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데이모스라는 악당이 등장하면서 너무 미래적인 능력오퍼가 아닌 기존오퍼처럼 무난히 괜찮은 오퍼가 나오면 좋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가위바위보 형식으로 서로의 능력을 카운터 시켜서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총싸움만 하니 하면서 조금 질려가기 시작함 가젯들은 그냥 툭던져 놓기만 하는 오퍼들이 너무 많음
ㄹㅇ 예전에는 재밍,전기벽,돌파 이런 가위바위보 논리였는데 지금 가젯들은 짜증나기만 하지 ㄹㅇ 영양가 없음 총싸움+상성 게임이 총싸움+정보전으로 변해버림 굳이 이렇게 미래지향적 첨단 장비일 필요가 있나 싶음 정보전이야 팀내에 카베 발키처럼 한두명이면 충분한데 지금은 공격 수비 10명다 정보전캐릭터로 할 수가 있으니 강화벽 시스템도 낭비당하는 중임
@@AppleJimed rpg던 fps건 무슨 게임이건 신작에 포커스를 두지 옛날 캐릭을 리메이크 해서 새로운 캐릭터로 만들지 않는 이상 그건 기업입장에서 무조건 손해임 그림은 툴만 손보면 무조건 1.5티어 이상올라옴 전체적인 그림을 띄울때 줘도 안쓸 오퍼는 없다 생각함 그런 부문에서 레식이 그럼에도 밸런스의 가닥은 잡고 있는 점이 대단한거임 다른 겜은 안쓰면 끝까지 안쓰는 애들 천지라
@@rammred5212 생각해보니까 그렇긴 하네? 데이모스 입장에서는 탈출하기 전에 히바나는 상자에 부딪힌 충격으로 쓰러져있었고 브라바랑 카피탕은 둘 다 죽기 일보직전이였는데 트리플킬 각을 냅두고 그냥 탈출했다? 뭔가 목적이 있다거나 아니면 그냥 서커스단 꼬라지가 실소를 자아내게 한건가
제 3세력의 등장으로 레인보우식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게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레인보우 시리즈 사상 해체 이후 최악의 위기가 고조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적인 부분을 게임을 접을만큼의 큰 불만이 없는 입장에서 유비소프트 레식부서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굉장히 반갑게 와닫네요. 게임 플레이 만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혹은 흥미는 돋구는 방향의 컨텐츠를 제작해주는 유비소프트 코리아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근데 이제 와서 Y8S1 애니 다시 보니까 진짜 서커스단 꼬라지가 보이긴 한다... 히바나가 카이로스로 문 빠개자마자 데이모스 벽 짚고서 졸라 천천히 기어나오는데 그 시간동안 히바나가 권총 하나 다시 꺼내서 데이모스를 무력화를 못 시킨다고? 심지어 방금 막 2명을 순식간에 제압했는데도?? 이건 좀... 그냥 히바나가 방심했다고밖에 말 못하겠다
해리 뒤지는 트레일러에서도 서커스단 꼬라지를 여과 없이 보여줌 ㅋㅋㅋㅋ 한 손으로 목 꺾고 혼자 사선에 들어가 개싸움 벌이는 카베이라는 말할 것도 없고 도어 브리칭 이후 섬광탄도 안 던지고 엄폐도 없이 샷건 쏘면서 유유하게 걸어들어오고, 권총으로 굳이 간지나게 점프샷하는 써마이트도 가관임 ㅋㅋ
근데 대원 이력보면 퓨즈의 형이, 레인보우의 국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해리가 [해당 기밀에대해 확인할 수 없다.]라고 언급할정도로 레인보우 극장 이상급의 권한을 요구하는 기밀이 존재하는데... 사실 데이모스는 MIA처리된 퓨즈의 형이었습니다! 라는 어이없는 설정으로 나오면 개꿀잼일듯.
개인적으로 데이모스가 비숍이라고 생각되는게, 우선 영상에선 로건이 미 해병대 출신으로만 소개되지만 베가스 2 인트로 미션 보면 로건이랑 (배신자)가브리엘은 비숍 지휘하의 신참들이었고 비숍을 기준으로 올바른 레인보우상이 로건, 옳지않은 레인보우상 가브리엘이라고 했을때, 올바르지않은걸 바로 잡겠다고 가브리엘을 잡는것 때문에 명령 불복종 까지 했다고 하면, 서커스단 같은 요즘 레인보우가 비숍 자신의 기준으로 맞는 레인보우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걸 위해서 자신을 악당으로 만들 만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 말고도 만약 비숍이 파이브 자리에서 식스 자리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면, 가브리엘 흑화 ?이유 중에 가브리엘이 직접 언급했길 자신이 더 우월 했는데 로건을 진급 시켰줬다고 했던것 처럼 같은 이유로 본인이 후대 식스가 될거라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아우렐리아 아르넷' 한테 식스 자리 넘겨줬다는 둥의 이유로 반란?을 일으킨거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 비숍 남자 케릭 목소리가 데이모스 목소리랑 뭔가 많이 비슷하네요
향후 컨텐츠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는거지만... 공식 유비소프트 채널에서 이렇게 구구절절히 아는 사람만 아는 레인보우 식스의 역사에 대하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을 올린 것을 보았을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군요. 기존에 있던 억지 설정과 행해왔던 실수들을 반성, 청산하고 향후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긍정적인 발전을 더욱 도모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데이모스의 목표는 데이모스의 '상부'와 다른 것 같음. 적어도 데이모스의 목표는 레인보우의 몰락은 아님. 그 이유들을 나열해 보겠음 1.데이모스는 레인보우에 대한 애착을 보여줌. 그런데 그런 데이모스가 자기 손으로 레인보우를 부순다? 그것도 범죄조직 밑에서? 이건 좀 이상함. 2.항공기 습격에서 여유가 있었음에도 레인보우를 공격하지 않음. 레인보우 대원들 다 죽이겠다며? 3.데이모스가 해리를 죽임. '이게 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마지막에 "그들에게는 네가 덤벼들었다고 말해야겠군"이라는 대사와 데이모스가 해리와 조우했다는 점(계획적으로) 그리고 레인보우를 함정에 빠뜨리는 영상을 굳이 보여줬다는 거임. 이 연결은 데이모스가 해리를 죽이는 것 외에는 '그들'(상부로 추측)의 계획 내라는 것임. 그러면 생기는 의문 하나...'왜 해리에게 접근한거지?' 개인적으로는 회유라고 생각함.
해리와의 접촉이유가 회유였다면 레인보우 관계자로 강하게 의심되는 데이모스가 직접 해리와 만난 것도 설명됨. 근데 문제는 데이모스는 해리를 죽일 생각이였던거임. 왜냐, 해리는 레인보우를 '멍청한 서커스단'으로 만든 당사자니까. 레인보우에 애착을 가진 데이모스는 그런 해리를 살려둘 수 없던거임
권총이 미디어에도 자주 비춰지는 무기다보니 생각보다 다루기 쉽다고 생각되는 편이 많은데 얘도 결국엔 총이다보니 사용방법과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우선 카피탕이 매달린 상태에서 권총을 꺼내들려고 한다면 바람에 밀려서 권총이 비행기 밖으로 날아갈 수도 있고 권총을 꺼내드는 데에 성공했다 할지라도 바람에 의해 몸은 위아래로 계속 흔들리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데이모스를 정조준하기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지이이이이인짜 만약에 정조준을 성공했다 하더라도 저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는 건 카피탕의 몸 뿐만 아니라 발사된 탄환에게도 영향을 미칠 테니 데이모스를 맞추기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일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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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레식 구매 첫날 첫 접속부터 튕긴 그 기억을 잊지못해....쒸익쒸익
데이모스님이 레인보우에 희망을 가져다주셨다...
데이모스 찬양해?
@@NokmaDu 절대 찬양해!!!!!
해리는 그래도 백인 + 남성이었지 후임이 누가될진 몰라도 진짜 어질어질한 조합일거임 ㅋㅋㅋ
@@AppleJimed 해리 인도계 아니였나요?
@@겜하고싶다-l9r 예전 영상에선 그다지 안 까무잡잡해서 몰랐는데 ㄹㅇ 인도인이었네요 ㅁㅊㅋㅋ
기열찐빠 아쎄이 해리를 참교육해주시고 김피탕과 브라바의 전우애에 감동하여 그냥 살려주고 자기가 뛰어내린 킹황데이모스님 따흐흑
존나 어지러운데 맞는말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ㅋㅋㅋㅋㅋㅋ
사실 선역이 아니었을까
@@ililililili-ili 뭐가 역함? 다 사실인데ㅋ
@@김라온-n3x "해병문학" 이 역하다고요
@@이름-q5o 그니까 해병문학이 왜역함?
레인보우의 존립 자체를 위태롭게 한건 데이모스가 아니라 해리였죠. 데이모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ㄹㅇ 존립을 위태롭게 만든건 레인보우 요원으로 스포츠게임으로 만든 해리고 데이모스는 레인보우 다시 기강잡는 히어로죠.
이제 데이모스 잡아죽이는스토리로 원접회귀하고는 이것이 정의다 이지랄할테니 사실상 팬들 엿먹이는거임 ㅅㄱ ㅋㅋㅋ
@@isinece 닥쳐 그럴리 없어 으아악
@@킹핀-o9l '샘 피셔'
@@isinece 데이모스 죽이면서 레식 컨셉 초창기로 리셋좀ㅋㅋㅋ
항공기를 습격한다면서 낙하산 하나 없이 무작정 쳐들어와 목표를 눈 앞에 두고 우정 놀이나 하는 멍청이들을 없앨 수 있음에도 그냥 유유히 탈출해주는 데이모스님... 당신이 진정한 식스입니다
???:난 추락할지도 모르는 적이 가득한 비행기를
낙하산도 없이 들어갈꺼야
ㄹㅇ 낙하산도 없는게
ㄹㅇ
데이모스가 레식에 단지 단편적인 악역으로 소비되는것이 아닌 다시 레인보우식스가 식스 다워지는 기폭제역할이 됐으면 좋겠다
실패!
흘러빠찐 기열LGBT무지개부대를 해병수육을 만드는 데 이모스 해병님의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기열찐빠 아쎄이해리를 호랑이같이 달려와 원위치시킨 황근모스 해병님 따흐흑....!
@@ifdoubtflatout 곽말해리 네이노오오옴
이렇게 데이모스라는 악당이 등장하면서 너무 미래적인 능력오퍼가 아닌 기존오퍼처럼 무난히 괜찮은 오퍼가 나오면 좋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가위바위보 형식으로 서로의 능력을 카운터 시켜서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총싸움만 하니 하면서 조금 질려가기 시작함 가젯들은 그냥 툭던져 놓기만 하는 오퍼들이 너무 많음
ㄹㅇ 예전에는 재밍,전기벽,돌파
이런 가위바위보 논리였는데 지금 가젯들은 짜증나기만 하지 ㄹㅇ 영양가 없음 총싸움+상성 게임이 총싸움+정보전으로 변해버림 굳이 이렇게 미래지향적 첨단 장비일 필요가 있나 싶음 정보전이야 팀내에 카베 발키처럼 한두명이면 충분한데 지금은 공격 수비 10명다 정보전캐릭터로 할 수가 있으니 강화벽 시스템도 낭비당하는 중임
ㄹㅇ 신캐들 뇌절 존나 침 ㅋㅋㅋㅋ 신캐 개발할 시간과 인력으로 기존캐들 능력이나 무기 가짓수를 늘려주든가 아님 맵을 많이 만드는 식으로 갔었어야함
@@AppleJimed 기존캐 가젯수증가하면 존나 오밸임 상위티어는 픽률 승률 반절이상은 신규오퍼가 아니라 원년오퍼임
@@oundery3542 그리고 너무 강하다 싶으면 너프하고 너무 안쓰인다 싶으면 버프하면되잖음 그림처럼 특능이 사실상 없는 취급받는 오퍼들 낼바엔 이미 나온 오퍼한테 집중하는게 훨씬 낫다고봄 물론 이미 늦었지만
@@AppleJimed rpg던 fps건 무슨 게임이건 신작에 포커스를 두지 옛날 캐릭을 리메이크 해서 새로운 캐릭터로 만들지 않는 이상 그건 기업입장에서 무조건 손해임 그림은 툴만 손보면 무조건 1.5티어 이상올라옴 전체적인 그림을 띄울때 줘도 안쓸 오퍼는 없다 생각함 그런 부문에서 레식이 그럼에도 밸런스의 가닥은 잡고 있는 점이 대단한거임 다른 겜은 안쓰면 끝까지 안쓰는 애들 천지라
솔직히 공식에서 최신스토리를 이렇게 해설해주는게 너무나 좋고 고맙습니다
데이모스가 전달해준 메세지가 우리가 평소에 게임하다 '얘네 특수부대 맞아?' 하는 걸 잘 반영한 느낌이네요
70대 피셔가 더 현역 같음 ㅋㅋㅋ
1:22 카피탕을 포기하지않은 브라바를 보고 아직 전우애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흐뭇하게 웃으시는 데이비드님을 그저 비웃는다니 그 큰뜻을 아직도 이해못하는것이냐 유비야.. 데이모스께서 길을 인도해주실것이다.
그냥 항공기 침투임무인데 낙하산도 준비하지 않는 특수부대를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웃은거 같은데
@@e-vac2896 거기에 조직전체, 나아가서 국가급을 뒤흔들지도 모를 최우선 목표를 치러 와놓고서는 한놈은 분대장이란 놈이 문하나 열었더니 어디 날라가서 보이지도 않고 두놈은 데이모스가 브라바 쏘면 둘다 죽을테니 위험요소를 견제도 없이 살리겠답시고 낑낑대고있으니 데이모스 입장에서는 이새기들 진짜 개빠졌네 서커스단련들....싶을것같음
@@e-vac2896 다시봐도 웃김ㅋㅋㅋㅋ 멀쩡히 걸어오는거 보고있으면서 데이모스가 우릴 쏘면 둘다 죽는데? 이런 판단안하고 널 죽게는 못둬!ㅠㅠ 이러면서 살려주길 바라고나 있는거ㅋㅋㅋㅋㅋㅋ
@@rammred5212 생각해보니까 그렇긴 하네? 데이모스 입장에서는 탈출하기 전에 히바나는 상자에 부딪힌 충격으로 쓰러져있었고 브라바랑 카피탕은 둘 다 죽기 일보직전이였는데 트리플킬 각을 냅두고 그냥 탈출했다? 뭔가 목적이 있다거나 아니면 그냥 서커스단 꼬라지가 실소를 자아내게 한건가
@@기둥gidung 서커스단 ㅋㅋ
데이모스의 Latte is Horse는 인정할만함.
그시절 레인보우는 방패들고 권총사격해도
크로스헤어에 칼같이 총알이 박혔었음 ㅠ
예거 애쉬에게 어콕이 있고 서버가 더 감자였던 낭만의 시절 ㅠㅠ
감자서버는 ㄲㅈ
@@권순명-r2d 당시에는 전화선이었고 마소에서 레식 pvp서버 운영했음. 이름이 MSN게이밍존.
저정도면 데이모스의 정체는 매번 픽창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예비병력 아닐까...?
헉
식스 시즈 제작진이 잘못한 걸 '해리'한테 덤태기 씌워서 죽이곤 유저들의 대변인(?)인 '데이모스'를 악역으로 설정하면서 오합지졸 무장 단체가 된 레인보우식스가 결국엔 이긴다는 전제로 나온 거 아니냐는 주장도 있던데...
제 3세력의 등장으로 레인보우식스의 위기감이 고조되는게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레인보우 시리즈 사상 해체 이후 최악의 위기가 고조된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임적인 부분을 게임을 접을만큼의 큰 불만이 없는 입장에서 유비소프트 레식부서가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을 굉장히 반갑게 와닫네요. 게임 플레이 만으로 알 수 없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혹은 흥미는 돋구는 방향의 컨텐츠를 제작해주는 유비소프트 코리아에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근데 이제 와서 Y8S1 애니 다시 보니까 진짜 서커스단 꼬라지가 보이긴 한다... 히바나가 카이로스로 문 빠개자마자 데이모스 벽 짚고서 졸라 천천히 기어나오는데 그 시간동안 히바나가 권총 하나 다시 꺼내서 데이모스를 무력화를 못 시킨다고? 심지어 방금 막 2명을 순식간에 제압했는데도?? 이건 좀... 그냥 히바나가 방심했다고밖에 말 못하겠다
해리 뒤지는 트레일러에서도 서커스단 꼬라지를 여과 없이 보여줌 ㅋㅋㅋㅋ 한 손으로 목 꺾고 혼자 사선에 들어가 개싸움 벌이는 카베이라는 말할 것도 없고 도어 브리칭 이후 섬광탄도 안 던지고 엄폐도 없이 샷건 쏘면서 유유하게 걸어들어오고, 권총으로 굳이 간지나게 점프샷하는 써마이트도 가관임 ㅋㅋ
레식 끓은지 1년, 데이모스님이 부르사 다시 설치를 하시되 근본으로 인도하시니라
해리를 드디어 국정원가수로 영입하신 갓이모스행님 앞으로 행보기대됩니다.
데히모스를 소개해준것 뿐만아니라 시즈 이전 스토리도 설명해주니 이해가 편하다
그저 레인보우팀 정상화만을 바라신 킹갓데이모스님 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대원 이력보면 퓨즈의 형이, 레인보우의 국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해리가 [해당 기밀에대해 확인할 수 없다.]라고 언급할정도로 레인보우 극장 이상급의 권한을 요구하는 기밀이 존재하는데...
사실 데이모스는 MIA처리된 퓨즈의 형이었습니다! 라는 어이없는 설정으로 나오면 개꿀잼일듯.
데이모스님께서 레인보우팀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계신다... 그 분에게 찬양을!
스토리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런 고퀄리티로 정리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데이모스... 그는 사실 유저들의 바람이 아니었을까
데이모스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지네요 항상 과거스토리 설명도 잘해줘서 이해하는데 편합니다
사실 그의 정체는 톰 클랜시의 원혼이 아닐까?
ㄹㅇ 해리 체제 전부터 갑자기
얼굴을 다 까질 않나 해리가 식스 된 이후에는
뭔 월드컵을 하질 않나...대원들 신상 공개가 일정
부분 이뤄지고 서커스 화 된게 맞지.
설정이 맛탱이가 가버림
서커스단의 수장이 되어버린
영상에서 언급된 베가스 시절 브라보팀에 해킹담당으로 707출신 한국요원이 있었고
그 사람이 해킹을 할때마다 적들이 우글우글 몰려와서 그의 이름을 딴 법칙까지 생겼었음
그게 바로 우리가 잘 아는 707출신 해커인
도깨비는 아니고 박정이라는 인물임
솔직히 레식은 방어팀 할때는 벤딧작 하는게 제일 스릴 있었으며 공격팀 할땐
써마이트로 벽 날려버리는게 제일 재밌던 거 같음. 지금은 뭐 레인보우 사이버 펑크 마냥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씹인정 그때가 전성기였음
ㄹㅇ 패스파인더 시절이 그립다
유비 코리아가 본사보다 일을 더 열심히 하는거같아요 이런 스토리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이제서야 게임도 레인보우도 옳게 되어가고 있는거라고 생각됨…
데이모스가 말한시절이면은 레드스톰 시절아녀.....
그때면 차베스가 어썰트로 분류 되었던데다가 설정상 델타 소속의 상사에서 소령으로 수직상승 진급도 했으니...
장비는 C4, 섬광, 개인화기만 들고 방 하나씩 소탕하면서 팀 단위로 협력하던 구 시절 레인보우 vs 쓸데없는 가젯들 들고 닥돌하는 광대들
오피셜로 이런영상 만들어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름.. 진짜 유코 폼 어디까지 올라가냐??
유비 코리아가 이렇게 열심히 일해주셔서 게임에 더 정이가네요
데이모스좌 어줍잖은 가족애를 임무수행에서 보여주는 식스요원들에게 가르침을 주셨군요
요즘 유비 세계관 통합되는 거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제 진짜 절망편은 데이모스는 ‘악역’ 포지션으로 추정되므로…pc에 반대하는 악역 데이모스를 숙청하는 레인보우(진짜임) 팀…어?
여기있는 애들는 그냥 데이모스 땜에 산다 이러면서 생각도 못함 유비의 의도를 ㅋㅋ
@@GMER0314 아 ㅋㅋ 이렇게라도 행복회로 안돌리면 겜 접는다고 ㅋㅋ
개인적으로 데이모스가 비숍이라고 생각되는게, 우선 영상에선 로건이 미 해병대 출신으로만 소개되지만 베가스 2 인트로 미션 보면 로건이랑 (배신자)가브리엘은 비숍 지휘하의 신참들이었고 비숍을 기준으로 올바른 레인보우상이 로건, 옳지않은 레인보우상 가브리엘이라고 했을때, 올바르지않은걸 바로 잡겠다고 가브리엘을 잡는것 때문에 명령 불복종 까지 했다고 하면, 서커스단 같은 요즘 레인보우가 비숍 자신의 기준으로 맞는 레인보우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걸 위해서 자신을 악당으로 만들 만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 말고도 만약 비숍이 파이브 자리에서 식스 자리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면, 가브리엘 흑화 ?이유 중에 가브리엘이 직접 언급했길 자신이 더 우월 했는데 로건을 진급 시켰줬다고 했던것 처럼 같은 이유로 본인이 후대 식스가 될거라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아우렐리아 아르넷' 한테 식스 자리 넘겨줬다는 둥의 이유로 반란?을 일으킨거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 비숍 남자 케릭 목소리가 데이모스 목소리랑 뭔가 많이 비슷하네요
0:08 어떤 상황에서도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자는 프랑스식 가르침...잘 배웠습미다
서커스단장 해리를 골로 보내버린 킹갓 데이모스님..
해설이 있어서 보기 더 편한거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2:55 데버지ㅠㅠㅠ 띵언 감사합니다
이토록 기대가 되는 시즌은 처음이다...
진짜로 큰게 올것만 같음
스토리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레식하면서 이렇게까지 스토리 관심있게 본건 오랜만인듯
스토리 너무 재미있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최고에요😀
이렇게 된 거 소거법 수사방법으로 전작 대원들 하나씩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다 피셔도 조언가로 나왔는데 나이가 뭔 문제야
마침 이번 3분기에 한국대원도 있는데 그게 전작 대원이면 킹정이지
아마 기억상 한국대원이 박서원 이였을거에요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에 처음 등장했으니 ㅎ
그대원이 나온다면 대박이죠 ㅎ
@@user-Redfield ㄹㅇ 타부대 아니고 또 707이면 비질이 인맥통해서 선배님 다시 부르는 스토리면 한국팬들은 씹가능이지
@@백업계정-w8l 박정 나오고 도깨비한테 해킹 고나리질 오지게 두면 재밌을 듯
라떼는 총탄이 지나가도 그냥 앉아서 콘솔이나 눌렀어 으잉
여기 재밌는 댓글들 많다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이제 레식의 본 스토리가 열리는 것 같아서 엄청 기대가 됩니다!! 빨리 스토리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매력적인 아치에너미가 나와서 앞으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향후 컨텐츠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하는거지만...
공식 유비소프트 채널에서 이렇게 구구절절히 아는 사람만 아는 레인보우 식스의 역사에 대하 자세히 설명하는 영상을 올린 것을 보았을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 같군요. 기존에 있던 억지 설정과 행해왔던 실수들을 반성, 청산하고 향후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긍정적인 발전을 더욱 도모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데이모스..당신이 날 4년만에 시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어..
레식 게임 킬때도 화면 바뀌니깐 스토리 챙겨보기 좋네요
진짜 스토리 점점 재밌어진다
이런 스토리설명 말해주는거 너무 좋다
간만에 진짜 스토리 흥미진진해져서 넘좋음
드디어 뭔가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8년차는 안지르려고 했는데 데이모스가 해리 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또 질렀다.. 내가 한번만 더속는다
데이모스가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흥미로워진거 같습니다. 다음 스토리도 기대가 되는군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데이모스님이... 모든것을 해결해주실겁니다.. 우리는 그저.. 믿고.. 기다리면.. 되는것입니다..
1:43
아니다 망해가는 레식의 희망이다
레식 로딩화면에 레인보우와 칼리가 같은 방향을 겨누면서 뒤에 거대한 데이모스의 실루엣이 보이는게 결국 광대집단이 된 레인보우를 하나로 묶으려는 데이모스의 큰그림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응원합니다 데이모스님
공식채널 폼 미쳤다 ㄷㄷ
스토리 재밌어요 더 주세영
7:34 우크라 특수부대가 우크라 출신일까요?
0:07 무슨 일이 있어도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자는 가르침..잘 배웠습니다..
유비클라쓰는 항상 다른 유비 작품을 해보지 않으면 모를 유비 세계관 얘기를 다 해줘서 보기 편하긴 하네
진짜 영상 겁나 잘만드네....배우고싶습니다...
시즌 8 너무 기대된다
뭐야 그냥 레식 유튜버구나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유비 코리아였네
너무 좋아
진짜 레인보우 베가스때부터 했던 올드비라 그시절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뛰네요
3:42 목소리 미쳤다….
유비코리아 사랑합니다.. 진짜..
데이모스의 목표는 데이모스의 '상부'와 다른 것 같음. 적어도 데이모스의 목표는 레인보우의 몰락은 아님. 그 이유들을 나열해 보겠음
1.데이모스는 레인보우에 대한 애착을 보여줌. 그런데 그런 데이모스가 자기 손으로 레인보우를 부순다? 그것도 범죄조직 밑에서? 이건 좀 이상함.
2.항공기 습격에서 여유가 있었음에도 레인보우를 공격하지 않음. 레인보우 대원들 다 죽이겠다며?
3.데이모스가 해리를 죽임. '이게 왜?'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마지막에 "그들에게는 네가 덤벼들었다고 말해야겠군"이라는 대사와 데이모스가 해리와 조우했다는 점(계획적으로) 그리고 레인보우를 함정에 빠뜨리는 영상을 굳이 보여줬다는 거임. 이 연결은 데이모스가 해리를 죽이는 것 외에는 '그들'(상부로 추측)의 계획 내라는 것임. 그러면 생기는 의문 하나...'왜 해리에게 접근한거지?' 개인적으로는 회유라고 생각함.
해리와의 접촉이유가 회유였다면 레인보우 관계자로 강하게 의심되는 데이모스가 직접 해리와 만난 것도 설명됨. 근데 문제는 데이모스는 해리를 죽일 생각이였던거임. 왜냐, 해리는 레인보우를 '멍청한 서커스단'으로 만든 당사자니까. 레인보우에 애착을 가진 데이모스는 그런 해리를 살려둘 수 없던거임
만약 데이모스가 행차하셨을 때 해리게이가 아니라 아르넛께서 맞이하셨더라면 대황 데이모스도 권총이 아니라 커피를 들고 갔을 것
엄청나긴 하네요 이번 시즌 기대해봅니다
진짜 레인보우들은 year1까지였다.
레인보우를 내 팀이라고 말하면서 저 정도로 포스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면 차베즈 딩 급은 되어야 할 거 같은데
근데 데이모스도 한 두번 이펙트 있게 써먹어야지 이렇게 등장해버리고 나중에 화이트마스크꼴 나면 나 진짜 슬플꺼야
데이모스 선생님... 우리는 너무나도 몰랐습니다...
카피탕 브라바 안죽인것만해도 그가 착하다는걸 알 수 있다!
대인배 인격자 데황니뮤 ㅠㅠ
따흐흑 밀리터리 색짙던 레인보우를 하던때가 어제 같은데 지금은 정말 총천연색으로 물든 레인보우를 보고 있죠.
언넝 다음편도 계속나왔으면!
레식사랑합니다 유비소프트
코리아도 사랑합니다
스토리 보는 맛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데이모스를 악역으로 만들면서 레인보우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결국엔 데이모스를 적대하는
즉 반 pc 를 강제로적으로 적대적이게 함으로써
유비소프트가 역으로 플레이어들을 엿먹이는건데 희망 이니 뭐니 하는 꼬라지 보니 유비소프트 1승ㅋㅋ
세상이 변하면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누구보다 레인보우를 사랑했기에 가능한 일들.. 그저 데이모스갓
이제 데이모스픽한 사람한테 ㅈㄴ지루한 놈이라고 해주면 된다...
근데 1:12보면 손 하나 남는 카피탕이 데이모스 쏘는게 낫지 않나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사실 다 필요없고 화이트마스크처럼 얼렁뚱땅 보내지나 말았으면.. 만악의 근원 해리를 처단한 열사나 다름없는 존재라..
저도 개인적인 의견인데... 손이 하나 남지만 멀쩡히 서있는것도아니고 바람에 날리는 상황에서 아군이 손으로 잡아주고있다면...기껏해야 권총 쏠거같은데.. 멀리있는 적을 맞추는것보다 앞에서 손잡아주고있는 브라바가 맞을 확률이 더 크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susu_han 사실 저도 한손으로 권총 쏘는걸 생각하고 한 말이긴 한데.. 역시 실전은 콜옵 캠페인과는 다르겠죠?
@@metal0-2 실전은 모르겠지만....이론상...일단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조준을 한다는것 힘들텐데. 그마저도 아군이 잡아주고있다면 아군을 잡아주는 손을 중심으로 조준 되지않을까요....?? 그럼 사선에 브라바가 들어갈거 같아요!!!
권총이 미디어에도 자주 비춰지는 무기다보니 생각보다 다루기 쉽다고 생각되는 편이 많은데 얘도 결국엔 총이다보니 사용방법과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우선 카피탕이 매달린 상태에서 권총을 꺼내들려고 한다면 바람에 밀려서 권총이 비행기 밖으로 날아갈 수도 있고 권총을 꺼내드는 데에 성공했다 할지라도 바람에 의해 몸은 위아래로 계속 흔들리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데이모스를 정조준하기란 거의 불가능할겁니다. 지이이이이인짜 만약에 정조준을 성공했다 하더라도 저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는 건 카피탕의 몸 뿐만 아니라 발사된 탄환에게도 영향을 미칠 테니 데이모스를 맞추기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일 거고요.
5:17 월드 인 컨플릭트 살려내ㅐㅐㅐㅐㅐ
어린시절 히바나 나올때 부터 했었는데 벌써 성인이 되었고….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준 게임이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반갑다…
스토리 정리 감사합니다
해설 너무 좋네요
스토리 설명이 야무져서 기대하게 만들어주네
복귀각을 만들어주시는 데이모스님 그저 " 빛 "
데이모스는 사랑입니다❤
레식 항상 응원합니다..
데이모스...톰 클래시님께서 유비의 꼬라지를 보고 친히 심판하시기 위해 내려보내신 심판관이시다...
데이모스좌가 레인보우를 원상복귀로 돌려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