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이든 컨텍위주든 간에 큰 상관없지않나요? 너클볼은 그걸 가따 쳐서 타격으로 보는재미를 주는게 아니라 공이 날아가는 알수없는 궤적과 가끔은 포수도 잘 못잡는 무브먼트같은게 보는 재미던데ㅋㅋ 맞으면 장타로 맞기때문에 볼배합상 너클볼을 계속 던질수가없고 다른 구종을 던지면서 타자와 수싸움하다가 갑자기 던지는 너클볼이 효과를 봅니다.
@@가니놔 그 제구가 된다는 말이 예측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다는말. 너클볼은 처음에는 직선으로 날라감. 그러다 갑자기 구속이 줄어들면서 이리저리 휘게됨. 그런데 구속이 높으면 직선으로 날라가는 거리가 길어지고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짐. 너클볼 제구라는건. 몸쪽 바깥쪽 원하는곳에 넣는게 아닌.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가는걸 말함.
너클볼하면 원년 박철순 .. 대단했지 그때 KS 상대팀 삼성 지금 저모양 저꼴이지만 매년 가을시즌 올라갔음 근데 두산(OB) 롯데 해태 상대팀 메인투수들에겐 매번 깨짐 그래서 준우승만 12번 ㅋㅋ 42년동안 30번 가을시즌 진출 최근 8년 진짜 암흑기였음 올핸 벗어날수있을지 참고로 삼성 암흑긴 구장변경후부터 그래서 산신.토신 잘못건드려 그렇다는말도 있었음😅 우째든 초창기 박철순 너클볼 마구라고 했었지
너클볼은 끝을 바라보는 선수들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배우는 구종이라 스타성은 있어도 실전성이 크게 있지 않음. 스티븐 라이트(메이저 7수생), RA 디키(오른팔 인대 장애), 웨이크필드(타자 출신) 도 우연찮은 계기나 마지막 불꽃으로 배워서 똥볼로 던지는 유형이었음. 프로 수준 너클볼은 평생 스스로 터득해야 할 수 밖에 없고 메이저도 그렇고 크보도 그렇고 누가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ashhole-b4c 힘으로 밀어던지는건 맞아요...손가락 힘으로...그래서 위에 말했듯이 일반투구보다 어깨힘를 많이 안쓰기 때문에 나이 먹고도 던질수 있다고 말한거고 마스터 하기힘들다는 단서를 달았는데 글을 대충 읽으시나봐요?? 그리고 구종은 사람마다 습득 능력이 달라 금방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례도 스포츠뉴스에서 많이 나왔었고...근데 뭘 보고 못던진다 단정을 하는지...ㅋㅋ
@@p_gundam 어깨 회전을 덜해서 부상위험이 적은거지 어깨힘으로 미는겁니다.. 게다가 어깨로 밀게되면 쓰는 근육이 아예 달라서 전업 너클볼러가 되려면 몇년은 너클볼 단련하면서 그냥 날려야함 구종 습득능력이 아니라 쓰는 근육 자체가 달라요 님은 그냥 너클볼이 뭔지 이해도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근데 손가락 힘으로 밀어던진다고 하시는거 보니 야구를 만화로만 보셨나봅니다 ㅋㅋ 상식적으로 손가락힘은 공이 손에서 나갈때 회전줄일라고 거드는 정도지 100km가 넘는 시속으로 18m 공을 날리는건 대부분이 팔과 어깨힘입니다.
너클볼을 던지는 투수보다 너클볼을 받을 수 있는 포수가 더 희귀함. 이게 팩트임.
옥스프링도 "롯데에서도 던질 수 있었는데 받을 줄 아는 포수가 없어서 포기했던거고 KT 장성우가 좀 잘받아서 던질 수 있었다" 고 회고
너클볼은 던지는 투수도 중요하지만 포수도 중요함
만약 포수가 너클볼을 10개중에 하나라도 흘린다면 투수는 주자 있는 상황에선 너클볼을 던질수가 없기때문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전문 너클볼러는 메이저리그처럼 공격성향이 강한 쪽이 좀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컨택위주의 리그라면 크게 재미를 못볼듯 싶어요.
반대임 어정쩡하게 컨택하면 오히려 땅볼이나 뜬공으로 공 하나에 끝날수 있음
이제 볼판정을 기계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만 던질수 있다면 진짜 마구임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너클볼러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공격적이든 컨텍위주든 간에 큰 상관없지않나요?
너클볼은 그걸 가따 쳐서 타격으로
보는재미를 주는게 아니라 공이 날아가는 알수없는
궤적과 가끔은 포수도 잘 못잡는 무브먼트같은게
보는 재미던데ㅋㅋ
맞으면 장타로 맞기때문에 볼배합상 너클볼을
계속 던질수가없고
다른 구종을 던지면서 타자와 수싸움하다가
갑자기 던지는 너클볼이 효과를 봅니다.
메이저리그 컨택 수준 자체가 타 리그와 비교 불가다.
컨택도 미국이 넘사라서..
너클볼이 전문적으로 배우면 다른구종 못던진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지혼자 따로노는 구종이라... 나오기 힘들것 같긴함.
투포환처럼 밀어던지는거라 던지는 방식이 달라서 그럼
실제로 강속구 투수는 너클볼을 안배운다고 합니다(던질 필요도 없고 너클볼 던지다가 오히려 장점인 속구를 잃을수도 있음)
전문너클볼러는 이제 메이저리그에도 없는데 뭐
받을 포수가 없음 괜히 투낫싱에 던졌다가 헛스윙100프로 낫아움됌
피어밴드(KT), 옥스프링(롯데시절), 김경태(LG), 채병용(SK), 마일영(우리), 노경은(SSG) 정도가 내가 KBO에서 본 너클볼러임.
야잘알
경은이 너클볼만큼은 인정해줘야 함 ㅋㅋㅋ
마일영하고 우리 해놓는거 보니 진짜 고인물이네ㅋㅋㅋ
작년에 nc신민혁이 1구 던졌을겁니다...그걸로 삼진.잡았는데.해설이.너클볼이라고 놀라던게.기억에.나네요
넥센소속 용병 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는데 그 용병과
sk 채병용 선수가 너클볼을 던진것으로 기억나요.
대부분은 주 구종이 아니라 제2의 변화구로 직구와 슬라이더를 기본으로한 변화구였습니다.
넥센 이후 kt에서 뛴 피어밴드를 언급하시려는거 같네요.
피어밴드 맞는 듯
넥센 마일영 너클볼 던짐
피어밴드는 정작 넥센에선 너클볼 안던짐
박동원이 받을줄 몰라서
피어밴드
1982년 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국내 복귀한 박철순이 너클 볼 던진다고 했었죠. 하지만 나중에 그 공은 너클볼이 아닌 체인지업팜볼 이라고 하더라고요.
너클볼의 치명적인 단점이 전문포수를 둬야한다는거임 메이져 디키도 옥스프링도 너클볼을 자주구사하다보니 선발로나올땐 전문포수가 전담했음 특히 디키가 트레이드될땐 전문포수도 같이이적..
노경은 선수가 꼭 연마 완성 시켜서 46세 까지 선수생활 하시길...
던지는 투수도 치는 타자도 잡는 포수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구종
단점..
1. 포수만 죽어남...
2. 주자 있는 상태에서 못던짐..
3. 너클 전문 투수가 마운드에 있다면...
한국 타자 들 은 그냥 기다릴 것임..
그레서 KBO 에서 너클볼 은 허를 찔러 카운터 잡을 때 만 사용 하는 무기 로 만 사용해야 함.
옥스프링 너클볼이 진짜인게 거의 안돌음 그리고 너클 구속도 빠르고 제구도 되서 중요한 순간에도 쓸 수 있었음 그 후 장성우가 받아주다가 크트로 둘 다 가서도 쓸 수 있었지
제구가 되면 너클볼이 아니지 ㅋㅋㅋ
너클볼은 던지는 투수도 어디로 갈지 예측이 안됨
@@가니놔 그 제구가 된다는 말이 예측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다는말.
너클볼은 처음에는 직선으로 날라감. 그러다 갑자기 구속이 줄어들면서 이리저리 휘게됨.
그런데 구속이 높으면 직선으로 날라가는 거리가 길어지고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짐.
너클볼 제구라는건. 몸쪽 바깥쪽 원하는곳에 넣는게 아닌.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가는걸 말함.
제대로된 너클볼 스트존에 박을수만있으면 이닝 엄청잘먹을듯
abs로 프레이밍이 큰 의미가 없어진 상황에서 투수가 약한팀은 전담 너클볼러 영입을 생각해 볼만도 할듯.. 공만 잘 잡는 포수라도 구하면 선발 한자리 맡아줄거
너클볼하면 원년 박철순 .. 대단했지 그때 KS 상대팀 삼성 지금 저모양 저꼴이지만 매년 가을시즌 올라갔음 근데 두산(OB) 롯데 해태 상대팀 메인투수들에겐 매번 깨짐 그래서 준우승만 12번 ㅋㅋ 42년동안 30번 가을시즌 진출 최근 8년 진짜 암흑기였음 올핸 벗어날수있을지 참고로 삼성 암흑긴 구장변경후부터 그래서 산신.토신 잘못건드려 그렇다는말도 있었음😅 우째든 초창기 박철순 너클볼 마구라고 했었지
피어밴드도 잘던졌는데
승운이 없었지😊
넥센에서는 너클볼 잡을 포수가 없어서 안던짐. 그나마 kt가서 장성우가 너클볼 포일 덜 하는 수준으로 잡아줘서 고평가 받기 시작했고.
피안타가 많았음 너클이 만능이 아님
Kbo에서 너클볼러가없는건 아무래도 그립은쉽다고말하지만 자기껄로만들기는쉽지않다고합니다 그리고 포수들이 프레이밍이나 잡는게힘들어 kbo에서는 안던진다고합니다
최강야구에서도 볼수있었으면ㅋㅋㅋㅋ 피디가 얼마나 재밌게 편집해줄까..?ㅋㅋㅋ
최강야구 김서현이 던졌습니다
너클볼은 끝을 바라보는 선수들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배우는 구종이라 스타성은 있어도 실전성이 크게 있지 않음. 스티븐 라이트(메이저 7수생), RA 디키(오른팔 인대 장애), 웨이크필드(타자 출신) 도 우연찮은 계기나 마지막 불꽃으로 배워서 똥볼로 던지는 유형이었음. 프로 수준 너클볼은 평생 스스로 터득해야 할 수 밖에 없고 메이저도 그렇고 크보도 그렇고 누가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우리나라 야구문화에선 너클볼을 전문적으로 던지겠다고 하면 구단이나 선수들 사이에서 그냥 개무시당함..
2008년인가 옥스프링을 상대로 너클볼 홈런쳤던 정보명
피어밴드 너클볼 정확하게 때려서 홈런친 박건우도 신기했었음
보통 찍어누르며 던진다고 하는 공과는 달리 밀어내는 방식의 공이라... 과연 나올지
진짜(?) 너클볼러는 전 현대,한화의 마일영선수도 유명했죠
KT 시절 피어밴드가 구사했음. 장성우가 옥스프링 너클볼을 받아본 적이 있어서 넥센 시절과 달리 너클볼을 던질 수 있었다 함. 어쨌든 피어밴드는 2017년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기도 했음
LG,SK에서 뛰던 좌완 김경태선수가 있었습니다.
피어밴드가 그나마 솔리드하게 계속 던지던 너클볼러였죠
너클볼은 강점과 약점이 확실해서...
한화 김서현도 너클볼 던지지 않아요?
메이저리거 너클볼러들은 야구인생을 전부 너클볼에 갈아넣어서 직구계열 외에 변화구는 너클볼뿐이던데
김서현도 한화 가기전 최강야구에 나와 던졌었는데
스트라이크도 제대로 못던지는 선수인데... 너클볼을 익혔나 봅니다.
@@revolution0202 ㅎㅎ 그런가봐요
@@revolution0202응 그런선수 가지고싶어하는 전구단~~
그립만 너클볼
그건 너클커브입니다. 투구 메커니즘만 일부 차용한거라 완전한 너클볼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일단 포수들이 싫어함
왜? 너클볼의 궤적은 투수도 제대로 모르니
포수는 당연히 포구하기가 힘듦.
그래서 포수가 싫어함.. ㅋ
너클볼 채병룡이 잘던졌는데 받을수 없어 잘 안던졌져 만약에 받기만 하면....
너클볼보다는 슬라이더만으로도 공이 춤을추더만
로봇심판 + 너클볼 조합 보고 싶다
너클볼이 뭔가요.?
한국에 전문 너클볼러 나올수가없음. 왜냐. 확실히 받을 포수가없음
너클볼을 잘던지는 투수가 있을경우 투수도 포수도 상대타자도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바람이 많이부는 날에는 더더욱 랜덤성이 심해짐
공 궤적이 지 맘대로 바뀌는데 저걸 어떻게 받나 몰라.
내가바로 너클볼러 ㅋㅋㅋㅋㅋ
채병용 마일영 어디가고 노경은이나오네 ㄷㄷ
피어밴드도 너클볼던졋고 마일영도 너클볼던졋음
한국에 너클 볼러가 못나오는 이유는 어려운 구종이라서도 있지만 포수가 못따라옴.
너클볼은 타자뿐 아니라 포수도 힘들어
너클볼러가 나와도 포구 가능한 포수까지 필요해서 아무래도 힘들거 같음
나이먹고 구속 떨어지면 배워볼만도 한데...다른 구종에 비해 어깨에 무리도 많이 안가서 마스터하면 40넘어서까지 가능도 한데...문젠...마스터 하기가 힘들고 완벽하게 잡을수 있는 포수가 없다는...
회전운동없이 힘으로 던지는거라 나이먹고 던지기 쉽지 않음
@@ashhole-b4c ㅋㅋㅋㅋ 너클볼을 힘으로 던진다구요?? 너클볼 구속이 몇인줄 아세요? 너클볼을 어떻게 던지는지 아세요?? 보스턴 팀웨이크필드가 몇살에 은퇴한지 아세요??
@@p_gundam 그럼 뭘로 던지는거 같은데요? 스핀을 촤대한 없애야돼서 어깨 회전 없이 힘으로 밀어던져야되는데. 웨이크필드는 평생 그것만 던졌으니 롱런한거고 일반투수가 나이먹고 구속 떨어졌을 때 배우면 프로에서 던질 수준으로는 못던짐
@@ashhole-b4c 힘으로 밀어던지는건 맞아요...손가락 힘으로...그래서 위에 말했듯이 일반투구보다 어깨힘를 많이 안쓰기 때문에 나이 먹고도 던질수 있다고 말한거고 마스터 하기힘들다는 단서를 달았는데 글을 대충 읽으시나봐요?? 그리고 구종은 사람마다 습득 능력이 달라 금방 배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례도 스포츠뉴스에서 많이 나왔었고...근데 뭘 보고 못던진다 단정을 하는지...ㅋㅋ
@@p_gundam 어깨 회전을 덜해서 부상위험이 적은거지 어깨힘으로 미는겁니다.. 게다가 어깨로 밀게되면 쓰는 근육이 아예 달라서 전업 너클볼러가 되려면 몇년은 너클볼 단련하면서 그냥 날려야함 구종 습득능력이 아니라 쓰는 근육 자체가 달라요 님은 그냥 너클볼이 뭔지 이해도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근데 손가락 힘으로 밀어던진다고 하시는거 보니 야구를 만화로만 보셨나봅니다 ㅋㅋ 상식적으로 손가락힘은 공이 손에서 나갈때 회전줄일라고 거드는 정도지 100km가 넘는 시속으로 18m 공을 날리는건 대부분이 팔과 어깨힘입니다.
너클볼이 축구로 치면 무회전이죠?
네
채병용 왜 빠짐?
너클볼 자체는 던지기 쉬워도 그걸 받아주는 포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메쟈에서도 너클볼 전담 포수를 둘정도인데.
배우기가 쉬운거지 프로에서 통할정도의 무브먼트로 던지기는 빡셀텐데요...
옛날에 마일영이란 투수도 잠깐던짐
너클볼러는 100개 중 80개를 너클볼을 던짐?
kt 피어밴드도 구사했던 너클볼
둘다 롯데 출신이란 사실
한국에서는 어린 유망주가 저런공 던지면 감독한테 뺨맞음 그런 개념없는 공던지면서 장난칠꺼면 나가라고 농담아니라 초등학교면 몰라도 중학교때는 ㅈㄹ 털리고 마운드에도 못섬
그 부산에도 너클볼러 있음
마너클 마정길 선수…
1세대 너클볼은 박철순이죠.
박철순은 너클볼이라 아니라 팜볼
마일영 ❤
너클볼 던지면 데이터에 없던 궤적이라
ABS가 오류 나는거 아님?ㅋ
옛날 OB 박철순 이 나올줄 알았는데.?,
유희관 너클볼 재밌겠노
종종 김하성 경기에는 너클볼이 있다. ( 맷 윌드론 )
KBO 원조는 박철순이야~
kt에 피어밴드 너클볼 잘 던지지 않았나
포수들이 힘들어서 못함
우리 kt소속의 피어밴드도 있었지
예전 sk채병용도 간간히 던졌었지
허민ㅋㅋㅋㅋㅋㅋㅋ
너클볼 어떡게하누
ABS+너글볼=?
너클볼하면 원년도 1982년 OB BEARS 마이너리그 출신 박철순 이다
옥춘이 올만에 보네
박철순
장명부
옥스프링은 엘지죠
노경은도 너클볼 던졋자나
너클 던지기는 쉬운데 제구가 어렵고 폭투가 많이 난다...
이게 먼 소리임...그래서 어려운거임...쉬운게 아니라...
@@p_gundam 긍까 회전없이 던질 수는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데는 던지기 힘들다는 거
배우는데는 10분 사용할 수 있는 데에는 평생이라는 말이 있죠
@@f8t6v 회전없이 던지는것도 힘듬.
그저 너클볼 그립 잡고 던지는게 쉬울 뿐이라는거.
그립 이렇게 잡고 회전없게 던져라.. 이게 너클볼 강의 끝.
그런데 회전 없게 던져지냐 말이지.
예전 마일영도 던지지않앗엇나
옥춘이 참 잘했는데 그립네 ㅠ
피어밴드도 있고 채병용도 있는뎈ㅋㅋ
채병용 노경은 옥춘이
대신 팔이 나가쥬
김서현던지지않음???
사이드너클볼러안나오나 ㅋㅋㅋ
상백이도 너클볼 비슷비슷하게 던지던데
너클볼은 허민
채병용도 있지 않았나
마일영
너클볼하면 그래도 마일영이지
포수가 못 받음
박세웅도 던짐
140짜리 직구도 스트라익존에 못넣는 더블에이도 안되는 리그에서 무슨 너클볼이야
박철순이 원조임
이름도 스프링
피어밴드?
옥춘이
그리고 전미르
채병용
옥순이 ㅋㅋ
마일영?
너클볼 자체가 걍 구린 구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