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사기 예방 및 똑똑한 임차인 되기 1:1 코칭 상담 ▼ 크몽 전자책 + 설명 강의 + 1:1 코칭 전화 상담 30분 (집 계약관련 등) ▼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이런 댓글을 올리면 또 욕을 먹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주위에 두 명 중 한 명은 사기꾼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경우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둘 다 똑같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내 스스로 찾아야 하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건 이거'라 해도 내가 아니라면 그건 절대 아닌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결국 내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그게 정말로 내 진심에서 우러나온 판단이라면 말입니다. 대신 그러한 신념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죠. 그와 같은 결과는 그럴 만한 진실된 노력을 기울여온 소중한 보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꼭 명심해두어야 할 건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는 자신의 찜찜한 느낌(내면의 목소리)을 절대 소홀히 하지 말란 것입니다. 그 느낌 또한 나중에 거의 다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남을 속이는 일(사기)은 꼭 사업적인 경우에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자기 속마음을 꾸~욱꾹 눌러 감추면서 상대에게 애써 듣기 좋은 소릴 한다든가, 자기가 필요 없다 생각되는 문자 메시지는 너무나 쉽게 답변을 피해버리는 이런 인간들은 이미 여러분들을 ㄱ무시하고 있단 것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dukbang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얼마전 길거리에서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주택조합 홍보판촉물을 나눠주던데, 말씀처럼, "이 가격에 내집을, 마지막 기회"라는 혹하는 문구들이었어요, 대충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분양상담사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부린이 입니다 저희가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가 중개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과 완전히 똑같은데, (냄비선물까지..) 하나 다른점은 지주택이나 조합형 민간임대가 아니라 일반민간임대라고 위에서도 말씀하셨고 고객들께 브리핑도 그렇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신탁사이야기나, 계약선물, 토지확보, 1군브랜드 홍보까지 말씀하신 내용과 같아서 저희가 허위 브리핑을 하고 있는것일지 걱정이 됩니다 지주택인지 확인하는 방법, 이미 계약하신 고객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지주택인지 모르고 분양 받는 경우도 있다는 건가요? 선착순이다 과한 혜택이다 등의 특징으로 거르는 방법, 땅 보유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 알려주셨는데, 일반인이 정확하게 구분해서 들어가려면 어떤 서류를 확인해야 하는지 등 정확하게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ㅠㅠ
소장님, 문의가 생겨 소장님 찾아왔습니다. 임대차 계약을 1년으로 계약한 임차인이 계약보다 4개월 전 나가겠다고 임대인에게 3개월 전에 통보 한 상황입니다. 임대인이 수긍했고, 다른 임차인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집 보여주고, 임대인의 중개수수료 를 임차인이 내겠다고 약속했는데, 새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고있고, 중간에 나간다는 시간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가게 되면 보증금과 한번에 낸 1년 년세금 중 나머지 4개월 분을 돌려받을 의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덕방연구소님. 이번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돼서 올려주시는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관심매물인 주거용 오피스텔 등기부등본에 근저당 채권최고액 1.8억(남은 대출원금 1.2억), 공동담보로 같은 건물 다른 호수 1개 잡혀있고, 매매가는 각 1억 정도인 오피스텔입니다. 최우선변제금은 1700만원이고 다른 호수 보증금은 600이라고 합니다. 이런 매물을 월세 보증금 3000에 30으로 들어가는거 괜찮을까요? 보증보험 가입은 안될테니 최우선변제금 1700을 제외한 1300은 고스란히 임차인의 리스크가 되는거겠죠?
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사기 예방 및 똑똑한 임차인 되기 1:1 코칭 상담
▼ 크몽 전자책 + 설명 강의 + 1:1 코칭 전화 상담 30분 (집 계약관련 등) ▼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지역주택조합은 모델하우스 라는 표현을 못씁니다 홍보관 이라고하죠
지역주택조합은 무조건 걸러야 함. 계약금 중도금 다 날릴 각오 아니면 절대 하면 안되는게 지역주택조합임.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됨.
지역주택조합 가입하면100프로 망함~~저두 당한 한사람
진짜 좋은 아파트는 현수막같은거 안붙입니다 ㅠㅠ 심지어 지주택이라뇨………
이런 사기성 분양이 판치는데 나라는 관련법 개정도 없고 관심도 없고 당한 사람만 바보되는 나라
우리동네에 지주택사무실이 들어왔었던적 있어요 마포에 6.7억대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조합원을 모으고 있더라구요 어느한해는 행주를 집중적으로 거리에서 뿌리더라구요^^ 4년 그렇게 홍보하더니 슬그머니 살아졌어요^^ 곁에 15억 20억대 아파트들이 있는데 지주들이 땅을 내줄려고 하겠어요 땅매입은 불가능 하져
사게 꿀빠는 소리하면 걍 안가는게 좋아요 ^^
이런 댓글을 올리면 또 욕을 먹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주위에 두 명 중 한 명은 사기꾼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경우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둘 다 똑같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내 스스로 찾아야 하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건 이거'라 해도 내가 아니라면 그건 절대 아닌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결국 내가 맞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그게 정말로 내 진심에서 우러나온 판단이라면 말입니다.
대신 그러한 신념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죠. 그와 같은 결과는 그럴 만한 진실된 노력을 기울여온 소중한 보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꼭 명심해두어야 할 건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는 자신의 찜찜한 느낌(내면의 목소리)을 절대 소홀히 하지 말란 것입니다. 그 느낌 또한 나중에 거의 다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남을 속이는 일(사기)은 꼭 사업적인 경우에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자기 속마음을 꾸~욱꾹 눌러 감추면서 상대에게 애써 듣기 좋은 소릴 한다든가, 자기가 필요 없다 생각되는 문자 메시지는 너무나 쉽게 답변을 피해버리는 이런 인간들은 이미 여러분들을 ㄱ무시하고 있단 것도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지주택은 진짜 사기다 사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명심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막연하던 부분인데 지주택 분양하면 대해서 조금 더 신경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조합이 이렇군요....상식으로 이해할께요...너무 감사...
좋은 정보입니다~~~~~~~
내용 참 좋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와 사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ukbang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 믿고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얼마전 길거리에서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주택조합 홍보판촉물을 나눠주던데, 말씀처럼, "이 가격에 내집을, 마지막 기회"라는 혹하는 문구들이었어요, 대충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계약금만 날리면 다행이지요 ㅠㅠ 지주택은 진짜 밑빠진 독에 물붓기.
멀쩡하게 지어놓은 아파트도 하자 투성이인데 실체도 없는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는거 자체가 미친짓
나의 사전에 분양은 없다. 구축 5~15년 매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공부해서 집 장만 해야 합니다
지주택은 무조건 거르세요 로또만큼 가능성 떨어지고 한번 발들이면 삶 자체가 피폐해집니다
지인분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정말 좋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이계속해주시면 좋을꺼같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분양상담사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부린이 입니다
저희가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가 중개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과 완전히 똑같은데, (냄비선물까지..)
하나 다른점은 지주택이나 조합형 민간임대가 아니라 일반민간임대라고 위에서도 말씀하셨고 고객들께 브리핑도 그렇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신탁사이야기나, 계약선물, 토지확보, 1군브랜드 홍보까지 말씀하신 내용과 같아서 저희가 허위 브리핑을 하고 있는것일지 걱정이 됩니다
지주택인지 확인하는 방법, 이미 계약하신 고객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거기 분양하는곳이 지역이 어디신지??
돌려말하면 사기꾼들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됬어요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지주택인지 모르고 분양 받는 경우도 있다는 건가요?
선착순이다 과한 혜택이다 등의 특징으로 거르는 방법, 땅 보유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등
알려주셨는데, 일반인이 정확하게 구분해서 들어가려면 어떤 서류를 확인해야 하는지 등
정확하게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ㅠㅠ
지주택인지 모르고 받는다기보단
설명은 지주택이라 듣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그냥 아파트 분양받는건줄 알고 들어가는거지요 서류같은거나 현수막보면 아파트 이름도 가칭 예정 이렇게작게옆에 써놔요
나라 차원에서 지주택을못하게 하면안되나요? 너무 위험한데
선시공후분양 법제화해야함
몇년전에 속을뻔 했는데 지금 영상에 나온대로 그대로 홍보하더군요. 지인이 자세히 알려줘서 혹하진 않았습니다만 완전 사기꾼새끼들이라고 볼수밖에없군요
제 지인도 지주택에 가입했는데 이번에 1억5천씩 더 내라고 한다네요
거기 포기하라고 해도 믿지를 않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기수법과 동일하네요. 돈 내면 해주겠다는 식이죠. 무조건 지주택은 피해야 합니다.
@@나라사랑-z8f그러게요. 아주 전형적인.
그지인한테 이영상 링크로 보내주세요
직원 횡령이 기본입니다. 뻑하면 횡령하고 날랐다고 내줄돈이 없다네요. 덕분에 날렸네요. 지주택은 허가자체를 안내주면 피해자도 없을텐데 아님 나라에서 하든가.
실제로 지주택 성공사례도 있긴한데 안되는게 더많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집이 문제네요 이 나라는
하하하. 강남 대로에 모델하우스들이군요.
지주택도 활용잘하면 좋은 방안입니다. 분양가랑 크게 차이가없어서 실망하긴했지만
20대때 아무것도 모르고 분양일을 잠깐 한적이있는데 지주택이란걸 자세히 알고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바로 그만둠
내가 아는 지인들은 투자목적으로 지주택 조합원하던디..그것도이번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더만..내년 입주라면서...그것도 위험하지 않나?
거의 30년 전에 사촌이 부산 북구?사하구? 근처에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고 연락이 와서 집들이를 했는데 얘기를 해보니 지주택이라더군요. 사촌도 아파트 공사 완료 안 될까 엄청 걱정했다는 기억이 나는데 지주택 성공률이 10%군요.
이름만 바꾼(모아니 뭐니 부터 여러 방식으로) 지주택과 거의 같은 것들도 결국 마찬가지죠.
애초에 사업성이 워낙 낮은 동네에 꼬이는 것들은 결국 다 뭐다 ?
온친인척 조합아파트해서 망한집있음 그렇게 싸고 좋은아파트면 누가 안할라고 하겠음. 그냥 사업비에 돈대주는거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식에 놀아나는거에요.
저는 지주택(양주 ×희 힐스)계약금 우여곡절끝에 6천만원 다받아냈습니다 ㅠ
혹시 어떻게돌려받으셨나요?ㅜㅜㅜ 구청에민원넣고 내용증명보내고했는데도 환불을안해줘요ㅜㅜㅜ
대출이 나오지 않을 시 계약금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는 특약을 넣었고 중개사가 잘못알고있어서 계약을 해약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계약금을 언제 입금해주는지 말을 안했는데 만약 입금을 계속 해주지 안ㅍ을 시에는 어떻게 해야 빨리 받을 수 있을까요?
소장님, 문의가 생겨 소장님 찾아왔습니다. 임대차 계약을 1년으로 계약한 임차인이 계약보다 4개월 전 나가겠다고 임대인에게 3개월 전에 통보 한 상황입니다.
임대인이 수긍했고, 다른 임차인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집 보여주고, 임대인의 중개수수료 를 임차인이 내겠다고 약속했는데, 새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고있고, 중간에 나간다는 시간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나가게 되면 보증금과 한번에 낸 1년 년세금 중 나머지 4개월 분을 돌려받을 의무가 있을까요?
책 ‘전세금을 지켜라’를 읽고 궁금증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집을 알아보는 중에 민간임대주택(아이엠 삼송 : 고양) 전세를 알아보고 있는데
책 내용이 민간임대주택 전세에도 똑같이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계약 시 어떤 특약을 넣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민간, 공공 임대의 경우 대부분 해당 회사의 정해진 계약서로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추가로 모든 세대가 HUG 보증보험이 가입 되어 있다고 하는데 안전한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전세대출을 받아서 전입신고후 거주중인데 사정이 있어서 다른곳에 전입신고를해서 옮겨놓으면 제가 손해보는 일이 생기나요?? 추후에 전세보증금을 이거때문에 못받는다거나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더
안녕하세요. 덕방연구소님.
이번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돼서 올려주시는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관심매물인 주거용 오피스텔 등기부등본에 근저당 채권최고액 1.8억(남은 대출원금 1.2억), 공동담보로 같은 건물 다른 호수 1개 잡혀있고, 매매가는 각 1억 정도인 오피스텔입니다.
최우선변제금은 1700만원이고 다른 호수 보증금은 600이라고 합니다.
이런 매물을 월세 보증금 3000에 30으로 들어가는거 괜찮을까요?
보증보험 가입은 안될테니 최우선변제금 1700을 제외한 1300은 고스란히 임차인의 리스크가 되는거겠죠?
조합장 돈가지고 튄다. 평평한동네 팽성 h사? 터파기하다 안하드라 질질끌어
지주택은 믿거임. 리스크가 너무 큼
구독자 입니다.
내년에 고양창릉LH 본청약 넣을려고 하는데요
세상에나 전용18평 조금 못되는데 분양금액이 4억9천만원 입니다.ㅠ
가청약은 당첨된상태구요.
근데,청약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너무 비싸서 ㅠ
지주택으로 무사히 입주 성공한 우리 어머니가 그 10%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