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보다보니 서퍼스와 브로드비치 중간 어디쯤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들어가셨네요. ㅎㅎ 브로드비치나 서퍼스쪽 주차할데를 못 찾으셨나.... 그동네 차 세우셨으면 주위에 사람도 더 많았을거고... 주변에 그나마 볼거리 몇가지라도 더 있었을텐데요.... 뭐 근처 사시니 또 놀러오세요... 그때는 작정하시고 서퍼스든, 브로드비치든 아님 더 내려가서 쿨랑가타든 사람 좀 많은 해변으로 놀러가시구요... 아... 그리고 잘 모르긴 하지만 브리즈번 리버 가서 찍으신 맨 앞 장면들.... 좀 많이 늦은 시간에 가신거죠? 사람 많이 다니지 않는 10시 이후에는 가능하면 가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호주를 한국처럼 생각하고 밤늦게 "걸어서" 돌아다니는거 좋은 생각 아닙니다. 저는 호주 15년쯤 됐는데도 "가능하면, 혼자" 차 없이 밤 늦은 시간에는 거리를 걷지 않습니다. 위험할 여지는 만들지 마세요.
서퍼스 비치로 내비 찍고 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촬영도 해야하고 워낙 번잡한 걸 안 좋아해서 더 가다가 발견한 곳이 메인 비치였어요! 저는 오로지 민트색 바다가 목적이였기 때문에 간만에 행복하게 바다만 2시간 넘게 보다 왔답니다😊 그리고 브리즈번 강은 늦게 도착하긴 했지만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름 걸어서 다닌 거구요 촬영할 때만 사람 없는 곳에서 한 거예요! 제가 워낙 집순이라 거의 안 돌아다니는데 저 날은 차도 있겠다 기분도 풀겸 저녁에 처음 간 거였어요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편이고 몸도 사리는 편입니다 걱정은 감사하지만 제가 생각보다 야무지답니다😎 믿고 지켜봐 주세요😊
원래 안좋은일은 계속 일어납니다
외모가 아주 뛰어나시네요 🎉
잘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애들레이드에서 워홀 중인데 진짜 행동력도 좋고 성격도 강인하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Tmr 가서 물어봤는데 영주권자거나 영구적으로 살기위해 온 사람들만 3개월동안 면허바꿀시간을 주는거구요 워홀같은 임시거주자들은 몇년이던 상관없다고 했어요 만 24살때 블번 워홀시작하자마자 바로 차사서 영문운전면허증이랑 공증 조합으로 만25세될때까지 다녔어요 그리고 경찰들한테 많이잡혀보고 음주단속때도 면허증제시하는데 그때도 문제없이다녔어요 괜스레 면허딸려하지마시고 개꿀조합으로 잘다니세요
근데 웬만한 고소득잡(시티 레스토랑 잡, 농공장 제외 대부분)은 다 호주 면허증을 다 요구해서 … 제 주변 만 25세 미만인데 호주 돈 목적으로 온 친구들은 다 여기 현지 면허 따는 것 같아요
헉 저는 왜 tmr에 문의해 볼 생각을 못 했을까요…🫢
드디어 퍼즐이 맞춰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5살 미만일때 3개월 제한은 영주권자만 해당이고 워홀러는 tmr가서 crn넘버 만들고 차살때 등록하면 되는거에요. 워홀러는 국제면허로 계속 쓸수 있음
와 시원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답답했는데 드디어 해결됐네요😇
썸넬 기여어 ㅋㅋㅋㅋ😉😉😉
유튜브 댓글로 소통하는 우리,,ㅎㅎ🩵
해변을 보다보니 서퍼스와 브로드비치 중간 어디쯤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들어가셨네요. ㅎㅎ
브로드비치나 서퍼스쪽 주차할데를 못 찾으셨나.... 그동네 차 세우셨으면 주위에 사람도 더 많았을거고... 주변에 그나마 볼거리 몇가지라도 더 있었을텐데요....
뭐 근처 사시니 또 놀러오세요... 그때는 작정하시고 서퍼스든, 브로드비치든 아님 더 내려가서 쿨랑가타든 사람 좀 많은 해변으로 놀러가시구요...
아... 그리고 잘 모르긴 하지만 브리즈번 리버 가서 찍으신 맨 앞 장면들.... 좀 많이 늦은 시간에 가신거죠?
사람 많이 다니지 않는 10시 이후에는 가능하면 가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
호주를 한국처럼 생각하고 밤늦게 "걸어서" 돌아다니는거 좋은 생각 아닙니다.
저는 호주 15년쯤 됐는데도 "가능하면, 혼자" 차 없이 밤 늦은 시간에는 거리를 걷지 않습니다.
위험할 여지는 만들지 마세요.
서퍼스 비치로 내비 찍고 가니까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는 촬영도 해야하고 워낙 번잡한 걸 안 좋아해서
더 가다가 발견한 곳이 메인 비치였어요!
저는 오로지 민트색 바다가 목적이였기 때문에
간만에 행복하게 바다만 2시간 넘게 보다 왔답니다😊
그리고 브리즈번 강은 늦게 도착하긴 했지만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름 걸어서 다닌 거구요
촬영할 때만 사람 없는 곳에서 한 거예요!
제가 워낙 집순이라 거의 안 돌아다니는데
저 날은 차도 있겠다 기분도 풀겸 저녁에 처음 간 거였어요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편이고 몸도 사리는 편입니다
걱정은 감사하지만 제가 생각보다 야무지답니다😎
믿고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