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대석학이 불교를 만났을 때! 데니스 노블이 전하는 고통과 행복의 비밀 | [같이 찾는 인생 가치, 인생 교과서 EP.09]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wa-junglee8660
    @hwa-junglee8660 3 месяца назад

    리처드 도킨슨의 책들은 이미 유명해서 여러권 접해 보았는데 데니스 노블 교수의 책은 아직 안읽어 보았습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 @뜨라바호
    @뜨라바호 2 года назад +2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오늘날 수준높은 강의를 다양하게 찾아볼수있어 너무좋아요

  • @martha3521
    @martha3521 3 года назад +3

    나와 전체에 대한 정적이고 적극적이고 명쾌한 대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love-r3i
    @love-r3i 2 года назад +1

    좋으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 @oes1954
    @oes1954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는
    서로가서로에게
    치유의힘이될수잇습니다
    암울한고통의시대를지나며
    빛을깨닫게되는기쁨의소리입니다
    더고통스러운
    그대를위해기도드립니다
    빛의
    기쁨으로충만하소서!!!

  • @김인숙-q8u
    @김인숙-q8u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года назад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 @풉풉-j7b
    @풉풉-j7b 3 года назад +3

    전문가 교수를 예를 들자면 이런 사람들은 이미 수십년 동안 같은것 만 반복해서 가르치고 배운자 들이다.
    단지 예시를 교수란 단일 전문직에 국한해 들지만 다른 기술직 전문가들 또한 숙련공 에 불과한것 이다.
    동일한 과목의 교수던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는 동일업 숙련공 이던 그 지식적 수준이나 기술적 차이는 별다른것 이없지. 어느정도 에 이르면.
    단지 그런 지식이나 기술 혹은 개인적 경험을 통해 얻은 것들을 누구를 위해 어떤식 으로 이용하고 사용할것 인가 하는 차이가 바로 수준의 차이고 이런 수준의 차이를 누가 나누고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느냐 의 문제에서 부터 심각한 고민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가 바로 한국이란 사회이나.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자가 한국에는 1명도 없이 각자가 교수고 전문가라.
    과연 이런자들 의 수준을 절대적 으로 신뢰 하거나 신뢰 해야만 하도록 사회적 학습을 통해 암묵적 으로 행사 하는 폭력에 대해 말만하는 나 자신에 대한 무능이 나를 지옥에 살게 하는 올가미가 아닌가...
    부모라 해서 모두 그 수준이 같을수 가 없다.
    교수란 자들도 결국은 누군가 의 자식이 이고 또 누군가 에겐 부모에 불과 한것 이다.
    어떤 자식으로 살고 어떤 부모로 살것 인가 하는 그 판단 선택은 결국 그 자신이 선택 하는 것 이고 그런 선택권을 박탈 해서 만들고자 하는 사회나 국가에 대해 과연 논할수 없어야 하는가..
    인간은 왜 자기만족 즉 자만을 멈출수가 없고 그런 수준에 이르러 살기를 거부 하는가.

    • @mishkin658
      @mishkin658 3 года назад +5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훈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