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r5sr4jh6i낚시하고 배타고 혼자하나요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필요한데 뭐든 교류할 친구 이웃 집단이 있어야지 남편ㆍ시댁식구가 세상전부라면 와 생각만으로도 싫타 너무 답답해서 학원을 다닌다 알바를 한다 해도 언어가 되야 되는데 아무리 배워도 싸장님 나뻐영 겠죠 이래서 미국 유럽 선진국 좋은거 모르는거 아닌데 이민 안가는 이유입니다
저 시애틀 (주변 ㅋㅋ) 사는데, 바닷가/호숫가 집들은 다들 최저가가 3~40억해서, 물가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보다 약간 싼 섬으로도 이사 많이 가요. 시애틀 주변에는 도시하고 멀지 않은 섬들이 많아서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재택이 많아져서, 많이들 갔죠. 미국은 워낙 커서 주마다 도시마다 특성이 있는데, 뉴욕 사람들은 패션을 좋아하죠. LA사람들은 서핑을 즐기고, 해변가를 즐기죠. 시애틀은 비가 많이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때는 공기 좋고, 물많고 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주로 캠핑, 등산, 낚시, 카약/보트/요트 타기, 스키등을 즐기며 삽니다. 그래서, 물주변에 살면 낚시, 카약/보트/요트 타기등등을 집앞에서 할수 있기 때문에 이동네 사람기준으로는 좋은 곳에 사는겁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자연은 시골의 상징이겠지만, 여기 사람들에게 자연은 누릴수 있는 여유로움의 상징입니다.
저도 댓글보고 좀 놀랐어요..ㅋㅋ 저도 해외에 사는데 바다 근처나 강 근처는 집값이 우습게 2~4M 에 사실 아파트가 제일 싸죠 ㅋㅋㅋ 아파트는 500k 면 산다는... 오히려 시티 중심이 더 싼데.... ㅋㅋ 댓글들 보고 한국이랑 집을 보는 관점이 정말 다른것 같아서 놀랐어요. 전 이제 아파트는 절대 못살겠고 타운하우스도, 유닛 붙어있는 집도 그닥..
@@user-ql6pu7nu5x 전 미국은 아니고 구글에 쳐보세요~ 구글에 나라이름 + beachfront house price 이런식으로 쳐보시면 감 잡히실거에요 ^^ 대도시 기준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전 상철님 집 얘기를 한건 아니고 바다 보이는 집이 대체로 더 비싸고 오히려 시티 중심 아파트가 훨씬 싼게 사실이라는것만 말하려고 했던거에요!
저는 호주사는데 보통 돈있는사람들은 시티안에 살길보다는 조금떨어진 바다근처에서 살고 집값도 그런곳이 더 잘 오르고 한국과는 다르게 시티애서 벌수있는 직업과 그 외의 직업에서 벌수있는격차가 아주 크다보니 호주부자들은 시티에서 불편하게 사는것보다 조용하게 사는겅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얘기하면서 처음엔 시티에서 사는게 불편하다고? 집을 사는데 시티에서 떨어진 곳으로 사야한다고? 이해가 안갔는데 차트보면서 보니까 정말이더라구요
진짜 한국 사람들 뭣도 모르고 다는 댓길 가관….해외에 안살아보이 뭘 모르지… 웬만한 다운타운 말고는 북미는 다 외곽 한적해요. 차없음 못살구요. 다운타운 아파트에 사는거보다 외곽에 평온하게 하우스 사는게 더 나은 삶이예요 ㅋㅋ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 좀 고쳐먹어요 그래서 뭣모르는 한국사람들이랑음 대화가 안되는거 ㅋㅋㅋ무조건 높은 빌딩 큰도시가 젤 좋은 줄아는 사람들…안타까움 ㅋ
사람들 정말 꽉막혔다.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너무 판단하는 것 같음ㅠㅠ 상철 말대로 자연경관 보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 수 있는거지.. 미국은 땅이 커서 어디든 차타고 몇십분은 운전해서 나가야한다고 하던데? 한국이랑 비교하진 말자구요.. 해변가라 주택 관리하긴 당연 힘들겠지만 꽉막힌 도심속이 아니라 저기도 저기 나름의 멋이 있을 것 같은걸요
상철은 형을 계속 부러워하던데 형이랑 상철은 마니 다름..상철은 형과 다른 본인의 모습을 인정하고 본인에 맞는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에게 진심 잘해줘야지 자꾸 형수랑 비교 하고 살거면 그냥 혼자 살아야함..상철은 혼자 살면서 형수가 밥해주러 자주 상철 집 오가며 사는건 어떨지..방송보니 그렇게 살라고해도 형수가 싫다고 안한다고 할 사람 같지도 않더만..
진짜 댓글보고 웃긴게 미국인대도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와 가치관도 환경도 다른 사람을 자신들의 관점으로 이렇네 저렇네 말하고 판단하고 살아보지도않고 난 저기서 못살아!!! 라고 결정하는게 웃김~ 이래서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지식 그리고 이해심이 필요한듯~ 😅 아마 상철이는 닭장에서 사는게 이해가안될꺼임~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저곳이 감옥으로 보일테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상낙원일꺼임~ 😊 복잡한 도시에 편리함보다 익숙함에 길들여진듯 긍데 난 싫음~^^ 난 저렇게 자연이 좋고 조용하고 이웃들과 마주치면 인사하는게 너무 좋다~^^ 도심지에있는 아파트가 몸은 편했지만 정서적으론 그렇지 못했어서 여유가 생기면서 정신적으로 안정될수있는곳을 찾게되더라 출퇴근을 안하니 도시에 살 필요가없어짐 도심지가 좋은사람들은 또 그 나름대로에 이유가있겠지~ 😊
진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ㅠㅠ 저기 집값 비싸고요 무슨 고립은 고립이냐고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미국은 운동가는데도 10분은 기본 어디가도 30뷴은기본 아니 왜 한국처럼 생각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안살아보고 씨부리지들좀 마세요~~~~~ 미국인들은 직장 출퇴근도 2-3시간씩 하는사람들도 천지빼까리에요…진짜 모르면 찾아보고 아는척좀 적당히들 하길~~~~~내가 살고 있는 조지아주 하나가 한국보다 더 크다고 이 사람들아~~~~~진짜 고립이란 단어쓰는 인간들 노답이네….어차피 미국은 차없으면 못다니는데 미국사는 사람들은 다 고립된거임???ㅋㅋㅋㅋ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요리 못하는 자연인
미국에 초딩때부터 살았지만 아내는 한국에서 구하는 자연인
따로 사는 형의 아내한테 집안일과 설거지를 시키는 자연인
그렇지만 동물은 사랑하고 중고시장에서 인형모으는 자연인
그리고 시애틀쪽 비계속오고 날씨구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사랑하는게 왜..?
열등감 지리네
그게 어때서요? 동물사랑하고 인형모으는게 어때서?
캣맘들 좋아할거같은데
하.. 나는 자연인이다 미국판이네.
해변 아니고 갯벌... 투자가치 아니고 마이너스.. 살기 좋은 거 아니고 살기 안 좋음..
경기도 화성 신도시라고 해서 동탄인줄 알았더만 알고보니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였던 꼴....ㅋㅋㅋㅋ
여자도 직장생활하면 저런집 괜찮을것같은데 전업주부라면 우울증 걸릴듯....
16기 이제 그만..
뭐야 섬이잖아
제주도도 섬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엔 사람 않사냨?
시애틀 신안
제주도와 비교를?
웃자고 하는 소리죠?ㅋ
뭐 일본도 섬이긴 하네 ㅡ
며칠 사는건 괜찮지만 계속사는건 비추겠어요 미국에 이런 마을이?완전 고립된 마을 같아요
바다앞 주택은 절대 사면 안됨.
해풍에 습기에...어휴.
그냥 한번씩 호캉스로나 놀러가야지.
시애틀 바다는 습도가 거의 없어요. 한국 바다는 습도가 엄청 쎈데 미국 서부 바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철님 동네는 서해죠.
썰물 때는 뻘이죠 뻘 ㅡ
갯벌은 선호하지 않죠.
호텔이나 별장 등등
주로 남해나 동해 쪽이죠.
늘 푸른 바다와 전망이 좋으니까
그나마 드론샷이니 좋아 보이던데
정원이라고 나무한그루 거미줄
평면으로보니 그냥 해안가 집
친구도 가족도 취미생활도 쇼핑몰도 없는 섬에서 밥만먹고 시댁식구들하고만 교류하고 누가 왜 그러고 살겠어
이좋은세상에 젊은날을 스스로 고립시켜서ᆢ그냥 부산에 사는게 재미나게 살겠다
취미생활은 저기가 더 많지 않나요? 낚시하고 배타고 산책하고 수영하고…
배타고 낚시하고 수영하고ㅋㅋ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ㅡ
이 좋은 세상에 누가 왜?
저런 것만 하며 살려고 할까요?ㅎ
막상 본인이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선뜻 내키는지?ㅋ
@@혜준강-q8t 글쎄요~~ 오히려 서울 팝업스토어 다니는 것이 여러번 다닐 수록 비슷하게 느껴지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취향 차이인데 저건 재미없는 것이라고 할 순 없을듯요. 특히나 나이먹을수록 자연에서 즐기는 취미가 귀하지요. 저는 상관 없습니다^^
@@user-br5sr4jh6i낚시하고 배타고 혼자하나요 나이먹을수록 친구가 필요한데 뭐든 교류할 친구 이웃 집단이 있어야지 남편ㆍ시댁식구가 세상전부라면 와 생각만으로도 싫타 너무 답답해서 학원을 다닌다 알바를 한다 해도 언어가 되야 되는데 아무리 배워도 싸장님 나뻐영 겠죠
이래서 미국 유럽 선진국 좋은거 모르는거 아닌데 이민 안가는 이유입니다
@@정우-l1k 아 이웃은 당연 있죠~ 그래서 저런 동네에서는 이웃끼리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스몰톡도 합니다
저기가 왜 투자가치가 있지????
모르긴 해도 투자는 별로일 듯 ㅡ
누가 갯벌 바로 앞에 집을 짓고 투자를 하겠어요?
저긴 원주민 보호구역이라
옹기종기 나즈막한 집들이 많고 ㅡ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이면
원주민 보호 구역으로 지정했을까요?ㅎ
시애틀썸네일잡고 실제간곳은 시골 관광지 서울남산타워비추고 남양주 자연경관있는 깊숙한곳으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심!
ㅋㅋㅋㅋㅋㅋㅋ썸넬이랑 오히려 비교되는데…??? ㅠㅠ
시애틀이라고 입털고 완전 외곽 촌에서 사는....
저 동네 그냥 깡시골~같아보지만
엄청 비싼동네임ㅎㅎㅎ
벤쿠버랑~~ 도 가깝고 원주민들~ 만
사는 지역이라 상철집이 ( 자가) 면
부자임.
@@미쎄스달상철이 형??
@@미쎄스달먼소리ㅋ 10억도 안된다던데ㅋ
저 시애틀 (주변 ㅋㅋ) 사는데, 바닷가/호숫가 집들은 다들 최저가가 3~40억해서, 물가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보다 약간 싼 섬으로도 이사 많이 가요. 시애틀 주변에는 도시하고 멀지 않은 섬들이 많아서 인기가 많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재택이 많아져서, 많이들 갔죠. 미국은 워낙 커서 주마다 도시마다 특성이 있는데, 뉴욕 사람들은 패션을 좋아하죠. LA사람들은 서핑을 즐기고, 해변가를 즐기죠. 시애틀은 비가 많이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때는 공기 좋고, 물많고 산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주로 캠핑, 등산, 낚시, 카약/보트/요트 타기, 스키등을 즐기며 삽니다. 그래서, 물주변에 살면 낚시, 카약/보트/요트 타기등등을 집앞에서 할수 있기 때문에 이동네 사람기준으로는 좋은 곳에 사는겁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자연은 시골의 상징이겠지만, 여기 사람들에게 자연은 누릴수 있는 여유로움의 상징입니다.
맞아요.^^ 상철이 집이라면
상철은 잘사는~~ 것임 ㅎㅎㅎ
( 보기엔 주변집~ 기준 허름하지만
비싼동네~ 임)
그렇구나
저도 댓글보고 좀 놀랐어요..ㅋㅋ 저도 해외에 사는데 바다 근처나 강 근처는 집값이 우습게 2~4M 에 사실 아파트가 제일 싸죠 ㅋㅋㅋ 아파트는 500k 면 산다는... 오히려 시티 중심이 더 싼데.... ㅋㅋ 댓글들 보고 한국이랑 집을 보는 관점이 정말 다른것 같아서 놀랐어요. 전 이제 아파트는 절대 못살겠고 타운하우스도, 유닛 붙어있는 집도 그닥..
알앗으니까 링크 가져와보셈,,, 딱봐도 개촌동네 같은데 나 미국 살앗다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l6pu7nu5x 전 미국은 아니고 구글에 쳐보세요~ 구글에 나라이름 + beachfront house price 이런식으로 쳐보시면 감 잡히실거에요 ^^ 대도시 기준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전 상철님 집 얘기를 한건 아니고 바다 보이는 집이 대체로 더 비싸고 오히려 시티 중심 아파트가 훨씬 싼게 사실이라는것만 말하려고 했던거에요!
투자가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태풍오면 장난아니겠는데;
😅
실제로 펀데일 홍수 영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쇼핑몰 한번 가려면 맘먹고 가야것네
여자가 친구없이 살아야것네
집안은 인형으로 가득 차있고 애완동물7마리와 낡은집 ㅜㅜ
지저분하게 인형이 머야ㅜㅜ
@@iii4384ㅎㅎ
자신은 멀 얼마나 갖췄다고...
뭘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른거죠.어떤걸로 여가를보내고 즐기냐하는건 개인가치관에따라 차이나는건데 무례한댓글..
솔직히 상철님 거주지나
집안 환경을 보면 힘들 듯 ㅡ
형수 같은 여성을 만나면 큰복이지
벨링헴이라고 들은거같은데 완잔 시골 깡촌임 시애틀에서도 꽤 멈
한국에사는 여자는 가서
못살거같다 미국에서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올법한 여자나 가능~
서울 지나가다 강원도로 가는 ㅋㅋㅋ
나는 잘 산다 생각 했는데 부정적인 댓글이 더 많네..
비오면 쓸려가기 딱 좋은집
보자마자 뜨악…… 어느 한국여자가 부모 친구 다 떨어져서 저런데를 살림하러 기어들어갈꼬 … ㅜㅜ ㅜㅜㅜㅜㅜ
국적불문 남녀불문 60대 이상 은퇴 노인들 아니고서야 저런데 들어가서 살고싶은 사람은 거의없음
늙으면 더욱더 저런데 살면 안됩니다..구급차,큰병원 바로 옆에 살아야죠….
ㅋㅋㅋㅋㅋ 시애틀이라 했는데 차로 한시간반을 들어가면 ㅋㅋㅋㅋㅋ 시애틀에도 바닷가 주거지 많은데 하긴 모래사장 근처 집들이지 저기는 갯벌있는 웬 섬같은 집 ㅠㅠ 아무도 저렇게 안나오고 상철이 혼자 저러는거 신기하더만ㅋㅋ투자는 뭐 20년뒤를 보는 건가 보다 ㅎ
저는 호주사는데 보통 돈있는사람들은 시티안에 살길보다는 조금떨어진 바다근처에서 살고 집값도 그런곳이 더 잘 오르고 한국과는 다르게 시티애서 벌수있는 직업과 그 외의 직업에서 벌수있는격차가 아주 크다보니 호주부자들은 시티에서 불편하게 사는것보다 조용하게 사는겅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얘기하면서 처음엔 시티에서 사는게 불편하다고? 집을 사는데 시티에서 떨어진 곳으로 사야한다고? 이해가 안갔는데 차트보면서 보니까 정말이더라구요
진짜 한국 사람들 뭣도 모르고 다는 댓길 가관….해외에 안살아보이 뭘 모르지… 웬만한 다운타운 말고는 북미는 다 외곽 한적해요. 차없음 못살구요. 다운타운 아파트에 사는거보다 외곽에 평온하게 하우스 사는게 더 나은 삶이예요 ㅋㅋ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 좀 고쳐먹어요 그래서 뭣모르는 한국사람들이랑음 대화가 안되는거 ㅋㅋㅋ무조건 높은 빌딩 큰도시가 젤 좋은 줄아는 사람들…안타까움 ㅋ
시애틀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이놈은 걍 인생자체가 구라인듯
근데 저런 남자들은 꼭 한국와서 잘난척하지 현지인들이랑은 결혼 못하나벼
저동네 비싼동네라잖아요 현지인들이...
사람들 정말 꽉막혔다.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너무 판단하는 것 같음ㅠㅠ 상철 말대로 자연경관 보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 수 있는거지.. 미국은 땅이 커서 어디든 차타고 몇십분은 운전해서 나가야한다고 하던데? 한국이랑 비교하진 말자구요.. 해변가라 주택 관리하긴 당연 힘들겠지만 꽉막힌 도심속이 아니라 저기도 저기 나름의 멋이 있을 것 같은걸요
아 진짜 미국 시애틀 별거아니네~~우리집앞 동네가 너무좋다는걸 느끼네~~나는 집앞에 바다보다 편의점있는게 더 조으다 ㅎ
상철동네 저기는 시애틀 아니에요
집에 곰팡이 많이 껴있을 듯 습한 곳은 항상 곰팡이가,...
저런곳은 외국에서도 그닥 비싸지 않아
어머 좀. 실망...
아뉘 제목 맥이는 거냐구요😂😂😂
입이 다물어지구만 뭘 입이벌어져
상철 때문에 안보던 나솔사계 봐야겠구나 😅
부럽다...
옥탑방 살다가 저런거 보면 좋아보이지 ㅇ
나같은 여자는 무서워서 못살듯
😅
같은 시골이면 한국이 더 낫네
시애틀 돌싱글즈4에 시애틀에서 온 애 셋인 여자랑 왠지 만나보면 동네주민끼리… 딱일듯
상철 여자친구와 카톡내용 보고 실망은 했으나...
여전히 매력있다
남 사는거 그냥 좋게 봐주면 조을껄
뭔 그리 말들이 많니….
본인들은 얼마나 잘살길래
상철님~진짜 사랑하나만 보고 여자를 만나야 될것같아요...어쨋든 쉽지않은 미국생활 같이 겪어나가야되고...상철님만 보고 살아야 되는 삶을 살 여자가 생긴다는건 기적!!상철님도 그만큼 헌신할수 있는 여성을 만나세요~~
상철은 형을 계속 부러워하던데 형이랑 상철은 마니 다름..상철은 형과 다른 본인의 모습을 인정하고 본인에 맞는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에게 진심 잘해줘야지 자꾸 형수랑 비교 하고 살거면 그냥 혼자 살아야함..상철은 혼자 살면서 형수가 밥해주러 자주 상철 집 오가며 사는건 어떨지..방송보니 그렇게 살라고해도 형수가 싫다고 안한다고 할 사람 같지도 않더만..
형수도지보다 10살어린데 10살어린여자한테 밥얻어처먹으니 좋냐
@@user-ej1tu3qs5b돌싱이니까 그 밥도 좋다고 처먹을듯ㅋㅋ
상철은 형이랑 같다생각하면 안됨 그나마 형은 표정도 인자하고 긍정적이시던데 상철은… 어두워보임
헐 허리케인오면 바로...
하고싶은 일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름다운 특별한 곳이네요.
저런곳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이런곳 살 형편도 안되는 사람들이 투자가치가 왜있니. 이런 썹소리질🤣🤣 너무 좋구만/!!
농담아니라, 습기 + 곰팡이 오지고 비 많리 내리는 날엔 홍수 생각도 해야 함,
습하다 보니 온갖 벌레가 오짐 ㅜㅜ 경관만 볼게 아님 ㅜㅜ
난 저런 곳 좋다. 머리도 좀 쉬고 싶고.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올라가믄 어카누
미국은 원래 마트든 쇼핑몰이든 다 운전해서 다녀요 추신수 아내도 운동하러 30분 운전해서 나가더만ㅋㅋㅋ나도 미국 살때 어딜가든 차로 다녔고.. 저기 집값도 엄청 비싼곳인데..
추신수 아내가 사는 곳과는 비교불가인데~ 거기라면 30분이 뭐야 한시간 거리라도 살겠지만 저기는 흠….
상철 형수는 차도 없다는데 ㅋㅋㅋ
씨애틀? 하림.
저런 깡촌 섬구석도 시애틀이라고 할수가있나요?
훼이크닷
시애틀을 누가 바다가 옆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더
다 좋은데, 한국에 모든게 익숙한 사람이 남자하나 믿고, 애하나 딸려서 모험(?)을 한다. 만에 하나 이혼이라도 한다면 개쪽나는거임
다 안좋음
젤 재미없던 화였음
그냥 혼자사셔야겠는데..
다니엘하니같은 배우가 저런데 거주하면
우와~역시~이럴꺼같은반응인데
상철이라깐 감옥거리는거 봐라
투자가치를 말하는거보니 자가이고 저위치 최근두세배올랐다던데 상철 투자잘하는듯
홍수나면 잠길 것 같은데. 근데 고요하고 한적하고 서정적인 바다 뷰가 아니라 쑥쑥하고 지저분하고 꼬질꼬질한 해안가 같네요. 애완동물 7마리라고요? 그러면서 고양이 무서워하는 영숙이를 델꼬가려 했다고? 너무 공감능력 문제네요.
저정도로 가까우면 습기는 괜찮나요?
보잉사본사 공급망 분석사
정규직원이 아니고 ,하청업체 물류 지게차 기사.
라는 것
ㅋㅋ정확하지 않은 사실 그만 퍼트리세요 님아 ㅋㅋ
확실하지 안잖아
작작좀 해라
자연 좋아하고 동물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딱 좋아할곳이구만, 자기가살고싶은 곳에 살지도 못하나 댓글 왜일노. 스스로 방송에 공개했으면 의도 또한 뭔가를 숨기려한것도 없구만
상철 수수하고 지혜로운 여성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
90년대에 나의 로망은 벤쿠버와 시애틀 엿는데. 지금은 샌프란, 벤쿠버. 엘에이, 시애틀 모두 홈리스와 졍키들로 찌든 도시로 전락 햇음. 시애틀 비도 많이 온다 함.
팍팍한 도시보다 훨씬 살기 좋아보이는구만
부정적인 댓글이 많네 ㅎ
집좋구만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받고 오션뷰 호텔로 호캉스가면서 매일 집앞이 저런뷰면 난좋을듯한데??그리고 미국자체가 땅도크고 생활권인프라가 한국만큼 집앞에 다닥다닥 모려있는게아니여서 일하러가든 장보러가든 어차피 차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저걸보고 고립이니 감옥이니 뭐라하는게 이해안감 😮
곧 해수면상승으로잠깁니다
잘 맞는분 만나 살면 살기좋은곳인데 바다도 보이고 멋진 곳에 사셔서 부럽다!
유배지네
여기서 욕하는 애들은 평생 남 욕이나하고 사는 루저들인갑네ㅋㅋ
이놈 인생 자체가 구라야
시애틀 부촌동네인데
진짜 댓글보고 웃긴게 미국인대도 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와 가치관도 환경도 다른 사람을 자신들의 관점으로 이렇네 저렇네 말하고 판단하고 살아보지도않고 난 저기서 못살아!!! 라고 결정하는게 웃김~ 이래서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와 지식 그리고 이해심이 필요한듯~ 😅 아마 상철이는 닭장에서 사는게 이해가안될꺼임~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저곳이 감옥으로 보일테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상낙원일꺼임~ 😊 복잡한 도시에 편리함보다 익숙함에 길들여진듯
긍데 난 싫음~^^ 난 저렇게 자연이 좋고 조용하고 이웃들과 마주치면 인사하는게 너무 좋다~^^ 도심지에있는 아파트가 몸은 편했지만 정서적으론 그렇지 못했어서 여유가 생기면서 정신적으로 안정될수있는곳을 찾게되더라 출퇴근을 안하니 도시에 살 필요가없어짐 도심지가 좋은사람들은 또 그 나름대로에 이유가있겠지~ 😊
여기서 보기드문 정상인 댓글이네ㅋㅋㅋㅋ
미국이 다운타운 아니면 다 저그 어디 조치원같은 시골구석같은 느낌이쥬
상철님은 마인드 안바꾸면 혼자사시는게 나아요🤪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댓글들 이그,,,
우리가 지금 현재 사는 아파트가 더 창살없는 감옥인데.. ㅋㅋ
멎져요
나나살지 나는좋다
진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ㅠㅠ 저기 집값 비싸고요 무슨 고립은 고립이냐고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미국은 운동가는데도 10분은 기본 어디가도 30뷴은기본 아니 왜 한국처럼 생각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제발 안살아보고 씨부리지들좀 마세요~~~~~
미국인들은 직장 출퇴근도 2-3시간씩 하는사람들도 천지빼까리에요…진짜 모르면 찾아보고 아는척좀 적당히들 하길~~~~~내가 살고 있는 조지아주 하나가 한국보다 더 크다고 이 사람들아~~~~~진짜 고립이란 단어쓰는 인간들 노답이네….어차피 미국은 차없으면 못다니는데 미국사는 사람들은 다 고립된거임???ㅋㅋㅋㅋ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고마워요 이 글 없었으면 잘못된 정보로 알 뻔 했어요
인디언땅 뺏은게 자랑이냐
@@user-ej1tu3qs5b그게 상철이랑 뭔상관? ㅋㅋㅋ
@@호냥이춘식이 오지도 못하는 주제에 응 넌 거기서 썩어
이래서 여행도 안해보고 한국에만 있는 사람이 우물안 개구리 하는거죠
저희아빠도 워싱턴 출장가서 슈퍼갈려면 2시긴 차타고 나가야해서 불편하더라 하셨는데 다들 우리나라처럼 집앞에 편의점 있고 그런줄 아나봐요ㅋㅋ 나라가 쥐꼬리먼쿰 작으니까 다닥다닥 붙어 닭장 지어 살지..
상철님 넘 부럽습니다 제 딸을 소개해 드리고 싶을정도로 넘 괜찮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신중한 결정으루 제 2인생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음.
결혼해서 살아도 아이들에게도 좋겠어요 적당히 도심도 가깝고요
ㅋㅋㅋ
바람피러 다니기는 힘들듯요
시애틀은 개뿔
유배지ㅋㅋ
어우야 넘별론데여ㅋㅋ
사기다 섬이자나 어떤여자가 총맞았냐? 뭘믿고가냐?
미국인들이 환장할집이긴 하네
투자가치?
몇년전에 4억에 사서 10억쯤 됬대요
그래서 말한듯ㅋ
껄껄껄껠
다들 가끔 쉬러가는 별장이고 관리해주시는 분이 상주해 계신거 같은데
상철이는 완전 살고있네
투기로 집사놓은거 빈집으로 두면 안좋으니 월세 조금내고 세준거에 얹혀 사는거 아님?ㅡㅡ
다른집은 가끔 사는 별장인거는 당신이 어떻게 알고
관리하는 사람이 상주하는건 당신이 어떻게 알고
월세내고 사는건 당신이 어떻게 안다고
결국은 지도 확실한거 하나없이
머릿속에서 나온 뇌피셜을 가지고 이렇게 부정적으로 끄적이는 이유는..?
상철이는 영숙이랑 있어서 재밌었던거지
알면알수록 볼게없다
진지하게 동물얘기 너무싫다 부모님집이잖아
고시촌에사는 열폭애들 댓글 폼 미쳤네ㅋㅋㅋ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90% 상철 만큼 못산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걸뱅이같은곳 간거같은데? ㅋㅋㅋㅋ
좋은데 집이 휴양지네 자연경관은 좋네요 도심과 먼게 단점
입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