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ver | 윤지영의 디스커버 | DISCOVER | KBS 220604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ttd5867
    @sttd5867 2 года назад +15

    윤지영은 습관처럼 세상에 후회라는 말은 없다 라고 한다
    돌아가고 싶은 날이지만, 그 날이 없었으면 지금이 없었을테니까.
    돌아가고 싶다고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부정적으로 변하기만 하니까.
    윤지영은 상황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상황을 부정하거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나중에 일어나면 된다고 말해준다.

  • @elpintor77
    @elpintor77 2 года назад

    22:48 킬링포인트....사랑해요지영느님...혜으응...

  • @seeonmoon
    @seeonmoon 2 года назад

    기여워 기여워 너무 기여워 💙

  • @위로-v2h
    @위로-v2h 2 года назад

    시골을 무서워하게 됐다는 이야기 처음듣는데 이랬던 경험이면 무서웠을만 했네요 이런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 @Yunchan2002
    @Yunchan2002 2 года назад +2

    발음이랑 목소리 너무 좋아요^-^

  • @thinkjin
    @thinkjin 2 года назад +4

    치치 클리셰의 trpp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전계수-f8q
    @전계수-f8q 2 года назад +2

    제주도 밤길은 차타고 가도 무서운 길인데 오토바이면 정말 무서웠겠어요ㅠㅠ

  • @thinkjin
    @thinkjin 2 года назад

    후회하지 않는 것
    내가 정하는 것

  • @김범석-q9k
    @김범석-q9k 2 года назад +2

    마지막 곡 뭐였져 제목을 몰라서 다 듣고 있는데 아직도 귀에 아른거려요

    • @sttd5867
      @sttd5867 2 года назад

      노굿모닝송 이었던 것 같습니다!

  • @dbueilrb
    @dbueilrb Год назад

    계속 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