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The Young King 2024.08.15 kbo 역대 최연소 최소타석 30홈런 30도루 kbo 역대 9번째 30-30 클럽 가입 25년만에 나온 타이거즈의 30-30 데뷔 첫 출루를 사구로 하면서도 출루를 했단 것에 기뻐 주먹을 불끈 쥐던 아이가 어느새 2년이 지나 기록을 휩쓸고 다닌다. 그럼에도 항상 자신보다 팀을 생각하는.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본다는 것이, 그 성장들이 하나의 역사가 되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운인가. 도영아. 내 젊음과 청춘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도영아, 30-30을 축하해. 스스로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너가 자랑스러워. 오늘도 모든 부담을 떨쳐내고 다시 한 번 너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구나. 오늘이 앞으로 너가 그려나갈 역사들의 첫 장이 되길. 다시 한 번 너의 30-30을 축하해.
2023년 날개를 펼치고 있는 도영아.. 오늘도 이 동영상 보러왔다.. 오늘 너의 첫 타점때 너의 포효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근데 너의 부상소식에 더 눈물이 난다.. 속상해서 소주한잔 하고있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그라운드에서 다시한번 날아보자.. (이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나네요ㅠ)
도영 선수 앞으로 이렇게 꾸준히 하면됩니다! 원정 경기도 홈 경기도 도영선수가 타석에 서면 그 누구보다 응원가 소리가 커지는 걸 저는 느낍니다. 안타나 홈런 칠 때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만큼 기아 팬들이 도영선수를 아끼는 게 느껴집니다! 점점 나아지는 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기특합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고졸 신인, 프로 1년차. 어리다는 이유와 프로 무대 첫 경험인 선수에게 온갖 시선과 그에 따르는 질책이 쏟아지는 지금 상황이며 나 역시 기아의 팬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한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지금까지 응원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에 결과로 보여주길 바라는 팬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프로 생활 이제 1년차다. 부디 김도영 선수가 상처 받지 않는 선에서 비난이 아닌 응원섞인 아쉬움을 표현했으면 좋겠고 김도영 선수는 지금의 기분을 느끼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자기를 무시하고 깎아내린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내가 왜 1차 지명인가’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김도영이라는 선수를 위해 이렇게 좋은 영상도 만들어주시는 팬도 있고 경기장에서 혹은 밖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을 거라고 확신하고 향후 기아의 주축이 될 선수임이 분명하다고 난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제 프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선수에게 팀을 이끌어가길 바라는 건가? 이보다 더한 욕심이 어디있나? 진정한 팬이라면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성장은 본인과 팀스탶, 선배들 그리고 경험에 달려있지 비난과 악플만이 답은 아니다. 이건 김도영뿐만 아니라 현 기아 선수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기에 기아 팬이라면 내뱉기 전 한번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보면 볼수록 참 많이 정이 가는 선수입니다...인성도 좋고..야구장에서도 빛나고..신체조건도 너무 뛰어나고..꼭 대성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꾸준히 기회만 주어진다면 더 빨리 그날이 올텐데..해본적도 없는 3루 수비도 잘하고...이제 일년차 밖에 안됐는데..주전유격수가 꼭 되어야죠👍👍
@@이영환-k1z 박찬호 올해 타격면에서는 인정함 근데 아직도 수비가 기본이 안됨 사람이 실수할수있긴한데 계속 기본적인 수비도 못하고 올해 또 10개팀중에서 유격수 실책 1등이고 게다가 파워는 김도영이 박찬호보다 훨씬 더좋고 체구에 비해서 더 멀리침 박찬호 신인때하고 김도영 신인때 비교해보셈 덩치가 김도영이 더크고 박찬호가 어차피 나이때문에 김도영이 유격수로 가야하고 박찬호가 언젠간 5년안에 무조건 3루로 갈듯
@@권지용사랑해-n1v 내 말이 이거ㅇㅇㅇㅇ 당장 실책왕 김혜성도 2루 가니까 안정적으로 개잘하는데 돌종국은 3루 수비 ㄱㄴ한 박찬호를 유격수로 쓰고 평생 유격수만 해온 고딩을 주전 3루수로 쓰고 있음ㅋㅋ 박찬호나 김도영이나 서로를 위해서도 찬호 3루수, 도영 유격수가 좋다고 생각함
어쩌다가 24.08.30 오늘 이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기아 김도영 선수를 올해 처음 본 저는 2년 전 기아 팬들의 댓글에 울컥하네요. 2년전 시행착오를 겪던 이 어린선수를 무조건 터진다, KBO최고가 될거라고 믿어준 많은 기아팬들의 응원 덕분에 오늘의 김도영 선수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아팬분들과 김도영 선수 진짜 멋집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ㅎㅎ응원합니다
이건 볼 때마다 울컥하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눈물 나네요😢 몇 년 안에 크보를 씹어먹을 아기호랑이...!! 부진, 부상, 슬럼프 모두 20대 초반에 남겨놓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짜 남의 성공을 이토록 바라본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김도영 선수 정말 응원합니다!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야구센스로 주목을 많이받고 시범경기때도 혼자 타선을 이끌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해 제일 크게 주목 받아서 부담감도 컷을테고 시즌초반 누구보다 제일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그 가운데 나온 첫 안타가 대한민국 대표 좌완에이스 김광현의 노히트노런 진행중에 노히트노런을 깨는 안타가 프로데뷔 첫 안타라는거에 더 의미있고 이 계기로 점점 더 성장하는 김도영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기대하고 있네요 지금은 비록 후보군에 있지만 2~3년안에 기아 주전자리 꿰찻으면 하는 하루하루 성장해가는게 보는 맛에 삽니다 김도영 화이팅(14년만에 찾은 내 최애선수)
어차피 지금은 김도영에게는 꽃을 피기 위한 과정일뿐이다.. 야구를 꽤 오래보았지만 김도영만큼 야구재능이 있는 선수는 본적이 없다.. 올시즌 겪은 많은 일들은 김도영의 야구선수 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타이거즈의 중심으로 꽃을 피우고 다저스에서 만개했으면 좋겠다.
도영이 첫 안타가 정우영, 홈런 2개가 한명재, 통산 3호가 김민수 캐스터라는 최고의 캐스터들이 중계했다는 것도 너무 좋다 평생 남을 영상, 은퇴식에나 나올 그 영상들마저도 너무너무 좋은 콜과 함께라서..🥹 도영이 이번 시즌 절반 뛰고도 100안타에 가까워졌는데 부디 성공해내길 설령 못해내더라도 넌 최고야 도영아
어제 직관 다녀왔는데 도영선수가 선발이라 너무 좋았어요. 진짜 김도영 이름만 목터져라 외치다가 왔답니다!ㅋㅋ 작은 거 하나여도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아주 오래도록 응원하고 싶은 선수입니다. 오늘도 애정 뚝뚝 떨어지는 영상 잘 보았어요! 왜 제가 감동인지ㅋㅋㅋㅋㅋ 도영선수 언제나 파이팅!🔥
도앵이 애낀다!!! 첫 출루.. 첫 안타.. 첫 홈런 전부 지켜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적응하는 모습 보기 너무 좋다.. 오늘 경기 졌지만 공이 유독 3루짝으로 많이 가서 수비도 경험치 많이 먹고 있는 듯 ㅎㅎ 엊그젠 2루타 3루타도 치고 이제 첫 시즌이니까 느긋하게 응원하면서 지켜본다 도앵이 싸랑해잉
우리 얼라 .. 문학에서 첫 홈런 때렸을때 그 전율을 못잊음 ㅜㅜ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눈물 나더라 .. 타석에 나올때 팀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너무 좋고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한다는게 눈에 보여서 뿌듯함 😭 울 또앵이 앞으로도 자기 페이스 잘 찾아가면서 오래오래 기아에서 야구해주길 ......🙏🏻🍀
진짜 기아팬 하면서 올시즌 경기 풀로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그중 이유가 전시즌 비해 올해 잘하는것도 있지만 김도영선수 성장과정 보는맛도 있는것 같아요 시즌초 부진했던 신인이 후보로 남으면서 마음고생 다 한거 보이는데도 ㅠㅠ 꾹 참고 성장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진짜 이런게 스포츠구나하는걸 느낍니다. 아직 최고의 선수가 될려면 해야할게 많지만 김도영선수가 기아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거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기아팬으로서 이런영상 만들어주시는 준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도영선수 많은 기아팬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있죠. 아마 부진했을 때는 이런 관심과 기대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도영선수가 성장할 것을 알고 있었고, 점차 성장하는 아기호랑이를 보면서 행복합니다. 오랫동안 기아에서 선수활동하며 아기호랑이라 아닌 진정한 호랑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도영선수 잘 해주고있어서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조급해하지말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늘 응원합니다. 사실 덕아웃에 있던 시간이 길어져서 팬으로서 속상했는데, 도영선수는 그 시간 마저 헛되게 보내지 않았음을 계속 증명하고 있어서 놀랍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아기호랑이 화이팅🐯 부디 이 영상이 김도영선수에게도 닿기를!!
20-20 아직 달려나가야되지만... 이제 이영상 다시보니 더욱더 울컥하고 눈물남 도영이 서사를 아는 기아팬이라면 저 첫 1루나가는 데드볼에 기뻐하던 도영이 시범경기를 너무 잘치룬바람에 너무 많은 기대에 무조건 증명만 해야했던 고3 졸업 신인 선수... 부담감가지고 문김대전 문김대전 벼랑끝으로 무조껀 보여만 줘야된다고 진짜 본인이 증명해냄.... 눈물이 날수밖이 없음..
![[양현종] 타이거즈의 마지막 '54번'](http://i.ytimg.com/vi/gUKDQZ6dIOY/mqdefault.jpg)
![[양현종] 타이거즈의 마지막 '54번'](/img/tr.png)
![[박찬호] '귀어초심'](http://i.ytimg.com/vi/RDt4n3rsLhg/mqdefault.jpg)
![[Inside Talk with Crunchy Outside] What record does genius batter Kim Do-yeong want to break??](http://i.ytimg.com/vi/JXCSiNhxfqI/mqdefault.jpg)
![❤컨셉 주의❤ 들숨에 투닥거리고, 날숨에 칭찬하는 의리&도영의 [환상의 짝꿍]](/img/1.gif)
김도영 선수의 앞날에 어떤 의심도 없이 묵묵히 응원합니다.
OK~~~~~~~~~
너무너무 좋아하는 댓글이에요 진짜•••
댓글 너무 좋네요
찐팬
이젠 전설의 2024시즌이 씌여가고있네여
1년전 댓글이네요
지금24년 우리 김도영 선수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어요
사랑하는 도영아. 현종이도 볼넷 남발하던 소년이었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대투수가 되었다 그마음으로 우리가 너도 키운다 기죽지말고 씩씩하게 가거라
양현종말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때 기억나네
7
반말하지마라
이 댓글 너무 좋다
고개 숙이는날이 적었으면 좋겠다 도영아 힘내
가뭄에 콩나듯이 서는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내고,
아웃될게 뻔한 타구에도 목숨걸고 달려서 출루하고,
야구선수가 아니라 육상선수를 키우나? 싶을정도로 시켜대는 대주자 역할에 눈빛 이글대며 도루하는데
도대체 어떤 기아팬이 김도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갈수록 좋아지는 성적에 제 마음도 덩달아 신나고 기쁘지만, 이만큼 잘해주지 못했어도 이런 태도,열정 때문애 팬들은 김도영 좋아하고 응원했을겁니다.
김도영선수! 당신의 재능은 진짜입니다! 제발 다치지 마십쇼 다치지만 않는다면 시간은 김도영의 편일겁니다!!!!
우리 팀 신인이어서 고맙습니다!
김도영은 터진다~!~!~!~!~!
지금보니 눈물난다 기특해서
댓글 진짜 잘 쓰셨네요
진짜 팬 ㅇㅈ
진짜 터졌다 ㅋㅋㅋㅋ
👍
이종범의 마지막 홈런 문학
김도영의 첫번째 홈런 문학
바람은 이어진다
소름돋네.. 오늘 22년만에 1회 초구 홈런이라던데
아
그렇군요
연결이네요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묵묵히 자신의 길을 달려온 이 선수는 KBO 최초 월간 10홈런 10도루를 달성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역사를 만들 선수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님 마음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글도 고맙고
어제 광복절..
도영이 30 30했어요
누군가의 처음을 같이 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 같네요
와…
도영아 평생 응원한다
애고....간절함이였군아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노력했을지 무너지는 멘탈을 얼마나 부여잡았을지 21살짜리의 튼튼한 멘탈이 신기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준구님 2024년도 올해 도영이 mvp 타면 그 기념으로 영상 하나 기깔나게 뽑아주시면 안될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 영상 보러 옵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편집기술이 그냥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 듯요 최고예요 ㅠㅠㅠ
그 아기호랑이가 2번째로 어린나이로 2번째로
빠른 경기로 20 20을 달성을 했네요.
꼬마였던 나는 이종범을 보며 자랐고
꼬마인 아들은 김도영을 보며 자라겠네요.
지금 리그 폭격중... ㄷㄷㄷ
오늘 김도영 선수가 리그 mvp를 받았어요
도영 선수에게 펼쳐질 모든 날들을 기아 팬들이 응원할게요 너무 축하합니다!!!
#김도영
The Young King
2024.08.15
kbo 역대 최연소 최소타석 30홈런 30도루
kbo 역대 9번째 30-30 클럽 가입
25년만에 나온 타이거즈의 30-30
데뷔 첫 출루를 사구로 하면서도 출루를 했단 것에 기뻐 주먹을 불끈 쥐던 아이가 어느새 2년이 지나 기록을 휩쓸고 다닌다. 그럼에도 항상 자신보다 팀을 생각하는.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본다는 것이, 그 성장들이 하나의 역사가 되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운인가.
도영아.
내 젊음과 청춘을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도영아, 30-30을 축하해.
스스로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너가 자랑스러워. 오늘도 모든 부담을 떨쳐내고 다시 한 번 너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구나.
오늘이 앞으로 너가 그려나갈 역사들의 첫 장이 되길. 다시 한 번 너의 30-30을 축하해.
스스로 주저 앉지만 말아주렴 언제나 뒤에서 응원할테니
2023년 날개를 펼치고 있는 도영아.. 오늘도 이 동영상 보러왔다.. 오늘 너의 첫 타점때 너의 포효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근데 너의 부상소식에 더 눈물이 난다.. 속상해서 소주한잔 하고있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그라운드에서 다시한번 날아보자.. (이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나네요ㅠ)
부상 ㅠㅠ
@@JUNGU ㅠㅠ 도영이 응원영상 하나 더 부탁드려보고싶네요 ㅠㅠ
볼 때마다 댓글의 진심이 너무 잘 와닿아서 더 감동받아요
도영이가 이 영상을 봤는지 못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의 온기와 댓글의 따스함이 도영이한테도 닿았을 거예요
사랑을 무럭무럭 받은 도영아 어디든 좋으니 훨훨 날아가자 너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서 행복해
올해 야구 김도영 응원하는 맛에 봄ㅋㅋ 젊고 잘하는 야수 수혈이 너무 필요했음 기아엔!! 앞으로 잘부탁해 도영군!!ㅋㅋㅋㅋㅋㅋㅋ
도영 선수 앞으로 이렇게 꾸준히 하면됩니다!
원정 경기도 홈 경기도 도영선수가 타석에 서면 그 누구보다 응원가 소리가 커지는 걸 저는 느낍니다. 안타나 홈런 칠 때는 말 할 것도 없구요. 그만큼 기아 팬들이 도영선수를 아끼는 게 느껴집니다! 점점 나아지는 게 느껴지고 그래서 더 기특합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나는 도영이 . . ㅜㅜㅋㅋㅋ 그래서 시골강아지 보듯 예뻐하게 되더라. 더 성장한 모습 기대할게!
저는 엘지 팬이지만 참 대단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팀을 떠나서 한국 야구의 대들보네요. 부상없이 대성하기 바랍니다. 응원하고 박수 보냅니다
올시즌 감히 kbo 최고 타자라고 말할 수 있는 김도영을 보고와서 이 영상을 보니까 감회가 색다르다...
도영이는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미워 할 수가 없음...
나 주책이다 영상 보면서 찐으로 눈물 흘림ㅠㅠ
2년전 이 아이는 2024년 현재 리그 MVP 수상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또 봐도 또 봐도 눈물이 나......
우리 도영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응원해....
고맙고 부상 없이 행복야구 하기를
간절히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고졸 신인, 프로 1년차. 어리다는 이유와 프로 무대 첫 경험인 선수에게 온갖 시선과 그에 따르는 질책이 쏟아지는 지금 상황이며 나 역시 기아의 팬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한 선수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지금까지 응원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에 결과로 보여주길 바라는 팬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프로 생활 이제 1년차다. 부디 김도영 선수가 상처 받지 않는 선에서 비난이 아닌 응원섞인 아쉬움을 표현했으면 좋겠고 김도영 선수는 지금의 기분을 느끼고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자기를 무시하고 깎아내린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내가 왜 1차 지명인가’의 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김도영이라는 선수를 위해 이렇게 좋은 영상도 만들어주시는 팬도 있고 경기장에서 혹은 밖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을 거라고 확신하고 향후 기아의 주축이 될 선수임이 분명하다고 난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제 프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선수에게 팀을 이끌어가길 바라는 건가? 이보다 더한 욕심이 어디있나? 진정한 팬이라면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성장은 본인과 팀스탶, 선배들 그리고 경험에 달려있지 비난과 악플만이 답은 아니다. 이건 김도영뿐만 아니라 현 기아 선수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기에 기아 팬이라면 내뱉기 전 한번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도영아 너의 모든 앞날을 응원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
못해도 괜찮아!
늘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어!
기아의 미래 김도영! 파이팅!!!
보면 볼수록 참 많이 정이 가는 선수입니다...인성도 좋고..야구장에서도 빛나고..신체조건도 너무 뛰어나고..꼭 대성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꾸준히 기회만 주어진다면 더 빨리 그날이 올텐데..해본적도 없는 3루 수비도 잘하고...이제 일년차 밖에 안됐는데..주전유격수가 꼭 되어야죠👍👍
찬호는요?
@@이영환-k1z 박찬호 올해 타격면에서는 인정함 근데 아직도 수비가 기본이 안됨 사람이 실수할수있긴한데 계속 기본적인 수비도 못하고 올해 또 10개팀중에서 유격수 실책 1등이고 게다가 파워는 김도영이 박찬호보다 훨씬 더좋고 체구에 비해서 더 멀리침 박찬호 신인때하고 김도영 신인때 비교해보셈 덩치가 김도영이 더크고 박찬호가 어차피 나이때문에 김도영이 유격수로 가야하고 박찬호가 언젠간 5년안에 무조건 3루로 갈듯
@@권지용사랑해-n1v 내 말이 이거ㅇㅇㅇㅇ 당장 실책왕 김혜성도 2루 가니까 안정적으로 개잘하는데 돌종국은 3루 수비 ㄱㄴ한 박찬호를 유격수로 쓰고 평생 유격수만 해온 고딩을 주전 3루수로 쓰고 있음ㅋㅋ 박찬호나 김도영이나 서로를 위해서도 찬호 3루수, 도영 유격수가 좋다고 생각함
그러게요
지금 24년 너무너무 잘 하고 있답니다
첫 홈런 칠때 펑펑 운 사람이요 ㅠ 너무 감동적이네요. 도영선수 라인업에 있으면 그 재미로 야구 보는 한 사람이예요 더 큰 선수가 될 기아의 보배가 될 우리 아기 호랑이 김도영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 ^^
몸에 볼을 맞고 첫 출루를 하면서 좋아했던 그 순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눈물이 나네요.. 벌써 이렇게 컸네요ㅜㅜ말은 안 해도 뒤에서 몸고생 맘고생 다 했을텐데.. 항상 한계를 의심하지 않는다 도영아!!!
어쩌다가 24.08.30 오늘 이 영상을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기아 김도영 선수를 올해 처음 본 저는 2년 전 기아 팬들의 댓글에 울컥하네요.
2년전 시행착오를 겪던 이 어린선수를 무조건 터진다, KBO최고가 될거라고 믿어준 많은 기아팬들의 응원 덕분에 오늘의 김도영 선수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아팬분들과 김도영 선수 진짜 멋집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ㅎㅎ응원합니다
와..
너무 너무 멋진영상
이제야 봅니다..
그 어떤 다큐멘터리
보다도 울림있는
김도영 선수 성장기
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너의 여름은 언제나 반짝일거야 지금처럼.
우리가 빛낼수있도록 옆에서 응원할게
너가 행복하다면야, 너를 좋아하는 우리가 응원할게
김도영 화이팅.
영상보는데 눈물한방울이 또르르~
어렸을적의 최원준선수를 응원했던게 스쳐지나가네요.
시련을 겪을수록 강해지는 아기 호랑이는 몇년뒤 용맹스럽고 매서운 호랑이가 되어있을겁니다.
기아의 미래 김도영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건 볼 때마다 울컥하는데 지금 보니까... 정말 눈물 나네요😢 몇 년 안에 크보를 씹어먹을 아기호랑이...!! 부진, 부상, 슬럼프 모두 20대 초반에 남겨놓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짜 남의 성공을 이토록 바라본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김도영 선수 정말 응원합니다!
성지글이네요. 2024년 6월25일 현재 크보를 씹어먹고 있어요.
공감요
님도 늘 하는일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24년 7월 30 일
크보 최고의 선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고교시절부터 뛰어난 야구센스로 주목을 많이받고 시범경기때도 혼자 타선을 이끌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해 제일 크게 주목 받아서 부담감도 컷을테고 시즌초반 누구보다 제일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그 가운데 나온 첫 안타가 대한민국 대표 좌완에이스 김광현의 노히트노런 진행중에 노히트노런을 깨는 안타가 프로데뷔 첫 안타라는거에 더 의미있고 이 계기로 점점 더 성장하는 김도영선수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 기대하고 있네요 지금은 비록 후보군에 있지만 2~3년안에 기아 주전자리 꿰찻으면 하는 하루하루 성장해가는게 보는 맛에 삽니다 김도영 화이팅(14년만에 찾은 내 최애선수)
도영아!! 또 보러옴!!! 기아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어차피 지금은 김도영에게는 꽃을 피기 위한 과정일뿐이다..
야구를 꽤 오래보았지만 김도영만큼 야구재능이 있는 선수는 본적이 없다..
올시즌 겪은 많은 일들은 김도영의 야구선수 생활에 가장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타이거즈의 중심으로 꽃을 피우고 다저스에서 만개했으면 좋겠다.
도영이 덕분에 야구 보는 게 참 즐거워 고마워 도영아 앞으로도 즐겁게 야구하자
도영아 너가 데뷔 전 목표로 삼던 3할 30홈런 30도루를 이뤄냈구나. 더 큰 잠재력이 있고 아직 보여줄게 많다는 너를 끝까지 믿고 응원할게. 항상 다치지말고 건강야구 행복야구만 하길 바라.
우리 기아팀에 도영이가 있어서 넘 행복하다. 제발 다치지만 말자
나를 외칠 시간이다….. 이랬던 도영이가 어느새 kbo의 기록을 써내려가는 선수가 되었구나
사랑스런 우리 도영이ㅠㅠ 항상 응원하고있어
우리 도영이 전반기 20-20 그것도 우타자로서는 최연소로 달성한 거 너무 축하해 . 팬들은 요즘 네 플레이 하나하나에 너무 행복한 거 알지? 기아 와줘서 고마워 부상 부진 다 딛고 발전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풀타임 완주 잘해보자!
30-30 달성하고 이 영상 처음봤는데 어휴 눈물나네요😂 기특하고 또 고맙고ㅠㅠㅠ 도영아 진짜 너땀시 살어야😭🙌
20-20까지 홈런 하나! 도영이가 잘할때마다 이 영상 한번씩 보는데 눈물난다
김도영 정말 간절하게 열심히 한다는거 알고 심지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너무 대견해 김도영의 모든 앞날을 응원한다 우리 갓차 건강하기만 해줘🫶🐯
기특하고 기특하다 김도영선수 24시즌 MVP수상 축하해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어 의심치않으니 도영선수도 더 화이팅 하길.... 호갱은 잠실에서 홈런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그대로 졸도할뻔 했어요....
도영이 첫 안타가 정우영, 홈런 2개가 한명재, 통산 3호가 김민수 캐스터라는 최고의 캐스터들이 중계했다는 것도 너무 좋다 평생 남을 영상, 은퇴식에나 나올 그 영상들마저도 너무너무 좋은 콜과 함께라서..🥹 도영이 이번 시즌 절반 뛰고도 100안타에 가까워졌는데 부디 성공해내길 설령 못해내더라도 넌 최고야 도영아
결국 100안타 쳐낸 도영아 이 영상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너를 믿고 나아가길 바란다 작년에 말했던 발전하겠다는 말 올해 지켜냈으니 내년에도 꼭 원하는 야구 보여주길
개인적으로 진짜 잘됬으면 하는맘
도영아 벌써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이놈자슥,,
도영이 20-20 기념 재방문 !!! 프로무대에서 어려움도 겪어봤기에 지금의 화려한 성적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도영아 사랑한다 도땀시살어야🫳🫳
도영아 항상 응원한다 팬들은 너만 기다려😢
정말 오랜만에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는 선수가 생겼습니다.
김도영 선수!
지금 마음대로 잘 안된다고 조급해 말아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재능을 가졌으니 자신을 믿고
야구인생에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만 던지길
바라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께요!
첫 출루 첫안타 첫홈런..잊지못할 순간들이네요
앞으로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김도영선수꺼 기다렸어요. 도영선수 크게 될거예요. 지금 그 열심이 그렇게 만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은.진짜 대단하네요..지금은 2024년 9월인데..김도영 완전 수퍼스타 되었어요..ㅎㄷㄷ
어제 직관 다녀왔는데 도영선수가 선발이라 너무 좋았어요. 진짜 김도영 이름만 목터져라 외치다가 왔답니다!ㅋㅋ 작은 거 하나여도 열심히 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아주 오래도록 응원하고 싶은 선수입니다. 오늘도 애정 뚝뚝 떨어지는 영상 잘 보았어요! 왜 제가 감동인지ㅋㅋㅋㅋㅋ 도영선수 언제나 파이팅!🔥
정말 갈수록 기대되는 선수다
다치지만 말고 더 넓은 세상에 너를 보여주렴. 맘껏!
아무리 특급루키 라고 한들 데뷔시즌 선수한테 뭘 그렇게 바라는지. 그냥 묵묵하게 지켜보다 보면 팀의 중심이 되어있을텐데
그렇네요
팀의 중심이 되어부렀습니다...
“이루어졌다.”
오랜만에 다시 본 김도영 영상에 아직도 훌쩍이네요 이 영상을 아무렇지 않은 마음으로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나는 매일 생방 보며 김도영 안타치면 팔짝 뛰고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 기쁨, 그 낙으로 산다. 빨리 돌아와서 얼굴만 비춰줘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도영이의 앞으로를 항상 응원할게!
요즘하는거 보면 결국 1군에 적응했구나하는게 보여서 참 기쁩니다
도앵이 애낀다!!! 첫 출루.. 첫 안타.. 첫 홈런 전부 지켜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적응하는 모습 보기 너무 좋다.. 오늘 경기 졌지만 공이 유독 3루짝으로 많이 가서 수비도 경험치 많이 먹고 있는 듯 ㅎㅎ 엊그젠 2루타 3루타도 치고 이제 첫 시즌이니까 느긋하게 응원하면서 지켜본다 도앵이 싸랑해잉
보면서 눈물 흘린 영상은 처음이네요... 노래랑 너무 잘 들어맞아서 그런가 많이 감동적이에요
김도영 선수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한참 날아오르는 중인데 부상이 안타깝네요
가벼운 부상이니 금방 떨치고 돌아와
더 높이 날아오르길~~
김도영 화이팅!!!
마음아프다 저런순간들얼마나 맘고생했을까 그런날들이있었기에 매일이시간지금 우주최강 슈퍼스타 의길이열린것이다 언제나🎉 화이팅
잘하고 있어 도영아 화이팅 항상 응원해
신인 시절의 김도영 선수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갸린이가 기아타이거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라나는 모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김도영 선수 언제나 응원합니다. 🐯
열심히 하는 게 보여서
경기에 나올 때 마다 늘 흐뭇하게
지켜보게 되는 선수..
시간이 지날 수 록 더 단단한 선수가 되어
찬란하게 빛을 낼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도영이 우리팀이라 너무 행복해❤
도영아 나도 그렇고, 모두가 알고 있다. 너의 재능은 너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너답게 달려라. 그것만 해도 넌 최고다.
너무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요즘 야구보는 재미는 김도영의 성장기를 보는것입니다. 설레임과 기대, 기다림과함께 모두 김도영선수를 응원합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자신의 야구를 하면됩니다. 기아의 미래 김도영 화이팅!
영상이 너무 좋네요.. 노래 가사를 적는 것보다 글귀를 적는게 좋았었는데 이번 영상은 글귀를 위주로 하되 기막힌 타이밍에 가사를 적어주니 이 감동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
우리 도영이 더 잘될거야
우리 얼라 .. 문학에서 첫 홈런 때렸을때 그 전율을 못잊음 ㅜㅜ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눈물 나더라 .. 타석에 나올때 팀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 너무 좋고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한다는게 눈에 보여서 뿌듯함 😭
울 또앵이 앞으로도 자기 페이스 잘 찾아가면서 오래오래 기아에서 야구해주길 ......🙏🏻🍀
도영아 아직 시즌이 반은 남았지만 너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올 시즌을 보며 이 영상이, 저 시기가 생각이 안날수가 없다. 남은 경기도 다치지말고 재밌게 해라 훨훨 날아라~ 언제나 응원한다^^
도영선수, 잘쉬고 잘회복해서 다시 복귀해주세요ㅠㅠ 응원합니다. 도영선수 보는게 야구보는 낙이였는데ㅠㅠ
최고의 선수야 김도영 🐯
도영 선수 응원합니다🙌🏻
도영아 얼른 나아서 다시 날자
지금의 시행착오도 나중에는 도영선수가 성장하기 위해 지나온 하나의 과정이 될거예요. 도영선수의 소중한 신인 시절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크게 될 선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도영선수를 응원합니다!
우리 아기호랑이 김도영 선수!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어요! 잘 하고 있으니 다치지만 말고 자신감 있게 쭉쭉 나아가길!
모처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는 선수가 나와서 기뻤고, 부진하고 있을때 마음이 아팠고, 힘든 시간을 잘 버텨서 기특하다. 앞으로 좋은 성적은 아니더라도 가장 좋아하는 야구를 즐기면서 하길 !
김도영 선수. 기아의 주축으로 잘 성장할꺼라 믿습니다!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화이팅!
도영아 힘내라 할수있다
오늘도 선곡 좋군요
진짜 기아팬 하면서 올시즌 경기 풀로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그중 이유가 전시즌 비해 올해 잘하는것도 있지만 김도영선수 성장과정 보는맛도 있는것 같아요
시즌초 부진했던 신인이 후보로 남으면서 마음고생 다 한거 보이는데도 ㅠㅠ 꾹 참고 성장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진짜 이런게 스포츠구나하는걸 느낍니다.
아직 최고의 선수가 될려면 해야할게 많지만 김도영선수가 기아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거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기아팬으로서 이런영상 만들어주시는 준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도영아 서두르지 말고 지치지마 멀리 보고 가자!
그래 뚱땡아 화이팅!!
도영아 사랑한다... 미치도록 응원한다 눈물이 왜 이렇게 나는지 아프지 말고 평생 기아해줘....... 🥺
도영선수 많은 기아팬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데뷔 첫 시즌을 보내고있죠. 아마 부진했을 때는 이런 관심과 기대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도영선수가 성장할 것을 알고 있었고, 점차 성장하는 아기호랑이를 보면서 행복합니다. 오랫동안 기아에서 선수활동하며 아기호랑이라 아닌 진정한 호랑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도영선수 잘 해주고있어서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조급해하지말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늘 응원합니다.
사실 덕아웃에 있던 시간이 길어져서 팬으로서 속상했는데, 도영선수는 그 시간 마저 헛되게 보내지 않았음을 계속 증명하고 있어서 놀랍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아기호랑이 화이팅🐯 부디 이 영상이 김도영선수에게도 닿기를!!
큠팬인데 진짜 호감이고 기아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루키다,, 갸도영 너무 좋음!! 항상 응원합니다!!
20-20 아직 달려나가야되지만...
이제 이영상 다시보니 더욱더 울컥하고 눈물남 도영이 서사를 아는 기아팬이라면
저 첫 1루나가는 데드볼에 기뻐하던 도영이 시범경기를 너무 잘치룬바람에 너무 많은 기대에
무조건 증명만 해야했던 고3 졸업 신인 선수... 부담감가지고 문김대전 문김대전 벼랑끝으로 무조껀 보여만 줘야된다고
진짜 본인이 증명해냄.... 눈물이 날수밖이 없음..
도영아 1년전 어느날 야구의 야도 모르는 내가 어쩌다 이 영상까지 흘러들어와서 ㅋㅋ 몸맞공에 출루하면서 주먹을 불끈 쥐는 네가 마음에 선명히 박혔어
요즘 널 보면 넌 정말 숨겨질수 없는 재능인가싶다 변하지말고 열심히 해줘 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너를 응원해
항상 발전하는 도영 선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