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치운쿨라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글라라 성녀 수도회, 프란치스코의 성욕을 감당하기 위한 극복 이야기 등등 걸으며, 전대사를 위한 마음준비하며 이웃들과 같이 하는 시간도 참 의미있는 일이네요. 코로나가 잠잠해 져서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다육이 꽃이 피었네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저도 2003년 도에 김창재 다미안 신부님과 전국 회원 (ofs)들이 다녀왔어요. 지난 1일 김찬선 신부님께서 충북 연풍성지에서 미사 봉헌 하신다고 초대 받았는데, 직무 교육이 있어서 못 갔어요. 유익한 영상 강의 캄사드립니다^^
매 년 7월 말, 전국의 프란치스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고 있어요.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 한 것 같아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많은 이들이 다시 이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젤라 자매님,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아시시와 그 주변을 꼭 방문 해 보세요~~
주님찬미바드소서,,,포르치운콜라 전통 전대 사 기쁜소식 알려주신 신부님 좋은시간 하느님 감사합니다,,,
작고 낮은 곳에서 이루신 크고도 높은 은총이 시작된 포르치운쿨라. 프란치스칸의 심장을 제 가슴에 심습니다.
작고 낮게...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작고 낮은 곳에서 시작하신 그 영성,
우리가 삶 안에서 잘 실천 해야 할 것 같아요.
답답함이 확~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요즘 프란치스코 성인에관하여 재속프란치스코회에 대하여 열씸히 공부중입니다.신부님 덕분에 좋은 공부 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의 퍙화와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그리구요 사투리쓰실때가 너무 멎져요~~😅😅
이제서야 이걸보게되는군요, 회개하기 위해서 아침마다 15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더 간절히 드려야겠군요. 다음 포르치운쿨라 행사는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하겠군요. 감사합니다.
미카엘 형제님, 제 채널에 방문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회개의 삶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15기도를 봉헌하고 계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다음 포르치웅쿨라 행진이 진행이 된다면 꼭 참석 해 보세요~~^^
아멘.
아멘!
형제회 설립허가 소식을 듣고 포르지운쿨라의 동정 마리아 성당에서 감사의 미사를 드린 감격이 새롭습니다. 회개의 삶으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그 기간에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계셨었군요.
은총의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되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끊임없는 회개의 삶으로 하느님께 다가가신 성인을 닮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재속 프란치스칸으로서 사부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회개의 삶에 충실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포르치운쿨라 성당 앞에서의 추억이 가득한 하루에요.
또 기회가 있겠죠?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네!! 꼭 다시 갈수 있어요.^^
그럼요! 그럼요! 꼭 그래야지요!!!
포르치운쿨라....
꼭 가보고 싶습니다.
프란치스칸의 못자리...
내년엔 모두함께 의미있는 시간 가지면 좋겠습니다.
포르치운쿨라 함께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코로나가 마무리 되고 세계가 안정화 되면 아시시 성지순례를 한 번 추진 해 봐야겠어요~~~^^
아,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말씀하신 거군요?
이 행진은 간소하게 내일 공원에서 할 예정입니다. ^^
포르치운쿨라 전대사는 없겠지만 그 의미만 느끼시면 될 것 같아요~~~
포르치운쿨라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글라라 성녀 수도회, 프란치스코의 성욕을 감당하기 위한 극복 이야기 등등
걸으며, 전대사를 위한 마음준비하며 이웃들과 같이 하는 시간도 참 의미있는 일이네요. 코로나가 잠잠해 져서 다시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사부님께서 지내셨던 성지에 숨겨진 많은 일화가 있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금씩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께요~~^^
자매님도 기회가 되실 때 아씨시, 포르치운쿨라 한 번 순례 하시면 좋겠네요.
더스티 로즈, 이쁘게 잘 꽃 피웠죠? ^^
수사님의 설명에 음성이 더해져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벨라뎃다 자매님, 반갑습니다.
제 설명과 음성이 자매님의 “포르치운쿨라 전대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니 다행입니다.
밴쿠버 무브먼트 !!!
캐나다 서부 무브먼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물론요.
밴쿠버 뿐 아닌 서부 아니 캐나다의 무브먼트가 되길 희망 해 봅니다~~~^^
포르치운쿨라라고 적혀 있는 흰바탕의 보자기를 구입해서 아직도 집에 보이는곳에 두고 있는데 아직 잘 모르지만 흘러가는대로 살려고해요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가는 나그네의 삶.
우리 삶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방문해보고 싶어지내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방문, 추천합니다.
정말 성인들의 향기가 넘쳐나는 곳이에요.
2020년 포르치운쿨라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회개 그리고 전대사!
2020년 의미있는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셨나보군요!
큰 몸안에서 기다리는 작은 심장!
축일 날짜는 깜빡 잊어부렸지만,
내려다 보는 어머니 밑에서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들~
그 소중한 추억들이 있어서 함께 나눌 수 있네..
그 멤버들과 또 갈 기회가 있을까?
기대한다면 욕심이겠지? ㅜㅜ
Jester라도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방문하길 바래~~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욕심쟁이 하고 가면 같이 갈래요~ ㅎㅎ
Jester 그래. 정말 욕심 한 번 부려 볼까? ㅋㅋㅋ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ㅎㅎ 고고~!
다육이 꽃이 피었네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저도 2003년 도에 김창재
다미안 신부님과 전국 회원
(ofs)들이 다녀왔어요.
지난 1일 김찬선 신부님께서
충북 연풍성지에서 미사 봉헌
하신다고 초대 받았는데, 직무
교육이 있어서 못 갔어요.
유익한 영상 강의 캄사드립니다^^
포르치운쿨라 행진 김찬선
신부님께서는 일행은 잘
모르겠지만 하셨답니다.
못 가서 아쉬웠지만 ㅠㅠ.
더스티 로즈라는 다육이 인데요.
“나무 향기”님이 나눔을 해 주신 다육이에요.
나눔 받을 때는 꽃대만 길게 올라왔었는데 어느덧 이쁘게 꽃이 피었어요.
오, 자매님도 2003년에 아씨시 및 포르치운쿨라에 다녀오셨군요. 복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아, 올 해도 변함 없이, 한국에서 프란치스칸 행진을 하셨다니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수도회 청원자들과의 일정인데
마무리만 개방하셨답니다.
수도회 홈피 나눔방-자유나눔에
일정 올려놓으셨네요.
정동에서는 재속회 형제회
제한 숫자만 모여 미사봉헌
했다고 나오네요.
김정순 청원자들이라도 프란치스칸 행진을 할 수 있었다니.. 은총의 시간이었음에 확신합니다. 좋은 소식, 나눔 고맙습니다.
하단루케치오회원입니다 참미예수 신부님 반갑습니다♥♥♥
부산 하단 말씀하시는거지요?
루케치오 회 재속 프란치스칸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새 해 사부 성 프란치스코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포르치운쿨라. 포르치운쿨라가 뭔가 했었어요. 포르치운쿨라 행진? 기회가 되면 저도 참여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여기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매 년 7월 말, 전국의 프란치스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하고 있어요. 올 해는 코로나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 한 것 같아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많은 이들이 다시 이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젤라 자매님,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아시시와 그 주변을 꼭 방문 해 보세요~~
네~ 기다렸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죠?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감사합니다♡
포르치운쿨라 전대사를 준비하는 내적 외적인 긴 회개의 과정이 부족했었습니다. 올해에 이 행진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희망해 볼께요
AI의 장난이기를 ...
Angela 자매님, 제가 일정이 바쁜 관계로 영상에 자막을 달지 않았었요. 아마도 자동 자막이 나온 것 같네요. 제가 나중에 시간을 내서 천천히 자막을 넣어야겠네요.
연락 주셔서 고마워요~~^^
자막 확인 꼭 해주셔요 ㅠㅠ
아래 영상도 모두 같네요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
알겠습니다^^
없어도 충분합니다
자막을 없이 보시려면 유튜브 설정에서 “자동 자막을 해제”하면 당분간은 자막 없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유튜브에서 한글자동 자막에 한계가 많네요. 아니면 제 발음이 조금 어눌하던지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