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사고 며칠 지나서 보면 평가금액이 파란색인 것으로 보아서 수수료가 채권 가격에 포함된 것 같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니까 수익이 다를 것 같습니다. 원화로 발행한 국고채는 한국은행에서 찍어서 주면 되니까 못 받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금융에 문외한입니다.
곰희님 덕분에 채권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굼한것이 증권사 장외채권 리스트를 보니 하나 둘 씩 판매완료가 되어가는것들이 있는데 새로운 채권은 언제 들어오는거고 하는 일정? 같은게 있나요...그리고 장외채권은 제세하게 모의 투자를 해볼 수 있어서 얼마를 매수하면 이지가 얼마고, 은행환산 수익률 같은걸 알 수 있는데 장내채권도 같은식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둘을 비교하며 매수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채권에 대한 영상이 이렇게 상세하게 나온 채널이 없는데 덕분에 너무 유익한 공부하고있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영상에서 bbb신용 이하의 채권은 보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궁금한점이 제가 예금을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위주로 1년 단위로 넣고있는데 보통 저축은행은 채권 신용도랑 비교했을때 등급이 어느정도라고 봐야할까요? (물론 저축은행마다 다르겠지만) 은행은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니 장점이있는것 같아서요. A이상 채권이 충분히 저축은행보다 안전하다면 위험도에 따라서 채권쪽으로 목돈을 굴려볼까 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투자IRP 계좌에서 장외채권으로 '국민주택1종채권23-10'을 샀습니다. 100만 원 입금했는데, 다른 채권은 30만 원어치 밖에 구입이 안되는데 국채라서 100만 원 모두 살 수 있었네요. 10월 31일 발행인데, 벌써부터 팔고 있더라고요. 2028년 만기라서 ISA에서 사기에는 만기가 너무 길어서 아쉬워요.
tlt etf를 살 경우 얼마간의 간격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나요? 예를 들어서 현재 제가 tlt etf를 살 경우 저는 이전까지 사두었던 과거 금리의 국채들을 사는 효과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현재 금리의 국채를 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건가요? 만약 두가지가 섞여있다면 어떤 것의 영향이 더 큰가요? tlt가 가장 최근에 산 국채 금리와 그 양을 알 수 있나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기다렸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최고의 채권영상인 것 같아요!! 역시 곰희했네요^^
최고의 채권영상이라니!! 설렌버핏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되는 영상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조리 잘하셔요~!! 요즘 감기 많이 걸리더라구요.. 회사에 코로나 걸리신 분도 종종 있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곰희는 꼭 봅니다. 요즘 채권이 대세인데...ㅋㅋ 감사합니다.
질문드려도 될까요?? 채권 매매 시 '매매수익률'과 '연환산세전수익률'의 차이가 뭔가요? 고객 입장에서 매수 또는 매도시 직관적으로 둘 중에 어떤 것을 고려해야하는 건가요~??
실제 수익률이 어떤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장기국채를 샀는데 그날의 제 총자산은 왜 마이너스가 될까요? 다음날 가격은 올랐는데도 마이너스이더라구요.
미국채권 etf (LQD추종 국내 출시 etf), 환헷지 vs 환노출 중 장기투자 특히 연금투자에는 어느쪽이 유리할까요? 우리나라가 열심히 성장해도 미국 따라가기는 어려울거라는 점에서 환노출이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Kb증권으로 매수하셔서 따라 사고있는데 증권사마다 같은 채권이여도 수익이 다를수 있나요??? 그리고 국고채는 국가부도가 나면 못돌려 받을수도 있는거죠??
채권사고 며칠 지나서 보면 평가금액이 파란색인 것으로 보아서 수수료가 채권 가격에 포함된 것 같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니까 수익이 다를 것 같습니다.
원화로 발행한 국고채는 한국은행에서 찍어서 주면 되니까 못 받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금융에 문외한입니다.
곰희님 덕분에 채권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굼한것이 증권사 장외채권 리스트를 보니 하나 둘 씩 판매완료가 되어가는것들이 있는데 새로운 채권은 언제 들어오는거고 하는 일정? 같은게 있나요...그리고 장외채권은 제세하게 모의 투자를 해볼 수 있어서 얼마를 매수하면 이지가 얼마고, 은행환산 수익률 같은걸 알 수 있는데 장내채권도 같은식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둘을 비교하며 매수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점 해결할수있을까해서 q&a동영상 다 봤는데 해소가 안돠어 질문드립니다.
한투 irp에서 채권검색했더니
충남지역개발채권23-7:원리금보장N, 위험자산한도 70% 동일법인 30%
국민주택1종채권 23-09:원리금보장Y 위험자산한도100%
이렇게 나오는데
원리금보장이 안된다는건 만기에 원금보장 안해준다는 건가요? 위험자산도 % 이거슨 또 무슨말인지요?
채권에 대한 영상이 이렇게 상세하게 나온 채널이 없는데 덕분에 너무 유익한 공부하고있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 영상에서 bbb신용 이하의 채권은 보지 않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궁금한점이 제가 예금을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위주로 1년 단위로 넣고있는데 보통 저축은행은 채권 신용도랑 비교했을때 등급이 어느정도라고 봐야할까요? (물론 저축은행마다 다르겠지만) 은행은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니 장점이있는것 같아서요. A이상 채권이 충분히 저축은행보다 안전하다면 위험도에 따라서 채권쪽으로 목돈을 굴려볼까 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국채사는방법이어디나오나요^^;;;
저는 한국투자IRP 계좌에서 장외채권으로 '국민주택1종채권23-10'을 샀습니다.
100만 원 입금했는데, 다른 채권은 30만 원어치 밖에 구입이 안되는데 국채라서 100만 원 모두 살 수 있었네요.
10월 31일 발행인데, 벌써부터 팔고 있더라고요.
2028년 만기라서 ISA에서 사기에는 만기가 너무 길어서 아쉬워요.
요새 미 국채금리는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채권 금리가 이렇게 매일 매시간 매분마다 변동이 심한건 무슨 이유인가요..
이정도면 채권은 안전자산이 아니라 주식보다 더 위험자산 아닌가요..
tlt etf를 살 경우 얼마간의 간격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나요? 예를 들어서 현재 제가 tlt etf를 살 경우 저는 이전까지 사두었던 과거 금리의 국채들을 사는 효과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현재 금리의 국채를 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건가요? 만약 두가지가 섞여있다면 어떤 것의 영향이 더 큰가요? tlt가 가장 최근에 산 국채 금리와 그 양을 알 수 있나요?