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보고왔어요!

[@chance_kim]

조만간 저 근처에 싱크홀 기사 뜨면 범인은 숨어서 보느라 드릴 돌린 부키다

[@베리멜론-q6y]

너어는...

[@이동수-c9f]

어 어어 드릴같은 나쁜말은 ㄴㄴㄴ

[@_ham3065]

왕크니까 왕귀엽다

[@으닝-l1b]

숨은게 아니라 너무 작아서 자동으로 숨겨진거라는 나쁜말은 ㄴㄴ

[@nooga_kalro_hyupbakham]

셀프 길리슈트야 뭐야 ㅋㅋㅋ

[@빙하의절대자]

정답 앤트맨

[@bs6689]

25일까지 였으니까 이제는 못보겠지만 다음에 또 이런기회 있으면 또 부키 전광판에 올려주려고 열심히 할 것 같음. 직접 가서 보니까 뿌듯하고 좋음.
낮보다 밤에 보는게 전광판에 집중이 되어서 그런가 더 예뻐보였음

[@여기레]

너무 귀여워~~~~

[@루루애오-j3s]

아고 귀여워ㅋㅋㅋㅋ💜

[@박쥐고양이2009]

그래 좋으면 된거지 부키 반응보면서 귀여워하면서 나도 기분좋으니까(❁´◡`❁)

[@ParanChuring]

자기 전광판 광고보면 진짜 기분 이상할거 같음

[@미카짱사랑해]

부키 언니 있구나

[@파치리스-l7v]

힐끔힐끔
부키 언니가 계셨구만

[@user-albert637]

귀여운데

[@mester508]

나도 부키의 아빠나 삼촌 오빠 동생 아무거나 되고 싶다

[@whatever-it-takes]

안갈것처럼 하시더니 결국엔 가셨네ㅋㅋㅋ

[@SATSU94]

만화를(드릴로) 찢고 나온 아이돌

[@whatever-it-takes]

ㅋㅋㅋㅋㅋ

[@ha_ra1217]

나도 언제나오지 하면서, 서있기는 좀 그렇드라 사람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もふもふYouTube-u8c]

부키 🦷 조 아❤

[@user-ik2pm3pe5r]

아 그럼 그때 누워있던 여우가

[@lhk802]

언니는 1000 + 몇살인거임?

[@aadadadadadaad8496]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 애초에 화면 밖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댓글 ㄴㄴ

[@DawnLia-tv3er]

꼬순내 뿌리고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