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많이 플레이하는 중급닌자 레밸에서는 추가인법을 써서 효율적인 빌드가 드문편이고(상급닌자급에 가서도 살짝 미묘한편) 보통 게임에 숙련된 유저들이 기묘한 빌드를 만들어 쓰거나 아니면 메인페이즈 인법중 '배갯밑 송사'혹은 '기마행'같은 상대가 사전에 사용을 막을 수 있는 인법을 감추는 용도로 사용하여 효율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그래도 별로라는 뜻)
가장 흔한 용도는 【감정】을 매개로 하는 인법을 숨기고 있다가 상대가 순순히 【감정】을 맺어주면 지금이다 하고 사용하는 거죠. 오쿠기 무리의 【인신공양】, 히라사카 기관의 【고혹】 등이 있습니다. 가끔 정말로 자신이 하려는 인법구성에 습득가능한 인법 수가 모자라서 【추가인법】을 고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정말로 다른 오의보다 강력한 효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7:12 많이 플레이하는 중급닌자 레밸에서는 추가인법을 써서 효율적인 빌드가 드문편이고(상급닌자급에 가서도 살짝 미묘한편)
보통 게임에 숙련된 유저들이 기묘한 빌드를 만들어 쓰거나
아니면 메인페이즈 인법중 '배갯밑 송사'혹은 '기마행'같은 상대가 사전에 사용을 막을 수 있는 인법을
감추는 용도로 사용하여 효율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그래도 별로라는 뜻)
가장 흔한 용도는 【감정】을 매개로 하는 인법을 숨기고 있다가 상대가 순순히 【감정】을 맺어주면 지금이다 하고 사용하는 거죠. 오쿠기 무리의 【인신공양】, 히라사카 기관의 【고혹】 등이 있습니다.
가끔 정말로 자신이 하려는 인법구성에 습득가능한 인법 수가 모자라서 【추가인법】을 고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정말로 다른 오의보다 강력한 효과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베개가 올바른 표현으로 알아요
기다렸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1 히라사카기관으로 월터처럼 와이어 쓰는 캐릭터를 만들었었는데 말벌을 와이어로 위험구역을 잔뜩 깔고 공간을 제한해서 움직일때마다 꿰뚫어버리는 식으로 연출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뉴비때의 무리한 연출같기도 하고 히라사카 보단 츠치구모 아닌가? 싶기도하고 인맥보단 포승술이나 결계술 같지만
뭐 어때 간지 쩔잖아
8:30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시노비가미 첫 입문하는 판에서 한명이 크힛 맞고 게임에서 사라졌을 때의 충격이란...
시노비의 세계는 비정한 것...이라 넘기기엔 충격이 너무 크겠네요 첫 플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잼써보인다...시노비가미 관심도 없었는데 주인장 덕분에 사고싶어지네요 젠장ㅋㅋㅋㄱ
갓겜... 합시다...
체술 사용 빈도가 높으니, 체술이 주특기인 쿠라마 사기 취급을 받는 것이군요! 😮
그것도 있고, 쿠라마의 인법들 상당수가 심플하고 강합니다. 강한 인법이라면 다른 유파에도 많이 있지만 쿠라마 것들은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인법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 기본 룰북 환경에서는 유독 강하게 느껴지죠.
룰북보면서 보기 좋아요~
으윽 예전에 멘페전투에서 5뎀짜리 크힛을 맞았던 기억이...! 그리고 클맥에서 1라운드만에 공격도 못해보고 탈락했던...
지인탁이고 충분히 납득가는 전개여서 괜찮았지만요.
그런식으로 누군가 크힛으로 광탈을 하는 상황을 겪고나면, 모두가 크힛을 두려워하게 되더군요.
이것은 티알러가 높게 평가!
확실히 공격계 오의쪽이 무난하게 쓰기 좋다는 느낌이죠 강건을 습득한뒤 크리티컬 히트나 범위 공격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존재감을 발휘 할 수 있으니까요
떴 다 내 머 시 기 !!!
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