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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좋은영화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예전 50만 구독자에 비하면 지금의 구독자나 조회수는 너무실망이 크실텐데 이렇게 꾸준히 영상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고있네요...솔직히 예전에 거의다 봤던 영화인데도 영읽남님이 리뷰해주시면 귀에도 쏙쏙들어오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영화리뷰계의 1타강사느낌 이랄까요..ㅎㅎ영읽남님이 의욕을 잃으셔서 리뷰를 그만두실까 노심초사하면서 불안해하는 구독자입니다..부디 힘내시고 100만구독 될때까지 응원할께요~^^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인 캐리비안의 해적, 이렇게 영읽남의 나레이션과 함께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아요
올한해도 너무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좋은영화리뷰 부탁드립니다그런의미에서 내년에서 꼭 '반지왕제왕' 한번만 다뤄주십쇼!!
이렇게 이틀도 안 되서 올려주시면..❤️
이 영화 너무 재밌어 행복하네 ㅎ
너무 재밌게보고 잡니다.뭔가... 이 영화가 나올 때는 영화관 가는게 너무 기대되기도 하고... 설렘 가득하고 눈빛 말똥거렸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득한 어린시절이어...
마지막 장면 바르보사가 나올 줄 실제로 몰랏던 배우들의 놀라는 표정은 찐이었다죠 ㅋㅋㅋ
형님 리미트리스 부탁드립니다 ㅜㅜ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드릴게 좋아요랑 댓 밖에 없어서 송구합니다?
진심...... 이거 마지막에 엘리자베스 때문에 헐 했는데 잭의 마지막에 멋있어서 와 했었지
데비존스 문어로 만든 타코야키는 아무 미안함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three days = 사흘이거 왜인지 모르는사람 있다ㅎㅎ
럼주가 무슨 맛인가 궁금했는데!? 화약 맛 이었구나!?
세상에.. 릴리즈 더 크라켄 씬이 편집되다니..
왜 다시 올라오는 거조?
채널이 바뀌었으니까요
1부 링크 : ruclips.net/video/EfvWvHzu2bY/видео.html
혹시 내가 1등?
올한해 좋은영화 재밌게 리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예전 50만 구독자에 비하면 지금의 구독자나 조회수는 너무실망이 크실텐데 이렇게 꾸준히 영상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고있네요...솔직히 예전에 거의다 봤던 영화인데도 영읽남님이 리뷰해주시면 귀에도 쏙쏙들어오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영화리뷰계의 1타강사느낌 이랄까요..ㅎㅎ
영읽남님이 의욕을 잃으셔서 리뷰를 그만두실까 노심초사하면서 불안해하는 구독자입니다..부디 힘내시고 100만구독 될때까지 응원할께요~^^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인 캐리비안의 해적, 이렇게 영읽남의 나레이션과 함께 다시 보게되어 너무 좋아요
올한해도 너무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좋은영화리뷰 부탁드립니다
그런의미에서 내년에서 꼭 '반지왕제왕' 한번만 다뤄주십쇼!!
이렇게 이틀도 안 되서 올려주시면..❤️
이 영화 너무 재밌어 행복하네 ㅎ
너무 재밌게
보고 잡니다.
뭔가... 이 영화가 나올 때는 영화관 가는게 너무 기대되기도 하고... 설렘 가득하고 눈빛 말똥거렸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득한 어린시절이어...
마지막 장면 바르보사가 나올 줄 실제로 몰랏던 배우들의 놀라는 표정은 찐이었다죠 ㅋㅋㅋ
형님 리미트리스 부탁드립니다 ㅜㅜ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드릴게 좋아요랑 댓 밖에 없어서 송구합니다?
진심...... 이거 마지막에 엘리자베스 때문에 헐 했는데 잭의 마지막에 멋있어서 와 했었지
데비존스 문어로 만든 타코야키는 아무 미안함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three days = 사흘
이거 왜인지 모르는사람 있다ㅎㅎ
럼주가 무슨 맛인가 궁금했는데!?
화약 맛 이었구나!?
세상에.. 릴리즈 더 크라켄 씬이 편집되다니..
왜 다시 올라오는 거조?
채널이 바뀌었으니까요
1부 링크 : ruclips.net/video/EfvWvHzu2bY/видео.html
혹시 내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