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에선 공무원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못뽑을정도였죠. 위에분 말대로 성장하는 경제 때문에 대기업에서 엄청난 인원들을 뽑았고 경찰이나 소방.일반 공무원 간다고 하면 돈도 안되는걸 왜 하냐고 욕하던 시절이었죠. 경찰 같은경우 지원하면 형식상 시험만볼뿐 신청하는 즉시 다 합격이었고 전경은 드라마에서도 나왔듯이 특채로 합격시켰으니간요.
@@김성준-j7w 시기마다, 기관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님 말씀처럼 인맥으로 임시직 채용후 별다른 시험등 없이 바로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53년생즈음이시면 76~80년도 즈음 입직하셧을텐데 그 당시 경찰쪽 공채등은 필기시험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님 친구분이 시험보자고해서 아버님이 저 즈음 시험보셧는데 친구분은 2년뒤에 입직하셧던걸로 들었습니다. 운전이나 정비등 경력이나 특정 자격이 필요한 경우 필기없이 면접이나 실기만으로도 시험보는경우는 지금도 있지요... 그 기준이 높아졌을뿐...
모든 증거’가 가리키고 있는’ 한 명의 용의자
전석호는 총을 몇번을 맞냐 진짜 개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저 한씬으로 회차마다 입금 ㅋㅋㅋ (감성파괴 ㅋ)
시즌2 가좌~~~
가르키고(X) ->가리키고(O)
요즘 가르치다를 가리키다로 쓰는 사람들이 많던데 편집자도 가르치고 가리키고랑 헷갈린듯.
가르키고(X)->가리키고(O)
생활 안전반 이순호 경사입니다
한태주는 무슨 형사가 의사처럼 질병에 대해 어떻게 저리 잘 알아? ㅋㅋㅋㅋ
두한이 아녀? 두한이!
왜 양복입고 수사를 다니는지ㅜㅜ
옛날에는 저랬나보죠...ㅋㅋㅋㅋ 저도 답답하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저 시절에는 순경하기 쉬었나 보네
저 시대에선 공무원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못뽑을정도였죠. 위에분 말대로 성장하는 경제 때문에 대기업에서 엄청난 인원들을 뽑았고 경찰이나 소방.일반 공무원 간다고 하면 돈도 안되는걸 왜 하냐고 욕하던 시절이었죠. 경찰 같은경우 지원하면 형식상 시험만볼뿐 신청하는 즉시 다 합격이었고 전경은 드라마에서도 나왔듯이 특채로 합격시켰으니간요.
MrJyh371 아버지께서 53년생이신데 군 전역후 동네 경찰서에서 우편물 와서 몇월 몇일 몇시 까지 어디 운동장으로 모여라 한 다음에 그 사람들 데리고 100미터 달리기를 시키고 20초 안에만 들어 오면 경찰로 채용 했다고 합니다 물론 뻥은 좀 있겠지만 말이죠
@@tkvhwang 아마 진짜 뻥이실겁니다. 필기시험도 있었고, 떨어지신분도 계시거든요. 저희 아버님도 비슷한 연배신데 친구분은 떨어지시고 아버님은 붙으셔서 아버님이 입직선배시거든요. 초중고동창이신데 ㅎㅎ
@@BH-vx6kq 저 시절엔 인맥으로 채용도 하지 않았나요? 저희 아버지는 대형면허 소지해서 화물 운전하고 계실때 소방서에 아는 지인이 운전할사람 부족하다고 뽑아줄테니 와달라고 하는걸 거절했다던데
@@김성준-j7w 시기마다, 기관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님 말씀처럼 인맥으로 임시직 채용후 별다른 시험등 없이 바로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53년생즈음이시면 76~80년도 즈음 입직하셧을텐데 그 당시 경찰쪽 공채등은 필기시험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버님 친구분이 시험보자고해서 아버님이 저 즈음 시험보셧는데 친구분은 2년뒤에 입직하셧던걸로 들었습니다. 운전이나 정비등 경력이나 특정 자격이 필요한 경우 필기없이 면접이나 실기만으로도 시험보는경우는 지금도 있지요... 그 기준이 높아졌을뿐...
김두한
가리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