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못 이겨내겠어." 폐암 걸린 어머니, 나를 위해 파김치를 담가 놓고 돌아가셨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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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wlghdwls
    @wlghdwls 13 дней назад +3

    김한석씨도 어머님도 행복한 분들입니다.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 @Kbgif
    @Kbgif 13 дней назад +2

    공기청정기를
    진작에 사드렸어야지 흠
    폐암4가뭐야
    진작에 검진을 받았어야지 흠

  • @이부야-z7o
    @이부야-z7o 13 дней назад +1

    김한석님은 많이 티끌을..
    그러니 질병이 왔어요
    8가지티끌
    . 탐. 인색. 편애. 미움 .원망.분노. 욕심. 교만한 마음을 버리자.
    천리교의 가르침.
    " 마음하나나의것. 몸은 빌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