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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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병원에서 고칠수 없다며 신앙생활이 약이될수 있다며 권하던 의사에 말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6개월 밖에 못산다던 그때 다윗과 요단에 찬양을 들으며 참으로 많은 눈물에 기도을 하며 밤새도록 무릎꿇고 주님을 의지했는데 그후 주님께서 병도 고쳐주시고 30살이던내가 60을 훌적넘겨 손주손자을 6이나 보며 지금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단께 감사하며 하나님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고 더많은 성도들이 힘이되고 믿음이 성장되는 찬양단이 될길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찬양들으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방금 전에 우리 목사님이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눈물 고통없는 곳이니 이졔 편히 쉬세요 먼저간 성도들 예수님만나서 편히 지내세요 그동안 고생 만으셨습니다 인류행복과 인류구원을 외치시던 목사닝 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저희들 목사님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그곳에 가면 반갑.게 손잡아주세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Aug .19 .2023 .토요일 ,❤ 손미경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 은혜가 넘치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도 좋아 하실것 깉읍니다 찬양 소리에 천국이 내곁에 와 있읍니다, 아멘,❤ , Jesus Only . God is love .💕 Amen. 아멘.❤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시편 113:1
악보구하고싶어요나는곧순례자
@@양해권-w9e
저는 영상작업만 하기에,
검색해보셔야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손미경전도사님의은혜로운 복음성가26 을 구하고자합니다 어떤방법이잇을까요
너무너무 좋아요
눈물나요!♡
손전도사님 찬양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우리. 와. 함께. 하여주신. 하나님. 주님. 의. 뜻에. 겸손하며. 회개. 하는. 마음. 으로. 두손 모아서. 기도드립니다.
주님. 의. 뜻대로. 이날을. 보내고. 주님. 의. 사랑 을. 전하며. 살아간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찬양. 으로. 소망. 하는. 자 를. 사랑주시고요. 축복.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만. 의지합니다. ❤❤❤❤❤ 참. 좋아요. 행복합니다.
네믿음. 이. 아이의. 낳음. 을. 받느니라. 사랑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는. 니라. 사랑한다. ❤❤❤❤❤ 🎉🎉🎉🎉🎉🎉🎉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악한것. 다. 버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손전도사님
너무감동찬양그목소리주님께서지켜주세요
코로나로변해가는이시국에여호와의종들아찬양하라.~~
너무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안녕하세요!윤재민목사입니다 찬양과간증통하여전도사님의사역을알게되었습니다!
늘권능사역하시기를바랍니다
요즘 이사야.에레마아
에레미아를 봉독해 올리면서우리아버지
여호와의 배신감과 아픈
마음이 이죄인에도
이제와전해져너무나고통스럽고죄인중의괴수인제가라버지께어떻게해드려야하는지
깊이생각하고깨닫는시갘을갖고이씁니다 감사하신하나님
아버지 오늘도진리안에서
우릴자유케해주소서.
서랑하는우리주님예수님
그리스도이름으로감사
기도드립니다.ㅡ아멘
하나님 을 찬양 함니다 나아갈때도 복을 주시고 들어 올때도 축복해 주시니 감사 함니다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함니다 아맨
온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정 찬양에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찬양 감사 합니다
저는 말기심부전 환자 입니다
심장재단에 등록하고 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양을
하루에1~2듣는데요 눈물이
솟구칩니다 제가 살아온 길
같아요 아멘 할렐루야
오늘은거룩한 주님에날이내요 손 전도사님 찬양들으면 준비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은혜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보석같은 목소리 많은 은혜받고있어요
저도오늘방사선 치료를 받고 와습니다 그저 아무생각없이. 주님께서 죽으라면 죽을각오로 다닙니다. 생을주시면은 더더욱 좋아요 여뭔하신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손미경 전도사님에게 크신사랑과 복주옵소서 다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참좋아요.
신유은사받으신분에게 기도받으셔요🙏🙏🙏
전도사님. 은혜로운. 찬양. 감사히. 듣게해주셨어. 감사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만보고 가리라아멘
손미경. 전도사님. 제가. 매일. 매일. 너무나가. 하나님이 좋우시고요 전도사님이. 불러 주시는 이은혜찬양. 크게. 감복. 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에. 뜻대로 살아갈것을. 감사. 축원합니다.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건강하 세요.
손미경전도사님목소리가아름다원요힘내새요사랑합니다❤❤❤
울아부지도예수님믿고서천국가신지가23년째입니다.ᆢ어찌하여.저는아파도좋아요?불쌍한우리엄마눈과귀를열어주시옵소서ᆢ아무것도할수가없습니다.평일에요양보호사님3시간일하고가면혼자서외로운하루를보내고.딸하나있는제가밤낮없안부전화를합니다.ᆢ
기운내시고 기도하세요
❤❤❤🎉🎉🎉😅😅😅
❤❤❤😂😂😂🎉😢
❤❤❤❤❤❤❤❤😢😢😂
오늘도찬양들으러왔어요감사~
예수님이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몸이아퍼 교회를못가니 주님께죄송해요.
저를위해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성도님들
그마음이 이미교회에 계십니다 마가의 다락방기도를 기억하시고 그자리를 마가의 다락방되게하세요 어느공간이든 기도하면 그곳이 교회죠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덯게하랴. 유다야. 내가. 너를 어덯게. 하랴. 너의 인애함이. 아침 구름이나. 숴없어지는. 이슬가또다. 우리가. 그의. 앞에서리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좋아요.
힘들때마다 찬양 들으러옵니다.
마음에 위로를 주시고
주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주십니다.
아멘 사랑입니다.
머리가인지를잘못해서위가아픈사람입니다많은위로를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찬양계속들어도 은혜스럽습니다 은혜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본인 의지할곳없을때에 회개하는 마음을 금치를모쌉니다. 이세상 을 혼자라고. 아무것도 없는것으로서. 방황 햇읍니다. 용서하여주십시요. 이 은혜찬양을 의지합니다 참선하고 아름답습니다. 부활이요 생며미심을 제심려메 닿았읍니다 사랑도 눈이떠서. 감흥 받읍니다 사랑해요. 다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ㅇ이제 영원하신 주님위하여 삶을 살고자 합니다. 참좋아요.
사랑하는내부모님.형제.자매.가족들.친적들..지인들..죽어가는저영혼들..구원시키기위해..밤.낮쉬지않고.애통하며..눈물로쉬지않고.기도한지가..벌써16년..예수님믿고.만난.그시간부터지금까지~~아니~일평생내소원오직영혼구원을위해..끊임없이기도할것입니다.이세상것을구하지않아도~~아버지께서는우리가살아가는데..모든형편.사정.무엇이필요한지~모든지아시고~때에따라소낙비처럼부어주십니다.오직하늘에소망을두고~내자식.내가족들영혼구원에
목숨걸고기도하세요.
우리에소망과기쁨은
오직예수님밖에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감사와영광을 하나님께돌립니다 .여러분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또 다시 한번 감사의인사를 전합니다.
손미경전도사님좋은찬양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허리디스크가터져서시술을했어요일주일에한번물리치료합니다심난한심령찬양으로달래봅니다
찬송이넘은혜스럽네요.할레루야.손미경.찬양사역자님.날씨너무덥네요.아침.저녁으로일요차가커요.항상감기조심하세요.
은혜롭고,달콤한방송 ㅎㅎ❤😂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좋은찬양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PUJI TUHAN Lagu.ny rohani bagus TUHAN BERKATI.saya orang Indonesia.
하나님아버지 저에어머니
거동못하시고 치매가진행
중에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사신분입니다기적의하나님 능력의하나님 고쳐주세요 🙏 🙏 🙏
죽기살기로 회개하시고전념하시면 하나님의 능력을 보실것입니다 간절히 기도 하세요 ㆍ죽기살기로 ㆍ끝까지요
이르서. 그리스도를. 섬기는자는. 하나님. 을. 기쁘시게하며. 사람 에게도. 칭찬을. 받느리라. 참좋아요. 손미경. 전도사님. 항상. 기뻐합니다. 참좋아요. 담대하시고요. 건강하세요. 성령님. 이. 충만. 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을 들을수 있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드리는 지체가 만사형통케 되는 은혜를 맘껏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30년전 병원에서 고칠수 없다며 신앙생활이 약이될수 있다며 권하던 의사에 말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6개월 밖에 못산다던 그때
다윗과 요단에 찬양을 들으며
참으로 많은 눈물에 기도을
하며 밤새도록 무릎꿇고
주님을 의지했는데
그후 주님께서 병도 고쳐주시고
30살이던내가 60을 훌적넘겨
손주손자을 6이나 보며
지금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윗과요나단 찬양단께
감사하며
하나님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고
더많은 성도들이 힘이되고
믿음이 성장되는 찬양단이
될길 축복합니다,...
기적의 하나님!
이 성도님께
끝없는 은혜와 고난 극복의
영광 주시어
좋은 글로 표현 주시니
감탄이 옵니다
살아 계셔서 능력 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아^멘
역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응답하신 치료에 하나님 전능하신 사랑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사랑 체험 널리 전파하세요 샬롬
감동입니다
찬양은 곧 영혼이 맑아지는 은혜가있지요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찬양사역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실줄
믿습니다 😂
우리가 여호솨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볓빛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같이. 우리에게나타나심이니라. 사랑합니다 담대하시고요 강건하옵소서. 항상 섬령 님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복. 아울러서. 건강하세요. .잠좋아요.
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눈을뜨면 찬양을 들을때면 왜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
할렐루야 나는 찐팬 입니다향상 건강하세요 주님안에서 아멘❤❤❤❤❤
곱고 선량하신 어머니를 몇시간만에 이별하고ㆍ천국가신 어머니를 찬양하며 그리움을 달래고 찬양으로 위안받고 있습니다ㆍ큰 위안이 됩니다ㆍ주님 감사합니다ㆍ 천국에서 영면하시고 계실 어머니를 위해 기도 올립니다ㆍ아멘
하나님제 아픈몸을 주님의손으로깨끗이 치료해주세요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덯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덯게하랴. 주시는 은혜로우신. 찬얌. 진실로서 감사합니다. 주님. 에 은총 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옵소서.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아픔,고통,십자가 바라보세요,처참한 예수님
형상을,생각하면,저희,아픔은,이겨낼수있어요,아멘
손미경전도사님좋은찬양을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문산 병원에 두달치를 약타러 갑니다 손미경 우리전도사님 은혜찬양 듣읍니다 오고갈때에 주님에사랑으로서 제길을 안내하여주실것입니다 사랑해요주님 권사님조 사랑합니다 간절하신 주님에사역으로서 부야
로 수고하시고요 애쓰시니 주님이 관ㅁ 하시니 사랑으호 새영 보존 하실줄서로 믿음로서 낙심치 않고 내가 보기 좋앗더란 칭찬말씀듣겟읍니다 사랑해요 하나님에 사랑과 은혜 은총ㅡㅁ기원합니다 가면서오면서 들으렵니다 많이 주안에서 히닝복합니다 뜻하시는 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건방하세요 출발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가 참좋아요
주님 이 은혜찬양 을 진심으로. 감화. 감탄으로서. 제마음. 주님안에서. 많이. 행복합니다. 담대하시고요 또한 강건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폰에 녹음해서 자주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항상 건강 하기를 원합니다
전도사님 찬양들으며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방금 전에 우리 목사님이 본향으로 가셨습니다 눈물 고통없는 곳이니 이졔 편히 쉬세요 먼저간 성도들 예수님만나서 편히 지내세요 그동안 고생 만으셨습니다 인류행복과 인류구원을 외치시던 목사닝 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저희들 목사님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그곳에 가면 반갑.게 손잡아주세요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내죄악이 내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같으니 내가감당할수 없나이다. 시편 38/4. 주님 감사합니다 죽을수밖에는. 요 감당할수없어요. 사랑합니다. 회개하옵고 다시는 범죄치 않게하옵소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찬양 으로서 감사 은혜받사옵니다. 하나님에 크신사랑과 은혜은총을기원합니다 참좋아요. 성령님이추안하옵소서. 사랑해요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손미경. 전도사님. 찬양. 으로서. 진 실. 로서. 기쁨 으로서. 크게감명 받습니다. 감복. 감탄이옵니다. 주니의. 평강. 함께하시옵고. 강건하옵소서. ❤❤❤❤❤ 🎉🎉🎉🎉🎉🎉🎉 참좋아요. 건강하세요.
목성대관리잘하시어 찬양으로하나님께 영광드리시길기도합니다
주님 의. 뜻대로. 우리자녀가. 빛과. 소금이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간절히. 기ㅣ도드립니다. 예수님 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 🎉🎉🎉🎉🎉 행복합니다. 복받이시옵고. 건강하세요. 참좋아요. 탄복입니다.
할렐루야ㅡ역시손미경전도사님찬양언제들어도.은혜됩니다.찬양목소리좋고ㆍ주야로유트부켜놉니다.감사합니다
복음성가 씨씨엠. 손미경 전도사님. 진실 로서.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성스러우신. 은혜 받습니다. 담대하시고요. 강건하옵소서. 참좋아요.
사나죽으나 날위해 피 흘리신. 주님 의것이요 사랑해요 손전도사님의 열심 있으신 은혜찬양 을 감사 영광들입니다. 강건하시고 평강하소서. 사랑해요 참좋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천상. 에서많이. 그감성. 풍족. 하심. 으로서. 감정 이. 크게. 감복. 감탄이십니다. 가명깊이도 애절하심이. 크신 사랑. 은혜. 로서. 참. 감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사랑해요. 주님 의. 뜻대로. 영원한. 삶을. 바라보옵니다. 축복 속. 에. 행복하심을 길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찬양을 듣고 하루을시작하고 또 집에 와서도 찬양듣고 힘 을얻고 주님에 길 외롭지 않습니다 건강하셔서 은혜 찬양 많이 들여주세요 주님이 당신을 보내주셔감사합니다 천국에 서다시뵈요❤
하나님아버지.우리엄마.저희.교회.하나전감리교회.로.인도해.주세요.손미경전도사님.은혜.많이.감동ㅈ많이.받꼬.있어요.감사합니다.저희.교회는.인천광역시.남동구.농현동.하나비전감리교회3교구이미라권사에요.전도사님.베꼬.십네요
내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살에 성한곳이 없나이다. 시편. 38..,7. 주님 이찬송 찬양으로서 은혜받읍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에 크신사랑과. 은혜 은총 을 기원합니다. 아멘. 감탄 탄복으로서 참좋아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참순종. 으로서. 하나님 의. 거룩하심 을. 나타내십니다. 영광 할렐루야. 아 멘.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사야 58/ 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끓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하며 모든멍에를 꺽는것이. 아니겠느냐. 이모든것을다사랑합니다. 직자마으로서 고통을 맞보옵니다 더럽고. 추산 몸동 아리. 여호와 하나니의 훈겨의 책망 과 징계가 시렇게도 힘들고 무섭다는것을 사라므로서 의 큰매를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아늠다우신 찬양 으로서 영원한. 삶 을. 누리시옵소서. 참좋아요 감사삽니다
은혜로운 목소리 로 찬양 할수 있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주신 하나님 께감사 드립니다. 전도사 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침에 경비실에 앉아 찬양 듣는 얘기 분 누가 하시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주님위해 살기원합니다
전도사님 늘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 Aug .19 .2023 .토요일 ,❤
손미경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 은혜가 넘치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서도 좋아 하실것
깉읍니다 찬양 소리에 천국이 내곁에
와 있읍니다, 아멘,❤ , Jesus Only .
God is love .💕 Amen. 아멘.❤ ,
은혜받는 감사합니다
늘감동있음에 감사합니다~영광믜주님 더욱간절합니다~
하나님눈물만이소리없이흐러내리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폐암수술후 재발되서 림프 뼈 뇌까지 전이 되어 항암하면서 오늘 뇌 감마나이프 수술하려고 입원 했어요
병실에서 ccm들으면서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해 눈물을 흘리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가사까지 넣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늘의. 아버지. 우리와. 함께 하여주신. 하남. 주님 앞에. 겸손한마음 으로. 회개하는. 마음. 으로.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 🎉🎉🎉🎉🎉🎉🎉
손미경전도사님찬양너무나은혜
스럽습니다~감미러운목소리
주님의말씀을찬양으로은혜받게
불러주시니감사합니다~
너무은혜많이받아습니다~아멘~아몐~
할렐루야
손 전도사님 은헤속에
빠저 살고있읍니다
찬양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영성에 성령충만한 찬양이
주님 음성처럼 내마음을
후비면들어와 속삭인들
위로가 되어 목사님 남편이
천국가신지 1년8개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중복기도 하겠읍니다
아브라함에 하나님. 이삭에하나님. 야곱에하나님. 신실 하신 하나님. 어둔한 시죄인 이제까지의 모든 죄를사하여주식ㆍ 사랑주실줄믿읍니다 손미경 전도사님 에 수고 노고를 치하하시옵소서 크신 사랑과 은혜. 은총 을 주실줄 믿읍니다. 담대하심과 건강주실줄 또한믿읍니다.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찬양을 들르니 주님생각에 눈물이나네요
하나님, 비종교적인 제 마음에 당신을 두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삶과 성령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게 해준 노래이자 목소리이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영광 올려드립니다 남편 천국보내고 처음듣게된 전도사님의 얼마나 은혜가되는지 얼마나 울었는지요 저도 신하입학해서 주의종갈 가고있있습나 매일매일 하루의 기도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그옛적에 여운도 몰으고 고난 고통을 많이 도 당햇읍니다. 병 원한번도 못가고 육신에 고문 고통 을 초마다 당햇읍니다. 7. 년이라는 긴세월을 그렇게도 고문고통 숨쉬는 동안은 못잊는답니다. 내죄악으로 말미암아 내뼈에 평안함이없나이다 내가아프고 심히상하엿으며 종일토록 신음중에 다니나이다. 이제다웟의 기념하는 시로서 그때그시절을 잊 지를 못하엿나이다 고난 그고통을 저를사랑하시니 고난 고통을주셧나이다. 감사합니다 생명을주시니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이제수고하시는자 크신사랑 쥬시고요 여뭔하신 살을 주실줄 믿읍니다 담대하시고 강건하심을주시옵소서 사랑해요 첸상에소리로서 이찬양을어여쁘시게 사랑 하여 주시옵소서 감탄으로서 탄복합니다 참좋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여호와께서 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자를볼지어다 모든화평한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사랑해요 감탄으로서 탄복이오니 감사들입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이 자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축복이 가득한 시간 위에서 좋은 천국을
진실로. 하나님ㅈ은 참사랑 이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너희가 만일. 서령의인도하시는바가되면. 율겁아래 에 있지 않으리라. 넘치시는주님에사람감사합니다. 은혜찬양 을빛내주시나이다. 사랑해요. ㅣ제성령님추안하솝소서 감사합니다. 천상ㅈ에소리로서 아름다슴이 더하시니 진시로서 은쎼 은혜받읍니다. 사람없을때에 귀히 마으의 생가콰 뜻을판단ㅅ나시나이다 참좋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거건강하세요
오늘도 전도사님 찬양으로 은혜많이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넘감사합니다.아멘
오늘하루모두감사하며살아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손미경 전도사님 이은혜로우신 찬양으로 크게감복입니다. 사랑해요 참좋아요 다복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삼감복으로서 참좋아요
그러나. 이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 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좋아요. 진실. 로서. 이은혜찬양. 주님께서. 축복하시어서. 크신. 사랑. 베플어. 주시나이다. ❤❤❤❤❤ 🎉🎉🎉🎉🎉🎉🎉 김사합니다. 평강. 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좋아요. 로마서. 8-/ 16-, 1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너무 은혤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미경 사역자님의 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따라부르며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지금 처럼 늘 건강하셔서 오랫 동안 전도사님 찬양으로 은혜 받기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하시고 ~~
주싀지로로 말미암아. 내살에 성하곳이없아오며 나의죄로말미암아ㅈ내뼈에 평안 함이업나이다. 주님안에서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탄 탄복으로서 참좋아요. 주님안에서 뜻 하느시는바를 소원성취하세요.
많 이 도 들 었 답 니 다 먼 곳 으로 도 영 상 뛰 었 그 만 요
손미겨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충 많 하소서 건강하세요 이찬양 으로서 주님에은혜받사옵니다 사랑해요 원하시는바 주님안에서 소원성취하소서 감사합니다 건감ㅅ하세요
매일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손미경 전도사님 처음 이렇게 은혜찬양 들려주시니 진실로 참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하남 주시는 건강 하시고 하나님주님 안에서 참행복하세요 축원들입니다
손미경전도사님 진실로 은혜찬양 참감미롭고요 사랑 이 많읍니다 절교하신 소원을 주님께 간절 하시게도 성취바라시니 간절하신 소원을 주님께서 응답하실줄을 믿읍니다이렇게저희들을 생각 하여주시니 참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니위ㅣ 사랑광 높으신 은총 을 빕니다 내내건강하시고 하나님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새새영주시는 은혜찬승 차은혜받읍시다 감사해요 저희들을 위해서 주야로 애쓰시는 권사님 전도사님 하나님 에 사랑과은총 을 축원합니다 영광할랠루야 아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참좋아요
내죄악이 내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같으니내가 감당할수 없나이다. 시편 38.,5,,,0이찬양 을. 감탄으로서 크게 감복합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행복하세요. 주님안에서 뜻 하시는바를. 소원성취하세요. 나날히도 맑고 밝으신 날만을 보옵니다. 참조하요. 은혜받읍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에은혜받으며손미경전도사님애윈하며불러주는호소력있는음성전부터좋아했읍니다요즘집에만있으면서찬양으로위로삼아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사역하시는손길에주님크신축복이임하시길기도합니다 샬롬아멘아멘아멘
의로서 세상을 사랑으로. 다스리시는하나님감사함으로 조귀와 영광들입니다 사랑합니다 열심으로 부르시는. 이은혜찬양을복주옵소서.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니안에서 평강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