예를 들면 창의 놀이나 레고 같은거?
흥미가 있으시다 하셨지만 그면 학원이6개로 줄이고 집에서 놀면되죠!
우와 일찍 왔당
음....솔직히 학원은 국영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창의놀이나 레고는 특별히 사용할 곳도 없고 집에서도 틈틈히 짬내서 할 수 있는 거 잖아요....부모님과 잘 상의해보시길 바래요
입술먹방 넘 조아요❤
그리구 학업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만큼 너무
힘들면 부모님께 여쭤봐서 자기가 얼마나 힘들고 원하는 것을
말씀드리면 부모님께서도 사연자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실거예요! 저도
학생으로서 학업 스트레스가 많은데 부모님께 여쭈어 보니
피아노 학원을 그만다니게 되었어요 그 후로부터 저는
학업스트레스는 없어지게 되었고 예전보다 더 한가로워져
친구들과 더 많이 놀게되었어요! 사연자분도 너무
힘드시면 부모님께 여쭈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 해봅시다!❤
그걸 알아차려줄 부모였으면
8군데를 보냈겠어요..?
@@성과이름ㄹㅇㅋㅋ 애초에 말이 안통할듯
언니사랑해
입술계 오늘도 미춌다
힐링중!!❤❤
ㅎㅎ
ㄲㅑ😍😍 덕분에 나도 힐링❤
나도 그런데..우리 동네 애들은 다 이래서; 다 그런가보다 하고 다녔는데 아니었나보네요ㅠ
초딩들 수학을 다 고딩거 까지 진도뺌 ㅠ
썰 풀어 볼게여
저는 언니들이랑 많이 노는데
몇일 전에 언니들이랑 놀때!
언니들이 좀비게임을 하자고해서
알겠다고하니 그럼니가 술래해!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알겠어 라고했는데 눈 감고 술래하는데 가슴이나 엉덩이를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타임하고 말했는데 시치미를 뚝때고 계속 때리더라구요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계속해요.
요즘엔 그냥 장소상관없이 때려요.
때리지말라고하면 야! 장난도 못치냐?라고해요...저어쪄죠?
사연 신청❤
안녕하세요!5학년 학생입니다!사소한거긴 한데..사연 보내봅니다!저는 A라는 친구와 함께 등교합니다!일이 있는게 아니면 항상 같이가는데..그 친구가 조금 많이 늦어요..두세번 정도까지는 참을만 했었는데..계속 늦으니까 기다리는것도 이젠 점점 힘들고..근데 또 제가 맘이 좀 약해서 항상 엘리베이터 내려오자마자 절 보면 항상"아..진짜 넘 미안해..ㅠㅠㅠ"라고 하는 친구를 보면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그래서 또 혼자가려니..그 친구가 오해하고..사이가 안좋아질까봐..이런
제 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들어도 이해 되면 계속해서 배우는 게 좋은데 점수도 안 나오고 힘들면 딴데나 학원 줄이는게 좋을듯 그리고 너무 놀기만 할 수는 없으니 보내시는거지
저도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친구와 포카 교환을 했습니다, 총2장씩 거래했는데
친구가 스캔이랑 찐포 한개를 준거에요 저는 정말 그친구를 믿었고 이런상황까지 오니 저는 수많은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들도 저의 친구였고 친구가 적응을 못할때 친구만들어줬던거도 저였는데 정말 이렇게만 예기해도 제가 친구를 정말 아끼고 믿었던 친구였죠 그런데 저에게 이런행동을 하니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으로 예기했더니 이게 내잘못이냐며 따지더라고요 니가 교환했잖아 등등 으로요
그리고 자긴 스캔의심간다고 예기 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스캔 의심 가는걸 왜? 나랑 바꿨어? 라고 물으니 그땐 몰랐지라며 말을 계속 바꾸었고 제가 야 왜? 앞뒤가 안맞아? 왜 자꾸 말을바꿔 라며 화를내니 어쩌라고!!라며 저를 차단했어요,
저는 그친구가 너무 화났지만 일단 예기를했죠 근데 차단이 그때 다시 풀린거 같았어요 제가 니가 나한테 스캔을 줘서 속상하지만 니가 교환이 안된다해도 사과정도는 해줄주 알고 사과해줘 라는 뜻으로 처음엔 예기했지만 그다음부터는 교환이랑 사과해줘 라는 느낌으로 간거같아 근데 너가 사과한마디 없이 예기하니까 서운하네 라보넸죠 그러니까 무조껀 해달라는 말인데 얘는 니가 사과를 원하면해줄게 라더니 사과도 안하고 말도없죠 그래서 카톡도 제가 너무 짜증나서 차단했습니다, 아무리 학원친구라도 절친이라도 짜증나네요 아직도 서러워서 적는동안 울먹이고 있네요
솔직히 울 나라 좀 교육이 좀 심각해..요
우리나라가 공무 수준이 높긴하죠.근데 초등학생때는 좀 놀고 해야하는데 그때부터 막 학원이나 다니니..그렇다고 안다니면 딴 애들보다 공부도 못하게되고 하니까 계속 다니는게 믄제죠..
먹는비닐소리 넘좋아ㅠ♡
나도 그래서 비닐젤리를 좋아한다용😄😆
물론 힘들면 그만해도 되지만 저는 옛날에 영어,수학학원만 다녔거든요
어렸을때부터 학원 여러개 다니던 친구들은 수행평가도 정말 쉽게하고 수업내용을 잘이해하고 발표도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잘해요.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많이 다닐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 버텨보는건 어떨까요?
전 수학학원에서 5학년꺼를 배워요 ㅠ
거기에 3학년은 저만있고 2학년 만 있는데
그래도 제 문제집은 5학년꺼라 괜찮더라구요
안니 킨조젤리 무슨맛이 젤 맛나?❤❤
나는 메론맛이 젤 맛있는것 같앙❤
창의놀이,레고를관두세요
다른건 중요해요
저도 5학년때 중1거 배웠는데요. 그래서 더 이해가 되네요
저 사연이 있어요...
우리반 반장은 여자인데 너~~무 화를 잘내고 반장도 아닌것처럼 계속 장난쳐요ㅜㅜ 근데 5월달 자리 앞에 반장이었는데 오늘 자리를 바꿨는데 또 바로 앞에 반장이었어요ㅜㅜ 저는 4학년인데 1,2,3학년때 남에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않고 허락맡고 만지라고했는데 계속 제 물건 허락없이 만지는데 매일매일 그래서 스트레스예요ㅜㅜ 그리고 제 얼굴 막 함부로 만져요ㅜㅜ 하지말라고 했지만 4번이나했어요 전 소심해서 선생님께 말하기 좀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수학,영어,국어,과학,미술,사회,피아노,수영 총8개의학원을 다니고 4시쯤에 학교가 끝나서 집에오니 10시에와서 새벽2~3시에 자는건 기본이고 숙제를 계속하고 토요일,일요일도 학원을 9시까지 합니다...아무리 제가 중1이라 해도 토요일 일요일까지 밤에 학원을 가지않고 싶고 방학때도 특강으로 아침8시부터 밤 10시까지 쉬지두 않구 학원을 가요...제꿈은 배우인데 제 꿈을 누릴조찰 기회가 없으니...저는 그냥포기하고 공부만 하다 생을 마감해야될까요....?영상올릴시간두 없고 유튜브를 접어야 하나 하기두하구 너무 힘드네요...어떻게 하면 이 공부지옥에서 벗어날까요??ㅠㅠ
사연 어떻게 신청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키가 조금 큰게 아니고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 저는 현재 12살이라는 나이에 170입니다.. 저희어머니와 아버지가 크신편이긴한데 겨속 놀림거리가 되요..ㅜㅜ 키가 큰 장점으로 농구국가대표 코치님께 섭외를 받긴했지만 계속 괴물이라고 놀려요.. 어떡하죠? 저는 춤을 잘춰서 아이돌을 어리나이에 하고싶은데 만약 되더라도 키가 크다고 논란이 생길것 같애요.. 어쩌면 좋죠..ㅜㅜ 꼭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사연은 안보고 먹는거만 보는사람
1빤가?.아니가...
언닝 이번영상 소리 겁나좋다!❤
9빠세용
와앙😍😍 고마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