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신이 우리가 영아원에 있다고 쓴걸로 기억해요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여행을 보면 전생최면을 통해 사람들이 자기가 처음 신에게서 분리되어 태어나는 영혼인 순간을 묘사하는데 마치 흰 빛덩어리가 부드럽게 떨어져나가고 내가 누구인지 정신차려보면 마치 꽃이 들판의 꽃들을 보고 자기가 꽃인걸 아는것과 비슷한 감정이라고... 영혼들이 태어나면 신생아실처럼 보관하는 장소가 있고 인구가 늘어서 영혼이 필요해지면 보관된 영혼이 출발해서 임산부 뱃속에 들어간다합니다 참 아름다운 책이에요 사고 트라우마조차도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같은 영혼그룹 반친구들과 미리 합의하에 스토리 짜놓고 시작한다합니다. 우주에는 어떤 우연도 없으며 피해자도 없고 현실은 배역을 맡고 연기하는 영화관이라고 ..삶에 대해서 한번도 본 적없는 통찰력을 줍니다. 사람들의 전생 영혼들이 말해주는 계획 왜 우리가 기억을 지우고 태어나는지 창조주-원천-근원이라 부르는 존재전부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요 그냥 책이나 선각자들의 종교적인 어려운 말보다 훨씬 이해하게 쉽게요
너무 기뻐서 듣기도 전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저는 누가 이 세상에서 뭐가 제일 좋아?라고 하면 언젠가부터 색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만큼 기분이 낮아지는 색의 조화. 질감의 조화가 조화롭지않다고 느끼면 도망치고싶기도하고. 저는 한 동안 김 상운 선생님의 거울명상으로 제 몸. 고양이의 몸. 새들의 몸. 건물주위에서 빛과 원이 보여요. 사랑하는 나봄나눔님. 같은 책이라도 다른 영성채널북튜버님들과의 내용이 겹치지않게 알아보고 올려주시는 건가요?색에 대한 내용은 처음이라 더 감동이네요. 마음으로 옆에서 괜챦다면 감사와 사랑을 담아 안아드리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나봄나눔님 덕분에 오쇼님 정말 짝사랑하게 됐어요. 😂
아 그러셨군요. 색에 대해서 저도 이제 조금씩 눈을 뜨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이 책의 내용들은 자세히 체크하거나 하지 못했어요. 그냥 제가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을 줄긋고 귀퉁이를 접었다가 그것들 위주로 낭독을 한답니다^^ 오쇼님과의 짝사랑 즐기시길요. 늘 축복합니다!!
"오로라 관련해서는 먼저 저도 오라라고 이해를 했지만 책을 그대로 낭독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번역을 하신 분이 발음을 그렇게 표기한 것이지 원문 자체는 오라를 의미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원서로 읽은 것이 아니라서 백프로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요. 한국어로 오로라와 오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에서 정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제가 다른 댓글에 달았던 답변이랍니다. 오라가 의미상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로라가 아니라 오라 입니다 오라도 모르고 이런 책을 번역했다니 황당하네요. 16:00 IT 정보가 쓰레기라는덴 동의합니다 정보원들 다 바보란 다이애나비의 명언이 있죠.. 20:00 그럼 인간을 이렇게 멍청하고 열등하게 디쟈인해 물질세계에 넣어놓고 성령님이 나처럼 영력을 써봐라 우월감을 즐기고 있단 건가요. 38:40 제가 호주 손 좀 보겠습니다 42:45 ㅋㅋㅋ 위성도 마찬가집니다. 판독을 못함. 저널들이 멍청하니 뭐.... 맨날 바보 같은 논문 유명기관이라고 publish 해줌. 가장 고학위인데 인간의 지식은 암것도 모르는 거야. 백신 부작용
오로라 관련해서는 먼저 저도 오라라고 이해를 했지만 책을 그대로 낭독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번역을 하신 분이 발음을 그렇게 표기한 것이지 원문 자체는 오라를 의미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원서로 읽은 것이 아니라서 백프로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요. 한국어로 오로라와 오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에서 정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봄나눔님✨🐣✨🐥✨🙏🏻 세상에...정말 언제나 언제나 바로 옆에 계신 것처럼 사랑으로 아름다운 음성으로 제 혼에 빛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새 듣고 또 듣고 많이 행복할께요. 저도 꼭 가볼려구요. YHWH 오리온별. 플레이아데스에. 기뻐서 깨춤 나오네요. 😘
ㅎㅎ 깨춤 추시는 리코님을 상상하니 미소가 퍼집니다!
늘 ~늦게라도 챙겨 듣고 감동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신이 우리가 영아원에 있다고 쓴걸로 기억해요 마이클 뉴턴의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여행을 보면 전생최면을 통해 사람들이 자기가 처음 신에게서 분리되어 태어나는 영혼인 순간을 묘사하는데 마치 흰 빛덩어리가 부드럽게 떨어져나가고 내가 누구인지 정신차려보면 마치 꽃이 들판의 꽃들을 보고 자기가 꽃인걸 아는것과 비슷한 감정이라고... 영혼들이 태어나면 신생아실처럼 보관하는 장소가 있고 인구가 늘어서 영혼이 필요해지면 보관된 영혼이 출발해서 임산부 뱃속에 들어간다합니다 참 아름다운 책이에요 사고 트라우마조차도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같은 영혼그룹 반친구들과 미리 합의하에 스토리 짜놓고 시작한다합니다. 우주에는 어떤 우연도 없으며 피해자도 없고 현실은 배역을 맡고 연기하는 영화관이라고 ..삶에 대해서 한번도 본 적없는 통찰력을 줍니다. 사람들의 전생 영혼들이 말해주는 계획 왜 우리가 기억을 지우고 태어나는지 창조주-원천-근원이라 부르는 존재전부와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줘요 그냥 책이나 선각자들의 종교적인 어려운 말보다 훨씬 이해하게 쉽게요
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신과나눈이야기.
너무 기뻐서 듣기도 전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저는 누가 이 세상에서 뭐가 제일 좋아?라고 하면 언젠가부터 색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만큼 기분이 낮아지는 색의 조화. 질감의 조화가 조화롭지않다고 느끼면 도망치고싶기도하고. 저는 한 동안 김 상운 선생님의 거울명상으로 제 몸. 고양이의 몸. 새들의 몸. 건물주위에서 빛과 원이 보여요. 사랑하는 나봄나눔님. 같은 책이라도 다른 영성채널북튜버님들과의 내용이 겹치지않게 알아보고 올려주시는 건가요?색에 대한 내용은 처음이라 더 감동이네요. 마음으로 옆에서 괜챦다면 감사와 사랑을 담아 안아드리고 싶네요. ✨
아. 그리고 나봄나눔님 덕분에 오쇼님 정말 짝사랑하게 됐어요. 😂
오쇼 스승님을 사랑하게 되었다니 축하드려요. 삶의 모든것이 더 아름답고 매순간이 행복하고 살아가는 일이 기적처럼 경이로우실 거예요.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신 오쇼 스승님!! 님께서 오쇼 스승님을 사랑하시게 되었다니 축하축하 드립니다!!❤❤❤
아 그러셨군요. 색에 대해서 저도 이제 조금씩 눈을 뜨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다른 분들이 올리신 이 책의 내용들은 자세히 체크하거나 하지 못했어요. 그냥 제가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부분들을 줄긋고 귀퉁이를 접었다가 그것들 위주로 낭독을 한답니다^^ 오쇼님과의 짝사랑 즐기시길요. 늘 축복합니다!!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힐링되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베덴보리에 비하면 너무나 허술한 소설이네요. 행성이 1단계라니 ㅋ 지구가 불과 100년동안 어떻게 바뀌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로라는 오라입니다 사람마다 오라가 다릅니다
"오로라 관련해서는 먼저 저도 오라라고 이해를 했지만 책을 그대로 낭독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번역을 하신 분이 발음을 그렇게 표기한 것이지 원문 자체는 오라를 의미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원서로 읽은 것이 아니라서 백프로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요. 한국어로 오로라와 오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에서 정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제가 다른 댓글에 달았던 답변이랍니다. 오라가 의미상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저서를 몇 회 더 올려 주 실 수 있는지요......
축복해요. 형제님✨🥚✨🐣✨🐥✨
@@riccotakanawa1805 감사 드립니다....
네 "이 순간의 나" 파일이 하나여서 지금 방금 한 개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르마를 해소하는 곳입니다.. 감옥행성..
현재 지구는 0.75단계라고 하죠
혹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아 제가 구입할 당시엔 절판이 아니었는데 지금보니 절판 상태네요. 아쉽게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얼른 다시 나올 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구글에 검색하시면 이 책의 한글파일도 있고 책 사진을 올려주신 블로그도 있습니다. 🙏😊
아마존에 있음
,,ㅈㄷ비@@nabom7994
티아우바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에 갇힌 원시인 4명을 왜 죽여? 기절시켰다 깨어나게 마취총을 써야지. 죽이는게 좋으면 다 죽이든지. 참 허술해요
오로라가 아니라 오라 입니다 오라도 모르고 이런 책을 번역했다니 황당하네요.
16:00 IT 정보가 쓰레기라는덴 동의합니다 정보원들 다 바보란 다이애나비의 명언이 있죠..
20:00 그럼 인간을 이렇게 멍청하고 열등하게 디쟈인해 물질세계에 넣어놓고 성령님이 나처럼 영력을 써봐라 우월감을 즐기고 있단 건가요.
38:40 제가 호주 손 좀 보겠습니다
42:45 ㅋㅋㅋ 위성도 마찬가집니다. 판독을 못함. 저널들이 멍청하니 뭐.... 맨날 바보 같은 논문 유명기관이라고 publish 해줌. 가장 고학위인데 인간의 지식은 암것도 모르는 거야. 백신 부작용
오로라 관련해서는 먼저 저도 오라라고 이해를 했지만 책을 그대로 낭독했을 뿐입니다. 아마도 번역을 하신 분이 발음을 그렇게 표기한 것이지 원문 자체는 오라를 의미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원서로 읽은 것이 아니라서 백프로 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요. 한국어로 오로라와 오라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에 이 부분은 출판사에서 정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