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절 제가 어릴때 아버지는 안정환 선수, 저는 이관우 선수의 유니폼 맞춰주셨어요 같이 함께 입고 응원했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두분이 빛났기때문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두분이 만나서 축구하실때 같이 입고 응원하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07년부터 아는 형님 통해 수원팬으로 입문했고 당시 뛰고 있던 이관우 선수. 그 외 이운재 박호진 김대환 송종국 곽희주 마토 이정수 양상민 조원희 김대의 김남일 백지훈 홍순학 문민귀 안효연 배기종 하태균 신영록 서동현 에두 나드손 안정환 박현범 조용태 리웨이펑 안영학 그 외에 생각 안나는 선수들도 있고 차범근 감독님까지.. 그 시절 수원도 그립고 젊은 나이였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ㅜㅜ
제가 k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딱 2명. 안정환 이관우 두 명입니다. 오우 너무 좋네요. 설레네...작년에 진주에 훈련오셨다고 하셔서 일도 제끼고 이관우님 뵈러 달려갔습니다. 고맙게도 사진 촬영에 응해주셨습니다. 너무 뵙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제 눈이 즐거웠어요
감독님 아니 관우형님은 진짜 안늙으시네요. 저랑 형님이랑 낙지집에서 같이 찍은 사진과 형님 싸인 유니폼도 액자로 예쁘게 간직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파주에서 살고 있지만 그때처럼 수원에서 다시 뵙고 싶네요. 이 영상보니까 형님 현역시절 생각나서 이 새벽에 눈물 좀 나네요ㅠ 정환님 유튜브에서 뵙게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영원한 수원의 시리우스❤
당시 볼 잘 차는 친구들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늘 꼽았던 사람이 이관우선수입니다. 부상때문에 국대 주전을 제대로 소화 못한 것이지 기량은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죠. 주니어때 해외 갔으면 이강인처럼 성장했을 겁니다. 당시에 뛰어난 재능임에도 우물안 개구리로 있어서 날개를 못핀 선수가 정말 많았어요. 데뷔시즌 리그를 평정한 안정환위원도 페루자 가서 축구에 눈을 떴다고 말 했으니...둘 다 어렸을 때 유럽에서 자랐으면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당시 이탈리아의 판타지스타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이에 부합했던 한국선수가 한 명 꼽으면 안정환, 둘 꼽으면 이관우까지 였을 정도로 대단한 에이스들이었죠.
정말 청소년 축구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관우 선수만 정말 끝까지 투지를 보였었고 다른 선수들은 정말 다 포기한 상태였죠. 그때 해설하시든 신문선위원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수들 다그치던게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생생합니다. 그때부터 이관우 선수 정말 응원했었는데 대표팀에서 자주 못봐서 섭섭했었지요.
이관우선수 팬입니다. 한참 몸 좋으실때마다 부상 당하신게 마음이 아팠는데 히딩크 감독님 부임시절에 이관우선수 보러 여러번 왔던건 진짜죠. 제가 경기장에서 봤던 기억으로는 평가전 5대0 완패로 여론이 안좋을때 히딩크 감독이 대전경기 보러왔는데 스포츠기자분이 히딩크에게 가서 이관우선수에 대해 막 설명하면서 눈여겨 보라고 했는데 저도 그때 이관우선수팬이라서 바로 옆에까지가서 봤는데 히딩크가 알고 있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체크했다는 이야기고 아마 뽑으려한건 맞았을거에요. 그때 대전의 시리우스는 4골 5어시? 경기당 포인트 1개 이상 쌓던 시절이었죠. 그당시 몸싸움이 우선되던 한국축구에서 기술을 보여준 두선수. 안정환, 이관우
나의 13번..낙지집가서 관우선수 뵙고 가게 앞 농산물 시장에서 포도와 키위를 사드린 기억이 납니다..형수님이 감사하다고 우셨는데 저도 눈물이...08년 하얗게 눈이 내렸던 그 날 트로피를 들고 함께 웃었던 기억이 너무나도 좋게 남아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운동을 한다 맘 먹었으면 축구같은 건 오전 훈련 끝나고 혼자서 밤에도 해야지
오산이요?
이관우선수 너무팬입니다
그래서 제아들이름도 관우로 지었습니다
아들관우도 축구에재능이있어 프로 유소년팀에서 스카웃제의도 왔었습니다 언젠가 한번꼭 뵙고싶습니다
너두? 나도 ㅋㅋ
너두??너두??나두!!!ㅋㅋ
이관우
청소년 축구대회 비극 기억난다.
유비,관우,조조 아아 봉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새를 했네~
전 김도훈 팬이라서 아들 이름 도휸으로 지었어요
와우 이관우선수 저의 롤모델이었는데 이렇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리우스 최고!!
테리우스와 시리우스가 함께 했던 수원이 그립네요. 관우 선수 낙지집에서도 칸지고고에서도 늘 저희 삼대를 반갑게 맞이해줬던 기억이 행복하게 남아 있습니다.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대의사마…
와우 관우마르~
K리그 최애선수였는데..
너무 반갑고, 안정환&이관우 조합은
너무 감동입니다!!
오랜만에 이관우감독을 봐서 좋네요. 대전의 8번, 대전에 왔으면 좋은 은퇴식을 했었을텐데, 하필 그 당시 감독이 수원에서 온 그분 이었군요.
윤정환 이관우 고종수 선수 초등학교때부터
너무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뵙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초등학생 팬에서 30대 중반이
되었네요..누가 뭐래도 저의 우상입니다👍👍👍🇰🇷⚽❤
축구볼줄아네
안정환 포함 일본선수들처럼 볼찼던 선수…..멋졌음.……..
한국에 당시 드물다던 테크니션 선수들... 이 셋이 국대에서 한번에 조합이 안됐던게 그저 아쉬운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선수 시리우스 이관우... 😢
이관우선수말충분히이해된다
안느 만의 카리스마뿜뿜 이있다
다가가기어려운
처음싸인받을때부들바들했는데
반전매력 짱
엄청 스윗스윗
팬서비스짱이어서
그때첫싸인받고
찐팬됐던기억이난다
여전히직끔봐도
카리스마뿜뿜 이라
다가가기힘든스타다
관우형을 운동할때부터 제일 좋아했고, 지금도 저한텐 최애 선수입니다. 안감독님 해트트릭할때도 그 경기에있었고, vs 대전 두분은 항상 제 가슴속에있네요. 앞으론 지도자로서 꼭 같이 성공하시는 그 날이 오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재수할때 공부하다가 늦은 시간 집에 들어와서 비바케이리그 보고 자는게 일주일 낙이었는데 그때 두분 수원에서 활약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때 정말 이관우 선수 패스 맛있게 잘 하셨는데
저도 알바병행 재수 때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이관우 감독님 보게 돼서 반갑네요. 잘 풀린다 싶으면 부상이 항상 발목을 잡아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선수로서 이루지 못했던 걸 감독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든후배들 이야기들어보면 위엄있는 선배 맞다. 안정환 젤멋있어.
실력좋았지 이룬거 있지 얼굴잘생겨 말은 잘 안해도 정깊어
위엄도 위엄이지만 이관우 선수가 뭔가 동질감+동경 같은게 있는것 같음
ㅏ8@@BBYOify
대전레전드 시리우스 이관우! 어린 시절 한밭종합운동장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내 심장을 뛰게 한 선수 중 한 명! 늘 감사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한 한국 축구선수
시리우스 이관우
유튭에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당시 국대가 골문앞에서 뜬볼로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이관우선수 만큼은 든든했던 기억이 있어요~~ 오래간만에 뵈서 축구팬으로 그때 기억이 많이 납니다. 어디계시든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이관우 진짜 안정환 다음으로 잘생긴 선수였음
지금은 박지성이 더 나은듯
@@Goodjazzwithcoffee버기야 그건좀
ㅋㄲㅋㅋㅋㅋ@@sangdochipmunks
제일 나았죠 사실상
청소년 국대시절 인기 많았음
지금이였다면 더 빛을 봤을 이관우선수ㅠㅠ 젤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시대를 너무 앞섰고,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선수ㅠ
가장 빛나는 별!
멋지십니다.
안느와 앞으로 케미 기대합니다.
대전때 김은중,이관우 선수 너무 팬이었어요♡ 옛날얘기 듣는거 재밌어요 ㅎㅎ 관우선수는 부상이 증말 ..ㅠㅠㅠ
중학생 시절 퍼플아레나를 가면 빛이 나던 이관우 선수님 정말 항상 밝게 빛나는 별 같았습니다
박지성 이영표가 있기전에 안정환선수 이동국선수 이관우선수 고종수선수 윤정환선수 덕에 어린나이에도 눈 반짝거리며 축구봤는데 이제 40을 바라보는 애아빠가 되있습니다
형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수원시절 제가 어릴때 아버지는 안정환 선수, 저는 이관우 선수의 유니폼 맞춰주셨어요 같이 함께 입고 응원했던 추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두분이 빛났기때문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두분이 만나서 축구하실때 같이 입고 응원하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관우 형님 때문에 중딩때부터 주말마다 서울대전 왕복하면서 직관가고 조기축구 유니폼 무조건 8번 달고 있습니다 제 10대20대 영웅이셨어요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쇼
2007년부터 아는 형님 통해 수원팬으로 입문했고 당시 뛰고 있던 이관우 선수. 그 외 이운재 박호진 김대환 송종국 곽희주 마토 이정수 양상민 조원희 김대의 김남일 백지훈 홍순학 문민귀 안효연 배기종 하태균 신영록 서동현 에두 나드손 안정환 박현범 조용태 리웨이펑 안영학 그 외에 생각 안나는 선수들도 있고 차범근 감독님까지.. 그 시절 수원도 그립고 젊은 나이였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ㅜㅜ
안느는 정직했다~~역시 레전드
상암에서 포항경기때 우승한 그날을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언젠간 대전에 꼭 돌아와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나의 영원한 시리우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 두분이서 나오다니!! 😭 코엘류감독때 잘됐으면 안정환 이관우 조합으로 월드컵 경기 한번 볼 수 있었을텐데....ㅎㅎ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와 나의최애 이관우선수❤ 대전시절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ㅠㅠ 반가워요!!!!언젠가는 대전에서 다시만나길
제가 k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딱 2명. 안정환 이관우 두 명입니다. 오우 너무 좋네요. 설레네...작년에 진주에 훈련오셨다고 하셔서 일도 제끼고 이관우님 뵈러 달려갔습니다. 고맙게도 사진 촬영에 응해주셨습니다. 너무 뵙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제 눈이 즐거웠어요
요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관우는 진짜였다 레전드
2007년 대전전 안정환 해트트릭할때 이관우 로빙패스 어시스트 두선수 은근히 수원에서 케미좋았음
이관우 선수의 대전 시절 유니폼, 다 가지고 있는 팬입니다. 축구 문화와 클럽이 더 건강했더라면, 오래 봤을 텐데요. 찬란한 별, 시리우스. 그립네요.
대전에서 감독한번 해주세요
감독님 아니 관우형님은 진짜 안늙으시네요. 저랑 형님이랑 낙지집에서 같이 찍은 사진과 형님 싸인 유니폼도 액자로 예쁘게 간직하고 있어요. 저는 지금 파주에서 살고 있지만 그때처럼 수원에서 다시 뵙고 싶네요. 이 영상보니까 형님 현역시절 생각나서 이 새벽에 눈물 좀 나네요ㅠ 정환님 유튜브에서 뵙게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영원한 수원의 시리우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보자마자 이관우 선수라는걸...
여태 우리나라 축구를 본 세월을 돌이켜 보면 천재 선수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러면서 요즘 부쩍드는 생각은
지도자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우리나라는 이제부터라도 국내 지도자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테리우스
시리우스
안느팬이라서가아니라
안느는다른축구선수들과달랐음
안느 옆에서면
다들안느판타지
빛에잘안보임
ㅋ
뭔가안느만번쩍반짝
안느 는진짜판타지스타맞다
별보다 밝은 남자!!!!❤❤❤
❤❤❤시리우스!! 너무 오랜만에 보니 팬심에 정말 행복하네요~~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열정에 기름붓기"로 향후에 프로팀 감독님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종수 이관우 윤정환.. 한국의 비운의 No.10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관우감독님… 예전에 유로2016 해설하실 때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어버버대던 팬 한명 기억하시는지 ㅠㅠ
관우형님 저도09년도 수원에서 같이 있었네요. 늘 저희 스테프들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셨어요. 형님 하시는 일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형님 그때의 미소와 배려 지금도 저는 형 펜이예요. 감사했습니다.
청소년대표때부터 너무사랑하고 좋아하는 이관우선수 사랑합니다
시리우스 정말 너무 현역생각하면ㅠ
이관우는 진짜 판타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관우. 이관우, 안정환이 수원에 있었을 때는 무서울게 없었지ㅠㅠ
시리우스 이관우 선수 반갑습니다 응원합니다 ~~
당시 볼 잘 차는 친구들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늘 꼽았던 사람이 이관우선수입니다. 부상때문에 국대 주전을 제대로 소화 못한 것이지 기량은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죠. 주니어때 해외 갔으면 이강인처럼 성장했을 겁니다. 당시에 뛰어난 재능임에도 우물안 개구리로 있어서 날개를 못핀 선수가 정말 많았어요. 데뷔시즌 리그를 평정한 안정환위원도 페루자 가서 축구에 눈을 떴다고 말 했으니...둘 다 어렸을 때 유럽에서 자랐으면 어마어마했을 겁니다. 당시 이탈리아의 판타지스타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이에 부합했던 한국선수가 한 명 꼽으면 안정환, 둘 꼽으면 이관우까지 였을 정도로 대단한 에이스들이었죠.
와 대박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 한자리에 나오다니 감동입니다
인터뷰 하는것만 봐도 참 좋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팬들은 좋겠다. ㅋ
안정환선수는 친한후배오면 특히나 더 툴툴거리시는듯ㅋㅋㅋㅋ 두분 사이가 얼마나 편한지 보여서 좋네요😂
본인이랑 플레이스타일이 닮아서 더 그런듯
90년대 후반 후반부터 k리그 봤는데 관우선수 보니까 고종수 선수 생각납니다
예전에 안정환 이동국 고종수
두 분 다 달변이시네. 말 한 번 끊기지가 않아...
시리우스.. 너무나 사랑했던 선수
정말 청소년 축구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관우 선수만 정말 끝까지 투지를 보였었고 다른 선수들은 정말 다 포기한 상태였죠. 그때 해설하시든 신문선위원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수들 다그치던게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생생합니다. 그때부터 이관우 선수 정말 응원했었는데 대표팀에서 자주 못봐서 섭섭했었지요.
이분 잘생겨서 기억하고 있엇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분 맞네요 관우님 오래갓만에 보니까 좋아요 ^^
고등학교때부터 유독 대단한 선수였는데 부상의 부상이 거듭해서 힘들었었죠. 윤정환, 안정환, 이관우 정도가 한국축구에서 기술이 굉장히 뛰어난 선수였죠.
97 청소년 월드컵 브라질에게 크게 털렸음에도 당시 브라질 몇몇 프로구단에서 이관우에 대해선 큰 관심을 보였다는 기사 본 기억이 납니다. 기술축구의 대가 브라질에서도 주목할만큼 정말 테크닉이 뛰어났죠.
양발잡이에 기술도 좋고, 이상적이란 생각 들 정도로 공을 이쁘게 차셨는데, 해외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은 지금도 진하게 드네요 😢
제가 한양공고 출신인데 2000년 초반에 학교에 잠깐 오셨을때 먼 발취에서 뵙었는데 참 멋이 넘쳐 흐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 ㅠㅠ 내 시리우스 ㅠㅠ 김은중 선수랑 같이 나의 최애였는데 ㅠㅠ
오래간만에본다 이관우선수
진짜 감독들 나빴다ㅋㅋㅋㅋㅋ
대전은 해외 이적도 막아, 돈 안 받고 복귀하는 것도 막아
수원은 임의방출하고 이적 시장 마감일 전날 풀어줘 경기 못 뛰게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의미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찾아보니까 차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용수도 차붐한테 왜 그러셨냐고 너무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
@@마다카스카바오밥 차붐 아니라 윤성효 가짜뉴스 그만
@@chractersable 아 제 말은 해트트릭 후 못 뛰게 하고 전지훈련 후에 못 뛴 감독이 차붐
차붐이 선수로는 레전드인데 감독으로는 쫌 ㅎㅎ 천재를 쓸줄 모르는 감독
@@마다카스카바오밥그런데 그 당시엔 누가 못 뛰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멤버가 좋았어서.
제가 좋아하는 두선수님들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이관우감독님은 선수시절 늘 부상이 발목잡아서 아쉬웠었습니다.부디 지도자로서 좋은모습 오래볼수있길 바래요~
윤정환,이관우,최문식 .
레전드 입니다.
맨땅에서 윽박지르던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저런 테크니션이 나왔었을까요?
이관우 정말 잘했던 비운의 선수 화이팅
몰랐는데 베라노님 고정이에요 오오 자주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느님 베라노님
2000년대 초반 대전에서 밝게 빛나던 시리우스☆
감독으로 멋지게 성장해서 언젠가 퍼플아레나로 돌아와서 밝게 빛나주세요
이관우선수 선수시절 선수들 받기좋게 역스핀걸어 로빙패스 팍팍 넣어주던게 아직도 강하게 뇌리에 남아있어요. 오랫만에 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행님 중화국민학교때부터 팬이었습니다 ㅎㅎ
이관우선수 팬입니다.
한참 몸 좋으실때마다 부상 당하신게 마음이 아팠는데 히딩크 감독님 부임시절에 이관우선수 보러 여러번 왔던건 진짜죠.
제가 경기장에서 봤던 기억으로는 평가전 5대0 완패로 여론이 안좋을때 히딩크 감독이 대전경기 보러왔는데 스포츠기자분이 히딩크에게 가서 이관우선수에 대해 막 설명하면서 눈여겨 보라고 했는데 저도 그때 이관우선수팬이라서 바로 옆에까지가서 봤는데 히딩크가 알고 있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체크했다는 이야기고 아마 뽑으려한건 맞았을거에요. 그때 대전의 시리우스는 4골 5어시? 경기당 포인트 1개 이상 쌓던 시절이었죠. 그당시 몸싸움이 우선되던 한국축구에서 기술을 보여준 두선수. 안정환, 이관우
무지 좋아했던 이관우선수ㅜㅜ 투지멋졌던 선수 국대에서 계속뵙고싶었는데ㅜ
이관우 선수 축구인생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네요! 본인의 엄청난 노력으로 해낸거네요
시리우스❤
이관우 선수 오랜만에 봐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방송보니 선배를 존경하고 배려심이 많은 훌륭한 선수셨던거 같네요 이런 분들이 지도자 많이 하셔야지 젊은 선수들이 배웁니다. 꼭 프로감독되시길
헉
안느 해트트릭 할때
직관했다
안느 가말하니깐
그때추억이생각난다
테리우스
시리우스
그때멋있었다
안느 랑이관우선수
투샷보니깐
그때 해트트릭 직관 했던기억이난다
멋찐추억이었다
신기하다
투샷보니깐
최애 선수 두분이 같이 앉아 계시니 참 새롭네여 ㅎ우리나라 선수중에 정환이형 관우형 참 좋아했었는데
쓰루하면 마에스트로 이관우선수였는데...대전에서 수원으로 옮기고 대전으로 경기하러갔을때 경기전 대전감독님한테 90도 인사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인성이 너무 좋았던....
와 이관우선수 엄청 좋아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ㅎ 감독으로 꼭 성공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수원삼성 파란색 유니폼에 퓨마 빨간색 축구화 진짜 잘어울렸는대🤩
대전시티즌 최애선수 이관우선수 반가워요
이관우선수 오랜만에 본다 수원 대전있을때랑 진짜 예전미모
그대로네 그나저나 은퇴를 언제했데
몰랐네
우와 아직도 잘생기셨어...!!!
자리에 없는 남일이형ㅋㅋㅋㅋㅋ또 까임ㅋㅋㅋㅋㅋㅋㅋ
와ㅠㅠ 이관우 선수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라도 근황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전히 잘생기셨네요 ㄷㄷ 최고!
수원의 테리우스 안정환 선수, 시리우스 이관우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
'정환 / 관우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 해'
대전의 레전드 나의 최애선수 !! 항상 행복하세요 !!!!!! 감독으로도 성공하셨으면
관우형님 빅버드에서 시져스킥골 아직도 인생골로 남아있습니다❤ 너무너무팬이었고, 낙지도 참 맛있었던 기억이있습니다 판타지스타와 시리우스 참 추억이되었네요 벌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대전의 영원한 8번 시리우스 관우오빠😭😭😭
나는88년생.. 중딩때부터 나의 롤모델 관우형 시리우스!!!!! 형 축구를 제일사랑했음 패스길이 나랑생각이같음ㅎㅎ
Xxx발 안정환레전드 최고다~~
아직도 시리우스 그대로다 진짜
현역일때 그 예술같은 패싱과 프리킥
그립다요 ( っ꒪⌓꒪)っ-̳͟͞͞
그때 그시절 최고의 테크니션👍
캬....추억의 이관우..한양공고시절부터 봤엇죠.. 친구가 관우님 후배라 한양공고 구경가면 빛이나는 사람이엇는데..여자들도 줄을 섯고...ㅋㅋ
정말 볼차는 스타일이며 얼굴이며^^ 우상중 한분이십니다
윤장환 이관우...정말 아까운 비운의 선수들. 월드컵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는데...아직도 청대시절 기억이 나네요. 힘내시고 같이 건강하게 나 이 먹어갑시다. 화이팅
전남팬인데 이상하게 대전에는 참 좋아하는 선수들이 많았음.. 김은중, 이관우 선수때문에 제2의 팀처럼 응원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이관우님 먼가 귀엽다 ㅋㅋㅋ 형한테 약간 귀여움받는 느낌
대학때 법대 앞 운동장에서 중거리슛 연습을 하는거 보고 정말 놀랐어요. 다른 사람들은 차기 좋게 주던데 이관우 선수한테는 어렵게 주더라고요. 그래도 공이 빨래줄처럼 날아감.
안느 랑
이관우선수랑
수원삼성때같이뛰는것직관했는데
그때진짜경기장에안느랑이관우선수만
번쩍반짝했다
둘만빛이났다
진짜
오랫만에 투샷보니
추억돋는다
테리우스
시리우스
그때도안느는
판타스틱했다
이관우 선수 몰디브전 프리킥 허공에 날리거나 아깝게 빗나간게 아니라 수비벽에 막혔네요
유튜브에 없는게 없어요
수원에서 빛이 났던 화려한 기술의 이관우 선수의 아름다운 플레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