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마른 감성을 깨우는 애절한 소리에 놀라 인생이 무엇인가... 철 없던 지난 날들을 곱씹으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스멀스멀 일어납니다. 그러나, 무덤까지 가지고 갈 일들이 갈수록 새로워지는데 망발(80)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저승이 두려우니 할아버지 지옥가면 난 싫어... 울던 녀석 손 잡고 십자가 밑에 나가 용서를 빌면 평안해 지려나...
1970년대 중반인지 후반대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군입대 전 새벽녘에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정선아리랑을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40여년이 지난 2010년도 경에 김영임님의 정선아리랑을 우연히 들었는데 불현듯 당시 들었던 그 사람의 정선아리랑이라는 느낌이 확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들을 때마다 전율이 오네요.
가사 "노구메 정성"에서 노구메란 산천신을 제사할 때 노구솥[壚口:놋쇠 솥]에 정성껏 지어 올린 쌀밥(메)을 말하며, 이에 비유하여 지극정성을 노구메 정성이라 합니다. 이 노래는 옛날 강원도 지방에서 아이를 낳지 못한 부인(..타관객리 외로이 난 사람...) 몰래 새 장가를 간 남편을 찾아 나선 여인의 처절함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을 노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현행 학교 음악교육과정을 개편해야 한다. 초등학교부터 중3까지 9년간 한학년에 한가지씩 반드시 국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배우고 우리 민요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민요를 비롯한 국악의 모든 부분에 대한 감상을 통해 국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늘려야하며 우리 고유의 한과 흥에 대한 감성과 정서를 되살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한국인의 음악을 세계화해야 한다.
여기 민요에 초를 치고자하는것은 아니다. 정선 아리랑 가사를 깊이 음미해보면 대순 대진 성주회 수도인을 삶을 유추가 가능해보인다. 아리랑은 알아라 고개는 수도의 힘든과정 칡넝쿨은 자신의 업 조상의 업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우리민족은 힘든 삶을 갈아가면서 희망을 잃지 아니했고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는것을 암시 후천 오만년 극락세상 영생 불노불사의 세상을 여시길 위해서 세분 하느님께서 인간의 몸을 빌어서 오신 나라다. 강증산 구천상제님 조정산 옥황 상제님 박도전 박성상제님께서 이나라를 이천지를 극락세상을 여시기 위해서 인간으로 강세 하신 나라 입니다.
나그네님,정성을 다하여 '정선아리랑'을 만드셨네요.제가 모든 정선아리랑을 모아 품평을 해 보았는데 가장 잘 만든 작품 같 습니다. 먼저 최고의 명창 김영임 선생님 목소리에 배경화면과 음악이 최고로 잘 어 우러져 우리 민족의 정서 한恨을 잘 나타낸 참 좋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 후세 교육을 위해서 오래오래 보전 되었으면 매우 좋겠습니다. 작품 만드시느 라 고생이 참 많았겠습니다. '강원도나그네'님 훌륭하시고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오송 작사 • 송결 작곡 • 전설홍민 편곡 • 지휘로 작자가 확인이 되었지만, 반주 및 연주한 이들은 Keyboard by 최일호, 박동일 Guitar by 윤재원, 최가람 Bass by 고신재 Drums by 곽준용 Percussion by 조성환 Brass by 서대광, 우성민, 김수환 chorus by 유은진, 김지혜 으로 추정됩니다...
명창들의 노랫소리에 시간
가는줄 모르겟네
고맙씁니다
명창님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ㅡㅡㅡ진짜로 ㅡㅡ히
조선 팔도 이강 산의 명산 잏어 명창으로 서. 덕으로서 아름다우시니 감미롭고요 아름답기가 그지 없읍니다 그저 감흥감탄으로서 탄복입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우신 꿈으로서 성취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눈물이....그냥 주루륵...........멍~해졌어요
내가제일좋아하는. 우리김영임님. 부디오래사셔서. 좋은목소리듣게해주시어요. 너무좋아요
김영님.나에 '애간장을 녹이십니다.감동없이 들을수없고.눈물 없이 들을수 업는 .참 명 . 민요입니다.어머님 생각도 나구요.
앞으로 이런 명창이 어디서 나올까 걱정이네~경지에 이르렀네
얼마전 이곡을 애잔하듯
듣고서 오늘도 찾아봅니다
어느 누가 객리에간 나그네
에게 괄세를 하는가 ?
들을 때마다 이곡에 빠져
듭니다 아득히 멀리도 오래
인듯한 그곳이 그립습니다
정선아리랑
김영님목소리에빠저듭니다
최고의명창입니다
배경사진도잘어우러저
더욱좋습니다
어제정선아리랑열차타고
갔다왔는데감회가새롭습니다 최고의명창으로거듭나소서
행운을빕니다
역시 김 영임.😘😗🤩
첨에 들었을땐,,,,,,,,,`충격,,,,,,,,,,나중에 또 들었을땐,,,,,,,무아지경,,,,,,,지금 또 들으니,,,,,,,눈물이,,,,,,,정말 정말,,,,,우리 국민의 귀하고 귀하신 존재,, `명창,,,김영임 님,,,,,,,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영시 들을 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납니다 나이 칠십이
넘어 인생을 정리할 때를 미리
알려 주는듯. 김영임 명창의
사자후를 토해내는듯한 그
녀의 음색을들으면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김영임선생님천상의소리명불허전입니다 사랑함니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요
아까 전에 김영님의 젊은시절 정선
아리랑을 듣고 보니 상당한 미인 이시고
민요 부르시는대 여유러음이 넘처나내요
착하고 정많았던 우리엄마.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실거
에요..미안해 엄마..♡♡♡
이제 인생 으로서 청 청 청순함으로서. 청청. 하늘엔. 참별도. 많고요. 이마음이 수심도 차니. 허허 벌판을. 어디로. 방 향두고요. 뛰쳐서 가리요. 맑고요 깨끝함이 절로. 나니 신며미 절로납니다. 사랑해요 이세상을일편 단심으로서. 떠돌아다니 니 어히 방 향 을두리요. 사랑 해요 조선팔도 강산이 절로서. 아름답고요 청청 락락이라서 달도 밝아요 참신명납니다 가고콰 명창 으로서. 크게 울어러서 우대와 존경 합니다. 찬탄으로서 금할길이 없읍니다. 참좋아요. 사랑해요. 절세로서 찬탄하오니. 다복하시고요 행운을기원합니다. 유유히도 명창 가곡으로서 나무랄대가 하나도 없으시니 본인 진실로서. 신명으로서 행복합니다. 영화를 누리시옵소서 인생. 이란. , 뜻을간직합니다. 지상선선아부. 인간무죄죄유빈. 이라. 어땅 에 신선이 잇으되. 신선은 부자만알고. 인간에게 죄가없으되. 죄가. 잇다면은요 가난한. 탓이라고. 보옵니다. 사랑해요. 천장거무집. 화로 접불래. 하늘이 길어서. 가도. 가도 집을수가 없 고. 꽃이 늙으면. 드나비 도 찾아 오지 않는 도다. 순수하고요 참된인생을. 맞보앗읍니다. 사랑해요. 다복과 행운을기원합니다. 사랑해요. 뜻하시는바 소원성취하시고요. 참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쁨으로서 역사로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뼈속이 골골이 녹아 내립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한스러은 소리 유네스코에 등록해야됩니다
매마른 감성을 깨우는 애절한 소리에 놀라
인생이 무엇인가... 철 없던 지난 날들을 곱씹으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스멀스멀 일어납니다.
그러나, 무덤까지 가지고 갈 일들이 갈수록 새로워지는데
망발(80)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저승이 두려우니
할아버지 지옥가면 난 싫어... 울던 녀석 손 잡고 십자가 밑에 나가 용서를 빌면 평안해 지려나...
구구절절 눈물없이 어떻게들으라고~ 큰맘먹고 듣습니다 영임씨의 한 맺힌듯한 노랫말 가슴을울립니다 눈물흘리며듣고나면 후련합니다 이젠정말이지 정선아리랑은 안들을랍니다 휴우~~~그리고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 늘 우리곁에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외로이난사람 괄시를마라 왜~~~ 가슴이 애이고 눈물이나요 구구절절 한이!
민요를 처음 접하지만
애끓는 창법은 가슴을 후벼,
도려 내는 듯합니다.
듣고 있으니 애잔하여 눈물
샘을 자극합니다.
더이상 감상할 마음이 허락
하지 않지만 공유해서 가끔
듣게 습니다. 좋은 감상을
했습니다 제작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승 하세요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우리민요
정선아리랑
어쩌면 이렇게 절절히 애간장을 녹여 내는지
김영임 명창은 정말 보배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김영임선생님 역시 한국에 최고 명창 이십니다ᆢ매일 듣고 있어요ㅡ
저는 강원도 정선군사북읍에서 탄광으로 평생살다 지금은 타관객지 인천서 살고 있읍니다.
울고싶고 .한이많은데.
명창님 목소리. 들으면서 .환갑진갑넘은 이놈은 불효자식~~😢
저세상에 계시는 어머니의 한이 느껴지고 보고싶고 그리워 집니다
감동입니다 선생님 한서린 노래 과연선생님만이 할수있는 소리갔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감동적인노래많이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이상해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행운아다 부럽소 이상해씨
가끔은 문득 그리워지는 님의 명창 또한 내 고향이기도 한 노래 명곡에 명창이십니다.
김영님아 조금 있다 생 지옥에서 미래불이 오면 한을 좀 풀어 주시게 인간 세상에 쫓겨나 처참하게 되여 있으니 잘 하면 코리아나 노래 가사 처럼 그런 힘을 얻으면 괞찮고 허 허
1970년대 중반인지 후반대인지 정확하지는 않으나 군입대 전 새벽녘에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정선아리랑을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이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40여년이 지난 2010년도 경에 김영임님의 정선아리랑을 우연히 들었는데 불현듯 당시 들었던 그 사람의 정선아리랑이라는 느낌이 확 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들을 때마다 전율이 오네요.
언제 들어도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에 심금을 쥐어짜듯
영혼을 맑게하는 천의 목소리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아리랑은 김영임 명창이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only you 👍👏👏건투를 빕니다 🙏
울 누나 이쁘더니. 명창이. 되셨네요
🥰❤🥰❤🌷💗💘💟💝💖💖💖💖❤👍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리라 사료 되옴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기원합니당
김 영임님 이노래를들으면왜눈물이나는지 외로이난사람 소름돋아요 영임명창님 오래도록천사같은목소리로우리를즐겁게해주세요
눈물나네..... 한많은 여인의 가슴을 노래함..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나네요
예저도그러네요
흉내낼 수 없는 한의 소리
진정 명창이십니다
너무잘해요
가사 "노구메 정성"에서 노구메란 산천신을 제사할 때 노구솥[壚口:놋쇠 솥]에 정성껏 지어 올린 쌀밥(메)을 말하며, 이에 비유하여 지극정성을 노구메 정성이라 합니다. 이 노래는 옛날 강원도 지방에서 아이를 낳지 못한 부인(..타관객리 외로이 난 사람...) 몰래 새 장가를 간 남편을 찾아 나선 여인의 처절함 (..보고도 본체만체 돈담무심...)을 노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ㅡㄷㅅ
정말 사연이 슬프네요
ㄴ
노구메 돈단무심 그런 깊은뜻이 잇었군요 감사합니다 ...
모르고
불렀는데
깊은사연이있었군요
현행 학교 음악교육과정을 개편해야 한다. 초등학교부터 중3까지 9년간 한학년에 한가지씩 반드시 국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배우고 우리 민요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민요를 비롯한 국악의 모든 부분에 대한 감상을 통해 국악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늘려야하며 우리 고유의 한과 흥에 대한 감성과 정서를 되살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한국인의 음악을 세계화해야 한다.
맞는 말입니다.
어릴때 국악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여기 민요에 초를 치고자하는것은 아니다. 정선 아리랑 가사를 깊이 음미해보면 대순 대진 성주회 수도인을 삶을 유추가 가능해보인다. 아리랑은 알아라 고개는 수도의 힘든과정 칡넝쿨은 자신의 업 조상의 업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우리민족은 힘든 삶을 갈아가면서 희망을 잃지 아니했고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는것을 암시 후천 오만년 극락세상 영생 불노불사의 세상을 여시길 위해서 세분 하느님께서 인간의 몸을 빌어서 오신 나라다. 강증산 구천상제님 조정산 옥황 상제님 박도전 박성상제님께서 이나라를 이천지를 극락세상을 여시기 위해서 인간으로 강세 하신 나라 입니다.
별 미친 소리를
@@최효석-x8x이 좋은 음악에 왠 사이비 종교로 초 를 치시나 음악이나 감상 하시게
미친놈아 좋은 음악에 웬 귀신같은 소릴하냐?
정말 정말로
국보급 보물입니다
오래 오래 듣고파요^^
이 노래를 들어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삶이 더욱더 겸손해 짐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김영임 명창님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보입니다. 건강하셔서 장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잘하시고 슬퍼요
슬프지말아야합니다
맨김치국물에만 밥비벼먹고살아도 꿀맛인
기분 마음을 상하게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로인해서 울고있는사람있나 생각하게되네요 🙏
울엄마 울아버지가 넘보고프다 하늘나라가신 울부모님~
국보급목소리정말좋습니다ㅡ소리꾼종제일훌륭하신분오래오래들려주세여
강원인으로써 감회가 새롭네요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건강하세요
폐부에흐르는 슬품을관통하여녹여내는구나👍💖
세월가는 것이 아싑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조선 팔도 이강 산의 명산 잏어 명창으로 서. 덕으로서 아름다우시니 감미롭고요 아름답기가 그지 없읍니다 그저 감흥감탄으로서 탄복입니다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Tôi là người Việt Nam, nhưng phải đặc biệt dành lời khen ngợi bài hat này. Nó buồn nhưng quá xúc động. Ai xa quê hương thì chac la nhớ lắm
Amazing song!!!!!!!! So peaceful and touching!! Many greetings from Syria to all Koreans.😘😍🌻🌷
Thank for your admiration to korean traditional song. ARIRANG
옥쟁반에옥구슬굴러가는소리김영임명창님신이주신목소리감사합니다
김영임 명창님 정선 아리랑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흉내낼 수 없는 한의 소리
진정 명창이십니다
이춘희, 김옥심 우리시대의 명창
돌아가신. 안비취님너무좋았는데.
언제들어도 행복합니다 ㅡㅡㅡ 감사드립니다 ㅡㅡㅎ
자주 듣습니다만 영님샘이 최고지요
잘듣고갑니다
천상의 소리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고 슬프고 애절하고 가슴속 한을 이렇게 잘 녹여낼 수 있다니 어떤 찬사로도 부족한거같아요.
김영임선생님 우리나라의 국보이십니다
우리나라 ! 최고가수는 ! 김영임 , 장사익 ! 최고 입니다 .❤❤❤❤
역시 대단하네요.
최고
존경합니다 김영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국악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Very beautiful song 😃
팬이어요~♡
너무좋네요
큰일을 힘들게 끝내기는 했는데 가슴속엔
허무함과 아쉬움이 있었는데...이 노래가 나를 울게 자꾸 울게 하네요...가히 명창 중 명창
나그네님,정성을 다하여 '정선아리랑'을
만드셨네요.제가 모든 정선아리랑을 모아 품평을 해 보았는데 가장 잘 만든 작품 같
습니다. 먼저 최고의 명창 김영임 선생님 목소리에 배경화면과 음악이 최고로 잘 어
우러져 우리 민족의 정서 한恨을 잘 나타낸 참 좋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 후세 교육을 위해서 오래오래 보전 되었으면 매우 좋겠습니다. 작품 만드시느
라 고생이 참 많았겠습니다.
'강원도나그네'님 훌륭하시고 고맙습니다.
명창이 왜 필요한지 오늘 늦꺼네요 기가막이니다 아~~~ 감동적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최고요 존경합니다
영화 김기덕감독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에서 들었던 심금이 울리는 노래
가슴을 도려내는절묘한목소리
우리 어머니들의 한이 서린 민족의 노래 구슬픈 정선아리랑
복을많이주십시요하느님아버지김기준혈혈날수있😂😂😂❤❤❤
크...진짜 감동입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한을 풀어내는 정선아리랑의 구절구절이 정선의 구비구비 산골과 어우러져 참으로 기가막힌 조화를 이룹니다.
아
최고최고❤❤
멋진 배경과 더불어 하루에 몇번을 들어도 싫증나지가 않습니다.
명창미인최고ㅡ
하루빨리어떠한문하제로하도록기원합니다
정말 멋진 목소리 이십니다.
불후의명창이십니다
어릴때 태백에서 자랐는데, 정선 아리랑이 가슴을 해치고 들어옵니다
언제들어도 정말 감명이 깊군요.
과거, 중앙대서 펼친 공연 보다는 정선아리랑 만큼은, 👀확실히 신의 경지에 이르셨구만~👍
이땅위에 이 경사스러운일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찌 슬퍼하는지
애간장이 녹는지 모르겠군
김영임노래는역시김영임입니다
기막힌 영상에
기막힌 소리에
넋을 잃고 보고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오송 작사 • 송결 작곡 • 전설홍민 편곡 • 지휘로 작자가 확인이 되었지만, 반주 및 연주한 이들은
Keyboard by 최일호, 박동일
Guitar by 윤재원, 최가람
Bass by 고신재
Drums by 곽준용
Percussion by 조성환
Brass by 서대광, 우성민, 김수환
chorus by 유은진, 김지혜
으로 추정됩니다...
5:58 봄, 여름 ,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그어떤 명창도 정선아리랑만큼은 김영임 명창을 못따라할거 같아요
저의 마지막 가는길에 김영임씨의 회심곡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감사합니다~♡해요.
김연임노래잘하십니다😂
그저 듣고 들으며 부르고 부를 뿐......
눈물나요~~
내용설명해주신 댓글님께도 감사~~^^
마음 슬퍼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