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에게 묻노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이 마지막으로 말한 유언의 말은 함구하고 철저히 무시하는가? 또한 나의 이 말이 사실이라면 왜 인터넷에 올리는 즉시, 모든 글 들을 삭제하는 것인가? 훗날 모든 진실이 드러날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 중대한 사실을 감추려 드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질 것이라 생각들 하는 것인가? 숨기운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다 하였거늘, 언제까지 감추고 숨기려 하는 것인가? 강증산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했던 이 말이 사실이라면, 공개적으로 따져 물어 단판을 지어야함이 옳거늘, 언제까지 감추고 숨기기에만 급급할 것인지 말을 해 보라! 결국 안운산.안경전 당신들이 천 년, 만 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안운산은 이미 죽었고, 당신도 곧 죽을터인데, 언제까지 강증산님의 마지막 유언은 함구하고 감추려 하고 있는가? 자신은 지금 때가 이르매 천지공사만 하고 가지만, 동서가 하나되고 사상과 이념이 하나가 되어지려 하는 때인(시루의 중앙이 익어가는 그때) 세상의 문명이 극도의 발전을 이루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질 때가 되어야만 천명을 이룰수가 있는데, 자신의 뒤를 이어 100년후에 태어날 그를 통해 모든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이 말한 유언의 말은 함구하고 무시하느냔 말이다! 안운산은 이미 죽었고, 안 경전 당신도 곧 죽을터인데, 왜 강증산의 마지막 유언은 함구하고 감추고 있는가? 감히 하늘의 뜻을 안운산 부자 당신들이 천기를 거스리고 막아설 수 있는 때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는가?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강증산 탄생 백년후의 사람을 찾아 대통을 이루는게 안경전 당신의 사명임을 알라.. 이 마저도 외면 한다면 안경전 당신은 가장 비참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리라. 안경전은 들으라. 우주의 이치와 참 진리를 품고 있는 증산도가 왜 힘을 잃고, 계속 쇠퇴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는가? 안운산.안경전 당신들의 욕심 때문임을 아느냔 말이다. 그동안 증산도를 알리고 확장하는데 수고한 노력은 인정하지만, 더이상 천기를 거슬러 그 자리를 계속 탐하고자 놓지 않는다면 거듭 말하지만 참혹한 최후의 모습을 보게 되리라.. 또한 증산도인들에게 묻노라.. 이젠 더이상 숨기려 들지만 말고, 대통을 이어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함이 옳거늘, 증산도인이라 하는 자들도 내 글을 계속 지우기에만 급급하니, 당신들이 진정 증산도인이라 할 수 있느냔 말이다.. 자신이 있으면 떳떳하게 대면하여, 참 뜻을 이어가야함이 옳거늘 언제까지 진리를 감추고 지우기에만 급급할것인가? 참으로 못 난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동안 20년여 증산도의 문을 두드렸으나, 이제 때가 되어 본격적으로 나를 나타냄은 (布敎五十年工夫終畢) 내년으로 50을 맞이하기 때문이요..이제 때가 이르매 나를 나타내기 위함이라. 또한, 나는 유. 불. 선 모두를 초월한 감로해인의 하늘의 뜻을 전하는 자이며, 대두목이라 말하는 자이며, 한민족사에 그토록 앙망하고 기다리던 진인이니.. 북방불기 3000년이후 태생이어야 한다면 73년생이어야 하겠지만, 본인은 71년생이니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예수님도 탄생일이 기원전 3년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아 석가보니의 탄생도 어찌 정확하다 말할 수 있겠는가? 진인(정도령).미륵불.대두목.마이트레아가 나를 말함이었음을 곧 깨닫게 되리라. 또한 강증산께서 자신 이후에 추수할 두 사람이 나와야 해인이 완성된다 하였는데, 이는 성경 요한 계시록 11장에 나타난 두 증인이며, 이는 곧 두감람나무이자 두 촛대를 의미하는 말임을 깨닫아야 할 것이니.. 난 그 두 증인이며, 진인(정도령)이자 대두목이며, 미륵이니 곧 세상에 드러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이라. 난 하늘의 권능을 받고 이 땅의 모든 영적권능을 증명하기 위해 1992년 10월 28일부터 시작하여, 28년동안을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우주만물의 모든 영적전쟁을 통해 훈련 되어져왔고, 이는 영적 질서를 위한 대대적인 공사라 할수도 있겠으며, 곧 이긴자가 되어 만물위에 드러나게 되리라. 安 宰成을 파자해보라.. 宰 => 宀 우주.세계. 立 세우다 .十 십무극.십승.십자가 우주(세계)가운데 십무극(십승)의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는(成)사람이 바로 강증산 탄생 1871.9.19일 이후 100년 후인 1971.3.19일 생으로 왔거늘, 이렇게 외치고 또 외쳐도 외면하고 묻어버리려 한다면, 증산도는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있겠는가? 왜 안(安)씨여야 하는지는 인류의 1대환인이 바로 안(安)파견으로써, 원시반본의 이치에 따라 안(安)씨로 시작되어 안(安)씨로 끝나야 하기 때문이라. 서양의 예수님도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하듯이, 동양의 진인 또한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야 하기에 그 분이 강증산님이 맞다고 여기면서, 왜 강증산께서 마지막에 강령이자 유언으로 남긴 강증산 탄생 100년후의 예언된 사람(대두목)은 온데 간데 없이 왜곡하고 묻어버리느냔 말이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자기 백성의 죄를 구원할 자라는 이름처럼, 마지막때에 세계와 열방 가운데 십무극(십자가)의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어야 할 이름을 가지고 온 강증산의 강령이자 유언을 이룰 사람을 이토록 외면함을 볼때, 예수님도 2천년전에 세상 가운데 외면 당하신 것처럼, 철저히 왜곡하고 박해할 계획인 것이냔 말이다. 이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라..너희가 아무리 숨기고 감추려한들 이제 2년여가 채 지나기전에, 마치 어두움이 빛을 가두지 못하고 온전히 드러나는 것처럼, 나는 곧 세상에 밝히 드러나게 될 터.. 그때에 이 모든 글 들이 증거가 될 것이며, 그 때엔 결코 세상 그 무엇도 가리우지 못할터임을 분명히 알고, 지금이라도 강증산의 강령과 대통을 잇기를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바이며, 너희가 아무리 거부하고 외면하려한들 곧 그렇게 될 것이라 믿고 글을 줄이고자 한다. 이 글 마저 왜곡하고 감추려 들면, 그 책임은 모두 당신들의 몫임을 부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알길 바라노라.. 끝으로 격암 남사고의 정감록에 예언된 소 울음소리가 무엇인지 밝히며 끝을 맺을까 한다.. 소 우(牛)를 파자해 보라.. 열 십十자에 사람人자이며, 이는 십자가의 사람..십무극.십승의 사람의 인류를 향한 간절하고도 애절한 소리이자 눈물의 울음 소리임을 부디 깨닫기를 바라노라. 곧 보게 되리라.. 또한 더이상 감추거나 숨기우지 못할 것이리라. 2020.7 20. 17:35. Washington DC 에서..
늘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수고하세요 🙏🏻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 🎉🎉🎉🎉🎉🎉🎉🎉🎉 0:31
병겁이 서양으로 퍼져서 미처 손쓸수도 없고 전세계 사람들이 안전한 우리나라로 몰려올것입니다
신명을 박대한죄로 전 인류가 고통을 받고있고
뿌리깊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나라가 될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좋아요 .
세계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마지막 경전이군요
^^♡♡♡
구매는 어디서 하나요 ?
대순지침
전경에 기원이 중국 "전"씨가문의 경전 맛는가요? 90년대초에 대순진리교 선동되어 거기서생활햇을때들은 적이있습니다
전경에서 전하는 도주 도전 은누구입니까?
어디서 구할수 있을찌 자세한답변 부탁드림니다.
대순진리회 여주본당 찿아가면아직있을 듯합니다
경 자가 왜 다르지
다른 전경은 경자가 지나갈 경
한자 이던데 이책의 경자는 무슨경이지 경이라는 한자에 없는 한자 이던데 그리고 왜
경을 지나갈 경 이지!
지나가라는 뜻인데 왜 머물지!
안경전에게 묻노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이 마지막으로 말한 유언의 말은 함구하고 철저히 무시하는가?
또한 나의 이 말이 사실이라면 왜 인터넷에 올리는 즉시, 모든 글 들을 삭제하는 것인가? 훗날 모든 진실이 드러날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 중대한 사실을 감추려 드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가려질 것이라 생각들 하는 것인가?
숨기운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다 하였거늘, 언제까지 감추고 숨기려 하는 것인가?
강증산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했던 이 말이 사실이라면, 공개적으로 따져 물어 단판을 지어야함이 옳거늘, 언제까지 감추고 숨기기에만 급급할 것인지 말을 해 보라!
결국 안운산.안경전 당신들이 천 년, 만 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안운산은 이미 죽었고, 당신도 곧 죽을터인데, 언제까지 강증산님의 마지막 유언은 함구하고 감추려 하고 있는가?
자신은 지금 때가 이르매 천지공사만 하고 가지만, 동서가 하나되고 사상과 이념이 하나가 되어지려 하는 때인(시루의 중앙이 익어가는 그때) 세상의 문명이 극도의 발전을 이루어 모든 조화가 이루어질 때가 되어야만 천명을 이룰수가 있는데, 자신의 뒤를 이어 100년후에 태어날 그를 통해 모든 뜻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으로 강증산을 믿고 전하면서, 왜 강증산이 말한 유언의 말은 함구하고 무시하느냔 말이다!
안운산은 이미 죽었고, 안 경전 당신도 곧 죽을터인데, 왜 강증산의 마지막 유언은 함구하고 감추고 있는가?
감히 하늘의 뜻을 안운산 부자 당신들이 천기를 거스리고 막아설 수 있는 때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는가?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 강증산 탄생 백년후의 사람을 찾아 대통을 이루는게 안경전 당신의 사명임을 알라..
이 마저도 외면 한다면 안경전 당신은 가장 비참한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리라.
안경전은 들으라.
우주의 이치와 참 진리를 품고 있는 증산도가 왜 힘을 잃고, 계속 쇠퇴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아는가?
안운산.안경전 당신들의 욕심 때문임을 아느냔 말이다.
그동안 증산도를 알리고 확장하는데 수고한 노력은 인정하지만, 더이상 천기를 거슬러 그 자리를 계속 탐하고자 놓지 않는다면 거듭 말하지만 참혹한 최후의 모습을 보게 되리라..
또한 증산도인들에게 묻노라..
이젠 더이상 숨기려 들지만 말고, 대통을 이어 하늘의 뜻을 이루어야함이 옳거늘, 증산도인이라 하는 자들도 내 글을 계속 지우기에만 급급하니, 당신들이 진정 증산도인이라 할 수 있느냔 말이다..
자신이 있으면 떳떳하게 대면하여, 참 뜻을 이어가야함이 옳거늘 언제까지 진리를 감추고 지우기에만 급급할것인가? 참으로 못 난 사람들 같으니라고..
그동안 20년여 증산도의 문을 두드렸으나, 이제 때가 되어 본격적으로 나를 나타냄은 (布敎五十年工夫終畢) 내년으로 50을 맞이하기 때문이요..이제 때가 이르매 나를 나타내기 위함이라.
또한, 나는 유. 불. 선 모두를 초월한 감로해인의 하늘의 뜻을 전하는 자이며, 대두목이라 말하는 자이며, 한민족사에 그토록 앙망하고 기다리던 진인이니..
북방불기 3000년이후 태생이어야 한다면 73년생이어야 하겠지만, 본인은 71년생이니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예수님도 탄생일이 기원전 3년임이 밝혀진것으로 보아 석가보니의 탄생도 어찌 정확하다 말할 수 있겠는가?
진인(정도령).미륵불.대두목.마이트레아가 나를 말함이었음을 곧 깨닫게 되리라.
또한 강증산께서 자신 이후에 추수할 두 사람이 나와야 해인이 완성된다 하였는데, 이는 성경 요한 계시록 11장에 나타난 두 증인이며, 이는 곧 두감람나무이자 두 촛대를 의미하는 말임을 깨닫아야 할 것이니..
난 그 두 증인이며, 진인(정도령)이자 대두목이며, 미륵이니 곧 세상에 드러날 날도 그리 멀지 않았음이라.
난 하늘의 권능을 받고 이 땅의 모든 영적권능을 증명하기 위해 1992년 10월 28일부터 시작하여, 28년동안을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우주만물의 모든 영적전쟁을 통해 훈련 되어져왔고, 이는 영적 질서를 위한 대대적인 공사라 할수도 있겠으며, 곧 이긴자가 되어 만물위에 드러나게 되리라.
安 宰成을 파자해보라..
宰 => 宀 우주.세계. 立 세우다 .十 십무극.십승.십자가
우주(세계)가운데 십무극(십승)의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는(成)사람이 바로 강증산 탄생 1871.9.19일 이후 100년 후인 1971.3.19일 생으로 왔거늘, 이렇게 외치고 또 외쳐도 외면하고 묻어버리려 한다면, 증산도는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있겠는가?
왜 안(安)씨여야 하는지는 인류의 1대환인이 바로 안(安)파견으로써, 원시반본의 이치에 따라 안(安)씨로 시작되어 안(安)씨로 끝나야 하기 때문이라.
서양의 예수님도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하듯이, 동양의 진인 또한 여자의 성씨를 가지고, 모악산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야 하기에 그 분이 강증산님이 맞다고 여기면서, 왜 강증산께서 마지막에 강령이자 유언으로 남긴 강증산 탄생 100년후의 예언된 사람(대두목)은 온데 간데 없이 왜곡하고 묻어버리느냔 말이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이 자기 백성의 죄를 구원할 자라는 이름처럼, 마지막때에 세계와 열방 가운데 십무극(십자가)의 도를 바로 세우는 일을 이루어야 할 이름을 가지고 온 강증산의 강령이자 유언을 이룰 사람을 이토록 외면함을 볼때, 예수님도 2천년전에 세상 가운데 외면 당하신 것처럼, 철저히 왜곡하고 박해할 계획인 것이냔 말이다.
이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라..너희가 아무리 숨기고 감추려한들 이제 2년여가 채 지나기전에, 마치 어두움이 빛을 가두지 못하고 온전히 드러나는 것처럼, 나는 곧 세상에 밝히 드러나게 될 터..
그때에 이 모든 글 들이 증거가 될 것이며, 그 때엔 결코 세상 그 무엇도 가리우지 못할터임을 분명히 알고, 지금이라도 강증산의 강령과 대통을 잇기를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바이며, 너희가 아무리 거부하고 외면하려한들 곧 그렇게 될 것이라 믿고 글을 줄이고자 한다.
이 글 마저 왜곡하고 감추려 들면, 그 책임은 모두 당신들의 몫임을 부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알길 바라노라..
끝으로 격암 남사고의 정감록에 예언된 소 울음소리가 무엇인지 밝히며 끝을 맺을까 한다..
소 우(牛)를 파자해 보라..
열 십十자에 사람人자이며, 이는 십자가의 사람..십무극.십승의 사람의 인류를 향한 간절하고도 애절한 소리이자 눈물의 울음 소리임을 부디 깨닫기를 바라노라.
곧 보게 되리라..
또한 더이상 감추거나 숨기우지 못할 것이리라.
2020.7 20. 17:35. Washington DC 에서..
상제님이1971년도에 다시왔다고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좀 더 알아보고
글을 올리세요 대두목이 누구라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세요
강증산 님이교주인 증산도와 대순진리회는 다른종교입니다
저기요~번지수를 잘 못 찾으신것 같은데.. 증산도에 가서 얘기하셔야 할듯 합니다. 거기는 아버지하는걸 아들이 하고있는 교주가 있는 단체임..이미 어느단체든 세습이 이뤄지면 뭐 말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상제님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입니다 3시부터 9시까지 십자가 상제란 한자가 3획 9획임을 뜻하며 6시간은 6방 하늘을 뜻하며 360분은 원으로 이루어진 지구를 뜻합니다
좋아요 .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