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w6mn4uz3k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어떤 것이 비슷하다고 하시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안 비슷해요. 멜로디만 보는게 아니라 코드 진행을 보면 전혀 다르고요. 더우기 멜로디도 비슷하다고 하기엔 차이가 있습니다. 웬만해선 비슷하다고 할텐데 많이 달라요. 델리스파에스의 고백은 상당히 유사성이 높아보입니다.
이 OST를 들으면 생각나는 나디아는... 처음 노틸러스호가 침몰 할때 네모 선장이 아버지임이 발켜지고, 나디아 일행을 탈출 시켜주며 "살아라, 나디아" 할때, 마지막 모든 전투가 끝나고 죽은 쟝을 살리기 위해 블루워터의 마지막 희망의 빛을 사용할때... 좋은 애니에 좋은 곡 들이였습니다.
COMPLETE SOUND COLLECTION
DISC 6 BGM LIST
[English]
tohomeland.com/index.php?mid=bgmlist&document_srl=60917
[Japanese]
tohomeland.com/index.php?mid=bgmlist&document_srl=50741
[Korean]
tohomeland.com/index.php?mid=bgmlist&document_srl=50745
이 음악을 들을때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마치 죽은 것처럼 말예요
다 끝이 난 상황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
받아들일 수밖에..
그 느낌을 줘요
그래서 편안해져요
다 내려놓고 잠시 쉴 수 있게돼요
기묘하면서도 고맙고 신비로운 음악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에니..... Forever....
이런 여운을 남기는 애니는또없어요..
@@Grandseikosbga211 For me, only Mirai Shounen Conan.
노래가 진짜 심금을 울린다… 나디아 본 지 꽤 돼서 생각이 거의 안 나는데 이 노래는 뚜렷하게 기억남 들은 노래 중에 아마 제일 슬프지 않을까 싶음…
I'm gonna go hug my dad
이 음악 진짜 좋아했는데
쟝 눈을 떠 봐. 쟝!!
진짜 명곡... 작곡가를 찾고 싶다.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のBGMは全て鷺巣詩郎さんが作曲しました。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BGM은 모두 사기스 시로씨가 작곡했습니다.
나디아 부터 현재까지 안노 히데아키의 작품의 OST를 맡고있는 사람
최고
@@user-ep7sb1ue7e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
난 나디아 세대라서 긔억에 너무 남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감고 듣는데 너무 좋네요
그 무엇보다 두번이나 연속된 네모선장의 희생이 너무나도 가슴 아팠던.
진짜 소름이 쫙끼치는 음악임...
최고
쟝하고 나디아가 무인도에 갖힌후 밤하늘 백사장에서 나오던 음악
하 ... 그 장면 생각나네요 ... 떠올리게해줘서 고마워요
그 한 장면이 잊혀지질 않더라고요. 음악도 함께
그 장면하고...무인도 가기 전 노틸러스호 침몰할 때 아빠랑 이별하고 나디아가 눈물 펑펑 흘리는 그 장면에서도 나왔는데 정말 슬펐죠 ㅜㅜ
나디아 ost 다 좋지만 '내일로' 랑 마지막에 나오는 '고향으로'를 제일 좋아합니다
북극비밀기지갔다가 고래만나고 지상에올라와서 오로라볼때도 나옴
참 좋네요.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ㅠㅠ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 이 음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었죠 들을 때마다 너무 유사해서 놀랍습니다
@user-pw6mn4uz3k 제가 표절은 못 참는 성격이라서 영웅본색2 오렌지 먹이는 장면 가서 봤는데 코드 진행도 다르고 음도 약간씩 다릅니다. 그 곡을 듣고 이곡을 만들기가 오히려 더 어려울 것 같네요.
@user-pw6mn4uz3k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지 어떤 것이 비슷하다고 하시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안 비슷해요. 멜로디만 보는게 아니라 코드 진행을 보면 전혀 다르고요. 더우기 멜로디도 비슷하다고 하기엔 차이가 있습니다. 웬만해선 비슷하다고 할텐데 많이 달라요. 델리스파에스의 고백은 상당히 유사성이 높아보입니다.
존나 다른데
@@user-wt2i5fkg9j1:40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 비슷한디
Good old times...when Anno could still write proper endings with a father who wasn't a complete hate figure :P
I never hated godzillas dad
이 OST를 들으면 생각나는 나디아는...
처음 노틸러스호가 침몰 할때 네모 선장이 아버지임이 발켜지고, 나디아 일행을 탈출 시켜주며 "살아라, 나디아" 할때,
마지막 모든 전투가 끝나고 죽은 쟝을 살리기 위해 블루워터의 마지막 희망의 빛을 사용할때...
좋은 애니에 좋은 곡 들이였습니다.
델리스파이스
오늘보다 더 나을🌅|내일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明日へ(To tomorrow) [The Secret of Blue Water OST]
ruclips.net/video/_jZzMP3Qi0M/видео.html
일본은 이런 노래를 다시 만들 수 없나?
G ma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