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흡혈파리가!? 모기는 한수 아래? 흡혈 최고의 곤충, 공포의 먹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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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잼이슈-m6p
    @잼이슈-m6p  3 года назад

    맨처음 영상 소개 부분에서 소제목에서 오류가 났네요. 유튜브 편집기로 잘라낼려고 했으나 역시 오류가 생겨서 실패했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고 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ikyong1110
    @ikyong1110 2 года назад

    먹파리 파스로 뿌려 도봉산역에 내쫓아야돼

  • @이강민-p1h
    @이강민-p1h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 먹파리 물려서 결국 병원치료 받았습니다ㅠㅠ

    • @잼이슈-m6p
      @잼이슈-m6p  3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이런...ㅠㅠ; 요즘 먹파리가 많네요. 병원 가셨으니 금방 치료 되실 겁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 @user-lo7ki2ex4i
      @user-lo7ki2ex4i 3 года назад

      괜찮아지셨나요????
      부모님이 물려서 병원을 전전하며 1년넘게 고생하고 계십니다ㅠㅜ
      치료법이나 병원 좀 공유해주세요..ㅠㅜ

    • @김경태-o2b1q
      @김경태-o2b1q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오늘 보건소가서 엉덩이에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았어요ㅠㅠ 진짜 미친듯이 가려워서 잠도 못 자고.. 걍 개빡치네요;;

    • @알베르또
      @알베르또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아 피부병에 옮아 가려운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고 에프킬라를 집안 곳곳에 뿌렸더니 비실비실 하는 놈을 한두마리를 잡아서 확대경으로 확대해보고 검색해보니 흑파리라는 흡혈파리 종류였습니다. 어디서 날아 들었는지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이것저것 소독제도 뿌려보고 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네요. 그렇지만, 방충제로 자주 곳곳에 뿌려서 더이상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물파스나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연고도 별 효과가 없었구요.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뿌려본 종합 소독제 등도 확실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물리면 따끈한 물로 씻어내고 외용 소독제를 바르고 물린 부위는 될 수 있으면 긁지말고 냉찜질 등으로 참아야 합니다. 아무튼, 6월부터 더운 날씨에 물가 등지에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이 글을 읽으시고 다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흑파리: 크기는 약1-2mm정도여서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새까만 몸체에 아주 빠르게 날아다닌답니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신체부위를 물어뜯어 흡혈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