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이도 어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수있는 시기입니다. 지금의 좌절은 큰 발걸음에 바탕이 될테니 너무 애닳아 하지 마시고 사업을 하신다 하시니 한번 방문하셔서 금전문도 여시고, 마음의 여유도 담아가시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바쁘다하지 마시고 꼭 한번 뵙자구요.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바르게 자라는 아이이니 기주님 삶을 잘 챙기시면서 살아가시면 될거 같습니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법이겠죠. 스스로 하고싶은게 뭔지 내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해보는 연말이 되시면 내년 좀더 활기차기 시작할 수 있겠죠. 언제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아이는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려보자구요.
경신생 음력 6월14일 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사춘기로 너무 힘든시간을 보냈고 2월쯤 이사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돈도 너무 없고 무리가되지만 그래도 아이가 마음도 잡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떠날려고 합니다 아이걱정 돈걱정 이사걱정~ 다 잘 풀릴까요?
네. 좋아지실겁니다. 좋은 소식들을 기다려 보자구요. 허나 사업을 하고 계시니 한해 시작되기전에 좀 물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68년 9월 16일입니다. 네 이 생일이에요. 사람 때문에 도 많이 힘들고 몸이 제일 많이 안 좋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가족들하고 연락도 끊고 살고 제가 그런 게 아니고 상대방 들이 요. 저는 아무리 잘해도 돌아오는 거는 안좋네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다 배려하고 그렇게 하는데도 저 실컷 이용해 먹고 힘들게 하고 경제적 정신적 다 힘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저같이 인생이 있을지? 철학관에서 40에서 60사이에는 최고로 안 좋다. 그러더군요. 사는곳도 중요한 건지 이쪽에 와서 계속 인간관계도 꼬이고 몸도 그렇고 그러네요. 갈 이사 갈 형편은 못 되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보다 보니 댓글 전사가 있길래 한번 신청해 보네요
네 지금까지 지치고 많이 힘드셨습니다. 둘러보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 하나 없고 외롭고 답답한 시간들이었죠. 여러가지 문제들이 보입니다만, 하나같이 댓글로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바쁘다하지마시고 한번오세요. 풀어야 할 살도 있고 하시니 오시면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주님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가 알고 계십니다. 금전으로 힘드신것도 아니고, 자식으로 애타는것도 아니니 스스로가 만든 걱정이 스트레스로 우울증으로 괴로운거죠. 생각을 정리하시고 앞으로는 오직 나와 내 행복을 생각하면서 하루중 가장 좋은 시간을 택해서 햇살좋은 길을 걸으시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보시면 평소에 막히고 꼬였던것들도 알아서 풀리고 아픈몸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아 질 겁니다. 혼자 끙끙앓지 마시고 언제든 전화주세요.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삶이란게.... 인생이란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마음의 여유를 담아 남에게 전한다면 어느새 귀인이 내 주위에 모이고 힘들었던 것들을 나눠들어줄테니 그동안 혼자 안고 살았던 짐이 곧 반으로 또 반의반으로 점차 줄어들겠죠. 힘내시고 답답하실때는 언제든 오세요.
재물복이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겠죠. 또 생각하기 나름인데 , 어디가서 돈빌일 일은 없다 하십니다. 다만, 사나오니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재물복이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겠죠. 또 생각하기 나름인데 , 어디가서 돈빌일 일은 없다 하십니다. 다만,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이제 운기가 오르기 시작했으니 아직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겠죠. 남은 갑진년은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뭐든 자기하기 나름이긴하겠지만 지금 하시던것처럼 차분히 마무리하시고 벌렸던 것들을 수습하시면 내년 시작을 가벼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더 상세한것은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생일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건강잘 챙기시구요, 이제 금전운도 열리기 시작할텐데 아직 어렵다 소리가 나온다면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정말 힘든만큼 잘되었으면합니다
네.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응원 감사합니다.
경신생 음력 9월25일생입니다.3년동안 가게 문제로 너무 힘들었습니다.제발 가게 문제가 빨리 해결되게해주세요.
기분좋은 얘기를 드려야 하는데 쉽게 해결될것 같진 않습니다. 답이 없는것은 아니니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쳐봐드리겠습니다.
더 부자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기주님도 부자되세요.
경신생 5월21일생 살기위해 열심히 달렸고 어느누구보다 부지런히 살았는데 빚만 남았습니다 요번11월달에는 막을돈만 어마어마합니다 11월달 잘 이겨낼수있을까요?
올 11월 잘 넘기셔야 겠네요. 또한 사주상 꼭 풀고 넘어가야 할 살이 있으시니 또 이게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바쁘다하지 마시고 꼭 전화주세요. 성심껏 풀어드리겠습니다.
경신생80년음7월5일생여자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네요
일하다 다쳐서 회사도 그만두고
친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지금 하는일도 잘안되구요
아직까지 몸도 안좋아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80년 음력 9월24일 생입니다
요즘처럼 하루하루 힘든날이 없습니다
웃는날도 없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큰 좌절을 보고 있네요
와이프 아이들 볼 면목도 없고
열심히 살아보고 싶습니다 간절하게
아직 나이도 어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수있는 시기입니다. 지금의 좌절은 큰 발걸음에 바탕이 될테니 너무 애닳아 하지 마시고 사업을 하신다 하시니 한번 방문하셔서 금전문도 여시고, 마음의 여유도 담아가시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바쁘다하지 마시고 꼭 한번 뵙자구요.
건강+금전+대인관계 힘들고 괴로워요
68년10월24일생입니다.하는일마다.잘안돼서.걱정입니다.좋은일들어왔음.합니다🎉
진득하니 뭐하나 끝까지 마무리를 못하시는 본인의 탓도 있습니다. 사주상 상담이 필요해보이시니 전화주세요.
재가 56년10월5일입니다 음력이고요 사별하고 혼자사입니다 올해는 좋은사람 만나수있어요?건강 하세요 🎉🎉🎉
외롭고 힘들었던 인생의 무게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상담이 필요해보이시니 바쁘다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한번 방문해주세요. 꼭 옆에 짝을 찾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담아가시면 좋은 사람들과 인연들이 주변에 모이게 될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경신생 음력 7월 21일 생. 3년 동안 직장 문제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을지 굼긍합니다.
네. 해가 지나서 음력2월부터 움직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주변정리도 좀 하시고, 사람정리도 하시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사주상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니 전화주세요.
80년 음력 11월 11월생입니다 가게 사업운이랑 이사운이 궁금합니다
경신생.음력9월30일입니다..
45년..힘들게살아왔으나..하루하루 잘버텨왔습니다..후회없이 정말 열심히살아왔고..이제는 힘든시기가좀 지나가고..아이들이잘될까요~?
참고로 재수생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바르게 자라는 아이이니 기주님 삶을 잘 챙기시면서 살아가시면 될거 같습니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법이겠죠. 스스로 하고싶은게 뭔지 내 삶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해보는 연말이 되시면 내년 좀더 활기차기 시작할 수 있겠죠. 언제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아이는 만족스럽지는 않겠지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려보자구요.
경신생 음력 8월12일 여자입니다.
너무너무 힘이 드네요ㅜㅜ
네 지금까지 지치고 많이 힘드셨습니다. 둘러보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 하나 없고 외롭고 답답한 시간들이었죠. 그래도 이제 힘든시간 다 지나고 좋은일만 가득찰 시간이 돌아오고 있으니 힘내시고 답답할때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0년생음력10월02일 오전11시30분태어났어요 남은시간들 알려주세요
남은 시간이야 내 스스로 만들어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만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68.9.24일생 무신생 남성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장년이 외롭고 힘들다 느끼시는것은 곧 지나갈테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맞아요 마지막 연말이
더 괴롭네요
건강도좀안좋아요
정신적으로 괴로워요
음력 92년 1월 6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뭐가 잘 맞는지 다 모르겠어요 아직도 헤매는 중이에요ㅠㅜ..이번해는 또 너무 힘들었구요ㅠㅠ..
경신생.양력9월4일 언제부터 슬슬 장사가 잘되나요?
재물좀붙게도와주세요
하하...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경신생 음력 6월14일 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사춘기로 너무 힘든시간을 보냈고 2월쯤 이사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돈도 너무 없고 무리가되지만 그래도 아이가 마음도 잡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떠날려고 합니다 아이걱정 돈걱정 이사걱정~ 다 잘 풀릴까요?
어쨋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아이겠죠. 댓글로 간단하게 답변드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바쁘다하지마시고 아이문제인만큼 방문이나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이의 마음을 잡는데 이사가 답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68년 5월20일 여자.음력
사기에 걸려 힘드네요. 잘풀릴수 있을까요ㅜㅜ
좋은 말씀을 힘이나게 드려야 하는데 쉽지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전화주세요.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구요.
경신생 음력 7월9일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알죠. 압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많이 힘든 요 몇년이었지요. 그래도 운기가 오르고 있으니까 답답하던것들도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니 좋은소식 기다려보자구요. 답답하고 안풀릴때는 언제든 전화주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신생 음력1월29일생입니다 하는일이 정말안되네요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0년생 경신생 여자 12월14일 자시요 11월 12월 매달수입이달라걱정입니다.올해두달남았는데 재물운이어찌되는지요 재물이풀리게도와주세요
이제 운기가 오르고 있으니 좋은소식 기다려보자구요. 생업에 관한 문제이니 한번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경신생인데 경신생분들이.많이힘드나봅니다. 음력 2월20일. 사는게 너무 버겁고 지치네요
요 몇년간 악삼재를 만나 많은 분들이 힘들고 지치셨죠. 이제 그 끝이 보이니 힘내서 좋은소식도 기다려보자구요.
경신생 음력3월15일 갑신생 딸 양력 3월 18일 대학수시 합격하게 기도부탁드려요
네. 응원하겠습니다. 아이에 대해 좀더 상의드릴부분도 있으니 전화주세요.
68년생 8월17일 생입니다
병도 찾아오고 돈도 자꾸나가고 너무너무 힘듭니다
언제쯤 좋아질까요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어서 남들에 비해 하나 얻기가 쉽지않고 고단하네요. 아직 앞으로의 나날이 많이 남았으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큰 금전이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경신생.음력 9월18일 입니다. 사업을 하고 있어요. 작년과 올해 금전으로 힘들었는데 좀 나아질까요?
네. 좋아지실겁니다. 좋은 소식들을 기다려 보자구요. 허나 사업을 하고 계시니 한해 시작되기전에 좀 물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92년생 (임신생) 음력 1월 14일 입니다
늦은 취업을 앞두고 곧 (양력) 11월 27일에 면접이 잡혀 있습니다 결과 발표는 (양력) 12월 6일에 나는걸로 예정되어 있는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0년 6월12일생입니다
5년동안 선생님 정말 힘들게 지내고있습니다
네. 알죠. 힘든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고생끝 행운이 시작된다 하니 좋은소식 기다려보자구요.
경신생 음력2월24일생입니다
궁금하신점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세요.
선생님 ~금전이언제부터모여질까요?
임신생 8월 27일 점사좀 봐주세요~~
구체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겟습니다. 좋은 사주를 가지고 있으시니 걱정안하셔도 괜찮겟습니다.
80년생 경신생 12월 27일생이요~(양력) 내년 잘 될까요?!!! 돈을 많이 나간만큼 많이 😅😅 벌어야되는데~😊
네 고생많으셨습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많이 다치고 힘든 요 몇년이었죠. 내년 운기가 좋으니 나간만큼이 아니라 그 배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소식 기다려보자구요.
선생님 저는 68년 9월 16일입니다. 네 이 생일이에요. 사람 때문에 도 많이 힘들고 몸이 제일 많이 안 좋습니다. 그걸로 인해서 가족들하고 연락도 끊고 살고 제가 그런 게 아니고 상대방 들이 요. 저는 아무리 잘해도 돌아오는 거는 안좋네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예요 저는 다 배려하고 그렇게 하는데도 저 실컷 이용해 먹고 힘들게 하고 경제적 정신적 다 힘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저같이 인생이 있을지? 철학관에서 40에서 60사이에는 최고로 안 좋다. 그러더군요. 사는곳도 중요한 건지 이쪽에 와서 계속 인간관계도 꼬이고 몸도 그렇고 그러네요. 갈 이사 갈 형편은 못 되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보다 보니 댓글 전사가 있길래 한번 신청해 보네요
네 지금까지 지치고 많이 힘드셨습니다. 둘러보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하는 사람 하나 없고 외롭고 답답한 시간들이었죠. 여러가지 문제들이 보입니다만, 하나같이 댓글로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바쁘다하지마시고 한번오세요. 풀어야 할 살도 있고 하시니 오시면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무신생 음력3월3일생 입니다
이사운이 있나 궁금해요
네 이동운이 있으십니다. 허나 어디로 언제 또 그곳이 나에게 운을 올릴지 내릴지도 봐야 하니 시간내셔서 방문하시거나 어려우시면 전화주세요. 성심것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경신 80년 6월 28일 음력
여자 11월 승진운궁금합니다.
지난번에 한번 놓치셨다면 이번에 좋은 소식이 있겠지만 이번 승진에 관한 말이 처음이라면 어렵겠습니다. 전화주세요. 사주상 풀어야하는 살때문에 매번 한번의 실수를 거치는 법이니 풀고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경신생 80년 음력 1월7일생 취직하고 싶어요
준비가 필요해보이십니다. 전화주세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또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일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신생 음력3월29일생 여자입니다
639-3번지입니다
매매가이루어질수있을까요?
네. 문서의 이동운은 보이지만 기운이 약하니 상담이 필요해보이십니다. 전화주세요.
@chunwangsa 네
감사합니다~
1월27일 무신생여자입니다
내년에 정규직 가능한가요??
구독조아여 꾸욱 ❤
지금 있는 자리에서 올라가는것은 어려워 보이나 직장을 옮기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전화주세요.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무신생 음 6월19일 오후 1시30분 생입니다 끝없는 숙제 언제면끝날지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차네요
남자입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이 몇가지 있어야 하는데 웃을일이 없다 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베품을 돌아봐야 하는 시기인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시다면 상담이 필요해 보이시네요. 언제든 전화주세요. 방문해주시면 더 좋구요.
경신생6월15일입니다. 올해 금전문제가궁금합니다~~
이제 운기가 오르기 시작해서 지금쯤이면 금전으로 답답하다 생각이 드시면 안되는데 아직도 뭔가 안풀리고 꼬인다면 다른곳에 문제가 있겠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92년생은왜없나요 나이가 곧34인데..
다음시간에는 꼭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8년2월29일생박광숙입니다
아무리열심히일하고살아도살기가너무힘드네요 이제 우째살어야 하는지 앞으로좀 좋아질런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 여쭤보고싶네요
너무지쳐서 우울감이너무심해서
자꾸만 처지고 몸도 많이아프네요 좋은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주님은 이미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가 알고 계십니다. 금전으로 힘드신것도 아니고, 자식으로 애타는것도 아니니 스스로가 만든 걱정이 스트레스로 우울증으로 괴로운거죠. 생각을 정리하시고 앞으로는 오직 나와 내 행복을 생각하면서 하루중 가장 좋은 시간을 택해서 햇살좋은 길을 걸으시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보시면 평소에 막히고 꼬였던것들도 알아서 풀리고 아픈몸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아 질 겁니다. 혼자 끙끙앓지 마시고 언제든 전화주세요.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0년 음력 06월15일 사는게 너무힘듭니다
삶이란게.... 인생이란게...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마음의 여유를 담아 남에게 전한다면 어느새 귀인이 내 주위에 모이고 힘들었던 것들을 나눠들어줄테니 그동안 혼자 안고 살았던 짐이 곧 반으로 또 반의반으로 점차 줄어들겠죠. 힘내시고 답답하실때는 언제든 오세요.
80년음력1월22일생인데요..금전운이 어떤가요?
재물복이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겠죠. 또 생각하기 나름인데 , 어디가서 돈빌일 일은 없다 하십니다. 다만, 사나오니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무신생 음력 9월17일 술시여자유씨입니다
재물운이잇는지요
평생돈걱정하고살앗읍니다
초년에 부모의 덕으로 고생없이 자라서 지금의 중년이 더 힘들게 느끼시는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에게 돈빌려야 할만큼 재물운이 나쁘지는 않는데 만약 지금 상황이 그만큼 어렵다면 다른곳에 문제가 있는 법이니 바쁘다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무신생 68.7.3(윤) 집이 안팔리네요
걱정입니다
집도 집이지만 사주에 푸셔야 할 살이 보이십니다. 전화주세요. 성심성의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경신생 양력12.4🎉🎉🎉🎉
구체적으로 궁금하신점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chunwangsa 그동안
직장에서
사람때문에
너무힘들었습니다
이제그만힘들고싶습니다
금전운도궁금합니다^^
07년 10월05일 돼지띠입니다
궁금하신점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신생 음력4월9일생입니다.
압으로가 정말 궁금합니다!
재물복이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겠죠. 또 생각하기 나름인데 , 어디가서 돈빌일 일은 없다 하십니다. 다만,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경신생 여자입니다
81년12월26일생(음)하던일이 끊겨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남편이랑 가게를 하려고합니다 운이있는지 ...남편은 69.8.14(음)칼국수집이나 돼지국밥 중국집..무엇을할지 고민중입니다
생업에 관한 문제인데 댓글로 간단하게 답변드리기 곤란합니다. 가까우셔서 방문하시면 가장 좋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68년 9월 16일 음력입니다. 내일이 양력 제 생일이네요. 지금은 몸도 많이 아프고 인간관계다 끊고 너무나 힘듭니다. 가족하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
이제 힘든시간들이 거의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미뤄뒀던것들을 이제 시작할 때이니 이런것들은 물어가면서 언제 어떻게 하시는게 좋을지 일러드리겟습니다.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경신생 음력 7월 24일생입니다. 내년에 작게나마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그래도 신중하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물어가는게 좋겠죠. 전화주세요. 제가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갑신생 음력 12월 4일생 남자예요.
이번에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해보이십니다. 그 중 하나는 어려보입니다.
68년11월6일(음)
여자 가게 매매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네. 문서의 이동운이 있으십니다. 허나 본인의 성격데로 융통성없이 굴지 마시고 옆에서 하는 조언도 귀담아 들으셔야 할것 같습니다.답답하실때는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경신생 음력 4월29일 생입니다
이 나이 되도록 미혼인데 이번생은 틀린건가요? ㅠㅠ
아직 미혼이라 하시니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아마 일직 가셨다면 실패를 경험하셨을겁니다. 이제 좋은 사람을 함께 찾아보자구요.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겟습니다.
92년5월10일 (33) 최씨남자, 되는일이 없음
사주상 사람걱정 금전걱정 없는 사주인데 되는일이 없다 하니 또다른곳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0년 음력 9월 28일입니다
남은 11월 12월 어떻게 마무리될까 궁금합니다
이제 운기가 오르기 시작했으니 아직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겠죠. 남은 갑진년은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뭐든 자기하기 나름이긴하겠지만 지금 하시던것처럼 차분히 마무리하시고 벌렸던 것들을 수습하시면 내년 시작을 가벼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더 상세한것은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56년 음력11 월21 일운세 건강운돈운요
생일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건강잘 챙기시구요, 이제 금전운도 열리기 시작할텐데 아직 어렵다 소리가 나온다면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뭐하나 쉽게 이루어지는게 없고 가다가다 산이 나오니 살을 풀고나면 한층 금전문도 열리겠습니다. 큰 금전 드는게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경신생 음력 9월9일. 진시 입니다
이직 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