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당기에 윤종신 조합이라 진짜 애껴놨다 봅니다❤ 윤종신님은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이 항상 따뜻한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에 늘 부지런히 움직이는 분이시면서도 감성을 유지하시고 참 멋진 어른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생각하거든요. 땅훈이와의 조합을 편안하고 같은 팬심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훈훈했습니다!
윤종신님 팬으로써 ‘모난돌’ 노래 추천드려요! 직장생활이 힘들 때 자주 들었던 곡인데요... 우리 모두 태어날 땐 뾰족뾰족 각기 다른 모습의 개성을 가진 돌로 태어나지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개성은 사라지고 모두 비슷한 둥그런 모양의 돌이 되어버리는게 아쉽다고 표현하신 곡인데 저도 언젠가부터 저만의 개성을 잃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때 이 노래를 듣곤 한답니다!
이별이라는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쪼개서 가사를 쓰는 가수임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공감될 정도로 현실적인 내일 할일 > 고요 > 이별택시 > 야경 > 한번 더 이별 윤종신 시간에 따른 이별 히스토리 추천 드립니다. 각각 원곡 보단 윤종신 버전으로 쭉 들으면 영화 한 편
예전부터 윤종신님의 노래가 좋았어요 예능에서 활동하실 때 사람들이 좀 편하게 대할 떄.특히 김ㄱㄹ님이 내려다볼때 속상했었어요. 깊고 넓은 사람인데 쓰임이 여기에 한정된 것 같아서 전 윤종신님 노래 월간 윤종신중에 좋아하는 곡이 많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많이 담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노래들..썸머맨, 해변무드송같은 노랠..윤종신님 아니면 누가 만들겠어요 윤종신님 초대해서 깊은 이야기 끌어내주신 섬세하신 문상훈님도 감사드립니다. 설겆이할떄 퉁탕거리시지말시고..도와달라고 하세요.1명은 도와주더라고요
항상 언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 그 이상의 무언가에 대한 표현수단이기 때문에 100프로 실재를 담아낼 수가 없음. 그래서 윤종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언어로서 표현을 할 때에는 항상 신중해야하기에 한번 정리해서 적어낼 수 있는 글이 말보다 낫고, 우리가 언어로도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들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말이나 글보다 생각이 낫다고 생각함. 결국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그 순간부터는 그 생각은 그 생각이 아니게 됌. 실재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거지.
![[오당기] 이동휘와 문상훈의 가을 배틀 (돌아온 오당기의 계절, 강동원, 피자, 가을 플레이리스트, 놀면 뭐하니, 천박사, 후암동, 가을이 오면, 피맥)](http://i.ytimg.com/vi/M1vuOpcABlY/mqdefault.jpg)
![[오당기] 이동휘와 문상훈의 가을 배틀 (돌아온 오당기의 계절, 강동원, 피자, 가을 플레이리스트, 놀면 뭐하니, 천박사, 후암동, 가을이 오면, 피맥)](/img/tr.png)
![[오당기] 송은이와 오지 않는 봄도다리를 기다리며 (비밀보장, 김숙, 셀럽파이브, 손편지, 90년대, 나이트클럽 무대 뒷이야기, 셀럽은 회의중, 번아웃, 캠핑, 볼링, CEO)](http://i.ytimg.com/vi/49BSu_4lT0g/mqdefault.jpg)
![[오당기] 오지 않는 즉석 떡볶이를 찾아가며 (숨은 맛집, 서울 명소, 정동길 산책)](http://i.ytimg.com/vi/8_DtWSge3hQ/mqdefault.jpg)
![[Ep.10] 🏅노벨수다상🏅 유력!! 만나면 누구나 절친 모드 장항준 감독 [조동아리 10회]](/img/1.gif)
홍식이 결혼 축하해!
김홍식!!
김홍식!!!김홍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홍식씨!!!
우리한테도 늘 좋은 감정 나눠줘서 고마워 문당훈
😮
문당훈 진짜 진짜 진짜 윤종신님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가지고
이거 한편 더 없나 싶다.
두분 대화가 진짜 우아한 느낌들어요..! 듣고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아요.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들..ㅠㅠ 넘 좋아요.♡
동감합니다😮
쿨한척 하지않고 있는
감정 솔직히 드러내는 용기가 너무 멋져요
문상훈의 팬심이 너무 느껴져서 흐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홍보 말고 그냥 부르고 싶은 사람 불러줘 .. 💗
게스트를 문상훈의 색으로 풀어내서 좋아요. 혼자서도, 함께서도 오당기는 계속되길
윤종신님 생각이 너무 멋진분같아여 맨날 예능에서의 모습만 보다가 이런 윤종신님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는 인터뷰라서 넘 좋네요 ㅎㅎ
윤종신님이 얘기하는 인생의 불확실성을 난 40대가 돼서 슬슬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불안감과 불확신을 인정하니까 오히려 마음의 안정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오당기는 문상훈님의 찐 팬심에서 나오는 게스트 선정이라 너무 좋다!
사랑하는 오당기에 윤종신 조합이라 진짜 애껴놨다 봅니다❤ 윤종신님은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이 항상 따뜻한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에 늘 부지런히 움직이는 분이시면서도 감성을 유지하시고 참 멋진 어른의 마인드를 가졌다고 생각하거든요. 땅훈이와의 조합을 편안하고 같은 팬심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훈훈했습니다!
19:17 존경하고 좋아하던 피디님께 응원의 한마디 듣고 기뻐하는 홍식..아니 상훈씨 얼굴만 봐도 행복해져요
와 윤종신님 넘 오랜만이에여 반갑네요!!!!
두분의 대화가 깊이 있고 너무 좋네요ㅠㅠㅠ 좋다
요새 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그 말을 또 윤종신님 입으로 듣네요.
당후니 사람 눈 잘 못 보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 곁눈질로 쳐다봐ㅋㅋㅋ
두 분의 따뜻함이 너무 잘 느껴져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봤던 에피소드. 감사해요
윤종신님 팬입니다. 윤종신님 음악으로 음악의 장르를 배웠고, 사랑, 이별, 인생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제가 윤종신님을 만나 뵙고 이런 대화를 나눌수 없기에 대리만족하게된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정말 아직도 기억하는 2012 월간 윤종신 6월 오르막길
제가 군대 생활 할 때 너무 많이 듣고 힘이 되었던 곡 입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채널에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집 없는 풀버전 보고싶다 ㅜㅜ
문상훈 윤종신 두 분다 나에게 큰 영향을 준 분들.. 감사합니다!
윤종신님 팬으로써 ‘모난돌’ 노래 추천드려요!
직장생활이 힘들 때 자주 들었던 곡인데요...
우리 모두 태어날 땐 뾰족뾰족 각기 다른 모습의 개성을 가진 돌로 태어나지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개성은 사라지고 모두 비슷한 둥그런 모양의 돌이 되어버리는게 아쉽다고 표현하신 곡인데
저도 언젠가부터 저만의 개성을 잃어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때 이 노래를 듣곤 한답니다!
아 얘기 더 듣고싶은데 쌀국수가 너무 빨리 와버렸어요. 좋은 얘기가 난무하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윤종신님 문상훈님 두 분 다 넘 애정해요 ♥︎
상훈님이 너무 팬이신게 느껴지네요 종신님 팬인데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탈진 들으면서 많이 울고 위로받았는데 너무 사랑하는 두 아티스트를 한번에 보다니 넘 행복한 주말 마무리다💗
오늘 되게 지치는 하루였는데 두 분의 잔잔한 대화들으면서 같이 몽글몽글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런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제가 저어엉말 좋아하는 윤종신님❤❤❤ 빠더너스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이번 오당기 너무 좋아요 ,,, 분명 여름인데 뭔가 가을 느낌 ! 괜히 발라드 듣고 싶어져서 그런가
이별을 정말 공감가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똑 떨어져 나가는 …
언변도 좋으시고 오당기 분위기와도 맞춰주신 것 같아 종신님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자각을 못했었는데 오늘 위로가 필요했었나봐요🥺
영상 하나로 따뜻해지는 마음 !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단어들 감사합니다🫶🏻🫶🏻
아쉬워 아쉬워어 윤종신님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15:53 한번 더 이별 이 댓글보고 너무 대단하고,,,, 그래서 들을때마다 그 부분 집중해서 들을려고 해요
진짜 이번 오당기는 홍식씨 혼자 나오시는 것도, 게스트 라인업도, 너무나도 어쩜 이리 취향 저격인지.. 감사해요 영원한 우리의 홍식씨 ~~~
와 윤종신 ㄷㄷ 레전드네요 이번 편
윤종신님의 노래는 마음을 울리는 가사들이 너무 많죠! 두 분의 대화가 굉장히 명작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참어른에게 위로받는 기분🥺
최애의 조합.. 내 청춘은 윤종신이었어...
다른 것 보다 우리 김홍식님과 윤종신님 캐미가 좋네요~
종신이형 라스에서 재밌고 재치있는 모습들만 생각나는데 오랜만에 진지하고 진솔한 종신이형 생각 들으니까 참 좋네요
'포기는 용기다.'
사람은 윤종신 말대로 되는 걸 알고 안 되는 걸 알아야 한다.
인생은 그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이지만 빨리 알아내면 알아낼수록 그 역시 현명한 것이다.
멍청한 사람들은 불가능한 것에 시간을 쏟고 똑똑한 사람들은 가능한 것에 시간을 쏟는다.
유난히 지친 하루 끝에 멍하니 뭐라도 보고 웃고 싶어 들어왔다가 힐링받고 갑니다... 오당기... 웃게도 해주고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힐링 컨텐츠... 진심으로 고마워요 !!!
얘기 더 듣고 싶었는데 음식 왤케 빨리온 겨 ㅠㅠ 아수워요😢
문쌤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
참 좋은 사람
상훈님 영상을 계속 보는 이유는 고민하고 생각하는 말들이 모두 내 마음 같아서,,그래서 오늘도 또 위로받고 이해받고 갑니다💚
오당기 최고 ..👍
와....내가 가장좋아하는 크리에이터 두분의 만남이라니 나도 껴서 술한잔 해보는게 소원이네요 정말 ㅠㅠㅠ
종신형님 깊은얘기 들을기회가 정말없는데(콘서트에서도 잘 안하심) 여기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윤종신 형님이랑 쌀국수라니.... 노래 이야기만 해도 밤도 샐 수 있을 듯해요! 너에게 간다 , 동네 한바퀴 뭐 아무튼 엄청 좋아하는 뮤지션 !
사랑 표현 전문가들의 만남이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와,,, 진짜 이런 느낌이 정말 인생의 멘토라는 것 아닐까,,,
덕질이란 정말 소중한 감정 🫶🏻
진짜 천재 윤종신
너무 좋아요 조합 종신이형 킬링보이스 나와주세요 😢
20분 순삭.. 진짜 재밌었어요 이번편 ㅠㅠ
오당기 보면서 잔잔하게 힐링하는 게 제 소소한 행복이에요🍀😌
헐.. 머야ㅠ ㅠㅠㅠㅠㅠ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들만 나와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최고의 문당훈.. 최고의 빠더너스..
🥹🥲🥹아... 진짜 최고ㅠㅠㅠ고맙습니다
윤종신 팬입니다
와 내 최애와 최애와 최애프로그램의 만남 💜
윤종신님 너무 져아여...리스펙트
종신님은 인정 👍 〰 🙌 😎
이 둘 조합 너무 좋다❤
이별이라는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쪼개서 가사를 쓰는 가수임
너무 추상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공감될 정도로 현실적인
내일 할일 > 고요 > 이별택시 > 야경 > 한번 더 이별
윤종신 시간에 따른 이별 히스토리 추천 드립니다.
각각 원곡 보단 윤종신 버전으로 쭉 들으면 영화 한 편
쪼꼼 아껴뒀다가 자기 전에 맥주 한잔 하면서 봐야지~
매번 느끼지만 선물 센스가…❤
아 그냥 좋음..
제가 괜히 문상훈님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요. 어쩜 저랑 윤종신님 바라보는 생각이 똑같나요ㅠㅠ... 나이 버드맨 탈진 수목원에서 한번더이별 언급 미쳐따,,,
🎉최애와 최애의 만남🎉
종신옹을 여기서 보다니 ㅜ___ㅜ♥ 최애+최애 = 행복
문상훈에 윤종신이라니!!!!!!!! 러닝타임이 두시간이였으면ㅠㅠ♥
당훈띠 부끄러워서 눈 못 마주치는 모습에서 소년의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이 만남 자체가 너무 벅차서 한번에 못 보겠어요 ㅠ_ㅠ 20분이 짧다면 짧은 길이인데 아껴서 끊어 보려구요... 오당기 소중해. 너무 감사한 조합입니다 💙💙
윤종신 멋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두분이서 엄청 심오한 얘기를 하고 있네요.. 항상 기분좋게들 사세요~
진짜 좋다…..❤
ㅎ 저 오늘 생일인데 오늘 차였어요 ••• 제목에 홀려 들어왔습니다..^^
저도 “수목원에서”라는 노래 참 좋아했고,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한참을 해뒀었는데
사랑해요 김홍식!
4:15 맞팔 받고 설레하시는 상훈 님 넘 귀여우세요. >_< 예전부터 팬심 느꼈는데 두 분 만나시니 넘 좋네요. ㅎㅎ
종신 오빠도 메모장 활용 잘하시는군요. 역시 천재 뮤지션 bb
두 분 조합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요즘 완전 리즈다 문당훈😢❤
예전부터 윤종신님의 노래가 좋았어요
예능에서 활동하실 때 사람들이 좀 편하게 대할 떄.특히 김ㄱㄹ님이 내려다볼때 속상했었어요. 깊고 넓은 사람인데 쓰임이 여기에 한정된 것 같아서
전 윤종신님 노래 월간 윤종신중에 좋아하는 곡이 많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많이 담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노래들..썸머맨, 해변무드송같은 노랠..윤종신님 아니면 누가 만들겠어요
윤종신님 초대해서 깊은 이야기 끌어내주신 섬세하신 문상훈님도 감사드립니다.
설겆이할떄 퉁탕거리시지말시고..도와달라고 하세요.1명은 도와주더라고요
이조합절대못참지;;
이오빠 조합 뭐야.. 폼 미쳤다아!!
최애와 최애가 만났다…최애애애애ㅐ애앵앵😭😭😭
항상 언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나 느낌 그 이상의 무언가에 대한 표현수단이기 때문에 100프로 실재를 담아낼 수가 없음.
그래서 윤종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언어로서 표현을 할 때에는 항상 신중해야하기에 한번 정리해서 적어낼 수 있는 글이 말보다 낫고,
우리가 언어로도 담아내지 못하는 부분들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말이나 글보다 생각이 낫다고 생각함.
결국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그 순간부터는 그 생각은 그 생각이 아니게 됌. 실재계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거지.
잔잔하니 좋네요
오늘은 특별판 같은 느낌이에요
행복한 이야기인 것 같아서 좋았어용
홍식씨 행복하세요
종시니형 이야기 감사합니다❤
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윤종신>
너무 좋은 조합입니다잇...
나중에 김홍식으로 캐릭터 만들면 또 다른 세계관..존버
오당기 최고❤
와 미쳤다 ….. 이 새벽에 듣기가 너무 좋다 ✨
미성 종신옹도 좋지만 창법바뀌고난후 종신옹은 그저 갓
윤종신 말처럼 내려놓는 건 어렵고 참 좋은 말 같지만, 그게 상대가 불편해하거나 상처받는 행동이라면 피해고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내가 내려놓음으로서 개인주의가 된다면 최고겠지만!
윤종신❤
상훈이형 성덕됬네! 갓종신과 콜라보라니 미쳤다 ㅠㅠ
썸네일만 보고도 좋아요가 눌러지는 영상:)
문당후니 신혼생활행복하길 바라아~~~ 당후니 각시님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