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판사 출신 동서가 결혼인사 온다며 고아인 나를 베란다에 가둔 시모 "쪽팔리니깐 절대 나오지마!" 나를 본 동서가 90도로 인사하자 숨겨온 내 정체에 시모 쓰러지는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신청사연 #사이다썰 #사연라디오
*나레이션: 라니 DJ님💎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재미있는 사연 청취하세요!♥️
▶사연방송국 채널에 있는 모든글과 영상 저작권은 "사연방송국"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는 상시 모니터링을 하여 저희채널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수정하여 사용하는 것에
대해 유튜브측에 권리침해 및 제재요청을 하고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너무 심한 욕설로 댓글을 다시면 소중한 여러분들의 댓글이 삭제가 됩니다,
----------------------------------------------------------------------------------------------
COPYRIGHT ⓒ 사연방송국 ALL RIGHTS RESERVED
----------------------------------------------------------------------------------------------
며느리 를 잘 대해야만 자신이 아들이 하루하루 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알지못하면 아들 앞날이 행복하지 못할 것이 라고 좀 생각하고 남은 인생을 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떻게저런인간이자기자식귀하면남의자식귀한줄도알아야지인간쓰레기고만행복하게사세요
개념없는 시어머니의 말이나 행동은 아들 얼굴에 똥칠함은 물론 자기 인격에도 똥칠하는 꼴이지요. 아들 귀한줄 알면 며느리에게도 잘해야 아들의 면도 서는 것이지요.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바뀐답니다
응원합니다
노름하는 아버지 감옥에 넣야됩니다
이제 시댁이라는 말을 없애자. 한국 사회도 이제 시댁이나 친정이라는 말과 제도를 모두 없애자.
왜 없앱니까요. 사람들이
개조가 되어야죠. 특히 여성들이 개조가 안되네요.
귀한집 딸로 태어나 남의집
며느리가 되고 시모가 되었는데 시모만 되면 뒷골여우
마귀 악귀 사탄이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일은 시어미하고 상의할 필요없다 손절하고 사세쇼
아들( 며느리 남편)둘의 바른판단과 인성이 엄마를 안 닮고 바른 판단력이 있어 가정을 지켰네요 불쌍한 시엄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겠네요
내자식이 좋아하는 동반자인데 이뻐해야도는것 아닌지요? 시엄마의 잘못된사랑아닌 집착이 아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불쌍한 시엄마네요?
정신병도 중증이네요
이런 미친 시모와살면
없는병도 생겨요 시모와 손절하시고
좋은 남편과 행복하게
살길 응원합니다
셔매 늙고 힘이 없을때
그때나 숙이고 올지?
네 결코 가만두지 않습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며느리에겐
시집은 멀수록 좋고
화장실은
가까울수록 편하다
시모
이제 주인 만났네
악을 짓고
독을 피우면
그게
다 자신의 몫으로 되돌아온다
그게
다 인과응보가 아니겠는가
부디 행복해라 시모가 주던
고생보따리는 시집에 도로 갖다주고
그런 시어미한데 발은.소리
똑부러지게 해서 속이.시원해요
예수믿고 하나님.사랑받으면서. 사후에.. 천국.소망가지고 행복하셔요
그 시어마시 죽을때까지 안변한다에 한표😅
(적선지가 필유여경)
참 천박한
시어머니와 누나~~😮
어찌드리시모년학벌가지고지랄이야그냥두지마세요
무식한 여자가 착한 아들들을 가졌는데 쓰레기짓을 했네.그래도 아들들이 무식한 어머니 편에 안서있으니 다행입니다.
의겸이 같으네
멀 시모하고 애기하나 참 똘아니네
욕좀 먹!😂자,사연자는 야시?능력자는 아닌듯?😅중간에나감?어떠ㅎ게 본인위주 미화만할줄?ㅋㅋㅋ
시어미하고 상의할일 아닙니다 나쁜 시어미가 며느리 해꼬치 할려고 별짓다하네 떨어져서 소통하지 말고 사세요
왜 지금까지 참고사는게 자랑 입니까?당신의 무지에서 일어난일인걸 누구를 탓해요
시어미가 며느리깔보고 함부로 말하네요
딸앞에서작작극해서😅파혼찬성악억어눈물땡큐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