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진짜 자기 자식이 저러는데 심폐소생술하고 119에 신고하고 그렇게 침착하게 행동하실 분 몇 안될텐데.. 겨우 10살짜리 아이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힘겨운 고통을 격었던 것 같다.. 부모님도 진짜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제라도 좋으니까 건강하게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씩씩하게 뛰어다녔으면 좋겠다
저도 3살때 경기한적 있었는데 저희 엄마가 일갔다오시고 피곤해서 주무시고 있었는데 3살인 제가 너무 아무말도 없이 조용한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애가 왜이리 조용하지? 하면서 자다가 일어났대요..근데 제가 엄마 발밑에서 경기를 하고 있었던거에요..그때가 마침 열감기였어서 엄마 발밑에서 눈 흰자만 보이도록 까있고 열이 40° 가 넘어갔는데 엄마가 깜짝놀라서 아빠를 불렀더니 아빠가 옷입을 겨를도 없이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겨울에 절들고 길거리에 나가서 차들한테 저희 애기가 많이 아프다고 한번만 병원까지 태워달라고 했는데 어떤 연인 분들이 자동차 태워주셔서 병원으로 이동해서 침착하게 대처 할수 있었어요ㅠ..그때 의사 선생님께서 1분만 더 늦었다면 장애가 있거나,하늘로 가버릴수도 있었다고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3살때지만 부모님이 말해주셨는데 부모님 가슴 철렁 하셨을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ㅜ10살 동생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부모님,,,있을때 잘해야지! 후회안합니다! 부모님 싸뢍해요♥
음악은님 제가 하나님 싸이코 같다고 하신분 신고 했어요 말투가 기분 나빠서 그 사람이 하나님 예수님을 못봐서 없다고 하는거고 하나님은 충분히 기적을 많이 잃으켜 주셨으니까 하나님의 대해 설명 하다면 말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할게요 저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거든요 ㅎㅎ
@밈밈파워 신앙심을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는 당신은 참 무식한사람이네요 무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등 자신이 믿는 신은 있거나 없지만서도 자신이 신을 믿지않는다고 신앙심을 무시해서는안되고 신을 믿는사람도 다른사람의 신앙심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다른사람의 신앙심을 무시하는 무식한 사람이네요~^^
제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소견이 있는 사람인데요 콧바람이 불면 너무 불편하고 또한 수면부족+영양부족+스트레스과다+옷소매나 옷깃 등이 스쳐도 불편하고 작열하는 느낌으로 힘든(통증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통증이 아니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런 사람입니다. 주로 손과 팔 어깨 위주로 느끼고 있구요 심할 때는 허벅지나 다리 쪽으로도 그렇거든요. 근데 제가 우연한 계기로 방울토마토를 점심에 먹게 됐는데 그것도 샐러드에 나오는 정도의 양이 아니고 보통 마트에서 파는 방울토마토 있잖아요? 그거 한 통을 반절 정도 점심에 먹고 있어요 삶은 계란 두 개랑요 계란은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방울토마토를 약 2주 정도 먹다가 어느 순간 손과 팔에 통증을 안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우연인가 싶었는데 양을 적게 먹었을 때랑 많이 먹었을 때랑 확연히 비교가 돼서 지금도 계속 점심은 방울토마토를 먹고 있습니다. 아 이게 평범한 팔의 느낌이구나 싶을 정도로 ㅠㅠㅠㅠㅠ 통증이 줄어서 옷 입을 때도 편하고요 노트북 작업할 때도 편해졌습니다. 심지어 체력도 올라갔어요. 덜 피곤하고 오래 걸어도 안 힘들고요. 제가 암에도 걸렸었는데 약 부작용으로 체력이 떨어졌었거든요. 회복이 됐다 생각했는데 방울토마토 먹으면서 갑자기 체력이 올라갔습니다. 방울토마토 효능 궁금해서 찾아보니 신경계 쪽으로도 둔화시키는 그런 효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건지 아무튼 제가 몸이 좋아졌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 토마토(저는 방울토마토를 좋아해서)를 평소보다 양을 늘려서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고통 받는 분들에게 다 해당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 좋아지니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길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방울토마토 먹은지 이제 한 달 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소견이 있는데 갖고 태어난 타입이에요 외상 후 생긴 케이스는 아닙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곳댓글에도 복붙해둘 거예요
사람을 살리는건 좋은 겁니다 그래서 저도 꿈이 의사에요 저는 공부를 많이 해서 아픈 사람 치료 하고 심각 하면 수술 하고 이래야지 징그럽다고 막 수술 중단하고 이런거 하지 마세요 저도 9살 인데 장염 수술 한 번 해 봤는데 조금 아팠어요 친구 교통 사고로 다리 랑 팔 절단 했다고 그 친구랑은 안 노는 사람은 많아요 59% 부터77% 로 까지 이러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왜 댓글에 ㅋㅋㅋ 이런거 많아요? ㅠㅠ 라도 하지 이런거 불쌍 한거에요 웃지마세요
의사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듯..
률루 ㅇㅈ
내꿈 의느님임
률루 좋아요가 139개 라서
누를수 밖에 없었다..
ㅇㅈ
맞아요
와 근데 진짜 자기 자식이 저러는데 심폐소생술하고 119에 신고하고 그렇게 침착하게 행동하실 분 몇 안될텐데.. 겨우 10살짜리 아이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힘겨운 고통을 격었던 것 같다.. 부모님도 진짜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제라도 좋으니까 건강하게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씩씩하게 뛰어다녔으면 좋겠다
그니까 보통 엄청 당황하면서
어쩌지 저쩌지 이런 경우가 많을텐데
그러게요
ㅜㅜ 아이들아 아프지마ㅜㅜ
그러게요 얼마나 놀라셨을지 병원와서야 우시는거보고ㅠㅠㅠㅠ
3d운전교실 입니다 안녕하세요 중1 입니다
와 베트남부인분 두신 남자분 ㅋㅋㅋㅋㅋㅋㅋ아픈와중에 뽀뽀하고가 그러고 ㅋㅋㅋㅋ 그때소리완전 안정적임ㅋㅋ귀여우시네 ㅋㅋㅋ걷는거 고쳐져서보기좋다ㅜㅜ 잘이겨내셨어요ㅠㅠ
으어어어어어 하옳가 지붸가 가라거어어 으어어어 어 뽀뽀하고가 으어어어얽 ㅋㅋㅋㅋㅋ 아픈와중에 귀여우심... 안타까운데 그부분이 너무 킬링파트..
휴휴🙄 세상에 사람. 살면서. 아프다. 힘들다. 😥
시어머니가 "닌 가라는데 왜 안가노?"라고 했을때 완전 짜증난거 저만 그랬었어요!?
힛힛 아파하니까 아들편 들어준거같아여 ㅋㅋㅋ
힛힛 ㄴㄴ 쉬게 하려고가라하는건데 자꾸 안가니까 빨리 보내려고한거임 일 덜시키려고
베트남출신와이프분 참 착하시네요 ㅠ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u eueue 그렇게요
아기꿀돼지_08 어떻게요?
열심히~~살아야지 헐 ☺
열살 아이에게 너무나 가혹한 현실이네요... 아프지않아야하는데... 부모님도 얼마나 힘드실지 전 상상조차 할수 없네요 ㅠㅠ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ㅎㅈㅌㄱㅇㅈ넉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ㅇㅈ이요
서율 YUTUBE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서율 YUTUBE 이번년도에 찍은거니까 10살이겠죠
넘 슬프다...ㅜ.ㅜ
와 의느님..존경합니다 환자분도 꼭 회복하시길
Leopold KR님 좋아요가 122여서 한개만 더누르면 123이여서 안누를수가 없었어요
의느님과 간느님
다른 영상 보면서 의사들 욕하고 왔는데
적어도
여기선 취소
지금 저희가 살아있는거,생활하는집이있는거 전부다 당연한게아니에요 항상 감사하면서 생활에요
이때까지 했던거 다생각해봐요
"누구누구는 뭐갖고있는데 왜나만없어?왜나만안사줘?"
이제부터 이러지말고 지금 우리가 갖고있는거에 감사합시다 다리가하나없어도 남아있는다리에 감사하고 아무리감사할게없더라도 태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합니다 평생을감사해도 다못할것을..뒤로미루지마세요
믱잉 와 감사합니다 저도 스마트폰 사달라고 졸랐거든요 (이거 아빠폰)이제 깨달았어요ㅠ
믱잉 맞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환경 물건 가족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댓글보고 눈물났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세요
저도 그런적이 많았는데 반성합니다.......저는 매우 감사합니다
아이가 경련 일어났을때 너무 충격이었고 진짜 너무 안타까웠다 꼭 건강해지길 바라....
ᄏᄏᄏᄏ그러게요
ㅋㅋㅋㅋ 프사갘ㅋㅋ
교통사고 나신분 수술하는거 보는데 제 배가 다 아픈거같네요... 환자분은 실제로 얼마나 아프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ㅠㅠ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ㅇㅈ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ㅇㅈㅠㅠ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ㅇㅈ이요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ㅇㅈ ㅠ
호야 마취풀리면 존나아파요
의료진분들 파이팅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얼 굴 치 킨 베 달
힘 내 새 요
前 치킨집 알바생 現 일반 대학생 맞아요
경기뜻이뭔가요?
@@김보개미-u4l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 풍(風)으로 인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하는 병증으로 급경풍과 만경풍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줄수없는 부모마음은 찢어짐니다!
부역자 그러게요ㅠㅠ
부역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역자 you 7
@@이슬-x6c7d ㅇㅇㄴㅇ
0
제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있는 게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을, 감사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 모든 환지 분들, 특히 열 살짜리 아이 얼마나 아팠을까 상상도 안됩니다 ㅜㅜ
너무 예쁜아이인데...너무 고통받으며 살아왓네요....
ㅋㅋㅋㅋ마지막에 남폄분 아픈와중에 으어어어어어어 뽀뽀하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남자랑 결혼해야지...
알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알감자 ㅋㅋㅋㅋㅋㅋ
이수정 수술잘되서 다시 건강해졌으니까는 웃은거지 비웃는게 아니라 부부가 사이좋은모습이 좋아보여서 웃는거자너 왜 혼자 진지빨고그러니
이수정 맞아 왜 진지 빨고 그래 수정아;; 훈훈하고 얼마나 보기좋은데 왜 여기서 초를 치니..? 비웃는거라고 생각하는건 뭐냐 ㅋㅋ혼자 소설 쓰고그래 ;; 문맥 파악좀
이수정 맞아맞아 수정님 작가세요? 상황파악 못하는건 본인인듯
제3자가 봐도 이렇게 마음이 안좋은데 가족의 마음은 어떨까요...힘내세요
이거보면 의사랑 간호사분들 진짜 대단한것같다...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찟어질까 바다 보여준다고 갔다가 도착한 게 중환자실이라니.
의사선생님분들 참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10살 아이 어머니 얼굴이 무척 슬퍼보여요ㅜ
힘내세요
10살 아이 나올때 계속 울었다
난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김에핑팬 《판다5기》 저두요
《판다5기》판다우정 엄마한테 맨날 짜증 부렸는데......감사해야되겠어여ㅜㅜ
ㅇㅈ
《판다5기》판다우정 그러게요!!
좋아요
베트남 여성분 정말 착하시다
제 꿈이 의사에요!
커서 꼭 저런 사람 고쳐드릴께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나오신분도 아픈데 아내분 우시니까 손수건으로 눈물 닦아주시는데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다ㅜㅜ 진짜 병 깨끗이 낫고 건강하게 아내분이랑 오래오래 사셨으면..
의료진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고장난 사람의 신체를 원래처럼 고친다는 게 영상 보면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잘 걷지 못하시던 분이 잰걸음으로 빠르게 걸으시는거 보고 헉 하고 저도모르게 놀랬네요 ㄷㄷ
저도 뇌수막염 수술을 두번 했었어요..
폐가 안좋아서 감기걸리면 폐렴으로 이어지고 계속 병원에 살다시피 했었는데 이제 조금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인것같아요 다만 어렸을적 알레르기도 같이 있어서 알레르기 때문에 문제지..어서 저분들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ANNAx안나 네 ㅎㅎ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 M 헐!!
J M 수술하고 나면 느낌이 어때요?ㅋㅋㅋ
저도.. 뇌수막염 수술...했어요ㅠ.ㅠ 그때.. 진짜 감기랑 폐렴 많이 걸려서 ㅜ.ㅠ 힘들었죠ㅠ.ㅠ
J M 헐!!
수술실 들어갈때
무서웠겠네요ㅜㅜ
힘내세요 화이팅!!!!!!
진짜 와 의사는 정말... 정말 대단하고 경이로운 직업이야 진짜...
마지막에 걷는거 보니 다행이에요 쾌유하시고 와이프랑 남은삶 같이 걸었으면 좋겠내요
나도 교통사고 한 번 겪었던 사람으로써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아는데 지금은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
Yj Choi 힘내세요!!💪
진짜..의사분들 너무 멋지다 ㅠㅠ 진짜존경스럽다
이번주꺼는 정말 안타까운 환자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ㅜㅠㅠㅠㅠ 얼마나 아프실까..
Jeonghyun Kim ㅣ
명란젓코난 ㅇㅈ
14:02 심각하게 보고있었는데 그나마 피식 웃을수 있었네요 ㅋㅋ 깨볶는 냄새가 아주 좋아요!
위기에순간 가족을 살려주시고 고쳐주신 의사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3살때 경기한적 있었는데 저희 엄마가 일갔다오시고 피곤해서 주무시고 있었는데
3살인 제가 너무 아무말도 없이 조용한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애가 왜이리 조용하지? 하면서 자다가 일어났대요..근데 제가 엄마 발밑에서 경기를 하고 있었던거에요..그때가 마침 열감기였어서 엄마 발밑에서 눈 흰자만 보이도록 까있고 열이 40° 가 넘어갔는데 엄마가 깜짝놀라서 아빠를 불렀더니 아빠가 옷입을 겨를도 없이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겨울에 절들고 길거리에 나가서 차들한테 저희 애기가 많이 아프다고 한번만 병원까지 태워달라고 했는데 어떤 연인 분들이 자동차 태워주셔서 병원으로 이동해서 침착하게 대처 할수 있었어요ㅠ..그때 의사 선생님께서 1분만 더 늦었다면 장애가 있거나,하늘로 가버릴수도 있었다고 기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3살때지만 부모님이 말해주셨는데 부모님 가슴 철렁 하셨을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ㅜ10살 동생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부모님,,,있을때 잘해야지! 후회안합니다! 부모님 싸뢍해요♥
룽쇼stacker 그연인분들이 은인이시네
@@주3일제-n4d 마자요 그분들 없었으면 저 진짜 어케 됫을지 몰라요
@ˇ 세리곤쥬 감사해용?!?히히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
뽀뽀 하고가라니ㅜㅜㅎㅎㅎ 진짜 사랑 하시나봄. 아픈 와중에..
근데 사람이 아프거나 힘들때 포옹하거나 뽀뽀하고싶고 막 그른게 있더라고요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어도
마지막 남자 분 진짜 머싯고 안아프고 행복했스면 하는바램이에요 힘내세요
아ㅜㅜㅜㅜ진짜 고통스러우시겠다
애기들아..아프지마...😢😢
하느님 저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음악은님 제가
하나님 싸이코 같다고 하신분 신고 했어요
말투가 기분 나빠서 그 사람이 하나님 예수님을 못봐서
없다고 하는거고 하나님은 충분히 기적을 많이 잃으켜 주셨으니까
하나님의 대해 설명 하다면 말이 너무 길어지니 여기까지 할게요
저 교회 엄청 열심히 다니거든요 ㅎㅎ
@밈밈파워 신앙심을 무시하고 배려하지 않는 당신은 참 무식한사람이네요 무교.불교.기독교.천주교 등등 자신이 믿는 신은 있거나 없지만서도 자신이 신을 믿지않는다고 신앙심을 무시해서는안되고 신을 믿는사람도 다른사람의 신앙심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은 다른사람의 신앙심을 무시하는 무식한 사람이네요~^^
밈밈파워 ㅋㅋ저기요 저는 무교고 신이고 종교고 아무것도 믿지않습니다 그래도 저분들 한테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있을꺼고 종교를 믿고있잖아요 믿는거조차도 맘대로못하게 그런식으로 말씀하셔야됩니까?ㅋㅋ 생각좀하고말하세요
@@하키-n5k ,ㅇㅈ
@@vcxzawryiklo 솔직히 여기서 기독교에대해 얘기하자면 하느님은 우리가 풍족하게 살수있게하기 위해 세상을 만들었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열매를 먹는 죄를 지었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납니다(물론 이건 교회에서 하는이야기 이므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진짜 엄마는 너무 대단한 존재인것같아요 ㅜㅠ
저도 8살때 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날은 코피가 낮 두시 부터 밤 열두시까지 코피를 흘렸습니다.그래서 사랑병원에 갔는데 사랑병원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저희 엄마는 화가 나셔서 인하대병원에 갔습니다.인하대병원에 가보니 몸부터 살펴보시 더라구요.그래서 급하게 입원을 하고 엄마께선 밤까지 우셨습니다.그리고 다음날 골수검사를 했습니다.정말 지옥같았습니다.골수검사가 끝나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섯시간동안 누어있었습니다.그리고 항암치료가 시작 되었습니다.항암을하면 속도 울렁거렸고 토하고 울렁거리고를 반복했습니다.그리고 이제는마지막 골수를 합니다.그러니 암환자분들 힘내세요.
힘내요 잘되실거에요🙏 기도할게요
아 ㅜㅜㅜㅜ진짜 난 왜 이거 같은 것만 맨날 보고 우는데ㅜㅜㅜㅜ울거면 보질 말던가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
저도 그래요.. 항상 이런 영상 보면 슬프고 눈물 나고 두렵고 하는데 보게되네요..
두번째에 아이에게 바다대신 병원 중환자실을 보여주셔서 아이에게 미안한 맘이 더 크실듯....ㅠ
저런거 볼 때 나만 초반에 바로 눈물나옴.......?
아내분 진짜 착하시다..
애 직접 심폐소생술할떼 무슨 심정이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소견이 있는 사람인데요 콧바람이 불면 너무 불편하고 또한 수면부족+영양부족+스트레스과다+옷소매나 옷깃 등이 스쳐도 불편하고 작열하는 느낌으로 힘든(통증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통증이 아니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런 사람입니다. 주로 손과 팔 어깨 위주로 느끼고 있구요 심할 때는 허벅지나 다리 쪽으로도 그렇거든요. 근데 제가 우연한 계기로 방울토마토를 점심에 먹게 됐는데 그것도 샐러드에 나오는 정도의 양이 아니고 보통 마트에서 파는 방울토마토 있잖아요? 그거 한 통을 반절 정도 점심에 먹고 있어요 삶은 계란 두 개랑요 계란은 먹을 때도 있고 안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아무튼 방울토마토를 약 2주 정도 먹다가 어느 순간 손과 팔에 통증을 안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우연인가 싶었는데 양을 적게 먹었을 때랑 많이 먹었을 때랑 확연히 비교가 돼서 지금도 계속 점심은 방울토마토를 먹고 있습니다. 아 이게 평범한 팔의 느낌이구나 싶을 정도로 ㅠㅠㅠㅠㅠ 통증이 줄어서 옷 입을 때도 편하고요 노트북 작업할 때도 편해졌습니다. 심지어 체력도 올라갔어요. 덜 피곤하고 오래 걸어도 안 힘들고요. 제가 암에도 걸렸었는데 약 부작용으로 체력이 떨어졌었거든요. 회복이 됐다 생각했는데 방울토마토 먹으면서 갑자기 체력이 올라갔습니다. 방울토마토 효능 궁금해서 찾아보니 신경계 쪽으로도 둔화시키는 그런 효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건지 아무튼 제가 몸이 좋아졌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 토마토(저는 방울토마토를 좋아해서)를 평소보다 양을 늘려서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모든 고통 받는 분들에게 다 해당될 수 없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제가 좋아지니 다른 분들께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길게 작성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방울토마토 먹은지 이제 한 달 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소견이 있는데 갖고 태어난 타입이에요 외상 후 생긴 케이스는 아닙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곳댓글에도 복붙해둘 거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아직 10살인데..ㅠㅠㅠ다른 환자분들도 하루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너무 잘됬다ㅠㅠㅠ 아픈와중에 아내걱정하는모습이 너무 멋지심 ㅠㅠㅠ 그 와중에 의느님......👍
의료진, 환자분, 환자 어머니 화이팅!
아픈환자분들 모두모두 힘내새요
사람을 살리는건 좋은 겁니다 그래서 저도 꿈이 의사에요 저는 공부를 많이 해서 아픈 사람 치료 하고 심각 하면 수술 하고 이래야지 징그럽다고 막 수술 중단하고 이런거 하지 마세요 저도 9살 인데 장염 수술 한 번 해 봤는데 조금 아팠어요 친구 교통 사고로 다리 랑 팔 절단 했다고 그 친구랑은 안 노는 사람은 많아요 59% 부터77% 로 까지 이러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왜 댓글에 ㅋㅋㅋ 이런거 많아요? ㅠㅠ 라도 하지 이런거 불쌍 한거에요 웃지마세요
하오씨 얼굴만큼 마음도 이쁘다
하느님 아이에게 축북을 기적을 내려주셔요 ㅠ
아픈 모든 이들에서게 고통을 사하여 주셔요
너무 가엽네요 ㅠㅠ
아프지마세요😭힘내세요!!!!응원하겠습니다!!!!!
외과의사들 진짜 대단하다.....ㅠㅠ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모두 별 탈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고통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밤 기도드리겠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환자들 모습이 참 안타갑네요 의료진들의 수고가 한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아우 그 아직 어린 아이가 저렇게
아픈....... 하... 의사도 감사하고
몸이 아프고 하는 분들 모두 빨리 회복 하긴 바래요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요!힘내세요....
하루빨리회복하길기원합니다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프지마세요 ㅠㅠㅠㅠ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의사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진짜 의사는 대단합니다
아이구..ㅠ어머님 우시는거 보니 맘이 아프네요..ㅠ
의료진, 환자분, 환자 어머니 화이팅! 제발 심정지가 안왔음좋겠다 저아이는..
수술해주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ㅠㅠ아픈와중에 아내걱정하는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다 잘 해결 되서 좋은 일만있으시길 응원할게요!!
이 영상 보니까 자살생각같은게 없어졌다 방금까지만 해도 너무 힘들었는데..열심히 살아가야겠지 나
힘내세요..ㅎ 아직 살아갈날이 많아용 불행한 일이 지나면 행복이 찾아올거에요..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힘내세요..저도 친구관계때문에 정말힘들었는데 이제 그냥 무시하려고요..늦었지만 힘내세요!
힘내세요
*나쁜생각이 없어졌다니 다행이네여 주위에 님보다 님을 더 사랑하는사람들이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힘내세여*
힘들때는 병원이나 장례식장에 가보세요
오늘 하루 더 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지
그리고 내일 하루 더 살지 못한것에 대해 얼마나 애통해하는지
인생은 하늘이 데려가는 날까지 열심히 살면 되는겁니다
와..진짜 의사가 대단한게 1:08에 그냥 무덤덤하게 매스로 옆에 잘라내서 손가락넣으시네...진심 대단하시다,,,하
그래서 의사는 아무나 하지못하죠 공부를잘한다고해도 ...
하루빨리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하오님은 정말 착하시고 남편분도 사랑꾼이시네요 .. 두분 건강해지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직업중 젤 멋진분들이 의사인듯 !!!
14:02 계속 맘졸이면서 보다가.. 웃으면안되는데 결국 터져버렸습니다...!ㅠㅠ
모두들 아프지마세요.. ㅜㅜ 항상 밝게 살아가세요!ㅜ
마지막에 나레이션 하는분 울컥하는 목소리로 말하네요ㅠㅠ 다들 건강하면 좋은데..
애기 엄마 우는거 보는데 왤케눈물나냐ㅠㅠㅠ 마음이 어무 이해된다
하루하루 건강히 숨쉬면서 살수 있는것만으로 감사해야 되겠네요..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분들 존경합니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번째 영상을 보면 진짜 의사는 연봉 10억을 줘도 안아까운거 같다.
정원씨 빨리 회복해서 직장에 다시 복귀 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14:03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버텨낼 수 있는 힘! 차도가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공주야 건강회복해서 엄마아빠와 건강하고 행복해라
저 남편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직접 만나고 싶어서 ㅠ ㅠ
우와..걸을수잇게되셧네ㅠ 너무다행이네요... 잘회복되셨기를
진짜 내과 의사분들 진짜 존경합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니, 아버지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지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후회하는거 보다는 매일매일 사랑을 표현해야죠.
아프신분들 다 힘내세요
의사선생님 다 감사합니다
보는 제가 넘슬프네여...환자분들 완쾌하시길
며느리 마음이 참 이쁘네요
수술하신 의사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게 지낼수있어서 감사하고
저 아가 빨리낫길 ㅠㅠ
열살 소녀. 아이 야☘ 이젠. 아프지마
엄마가. 눈물 흘리시는거 보니까. ..너무. 마음 아파서 눈물 나네요
엄마랑 아빠랑. 웃으며 건강해야되☘
베트남 아내 대단하네 ^^ 사랑 하고 의리가 짱이네
의료진 분들 감사하고 항상 힘내세요!!!!♡
어떻게... 마음이 아프겠다... 힘내요
다큐멘터리 화이팅!더욱 사람에게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의사선생님대단하십니다
처음에 마취 안 하고 배를..? 너무 아프시겠다ㅠㅠㅠㅠ 수술해주시는 분들 너무 존경스러워요ㅠㅠ
그리고 전 등이 티어나오고 가슴도 티어나왔죠 저도 살아있은거으로도 감사해요
여러분도 지금 살아있은것으로만으로 감사해야돼요 !!!!
축하드립니다...외국인 아내분과 다시 새로운 시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