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단독] "김정일 '나는 똥자루'…열등감에 악몽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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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자신만만해 보이던 김정일, 사실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작고 뚱뚱한 자신의 외모를 비관한 건데 자기 스스로 똥자루 같다는 자조를 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복동생 김평일에 대한 외모 콤플렉스가 컸는데, 질투심에 김평일이 다니던 학교도 폭파시킬 정도였습니다. 이 열등감은 각종 공포증으로 발전해서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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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Mr02910
    @Mr02910 5 лет назад +4

    개인의 질투심으로 시작된 암흑의 시대

  • @four0006
    @four0006 2 года назад

    못생긴자의 슬픔 나도 잘안다 매일같이 내 얼굴을 찢어버리고싶거든, 비록 적이였지만 저세상에서는 그런 감정들로부터 해방되라

  • @투싼-k8q
    @투싼-k8q 6 лет назад +1

    나도 아침에 거울보면 줘까이생긴 와꾸를보면 한숨이나옴

  • @user-cb2ik9kq5v
    @user-cb2ik9kq5v 4 года наза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