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2, in 10minutes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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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 if you like English subtitles and videos,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s. Then I will also put subtitles for other videos for you :)
Following the summary of World War I, we made a summary of World War II!
Massive events are mixed up.
It's designed to be as easy to understand as possible.
It's still difficult after making it.LOL
If you have any interesting history or knowledge, please leave a comment. Thank you : )
![[#벌거벗은세계사] (2시간) 히틀러는 왜 600만 유대인 학살했는가💥 희대의 학살자 히틀러의 끔찍한 만행 싹 정리해 줌;;🤬 ※분노주의](http://i.ytimg.com/vi/ipN2ydpyV5g/mqdefault.jpg)
![일본은 대체 왜?! 잠자는 미국의 코털을 건드린 걸까? (feat. 진주만 공습) [WWII-04]](http://i.ytimg.com/vi/yODDiFpOHWo/mqdefault.jpg)
시험범위도 아닌데 왤케 재밌냐
시험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재밌는겁니다
@@user-gq2zq1zl8x ㄹㅇㄹㅇ
역사 공부가 이렇게 잼있으면 히틀러 같은 천재가 탄생하니깐 일부러 흥미를 떨어뜨림 ㅋㅋㅋ
@@user-gq2zq1zl8x 아 이말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user-ru5vv3hz7j 24초전 ㄷㄷ
10분만에 알아보는 3차세계대전은 리뷰할일이 없기를
그렇게 되면 판이 커질대로 커져서 인류멸망까지도 올수도...
6.25때 소련 들어왔으면 3차였을듯 맥아더가 핵 쐈을거같음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합니다 …
누가 그랬는데 세계 3차대전에서 무슨 무기를 쓸지는 모르지만 세계 4차대전은 돌과 막대기로 싸운다라고
@@user-bv2mt1db8b 아인슈타인
제가 어릴적부터 자주 화자되어왔던 제 2차 세계대전.
엄청난 분량의 역사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10분만에 아주 흥미롭게 잘 요약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을 쉽게 전달해주셔셔 참 멋집니다. ^^
찐금지선
______________
@@user-bw5em3fx2h ㅋㅋㅋㅋㅋ
찐금지선 해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으 어쩌라는거지
@@user-bw5em3fx2h ㅅ
아인슈타인이 본격 핵전쟁인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그 다음 전쟁은 돌과 막대기를 들고 싸우게 될거라는 말이 생각나네. 인류는 저 어리석은 과오를 되풀이 하질 않길 빌 뿐이다.
언제가 될진 몰라도 일어날 확률이 높다 생각함
인류는 저런 미친짓을 2번이나 했는데 3번을 못 할까
@@Maxim_Coffee 미국이 약해진 순간 끝나는거임 ㄹㅇ
3차대전은 모르겠지만 4차대전은 막대기들고 싸운다는거 아님?
@@maximum11245 이 댓글이 그말
@@thaad_ 약간 다르긴함 구체적으로 핵전쟁을 할거라고 명시한게 아니어서 더 여운남는거
전세계가 진짜 개 미쳤던 시기
인류 최악의 전쟁
저 때 안태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ㄹㅇ...
ㅇㅈ
전 세계 어딜가든 무수한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고문받고 성적으로 유린당하는 시기
인류애라곤 ㅈ도 찾아볼 수 없던 말 그대로 암흑의 시기
늙은 꼰대들에 의해 젊은 군인들, 무고한 민간이들만 죽어가던 시기
역설적이게도 급진적으로 인류의 과학적 진보를 이룬 시기
서양 열강들과 일본의 식민지배와 군국주의가 퇴보된 시기
수많은 신생국가와 독립국가가 탄생한 시기
@@cyp9571 미국제외
미국제외는 뭔 개소리
@@user-eh7gj1os1g 미국은 대공황때문에 미쳤음
@@펑크리 2차대전때 전쟁특수로 gdp 2배나 늘었던시기인데
오래된 얘기같지만,,,우리 부모,,조부모가 실제 겪었던 가까운 과거라는것이 새삼 놀랍다.
저도... 외할머니께서 어릴 시절때가 일제강점기 시대였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ㅠㅠ
가까운 과거에 저런 수모를 겪었는데 일본이 좋다고 환장하는거보면 ㅋㅋㅋ
@@user-xg2dt7ie1t 중국 좋아하는 사람도 널렸는데 이 나라 수장부터가 중뽕인데요 뭘 ㅋㅋ 좋아하고 말고는 개인 마음이지
@@georgeandrew1893 맞아요! 저도 낚시장비는 일본제품 엄청나게 쓰거든요 ㅎㅎ
@@georgeandrew1893 근데 중국좋아하는 사람이 많음?
학교에서 세계사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아 공부를 할 기회와 관심이 없었으나 요즘 관심이 생겨서 여러군데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2차 세계대전의 개요를 알 수 있었고 이해가 잘되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ㄹㄹㅎ
닉값하네
호이 입문하셨나요?
@@me_ma_ 게이게이야..
와 이걸 요약하고 영상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요? 물론 재능도 있어야겠지만 정말 10분만에 제2차세계대전의 개관을 훑게 되네요 최곱니다~!
이 영상 볼때: 오 흥미진진함
역사 수업: 씨bar 언제 끝나냐
주입식 교육의 폐해
영상으로 볼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거지만
수업시간에 배우는건 외워야하는 대상이기 때문에 화나는거임
이런 영상도 50분 연속으로 보려면 지겹지 않을까요
선생도 수업 조회수에 따라 돈받을수 있다면 개잘만들수 있음, 은근 능력자들 많아서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아니라 걍 강의력의 차이임 ㅋㅋㅋ
독일이 소련만 안건드렸어도.. 유럽 지도가 바꼈을텐데...
나폴레옹과 똑같은 실수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흔히 독뽕적 시점에서 이런 IF를 세워보곤 하는데 나치의 이념상 절대 가만 냅둬선 안될 대상이 바로 유대 볼셰비키, 소련임.
미국에 선전포고 안했으면 ? 어차피 루스벨트가 지독한 독일 혐오가였으니 태평양 전쟁 개전된 이상 미국측에서 먼저 선전포고 했을테고
소련에 선전포고 안했다면? 스탈린도 조르게 첩보 씹고 독일 침공징후 무시했던만큼 한동안은 히틀러와 스탈린이 유럽을 양분하는 굳히기에 들어갔겠지만 미국은 필연적으로 참전해서 서부전선 개전되고 독일의 피해가 축척되갈때 소련은 대숙청으로 인한 군대 질적저하 천천히 극복하면서 폴란드 뒤통수 후려갈기듯 숟가락 얹을라고 미국에 줘터지는중인 독일의 통수를 안 친단 보장이 없는 대상이 소련.
독일이 굳히기 성공했다는 대체역사물로 '당신들의 조국'이 있지만 여기선 노르망디 상륙 실패해서 영국은 캐나다로 빤스런 하고, 미국은 서부전선에서 손떼고, 소련혼자 우랄산맥 너머로 밀려나 항전중이지만 독일의 지극히 비효율적인 점령지 관리정책과 죽어도 항복안하는 소련과의 전쟁에 피해가 계속 누적되면서 결국엔 미국이랑 화평맺을라다 비밀로 부쳐지던 유대인 학살이 밝혀지고 미국 지원마저 끊기면서 결국 몰락이 암시됨.
결국 독일 시점에서 언젠간 반드시 쓰러트려야할 소련을, 가장 공격하기 적당한 대숙청 후유증에서 못벗어났고 서부전선은 영국홀로 항전중이며 끽해야 북아프리카나 발칸반도 외에 독일을 위협할 대상이 없던 1941년이 가장 최선의 시기였을것임.
물론 상상도 못한 영혼의 파트너, 두체의 그리스 침공으로 시간 한달이나 날려버리고 그 최적의 시기로도 소련에게 항복 따낼만큼의 역량이 안됬다는것이 문제.
4:11 TMI : 이탈리아는 2km밖에 전진을 못하고 프랑스에 반격으로 6주공안 후퇴만 하다가 하다못해 프랑스가 항복 후에도 계속 프랑스군에게 밀렸다고 한다
여기서 히틀러는 나폴레옹과 같은 짓을 하지않을것이라 수십번 말했는데 그 짓을 똑같이 했다죠
진짜 개재밌다 영상 그림도 이해하기쉽고 필요한 사진도 잘쓰고 설명도 귀에 착착감김ㅋㅋ
2차 세계대전을 이렇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고 머리에 한폭의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역시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은 우리 인류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비극의 역사를 잊지 않아야 다시는 이런 참혹한 전쟁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나 한국사 책들도 이렇게 스스로 말하면서 훑어보면 진짜 재밌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 안에서 특정 일이 일어난 연도를 외우라해서 짜증나는 것 뿐이지
+) 댓글로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 결국 한국이라는 나라는 엄청난 강대국은 아니지만 그래도 강대국이 되었고, 우리 역사 속의 여러 일들은 하나하나가 모여 민족의 발판이 되어준거에요. 과거를 무시하지마세요.
공무원 공부 하면 외워야함. ㅎ 어쩔수없음.
KF94 마스크 비싸게 팝니다.
한국사는 너무 처맞고 병신짓 한게 많아서 노잼임
보다보면 재밋는게 아니라 열받음
@@user-oq8gd4px8d 어쩔수없음. 우리 민족은 원래 뭉치지않으면 약했고 윗대가리들은 자기들 권력유지가 최고의 일이었음.
이탈리아는 진짜 빨리 항복한게 신의 한수였다ㅋㅋ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이탈리아는 전범국가라고 생각하지않으니까ㅋㅋ
싸울 의욕도 없었고 통일된지 별루 안되서 단합도 안되고 포로한테 밥도 잘먹여줘서 ㅋㅋ
하는 짓 보면 연합국 ㅋㅋ
이탈리아 파시즘으로 유명하지않나요?
@@user-vq2sg1eq2f파시즘은 이념만 존재하지 성공시킨 나라는 없고 학자마다 정의하는 파시즘의 정의도 다름
@@patrick6431 그의 예시 축구
04:35 덩케르크 보면 장비랑 물자 많이 두고 가요… 군인만 철수시키고 장비랑 물자 다버리고 갑니다. 그만큼 급박했던상황이라 독일군이 뒤늦게 도착했을때 두개사단을 무장시킬수있는 양이였다고 합니다 정정이 필요할듯
지도에서도 좀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1차,2차 세계대전이 시험범위인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 덕분에 잘 이해가 되지 않던 점들을 다 이해할수 있었고
덕분에 역사 100점 맞았습니다. ㅠㅠ 진짜로 감사합니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부러워요ㅠ
중2.... 나이가 너무 부럽다.....
귀염둥이 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글이 ㅎㅎ 글쓴분도 행복하게 보내세용 !!! ㅇ.
뭔10분덕분에 100점 받았다고 ㅋㅋ자기가열심히해서받은거지
나이가 부럽다...중2로 돌아간다면 고등학교 입학포기하고 바로 수능치고싶네
마지노선의 어원에서 놀랐다....
마지노선은 최후방이 아니라 최전방의 의미입니다.
낙동강은 한국의 마지노선이었다 (x)
통일이 되면 개마고원이 마지노선이다(o)
@엑스크스EXESKS 마지노선의 어원은 최전방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마지노선은 최후방으로 생각해야해서..마지노선이라는 이름을 잘못 사용하는거죠.
@@lincolnhong350 그래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야 할텐데...
뭘 이거가지고 놀래냐? 막장의 어원도 찾아봐라ㅋㅋㅋㅋ
@@anangcuaa 놀랄수도 있지 인성은 으이그ㅋㅋ...
이렇게 간결하고 이해가 잘되게 만들다니 ㄷㄷ
이제까지 2차대전 정리본을 많이 봤지만 딱 적당히 딱 필요한 내용들로 제일 잘 요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많이 생략되기는 했는데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잘 만드셨넹
12:20 다음엔 냉전시대 해주세요 ㅋㅋㅋ
궁금소는 너무 유익해,,,
궁금소는 줄이 너무 길어
U EEK
ㅇㅈ
유익해도있으면 무익해도있나요? 하핳
ㅇㅈ ㄹㅇ
11:19 진짜 저 때 파멸을 당하게 했어야..
핵을 2 번 맞았는데 살아있는 사람이 300명 이상이였던거 보면 확실히 방사능 면역이 있는듯 ㅋㅋㅋ
와우 일반화 오지고
취업도 힘들고, 돈 벌기도 힘들고 인생 사는게 전쟁이지만.
백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진짜 전쟁'을 숱하게 겪었을텐데 지금 태어난게 어찌보면 축복인 것 같습니다.
역사 시간에는 엄청 지겨웠던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이 영상을 통해서 보니까 엄청 흥미진진하네요. 이해도 잘 되고 몰입도 엄청 잘 되면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zzz
영상 천재이신가, 수업시간에 절대 안듣던 얘기를 이렇게나 재밌게 해주시네ㅠㅋㅋ
프사 뭐야 ㅋㅋ
수업시간에 안들은게 자랑이냐? 우리나라 교사들의 교권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실체네
@@user-mh9im9kc8m 이새낀 즈그 어메가 교사임? ㅋㅋ 안들은게 아니라 수업 내용이 안들어오는거겠지 그 생각했으면 좋아요가 저래 달렸을까
미래는 확실하군
@@user-eo5mx3pb8k 엄마가 교사고 본인 서연고서성한이면 이건인정
큰 사건 마다 세세하게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주시니 ㄹㅇ 인과관계 꿀잼이네
와...내일 시험있어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시간가는줄도모르고 다봤어요 진짜 설명도 너무 요약 잘하시고 영상도 이해가 쉽게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고딩때 수업시간에 교과서로 배우던 세계대전이랑 몰입도부터가 다르네ㅋㅋ 영상자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당! 유익한 식사시간이었다!
저때 지구 개판이었네 ㅋㅋㅋ
헬지구
정말 인류의 역사중에서 세계평화가 100년 이상 간걸 본적이 없다.....
@@guji_ 7시간은 가버렸다
@@koreasingleman ㅋㅋㅋ
지금은 아님?
다시는 모든 나라가 원하지 않는 전쟁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에휴
침략국은 원하죠.ㅋㅋㅋ
@@maudekaesar3602 맥락을 파악하자 이 남자야
@@tbrkfjtnl 현실도 좀 파악합시다.
@@maudekaesar3602 какая страна агрессор??????
수업시간에 역사선생님께서 2차세계대전 요약한 영상을 보여주겠다했는데 이영상을 보여줬습니다. 현 역사선생님에게 영상이 얼마나 위대하고(?) 좋은지 인정받으신거 같습니다.
@@hyungiko2115 아니요
허락도 안받고 트신것 같은데 저작권료 내셔야죠
@@younghooahn9319 학교에서 교육목적으로 트는건 디즈니 영상 캐릭터를 갖다써도 아무런 문제없다
@@ohhappydaybyday 허락은 받아야지 기분나쁘지 너가 생각해봐라 너가 고생해서 만든 창작물 아무런 말도 없이 틀었다고
@@ohhappydaybyday 멍청힌건 너지 아무런 생각이 없니ㅋㅋ 무식해갖고ㅋㅋ
11:22 표정 무엇ㅋㅋ 역사 공부하다 품었넼ㅋ
시작은 독일이 영국,프랑스와 시작했지만, 사실 주요 전투의 대부분은 소련과의 독소전쟁이었죠.
말뚝은 미국이 박고
동부전선 독일군 4백만,
밀리덕후가 아니라서 타이거전차 생산댓수는 모르지만
서부전선엔 달랑 한대만 배치 ㅋ.
나머지 동부전선 몰빵이엇죠.
많이들 모르는사실인데 2차대전 민간인포함 총 사망자 약 6천만명중에 국가 서로간 전쟁중 가장많은 사망자를 낸 전쟁은 중일전쟁으로 2천만명이 사망했슴다
@@yhansookim7850 1942년 말에 생산시작했는데 프랑스는 40년 6월에 항복했으니... 연합군 상륙이후엔 생산력도 딸리고.. 그랬지않을까 싶네요
@@xiwnvy 와 이건 몰랐네여
다 좋은데 틀린게 많아서 가볍게 짚고 감
1. 나치 독일은 폴란드 침공 당시에 동프로이센은 원래 가지고 있었고 추가적으로 오스트리아와 주데텐란트를 이미 먹어치운 상태라 저 지도랑은 확연히 차이가 남
2. 폴란드 분할 이후에도 저 지도처럼 독일이 다 안먹었고 일부는 소련 주고 잘 뜯어먹었음
3.만주사변때 일본은 이미 우리나라를 집어삼킨 상태라서 일본의 영토가 역사적 사실과 다름
4. 만주사변은 1930년대 초에 일어난 거였지만 바르바로사 작전은 이미 강산이 한번 바뀐 1940년대임 즉 더 맞게 설명하려면 1937년부터 있었던 또다른 중일전쟁과 비교하면 된다.
5.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대립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맞는말이지만 틀린말임 왜냐하면 그게 양쪽 진영에서 각각 내세웠던거지만 서로 대립한다기엔 애매하기 때문임. 만약 한 나라에서 민주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공산당이 국민에 뜻에 따라 집권할수도 있다는 반례가 가능함. 더 맞게 표현하려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 맞음
세계사를 이렇게 배웠다면 얼마나 재미났을까~
마지노선, 덩케르트 작전, 진주만 공습 그냥
귀에 팍팍 들어오네
11:35 여기가 꿀잼이네
미사일 별칭ㅋ 리틀보이
ㅂㅅ
? 사람이 죽는데 꿀잼이라고 하네
싸이코세요?
@@user-ce5ir6zl3t ㅋㅋㅋㅋㅋ그럼 여기 좋아여 누른사람들 전부 싸이코겟네ㅋㅋㅋㅋㅋ
@@user-ce5ir6zl3t 일본이잖아 재밌을만함
독일 빌런들이 소련과 미국놈들을 너무 얕봤다......
그런데 영국 프랑스 불쌍하다고 하기엔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지에서 빨아먹던게 너무 많아서...
그때 당시에 유럽강대국들 거의다 식민지 함... 이미지 청소가 너무 잘됨 일본이 패전국이여서 우리가 말을 꺼낼수라도 있는 상황이여도 지금 답답하고 피해자분들께서 가슴 아픈상황이 나오는데 식민지로 피해를 준나라가 승전국라면 말도 못꺼내고 피해자분들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소련 존나싫음 중국이랑 더불어서
@oᄋ 진지만이 뭐임
프랑스가 독일 존나 몰아세우긴 했음. 독일 최대공업지대도 뺏고 ㅇㅇ;
영국이나 프랑스같은 국가들은 악당이 더 큰 악당을 물리쳐서 영웅처럼 보이는 상황..
1:16 폴란드는 당시 단치히 회랑(독일과 접경한 부분 중에서 바다에 닿은 곳)을 통해서 바다를 확보하고 있었고 독일의 동프로이센 지역을 끊어 놓는 모양새였습니다.
지도가 좀 잘못된듯 합니다.
보고서 써본사람은 안다... 요약이라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이분은 많이 배운사람이거나 역사에 특화된사람인거같네..
시험기간에 밤새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순식간에 다 외워버렸네요ㅋㅋㅋㅋ 이제 남은건 연도를 외우는 것 뿐..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전쟁 후 냉전과 제 3세계 흐름도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세계대전은 연도 외울 필요는 없고 흐름만 자세히 순서대로 이해하시면 될것같아요.
냉전은...솔직히 별 게 없어서...바르샤바조약기구 나토설립 후에 한국전 베트남전 이후에 끝없는 군비경쟁(밀덕들 행복사) 그 후 소련자멸로 gg
@@user-me1qv1kc2z 헉 어떤 오류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ud8nx7mg1h 베트남전쟁도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ㅠㅠ
@@user-py2lb8pd7f 조언 감사합니다~!
유튜브보면서 수학공부하고 있었는데 추천으로 세계1차 전쟁 요약 동영상이 떠서 궁금증으로 봐버렸는데 너무 중독성있어서 2차까지 와버렸다.. 수학공부와 역사공부 같이하네 개꿀
역사공부는 될ㅈ몰라도 수학은 절때 안됌 ㅋㅋ
@@user-pt2do8jb7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영상 잘 봤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떠올리면 저에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역사적 유사성입니다... 그 당시 소련과 독일에 강제점령을 당한 폴란드, 그리고 일제강점기를 겪은 우리나라. 두 민족 다 한때 나라를 잃어야만 했죠. 게다가 지리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몇백년간 주변국으로부터 끊임없이 침략을 당해왔고 여전히 이에 대비하여 엄청난 군사 비용을 들여 나라를 지키고자 하죠. 폴란드도 한국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나라라 개인적으로는 정이 많이 가는 국가 중 한 군데입니다ㅋㅋ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요약 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50 중일전쟁은 1937년부터입니다. 1931년 만주사변 이후 중화민국의 총통 장제스가 만리장성 이북의 일본의 영토를 인정하는 협정을 맺어서 전쟁개념의 전투는 없었으며, 1937년 일본이 본격적으로 중화민국을 침공하면서 중일전쟁이라는 개념의 전쟁이 발발합니다.
짧은시간안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보니 놓쳐진 부분아닌가 하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0:33 그당시 유행 스타일
ㅋㅋ
머리 안 감고 물 묻힌 것 같음
@@glazeddonut5020 zzz
6:24스탈린 옆에 마우쩌둥 있음
@@user-zx6kf5cj7i ㅇ ㅗ ㅏ
10:03 제가 알기론 위쪽에 연합국을 가두는 전투입니다. 하지만 패베의 이유는 진격을 했긴 했지만 포위한 연합국을 쉽게 뚤을 수 있었고 포위도 하기 전에 막혔으며 그 자원 소비로 양쪽에서 밀려오는 연합국으로 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 역사 시험이어서 벼락치기 중인데
영상 보고 이해가 조금이라도 돼서
내일 역사 시험에 2차세계대전 문제
나오면 잘 풀수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1:22 갑자기 목소리 커져서 개놀랬네
아마도 일제 일왕나와서 빡쳐서그런듯.
와꾸 개사ㄱ....
3:51 초 쯤에 나오는 지도가 잘못되어있네요.. 당시 독일은 오스트리아를 합병한 상태였고 체코슬로바키아도 찢어놓은 상태였습니다. + 폴란드가 전부 독일의 점령지인것 처럼 표기되어있네요
3:35 초 "그렇게 동맹이었던 소련" 에서 독일과 소련은 동맹은 아니고 상호 불가침조약 이 맞는 표현같습니다.
재미있고 쉽고 간결하게 2차세계대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이 지난 댓글이지만 쾨니히스베르크(칼리닌그라드)나 덴마크,노르웨이도 포함시켜줬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user-gk9zp4dd6r 애초에 뭔가 좀 빠짐 ㅋㅋ 베저위붕,동프로이센,안슐루스,체코슬로바키아 합병
진짜 너무 간편하게 정리요약 대박임
10분동안 진짜 재밌게 봤네요 ㅎㅎ
정리 진짜 잘했다
진짜 넘 재밌네요~!!😃 일케 재밌는 세계사를 싫어했다닝 ㅠ
???: 오늘 본 영상을 한줄로 요약하시오.(100점)
ㅈ..재..밌...요...?
학교에선 쓸데없는 숫자를 물어보니까여...
선생이재미없게가르치는게맞는듯 ㄹㅇ
@@pertdis887 이 영상 재밌지않아여?
독일 또는 일본의 패망의 주된 원인은 전쟁을 이중화 시킴으로 그에 따라 그시절 기술력을 생각해본다면 전쟁의 전선이 길어지면서 보급의 수송문제와 물자 부족문제로 인해 발생한 침략으로 패배의 주된 원인 될수 밖에 없음
show me the money
너 실감나는 세계대전 강의 이거봤지
@@user-lq1so1gy4q ㄹㅇㅋㅋ 차원분광기로 광전사 ㅈㄴ찍어내면 한타 무조건 이김
영상에 나오는내용을 자랑하고있네ㅋㅋ
그렇게 따지면 미국은 태평양, 대서양을 건너 왔는데 전선의 길이가 훨씬 길지. 그냥 독일, 일본이 총력전하면 소련, 미국에 안됐던거임
7:40 이렇게 쉽게알려주는방식도 참 좋네요, 교육에 효과적인 영상입니다.
독일은 진짜 대단한 나라이긴 하다.. 1차2차 세계대전을 치루고도 지금 현재 독일의 위치는.. 유럽연합을 먹여 살리는 경제적 위치니까...
인간이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 전쟁
수많은 사람들은 전장에서 혹은 점령당한 도시, 수용소에서 죽어갔고 우리는 그 역사 위에서 편하게 누워 유튜브를 보고있다.
제 채널에 오시면 네이버에서 만원 받는 이벤트 있어요!!
얼마 안남았아요!!!
진지한 댓과 진지하게 한 대 패고싶은 대댓
@@user-ud8nx7mg1hㅋㅋㅋㅋㅋ ㄹㅇ
@@nobbakgu 이런애들 요새 왜이리 많아
@@user-ud8nx7mg1hㄹㅇ
영상 편집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무슨 게임 스토리 보는 것 같다...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 그들이 이세상에서 본 마지막 풍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 엄청 무섭네요 ..
마지노선에서 마지노가 그냥 최종이랑 관련된 단어인 줄로 알았는데 사람 이름이었구나..
뜻은 그게 맞음 그걸 지시한 자가 앙드레 마지노고
여기 넘어가면 좆됀다 했는데 나치가 우회해서 가서 ㄹㅇ좆박은거지
영어에더 margin 또는 marginal 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뜬은 한국 마지노선 과똑같음
TMI)당시 폴란드군은 독일군에게 그냥 털릴 정도로 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당시 폴란드군은 기병대로 전차를 상대하는 3류 군대라고 생각하지만 폴란드는 육군 강국이고 독일을 상대로 지연전을 펼치고 꽤 성과를 거둡니다. 폴란드는 소련 국경 지대의 병력을 서부로 재배치하면서 필사적으로 버텼고 독일은 탄약이 2주 치밖에 남지 않아서 곧 공세종말점(공격 측이 더 이상 공세를 펼칠 역량이 되지 않아 공세가 중단되는 것)에 도달한다는 암울한 예측이 있었죠. 하지만 이런 폴란드의 저항도 소련군이 개입하면서 물거품이 됩니다. 원래 소련군은 독일이 바르샤바를 점령하면 개입하기로 했으나 독일의 공세가 늦어지자 소련군은 예정보다 일찍 개입했고 폴란드 침공 4주 후 쯤 폴란드는 완전히 끝장나게 됩니다.
요약을 기가막히게 하셨네요
공부 잘 하고 갑니다
마지노선이란 말이 프랑스의 방어체제를 구축한 마지노에게 따왔다니 새로운 발견이네요👍🏼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이런 아픈역사를 알기 쉽게 영상으로 요약하여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ㅇㅋ
말로만 고맙다하지말고 금전적인 지원이라도 하던가
@@user-mh9im9kc8m 인생 많이 힘든가보네
3:33 지도 보시면 체코가 온전히 있는데 사실은 체코-슬로바키아도 독일에게 점령 당하고 슬로바키아 괴뢰 정권을 세웠습니다
뮌헨협정...
안슐루스(없음)
오스트리아 스칸디나비아 동프로이센 지역도 표기 안됨
진짜 요약 끝내주시내요!!!!!ㄷㄷ 귀에 쏙쏙 잘박혀요
덕분에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쟁은 격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만 달콤한 것이다
님 콜옵함?
@@user-vj6gj9ll8p 뒤졌을때 화면 흐려지면서 나오는 문구 ㅋㅋ
@@koreaboys1108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충 ㅋㅋㅋ
역사는 승리한 자의 입맛대로 기록된다.
그래서요??
내 채널에 3천원 꽁으로 버는 법 있음 ㄱㄱ
@히 히 잠깐 개좋은데?
@@user-cs6fo3pg3k 추축국만이 절대 악이 아니다?
@@user-xv7zi1qd4y 둘다 악인데 승리한자는 영웅으로 남는다?
귀와 눈에 쏙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독일이 폴란드에게 구 영토 반환을 명분으로 침략을 시작했고 폴란드의 동맹인 영국과 프랑스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
마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소련시절의 구영토 반환요구와 나토가입을 이유로 침략하고 그걸 멀리서 구경만 하고있는 유엔과 미국의 모습이 투영된다.
진짜 3차대전의 도화선이 될지도 모른다는게 너무 무섭다
멀리서 구경하고 있진 않는 듯해요 지원도 약속됐고
지금 전세계가 우크라이나에게 격려와 응원으로 들썩들썩
러시아도 핵빼면 별볼일 없다는걸 보여주고 있죠.
@@user-xp5qz1yj8x 경제적으로 숨통이 더 조여오면 최후의 카드를 쓸 지도 모르겠네요
@@user-xp5qz1yj8x 핵빼고 별볼일없는건아님
총력전을 벌인것도 아니고 소규모전만 하고있으니 약해보이는거지
국가총력전으로 유럽으로 보내는 천연가스파이프 싸그리 다 막고 시작만해도 유럽경제는 마비임 ..
작년에 러시아가 천연가스파이프 잠갔더니 유럽망할뻔한거 모르시나보네
유럽은 러시아를 적국으로 인식하고있지만 대부분의 천연자원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있음
2차대전이 1차대전의 끔찍함때문에 영국프랑스가 독일한테 무한양보하다가 결국 터졌다는게 함정
진짜 이렇게 깔금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었단 말인가 진짜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무조건 구독이다
!!깔끔하게 정리 하셨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너무 좋으나 지도에 약간의 오류가 있네요 ㅠ 1:57 이당시 독일의 영토는 오스트리와 체코슬로바키아를 먹은 상태여야 합니다
+ 독일이 폴란드 점령전에 단치히를 점령중이네요
항상 헷갈렸는데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2차 세계대전의 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괜찮은 영상인데 틀린 정보들이 너무 많음.... 연합군이 됭케르크 철수 당시 물자를 많이 버리고 갔고 이는 이후에 독일이 20개 완편사단을 추가적으로 편제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됨. 그리스 점령 또한 처음엔 그리스에 친독 정부가 존재했기에 발칸 반도 국가들을 동맹국으로 끌어들여서 대소련 전쟁을 일으키려 했으나 우리 주유소가 개트롤링을 해버리면서 꼬임, 바르바로사 작전도 6월 6일이 아닌 1941년 6월 22일이고 그리고 당시 동원 병력이 4백만명이였음. 또한 제1 기갑집단 사령관 클라이스트의 회고를 보면 소련의 T34나 kv1은 전혀 독일군 전차에 안꿇렸었음. 오히려 역으로 학살했으나 초기에 공중 폭격으로 손실이 막대했었던것임
이렇게 얼마든지 쉽게 알려줄수있는걸
선생들은 대체 어떻게 가르친건가싶네 ..
영상내용이 정말 좋아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감사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더 머리속에 쏙옥 들어옵니다
12:19 ???:반으로죽일꺼야
???:니팀 버려?!
???:4번은개인주의야
소련은 공산주의야
그게 누구죠?
@@klop6 타노스요(?)
현존하는 2차대전 모든 관련 자료중 가장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네요!
처음 왔는데 딕션이 너무 좋아요! 쏙쏙 들어옵니다^^
너무 재밌다.. 역알못이라 교양 좀 쌓으려고 찾다가 발견한 채널인데 유익하면서 재밌고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대박 !!!! 기다렸어요 !!!!
쉬벌 학교에서 배울때는 노잼이라 머리속에 하나도 안들어왔는데 유튜브로 보면 조올라 재밌네 ㅡㅡ
일본이 전 세계 최초로 항공모함을 설계 착공 진수해서 실전에 배치를 할때 이씨 조선은 5기통 소달구지 타고 다녔음 ㅋ
이런 아픈 역사를 영상으로 요약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여러분, 유익하고 재밌으시죠?
방금 12분 동안 본 내용들로 시험을 본다고하면 순식간에 재미가 없어집니다 흑흑ㅜㅜ
저는 재밌어요
아앗ㅋㅋㅋㅋㅜ
여기 좀 오류가 있는데
1.아르덴 숲을 돌파하기 위해 벨기에와 네덜란드를 점령했다. 하지만 당시에 벨기에는 절반밖에 점령당하지 않았고 나머지 절반은 영-프 최정예군이 있었습니다.
2. 덩케르트 작전 당시 영-프는 인력을 보존하는 것도 급급해서 대부분의 물자를 해변에 놓고갔고 독일국이 그 장비를 노획하여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3. 대숙청은 스탈린의 정권 기간(약 30년)동안
일어났기에 수십만~수백만이지 약 1년 동안에는 많지는 않았지만 군부,정부요인이 대부분이었기에 소련은 무정부 상태가 됩니다.
4. 소련 탱크가 독일것보다 떨어진다 했는데
T-34가 독일 탱크과 같은 수준이거나 오히려 높은 수준이라 티거 전차가 나오게됩니다.
사실 t-34도 신형이였으니까 투입은 많이 못됨. 다 t-35나 bt-7같은 구식이 대부분이였으까. 근데 t34 존나 뽑히기 시작하니까 티거/판터가 나온건 맞음
오류 천지임 걍 일반인이 교과서 보고 만든 영상 느낌
1. 중일전쟁은 만주사변이 아니라 노구교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습니다
2. 추축국은 전쟁준비가 거의 안된 상태고 독일은 군사교리로 전쟁준비가 안된건 커버했고 태평양전선은 미국의 고립주의와 대공황으로 인한 군사력 약화가 가장큰 원인
3. 동부전선에서 후퇴라는 표현을 썼는데 대규모 포위망으로 후퇴도 못하고 괴멸당함
4.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말하는데 사실 스탈린 그라드 이후 하르코프 공방전으로 독일이 다시 우세를 점함 시칠리아 상륙과 노르망디 상륙으로 양면전선이 형성 되어서 쿠르스크전투 이후 독일이 동부전선 병력을 서부로 빼내면서 소련이 확실하게 우위를 점함
5. 덩케르크에서 프랑스와 영국은 군사물자를 거의다 두고 갔음 말 그대로 몸만탈출
오류가 많네용.... 특히 전차에서 소련kv중전차 때문에 독일군이 온갖 고생했는데 우세하다고 하고....
학교 졸업하면 ㅈㄴ재미있어지네
성인이 애니프사 달고있는게 자랑인가? ㅉㅉ
@@user-mh9im9kc8m 애니프사가 죄도 아닌데 뭐
@@user-paion 죄는 아닌데 니네엄마 억장 무너지는거 누가 막을건데?
여매고 쉴자리나 만들어라 이기ㅋㅋ
요약
1.독일이랑 소련이 폴란드를 사이좋게(?) 나누어 가짐
2.독일이베네룩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루크)랑 노르웨이를 침략해 합병함
3.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함(반은 지배 반은 합병)(덩케르크 에선 프랑스군 후퇴)
4,영국을 공격하는데 상륙은 실패
5.그리고 그리스와 유고슬라빙아를 합병함
6.독일이 소련을 배신하고 서련으로 진격
7.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이 승리하고 노르망디외 시칠리아 상륙작전이 성공
8,일본 인도차이나 침공
9,프랑스 해방과 이탈리아 항복
10,벌지전투(독일이 프랑스를 침투할때 들어간 슾에서 다시싸운 전투)에서 독일이 패배
11,배내룩스 해방
12,배를린 함락
13,히틀러 자X,독일 항복
14.세계최초로 핵을 맞은 일본
15.일본 항복
참 웃긴게 저 일본이 항복선언을 한곳도 본인의 영토에선 할수없다고 배에서 한거...
@@nobbakgu ㄷㅊ
@@nobbakgu 니 엄마 한테나 소개해주세요
@@user-ve4uw2lz2q 고아원에서 큰 애라 엄마가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SIGNIEL 아 불쌍하군..
@@nobbakgu ㅅ바ㄹ
2차세계 대전 언제 한번 봐야지 했었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아주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설명도 쉬워서 잘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역사 시험때문에 보는데 진짜 이해 너무 잘되요ㅠㅠㅠㅠㅠ
한편의 영화보는듯~
간결하게~귀에 쏙쏙~^^
5:53 6월 6일에 갔다면 모스크바 먹었을듯 ㅋㅋㅋ
ㄹㅇㅋㅋ
다 필요없고 우크라이나와 스탈린 그라드에만 안가도 해결
지도가 좀 이상한데
@10:50 maybe the subtitles didn't translate correctly. Hitler's body was never found. His fate is a mystery to this day. Some historians think his body was taken to Stalin and some think he lived in hiding somewhere.
2:25 최신예 전차라기엔 당시 독일군 전차는 세계 기준으로 굉장히 덜떨어진 수준의 전차들이었습니다. 1, 2호전차가 주력을 이루었고, 신형이었던 3, 4호전차는 프로토타입까지 긁어모아 투입했으나 전체 기갑 수량의 5퍼센트에도 미달했습니다. 1, 2호전차는 가장 강력한 전면장갑마저 대전차소총에 뚫리는 수준의 경장갑에 주무장이 소총탄을 발사하는 보병기관총, 잘 해봐야 2cm 기관포였으며, 100미터 이내 근거리가 아니고서야 폴란드군 전차 상대로 장갑관통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3, 4호전차도 훗날 나오는 개량형과 비교해 한심한 수준의 초기형이었으며, 4호전차의 경우 대전차능력이 없이 화력지원 용도로 장착한 단포신 7.5cm 유탄포를 장비하고 전면장갑이 14.5mm로, 1, 2호전차보다 얇은 경장갑 지원차량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모양이니 체코를 집어삼키며 얻어낸 노획전차들에 Pz.35(t), Pz.38(t)라는 제식명까지 붙여가며 노획전차들을 부대편성까지 해가며 집단운용했고, 얻어낸 생산시설에서 추가생산까지 이어나갔던겁니다. 폴란드 침공에서까지 동원되었으니 독일기갑의 절박함을 알 수 있죠.
반면 폴란드는 전간기 위축된 군수시장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며 선진 전차산업의 한 축으로 개발을 이어오던 나라였고, 독일군보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양질의 전차를 그것도 국산으로 보유했습니다. 폴란드가 압도적으로 밀린건 단순히 수적 열세와 소련과 독일 사이에 끼어서 양면전을 했어야 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독일이 전쟁 후반기에서 박힌 이미지처럼 강력한 선진 기갑전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폴란드가 시골 깡촌국가라서 창들고 전차상대로 기마돌격했다는 일화처럼 기술적으로 열등했던 것도 아닙니다. 전격전마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처럼 대단하게 계획된 작전운용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적어도 폴란드 전선에선 말이죠. 얻어걸려 이긴거지 제대로 작전수립이 되지도 않고 무작정 히틀러가 내질러 밀고 들어간거라 오히려 독일군이 역관광당할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부대간 통신도 원활하지 않고, 보급은 오지도 않고, 어느 부대가 어디 있는지 파악도 안되고 진짜 개판 오분전이었다고 하죠. 초단위 보급열차 스케쥴 짜는 공학도 독일군수장교의 환상이 적어도 폴란드 전선에선 사실이 아니었단겁니다. 오히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러시아군같은 상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