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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그래서 발효과정(발효 전, 중, 후)에서 드라이호핑을 할때에 홉봉, 홉도저라는 위쪽과 아랫쪽을 개폐할수 있는 장치를 발효조의 뚜껑과 홉도저의 아랫부분을 연결해 닫아놓고 있다가 드라이호핑을 할때에 홉도저의 위쪽으로 홉과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산소를 빼낸 다음 윗부분 닫고 발효조와 연결되어있는 아랫부분을 열어 홉을 투여합니다 이렇게 하면 드라이호핑중의 산소투입을 막아 산화를 방지할수 있어요
5:03 그 비교영상 곧 올리지요 😮 자막먼 달면 됩니다 😊
잘보겠습니다 yammy(얼마만의 리뷰영상이여~~)
수고 하셨습니다~🥰
안팔리는 재고 처리 방법이 될수도 있겠네요. 장기보존도 되고 좋은 전략일수도?
라벨도 엄청 힙하다 솔직히 기원이랑 김창수도 라벨센스는좀 배워야할듯
저 라벨의 반복적인 무늬가 증류하기 전 원본 ipa 캔에 그려저있는 무늬랑 똑같답니다. 그저 힙한 디자인이 아니라 의미까지 가득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인싸 펍부터 시작한 곳이라 디자인 감각은 이미 완성도가 높았음
저는 정말 맥주보다 직관적인 홉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상반된 감상이라 재밌네요노란색 작물의 단맛은 공감하지만 전 리치와 자스민 그리고 홉의 향이 정말 강하게 느껴졌었어요
유리잔 예쁩니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사장님이 하고싶은거 다 해본 술ㅋㅋㅋㅋ
웨 최초공개 미니라방 안해줌?
얼마전에 바에서 마셨는데 맛이 신기하더라구요 IPA 좋아하는데 시중에서 못구해서 아쉬웠어요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셨던 히스토리를 알기에 더 재뮜는 영상~
05:30 와중에 와일드'홉'키 3ws 머냐고ㅋㅋㅋㅋㅋ
바로달려왔습니디 생방존버
09:40 정파도 사파도 아닌, 이파다 이파🌾🌾
1:55 최애 쫀드기인데 그맛이 술이라고? 개맛있겠네.....
어디서 영화 리뷰 하지는 않져…? 귀에 익숙해 참…
이게 을마만에 위슥기 리뷰야 ㅠㅠ
6:08 벌써 다음주 영상이 있어??어이어이 진짜 돌아왔구나 남태식이
샤베이 n5는 홉향이 확실히 나더라구요
추운 버번의 계절이 왔는데 오랜만에 버번 ㄱ?
와!
마하 진짜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
맥주 증류하면 퓨린 줄어드나요?
손목아대 어디껀지 궁금해요
저두ㅠ
가격 보고 끄덕끄덕 용량 보고 응? 도수 보고 다시 끄덕끄덕
드디어 왔다
위스키 아직도 모르는데 맥주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
놀랍게도 크래프트 브로스는 진과 막걸리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기원 호랑이는 겉은 아니지만 안에 종이라벨 보호하려고 비닐 씌워 놔서 뭔가 싶었음
한국 세번째 위스키.. 라기엔 애매한 술이라니... 는 하고싶은거 다하는 양조장 겸 증류소 ㅋㅋㅋㅋ
왜 목소리가 가셨지..?? ㅇ.ㅇ;
형님 코스터좀 팔아주세요 ㅜㅜ
샤베이 ㅈ맛탱구리 한국 가격만 좋으면 마시겠는데 초록병 업체들이 국세청 고위공무원 동원해서 기형적 주세를 짱박아둠
영상 너무 달다
맥주가 진짜 비싼술이다이거 ㄹㅇ공감합니다위스키는 살때마다 10단위로 돈이 깨지니까 오히려 신중하게 사고 한번사면 그래도 상당히 마시는데맥주는 살때는 5만원선은 안넘기는데 한번 사온걸 앉은자리에서 다마시면서도 심리적 저항감이 적은게 진짜 큰듯ㅋㅋㅋㅋ
1년 숙성이 10만원? ㅋㅋ
샤베이 말고도 미국에선 맥주 증류한 회사들이 더 있습니다. 보스톤쪽에는 사무엘아담스를 증류한 것도 있어요
형 영상에서 술냄새나.....아 저잔 갖고 싶은데 은근 비싸서...ㅋㅋ
뭔가 멍하니 설명 듣는데 좀 취한거같은 혀꼬부랑 소리가 ㅋㅋㅋ
영상에서 숙취가..
어후
남취미님 구독자 수 가.. 늘지않네요....
4:08 그래서 발효과정(발효 전, 중, 후)에서 드라이호핑을 할때에 홉봉, 홉도저라는 위쪽과 아랫쪽을 개폐할수 있는 장치를 발효조의 뚜껑과 홉도저의 아랫부분을 연결해 닫아놓고 있다가 드라이호핑을 할때에 홉도저의 위쪽으로 홉과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산소를 빼낸 다음 윗부분 닫고 발효조와 연결되어있는 아랫부분을 열어 홉을 투여합니다 이렇게 하면 드라이호핑중의 산소투입을 막아 산화를 방지할수 있어요
5:03 그 비교영상 곧 올리지요 😮 자막먼 달면 됩니다 😊
잘보겠습니다 yammy
(얼마만의 리뷰영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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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도 엄청 힙하다 솔직히 기원이랑 김창수도 라벨센스는좀 배워야할듯
저 라벨의 반복적인 무늬가 증류하기 전 원본 ipa 캔에 그려저있는 무늬랑 똑같답니다. 그저 힙한 디자인이 아니라 의미까지 가득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인싸 펍부터 시작한 곳이라 디자인 감각은 이미 완성도가 높았음
저는 정말 맥주보다 직관적인 홉이 느껴진다고 생각했는데 상반된 감상이라 재밌네요
노란색 작물의 단맛은 공감하지만 전 리치와 자스민 그리고 홉의 향이 정말 강하게 느껴졌었어요
유리잔 예쁩니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사장님이 하고싶은거 다 해본 술ㅋㅋㅋㅋ
웨 최초공개 미니라방 안해줌?
얼마전에 바에서 마셨는데 맛이 신기하더라구요
IPA 좋아하는데 시중에서 못구해서 아쉬웠어요
언제 나오는지 기다리셨던 히스토리를 알기에 더 재뮜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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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정파도 사파도 아닌, 이파다 이파🌾🌾
1:55 최애 쫀드기인데 그맛이 술이라고? 개맛있겠네.....
어디서 영화 리뷰 하지는 않져…? 귀에 익숙해 참…
이게 을마만에 위슥기 리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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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진짜 돌아왔구나 남태식이
샤베이 n5는 홉향이 확실히 나더라구요
추운 버번의 계절이 왔는데 오랜만에 버번 ㄱ?
와!
마하 진짜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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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아대 어디껀지 궁금해요
저두ㅠ
가격 보고 끄덕끄덕 용량 보고 응? 도수 보고 다시 끄덕끄덕
드디어 왔다
위스키 아직도 모르는데 맥주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네........
놀랍게도 크래프트 브로스는 진과 막걸리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기원 호랑이는 겉은 아니지만 안에 종이라벨 보호하려고 비닐 씌워 놔서 뭔가 싶었음
한국 세번째 위스키.. 라기엔 애매한 술이라니... 는 하고싶은거 다하는 양조장 겸 증류소 ㅋㅋㅋㅋ
왜 목소리가 가셨지..?? ㅇ.ㅇ;
형님 코스터좀 팔아주세요 ㅜㅜ
샤베이 ㅈ맛탱구리
한국 가격만 좋으면 마시겠는데 초록병 업체들이 국세청 고위공무원 동원해서 기형적 주세를 짱박아둠
영상 너무 달다
맥주가 진짜 비싼술이다
이거 ㄹㅇ공감합니다
위스키는 살때마다 10단위로 돈이 깨지니까 오히려 신중하게 사고 한번사면 그래도 상당히 마시는데
맥주는 살때는 5만원선은 안넘기는데 한번 사온걸 앉은자리에서 다마시면서도 심리적 저항감이 적은게 진짜 큰듯ㅋㅋㅋㅋ
1년 숙성이 10만원? ㅋㅋ
샤베이 말고도 미국에선 맥주 증류한 회사들이 더 있습니다. 보스톤쪽에는 사무엘아담스를 증류한 것도 있어요
형 영상에서 술냄새나.....아 저잔 갖고 싶은데 은근 비싸서...ㅋㅋ
뭔가 멍하니 설명 듣는데 좀 취한거같은 혀꼬부랑 소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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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취미님 구독자 수 가.. 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