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님께는 솔직히 클릿슈즈가 적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계속 자전거 도로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 저기 들려서 풍경도 촬영하고 또 먹방도 찍어야 되니 그냥 편한 운동화에 평페달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클릿이 좋긴 하지만 정말 클릿슈즈 신고 걷는거 무지 힘들거든요. 아무튼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합니다. 그래도 화이팅요
연습 지금처럼 하지 마시고 타고 클릿끼고 5~10미터 가서 클릿빼고 또 끼고 조금가서 또 빼고 무한반복~ 정차할때만 클릿빼려고 하지말고 불안할때 클릿 무조건 한쪽 빼세요 내리막이 무서울때도 빼고 앞에 장애물(사람 자전거) 가 불안하면 한발 빼고요 본능적으로 클릿빼기 될때까지 계속~ 한발타기 하세요 계속 뺏다 꼈다 하믄서 타믄 대요
클릿으로 바꾸고 죄다 웃픈영상이네요ㅠㅠ클릿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다들 클릿클릿하니 클릿은 신어야겠고 클릿신으니 무서워서 평페달로 라이딩 할때보다 덜 신나고...저도 클릿 입문한지 한달 좀 넘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클릿 노력해보시고 정안되면 평페달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기록에 신경쓰고 100키로 이상 라이딩 가거나 업힐매니아가 아니면 클릿은 필수가 아니에요. 클릿을 신고 라이딩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안전하고 또 신나게 라이딩 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게 또 행복임을 잊지말아주세요^^ 로라님 화이팅!
영상 보고 공감가는게 저도 로드 사고 단 하루만에 튜브 펑크남.. (샵에 가서 인도 턱 넘었더니 바람이 푸쉬쉭 빠졌다고 하니까 샵 사장님이 "인도턱 주의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러심.. ㅠㅠ 저는 로드라도 뭐 턱 넘는거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로드가 꽤 길을 가려서 가야되겠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몇 번 펑크나서 튜브 수리할 때마다 "아.. 교체하는거 빨리 배워야 하는데.." 라는 변명만 늘어놓곤 했던..ㅋㅋ 튜브 교체만 해준다는 건 말 그대로 튜브를 통째로 갈아버린단 소리입니다. 보통 펑크가 나면 튜브를 꺼내서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물속에 담그면서 찾거든요? 그래서 찾으면 그 부분을 패치테이프로 붙여 때웁니다. 이게 펑크난 거 수리하는 방법인데 로드같은 자전거는 간혹 육안확인이 어려운 실펑크 같은게 있고 또 패치테잎 붙이더라도 나중에 또 펑크가 날 수가 있어서 아예 튜브 교체를 해버리는 겁니다. 수리비용도 패치로 때우는게 좀 더 싸요. 교체는 만원 넘고.. 공임비 추가하고 거기다 구입한 곳이 아닌 타 샵에서 했다면 더 나올 수 있어요.. (구입 한곳 아닌데서 튜브 교체했더니 27,000원 결제한 적도 있었네요..) 중간에 자전거 자물쇠 걸어놓고 외출하는거... 음 저라면 불안해서 그러질 못하겠네요. 일반 자전거도 아니고 저런 고가의 자전거를... 요즘 자전거 도둑 클라스가 장난 아닙니다. 자물쇠 걸어놔도 맘만 먹으면 훔쳐가는 거 식은 죽 먹기라서요.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 이상 자전거는 더이상 내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는 항시 어딜가든 끌고 다녀요.. (물론 이런 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한강에서 잠시 화장실 가려고 세워두고 갔다왔는데 자전거가 없어졌다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어요.) 발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영상 보면서 끌바보다 그냥 설렁하게라도 타면서 오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두 하고요 ㅠㅠ 로라님 영상은 편집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서 너무 좋으것 같아요! 발전 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보구 있음 어느새 내가 힐링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분이 묘하다는.. 자전거도 인생도 다들 투르 드 프랑스처럼 살려고 하는데 이 초보 분, 하는 짓이 이뻐서가 아니라 매사 서두르지 않는 모습 말투가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서 바람 소리 밖에 없는 무료한 영상도 마치 꼭 필요한 장면인 것처럼 보기 좋네여. 이런저런 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지금처럼 타시면 될 듯요.
영상 주인공뿐만 아니라 클릿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혹시 반드시 왼쪽부터 클릿을 빼려고하기 때문에 힘든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오른쪽부터 클릿을 빼는 것이 쉬운 사람도 있으니 양쪽중 클릿을 빼기 쉬운 쪽이 어떤 쪽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0m 출발준비 시 오른발이 먼저 나가면 그쪽이 편할 수도 아닐 수도... 어쨌든 자신이 빼기 편한 발을 먼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Mtb클릿 말고 로드 클릿중에 '스피드플레이'라고 있는데요. 클빠링도 안하기로 유명하고 한쪽면이 아니고 mtb클릿 처럼 양쪽면 쓰는거라 앞뒤면 상관없이 그냥 끼우면 돼요. 클릿커버끼운상태 그대로 탈수있어서 클릿마모도 없고 클릿신고 걸어다녀도 안미끄러져요. 평페달커버 씌우면 평페달로도 변신되구요. 다른사람들 로드자전거 세워놓은거 보면 츄파춥스 모양처럼 생긴 클릿보셨을텐데요
제가 영상보면서 알아챈건데 로라님처럼 저도 처음 로드자전거 샀을때 타이어로 슈발베 루가노가 달려왔어요. 근데 써보니까 계속 어이없이 펑크나고 그 계기로 펑크수리, 자가수리 등등을 배워나가서 이젠 제 힘으로 거의 다 수리할수있더군요. 차근차근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는거 보면서 배우시고 일단 타이어는 교체하시기 바래요.. 루가노는 구름성도 영 꽝이고 펑크도 엄청 많이나고.. 전 컨티넨탈 그랑프리 4000 쓰고있는데 2 년동안 아직도 계속 잘쓰고있네요 구름성도 훨신 나아요. 검색하셔서 타이어 교채하시는거 추천!
꽃,시장구경 잘 했어요~ 작년 여름 저녁7시 혼자 대부도에서 오는길에 펑크나서 오이도까지 1시간반 끌바로 온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콜벤도 못온다고 하고 ㅡ.ㅡ. 왜 이고생을 사서하는지 짜증 왕창이었는데... 겁나서 튜브랑 펑크키트 가지고 다녔는데 펑크는 안나고 체인이 끊어져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클릿은 여행과는 별로인듯... 로라님 수고 많으셨어요~~ 매회 잘 보고 있어요~~화이팅~!!
10여년전, 보통은 펑크킷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날따라 펑크킷을 안가지고 갔네요. 비포장 도로를 한시간 반정도 끌바로 걸었던 기억이. 요즘은 펌프랑 접착식패치는 자전거에 달고 다닙니다. 가끔은 체인링크도 2개 가지고 다니고요.. 오르막 운행중 체인이 끈어직적도 있어서.. 옛날 기억이나서..
한참 재밌게 보고 갑니다..로라씨 일단 클릿을 구입하셨으니 적응하셔야 하는데...무섭고 두려운 맘이 우선 들면 자전거 타는게 재미없어져요. 일단 조용한 학교운동장이나 사람 없는 주차장 같은 곳에서 클릿을 뺏다 꼇다 오른쪽 왼쪽 바꿔가며 빼는 연습 무지 많이 하시면 금방 자신있어 질겁니다. 클릿 슈즈는 처음신으실때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살짝 여유있게 조이세요. 그리고 자전거 절대로 그렇게 세워두면 안되요!!~ 눈에서 안보이면 내자전거 아닙니다~힘내시고 화이팅!
말씀하신거처럼 라이딩 배낭 한개사셔서 운동화를 가지고 다니세요. 여기저기 구경 모드일때 갈아신으세요. 그리고 펑크 떼우는법은 필히 익히세요. 기본입니다. 펑크패치, 펌프, 예비튜브, 수리툴(체인커터 있는것)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사용할줄 아셔야 합니다. 다음에 봐요~ 안녕^~^
안녕하세요~ 로라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클릿초보일때 비슷한 경험한 적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초보시절 주말에 한강을 가다 펑크가 ㅠㅠ 로라님과 같이 클릿을 신고 끌바를 하면 주말이라 문을 연 가게도 없고 1시간 넘게 찾아 돌아다닌 후 겨우겨우 찾아서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펑크, 자빠링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한강에서 보게되면 인사해도 되겠죠??ㅋㅋ 영상 잘보겠습니다. 화이팅~~~
바이키에서 말한 교체는 튜브에 펑크패치를 붙이는게 아니라 튜브교체만 한다는 말인 듯 싶네요. ㅎㅎ 새 자전거는 원래 케이블이 자리잡을 때까지 조금 늘어나는데 그래서 변속셋팅이 틀어져서 소리가 났나 봅니다. 그나저나 고가 자전거를 묶어두고 돌아다니시다니 깡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로라님 영상 너무 웃겨요... 클릿 적응은 한상궁님 말씀대로 하시고 요즘 펑크팻치가 잘나오긴 하지만 튜브(만원 안밖)를 하나 가지고 다니시고 체인 링크도 하나 준비하세요. 장거리 나가서 체인 터지면 정말 노답 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국토 종주나 장거리를 하시려면 고속버스 짐칸을 자주 이용하실텐데 디레일러 조정하는법도 조금 배워두시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그 모든 재주를 가진 남친이랑 같이 다니시든지...ㅎㅎ
아이고~ 저런! 로라님 고생하셨다니 맴찟 입니다 ㅜ.ㅠ 저도 예전에는 펑크로 고생 많이 했답니다. 자전거 인너 튜브중에 FOSS TUBE라고 있거든요~ 신개념 튜브인데 펑크 방지튜브에요. 못이나 유리조각같은 걸로는 펑크가 안나요~ FOSS TUBE 라고 유투브에서 검색하시면 펑크 방지 에 대해 나오니 한번 보세요~ 저는 프랑스 살아서 ebay나 aliexpress 에서 구매했습니다. 이 튜브 가격이 좀 비싸지만 (1개당 15~17$ ) 이 튜브 장착하고서 2년 동안 펑크 한번도 안났답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적었습니다.
무정차는 어디로.. ㅎㅎㅎㅎ 간단한 스트레칭과 패달링하며 풀어줘야지요..ㅎㅎㅎㅎㅎㅎ 역시.. 로라님의 관광라이딩..^^ 절대 빠지면 안돼죠.. 그덕에 저도 구경 잘하네요.. 많이 힘들겠어요.. 끌바 정말 힘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에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고 쓰여있네요.. ㅎㅎㅎ 설마.. 서울까지.. 끌바로.. ㅎㅎㅎㅎ 너무 걸어서 클릿 교환하셔야겠다.. ㅎㅎㅎㅎ 끌바 많이 하면 클릿 마모가 심해져.. 교환해야 해요.. 아 웃겨.. 오늘도 로라님덕에 미친듯 웃고가요
리플 보다가 하나만 더 적어봅니다로드클릿 익숙하면 좋구요 / 그게 정말 힘들고 두렵다면~ MTB용 클릿슈즈에 클릿을 SH-56 이라고 멀티클릿이 있습니다이 56클릿은 멀티라 여러방향에서 빠질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위급한 순간에 발에 힘을 주고 이리저리 힘을 주다보면 클릿 체결이 풀리게 되어서클릿 못 풀어서 넘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제 주변에 여성분들은 이것을 권해줘서, 처음부터 클릿슈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만 로드클릿 처럼 힘 전달이 좀 떨어지는것이 있습니다만~ 일반 도로를 걸을때도 로드클릿슈즈 보다 보행이 훨씬 편하고 주기적 교체도 필요없고, 클빠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히 로드클릿이 어렵다면 MTB클릿슈즈에 PD-M520 클릿패달~SH56 클릿을 권합니다M520 패달안에 SH56클릿든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머릿속에 항상 인지하고 계세요.. 자전거를 세워야 할듯한 상황이다 싶으면 무조건 빼시면 되요... 그리고 오른쪽,왼쪽 빼기 편한 쪽으로 기대어 세우면 됩니다.. 글구 로라님은 걸어다니시는 일이 많으니 꼭 클릿을 써야 한다면 mtb 클릿이나, 혹은 스피드플레이로 바꾸심이 좋겠네요.. 시마노 플레이트 내구성이 똥망이라 그렇게 계속 걸어다니시면 얼마 못써요..ㅋ 또 자전거 저래 암데나 세워두심 순식간에 사라져요.. 불편해도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두심이 좋겠죠...태클 걸어 죄송...ㅜㅜ
ㅋㅋ로라님 클릿슈즈에 적응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잊지 않으셨다면 삼패한강공원 우리동내까지 왔을텐데요.그럼 클릿으로 약간의 업힐 할 수 있는 미음나루 수석동 깔닥고개를 맛볼 기회를 저버린게 못내 아쉽네요.다음에는 덕소에서 구리 넘어가는 깔닥고개 추천 합니다.초보자는 쉽게 넘지 못하더라구요
로라님... 클릿을 로드용 보다는 MTB용으로 바꾸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 뺏다겼다하기도 더 편하고, 신발도 걷기에 더 좋아요. 특히 시마노 클릭R 이라는 모델도 있는데, 이건 더 쉽게 탈착이 되서 클릿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거에요. 저는 클릭R 로 시작했었는데, 한번도 클빠링을 한 적이 없어요. 공도에서 클빠링하면 생명의 위험까지도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셔요. 화이팅~!
요기 구독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로라님을 위해서 언급해 봅니다 / 일단 타이어 탈부착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여성로더 중에선 능숙하게 잘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구요 / 관심이 있다면 배우시면 되고, 예비용 튜브를 갖고 다녀야 하구요~ 왠만큼 익숙하지 않으면~ 로드펑크는 떼우기 힘듭니다/ 고압의 공기가 들어가고 튜브가 좁기에 떼워도 바람넣다가 바람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로드펑크 나면~ 튜브를 갈아버리는것이 더 쉽고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에 휴대용펌프로 바람 채울려면 한 참 걸리고 힘드니, co2 킷을 가지고 다니면 한 방에 해결리 되구요/ 이것도 좀 배워야 합니다만, 언급한 것을 한번에 다 배우기는 힘들것 같으니 / 안장 뒷쪽에다가 가방을 거시고 거기에 튜브랑, co2 킷 등을 들고 다니면서 펑크가 난다면~ 주변의 라이더에게 도움을 구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mtb펑크난 분을 만나서 제가 자청해서 펑크 때워준적이 있구요 (아주머니 였지만 기뿐마음으로 ㅎㅎ)~ 로드는 타실때 마다 공기압 체크하십시요 보통 100~110psi 정도 넣으면 되구요 바람이 적으면 펑크 날 확율이 올라갑니다 정비된 도로에서는 펑크날 일이 많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즐거운 일일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유튜뷰 리플을 많이 달아본적이 없어 줄 옮기기를 어떻게 하는 줄로 몰라서~ 라플이 한 줄로 길게 달리네요~~안라 하세요~
타이어교체+드레일러정비 2가지는 자전거 계속 타려면 기본이죠ㅎ 유투브에서 드레일러 정비 가장 세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한 영상이예요. 앞드레일러 ruclips.net/video/ZNG7g83lI-s/видео.html 뒷드레일러 ruclips.net/video/UkZxPIZ1ngY/видео.html 자전거는 로켓과학이 아니라 그냥 카본막대기에 체인 걸어놓은 거예요. 하기 전이 무서운 거지 직접 해보면 정말 쉬워요. 깡 있는 분이니까 될 때까지 반복하세요ㅎ 주변 아는 분한테라도 배우셔서 타이어교체 1편, 드레일러조정 1편 영상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ㅋㅋㅋ
풋풋함이 묻어나는 그리운 영상입니다..
잘 계시리라 믿으며
오늘도 강뚝길을 달려 늦은 귀가로 미안한 근육들에게
쉼을 주려합니다~
그래도 항상 씩씩한 모습!! 펑크난상태에서 낙차 안하신게 다행이에요!!! 절대 다치면 안되요!!!
안녕하세요~^^로라님 영상즐겁게 잘보고있어요 혹시 핸드폰 밧데리충전기 어떤거쓰고계시나요? 자전거에 거치해서 쓰고계신거를 하이랜드스포츠방문때본것같아서요 토픽제품인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 드립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편집하시느냐구 고생 하셨습니다 라이딩 하시느냐구 고생 하셨습니다 ~~ 그럼 다음에 봐요....ㅎㅎ
로라님께는 솔직히 클릿슈즈가 적합하지 않는 것 같아요. 계속 자전거 도로만 달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 저기 들려서 풍경도 촬영하고 또 먹방도 찍어야 되니 그냥 편한 운동화에 평페달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클릿이 좋긴 하지만 정말 클릿슈즈 신고 걷는거 무지 힘들거든요. 아무튼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합니다. 그래도 화이팅요
요번에 이창용프로님이올리신 클릿은 걸을때도적합할꺼같아요
멘파445 1 아!!그 마그네틱 신발이요?
MTB클릿슈즈가 정답 인듯 운동화 따로 갖고 다니는 것도 나중 되면 번거로울테고 엠티비신발 밑창은 휠씬 유연해서 로라님께 딱 좋을 듯
클릿커버 있으면 해결됩니다. 걸음걸이 엉성한까지는 해결안되도 바닥 마찰력이나 클릿 손상위험은 해결해줍니다.
연습 지금처럼 하지 마시고 타고 클릿끼고 5~10미터 가서 클릿빼고 또 끼고 조금가서 또 빼고 무한반복~
정차할때만 클릿빼려고 하지말고 불안할때 클릿 무조건 한쪽 빼세요 내리막이 무서울때도 빼고 앞에 장애물(사람 자전거) 가 불안하면 한발 빼고요
본능적으로 클릿빼기 될때까지 계속~ 한발타기 하세요 계속 뺏다 꼈다 하믄서 타믄 대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빨리좀 대글 달아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클릿 연습은 이분 말씀처럼 전문적으로 해야함
맞는말 잘하셨네요 타다가도 시도때도없이 발목돌려서 빼고끼고 해야함
맞아요 본능적으로 빠질때 까지 무한반복 훈련~잘때도 이미지 트레이닝~^^
정답임 클릿은 불안할때 빼야함 위험할때 빼면 이미늦음
클릿으로 바꾸고 죄다 웃픈영상이네요ㅠㅠ클릿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다들 클릿클릿하니 클릿은 신어야겠고 클릿신으니 무서워서 평페달로 라이딩 할때보다 덜 신나고...저도 클릿 입문한지 한달 좀 넘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클릿 노력해보시고 정안되면 평페달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기록에 신경쓰고 100키로 이상 라이딩 가거나 업힐매니아가 아니면 클릿은 필수가 아니에요. 클릿을 신고 라이딩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안전하고 또 신나게 라이딩 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게 또 행복임을 잊지말아주세요^^ 로라님 화이팅!
이동근 ㅇㅈ!!
좀타다보면 클릿이 더안전하게 느껴지던데요
타다가 발이 이탈하지않으니
고속주행중에 발이 페달을 벗어나면 아찔
것는속도로 잔차를 탈수있으면 클릿편해요
싫타고 겁난다고 안하면 평생못합니다
안녕하세요로라님^^영상으로봐도 날씨가 엄청 덥네요.더운데 펑크까지 발생하고 끌바까지하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그래도 다행히 넘어지는 영상은없네요^^컨디션조절 잘하시고 다음에 또 좋은영상 올려주세요.수고많으셨습니다^^
행색은 누가 보면 선수인줄 `` ㅋㅋㅋㅋㅋ 자막이 영상보다 참 재밌어요 ㅋㅋㅋ
허당율무님 ! 오늘도 변함없이 고생모드 영상이네요 ㅎㅎㅎ
새로운 영상들이 자주올라와 구독자의 입장으로서는 항상 즐겁습니다. 항상 안라 하시고 다치지 마세욤~~
아니면, 기존에 클릿 사용하시기 전에 하프클립도 사용하셨잖아요.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편한 운동화 신고 다니면서 약간의 클릿효과도 볼 수 있으니까요.
저도 지금은 그냥 하프클립 이용중이에요. 아무때나 편하게 타려구요. ^^
갈수록 표정이 밝아지시는거 같아 보기 좋으세요~
영상 보고 공감가는게 저도 로드 사고 단 하루만에 튜브 펑크남.. (샵에 가서 인도 턱 넘었더니 바람이 푸쉬쉭 빠졌다고 하니까 샵 사장님이 "인도턱 주의하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러심.. ㅠㅠ 저는 로드라도 뭐 턱 넘는거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로드가 꽤 길을 가려서 가야되겠더라고요.. 그 이후로도 몇 번 펑크나서 튜브 수리할 때마다
"아.. 교체하는거 빨리 배워야 하는데.."
라는 변명만 늘어놓곤 했던..ㅋㅋ
튜브 교체만 해준다는 건
말 그대로 튜브를 통째로 갈아버린단 소리입니다.
보통 펑크가 나면 튜브를 꺼내서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물속에 담그면서 찾거든요?
그래서 찾으면 그 부분을 패치테이프로 붙여 때웁니다.
이게 펑크난 거 수리하는 방법인데 로드같은 자전거는 간혹 육안확인이 어려운 실펑크 같은게 있고
또 패치테잎 붙이더라도 나중에 또 펑크가 날 수가 있어서 아예 튜브 교체를 해버리는 겁니다.
수리비용도 패치로 때우는게 좀 더 싸요. 교체는 만원 넘고.. 공임비 추가하고 거기다 구입한 곳이 아닌
타 샵에서 했다면 더 나올 수 있어요.. (구입 한곳 아닌데서 튜브 교체했더니 27,000원 결제한 적도 있었네요..)
중간에 자전거 자물쇠 걸어놓고 외출하는거... 음 저라면 불안해서 그러질 못하겠네요.
일반 자전거도 아니고 저런 고가의 자전거를...
요즘 자전거 도둑 클라스가 장난 아닙니다. 자물쇠 걸어놔도 맘만 먹으면 훔쳐가는 거 식은 죽 먹기라서요.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 이상 자전거는 더이상 내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저는 항시 어딜가든 끌고 다녀요.. (물론 이런 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한강에서 잠시 화장실 가려고 세워두고 갔다왔는데 자전거가 없어졌다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사례가 있어요.)
발이 많이 아프신가봐요.
영상 보면서 끌바보다 그냥 설렁하게라도 타면서 오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두 하고요 ㅠㅠ
로라님 영상은 편집없이 진짜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서 너무 좋으것 같아요!
발전 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클릿커버는 안쓰시나요??
저는 끌바시에 편하기도하고 클릿이 내구도가 약해 보호하려고 저지 뒷주머니에 항상 넣고다니는데...
자막이 진짜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로라씨 혹시 작가세요?ㅋㅋㅋㅋ
라이딩전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필수예요! 그래야 펑크를 줄일 수 있어요. 꼭~!
그리고 예비튜브나 펑크 패치는 가지고 다니시고 튜브교환, 패치 사용법은 배워두시길...유튜브에도 잘 나옵니다~ 그
보구 있음 어느새 내가 힐링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분이 묘하다는.. 자전거도 인생도 다들 투르 드 프랑스처럼 살려고 하는데 이 초보 분, 하는 짓이 이뻐서가 아니라 매사 서두르지 않는 모습 말투가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뭔가가 있어서 바람 소리 밖에 없는 무료한 영상도 마치 꼭 필요한 장면인 것처럼 보기 좋네여. 이런저런 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지금처럼 타시면 될 듯요.
영상 주인공뿐만 아니라 클릿을 사용하는 사람중에 혹시 반드시 왼쪽부터 클릿을 빼려고하기
때문에 힘든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의외로 오른쪽부터 클릿을 빼는 것이 쉬운 사람도 있으니 양쪽중 클릿을 빼기 쉬운 쪽이 어떤
쪽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0m 출발준비 시 오른발이 먼저 나가면 그쪽이 편할 수도 아닐 수도...
어쨌든 자신이 빼기 편한 발을 먼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당긍정율무님 펑크 수리법 완전 쉽게 알려드릴 수 있는데...^^ 클릿이 무서우면 산악자전거용 클릿으로 바꾸시는 방법도 있어요. 산악자전거용 신발은 걷는데 어느정도 편하거든요. 제가 원래는 산악자전거가 주류인데 로드에도 산악자전거용 클릿을 장착했습니다. 왜냐? 업힐 때 끌바의 힘듬을 아니까. 로드는 초보라 기어비가 힘들어요. 그나저나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준비운동 하시는 모습에 빵 터졌네요 ^^
편집, 자막이 훌륭합니다.
ㅎㅎ 웃겨요...
끌바 30km로 다니실분.. ㅋ
하나하나 배워가네요.
즐감했습니당
Mtb클릿 말고 로드 클릿중에 '스피드플레이'라고 있는데요. 클빠링도 안하기로 유명하고 한쪽면이 아니고 mtb클릿 처럼 양쪽면 쓰는거라 앞뒤면 상관없이 그냥 끼우면 돼요.
클릿커버끼운상태 그대로 탈수있어서 클릿마모도 없고 클릿신고 걸어다녀도 안미끄러져요.
평페달커버 씌우면 평페달로도 변신되구요.
다른사람들 로드자전거 세워놓은거 보면 츄파춥스 모양처럼 생긴 클릿보셨을텐데요
클릿페달이라도 일반 운동화로 탈수있어요.
공도가 무서우시면 일반운동화로 갈아신고 살살 타시면 됩니다.
자도가서는 다시 클릿신발로 변신.
그리고 집에서는 시간날때마다 꼇다 뺏다 연습하시면 되요.
빼는게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제가 영상보면서 알아챈건데 로라님처럼 저도 처음 로드자전거 샀을때 타이어로 슈발베 루가노가 달려왔어요. 근데 써보니까 계속 어이없이 펑크나고 그 계기로 펑크수리, 자가수리 등등을 배워나가서 이젠 제 힘으로 거의 다 수리할수있더군요. 차근차근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는거 보면서 배우시고 일단 타이어는 교체하시기 바래요.. 루가노는 구름성도 영 꽝이고 펑크도 엄청 많이나고.. 전 컨티넨탈 그랑프리 4000 쓰고있는데 2 년동안 아직도 계속 잘쓰고있네요 구름성도 훨신 나아요. 검색하셔서 타이어 교채하시는거 추천!
꽃,시장구경 잘 했어요~ 작년 여름 저녁7시 혼자 대부도에서 오는길에 펑크나서 오이도까지 1시간반 끌바로 온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콜벤도 못온다고 하고 ㅡ.ㅡ. 왜 이고생을 사서하는지 짜증 왕창이었는데... 겁나서 튜브랑 펑크키트 가지고 다녔는데 펑크는 안나고 체인이 끊어져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클릿은 여행과는 별로인듯... 로라님 수고 많으셨어요~~ 매회 잘 보고 있어요~~화이팅~!!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클릿 익숙해질때까지 연습 많이하셔야 합니다. 몇번 해보고 우습게 여기다간 큰일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지요..~
7:37 닭강정 너무 맛있어 보여요ㅜㅜ.. 게다가 먹는와중에 흘러 나오는 보노보노ED..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갑자기 들려서 흐뭇ㅋㅋ 브금선정까지 완벽~
로라님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혹시 모를 펑크를 대비해 타이어 튜브와 co2,타이어주걱이나 펑크 패치를 가지고다녀요 다음 부터
이렇게 하시면 펑크대비 아무 문제가
없어요
자폭형 자막에 안쓰러웠다가 항상 빵터지네요 ㅎㅎㅎ
10여년전, 보통은 펑크킷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날따라 펑크킷을 안가지고 갔네요. 비포장 도로를 한시간 반정도 끌바로 걸었던 기억이. 요즘은 펌프랑 접착식패치는 자전거에 달고 다닙니다. 가끔은 체인링크도 2개 가지고 다니고요.. 오르막 운행중 체인이 끈어직적도 있어서.. 옛날 기억이나서..
참고로 펑크 안나게 실런트 넣ㅇ니 튜브리스로 세팅 하는 방법이 있어요. 타이어가 찢어지지 않는한 펑크 안나요.
튜브리스 림이 아닌듯 하니 스탄 노튜브에서 나오는 튜브리스용 림 스트립 끼우시고 타이어는 튜브리스 전용으로 바꾸어주시고 적정량의 실런트 넣고 바람 넣으심 끝
Dong Kwan Han 그게 잘 안터지긴 하는데 주변에 보면 꼭 길게 터져서 실란트만 버리는 분들이 많더군여..
끌바 영상이 됐네요... ㅠㅜ 고생 많이 하셨네요.
클릿, 빨리 적응하셔서, 다음엔 라이딩 영상으로...
한참 재밌게 보고 갑니다..로라씨 일단 클릿을 구입하셨으니 적응하셔야 하는데...무섭고 두려운 맘이 우선 들면 자전거 타는게 재미없어져요. 일단 조용한 학교운동장이나 사람 없는 주차장 같은 곳에서 클릿을 뺏다 꼇다 오른쪽 왼쪽 바꿔가며 빼는 연습 무지 많이 하시면 금방 자신있어 질겁니다. 클릿 슈즈는 처음신으실때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살짝 여유있게 조이세요. 그리고 자전거 절대로 그렇게 세워두면 안되요!!~ 눈에서 안보이면 내자전거 아닙니다~힘내시고 화이팅!
정리를 해봅시다
1. 자전거 관리. 도난문제
2. 타이어 펑크 대비. 예비튜브등
3. 끌바 클릿 슈즈. 클릿 커버
4. 클릿 페달. 평페달 or mtb 클릿
핑크핑크하시네요~ 언제나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항상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ㅎ
댄신님 유쾌한 무한도전? 기대할게용
따보옹
최강로라님.. 제목보고 클릿신고 자빠링 하시는줄 알고 조마조마 봤습니다. 국토종주 하시게 되면 저도 챙겨가 주세요. 작년에 국토종주 하면서 30키로 이상 끌바 했습니다.ㅎ
클릿 다 뭉개지겠어요ㅎㅎ
얼른 적응하세요
타치지마시고요
갑자기 변진섭의 노래가 생각나~요
' 로라' 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어요.
저작권때문에 듣지못하나요?
말씀하신거처럼 라이딩 배낭 한개사셔서 운동화를 가지고 다니세요. 여기저기 구경 모드일때 갈아신으세요. 그리고 펑크 떼우는법은 필히 익히세요. 기본입니다. 펑크패치, 펌프, 예비튜브, 수리툴(체인커터 있는것)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사용할줄 아셔야 합니다.
다음에 봐요~ 안녕^~^
클릿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네요 철인 3종 경기에 꽂처서 출전할려고 준비중인데 체력과 깡다구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걸림돌이 많네요 좋은 참고 영상이 될거 같습니다 로라님 무섭더라도 용기내세요 화이팅!
이제. . .물통게이지에 공구통두 들고 댕기셔야할듯요. 클릿도 그렇고,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로라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니 클릿초보일때 비슷한 경험한 적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초보시절 주말에 한강을 가다 펑크가 ㅠㅠ 로라님과 같이 클릿을 신고 끌바를 하면 주말이라 문을 연 가게도 없고 1시간 넘게 찾아 돌아다닌 후 겨우겨우 찾아서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펑크, 자빠링 조심하시고요. 그리고 한강에서 보게되면 인사해도 되겠죠??ㅋㅋ 영상 잘보겠습니다. 화이팅~~~
로라님 영상과 말투 역시 중독성 있네요. 배고파요 언제 나오나 했는데 역시나 ㅋ 닭강정은 강화 읍내 닭강정이 맛납니다
건강한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나네요 ㅋㅋ 한편의 성장로드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ㅋ
로라님이 고생하시는데 보는 저는 왜이리 즐겁죠? ㅎㅎ 꼭 펑크수리법 터득하시길 참고로 예비튜브 교체하는게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로라님~!! 로라님의 영상을 여러편보다 댓글 남겨요. 그래도 저보다 모든 면에서 헐씬 나으세요. 저도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는데.........아직까지 생활자전거라는.........ㅠ
바이키에서 말한 교체는 튜브에 펑크패치를 붙이는게 아니라 튜브교체만 한다는 말인 듯 싶네요. ㅎㅎ 새 자전거는 원래 케이블이 자리잡을 때까지 조금 늘어나는데 그래서 변속셋팅이 틀어져서 소리가 났나 봅니다. 그나저나 고가 자전거를 묶어두고 돌아다니시다니 깡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궂이 클릿슈즈를 신어야 합니까? 그냥 편한 운동화가 더 좋지않을까요?
언제나 허당매력 뿜뿜 터뜨리시는 로라님 귀욤귀욤~ ㅎㅎ 근데 위아위스로드를 그리 허술하게..? 깜놀~ㅠ.
더 두꺼운 번호키로 뒷바퀴와 프레임을 함께 엮어야 해오 관절락이 좋긴한데 넘 무거워서 비추 ㅠ.ㅠ 글구 오늘처럼 클릿슈즈 무한걷기할땐 귀찮아도 클릿커버 씌워야 해오 노랑이가 금새 닳아 없어짐 ㅠ 펑크패치사용은 유튜브영상 보며 뒷바퀴 탈착방법부터 차근차근..현재는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출발과 정차를 반복하며 양쪽 클릿 탈착연습이 필요하네요 숙달되면 페달을 지면과 수평으로 양쪽을 동시에 빼는것도 연습해보구욤 ^^
어릴적 자전거 타이어 펑크나면 아버지가 고쳐 주셨는데...아빠가 빨리고쳐주길 기다렸던 제 어린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 그때 좀 배워뒀어야 했는데...
아이고 로라님~~~15;30 또 올라가네 ㅎㅎㅎㅎ18분 분량 영상에 몇분 탓나요~계속 끌고가네요~^+++++++^
로라님 영상 너무 웃겨요... 클릿 적응은 한상궁님 말씀대로 하시고 요즘 펑크팻치가 잘나오긴 하지만 튜브(만원 안밖)를 하나 가지고 다니시고 체인 링크도 하나 준비하세요. 장거리 나가서 체인 터지면 정말 노답 입니다. 아울러 앞으로 국토 종주나 장거리를 하시려면 고속버스 짐칸을 자주 이용하실텐데 디레일러 조정하는법도 조금 배워두시는게 좋겠네요. 아니면 그 모든 재주를 가진 남친이랑 같이 다니시든지...ㅎㅎ
아이고~ 저런! 로라님 고생하셨다니 맴찟 입니다 ㅜ.ㅠ 저도 예전에는 펑크로 고생 많이 했답니다. 자전거 인너 튜브중에 FOSS TUBE라고 있거든요~ 신개념 튜브인데 펑크 방지튜브에요. 못이나 유리조각같은 걸로는 펑크가 안나요~ FOSS TUBE 라고 유투브에서 검색하시면 펑크 방지 에 대해 나오니 한번 보세요~ 저는 프랑스 살아서 ebay나 aliexpress 에서 구매했습니다. 이 튜브 가격이 좀 비싸지만 (1개당 15~17$ ) 이 튜브 장착하고서 2년 동안 펑크 한번도 안났답니다. 도움이 될까해서 적었습니다.
언제나 무슨 상황이든 밝아서 좋네요 자전거를 자주 오래 타다보면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다 겪게 되죠
어떻게 해도 이쁘고 허당매력이 철철 넘칩니다~~~저도 요새 홈트레잉 벗어나 자전거나 타볼까 합니다~~~가르쳐 주세요^^
ㅎㅎㅎ 클릿착용후 신고식 톡톡히 하시네요. 항상 튜브와 펌프는 꼭 갖고다녀야해요.저역시 실란트와 펌프는 늘 휴대합니다. 아는것 별로 없지만 같이 라이딩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무정차는 어디로.. ㅎㅎㅎㅎ 간단한 스트레칭과 패달링하며 풀어줘야지요..ㅎㅎㅎㅎㅎㅎ 역시.. 로라님의 관광라이딩..^^ 절대 빠지면 안돼죠.. 그덕에 저도 구경 잘하네요.. 많이 힘들겠어요.. 끌바 정말 힘든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에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라고 쓰여있네요.. ㅎㅎㅎ 설마.. 서울까지.. 끌바로.. ㅎㅎㅎㅎ 너무 걸어서 클릿 교환하셔야겠다.. ㅎㅎㅎㅎ 끌바 많이 하면 클릿 마모가 심해져.. 교환해야 해요.. 아 웃겨.. 오늘도 로라님덕에 미친듯 웃고가요
로라님한테는 클릭 R 이라고 편한 투어링 클릿슈즈가 잘 맞을꺼 같네요. 일반신발처럼 걸을 수 있고 넘어질만 할 때 알아서 잘 빠져요.
저도 사용 중. 너무 만족합니다.
진짜.. 연예인 같으시다 엄청 이쁘시넹 :) 나레이션 할 때 진지하지만 어색함이 재밌어서 자주 보고 있어요 ㅋㅋ
저 30km 끌바 가능해요.ㅎㅎ 보너스로 펑크도 잘 때움. 그럼... 같이 라이딩 가능한건가요?^^
스트레칭 운동 영상이 뭔가 귀여운거 같은뎅 ㅎㅎ
오늘도 라이딩 화이팅 안전운전 / 안전운행 고고
리플 보다가 하나만 더 적어봅니다로드클릿 익숙하면 좋구요 / 그게 정말 힘들고 두렵다면~ MTB용 클릿슈즈에 클릿을 SH-56 이라고 멀티클릿이 있습니다이 56클릿은 멀티라 여러방향에서 빠질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위급한 순간에 발에 힘을 주고 이리저리 힘을 주다보면 클릿 체결이 풀리게 되어서클릿 못 풀어서 넘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제 주변에 여성분들은 이것을 권해줘서, 처음부터 클릿슈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만 로드클릿 처럼 힘 전달이 좀 떨어지는것이 있습니다만~ 일반 도로를 걸을때도 로드클릿슈즈 보다 보행이 훨씬 편하고 주기적 교체도 필요없고, 클빠링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히 로드클릿이 어렵다면 MTB클릿슈즈에 PD-M520 클릿패달~SH56 클릿을 권합니다M520 패달안에 SH56클릿든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펑크 수리 하러 간 첫번째 매장은 튜브를 새거로 간다는 의미 였고, 두번째 찾아간 수리점 또한 튜브를 새로 변경 한듯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 튜브값 + 공임비 해서 2만원 내셨을거 같네요...
처음쓰시는 클릿이시면 mtb클릿도 좋은데 mtb클릿은 운동화형태의 것도 많거든요
클릿하고 라이딩 몇번하신거 같은데 아직도 불안하면 차라리 MTB클릿이 낫지 싶네요
게다가 끌바도 엄청 많이 하는거보면 MTB슈즈에 양면탈착되는 MTB클릿으로 쓰는게 낫지 싶습니다.
여분튜브랑 소형 펌프는 필수죠. 펌프가 좀 힘들다 싶으면 공기캡슐 추천이요. 튜브는 슈왈배 추천요~
머릿속에 항상 인지하고 계세요.. 자전거를 세워야 할듯한 상황이다 싶으면 무조건 빼시면 되요... 그리고 오른쪽,왼쪽 빼기 편한 쪽으로 기대어 세우면 됩니다.. 글구 로라님은 걸어다니시는 일이 많으니 꼭 클릿을 써야 한다면 mtb 클릿이나, 혹은 스피드플레이로 바꾸심이 좋겠네요.. 시마노 플레이트 내구성이 똥망이라 그렇게 계속 걸어다니시면 얼마 못써요..ㅋ 또 자전거 저래 암데나 세워두심 순식간에 사라져요.. 불편해도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두심이 좋겠죠...태클 걸어 죄송...ㅜㅜ
로라님 자전거 묶어놓고 어디 가시는모습 너무 불안합니다
자물쇠 끊고 자전거 훔쳐가기도 하고
심지어 물통 전조등 안장같이 쉽게 뺄수있는것들만 쏙쏙 빼가서 훔쳐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스개소리로 내눈앞에 없는 자전거는 내 자전거가 아니다 라는 말도있죠ㅎㅎ
휠 오초면 빼감
자출사나 도싸에서 도난관련글 찾아보세요 1주일에 몇건씩 올라옵니다 올라오는것만 몇건씩 되니 안올라오는 피해는 더 많겠죠
유채꽃 배경음악 좋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ㅇ.ㅇ...
야구 & 로드 멋지시네요.꾸준히 업로드 해주세요 ~
ㅋㅋ로라님 클릿슈즈에 적응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잊지 않으셨다면 삼패한강공원 우리동내까지 왔을텐데요.그럼 클릿으로 약간의 업힐 할 수 있는 미음나루 수석동 깔닥고개를 맛볼 기회를 저버린게 못내 아쉽네요.다음에는 덕소에서 구리 넘어가는 깔닥고개 추천 합니다.초보자는 쉽게 넘지 못하더라구요
믿고보는 로라님 유튜브
언제나 안라 하세요!
혼자 다니지 마시고 같이 탈 수 있는 분들을 만나보세요 ~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제주도로 3박4일 정도 잡고 시리즈물로 만들어 주세요. 서울서 자전거전용 기차타고 목포로가서 배타고 드가면 됩니다.
재밌겠당 두렵기도 하고 ㅎㅎ 언젠간 꼭 도즈언!!
이미 다 사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로라님 라이딩 스타일로는 클릿알이나 MTB 클릿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로라님... 클릿을 로드용 보다는 MTB용으로 바꾸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
뺏다겼다하기도 더 편하고, 신발도 걷기에 더 좋아요.
특히 시마노 클릭R 이라는 모델도 있는데, 이건 더 쉽게 탈착이 되서 클릿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거에요.
저는 클릭R 로 시작했었는데, 한번도 클빠링을 한 적이 없어요.
공도에서 클빠링하면 생명의 위험까지도 있으니 한 번 생각해보셔요. 화이팅~!
리듬공장 저도 MTB 클릿 추천하고 싶었는데.ㅎㅎ
엇 저도 ㅋㅋㅋ +MTB클릿슈즈 모양이 후져보인다면 CX용 찾아서 신으시면 되용
에구.. 고생 많으셨네요~^^;; 이렇게 고난, 역경을 이겨내시면서 한층 성숙한 라이더가 되는것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홧팅~!!
로라님 너무 귀여움 ㅎㅎㅎ끌바인생시작이라~~~~~~~~아 넘 우꼇음, 파이팅입니다!! ^^
에고 고생 하셨네요~~~ 클릿은 자신감있게 탁 재껴주시면 잘 빠져요~~
한강자도 많이 이용할땐 클릿 신고 그외 공도 이용이 많음 일반 운동화를 이용하는게 좋겟네요 스트라바 어플 이용한다면 영상 올릴때 같이 올려서 이렇게~ 탔다라고 보여줌 딱일듯!!
오늘도 배우셨네요~ ,
구리농수산물시장쪽에 있습니다 아니면 전철이나 버스타고 군자동가면 자이언트본사있구요
자전거 묶어두는 선 혹시... 저..전화선 아니죠? 가늘어서 가위로 뚝 짤라질거같은데 아무리 고가의 지전거가 아니래두 누가 훔쳐가믄 어떡해용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담는것두 구독자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지만 가끔은 가슴에 새길수 있는 혼자만의 추억도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과 같은 내일은 절대 존재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주제 넘었나요?ㅎ 😜
빠이팅!
로라님 시마노 클릿커버 구매하셔요~ 신발 가지고 다니는 것 보다 좋은데.ㅎㅎ 패드 끼면 끌바 무리없어요
요기 구독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로라님을 위해서 언급해 봅니다 / 일단 타이어 탈부착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여성로더 중에선 능숙하게 잘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구요 / 관심이 있다면 배우시면 되고, 예비용 튜브를 갖고 다녀야 하구요~ 왠만큼 익숙하지 않으면~ 로드펑크는 떼우기 힘듭니다/ 고압의 공기가 들어가고 튜브가 좁기에 떼워도 바람넣다가 바람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로드펑크 나면~ 튜브를 갈아버리는것이 더 쉽고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드에 휴대용펌프로 바람 채울려면 한 참 걸리고 힘드니, co2 킷을 가지고 다니면 한 방에 해결리 되구요/ 이것도 좀 배워야 합니다만, 언급한 것을 한번에 다 배우기는 힘들것 같으니 / 안장 뒷쪽에다가 가방을 거시고 거기에 튜브랑, co2 킷 등을 들고 다니면서 펑크가 난다면~ 주변의 라이더에게 도움을 구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mtb펑크난 분을 만나서 제가 자청해서 펑크 때워준적이 있구요 (아주머니 였지만 기뿐마음으로 ㅎㅎ)~ 로드는 타실때 마다 공기압 체크하십시요 보통 100~110psi 정도 넣으면 되구요 바람이 적으면 펑크 날 확율이 올라갑니다 정비된 도로에서는 펑크날 일이 많지 않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즐거운 일일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유튜뷰 리플을 많이 달아본적이 없어 줄 옮기기를 어떻게 하는 줄로 몰라서~ 라플이 한 줄로 길게 달리네요~~안라 하세요~
평페달로 자전거타기에 많이 숙달되었다 싶을때 클릿적응이 쉽습니다. MTB용 클릿이 있는데 로드 클릿보다 탈착이 좀더 수월하고 끌바 시에도 좀더 쉽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깨알 같은 자막에 폭소 유발^^ . 자전거 펑크패치가 부담되시면
휴대용 자전거 에어펌프라도 이용하세요.
자전거 안탄지 10년됬습니다.. 회사생활을 오래하다보니 한창때보다 20키로가량 더찌고.. 그래서 다이어트겸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로드자전거 저렴하게 구매해서 입문하고.. 약 500키로정도 타고 어제 ㅋㅋ 슈즈 클릿 가민 도 구매했습니다 피팅은 대충 받았는데 ㅎㅎㅎ 저도 넘어지고넘어지고 하면 어쩌나 싶으네요 ㅜ ㅜ 내일 처음타보는데 잘되길 빌어야겠네융
많이 안넘어지시길 빌께요 화이팅^^
늘 다니던 길 보니 기분좋네요 ㅎㅎ
외길에서 길을 찾다니 ㅎㄷㅎㄷ
정말 길치신가봐요 ㅋㅋ
펑크 패치 키트랑 CO2 공기주입기 꼭 가지고 다니세요
전 항상 물통 공구통에 넣고 다녀요
클릿슈즈빼고 걸을때는 아쿠아 덧신을 신으면 어떨까 싶네요?...
타이어교체+드레일러정비 2가지는 자전거 계속 타려면 기본이죠ㅎ
유투브에서 드레일러 정비 가장 세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한 영상이예요.
앞드레일러
ruclips.net/video/ZNG7g83lI-s/видео.html
뒷드레일러
ruclips.net/video/UkZxPIZ1ngY/видео.html
자전거는 로켓과학이 아니라 그냥 카본막대기에 체인 걸어놓은 거예요.
하기 전이 무서운 거지 직접 해보면 정말 쉬워요.
깡 있는 분이니까 될 때까지 반복하세요ㅎ
주변 아는 분한테라도 배우셔서 타이어교체 1편, 드레일러조정 1편 영상 올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ㅋㅋㅋ
White Rabbit 우리 모임에 한문 과외 하시는 50대 줌마 로드라이더분이 직접 튜브교체하셨다길래 대단하시다고 제가 만든 정지등 달아드림요. ㅎ
끌바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라이딩
수고하셨어요
mtb 클릿이 좀더 빼기도 쉽고 걷기도
바닥이 평평해서 편하구여 어떤 여자분이 양쪽을 동시에 빼는거 보고 충격
먹었네요 ㅎㅎ
로드에는 로드클릿이 딱이지만 냅다 달리기만 하는게 아니시니 클릿을 신어야 한다면 mtb클릿도 좋을것 같네요
클릿 신으시면... 따로 편한 신발 하나는 갖고 다니는게 편하죠...ㅋㅋ 이제 펌프하고 펑크패치 챙겨갖고 다니셔야겠네요..ㅋㅋ 끌바 언제든 가능한데.. 가까운 거리 라이딩???ㅋㅋ 즐 주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