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기반 도서 [100% 네이티브 영국 영어] 구매 링크 예스24🔗 bit.ly/3OEgEST 교보문고🔗 bit.ly/3ugGBA2 알라딘🔗 bit.ly/3OAW3yN 브릿센트 선생님과 1:1 영어 수업을 원하신다면? ==> britcent.uk/ko/landing/1to1lesson.do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브릿센트 오디오북 ==> bit.ly/britaudiobooks
브릿센트 팟캐스트 ==>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브릿센트 유튜브 멤버십 ==> ruclips.net/user/britcentjoin 브릿센트 블로그 ==> bit.ly/britcentblog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다른 에피소드와 원서 읽기 시리즈는 아래 저희 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해주세요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series/4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너무너무 유익하고 이런 채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ㅠㅠ!! 배우지 못한 발음만 나오면 굳어버려서 회화가 되지 않았는데, 덕분에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영국영어뿐만 아니라 미국영어/호주영어 등등 다양한 발음까지 포용하는 채널로 확장해나가신다면 더 기대되고 좋을거 같아요!
속도가 예전 영상들에 비해서 빨라져서 좋아요!! 뭔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요 ㅎㅎ 영국에서 유학중이고, 아직도 영국인들 그냥 그대로 말하면 여전히 넘 빠르기도 하고 표현을 몰라서 못알아 듣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ㅠ 브릿센트 팟캐스트 들으면서 공부 많이하고 있고 실제로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팟캐스트 꼭 꾸준히 해주세요!!
9:15 Haha, wow! I got so much impressed by Tom's impression of someone from West Country! It's a lot easier for a non-Londoner like me to listen to received pronunciation definitely :) Thank you for these valuable podcast lessons so much! :) Btw,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ccents, dialects, and vernaculars?*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영상들은 너무 배려영어여서 안보게 됐는데 이번 팟캐스트는 속도도 적당하고 문법도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근데 조 선생님은 팟캐스트 안하시나요? 두분이 톤이랑 억양이 좀 비슷하셔서 조 선생님이 참여하시면 훨씬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혹은 여자선생님도 좋구요. 나중에 주제들도 정치, 환경, 과학, 사회 등등 다양하게 다뤄주시면 영어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팟캐스트 컨텐츠가 영어공부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응원하고 애청하겠습니다 :)
Very interesting. We less use accents as an 'identifier' than in the U.K. I'd like to hear about how your society and governmnets approach the housing in London where must be almost impossible the younger generation would afford.
2020년 영국은 아직도 왕족이 있는 왕국입니다. United 'Kingdom' 이잖아요. 당연히 귀족들도 있고 신분별로 타이틀도 다 다릅니다. 상위층도 상상위, 중상위, 하상위로 세분하게 나눠져 있고 중상층도 같죠. 프랑스같이 혁명같은 걸 겪지 못해서 그런지 왕족으로부터 내려오는 문화라 어쩔 수 없이 유지되어가는 현상이겠죠.
High Society is considered mediocre even by most native speakers of Koeans. A shallow plotline studded with a lot of gaudy scenes and logical leaps, aswirl with one-dimensional characters. As a Chungmuro-based film director, Byun has never been commercially successful throughout his career.
어떻게 생각하던 영국에선 발음으로 상류층을 구별하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영국 영어의 방언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고요. 단순히 말하자면 북한사람보다 한국사람이 평균적인 소득이 높은데, 억양만으로 지역과 출신같은 것이 구분 가능하다는 거죠. 인정하기 싫고 혐오스럽다 이런건 다 때려치우고 인간의 언어는 애초부터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을 다른 부족, 다른 민족, 다른 나라사람이라고 생각해오고, 또 그게 편견이든 선입견이든 언어 자체에 존재하기때문에 특정 문화권의 사람은 보편적으로 언어에 의한 공통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볼게 아니라 영국의 사회와 영국 방언의 구성 경위를 이해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현대 한국사회에서는 당연히 언어로 사람이 차별받는 일은 없지만, 근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도 당연했던 일이였고요. 영국 사회는 이제서야 에스츄어리라는 남부신표준 발음으로 통합되어 가는 중이기에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로서는 당연히 한국보다는 그런 경항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죠. 문화는 단번에 변할수 없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배운 세대가 기존 세대를 대체해 가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전 세대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강요해도 쉽게 바뀌지는 못하죠.
@GyungWoo Park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쯤에 '아직도 예전 습관이 있어서 사람들의 악센트로 신분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오래전부터 영국에 존재해왔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악센트에 따라 계층을 나누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라는 게 저희 영상의 결론이에요. 제목은 단지 그런 현실에 대한 영국인들의 생각이 어떨까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보았어요. 우월함과 열등함을 부추기는 것 같이 느껴지셨다니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다음 영상부터는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이 계급사회인 거 모르시진 않을텐데, 있는 그대로를 설명하는 게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실제로 평민 계급의 배우가 배역을 따는 것은 상류층보다 더 어렵습니다, 평민 배우가 감히 귀족을 연기한다고 욕먹는 것이 영국 현실입니다. 잘못됐죠? 한국 지역 방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어떨까요? 그 지역의 사투리가 있다, 특색은 이렇다 라고만 설명할 수도 있겠고. 현재까지 한국의 드라마 방송 영화 등에서 특정 목적을 갖고, 또는 의미나 분위기 역할의 특성에 맞다고 생각한 어떤 지역 사투리를 썼는데, 느리고 아둔한 사람을 강원도 사투리로 묘사하고, 의뭉스러운 부류를 충청도, 조폭은 전라도와 부산, 무식한 부류는 전라도, 억척스러운 고집불통 아줌마는 부산 등으로 묘사했었다. 영화등을 볼 때 고착화된 그런 걸 찾아볼 수 있다. 그랬던 이유는 특정 목적이 있기도 했고, 오래 학습된 결과이기도 해서 지금은 그런 차별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노력중이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면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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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다른 에피소드와 원서 읽기 시리즈는 아래 저희 오디오클립에서 확인해주세요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series/4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너무너무 유익하고 이런 채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ㅠㅠ!! 배우지 못한 발음만 나오면 굳어버려서 회화가 되지 않았는데, 덕분에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영국영어뿐만 아니라 미국영어/호주영어 등등 다양한 발음까지 포용하는 채널로 확장해나가신다면 더 기대되고 좋을거 같아요!
내용 중에 해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실시간 댓글은 어렵지만 조금 덜 바쁠 때 해석해드릴게요! :)
속도가 예전 영상들에 비해서 빨라져서 좋아요!! 뭔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랄까요 ㅎㅎ 영국에서 유학중이고, 아직도 영국인들 그냥 그대로 말하면 여전히 넘 빠르기도 하고 표현을 몰라서 못알아 듣는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 ㅠ 브릿센트 팟캐스트 들으면서 공부 많이하고 있고 실제로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팟캐스트 꼭 꾸준히 해주세요!!
지금은 실력 좀 늘었나
This is very informative podcast. Love this! The pace of talking is proper, the two guys accents are very clear. Thank you so much!
딱히 영국 액센트를 배우려고 하는 건 아닌데, 일상 속에서 가볍게 들으면서 공부할 만한 채널 찾다가 오게되었는데.. 너무 매력넘치네요 ㅎㅎ 구성도 너무 좋고 정말 도움 많이 되는 채널인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
저는 스코트랜드에 살고있는데 글라스고 엑센트 듣고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너무 잘 하셔서... ㅎㅎㅎ
이런 팟캐스트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잘 때 영국발음 들으면서 잤더니 톰이 저한테 말거는 꿈꿨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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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어요ㅠㅠ
아브라카다브라!
반전이네요^^;;
You must have loved Hunger Games, Mocking Jay :)
@@Nickee_Sonicjinn Yeah :) It's one of my best film.
ㅋㅋㅋ기승전Thriller
톰 목소리 너무 좋아요 겁나 분위기쩜 ㅠㅠㅠ 발음도 남다름 ㅠ
우와 우연히 떠서 들어왔는데 영국영어를 사용하고 공부하는 저에게 유익한 영상이에요! 자막도 있어서 따라 읽기 편하구요 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톰쌤 목소리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ㅠㅠㅠ
The letter or 😂! 다시 들어도 넘 재밌어요 ㅎㅎㅎ 유익한 영상 잘 듣고 가용~
또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말 감사해요 :) 다 듣고 나니 "마이 페어레이디"라는 옛날 영화도 생각나네요~
이 컨텐츠 영어 공부에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올 때마다 따라하고 있어요! 액센트가 지역마다 다른 건 알고 있었는데 이런 백그라운드가 있을 줄이야
진짜 궁금했던 내용인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3:50쯤에 있는 That would be an example of Cockney accent. would 용법 중에 화자가 현재 추측하는 점을 나타낼 때 would 쓰죠? would의 용법 설명하면서 이 용법을 설명하는 경우를 못 봤어요.
9:15 Haha, wow! I got so much impressed by Tom's impression of someone from West Country!
It's a lot easier for a non-Londoner like me to listen to received pronunciation definitely :)
Thank you for these valuable podcast lessons so much! :)
Btw,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accents, dialects, and vernaculars?*
와 진짜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 정보+영어 다 알아갑니다
Informative, funny, sweet voice.
Finally this is super useful in learning English per se as well as super informative on the inside story of British culture!
Hectic used to be my to-go adjective as well, I sometimes prefer this time listening to this podcast not being really hectic 😅
this is truly amazing and fun. I am so glad to find this video!
이런거 너무 좋아요!! 좋아요 구독 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구독 보답 감사합니다 헤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영상들은 너무 배려영어여서 안보게 됐는데 이번 팟캐스트는 속도도 적당하고 문법도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요!
근데 조 선생님은 팟캐스트 안하시나요? 두분이 톤이랑 억양이 좀 비슷하셔서 조 선생님이 참여하시면 훨씬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혹은 여자선생님도 좋구요. 나중에 주제들도 정치, 환경, 과학, 사회 등등 다양하게 다뤄주시면 영어 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팟캐스트 컨텐츠가 영어공부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응원하고 애청하겠습니다 :)
헉! 어떻게 아셨을까요? ㅎㅎ 조 선생님 + 여자 선생님 한 분 팟캐스트 준비 중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와! 여자선생님 목소리도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여자선생님 좋아요!!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Very interesting.
We less use accents as an 'identifier' than in the U.K.
I'd like to hear about how your society and governmnets approach the housing in London where must be almost impossible the younger generation would afford.
2분 45초 에 down the road 가 문맥 적으로 그냥 차로 가면 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찾아보니까 '장차(~~할 것 이다.)'라고 나와있던데. 뭘로 해석해야하는 거죠?
이 경우에는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 차로 길을 따라 간다는 뜻이에요 :)
I DONT KNOW EVERYONE NOTICED Sam's voice like Sonny
이거 너무좋아요자기전에 꼭들어요
정말 도움되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10:40 Scotland-one of the go-to accent for people to imitate is the Glasgow accent.가 무슨 뜻인가요? go-to accent의 뜻도 궁금해요~
go-to는 요즘말로 최애 라는 뜻이에요!
@@sukki_log 감사합니다!
북아일랜드 살다가 지금은 bourne end 사는데 나는 북아일랜드 액센트가 너무 그립다 ㅠㅠ 더 알아듣기 쉽고 정감갔는데 ㅜㅜ
출퇴근할때 팟캐스트 앱으로 들으면서 다니는데 너무 유용해요!
Love British accents best!
저같이 영어 1도 모르는 사람도 계속 들으면 귀가 뚫릴까요?
브릿센트 영상뿐만 아니라 기본 적인 영어 관련 콘텐츠들을 계속 접하면서 연습하시면 뻥 뚫리는 날이 올 거예요!
프로 불편러들...... 싫으면 듣지 말길.....
07:24 09:37 12:20 17:45
I have a question!! How do you say ‘behind’?
Some people say ‘비하인’ or ‘바하인’. How do I say??
강세가 없는 곳에 슈와 발음이 들어가면서 약간 바하인드 처럼 발음이 됩니다 :) 비하인드라고 하셔도 전혀 문제 없고요! :)
감사합니다^^
thank you!!
혹시 스크립트는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스크립트는 저희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다운 가능하세요 :)
2020년에...신분이요....?
2020년 영국은 아직도 왕족이 있는 왕국입니다. United 'Kingdom' 이잖아요.
당연히 귀족들도 있고 신분별로 타이틀도 다 다릅니다. 상위층도 상상위, 중상위, 하상위로 세분하게 나눠져 있고 중상층도 같죠. 프랑스같이 혁명같은 걸 겪지 못해서 그런지 왕족으로부터 내려오는 문화라 어쩔 수 없이 유지되어가는 현상이겠죠.
인도는 더한데 뭘
모든나라에 아직 신분이 있죠 그게 외모로 정해지든 돈으로 정해지든 백그라운드로 정해지든이요.
왕을 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여왕을 여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왕자를 왕자라 부르지 못하고, 공작을 공작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았음..
특 : 본인이 노예임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고 있어여
이 영상은 한글 자막은 없는가요?
네 ㅠ 이번 팟캐스트는 영문 스크립트만 있습니다. 한글 스크립트가 있는 팟캐스트 영상은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시면 이용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음악이 너무 슬퍼요 TTTTT
헉 그런가요 ㅠㅠㅠ
음악 좋아요. 어울려요 방송과~ 가볍지 않고.
The West London accent is my favourite maybe because my accent I have a West London accent 🤷♀️
26:23
웨일즈 아니고 인도식 악센트같은뎈ㅋㅋㅋ
2023
High Society is considered mediocre even by most native speakers of Koeans. A shallow plotline studded with a lot of gaudy scenes and logical leaps, aswirl with one-dimensional characters. As a Chungmuro-based film director, Byun has never been commercially successful throughout his career.
아직도 신분제가 존재하는 영국과 인도 같은 선진국들이 정말 부럽네요!
평생 신분 사회를 유지하는 국가가 되길 기원합니다!
싸우기 싫은 마음이 내 악센트를 바꾼다
상류층과 상류층에 대한 명백한 구분이 있다는걸 너무 대놓고 말하는데?
아이엘츠 공부중이지만 이거 너무 싫다 좀 혐오스럽다
아니면 오해 안받게 썸넬 바꿔주시길
당연히 명백한 구분이 있지 왕족도 현존하는데,, 무슨 소리지
어떻게 생각하던 영국에선 발음으로 상류층을 구별하는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영국 영어의 방언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고요.
단순히 말하자면 북한사람보다 한국사람이 평균적인 소득이 높은데, 억양만으로 지역과 출신같은 것이 구분 가능하다는 거죠.
인정하기 싫고 혐오스럽다 이런건 다 때려치우고 인간의 언어는 애초부터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을 다른 부족, 다른 민족, 다른 나라사람이라고 생각해오고, 또 그게 편견이든 선입견이든 언어 자체에 존재하기때문에 특정 문화권의 사람은 보편적으로 언어에 의한 공통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시각으로 볼게 아니라 영국의 사회와 영국 방언의 구성 경위를 이해해야 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지금 현대 한국사회에서는 당연히 언어로 사람이 차별받는 일은 없지만, 근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도 당연했던 일이였고요.
영국 사회는 이제서야 에스츄어리라는 남부신표준 발음으로 통합되어 가는 중이기에 어찌되었든 지금 현재로서는 당연히 한국보다는 그런 경항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죠.
문화는 단번에 변할수 없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배운 세대가 기존 세대를 대체해 가면서 변화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전 세대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강요해도 쉽게 바뀌지는 못하죠.
김동현 왜냐면 영국은 실제 계급에 따라 직업의 혹은 승진의 유리벽이 있거든용
그냥 당연히 있고 영국 내에서 쉬쉬하지도 않는 화제에요
클라스에 따라 학교에서 하는 스포츠도 표현방식도 태도도, 심지어 애들 이름 짓는 것도 달라요
아는 사람들은 몇 마디 나눠보고 바로 상대방의 배경을 알수있죠
그냥 다들 인정하고 살뿐인거 같습니다
영국에선 피부색으로 신분을 나누는거 아니구요???
전혀요
제목 제정신인지.... 그럴듯한 제목으로 홍보하는 건 그렇다쳐도 이게 교육채널 영상 제목인지? 이 시대에 자기 가진 엑센트에 자부심을 요구하는 꼴은 참...우습네요
영상 내용 확인해주세요! 악센트 자부심 갖거나 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영국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순수하게 얘기를 나누는 영상입니다.
@GyungWoo Park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중간쯤에 '아직도 예전 습관이 있어서 사람들의 악센트로 신분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라고 얘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오래전부터 영국에 존재해왔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악센트에 따라 계층을 나누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라는 게 저희 영상의 결론이에요. 제목은 단지 그런 현실에 대한 영국인들의 생각이 어떨까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보았어요.
우월함과 열등함을 부추기는 것 같이 느껴지셨다니 그런 느낌이 들지 않도록 다음 영상부터는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이 계급사회인 거 모르시진 않을텐데, 있는 그대로를 설명하는 게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실제로 평민 계급의 배우가 배역을 따는 것은 상류층보다 더 어렵습니다, 평민 배우가 감히 귀족을 연기한다고 욕먹는 것이 영국 현실입니다. 잘못됐죠?
한국 지역 방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어떨까요?
그 지역의 사투리가 있다, 특색은 이렇다 라고만 설명할 수도 있겠고.
현재까지 한국의 드라마 방송 영화 등에서 특정 목적을 갖고, 또는 의미나 분위기 역할의 특성에 맞다고 생각한 어떤 지역 사투리를 썼는데,
느리고 아둔한 사람을 강원도 사투리로 묘사하고, 의뭉스러운 부류를 충청도, 조폭은 전라도와 부산, 무식한 부류는 전라도, 억척스러운 고집불통 아줌마는 부산 등으로 묘사했었다.
영화등을 볼 때 고착화된 그런 걸 찾아볼 수 있다.
그랬던 이유는 특정 목적이 있기도 했고, 오래 학습된 결과이기도 해서 지금은 그런 차별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노력중이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면 나쁘다고 생각하나요?
흠..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악센트로 어느정도 class를 가늠하고 판단한다는게 사실이잖아요. 영상 제목이 허구정보이지도 않고, 또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조장하고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경우-b3j 어느 나라나 악센트로 판단하는게 있죠. 우리나라도 비슷하잖아요. 그 나라 문화이니 그저 존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