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쏨펫샘이 있어 반나마을 아이들은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군계일학, 청출어람 다오의 멋진 내일을 응원합니다. 쥐잡고 뱀잡고 새잡고 물고기잡고 메뚜기잡고…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반나 아이들에게서 옛날을 추억해 봅니다. 23:10 라오스 낑시골 반나마을 낑요미는 다음에는 짱구과자 받을 수 있겠죠. 꿍꿍이가 암기력이 좋다니 동생 낑낑이도 그럴테니… ❤❤❤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어 정주행 세번째 하고 있습니다. 2시간34분 짜리 광고도 물론이구요^^ 라오한 님, 제 아들보다 어리신 분인데, 저보다 훨씬 더 모든 면에서 훌륭하십니다. 이번 겨울은 틈날때마다 돌려보며 미소와 뭉클함으로 눈물짓고 있습니다. 치매가 점점 심해지고있는 90세 노모의 수발에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라오한님 영상을 보면서 다잡아 가고 있답니다. 처음 달아보는 댓글이 넋두리가 되었네요. 응원과 함께 사랑을 보냅니다.
치매 있으신 노모를 직접 수발 다 하신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돌아보면 우리 어릴적... 부모님들은 우리를 씻기고 먹이고 기저기 갈아주시고 아낌없이 돌봐 주셨는데.... 정작 그 자식들이 어른이 되어서는 아기처럼 되어버린 부모님을 제대로 돌보기 주저하는 세상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을 하고 계심에도 그 정성과 수고스러움에 존경심과 감사를 보냅니다. 갑자기 울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왜 반나에 한국어를 배우지 영어를 안배우고 그러나 영어수업도 합니다. 왜 그렇게 아이들이 한국어에 열심히 하는지는 나중에 취업하는데 더 유리하기 때문이죠. 라오스에 코라오그룹(라오스 오토바이 70~80%차지)도 있고 의외로 한국인 여행자도 늘고 있고....동독대의 경우 친구들끼리 한류가 시작되어 "안녕" 이란 말들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사회주의 국가라 많은 제약이 있지만 라오스 주 수입원이 관광이라 다른 외국인보다 한국인에 더 친숙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용님이 한국어, 컴퓨터까지 아이들이 배우면 나중에 다른 아이들보다 취업에 유리해지니까 선견지명이겠죠......라오스 4년제대학교는 동독대와 동독의과대, 참파삭대, 사바나켓대, 수파누봉대 5개 대학이고 3년제 전문대는 사립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수파누봉대학교(국립대)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교육 원조사업(노무현 대통령때)으로 지원으로 설립되었죠.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갈 확률이 1.5%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아직까지 교육은 열악하죠. 그래서 러이, 룬니, 닛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참 좋은 지적해주셨습니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동남아는 영어보다도 한국어가 취업이나 사업에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동남아에 어느 나라가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어느 나라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지, 어느 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인 이주 노동자 쿼터를 받아 해외로 나가는 경우에도 한국에 가서 일하는 것이 대우가 가장 좋고 급여가 타국에 비해 월등하게 높구요.
이 꼰대가 어렸을 적엔 그냥 맞았는데 손으로 각목으로 대나무자로 심한 선생은 나를 책상 위로 집어 던졌었던......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에 대한 기억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한 분, 좋은 분은 계셨고 그 분으로 해서 나쁜 기억을 잊으려 하지만. 나이 드니 자꾸 못된 것들이 더 기억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뭔가 보상이라도 된 듯 기분이 나아집니다. 인생 한 번 사는 것인데, 아이들은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고 사는 게 최고 인 것 같습니다.
꼬맹이들 전부 다 너무 귀엽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오고 70가구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에서 우리나라 서울대에 해당하는 동덕대에 3명이나 합격하고 다우 같이 총명한 아이도 있는 걸 보면 지금처럼 환경이 계속 좋아지면 향후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될 듯 싶네요. 솜펫 선생님은 천상 초등학교 선생님인 듯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언제나 형이나 오빠처럼 친근하게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잘 가르치네요. 꼬맹이들 나오는 영상은 언제 봐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러이, 룬니, 닛의 후배들이 반나에서 계속해서 나오겠죠. 그래서 러이, 룬니, 닛의 4년후가 중요한 포인트.....^^ 작년 동독대 한국어학과 3학년생인 여자 대학생이 한국으로 유학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학과 졸업생 중 경희대 교환학생으로 6개월 온 "수리야" 라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3명 중 1명이라도 3학년때 한국에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쌍수한것 마냥 쌍꺼풀이 참 짙은 싸오~ 건강하게 잘 크렴~ 다우는 공부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는구나~ 이번 시험 확 1등 해버렷! 화이팅~! 19:22 콧물공쥬 싸이파 귀여워~ 부끄러움은 언니 몫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쑥사다, 쑥티, 싸이파 진짜 너무 똑같이 생겼엌ㅋㅋㅋ
다오가 수줍음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학교에 제일 일찍 오는 다오 답게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였군요. 앞으로 좋은 결과가 계속 되어서 국비로 지원 받아 원하는 공부 맘껏 하기를 바랍니다. 반나 아이들 한글 실력이 많이 늘어 깜짝 놀랐네요. 나도 라오어로 반나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 지네요^^
꺼이네 누님(어이네 엄마)이나 어머님은 피식이라도 웃어주시는데 띵네 어머님은 진심이시네 🤣🤣🤣🤣 라오한님이 청년들 모자이크 처리하는 이유랑 같은 이유인가 봐요 😂😂😂 삼양라면이 어떤걸 넣어도 잘 어울려요~ ~ 많이들 이용합시다 ~🙏🙏🙏 삼양식품이 확실히 불닭볶음면으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가 후원도 반나마을까지 해주시네 살다가 식품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머있나 보게 만드네요 . 덕분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만세다 진짜.. 물론 한글도 문법 엄청 어렵고 복잡함 맞춤법, 띄어쓰기 장난없음 제대로 파고들면 근데 단순히 읽고 쓰고 하는데는 이렇게 쉬운 언어가 세상 또 없을것임.. 다오라는 아이는 정말 군계일학으로 언어쪽 감각이 뛰어난가 보네요 암기력이나... 읍내짱 군,시짱 도 짱 전국짱 도장꺠끼 다니는건가.. 화이팅하라고 말해주고 싶고 혹시 다음라운드 진출이 안되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아마 피용님이 알아서 알맞은 지원,선물 잘해줄거 같구요.
와.. 다오가 언어천재였군요. 역대급 인재가 반나에 있었다니. 앞으로 다오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큰 재미가 될것 같아요. 그나저나 맨손으로 쥐를 저렇게 신나게 잡는것도 신기한데 새끼쥐를 안죽이고 다시 집에 넣어두는건 더 신기하네요. 라오스 농촌에선 쥐가 음식이고 한국 농촌에선 쥐가 유해동물이라서 쥐에 대한 정서과 완전히 상반되네요. 우리는 쥐집안에 새끼쥐 있으면 그냥 아무데나 던져서 죽도록 한다던가 술에 담그는데 저기 아이들은 그냥 다시 집속에 넣어주네요. 아마도 나중에 크면 잡아먹겠다라는 것 같은데 신기한 장면이었어요.
우리 천사들이 한국어 공부에 매우 열심이네요 선생님께서 한글을 너무 재밋게 가르쳐주시구요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다오가 한글 실력이 뛰어나네요 학업성적도 우수하고 앞서 대학에간 언니 오빠의 뒤를이어 좋은대학에 갈것같습니다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우리 천사님들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삼양 후원 감사합니다.
다오뿐만 아니라, 반나마을 어린이들이 다들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네요.
항상 웃는 얼굴 가득한 반나마을 응원합니다.
삼양 후원 감사합니다~~
삼양 충성고객이 되어볼께요~~^^
16:40 띵 어머님이 강단이 있으시네.. 김밥 말면서 흔들리지 않으시네
16:53 띵의 자기가 더 예쁘다는 드립을 절대 안받아주시는 단호한 띵네 어머님
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지만 진짜 선생님께선 참 선생이신거 같아요 정말 아이들을 가르치는거에 보람을 느끼시고 즐거워하시는게 보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삼양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삼양을 좋아하는것처럼
저도 일부러라도 삼양것을 챙겨 먹겠습니다
그 옛날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쏨펫샘이 있어 반나마을 아이들은 행복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군계일학, 청출어람 다오의 멋진 내일을 응원합니다.
쥐잡고 뱀잡고 새잡고 물고기잡고 메뚜기잡고… 한데 어우러져 살아가는 반나 아이들에게서 옛날을 추억해 봅니다. 23:10 라오스 낑시골 반나마을 낑요미는 다음에는 짱구과자 받을 수 있겠죠. 꿍꿍이가 암기력이 좋다니 동생 낑낑이도 그럴테니… ❤❤❤
삼양이 일회성이 아니고 정말 꾸준히 잊지 않고 보내 주시는 구나 난 오늘도 삼양 골드 사왔는데 ~~~~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어 정주행 세번째 하고 있습니다.
2시간34분 짜리 광고도 물론이구요^^
라오한 님,
제 아들보다 어리신 분인데,
저보다 훨씬 더 모든 면에서 훌륭하십니다.
이번 겨울은 틈날때마다 돌려보며 미소와 뭉클함으로 눈물짓고 있습니다.
치매가 점점 심해지고있는 90세 노모의 수발에 지쳐가는 몸과 마음을
라오한님 영상을 보면서 다잡아 가고 있답니다.
처음 달아보는 댓글이 넋두리가 되었네요.
응원과 함께 사랑을 보냅니다.
아..요양원에 모시지않고 집에서 수발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저도 결국 지쳐서 아버지를 요양원에 맡기게 되었는데. 나중에 떠나시면 마음이 허전할것 같아 자주 찾아보려 하는데 그것도 쉽지않습니다. 격려와 존경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도 노모가 있어 대식님 마음 조금은 이해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길 응원 할게요
지금은 힘이 드시겠지만 부모님 잘 모셔주세요 훗날 그 힘들다고한 순간들 마져도 부모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선물 이었음을 눈물로 깨닫게 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
치매 있으신 노모를 직접 수발 다 하신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돌아보면 우리 어릴적... 부모님들은 우리를 씻기고 먹이고 기저기 갈아주시고 아낌없이
돌봐 주셨는데....
정작 그 자식들이 어른이 되어서는 아기처럼 되어버린 부모님을 제대로
돌보기 주저하는 세상에서...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을 하고 계심에도
그 정성과 수고스러움에 존경심과 감사를 보냅니다.
갑자기 울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반나마을 늪에 빠지셨군요 ㅎㅎ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실겁니다 ㅋㅋ 어머님이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반나 친구들 항상 응원합니다 과자 후원해주신 삼양 감사합니다 👍🏻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 도와주는 반나마을 어린이들 대견해요
14:36 새로지은 창고가 띵네 집 창고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람파이네 피용방 옆에다 조그맣게 새로 지은거군요.
딸에게 세상 냉정한 띵 어머니 ㅋㅋㅋ
띵의 예쁨에 질리신 듯 ㅋㅋㅋ
그러니 반나마을 가정의 대소사는 띵네 어미니(또는 람파이 어머니)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아픈 사람이나 생활환경 등...라오스는 모계 사회라 공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끝까지 대답 안하심ㅋㅋㅋㅋㅋ
@@빼꼼-b9t 띵 어머니 존경합니다. 맏딸한테도 냉정하게 키우겠다는 증거...^^
그럼 띵의 예쁨에 대해서는 어떻게 결론이 난건가요? 열린 결말인가요?
처음 알게되고
몰아볼게 있었을 때는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일주일에 한 편이 이런 후유증이 있네요
시간이 안가요
삼양라면 끓여먹게 물 올리고 댓글 답니다! 역시 라면의 원조는 삼양식품!
반나를 라오스 대치동으로 만들어 주신 구독자님들 최고! ^^
23:10 귀요미 낑♡ ㅋㅋㅋㅋㅋㅋ
라오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삼양에서 후원했다니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왜 반나에 한국어를 배우지 영어를 안배우고 그러나 영어수업도 합니다. 왜 그렇게 아이들이 한국어에 열심히 하는지는 나중에 취업하는데 더 유리하기 때문이죠. 라오스에 코라오그룹(라오스 오토바이 70~80%차지)도 있고 의외로 한국인 여행자도 늘고 있고....동독대의 경우 친구들끼리 한류가 시작되어 "안녕" 이란 말들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사회주의 국가라 많은 제약이 있지만 라오스 주 수입원이 관광이라 다른 외국인보다 한국인에 더 친숙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용님이 한국어, 컴퓨터까지 아이들이 배우면 나중에 다른 아이들보다 취업에 유리해지니까 선견지명이겠죠......라오스 4년제대학교는 동독대와 동독의과대, 참파삭대, 사바나켓대, 수파누봉대 5개 대학이고 3년제 전문대는 사립이라고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수파누봉대학교(국립대)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교육 원조사업(노무현 대통령때)으로 지원으로 설립되었죠.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갈 확률이 1.5%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정말 아직까지 교육은 열악하죠. 그래서 러이, 룬니, 닛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참 좋은 지적해주셨습니다.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동남아는 영어보다도 한국어가 취업이나 사업에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동남아에 어느 나라가 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어느 나라 기업들의 진출이 가장 활발한지, 어느 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지를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인 이주 노동자 쿼터를 받아 해외로 나가는 경우에도 한국에 가서 일하는 것이 대우가 가장 좋고 급여가 타국에 비해 월등하게 높구요.
거기다 운좋으면 한국항공사(스튜디어스 아님)프론트 취업도 가능해요~~
@@jclulu3942 맞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데까지 주면 알아서 반나 후배들이 보고 따라오니까요. 반나에 남아 농사짓거나, 도시에 나가 음식점이나 의류 일을 하는 거 보다 훨씬 나은 삶을 개척할 수도 있고 세상을 넓게 보아야 라오스도 발전 합니다.
한국어과 교수님 유튜브 댓글에서도 뵈었는데 라오스를 정말사랑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오..항상 라오스 대학체계와 국립대 분포 등이 궁금했는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양식품 애정해요 정기적인 후원 부탁합니다 ㅎㅎㅎ
남자아이들만의 일상영상을 보니 무지 신기하네요
여자아이들하고 다른 세계가 있네요 사냥차원으로 쥐를 잡다니 ㅋㅋㅋ
몰랐는데 다오가 언어에 재능이 있네요. 미래 한국어과 대학생이네요 더욱 노력하길 응원합니다 ㅎ
다오가 반나 최초로 라오스 특수목적고? 비슷한 곳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다들 여건이 안되니 그렇지 반나에 인재들이 꾸준히 나오네요
낑.. 울지마 ㅎㅎ
이 꼰대가 어렸을 적엔
그냥 맞았는데
손으로 각목으로 대나무자로
심한 선생은 나를 책상 위로 집어 던졌었던......
국민학교 다닐 때 선생에 대한 기억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한 분, 좋은 분은 계셨고 그 분으로 해서 나쁜 기억을 잊으려 하지만.
나이 드니 자꾸 못된 것들이 더 기억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뭔가 보상이라도 된 듯 기분이 나아집니다.
인생 한 번 사는 것인데, 아이들은 그냥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고 사는 게 최고 인 것 같습니다.
마음 깊숙하게 공감 가는 댓글이네요
다오는 그냥 똑똑한 친구네요.
다오가 엄청 똑똑하네요ㅎ
와..근데 아이들 의미는 다 알지 못해도 읽는거는 다 잘하네요 ㄷㄷ
몇 달 지나지도 않았는데 역시 언어는 어릴때 배워야 하나봅니다
삼양 주식을 사야 하나...ㅋㅋㅋ
여기 영상들을 보면서 난 라오스가 너무 사랑스러워졌고
꼭 한번 반나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다오 한국어 폼 미쳤다❤
15:53 다우: 주로 야채 먹어 배추 끓여서도 먹구 맨날 맨날 먹어서 애벌레 될 거 같아 ㅎ
표현력도 짱이네요~
돼지고기를 왜 배불리 먹어본적이 없다고 했는지 님 댓글을 보고 이해가 되네요.
평소에는 거의 야채만 먹나보군요.
반나인이 인물이 좋은 이유를 드디어 찾았다.~
예쁜꽃을 먹는군요.
반나에 가고싶어요.
꼬맹이들 전부 다 너무 귀엽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오고 70가구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에서 우리나라 서울대에 해당하는 동덕대에 3명이나 합격하고 다우 같이 총명한 아이도 있는 걸 보면 지금처럼 환경이 계속 좋아지면 향후 뛰어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될 듯 싶네요. 솜펫 선생님은 천상 초등학교 선생님인 듯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 하고 언제나 형이나 오빠처럼 친근하게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잘 가르치네요. 꼬맹이들 나오는 영상은 언제 봐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러이, 룬니, 닛의 후배들이 반나에서 계속해서 나오겠죠. 그래서 러이, 룬니, 닛의 4년후가 중요한 포인트.....^^ 작년 동독대 한국어학과 3학년생인 여자 대학생이 한국으로 유학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학과 졸업생 중 경희대 교환학생으로 6개월 온 "수리야" 라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3명 중 1명이라도 3학년때 한국에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ajal2778 네. 옮은 말씀이십니다. 러이, 룬니, 닛 이 아이들이 성공모델이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한국 유학도 해서 한국어도 유창해지고 반나에 있는 후배들에게 보고 들은 것도 알려주면 참 좋겠습니다.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피용의 왼팔과 오른팔....엠부와 쏨펫선생님! 보면볼수록 다재다능하고 열정있는 인재들이란 말이죠...다오는 떡잎부터 될성부릇하니 개인적으로도 밀어줄만한 영재인듯
다오..대단하네..꼭 비엔티안까지 가보자!! 오늘도 아이들 잘보고 .. 최애인 낑,넝 웃음꽃에 힐링 하고갑니다.
06:11 06:43 아난 동생 캣(흰색 후드티 모자를 쓴 아이)이 오랜만에 나왔네요.
그동안 나온 수학여행, 급식, 야간학습 영상에 안보여서 학교를 다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는데...
친구들과 체육활동을 같이하는 모습이 너무 반갑네요.
와 한국어 진짜많이 늘었어요 왜 제가 다 뿌듯하지 읽는거 보면 애들 진짜 대단한걸~
지금까지 온 것도 진짜 대단한 거지만 우리 반나마을의 대표 다오가 라오스 1등까지 했으면 좋겠네요!
피용님~고맙고 감사해요 앰부도 열심히 해줘서 고맙구요 삼양에서도 많은관심 감사해요 한국어배우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다오가 그렇게 뛰어나게 공부잘하는줄 새롭게 알게돼서 가슴뭉클하네요 라오한님 존경합니다~또 다음이 기대되네요~ㅎ 이번영상도 넘 재미있어서 금방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남자 아이들 에너지 넘치는거 어메이징하네요ㅋㅋㅋㅋ
쌍수한것 마냥 쌍꺼풀이 참 짙은 싸오~ 건강하게 잘 크렴~
다우는 공부도 잘하고 한국어도 잘하는구나~
이번 시험 확 1등 해버렷! 화이팅~!
19:22 콧물공쥬 싸이파 귀여워~ 부끄러움은 언니 몫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쑥사다, 쑥티, 싸이파
진짜 너무 똑같이 생겼엌ㅋㅋㅋ
라오한 ᆢ그대는 진정한 천사같은 존재입니다
반나에는 그대로 인해서 많은 발전을 할것이고
아이들 또한 반듯하게 잘 자라서 선진 문화를 전파할것 입니다ㆍ
다오가 수줍음이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학교에 제일 일찍 오는 다오 답게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였군요.
앞으로 좋은 결과가 계속 되어서 국비로 지원 받아 원하는 공부 맘껏 하기를 바랍니다.
반나 아이들 한글 실력이 많이 늘어 깜짝 놀랐네요. 나도 라오어로 반나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 지네요^^
.🐾💋아예 버ㅅ고 💸 기다리네~🎈🐾
싸오가 본인이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서 잘 하는 것 같아요.
다오도 시험 준비 열심히 해서 본인이 만족할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반나 친구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26분이 순삭..
한국어 수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다오가 역시 공부를 잘하는 친구였네요🙂👍👍
싸오의 브이로그도 좋았구요.
한국어를 열심히 재미있게 가르치는
쏨펫선생님의 열정과..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다오`.만점 받는 다는 건 상위권을 넘어선 레벨이라는 건데. 타 도시에서도 1등이라니....ㄷㄷ
그런 학생에게 과외 지도를 할 수 있는 `쏨펫`선생님도 멋지다~
우리 어릴때 시골선생님같아서 정이가네요 책임감강한 멋진쌤 !!
'라오어' 로 만점 받고 농키아우 대표로 시험치러가고 '한국어' 도 제일 잘하네요
다오가 언어에 소질이 있는가봐요
쏨펫 선생님은 너무 똑똑한 다오같은 친구 가르쳐야되니 한국어 공부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ㅎㅎ
농키아오 대표가 아니라 농키아오 에서도 1등했답니다
13:33초
싸이퐈넘귀여워~^^♡♡♡♡
퐈이도 귀여워요
후원해준 삼양식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인데.....결국 해외의 일손이 많이 필요한 경우가 오겠죠.....서로 윈윈하는 관계에서 라오스가 좀더 발전되면 좋겠네요~
삼양의 후원으로 반나마을이 더 맛있는 음식 먹을 기회가 생기고 기업 이름 알리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넝은 웃음이 참 해맑고 리액션도 좋네요. 성장하면 판 같은 처자가 될 거 같아요 ㅋㅋ
라오한이 외교관이군요 .
삼양은 역시👍🏻👍🏻👍🏻👍🏻👍🏻
헐 한국어 얼마나 하겠냐했는데
헐~애기들 학습능력이 굉장허네~
다오가 별로 말없이 등장하곤 했는데, 언어에 재능이 있었군요.👍👍
삼양제과에 감사드립니다. 🙏🐕
💦💋 매력💦 감춰지지가 않네💦 컴온💦
❤❤❤방송중 레전드 노 출 모음❤❤❤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보 예 노 지 검색 ㄱ ㄱ
피용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지네요
닭에 관한 글을 쓰라고 할 때 닭은 다리가 두개입니다. 조류입니다. 이런거밖에 생각못했는데ㅋㅋㅋ 나보다 훨씬 낫다ㅋㅋ
오~ 어며니 김밥의 찐맛은 꽁지인데... 안드시고 버리신 이유가 있으시겠지요?ㅎㅎ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있는 아이들을 응원하며... 선생님의 수고와 삼양의 응원도 감사가 느껴지네요 끝으로 다오 화이팅 입니다.^^
소풍날 어머니가 김밥 쌀때 옆에서 꽁다리 스틸하는건 국룰임
와...똑똑한 '다오'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한국어 마스터하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변호사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소개영상? 넘 좋아요. 예쁘지 않은 아이들이 없네요. 싸오 다오 반가워!
근데 진짜 애들이 한글공부하는게 왜케 뿌듯하지
꺼이네 누님(어이네 엄마)이나 어머님은 피식이라도 웃어주시는데 띵네 어머님은 진심이시네 🤣🤣🤣🤣
라오한님이 청년들 모자이크 처리하는 이유랑 같은 이유인가 봐요 😂😂😂
삼양라면이 어떤걸 넣어도 잘 어울려요~ ~ 많이들 이용합시다 ~🙏🙏🙏
삼양식품이 확실히 불닭볶음면으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가 후원도 반나마을까지 해주시네
살다가 식품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머있나 보게 만드네요 . 덕분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와...전에 한국어 배우는 영상에서
'다오' 가 눈에 띄었는데,
역시나 전국에서 성적 최고인
학생이었군요.
세종대왕님 만세다 진짜.. 물론 한글도 문법 엄청 어렵고 복잡함 맞춤법, 띄어쓰기 장난없음 제대로 파고들면 근데 단순히 읽고 쓰고 하는데는 이렇게 쉬운 언어가 세상 또 없을것임.. 다오라는 아이는 정말 군계일학으로 언어쪽 감각이 뛰어난가 보네요 암기력이나... 읍내짱 군,시짱 도 짱 전국짱 도장꺠끼 다니는건가.. 화이팅하라고 말해주고 싶고 혹시 다음라운드 진출이 안되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아마 피용님이 알아서 알맞은 지원,선물 잘해줄거 같구요.
쏨펫 선생님을 아이들이 잘 따르는 이유를 알겠네요 ^^ 정말 재밌게 수업하시니 애들이 즐겁게 공부하면서 실력도 쑥쑥 느네요
저리도 기특하고 이쁠수가 있을까요?
학교끝나고 쥐잡으러 가자는 말에
실없이 빵터져 한참을 웃었네요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
다오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니
잘한다~ 잘한다~ 이렇게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깝자이더 피용
슬리퍼가 빨리 닿는 이유를 알수 있는 영상
언어천재 다오양 화이팅
신라면만 먹다가 저번에 삼양후원 들어온거 보고 사먹었는데, 얼큰하고 맛있더라구여. 계속 먹어야지 ㅎㅎ 다오 저번에 한글 읽을때도 잘하더니 아이가 야무지네요. 전국 1등 했으면 좋겠네
선생님의 열정이 마을사람들과 학생들을 깨우치는 거 같습니다. 그 결과가 점점 성과로 나타나는군요
아니! 아이들 한국어 너무 잘하는거 아님? ㅋㅋ 어이람파이꿍 분발해라!!
와.. 다오가 언어천재였군요.
역대급 인재가 반나에 있었다니.
앞으로 다오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큰 재미가 될것 같아요.
그나저나 맨손으로 쥐를 저렇게 신나게 잡는것도 신기한데
새끼쥐를 안죽이고 다시 집에 넣어두는건 더 신기하네요.
라오스 농촌에선 쥐가 음식이고
한국 농촌에선 쥐가 유해동물이라서 쥐에 대한 정서과 완전히 상반되네요.
우리는 쥐집안에 새끼쥐 있으면 그냥 아무데나 던져서 죽도록 한다던가
술에 담그는데
저기 아이들은 그냥 다시 집속에 넣어주네요. 아마도 나중에 크면 잡아먹겠다라는 것 같은데
신기한 장면이었어요.
새끼쥐를 술에 담그나요?
그래서 그 술을 마시는가요?ㅜㅜ
으왕~ㅜㅜ 첨 들어봤어요
그렇지만 어차피 새끼쥐는 어미가 죽는순간 죽을운명이라...저렇게 넣어두는건 의미가 없긴하지만 뭐..어린애들 동심이니 ㅋ
볏가마 속에서 잡힌쥐는 어른들이 날로도 드셧씀니다
물론 70년대 대한민국
독 없는 모든 동식물을 먹었어요
다오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 하는 아이들에게
사다리가 되어주는 라오한을 응원합니다
공부하는 아이들 모습에 왜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뭉클해요. 라오한님께서 정말 의미있는 무언가를 반나에 주셨구나 싶구요.
그 따뜻한 여정, 끝까지 응원할게요 ^^ 다오, 싸오 쵝오!!! ㅎㅎㅎ
아이들 하나하나 다 귀엽고 야간 한국어 수업까지 하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반나의 미래다~ 쑤쑤~
어릴적55여년전
마을 또래 친구들과 아궁이 불떼서 삼양라면 끓여
스텐 국그릇에 덜어 먹고 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도 잊지못해ㅡ
그 삼양라면 맛 스프냄새는 어찌그리 맛나던지
삼양라면 그 주황색
봉다리 라면 최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맛있는것도 있구나 했음
저는 50년전 석유심지곤로 검정색 바가지모양 후라이팬
이채널 보면서 가진게 없어도 행복했던 그시절 회상합니다
스펨 한 조각에 점심먹고 쪼그려뛰기 체육? ^^;; ...그리고...정말 놀랍게 한국어 읽기를 아이들이 너무 잘하네요
라오한님도 대단하지만 선생님은 존경스럽고 더 대단하신듯~!!
인성이나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머리 푼 다오를 처음 봤을때 언니인 두앙펀 인줄 알고 깜짝놀람..ㅎㅎㅎ
다오 화이팅~~ 반나 모든 아이들 화이팅~~ 수수 수수 수수 ♡♡♡
다오 실력이 대단하네요
어쩜 한국어를 저렇게 잘 읽을까요?
아이 이뻐라^^♡
구독자로써 삼양에 감사드림니다
오늘 군것질은 짱구로 픽합니다 ㅎㅎ
우리 천사들이 한국어 공부에 매우 열심이네요
선생님께서 한글을 너무 재밋게 가르쳐주시구요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다오가 한글 실력이 뛰어나네요
학업성적도 우수하고 앞서 대학에간 언니 오빠의 뒤를이어 좋은대학에 갈것같습니다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우리 천사님들요~~~!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과자 후원해준 삼양 고맙습니다.굿
선생님이 순수하시고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전해져 참 좋습니다.💕 2/6일이면 낼이 시험이네요. 다오학생이 전국짱을 먹는날까지 응원합니다.🤗🤗
한국어도 잘 하는거 보면 언어에 소질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시험이 2/9일 이네요😝
첫번째 라이브 후반부
카메라 보고
웃긴 표정연기하고
영상 확인하고 웃고
수없이 반복하던 개구쟁이 싸오~^^
아이들이 한국어 열심이 배우네요 다오가 한국어 잘한줄은 알고 있었는대 이러케 잘할줄이야 다오가 서구적인 얼굴상이지요 공부가르처주신 쏨펫 선선생님 감사드림니다 다오양 공부 열심이 하세요😊❤
라면에이어 과자도 역시 삼양이지!!
자신도 아기면서 동생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우와~~ 우리 반나친구들 한국어 너무 잘하는데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삼양라면 밥대신 먹겠습니다!!
너무 반가운 이름에 여쭤보는데 혹시 제리님 유툽에 가끔씩 언급되시는 분과 같은 분이신가요?
@@yeonseokyeom6811 네 맞습니다-^^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한국에대한 흥미를 이어나갈수있도록 후원해주신 삼양에게 감사합니다^^
삼양 진짜 멋있다 제품 개발도 잘하지만 마케팅도 너무너무 잘하는거 같음 .. 이런 마케팅 자체가 삼양 이미지에도 좋고 우리도 반나 친구들 좋아하는거 보기 좋으니께 ,,
삼양이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 같아요
영상이 늦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한국어 실력이 아주 좋네요. 어려서 더 빨리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조기 교육인가요?? ㅋ~ 다오는 정말 발음이 좋네요.
라오한님 한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반나마을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가져왔네요
아이들 선생님 마을주민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후원해주시는 분들, 삼양기업 등 등 모든분들이 진정 대한민국 민간대사관들이십니다.
한인마켓에 짱구가 없어서 못사왔는데...반나로 다 수출되어서 였군요.. 아이들이 한봉지씩 받아서 기뻐하는것보니 저도 기쁘네요...씨야가 자라니 형 싼과 너무 닮아서 순간 싼인줄 ㅠㅠ
일 잘하는 '싸오', 공부 잘하는 '다오', 잘 가르치시는 '쏨펫' 선생님, 잘 배우는 아이들, 김밥 잘 만드시는 '띵'네 어머님, 영상 잘 만드는 젊은이들!
반나분들은 모두 왜 이렇게 멋지죠? 한걸음에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네요 ㅎㅎ
보면 볼수록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이제 곧 반나 아이들과 한국어로 대화하는 날이 오겠지요.
선생님 가르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언젠가 반나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그 시간을 그리워 하겠습니다.
반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박!!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재미있게 가르치네요
영상볼때 마다 어릴때 추억이 되면서 아이들 해맑은 미소를 보면
제가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으아 귀여운 싸오 볼때마다 전원일기 응삼이형님 생각나는건 뭐일까요 분명 자새히보면 닮지않는대 그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않는 ㅠ
반나가 교육 마을이 된 느낌이네요. 모든 학생들이 바르게 자라서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참착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또 다른 친구 싸오의 일상 브이로그
계속 진행중 유쾌한 한국어 방과후 수업
숨은 실력자 다오의 등장..
어찌 라오한 채널은 이럴까요
보석같은 친구들과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계속계속 등장하네요 ♡
라오스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나중에 잘되서 삼양 찾아봐서 인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대로 잘 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