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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단하십니다어머님도 고생 너무 많으셨겠습니다.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첫날 힘들어도 세석까지 진행하고 다음날 여유있게 산행하는게 좋을듯합니다.세석서 천왕봉 사이가 눈이 호강하거든요.개인적으론 세석 벽소령구간이 제일 힘든듯 합니다.땀쟁이라 못씻는거 싫어서 무조건 무박산행만 하다보니 몸만 고생하네요.푸릇푸릇 초봄에 지리산 참 좋으니 내년에 다시 한번 다녀와보세요.주능선에 두릅도 많답니다.ㅋ어머님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체력도 정말 좋으시고 부럽네요. 전 12월에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어머니와 등산이라니 전 꿈도 못꿀 ㅎㅎ 날씨가 조금 아쉽지만 어머니의 말씀 하나하나 주옥 같이 다가옵니다👍그래도 장터목 이후부터 뷰가 나와줘서 다행이에요ㅎㅎ🎉어머니와 고생하셨어요 ㅎㅎ😊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체력을 길러 내년 봄에 지리종주를 가보려 하는데 엄청 동기부여를 주는 영상이네요. 성중종주 완주 수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더 운동량이 많으셔요🤣 응원하겠습니다 지리종주!🏔️🙌🏻 봄에 가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모녀분 대단하세요. 안산하세요~
너무 멋진 뷰에 감탄이 나오네요! 어머니와 세미깡님 모두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
올해에만 성중종주 2번했고, 한달 전 거림~중산리, 지난 주 성삼재~뱀사골 다녀왔는데,영상보니 또 가고 싶네요.암튼 두 분 체력 대단하시네요(저 보다 빠르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어머님도 고생 너무 많으셨겠어요~ 두분 다 다치지 않고 안산, 즐산, 행산 하셔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당!
완주 축하드려요.담에는 중산리 말고 천왕봉 지나 치밭목 대피소 1박하고 새재 마을로 한 번 내려가보세요. 천왕봉의 숨겨진 아름다운 뒷모습과 고즈넉힌 치밭목 대피소 1박 참좋습니다. 중산리로 많이 내려 왔는데 갈때마다 무릎이 넘 아파 그쪽은 잘 안가게 되더리구요 ^^
오 새재마을! 메모해두고 다음에 그리로 내려와봐야겠어요 정말 중산리 하산은..🫠
ㅋㅋㅋㅋ 뇌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먹으라는 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요. 어머니 짱짱 귀여우시네요. 아 저는 바위산 너무 싫어하는데... 재밌다고 하시는 세미깡님 신기해요 ㅎㅎ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ㅋㅋㅋ 운무도 너무 멋지고.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즐거움 포인트 탁탁 재미지게 봐주셔서 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흙산을 주로 타시나요? 그 포근함이 또 매력이 있죠!
어머님께서 날아다니시네요😊😊
어머니 관절조심.
저도 대피소 1박하고픈데원래 당일 등산갔다가 집에서 자고 다음날 근육통 심해서 어그정 어그정 걷게 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온몸이 뚜드려 맞은듯 통증이 말도 못하던데...그래서 1박 하기가 두렵거든요. 세미깡님은 근육통 별로 없어요?
평소에 러닝+근력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근육통이 아주 심하게는 안오는 것 같아요 ㅎㅎ 종주 끝나고는 종아리에 살짝 근육통이 있긴했지만요🤣
뷰가 너무 좋네요.....어머님 연세에 무리하게 산행하시면 큰일납니다. 허리/무릎 아작나요...
어머니약값이 걱정. 혹 부자인가?
성중종주 약34키로 법계사에서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더험한 칼바위 방향과 순두류 방향인데 원래는 칼바위 하산이 정석이죠 지쳤다면 순두류 하산이 맞습니다. 칼바위 쪽은 정말 힘들거든요 다음엔 천왕봉을 목적으로 두고 당일치기 추천해요 코스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함양 백무동 장터목 제석봉 천왕봉 중산리 하산 또은 중산리 칼바위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법천계곡 중산리 하산 이코는 주로 당일치기 코스로 많이들 합니다. 종주할정도 등산 수준이면 충분히 7시간안에 마칠수 있을겁니다. 지리산 크기도 크지만 다양한 코스가 있죠 코스잘 숙지하면 즐거운 산행이 될것입니다. 성중종주 완등 축하해요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더라고요다음엔 정말 당일로 다녀와보려고요🙂
아는척 좀 제발 나대지 좀 마세요 영용님 님보다 세미깡님이 산 잘타니깐
엄청불고가 아니고 엄청나게 불고라고 해요. 그것 모르면 공무원 되긴 틀려먹어요
두분 대단하십니다
어머님도 고생 너무 많으셨겠습니다.
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첫날 힘들어도 세석까지 진행하고 다음날 여유있게 산행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세석서 천왕봉 사이가 눈이 호강하거든요.
개인적으론 세석 벽소령구간이 제일 힘든듯 합니다.
땀쟁이라 못씻는거 싫어서 무조건 무박산행만 하다보니 몸만 고생하네요.
푸릇푸릇 초봄에 지리산 참 좋으니 내년에 다시 한번 다녀와보세요.
주능선에 두릅도 많답니다.ㅋ
어머님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머니 체력도 정말 좋으시고 부럽네요. 전 12월에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셨네요😊 어머니와 등산이라니 전 꿈도 못꿀 ㅎㅎ 날씨가 조금 아쉽지만 어머니의 말씀 하나하나 주옥 같이 다가옵니다👍그래도 장터목 이후부터 뷰가 나와줘서 다행이에요ㅎㅎ🎉어머니와 고생하셨어요 ㅎㅎ😊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체력을 길러 내년 봄에 지리종주를 가보려 하는데 엄청 동기부여를 주는 영상이네요. 성중종주 완주 수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더 운동량이 많으셔요🤣 응원하겠습니다 지리종주!🏔️🙌🏻 봄에 가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모녀분 대단하세요. 안산하세요~
너무 멋진 뷰에 감탄이 나오네요! 어머니와 세미깡님 모두 정말 정말 대단합니다 👏👏👏🥰
올해에만 성중종주 2번했고, 한달 전 거림~중산리, 지난 주 성삼재~뱀사골 다녀왔는데,
영상보니 또 가고 싶네요.
암튼 두 분 체력 대단하시네요(저 보다 빠르세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어머님도 고생 너무 많으셨겠어요~ 두분 다 다치지 않고 안산, 즐산, 행산 하셔서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당!
완주 축하드려요.
담에는 중산리 말고 천왕봉 지나 치밭목 대피소 1박하고 새재 마을로 한 번 내려가보세요. 천왕봉의 숨겨진 아름다운 뒷모습과 고즈넉힌 치밭목 대피소 1박 참좋습니다. 중산리로 많이 내려 왔는데 갈때마다 무릎이 넘 아파 그쪽은 잘 안가게 되더리구요 ^^
오 새재마을! 메모해두고 다음에 그리로 내려와봐야겠어요 정말 중산리 하산은..🫠
ㅋㅋㅋㅋ 뇌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먹으라는 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요. 어머니 짱짱 귀여우시네요. 아 저는 바위산 너무 싫어하는데... 재밌다고 하시는 세미깡님 신기해요 ㅎㅎ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없잖아."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ㅋㅋㅋ 운무도 너무 멋지고.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즐거움 포인트 탁탁 재미지게 봐주셔서 넘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흙산을 주로 타시나요? 그 포근함이 또 매력이 있죠!
어머님께서 날아다니시네요😊😊
어머니 관절조심.
저도 대피소 1박하고픈데
원래 당일 등산갔다가 집에서 자고 다음날 근육통 심해서 어그정 어그정 걷게 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온몸이 뚜드려 맞은듯 통증이 말도 못하던데...
그래서 1박 하기가 두렵거든요.
세미깡님은 근육통 별로 없어요?
평소에 러닝+근력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근육통이 아주 심하게는 안오는 것 같아요 ㅎㅎ 종주 끝나고는 종아리에 살짝 근육통이 있긴했지만요🤣
뷰가 너무 좋네요.....어머님 연세에 무리하게 산행하시면 큰일납니다. 허리/무릎 아작나요...
어머니약값이 걱정. 혹 부자인가?
성중종주 약34키로 법계사에서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더험한 칼바위 방향과 순두류 방향인데 원래는 칼바위 하산이 정석이죠 지쳤다면 순두류 하산이 맞습니다. 칼바위 쪽은 정말 힘들거든요 다음엔 천왕봉을 목적으로 두고 당일치기 추천해요 코스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함양 백무동 장터목 제석봉 천왕봉 중산리 하산 또은 중산리 칼바위 법계사 천왕봉 장터목 법천계곡 중산리 하산 이코는 주로 당일치기 코스로 많이들 합니다. 종주할정도 등산 수준이면 충분히 7시간안에 마칠수 있을겁니다. 지리산 크기도 크지만 다양한 코스가 있죠 코스잘 숙지하면 즐거운 산행이 될것입니다. 성중종주 완등 축하해요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다양한 코스가 있더라고요
다음엔 정말 당일로 다녀와보려고요🙂
아는척 좀 제발 나대지 좀 마세요 영용님 님보다 세미깡님이 산 잘타니깐
엄청불고가 아니고 엄청나게 불고라고 해요. 그것 모르면 공무원 되긴 틀려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