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걸_작별의 예식]딸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자신의 죽을 날을 정해 놓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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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

  • @언제벌써
    @언제벌써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에기에 나오는 화자의 엄마의 마음이 내마음 같네요,나도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지않고 추하게 늙어 부담이 돼고 싶지 않습니다,나의 죽음은 내마음대로 정하고 싶어요,올땐 내마음대로 못왔으니까 갈땐 내마음대로,그러나 그렇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게리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죠~ 저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용기가 안 날 것 같아요😢

  • @꼬마땡크
    @꼬마땡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저도 엄마처럼 제 사망시기를 택하고싶어요

  • @허정연-d9p
    @허정연-d9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죽은 엄마를 생각하며
    잘 들었습니다
    죽음 은 본인만 안다

  • @류현숙-y8r
    @류현숙-y8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엄마와의 작별은 아무리 연습해도 연습이 되질 않더라구요...
    8년전 세상과 이별하고 늘 그리워하던 외할아버지.외삼촌은 만나셨나요 엄마?
    엄마가 늘 그리운 막내딸이 추석날 아침 엄마를 그리워하내요...
    안제 만나면 기억할 수 있을까..
    내 그리운 엄마♡♡♡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현숙님~ 그곳에서는 모두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 @류현숙-y8r
      @류현숙-y8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KellySmallLibrary 감사합니다^^

  • @국진강
    @국진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런 결정을 한 엄마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 @wonjaewee892
    @wonjaewee892 Месяц назад

    캘리 님 제가 오디오북을 많이 듣는데 제 기준으로는 캘리님 목소리가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 읽어 주셔서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Месяц назад

      와~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낭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김정옥-v5w
    @김정옥-v5w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작별의예식
    고맙습니다
    켈리님 ❤❤❤

  • @54dlstlf
    @54dlstl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켈리님의 아름다운 소리의 낭독으로 잔잔한 한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엄마와 딸의 소중한 기억들이 내마음안에 가득 하듯이요~나의딸도 엄마를 이렇게 기억해주겠지요.예쁜소리 켈리님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 @sylee2872
    @sylee28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늙고 병들었을때 택할수 있는 존엄사가 우리나라도 합법화되면 좋겠어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동감입니다^^

    • @hyepak7908
      @hyepak79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머지 않아 있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 @하비조-o4j
    @하비조-o4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혜로운 엄마..
    어리석은 딸 이야기

  • @숙희-x2h
    @숙희-x2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 @최명희-c7p7c
    @최명희-c7p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늙는다는 건 참 슬픈 일이네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방문 감사합니다~😊

    • @이윤희-l1t9e
      @이윤희-l1t9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KellySmallLibrary난 난 난 하루 보내세요 ㅎ 나 나 늘사랑 신미경 기모 든 것이 좋다 ㅡ3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09머스마
    @09머스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 @최영자-l7g
    @최영자-l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작가의 이야기가 너무 지루합니다. 좀 간결 했음 좋을것 같고 제가 꼭 끝까지 듣는 성향이라 끝까지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