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시댁에 인사 드리러간날 나에게 결혼하면 매달 200만원씩 보내라는 시모.당신 아들이 뭐 잘난줄 알어?파혼한다고 하자 게거품을 무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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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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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라 돈 보고 만난 거구만! 양아치같은 모자 같으니...
쓰레기장 에
다시는 🍆 마세요. 행복하세요
결혼하지마요
여친 처음 인사간 날 지들 먹을거만 준비했을때 부터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라니~ 결혼하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고 모든건 지네 위주로 하라고 할 인간들이네~ 절대 결혼하면 안되겠다~ 예비시모도 양심도 없네~ 월 200을 내놓으라니~ 완전 강도들이네~
끝까지 속다니 어리석은 사람
직원 6명짜리 사업체 가지고 잘나갈때도 월 천만원 벌었으면서 CEO 사업가라고 거들먹 거리는게 ㄹㅇ 개웃기네
이건 시짜를 가장한 강도군. 총이나 칼 같은 흉기만 안 들었다뿐 완벽한 강도네.
잘할께? 잘 뜯어 먹고 버려
줄께 겠지
사연 중에 100만원도 있었는데, 그거 보고도 기겁했는데,, 200만원이라니 미쳤나봐.. 집에서 놀고 먹으며 월급 달라하네..
강도인데요?
@@ddpark9927 그것도 순 날강도
@@ddpark9927
흉기안들은 犬날강도.
@@ddpark9927 그니까요..
여친 처음 인사오는날 자기네 식구들 좋아하는 회로 상차리다니 그기서 부터 그런집 결혼하면 며느리는 사람대접 못받고 시댁사람이 우선이다 할사람들이네요 ㅜ
며느리, 사위 들일 자격이 없는 집안이죠.
이런 사연들 보면 거의다 멍청이들임
연애할때 못하는사람이 어딨다고;;;
부모가 이상한사람이 아니라면 부모가 왜 반대하는지 생각좀 하고살지
특히 엄마가 보는것을 보니 보통분이 아닌데
인사가는데 잘 안 먹는다는 회만 준비해놓고 저러는 건 시짜짓하겠다는 신호니 파혼각이지. 자기 아들 소중하고 자화자찬하는 거 이해가지만 저건 진짜 아니지
기가막히네 진짜
그지근성 쩌는 저런 시모 안 만나는 게 복입니다~
퇴직금도 있고
국민연금도 나오는데
뭔 200씩 보내래
항상 느끼지만
시모들은
자기아들이 제일 잘냔줄안다는거
요샌 여자들이 더잘난여자들이
더많은데
여기선 시모가 미친년이고 남친도
성격 지랄같을거다
아들 뼈빠지게 키웠으면 그걸 왜 며느리에게 보상받나요..
며느리는 그 부모가 며느리키우면서 돈 안들어갔나요 며느리 키운거 사위에게 달라해야하나요??
왜 아들 키우면서 며느리에게 보상해달라하는지
남자에 미치면 호구가 되는길로 직진
아줌마.음성끝내줍니다.
남자 보는눈.한심하다
벌레는 벌레와 살아야지
또 그지네
결혼하지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