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La boheme' Highlight - Sumi Hwang, Seungjick Kim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공연명 : 황수미의 Opera Climax
    일시 : 2019년 1월 10일 (목)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Sop. Sumi Hwang(소프라노 황수미)
    Ten. Seungjick Kim(테너 김승직)
    오페라 라 보엠 (Opera La Boheme) 중
    00:21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Seungjick Kim
    05:10 Si, mi chiamano Mimi (내 이름은 미미)
    Sumi Hwang
    10:12 O soave fanciulla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Sumi Hwang, Seungjick Kim

Комментарии • 4

  • @성진-p7b
    @성진-p7b Год назад

    Opera 김승직과황수미씨의
    깔끔한 리얼스토리가아름답게 막장
    을 내리는장면임 멋이있고
    품격이깃든
    Opera의 한장면이
    가아닌가싶습니다~
    ❤❤❤❤❤❤❤
    🎉🎉🎉🎉🎉🎉🎉🎉🎉
    😂😂😂😂😂😂😂😂😂
    박수갈채가...끝을모르고
    계속이어지나봅니다♡♡♡

  • @carloamagliani0944
    @carloamagliani09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Due bravi interpreti di Puccini... Buono l'italiano e le voci... Ehhh... Puccini.. Ok.. Ok.!!!

  • @changiboy6543
    @changiboy6543 4 года назад +4

    They both have stunning voices. That tenor voice is beautiful, the soprano is powerful yet tender. Thank you both very much

  • @cofferification
    @cofferification Год назад +2

    테너 김승직의 수려하며 강열한 음색의 노래가 힘차고 뜨겁게 받쳐줌에 힘입어 쏘푸라노 황수미의 따듯하고 우아하며 역시 강열한(Powerful ) 성량의 노래가 어우러져 , 이 오페라의 1막 도입부의 분위기를 한껏 멋지게 장식하는 혼성이중창이 매우 훌륭합니다. 황수미의 일취월장 하는 노래솜씨가 더욱 곱게 다듬어지고 정교해져 대스타로 성장하길 성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