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HAON) 고등래퍼2 파이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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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hipomation9127
    @hipomation9127  6 лет назад +1

    Black에서 brown
    brown에서 yellow
    yellow에서 white
    white에서 what
    많은 곳을 도
    돌아보고 왔지만
    다음 곳은 가봐야만 알 것 같아
    Shawty I’m flying
    마음이 붕 떠
    여긴 밑도 위도 윈도우도 없어
    하늘이 파래서 다행이야
    너의 눈엔 내가 돌고래처럼
    보일 테니까
    난 붕 떠 like 풍선
    툭 뚝 떨어져도 밑에는 쿠션
    아님 Ocean 바람이 날 모셔
    상품이 되어버린
    나의 emotion ya
    속 시원 하게 뱉어버린 한숨들은
    추진력이 되었고
    슝 하고 뛰쳐나간 날
    너는 어떻게 보고 있어
    나 나 삐끗하고 떨어지던 와중 펴
    펴버린 날개를 타고
    치 치워버린 것들의 위로 비
    비행 아닌 비행을 하며
    뛰 뛰어 구름들을 즈려 밟고
    바람이 발등의 위로 붙어도
    푸르구나 우리들은 두 날개로
    날아가는 중 like
    먹구름 쿠릉 let’s get it
    Finally famous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
    다시 귀로 돌아와서 입안에 씹혀
    만물에 대한 감사
    현재 내게 삶이란 건 이런 거지
    Shawty I don’t get it
    그게 뭐가 됐든지
    부모님이 주신 이름처럼
    나는 그저 온 김에 하지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아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don’t see you anymore
    anymore
    시동 걸어
    vroom vroom
    달려 like 추추 날아다녀 붕붕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떨어지는 내 모습
    보게 된다 해도 난 자유로울래
    떨어지는 내 모습
    바람에 부딪혀
    더 높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아
    I never go skrt
    Cuz I fly I don’t run
    잘 보라고
    나는 더 많은 걸 경험할거야
    내가 발을 딛는 거기
    발자국 남기고 saucin’
    발자국 남기고 saucin’
    난 발자국 남기고
    Seoul city 위로
    날아 올라가지
    하늘이 까맣게 보일 때까지
    난 더 자유롭게
    비행해도 별 탈은 없겠지
    걱정 get outta my way
    걱정 get outta my way
    어디로 가는지 몰라
    Just swervin'
    어디로 가는지 몰라 저 멀리에
    날아가서 구름 밟아
    나는 발자국을 남겨
    Cuz I don’t see you anymore
    Ain’t got no problem ya ya
    발목에 족쇄를 풀어
    억지로 걸어왔던 본래
    발을 구르던 이 땅과의 안녕 ya ya
    꽤나 많이 둘러봤어
    현재의 나에 대한 반성
    plus 휘몰아치는 함성
    And I don’t give a what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Set me free 하늘 위
    Set me free
    I never let me down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지만
    just swervin’
    가능태를 따라 흐르듯이
    let me call it
    걸음걸이 팔자고
    무한대를 그려 그건 닮아있네
    질리게 따른 영혼의 동선
    Impossible 사이에 space를 봐
    I’m possible party 는
    계속돼야지 누가 빠지든
    이글이글 기름 부어 피 흘리는
    지금 리듬 빙글빙글
    하루 이틀 믿은 칠흑 속의 믿음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